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레전드 스토리 0 | |||
48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49장 | → | 1장 |
인류 고양이화 계획 | 고대 신단수 | 제로 필드 |
1. 개요
1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 레전드 스토리의 최종 스테이지. 구 레전드의 마지막 장 고대 연구소처럼 한가지 스테이지 밖에 없다.고대 신단수의 3성이 추가된 12.6 업데이트 이후 13.6까지 4성이 출시되지 않았다. 13.7 업데이트로 드디어 4성이 추가되었는데, 많은 유저들이 예상했던 이디 3진 스테이지는 드론 스테이지로 넘어갔고, 대신 새로운 보스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대 연구소의 4성처럼, 고대 신단수 4성도 다른 4성을 전부 깨지 않으면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4성 제로루자의 자체 난이도보다도 그 극악한 신레 3성과 4성의 고난이도 스테이지들을 모두 뚫고 고대 신단수 4성에 도달하는 것이 훨씬 고역일 지경.
2. 정보
고대 신단수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비고 | |
기원의 각성 | 오래된 알:N000(100%)* | 300 |
초생명체 제로 루자 잉글릭스(1.5배율) 고대 멍뭉이(1.5배율) 야생의 멍뭉이(2배율) 보이 보어(1.5배율) |
레전드 0 해방 EX 드랍 캐릭터 레벨 상한 50 해방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1 |
1.2 |
[출격제한] 1.0 |
2.1. 기원의 각성
|
BGM
|
적1여부=, 적1=634, 적1배율=1, 적1링크=성,
적2여부=, 적2=631, 적2배율=1, 적2링크=고대종, 적2보스=555,
적3여부=, 적3=017, 적3배율=40,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4여부=, 적4=414, 적4배율=1.5, 적4가로=45, 적4링크=고대종,
적5여부=, 적5=409, 적5배율=1.5, 적5가로=45, 적5링크=고대종,
적6여부=, 적6=605, 적6배율=2, 적6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7여부=, 적7=540, 적7배율=1.5, 적7가로=45, 적7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8여부=, 적8=044, 적8배율=1, 적8링크=속성이 없는 적,
)]
시작하면 특이한 형태의 성이 하나 세워져 있으며[2] ,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생명체 제로 루자가 등장하며, 동시에 40배율 다람G가 나오고, 1.5배율 잉글릭스, 1.5배율 고대 멍뭉이, 2배율 야생의 멍뭉이, 1.5배율 보이 보어, 된장 푸들이 보조 잡몹들로 나온다. 된장 푸들은 의외로 1배율이며, 아군이 50, 130, 240, 370마리 죽을 때 등장하고 500마리 이상 죽으면 간격을 두고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타이밍 맞게 익스프레스나 본능 캉캉으로 잡으면 돈줄로 활용할 수 있다.
초생명체 제로 루자는 초원수 루자의 초생명체 버전이자 강화 버전으로, 신 레전드 스토리의 최종 보스답게 막강한 스펙을 가졌다. 체력 400만에 공격력은 16만(8만 x 2회 공격), 그리고 사거리 400에 원거리 전방위 공격(-450~450, 375~775)을 가한다. 약 7초 간격으로 공격하며 선딜 2초에 2번째 공격이 빠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히트백이 많은 캐릭터는 2타의 딜을 피하기 쉽다. 그 외 정지와 파동을 무효로 하며 100% 확률로 33.3초간 저주, 그리고 체력이 33% 이하로 줄어들면 공격력이 2배가 되는 특수 능력을 지녔다. 히트백이 3 밖에 되지 않아서 라인 회복을 위한 밀치기 메즈캐나 스냥이퍼를 동원하는 경우가 많다.
