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스토리 | 신 레전드 스토리 | |||
49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1장 | → | 2장 |
고대 연구소 | 신 · 전설의 시작 | 배부른 비경 |
1. 개요
신 레전드의 최초 스테이지.2. 정보
||<-6><bgcolor=#006241> 신 · 전설의 시작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비고 | 성뿌 |
고대의 저주 |
XP+380,000* 트레저 레이더 |
200 | 신 레전드 맴매 |
고양이 라이더 맴매 3단진화 가능 EX 제외 캐릭터 레벨 상한 50 해방 EX 캐릭터 레벨 상한 40 해방 진화의 무지개 개다래 열매 해금 파멸의 서곡 해금 |
가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5 |
2.0 |
[출격제한] 1.0 |
2.1. 고대의 저주
고대의 저주 | |||||
{{{#!folding 스테이지 정보 | <colbgcolor=#ccc,#453> 필요 통솔력 | 200 | |||
드롭 XP | +7600 | ||||
성 체력 | 1200000 | ||||
스테이지 길이 | 4000 | ||||
최대 출격 수 | 20 |
{{{#!folding 드롭 | 첫 클리어 보수 | ||
+30 | +1 | ||
드롭 보상 | 확률 | 취득 상한 | |
제3형태 |
100% | 1 | |
+380000 | 10% | 1 | |
+1 | 1% | 무제한 | |
성 재료 | 확률 | ||
+1 | 8% | ||
+1 | 8% | ||
+1 | 8% | ||
+1 | 8% | ||
+1 | 8% | ||
+1 | 8% | ||
+1 | 8% | ||
+1 | 8% |
{{{#!folding 출격정보 | 출현 적 | 배율 | 출현 수 | 성 체력 | 첫 등장 F | 재등장 F |
100% | 무제한 | 100% | 200 | 1800~2400 | ||
100% | 1 | 100% | 800 | - | ||
100% | 1 | 100% | 900 | - | ||
100% | 1 | 100% | 1000 | - | ||
100% | 무제한 | 99% | 0 | 1500~1800 | ||
100% | 15 | 99% | 0 | 600 | ||
[B] |
100% | 1 | 99% | 0 | - | |
100% | 무제한 | 100% | 27000 | 27000 |
구 레전드의 최초 스테이지와 달리 상당히 어렵다. 이때까지 최고 레벨이 40레벨이라 더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실제로 과거 유저들에게서 레벨제한 때문에 신 레전드 1성 중 제일 어렵다고 평가되던 맵이었다.
고대 속성 멍뭉이가 시작할때부터 무제한[3]으로 나온다. 고대 멍뭉이는 멍뭉이답지 않게 스탯이 상당하고 범위 공격이라서 자칫하면 보스를 못 보고 멍뭉이들한테 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대 멍뭉이들을 어느 정도 처리하고 성을 치면 신 레전드 맴매가 보스로 나온다.
