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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5:52:41

가축수송(교통)/사례/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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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1.1. 신칸센1.2. 간토권1.3. 간사이권1.4. 이 외 도시권
2. 항공, 버스, 선박

1. 철도

1.1. 신칸센

1.2. 간토권

1.3. 간사이권

1.4. 이 외 도시권

2. 항공, 버스, 선박



[1] 8량이다. [2] 당장 도호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의 배차 간격이 긴 이유가 도쿄-오미야 직통운행 때문. [3] 하야부사/코마치는 전석 지정석이라 해당 없음. [4] 신칸센 특급권+그린샤권+지정석권+5000엔... [5] 직결하는 코마치 포함. [6] 도쿄발 센다이행 막차로, 오미야-센다이 간을 무정차한다. [7] 평일엔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통학하는 학생들, 주말에는 지방 및 외국인 관광객이 몰린다. 이는 야마노테선이 신주쿠, 시부야, 시나가와,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우에노 등 주요 대도심을 직접적으로 관통하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신오쿠보역 메지로역을 제외한 모든 역이 환승역이다. [8] 이 6비차는 신형차량인 E231계에도 제작되어 배치됐으나, 스크린도어 설치와 동시에 6비차는 그대로 폐차되고 4비차로 변경되었다. 이유인 즉 안전문제 때문에. [9] 그나마 2020년대에 줄어들긴 했다. 150%로. [10] 그래서 아침에 도호쿠 신칸센을 타고 도쿄역 방향으로 갈 때 창문을 보면 과적 상태로 폭주하듯이 지나가는 사이쿄선 차량이 간혹 보인다. [11] 츄오 라이너, 오메 라이너는 폐지되고 각각 특급 '하치오지'와 특급 '오메'로 전환되었다. [12] '비해' 라고 표현했어도 도쿄로 빠지는 쾌속열차에도 아침마다 엄청난 인파가 차 안에 몰려있다는걸 잊지 말자. [13] ATS는 구조상 조밀한 열차제어를 할수 없는, 신호기를 군데군데 설치함에 따라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신호기를 조밀하게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인 만큼(최소 열차 간격의 안전을 위해 특급열차 최대량수인 12량 240m+안전거리 30+n 가정한다면 최소 300m당 한대 설치할 수 있다.) 열차간의 안전거리가 ATC에 비해 많이 필요하며(ATC는 열차의 위치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속도제어가 가능하다.), 따라서 고밀도 운행에도 한계가 있다. [14] 쵸시로 가는 시오사이는 소부선만 따라가는 열차라서 소부선을 이용한다. 그 외의 보소 반도로 들어가는 사자나미, 와카시오는 소부선의 폭발적인 선로용량의 한계를 참지 못하고 케이요선으로 꾸역꾸역 들어갔다! 참고로 이런 특급은 소부 쾌속선 선로를 이용한다. [15] 시나가와역부터 타바타역까지 같이 달린다. [16] 사실 덴엔토시선 자체가 이용률(의존도)를 높이기 위해 텅 빈 지역에다가 노선 지어놓고 동시에 도큐에서 연선개발을 진행한 케이스로서, 도쿄 진입수단이 이 노선 하나뿐인 연선 주민 입장에서는 가축수송이더라도 탈 수밖에 없다. [17] 주로 선로추락사고나 차량고장 등 [18] 승강장이나 선로를 확장하려 해도 어마무시한 땅값과 공사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19] 그 후쿠토신선은 유라쿠초선과 세이부와 직결한다. [20] 사실 이도 웃기는것이 도요코선은 1926년 개통된 노선이고 쇼난신주쿠라인은 이미 있는 노선을 짜깁기해서 2001년에 신설된 계통이다. 거기에 쇼난 신주쿠라인은 기존의 노선을 이용하여 구불구불 돌아가고, 90도 드리프트를 하는 구간까지 존재한다. 도요코선이 우위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 [21] 각정은 선행대피때문에 몇분정도 울리다가 잠잠해지고 급행이나 특급도 30초 뒤에 잠잠해진다. [22] 하필이면 이 노선은 한조몬선이랑도 직결한다. [23] 나카메구로에서 도요코선 타고 요코하마나 지유가오카가는 사람들의 수요도 무시할 수 없다. [24] 치요다선도 한조몬선과 같이 정시성 최악의 노선이다. 