신 레전드의 최종장답게 난이도가 대단히 높은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신 레전드 1성 기준 최고난도 스테이지 중 하나이며, 메탈 고양이, 슈퍼카, 루리 등 공략에 유용한 캐릭터가 없으면 웬만한 3성 맵과 맞먹을 정도로 어렵다. 제로루자 자체는 공속과 이속이 느려 라인을 잘 밀지는 못하는 대신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긴 사거리로 아군을 싹 쓸어버린다. 거기다 고뭉이+잉글릭스+야뭉이의 잡몹 연합이 보스 못지않게 위협적이며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보이 보어의 소파동 공격에 아군이 몰살당할 수 있으니 대비를 잘 해야한다.
제로루자의 공격력이 엄청나게 높고 최대 사거리가 775까지 닿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형 캐릭터들은 근접과 원거리 가리지 않고 몰살당한다. 흑슬리도 제로 루자에게 2방에 나가떨어지므로 전혀 쓸모없고, 바라란, 아시란, 코스모 같이 루자보다 사거리가 긴 초장거리 캐릭터들도 보이 보어의 소파동에 맞기 때문에 사거리전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정지 무효가 있기 때문에 비그라와 미세리아 같은 정지 메즈도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후술할 대항캐들 이외에는 소형 캐릭터 위주로 싸우는 것이 권장되며, 그 중에서도 한 방이 강한 캐릭터라면 더 좋다. 또한 제로 루자는 초수가 아닌 초생명체이기 때문에 48장에서 잘만 쓰던 초수 특효 캐릭터들은 기본 화력이 높고 양산 가능한 배달 고양이 정도를 제외하면 활약하지 못한다. 또한 돈을 모으기 어려운 스테이지라서 도령이 거진 필수다.
고대종 대항 맷집을 가졌거나 자체 체력이 매우 높은 울슈레들은 탱커로서 활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본능 루리, 본능 지룡, 4진 기가파르도, 그리고 명계신 하데스가 있다. 본능 루리는 루자의 1,2타를 모두 얻어맞지만 고대종 맷집과 확정 공따로 공격력을 반감시켜서 60렙 기준 고대종 대항체력이 200만을 넘기고 간접적으로 아군의 맷집까지 늘려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대신 단일 공격인데다 흰 적인 야뭉이와 보이 보어에게 취약하기 때문에 보조 캐릭터로 이들을 잘 처리해야한다. 지룡은 탱커로서는 루리보다 좋지 않지만[3], 맵이 짧고 보스의 히트백이 적기 때문에 지룡의 확정 밀치기가 루자를 밀어내 라인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은 유용하다. 4진 기가파르도는 루리와 비슷하게 고대종 대항 맷집에 무한 공따를 가지고 있어 실질적으로 250만 이상의 체력을 가지며 다른 유닛들도 1대~2대 더 버티게 해준다. 특히 기가파르도의 경우 범위가 매우 넓은(100~725) 원거리 범위공격이라 잡몹을 처리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되는 등 현 시점에서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가장 유용한 울슈레로 평가받는다. 하데스는 맷집 특능은 없는 대신 기본 체력이 81만으로 매우 높고, 사거리가 250이라서 1,2타에 전부 얻어맞는 루리와 기가파르도와 달리 1타만 맞는 점도 유용하다. 아예 공격력 다운 캐릭터와 같이 쓰면 효율이 더더욱 좋아진다.[4] 그 외에 풀본능 엠마도 하데스 다음 가는 깡체력과 공따로 잘 버텨주지만, 히트백이 많고 잡몹에 취약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의 보조가 필요하다. 파삭이 있기 때문에 보이보어를 처리 할때 한결 편해진다.
잡몹이 그렇게 많이 리젠되진 않기 때문에 헬옹마가 이 스테이지에서 하드캐리한다. 루자 공격력이 너무 세서 오래 버티지는 못하지만 헬옹마 또한 단일 대상에게 높은 데미지를 입히며 가격과 쿨타임 모두 울슈레 최저 수준이라 빠른 재투입이 가능하다. 헬옹마는 공격력 업이 발동하면 60렙 풀본능 기준 43.2만의 궤멸적인 한발 데미지를 꽂아넣는다. 이 공격력은 제로루자를 단 10방 만에 보내버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이다.[5][6] 그 외 그리폰도 쿨타임이 짧고 매우 빠른 이속과 강력한 한 방 공격력으로 보이보어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어 고려할 수 있으나, 물몸이라보니 제로루자한테 한 방이므로 반드시 제로루자의 공격이 끝난 직후에 내보내야 한다.