신 레전드 맴매는 구 레전드 최종 보스인 레전드 맴매 오메가의 변형 보스로, 땅에 끌리는 묘사가 있어서 떠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종 속성만 가진다. 체력은 300만이고, 히트백은 5회로 오맴의 절반이고 셰익스피망이나 패러사이트와 동일하다. 공격력은 11111로 오맴의 절반이지만 문제는 전방위 사거리가 -300~300으로 연장되었다. 이 때문에 DPS는 절반이지만 실질적인 라인 돌파력은 훨씬 더 높다. 여기에 100% 확률로 10초간 저주를 걸어서 메즈 캐릭터들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태고의 힘과 비슷하지만 더욱 높은 집중력과 다양한 유닛풀이 필요하다. 태고의 힘은 보스가 뜬적이고 뜬적대항 중에서는 카메라맨, 법사, 문어단지 등 접근성 좋은 유닛들이 많다. 또한 전방위 사거리도 그리 길지 않고, 히트백이 많아서 라인 유지도 할만하다. 하지만 신 레전드 맴매는 고대종인데다가 저주를 걸어버려서 한번이라도 메즈 캐릭터들이 저주에 걸리는 순간 연쇄적으로 쭈르르 밀려버린다. 거기다가 잡몹도 가끔가다 한마리씩만 나오는 고뭉이가 다라서 돈 수급도 어렵다. 태고의 힘과 동일하게 컨티뉴 불가인건 덤이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슈퍼 해커를 메즈로 쓰는 것. 태고의 힘을 깰때 라만사가 최고로 중요했듯이 울슈레 없이 깰려면 해커 쌓기가 핵심이다. 시작할때 슈퍼해커를 쌓고 안정적으로 맴매에게 딜을 넣는 것이 정석. 슈퍼해커를 쌓는 방법은 특급을 이용하면 편한데, 특급의 공격력으로는 고대 멍뭉이를 3번 때리면 죽는 정도이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고대 멍뭉이를 고방 조절하면서 특급으로 잡자. 곧이어 고대의 멍뭉이 3마리가 몇 초 간격을 두고서 진격해오는데 라면과 강시 등으로 짤짤이 공격력을 주면서 특급으로 하나하나 잡자. 고방 조절을 정말 잘 해야한다. 혹시나 고대 멍뭉이들을 모두 죽이면 그대로 고방들이 성을 쳐서 고대 맴매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니 고대 멍뭉이를 딱 한 마리만 남기자. 되도록이면 아군 성 앞에 놔두자. 고대의 멍뭉이를 한 마리만 남기면 광고무만 계속 보내서 무한 전선 유지를 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계속 전선 유지를 하면서 해커를 쌓자. 라인을 유지할 때에는 고대의 멍뭉이 한마리당 광고무와 함께 광모히칸 3마리를 붙여 체력을 깎고 해커가 공격이 불가능한 범위내로 끌어 들이기를 반복하며 총 2번 히트백 시키고, 새로운 한마리가 나오면 체력을 깎아놓은 멍뭉이를 특급으로 없애자. 이를 반복하며 공격 타이밍을 제대로 맞춘다고 가정할때 최소 4마리를 쌓으면 고대 맴매가 박제된다.[4]
여기까지 왔다면 그동안 아무 쓸모도 없었던 일부 캐릭터들의 고대종 대항 본능이 빛을 볼 때다. 저주 무효만 달랑 있는 건 소용이 없고 고대종 타겟+저주 무효가 본능으로 붙어 나오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르스, 사라만다, 그라티비, 루리, 미세리아, 레이카. 이 스테이지를 깨려 할 때 가장 도움되는 캐릭터는 바로 사라만다 혹은 레이카로, 사라만다는 바르스보다 높은 스펙+확정 밀치기와 엄강 특능으로 라인 유지와 딜링을 동시에 해 주고 레이카는 저주가 통하지 않는 연속공격 초 데미지로 고뭉이들을 빠르게 걷어내며 고맴에게도 무시못할 깡딜을 꽂는다. NP가 200 이상 있고 본능을 개방해줄 생각이 있다면 사라만다 혹은 레이카를 가장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후에 나오는 고대종 스테이지에서도 충분히 활약하는 캐릭터들이기에, 위 캐릭터들 중 하나에 본능을 줄 생각이 있다면 고려해보자. 단 바르스나 사라만다를 쓴다면 다른 밀치기 메즈는 안쓰는 게 좋다. 다른 메즈가 밀치는 순간 적을 인식하지 못해 전진하다가 그대로 사정거리에 들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 또 루리는 100만에 가까운 체력으로 버티며, 보스 혼자 남을 경우 무한 공따를 걸어줄 수도 있다. 그라티비는 파동 정지 캐릭터로써 여기에서 꽤 좋은 메즈 성능을 보여준다. 미세리아는 콜라보 캐릭터라 접근성은 낮으나 그라티비보다 빠른 선딜과 엄강, 긴 사거리로 그라티비 이상의 메즈 능력을 보여준다.