물론 오다큐도 정시성이 나쁜 축에 속한다. [25] 통근형 열차 주제에 제로백을 30초 안에 끊는다! [26] 이 역에서 케이오 사가미하라선이 분기하기 때문에 그 방면으로 환승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그런지 일단 이 역에 도착하면 숨을 돌릴 여유가 생긴다. [27] 통근급행, 급행, 쾌속급행 [28] 그도 그럴 것이, 급행 이상의 등급은 이 역부터 이케부쿠로역까지 10.6km를 무정차한다! 그러니 더더욱 그럴 수 밖에. [29] 다만 이게 비수도권의 수송량 1위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실제 이용객 면에서나 혼잡도 면에서나 부산 1호선 따위와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이 노선은 서울 2호선을 들고와도 한 수 접어둬야될 수준이다. [30] 참고로 인천 1호선이나 대구 1호선해당 노선 전체 이용객이 각각 40만이 될까말까다. [31] 사진은 2번 승강장으로, 구멍 반대편 같은 폭의 1번 생지옥승강장이 포화되어 줄이 늘어진 것이다. 참고로 저날 사카이스지선이 텐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 인상선 분기기 화재로 멈췄다. [32] 물론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역시 근처에서 동서로 가로지르긴 하지만 이용객 숫자에서 차이가 난다. 그리고 제대로 경합하는 사철 노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동쪽으로 갈수록 더더욱. [33] 다만, 시 중심은 산노미야역이라서 보통 산노미야를 기준으로 한다. [34] 이게 얼마나 빠르냐고? 산노미야-교토가 73.4km구간이다. 여기를 쾌속열차 주제에 52분 걸린다면 믿겠는가? [35] 한신 타이거스 헤드마크를 달아놔서 구별하기 쉽다. [36] 키요미즈데라, 야사카 신사, 헤이안 신궁, 은각사, 교토국립박물관, 도요쿠니 신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등 교토의 주요 인기 관광지들이 주로 교토시 동쪽에 몰려 있는데, 여기를 세로로 통과하여 한 번에 이어준다. 사실 꽤 떨어져 있어 좀 걸어야 하긴 하지만 교토 시영 버스의 심각한 수송 상황을 감안하면 차라리 좀 걷더라도 기차 타고 마는 게 낫다. [37] 이 차들은 보통 한와선이나 야마토지선 직결 차량이다. [38] 201계는 6량화 작업을 거쳐서 간사이 본선으로 이적하거나 폐차되었다. 그리고 201계도 2019년 은퇴. [39] 유메사키선에 직결하는 열차는 오사카 순환선 홈 문을 먼저 열고 닫은 후 유메사키선 홈의 문을 연다. [40] 전 편성이 323계 8량열차다. [41] 애초에 승강장 길이 문제로 최대 6량이 한계다. [42] 서울 2호선, 오사카순환선, 야마노테선 같은 순환선들이 겪는 고질적 문제. [43] 이쪽은 노조를 중심으로 E233계를 중고로 도입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44] 일본에 여행 온 중국인은 중국이 제네바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거부되어 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전국에서 렌터카 운전 못 하며, 렌터카 회사들도 그래서 간체자 홈페이지가 없다. 이 때문에 제3국에서 라이센스를 불법으로 발급해주는 경우가 많아 경찰, 보험사 및 렌터카 회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45] 마치 우리가 김포,인천공항 갈때 공항철도 타듯이. [46] 당초 하와이주라는 곳 자체가 일본계 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반면, 북마리아나 제도는 각각의 구성원 속에 한국계 교민이 압도적 다수라 하기는 곤란하며 하와이주와 달리 독립된 주(states)로 인정되지 않는 미국령 섬들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발 관광객들이 집중적으로 발을 들이는 곳들이다. [47]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의 항공 문단 중 인천~나리타 노선 관련 하위 문단에 따른 내용을 근거로 삼아 기술된다. [48] 우리나라의 경주시와 비슷하다. 경주시도 동해선이 경주의 정 가운데를 관통하다보니 유적지 훼손 문제가 지적되어 유네스코에서 노선 이설을 권고하여 현재 경주 외곽으로 이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인구도 교토보다 훨씬 적고 철로도 단 하나뿐인 경주가 이런 상황이다. 그나마 교토시는 대전광역시와 비슷한 인구를 가진 대도시고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가 철도 강국이다보니 이 만큼의 철로가 깔린 것이다. 게다가 사철 노선들이 대부분인지라 강제로 뭐라 하기도 힘들고... 실제로 교토 시영 지하철의 노선이 단 2개뿐인데 그나마도 공사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