본능을 해방한 라스트 보스도 쓸 수 있다. 사용 조건이 까다롭고 운빨을 많이 타지만, 본능에 초생명체 특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 투입해서 혼신의 일격을 터뜨리면 50레벨 기준 한 번에 140만이라는 매우 높은 한방 딜로 루자의 체력을 1/3 넘게 날려버리고 히트백시킬 수 있다. 공업까지 발동하면 공격력이 210만까지 올라가서 한 방에 루자의 체력을 절반 넘게 깎아낼 수 있다.
얻기가 매우 어렵지만 레전드레어 이자나기도 활약 가능하다. 헬옹마와 비슷하게 운용하면 되는데, 40렙만 찍어줘도 공업 발동되지 않은 루자에게 2방을 버틸 수 있으며 파동 무효 덕분에 보이보어의 소파동에도 안전하다. 또한 1회용이지만 정령을 통해 라인 유지/복구도 가능하다. 그래서 변수 창출 면에서는 헬옹마보다도 유리하지만, 생산성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에 보조 역할을 해줄 다른 캐릭터를 더 가져가야 한다.
기캐 소형 딜러 중에서는 슬라임, 슈퍼카, 익스프레스, 초인, 배달 고양이가 좋다. 슈퍼카는 확정 밀치기로 보스를 밀어내면서 라인을 회복하기 매우 좋으며, 81,000의 폭딜 또한 데미지 누적에 도움이 된다. 슬라임 고양이의 경우 파동 공격이 보스에겐 안 먹히지만 잡몹 견제에 매우 유용하다. 익스프레스도 이속이 매우 빠르고 선딜이 없는 수준이므로 원하는 타이밍에 잡몹들을 손쉽게 요격할 수 있고, 푸들을 잡아서 지갑 채우기도 좋다. 고양이 초인의 3진을 완료했다면 잉글릭스를 한방에 날려줄 수 있으며, 초생명체 특효가 있어서 타이밍만 맞추면 루자에게도 강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다. 루자 공업 발동 이전에 루리나 나라의 공따를 받으면 루자에게 한 방은 버틴다. 배달 고양이는 빨간 적 초 데미지와 초수 특효 둘 다 적용되지 않지만, 원범 공격에 기본 화력도 나쁘지 않고 전선에 빠르게 투입할 수 있어서 잡몹 제거 요원으로 쓰이기도 한다. 특히 초수인 야뭉이는 꽤나 빠르게 잘라낼 수 있다.
대형 기캐 중에서는 3진을 마친 도그마루, 고대수 나라가 핵심으로 활약한다. 특히 3진 도그마루는 이 맵에서는 웬만한 탱커 울슈레보다도 좋기 때문에 반드시 진화시켜 데려가는 편이 좋다. 고대종 맷집에 초생명체 특효까지 갖게 돼서 루자 상대로 제법 버티며, 흰 적에 취약한 지룡이나 루리와 달리 이쪽은 흰 적 맷집에 초수 특효도 있기 때문에 보이보어나 야뭉이에도 잘 버텨 약점이 없다. 특히 유일한 초수 잡몹인 야뭉이는 초수 특효가 있는 도그마루가 한 방에 처리할 수 있어서[7] 야뭉이를 손쉽게 잘라내는 점도 유용하다. 또한 루리, 지룡과 달리 2타 공격의 사각지대 안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2타는 맞지 않는다. 쿨타임도 짧은 편이라서 죽더라도 빠르게 충원된다. 고대수 나라도 3진 시 초생명체 특효+엄강으로 어느 정도 버티며, 제로루자의 공업을 확정 공따로 상쇄할 수 있어서 루리가 없다면 핵심 공따 요원이 된다. 보이보어의 소파동도 파동 무효로 무시할 수 있고 도그마루처럼 루자의 2타를 맞지 않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다. 다만 엄강+초생 특효와 2타를 안맞는 점을 감안해도 맷집인 루리와 달리 엄강이라 버티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무한 공따가 아니므로 공따가 풀릴 때 맞으면 금방 나가떨어진다. 대신 초수/초생명체 특효와 고대종 엄강, 그리고 원범 특유의 높은 유효타율 덕분에 잡몹들을 견제하는 능력은 루리 이상이니 루리가 없다면 대형 캐릭터 중에선 우선 순위로 채용된다.