만약 고대 사이클론을 클리어할 스펙이 된다면 무조건 깨고 오자. 고대 사이클론 스테이지인 제0호 태풍의 보상 현대 고양이는 105원의 저렴한 가격에 멍뭉이와 맴매의 공격을 무려 4대까지 버틴다. 31레벨까지 올리면 맴매의 공격을, 33렙까지 올리면 멍뭉이의 공격을 4대 버틴다. 39렙 이상일 경우 맴매의 공격은 5대를 버틴다. 제0호 태풍은 로데오의 고대종 본능만 뚫어줘도 해볼만하다. 3진인 미래 고양이는 7대까지 버틸 수 있지만 속편 제0호 태풍의 난이도가 대단히 높아 가져오기 힘들다.
현대 고양이를 고방으로 세울 경우, 드래곤과 조합해도 깰 수 있다. 예능 플레이가 아니라 사거리가 길어서 맴매의 사정거리에 들지 않고 맴매의 공격을 맞아도 한 방에 죽지 않고 적당히 후퇴하며 입수가 쉬운 딜러라곤 드래곤밖에 없다. 만약 고대 개다래나무를 모아서 스케이트를 3진 시켜 사용하면 드래곤보다 더 쉽게 깰 수 있다, 같이 쓰면 더 좋고.
미타마나 크로노스같은 전속성 메즈가 활약하지만 저주에 걸리면 완전히 말짱 꽝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조심해야 한다. 캐슬리는 저주 걱정은 안해도 외지만 반대로 안정성이 저 둘에 비해 떨어진다. 그리고 고대 맴매 특유의 전방위 화력 때문에 짱박플을 시도하면 되려 캐슬리가 얻어맞는다[5]. 칠복신도 도움이 되지만 이 녀석은 캐슬리급으로 얻기 힘든게 문제... 고양고르고도 마찬가지로 얻기는 힘들지만 있으면 당연히 좋다. 루가족 시리즈의 아시란, 바라란, 케사란도 사거리가 길어서 안정적으로 메즈를 걸어준다.
데스삐에로로 성뿌하는 방법도 있다. 초반에 고방 한마리씩 보내면서 고대 멍뭉이는 나올때마다 한마리씩 특급으로 고방조절을 하며 데스삐에로를 모으고 성을 데스삐에로가 칠때 타이밍을 맞춰 철벽포를 쏘면 된다.
유술사가 있다면 편하게 슈퍼해커를 모을 수 있다. 징글징글 냥콤보+유술사를 챙긴 채 초반에 대광불끈과 불끈다리를 뽑아 몰려나오는 고대 멍뭉이들을 제거하고 필드에 고대 멍뭉이 하나만 남긴 뒤 이 고대 멍뭉이와 주기적으로 나오는 고대 멍뭉이들을 성 쪽에서 고방과 유술사로 막아주면서 해커를 쌓으면 된다. 고대 멍뭉이 리젠 속도보다 유술사가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유술사 보호용 고방만 뽑으면서 안정적으로 해커를 쌓을 수 있다. 다만 막 뽑으면 고대 멍뭉이가 리젠되기 전에 고방에 맞아 죽을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면서 뽑는게 좋다. 어차피 고뭉이는 범위공격이라 고방을 많이 쌓아봤자 몇 번 씹히면 다 날아간다. 또한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광모히칸, 강시 대신 쌍고무, 현대 고양이만 뽑으면 해커들이 쌓이기 전에 고뭉이들이 고방에 맞아 죽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통해 해커 대신 간판녀를 모아 깰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만약 해커 쌓기가 어려우면 콤비와 각성의 우루룬을 써보자. 연구력 소 냥콤보 3개 챙기고 고방은 대광고무, 현대 고양이, 라길을 쓰고, 콤비와 각성의 우루룬을 챙기자. 처음은 도령을 쓰고 고방이랑 콤비로 적당히 버텨주다가 돈이 모이면 우루룬을 뽑고 고방과 콤비를 계속 뽑는다.이때 우루룬의 밀치기와 캐논포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고방과 콤비를 계속 뽑아 딜을 넣는다.[6] 이 방법은 콤비, 각성의 우루룬이 있고 고방들의 레벨이 적당하다면 해커 쌓기보다 쉽고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고다래 스테이지를 많이 돌아야 하고 우루룬의 밀치기가 잘 안 터지면 라인이 밀려버리기에 운이 좀 따라줘야 한다.
