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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플레이한 게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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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플레이한 게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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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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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12월



[1] 그도 그럴 것이 여캐 모델링을 DOA 시리즈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2] 스킨 자체는 팬이 만든걸 가져다 썼는데, 이걸 보고 삘이 받은 것인지 이후 똘똘똘이의 트게더에 뱀서 똘삼 스킨을 업로드했다. 똘러코스터가 열화된 도트 그래픽이 압권. [3] 사실 유두 노출 정도는 위처나 사이버펑크 2077을 비롯해 일부 19세 게임에서는 보이는 묘사라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러스트 프롬 비욘드로 정지를 먹은 전적이 있다보니 조심할 수밖에 없었다. [4] 7일 전에 만능약 만들기, 소꿉친구 3명 전원 생존, 7명의 아이들 전원 생존, 3막 감염 지역의 아기 구출, 권총으로 강도 잡아보기... [5] 2월 23일 패솔로직2를 마무리하며 김도는 1회차와는 다르게 2회차에서는 숨겨진 모든 파밍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진행하였다고 스스로 밝혔다. 때문에 1회차에서는 신경쓰지도 않았을 지역에 일부러라도 찾아가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6] 숨겨진 파밍 포인트들은 트위린 아이템을 사용하여 허기, 갈증, 피로도 패널티를 감수하여야 알 수 있는 장소이며 나오는 아이템 또한 랜덤이라 위험부담이 있는 파밍 포인트지만, 파밍 포인트를 속속들이 알고 있으니 언급한 타르코프처럼 위험을 피해 아이템을 쏙쏙 파밍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7] 거래 엔딩을 보기 위함이였으나, 해당 회차에서 엔딩을 본 것이 세이브 프로필에 반영되었는지 엔딩 조건을 맞출 수 없었다. [8] 이전에 화산관 탐험에서 얻은 백금의 가면과 함께 착용했다. [9] 해석하지 않은 대사는 외계어와 같은 상형문자로 노출된다 [10] 얼마나 안드로메다로 가버린건지 재시작을 한 후 초반의 대사가 "택기야 쌓여있잖아" 일 정도였다(...) [11]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나무위키에 본 게임 문서는 개설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김나성의 트게더에 공략이 올라와있었기에 그걸 봤을 것으로 보인다. [12] 리치봉을 내자마자 론 당하면서 삼배만 + 오야 페널티 24000 실점으로 광탈하였다. [13] 2시간 분량의 진행을 포기하고 새 게임을 감행하나 굳이 다시 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 하에 도로 포기. 해결책을 갈구하던 중 리네임 카드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리네임 카드는 2부에나 열리는 투기장에서 얻을 수 있는 물건인만큼 사실상 게임 다 끝날 때쯤에 손에 들어오기에 이 또한 곤란한 상황이었다. [14] 의외로 사실이다! [15] 지령전 6면 무한컨티뉴 중에 잠깐 키보드로 했었는데 어차피 패드랑 실력이 다를게 없다고 해서 다시 패드로 했다. [16] 다만 초기 잔기수를 최대로 늘렸다. [17] 처음에는 레이무 B를 썼다가 너무 구려서 A로 바꿨고 중간에 재시작했을 때는 잠깐 마리사 A로 하다가 역시 너무 구려서 원래대로 바꿨다. [18] 참고로 신령묘는 타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19] 신령묘는 전작이랑 달리 컨티뉴를 하더라도 게임오버 당한 직후부터 시작한다. [20] 나중에 스토리만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부분만 클립으로 나왔을 때, 천공장부터 홍룡동까지 수록되었는데 # 감주전 스토리 요약은 김도 본인이 자료를 그림 파일을 하나로 묶은게 아니라 개별 지정해서 그림 파일을 일일이 옮겨야 했기에 진행이 꽤 버벅거렸다. [21] 여러번 빡종을 반복하며 처음부터 다시하다가 중간에 실수로 메뉴에서 게임 종료를 누르기도 했다. [22] 정확히는 시즌 2 이후와 소닉 로스트 월드 이전. [23] 이 날, 쿠키영상 없이 그대로 방종하였다. [24] 후에 나온 클립 썸네일에서도 CD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25] 특히 프리저로 플레이하면서 자봉 자동(인터넷 방송인)으로, 도도리아 똘똘똘이로 부르면서 기적의 3인합방을 이루어내는건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자동상,또르또리상,잡아오세요. [26] 근데 김도는 정작 스킬창을 열어놓고 이것저것 하고 있던 탓에 개발자의 도네를 한참 뒤에서야 인지했다. [27] 메기솔 1의 자동 조준은 적 방향을 바라본 후에 무기를 조준하고 스틱을 중립으로 해야 록온이 된다. 이 상태에서 적 방향으로 스틱을 누르면 자동 조준이 풀려버린다. [28] 1편에도 1인칭 조준은 있지만 확장판인 인테그랄에서만 존재한다. [29] 영상 및 소리에 5초의 딜레이를 주고, 본인이 판단하기에 부적절한 고수위 장면이 나오면 즉시 게임 화면을 감출 수 있는 패달을 설치하였다. [30] 여담으로 관련 영상에 번역자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31] 실제로 스피릿 오브 힐은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32] 나무위키에 있다가 편집당한 번역본을 살육의 천사 등의 쯔꾸르를 더빙하던 실력을 발휘하여 30분가량 읽었는데, 편집자가 번역기로 대충 돌려서 붙여넣은 내용이라 왈도체로 보일 지경인 것이 특징. 링크. [33] 전판에서 같이 만나서 고통플레이를 겪은 유저가 "미드 또 안줘서 던질거냐?" 라고 묻자 김도는 잠시 고민하더니 "(미드로) 가라" 라는 채팅을 쳤다. [34] 이즈가 궁으로 바론을 스틸하였고, 적 팀이 용도 뺏어먹음으로써 화염의 영혼, 일명 4용이 완성되었다. [35] 1승 + 9연패 + 1닷지 + 1승 [36] 물론 추후에 합방 등의 건수가 생기면 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기긴 했다. [37] 뜬금없지만 김두한이 오렌지병으로 쓰러진 날이 11월 21일이였다(...) 이 광기의 빠칭코 방송을 시청한 일부 팬들은 이 날을 난징 조약에서 따온 거여 난닝구 조약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38] 불과 얼마 전 스펠렁키 노멀 엔딩을 보고 김도에게 구독권 선물을 받은 마왕루야가 김도가 태초를 띄우면 구독권 선물을 뿌릴 생각으로 5시간을 봤다가 포기했다는 후문이 있다(...). [39] 아닌게 아니라 공방 메운디 방에서 김도를 봤다는 목격담이 꽤 있었다.아 방송 키고 하시라고 [40] 추가로, 락다운까지 보유한 상태에다가 배치까지 고려하면서 최대한(?) 준비했지만 자쿰을 터트리지 못해서 벌레컷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