그 외 채용을 고려해볼 만한 캐릭터는 드론과 이디 정도가 있다. 드론은 루자가 정지 무효인지라 정지를 걸진 못하지만, 3진 시 확정 밀치기가 추가돼서 라인을 어느정도 회복 가능하고 동시에 잉글릭스 견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초생명체 특효가 추가돼서 루자에게 평타와 열파 데미지도 쏠쏠하게 들어간다.[8] 이디는 고대종 상대 초데미지로 20만이 넘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워낙 물몸이라 루자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데다 잡몹의 길막 때문에 타이밍도 잘 맞춰야해서 사용하기 까다롭다.[9] 아예 못쓰는 건 아니지만 대충 쓰면 잘해야 한 방밖에 못 때리고 퇴장인데 비해 가격도 가격인데다 쿨타임도 90초나 되어 창렬스럽다. 사용하겠다면 스냥이퍼 컨트롤, 캐논포, 드론, 슈퍼카 같은 밀치기 메즈를 활용해 루자의 선딜을 연속적으로 끊어 두세대는 때리게 해줘야 본전을 뽑는데, 난이도도 높고 그냥 헬옹마 같은 다른 극딜 캐릭터를 쓰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잘 안 쓰인다. 그 외에는 전부 제로루자의 데미지를 못 견디므로 전혀 쓸모없다고 보면 된다.
슈퍼 레어에서는 캉캉, 메탈 고양이가 유용하다. 캉캉은 풀본능 기준 56레벨 이상, 체력본능 없이는 68렙 이상이면 공업 발동 이전 루자의 공격을 한 방은 버티며, 동시에 8만이 넘는 데미지로 잡몹을 손쉽게 때려잡고 돈 2배 특능까지 있어서 돈 관리와 라인 유지 전부 크게 도움을 준다. 라인이 비었을 땐 그 데미지로 보스에게 폭딜을 넣어 딜 누적에도 도움이 된다.[10] 메탈 고양이는 한방 데미지가 어마어마한 대신 공속이 느려 터진 제로루자를 메탈 능력으로 완전히 카운터치므로 라인 유지에 굉장히 좋다. 다만 공속이 빠른 잉글릭스한테 걸렸다간 순삭당하니 주의. 그 외에는 대부분 타속성 대항에 기본 스펙도 낮아서 딱히 채용할 만한 캐릭터는 없다.
대포는 보스가 정지 무효이므로 밀치기로 보스의 선딜을 끊고 라인을 회복하는 용도로 캐논포가 주로 사용된다. 만약 3진 드론이나 슈퍼카 등 제로 루자를 밀칠 캐릭터를 챙겼다면, 라인 파괴의 주범인 잉글릭스나 보이 보어를 저격하는 용도로 천둥포를 사용해도 괜찮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오래된 알:N000을 반드시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로운 레전드 스테이지인 레전드 제로 스테이지가 해방된다. 또한 모든 EX 드롭 캐릭터들의 최대 레벨이 40에서 50으로 확장된다.