여담으로 이쪽의 배경음악도 태고의 힘처럼 세계편 달 배경음악이 리메이크된 배경음악이다. 한 번 들어보자.
9.8 버전에선 2성이, 10.10 버전에선 3성이, 11.0 버전에선 4성이 등장했다. 2성과 3성은 각각 1.5배, 2배로 배율을 먹으므로 신 레전드 맴매의 체력이 450만, 600만으로 폭증한다. 잡몹으로 등장하는 고대 멍뭉이도 배율을 먹기 때문에 성가신 상대가 될 수 있다. 고뭉이가 한방 씹으면 벽들 레벨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한방컷의 기적을 볼 수 있다. 4성은 별도의 배율 강화가 없지만 EX, 레어로만 깨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려울 수 있다.
2성부터는 고기방패로 미래 고양이를 거의 필수로 챙겨가 주고, 연구력 냥콤보도 있다면 무조건 들고가 주자. 2성까지는 연구력 없이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3성부터는 최대 5대밖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 고양이 하나로 라인을 유지하려면 연구력 강화가 필수다. 이외에 여전히 공격력 상승에 크게 타격을 받지 않는 강시나 메냥이가 좋다.
신 레전드 2성 자체가 9.8 업데이트때 등장했고, 앞으로 만나볼 2성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제작사에서는 풍운 냥코탑 올 클리어를 상정하고 2성을 설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풍운 냥코탑 50층은 9.6 버전에 등장하여 신레전드 2성과 등장 간격이 짧다. 그러므로 제작사에서 의도한 2성 클리어의 정석은 달인 우리르를 쓰는 것. 고대종 대항 메즈 한정으로는 우리르만한 유닛이 없다. 앞으로도 N.G. 목장같은 스테이지들의 2성에서 계속 우리르를 찾게 되므로 여기서부터 우리르를 사용한 클리어 전략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3성에선 달인 우리르를 필수로 챙겨줘야 하며, 가면신 드론도 챙기는게 좋다. 본능 해방한 그라티비 3진은 그래도 정지 시간이 길어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칠복신 역시 당연히 좋을 것이고. 고방은 당연히 미래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며, 본능작 인어공주 루리 역시 맴매에게 공격력 감소를 걸어서 전선유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딜러는 본능콤비가 엄강에 공격력 감소를 걸기 때문에 좋다. 기본적인 공략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3성의 경우 고뭉이의 체력부터 15만이라 캉캉은 물론이요 헬옹마에게도 1대 버틴다. 때문에 전선 유지를 하려면 고방을 오만상 뽑아야 하고, 그러면 돈이 결국 모자라게 되므로 도령이 있다면 추천. 13.1에 추가된 기가파르도 4진이 있다면 꼭 들고가자 공따로 라인 유지도 수월하고, 고방진형이 잠깐 뚫리더라도 맷집으로 버틸 수 있다.[7] 초본능까지 모두 완료한 루리가 있는 경우 초기소지금 중 중 일고양이 지갑 소, 일고양이 지갑레벨 소, 공격력 소 냥콤을 챙긴 뒤 도령과 스냥이퍼 아이템을 사용하면 첫 고뭉이가 성에 도착하게 전에 4260원이 모이면서 1캐클이 가능하다.
나름 쉽게 깨는 방법이 있는데, 미래 고양이, 고양이 나가, 달인 우리르을 챙기고 윗줄은 연구력 냥콤보로 도배 해주자. 시작하면 미래 고양이로 라인 유지를 하다가 달인 우리르를 뽑고 나가를 뽑는다. 성을 치면 고맴이 나오면 이미 나가가 많이 뭉쳐져 있을테니 정지를 하며 잡으면 끝. 다만 정지가 풀릴때나 출격 제한을 조심하자. 공따를 걸어주는 박사도 나름 좋은 편. 또한 이 방법이 좋은게 1~4성 전부 사용이 된다.