12.3 업데이트로 2성, 12.6 업데이트로 3성이 개방되었는데, 각각 1.1배율, 1.2배율이라서 배율 상승폭 자체는 매우 낮다. 다만 제로루자의 공격력과 체력이 원체 강하고 주요 잡몹들도 1.5~2배율로 등장해서 스펙이 높기 때문에 약간의 배율 상승으로도 꽤나 강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1성을 가까스로 클리어했다면 약간의 배율 상승만으로도 막힐 수 있다. 2성부터는 EX 드롭 캐릭터들의 50레벨이 해금된 상태이므로, 도그마루와 고대수 나라 같은 핵심 캐릭터들을 강화한 뒤 상대하면 수월하다. 또한 1성 클리어 후 오토토 개발대에서 토대와 장식 개발이 가능해지므로, 고대종 상대로 최대 15%의 데미지 경감 효과를 주는 저주포 토대의 만렙 달성도 핵심이다.[11]
나라와 도그에몽을 50레벨 까지 올려주면 저주포 토대 없이도 3성이 1성보다 쉽다. 첫 다람쥐 러쉬는 콘과 헬옹마로 정리 한 다음 도그에몽과 나라를 뽑고, 잉글릭스 러쉬는 천둥포 또는 철벽포로 도그에몽이 털리는걸 막으면서 드론을 뽑아서 정리, 보어는 슈퍼고양이로 공따 걸고 헬옹마로 잡자. 헬옹마는 보어 잡는 용으로만 쓰자. 두번째로 뽑는 나라는 보스 공업을 지워줄 핵심 유닛이라 뽑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콘과 강시를 고방으로 써서 멍뭉이 등이 도그에몽 못때리게 해주고 캉캉이 도그에몽 몸빵 뒤에서 잡몹을 잘 잡아준다. 남는 칸은 보스 넉백용 슈퍼카와 한칸짜리 냥콤보로 리키나 혀잘참을 쓰자.
13.7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4성이 추가되었다. 공략법은 2성, 3성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고방으로는 미래 고양이와 콘을 챙기고 배달, 슬라임, 슈퍼카 등의 소형 딜러와 도그마루, 드론, 나라, 이디 등의 대형 메즈캐와 딜러를 챙기면 된다. 특히 이디를 3진시켰다면 고대종 극 데미지로 제로루자에게 47만이 넘는 괴멸적인 데미지를 우겨넣기에 되도록 3진은 필수이다. 특히 3진에 50레벨일 경우 루자에게 공따를 걸었다면 저주포 토대의 데미지 경감 없이도 루자의 공격을 한 대 버티는 것이 가능하기에, 히트백 후 재공격으로 100만에 가까운 딜을 넣고 퇴장하는 식으로 루자의 체력을 크게 깎는 것이 가능하다.
배경이 전 장의 초원수 루자가 나오는 맵들에서 봤던 나무가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인데 정황상 이 나무가 루자가 지키는 신단수인 듯 하다.
3성 기캐 3덱 영상
3성 2덱 영상
- 추천 캐릭터
- 울트라 슈퍼 레어: 본능 헬옹마, 본능 라스트 보스, 본능 인어공주 루리, 4진 기가파르도, 데스 하데스, 그리폰
- 슈퍼 레어: 익스프레스, 메탈 고양이, 캉캉
- 레어: 강시, 슬라임, 미래 고양이, 냥코콘, 슈퍼 고양이
- EX: 슈퍼카, 도그마루, 가면신 드론, 고대수 나라
- 기본: 고양이 초인
- 추천 아이템
- 도령, 스냥이퍼
3. EX 스테이지
고대 신단수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비고 | 성뿌 |
기원의 각성 (EX, 레어만 사용 가능) |
- | 300 | - | 없음 | 불가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출격제한] 1.0 |
3.1. Dr.노바 스테이지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2,적1여부=, 적1=634, 적1배율=1, 적1링크=성,
적2여부=, 적2=701, 적2배율=1, 적2링크=고대종, 적2보스=555,
적3여부=, 적3=409, 적3배율=1.5, 적3가로=45, 적3링크=고대종,
적4여부=, 적4=414, 적4배율=1.5, 적4가로=45, 적4링크=고대종,
적5여부=, 적5=609, 적5배율=2, 적5링크=빨간 적,
적6여부=, 적6=416, 적6배율=1, 적6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7여부=, 적7=415, 적7배율=1, 적7링크=고대종,
)]
신 레전드 스토리의 진정한 최종 스테이지. 신 레전드 스토리 4성을 전부 클리어해야 등장하며, 보스로 생명의 현자 Dr.노바가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붉은 하늘에 말라 바스러진 신단수로 이루어진 배경[13]이 인상적이다.
기원의 각성과 동일사양의 고대성이 있으며, 약 5초가 지나면 생명의 현자 Dr.노바가 보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1.5배율 고대 멍뭉이, 1.5배율 잉글릭스, 2배율 파워 엘리트래빗, 난나나난이장, 고대 보어가 보스를 보조한다. 여기에도 성 배리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보스를 죽여야 클리어 할 수 있다.
Dr.노바는 고대종과 초현자 속성을 동시에 보유한 적으로, 체력은 초생명체 제로루자보다 더 높은 500만, 공격력은 이디:Re와 동일한 99999, 이동속도 7, 히트백 8, 거기에 원거리 범위 공격(인식 350, 범위 250~650)을 가지며 공격속도 7초, 33.3초 동안 고대의 저주, 6.67초동안 확정 느리게, 거기에 신규 특수 능력인 폭파 공격을 가진다. 폭파 공격은 전방위 공격과 비슷하게 앞뒤로 커다란 파동 이펙트가 여러 개 나오는 특능으로, 어떻게 보면 콜라보에 허구한날 등장하는 -2000대 이상 전방위 특능의 열화판 격 되는듯. 폭파 파동이 점점 멀리 퍼질수록 데미지가 약해지는 특성이 있다.
이 스테이지의 맹점은 Dr.노바의 공격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이다. 보스의 최소 공격범위인 250안으로 들어가면서 이동 속도가 빠른 캐릭터 위주로 챙기면 된다. 대표적으로 주먹밥, 냥코콘, 슬라임, 코사크, 배달[14], 스톤, 그리고 각무, 이디 등이 유효하다. 보스의 공격 타이밍과 아군 캐릭터의 이동속도를 고려하여 타이밍 좋게 사각지대에 안착시키는 게 관건. 가장 효과적인 캐릭터는 이디:NX로, 3단 진화를 하면 폭파 무효 능력이 생기며 극 데미지라서 고대종 적들에게도 매우 강력하다. 여기에 초현자 특효가 적용되어서 50레벨 기준 Dr.노바에게 56.7만의 데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다. 이 방법을 쓸 경우 이장님이 실질적인 최종보스가 되는데, 아군들이 보스에게 붙어 있을 경우 이장은 자연히 후방에 위치하다보니 범위가 440까지 닿는 전방위 공격으로 아군들을 말려죽인다. 그나마 토끼는 체력이 낮아 배달과 젤리만쥬로 쉽게 견제할 수 있지만, 이장님은 체력이 높아서 처치하기 번거로운 편이다. 이장님의 이동 속도가 더 빨라서 어떻게든 성 근처까지 유인해서 이디로 박살낼 수 있지만, 이 때 보스에게 성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보스가 히트백된 후 아군이 사각지대 안으로 접근하는 도중 폭파 공격에 맞고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Dr. 노바가 초현자라서 방해 효과를 크게 활용하지 못하는 곳이지만, 고대 보어를 묶는 용도로 드론을 채용할 수 있다. 거북카는 의외로 트롤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보스가 아군에게 히트백되면 거북카 특유의 공격속도로 인해 라인 뒤쪽에 안착하게 되는데, 이 때 보스가 거북카를 원범으로 때리게 되면 기껏 쌓아놓은 아군들이 폭파맞고 몰살당한다. 일단 클리어하기 위해선 이디 3진을 하고가는게 매우 중요하다.