또 다른 클리어 방법이 있는데, 1페이지에 정지 냥콤보를 도배하고 쌍벽,해커와 고양이 메두사 3진 고양이 나가를 넣고, 남은 한 자리에 헬옹마 같은 양산딜탱을 넣어주고 도령을 든다. 시작하고 나서 쌍벽과 나가를 계속 낸 후에 보스가 나오면 해커와 딜탱을 낸다. 이 후에는 쿨타임 돌때마다 2페이지 유닛들 양산하면 끝.
4성에서는 윗줄을 연구력 냥콤보로 꽉 채우고, 미래 고양이, 우리르, 드론/메두사로 3자리를 채운 뒤 헤비 EX 딜러로 2자리를 채우자. 라인유지용 우루룬, 초원거리 메즈 꼬옹마, 원범 공다 냥미, 간간히 정지를 거는 무사시, 중장거리 딜러 겸 공다 우르스 등 원하는 캐릭터를 가져가자. 특히나 연구력 냥콤보 악에 물든 자들에는 꼬옹마가 들어가므로 한 자리를 더 챙길 수 있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경우, 레전드 드롭캐를 3진시킬 수 있는 조건을 해방시켜주고[8] 라이더 맴매의 3단 진화와 무지개 개다래 파밍 스테이지의 입장 권한이 해금되며, 캣츠아이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이 50, 울슈레 등급은 60으로 증가한다. 이에 구 레전드 4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클리어해야 하는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그 외엔 레전드 스토리의 악당의 밀림과 태고의 힘처럼 여기서도 트레저 레이더를 획득할 수 있다.
태고의 힘보다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고, 여기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인 고대 개다래 파밍도 개인차에 따라 태고의 힘보다 훨씬 어려우므로[9] 여기서 냥코를 접거나, 초장기 텐트를 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우주편 올금, 캣츠아이를 통한 올 40렙, 고대종 대항 본능은 고다래 파밍과 이후 육성 스테이지 클리어, 신 레전드 클리어에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달성하고 오자. 일단 여기를 깨는 순간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엄청나게 스펙이 상승하니 신 레전드도 손쉽게 밀 수 있을 것이다.[10]
[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 가능
[B]
[3]
6초 후 1마리 출현, 25초 후 2마리, 30초 후 1마리 리젠되며 그 후 54~72초마다 무제한으로 1마리씩 리젠된다.
[4]
그러나 보스가 나타날 때 충격파 때문에 모든 해커들의 공격 쿨타임이 리셋되기 때문에 이건 쉽지 않다. 해커들의 출격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 한다.
[5]
캐슬리의 성 인식 사거리는 고작 275로, 맴매의 최대사거리인 300보다 낮다.
[6]
이때 돈이 부족해지면 라길은 뽑지 말고 광고무와 현대고양이만 뽑으면서 콤비를 계속 뽑자.
[7]
참고로 이 경우에는 연구력 냥콤보 떡칠에 미래고양이, 대광고무, 슈퍼해커, 기가파르도 4진으로 클리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르는 필요없다.
[8]
정확히는 구 레전드 스토리를 다 깨고 신 레전드와 함께 고다래 스테이지가 열린다. 때문에 이 스테이지에 도전할 때 라이더 맴매를 제외한 구 레전드 드랍캐들과 고대 개다래로 진화시킬 수 있는 캐릭터들을 3단 진화 형태로 데려갈 수 있다.
[9]
스테이지 자체는 더 쉽지만 랜덤 스테이지 당첨+EX 스테이지로 인한 도령 사용 불가능으로 유발되는 극악한 돈수급으로 인하여 거기가 훨씬 어렵다.
[10]
이곳을 클리어해야 주력 캐릭터들의 레벨을 50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점 때문에, 신레 2, 3성이 등장하기 한참 전 과거 고인물들도 신 레전드의 난이도를 꼽으면 상당수가 고대의 저주를 제외하면 거기서 거기라는 평가를 할 정도였다. 그나마 고대의 저주의 난이도에 비교될 만한 곳을 꼽으면 너프 전 천리안 감시자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