이 맵이 출시된 시점엔 이미 고성능 고대 대항 기캐들이 많이 추가 되었으며, 대놓고 보스를 카운터치는 이디 3진까지 있기에 난도가 매우 높은 편은 아니다. 특히 코사크와 배달 등을 타이밍 맞게 양산해 놓으면 매우 쉽게 깰 수 있지만, 처음 플레이할 때는 그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꽤나 어렵기 때문에 마냥 얕볼 수도 없는 스테이지다.
근위병과 이디:NX를 활용한 정석적인 클리어 영상
근위병과 배달만으로 2캐클이 가능하다.
[출격제한]
EX,레어만 사용 가능
[2]
적군 목록에도 뜨는 성인데, 다른 성 계열 적들(멍뭉이 성, 열파 신호기 등)과 다르게 열파 무효 특능이 있어서 열파로 성을 공격하지 못한다. 적 판정이긴 하지만 특별히 공격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성에 고대 기운이 흐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키기 위해 특수 성으로 설정된 듯하다.
[3]
고대종 상대로 체력과 DPS 모두 루리보다 열세인데 비해 가격은 더 비싸고 쿨타임도 더 길다. 또한 루리처럼 루자의 1, 2타를 전부 맞는데 이쪽은 공따도 없어서 훨씬 잘 녹는다. 본능을 찍으면 공따가 생기긴 하지만, 루리보다 지속시간도 훨씬 짧고 확률도 겨우 30%라 효율이 매우 나빠서 대부분 찍지 않는다.
[4]
다만, 하데스의 고대종 공따 본능을 해방했다면 루리나 고대수 나라의 지속시간 긴 메즈를 1초짜리로 덮어씌우는 트롤짓을 하게 되므로 같이 쓰는 것을 피해야 한다.
[5]
다만, 체력 본능을 찍었다면 루자의 1타를 맞아도 공증이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적에게 한대 맞아야 한다. 그러면 딜타임이 느려지고, 루자의 다음 공격에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루리로 무한공따를 걸 때는 잡몹에게 안맞았을 때, 루자의 공증이 발동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3방을 버티면서 공증이 발동된다. 아니면 나라/루리와 함께 사용하여 공따를 걸고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도 좋다.
[6]
TMI지만 60렙 풀본능에다 고대종 추가데미지 본능구슬 S등급도 있으면 9방, 60렙 풀본능 + 플렙 70렙 + 고대종 추가데미지 S등급 구슬 다 있으면 겨우 7방만에 보낼 수 있다.
[7]
2배율 야뭉이의 체력이 11만인데, 40레벨 도그마루가 초수 상대로 공격력이 13만이 넘어가서 한 방에 처리 가능하다.
[8]
캐논포나 다른 밀치기 캐릭터, 탱커 등으로 루자를 잘 막을 수 있다면 드론은 잉글릭스 러쉬 때 쓰는게 효율이 좋다.
[9]
루자 공업 발동 이전인 경우 이디 50레벨에 루리나 나라로 공따까지 걸면 빈사상태로 한 방은 버티며, 저주포 토대의 고대종 데미지 감소 효과까지 적용한다면 2성까지도 한 대 버틴다. 다만 1성에서는 이디 40레벨로 도전해야 해서 불가능한 전략이며, 3성에서는 이디 50레벨에 공따와 저주포 토대까지 전부 적용해도 일격에 뻗는다. 때문에 2성에서만 가능하다.
[10]
다만 체력 본능을 안해줘서 루자에게 한 방에 죽으면 반대로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꼭 본능 투자로 체력을 8만을 넘기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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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포 토대 만렙으로 2성 도전 시 고대종의 공격력 배율을 0.935배까지 감소시켜서 고대종들의 공격력만큼은 오히려 1성 미만으로 퇴행시킬 수 있다. 3성에서도 고대종의 공격력 배율을 1.02배까지 감소시켜서 거의 1성에 가까운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출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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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엘든 링의 지역인
케일리드로 추정된다. 그리고 BGM은 기존의 제로루자 스테이지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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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사거리가 보스의 최소범위와 같지만 특유의 이속 매커니즘으로 대개 사각지대 안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