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 철도 소속의 통근형 전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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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계 | 9000계 | 10000계 | 20000계 | 30000계 | 50000계 | 60000계 | 70000계 | 80000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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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 도부 70000계 전동차 Tobu 70000 series 東武 70000系 電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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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0계 | |||||
▲ TH라이너용 70090형 | |||||
차량 정보 | |||||
용도 |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 | 7량 1편성 | ||||
운행노선 | 도부 철도 | 도부 이세사키선, 닛코선[1] | |||
도쿄메트로 | 히비야선 직통운전 | ||||
도입시기 | 2017년 ~ 2020년 | ||||
제작사 | 킨키차량 | ||||
소유기관 | 도부 철도 | ||||
운영기관 | |||||
운행시기 | 2017년 ~ 현재 | ||||
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전장 |
선두차 20,470mm 중간차 20,0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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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2,780mm | ||||
전고 |
3,972mm 팬터그래프 부착차량 3,99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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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간 | 1,067㎜ | ||||
차중 | 32.9 - 35.1t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 ||||
운전보안장치 |
TSP[이세사키선/닛코선] CS-ATC, ATO[히비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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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방식 |
70000계:
미쓰비시제
VVVF-
IGBT 인버터 제어 70090형: 미쓰비시제 VVVF-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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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장치 | 도시바제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 ||||
기어비 | 109:14 | ||||
제동방식 | ATC연동 전기지령식 브레이크(회생 브레이크 병용) | ||||
주전동기 출력 | 205kW | ||||
최고속도 | 영업 |
100km/h(
도부 이세사키선) 80km/h( 히비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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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110㎞/h | ||||
가속도 | 3.3㎞/h/s | ||||
감속도 | 상용 | 3.7㎞/h/s | |||
비상 | 4.5㎞/h/s | ||||
MT 비 | 3.5M3.5T (0.5M 구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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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0계를 대체한 도부 철도의 신형 전동차이다.
히비야선은 개통시부터 쭉 18m급 3문형[4] 차량을 투입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도큐 전철과 도부 철도는 이미 20m급 차량이 표준이 된 상황에서 18m급 3문형 차량은 여러모로 골치거리였고, 결국 도큐 전철은 2013년 3월 15일을 끝으로 히비야선과의 직통운행을 끊어버리고 후쿠토신선으로 직통노선을 갈아타버렸다.[5][6] 직통을 끊지는 않았지만 도부 역시 이 18m급 차량으로 인해 상당히 골칫거리를 안고 있었는데, 마침 도쿄메트로 측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전 역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계획하면서 승강장 상태를 측정한 결과, 히비야선 터널은 일부 시설물의 위치만 조정하면 20m급 차량이 들어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이후 스크린도어를 20m급 차량 대응으로 설치하기로 결정하면서, 히비야선의 전동차들을 모두 20m급으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마찬가지로 도부 역시 히비야선 직통용 전동차들을 모두 20m급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차량을 도입하게 된다.
2. 특징
18m급 3문형 8량 편성이었던 20000계와는 달리 20m급 4문형 7량 편성이다.도쿄메트로의 13000계와 동일한 설계를 적용하여 도입 비용 절감을 시도하였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술이 13000계와 동일하나, 일부 인테리어 등은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도쿄메트로 13000계는 공기식 출입문이나, 이 차량은 전기식 출입문이다.
기존 20000계 계열의 총 합인 24편성보다 적은 22편성이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70090형의 등장으로 70000계 자체의 도입량은 18편성으로 줄어들고 대신 70090형의 도입량이 6편성으로 결정되어 합치면 20000계 계열과 동일한 24편성이 도입되게 되었다. 2019년까지 전 차량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2020년 1월이 돼서야 18편성까지 도입되었다.
도부 철도 최초의 킨키 차량제 차량, 미쓰비시전기제 제어 장치를 도입한 차량이다.
3. 형식
3.1. 70090형
2020년부터 새롭게 유료좌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차량은 도부 철도 70000계를 기반으로 한 롱 크로스 시트 전환 차량 70090형을 신조한다.
이름을 TH라이너로 도부 · 히비야선 상호 직통 운전에 도입하는 최초의 좌석 지정 열차가 된다. 도입일은 2020년 6월 6일. 요금은 580 ~ 680엔 (어린이 300 ~ 350엔)으로 승차시 요금 외에 승차권도 별도로 필요하다. 다만 상행 한정으로 카스미가세키에서 에비스는 별도 승차권이 필요없다.
현재 96편성까지 모두 도입되었으며, 모든 편성이 정규 영업운전에 투입되었다. 70000계처럼 일반열차로도 운행하기 때문에 굳이 70090형을 비싼 돈 주고
차내의 콘센트는 TH라이너로 운행할때만 작동한다.
4. 기타
그린맥스(Greenmax)에서 70000계, 70090형 둘 다 철도 모형화 되었다. 물론 소량 생산이라 매물이 있어도 비싸고 타브랜드에 비해 구하기도 쉽지 않다. 일본어를 한다면 아마존 등에서 직구를 하는게 낫다.
디자인이 비슷한 시기에 긴키차량에서 생산한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P3010형 전동차와 비슷하다.
5. 관련 문서
[1]
70000계는
닛코선
미나미쿠리하시역까지 각역정차 등급으로 운전, 70090형은
TH라이너 등급 한정으로
이세사키선
쿠키역까지 운전.
[이세사키선/닛코선]
도부형 ATS
[히비야선]
[4]
혼잡도 개선 목적으로 일부 차량은 5문형이었다. 낮 시간대에는 5문형 전동차도 2번째 문과 4번째 문을 열지 않는 방식으로 사실상 3문형 차량처럼 운용하기도 하였다.
[5]
그런데 웃긴 것은 정작 최초 개통 당시 18m급 차량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건 도큐였다.아니 본인들 때문에 18m급 고자가 되었으면서 정작 본인들은 슬쩍 빠져나가시네
[6]
히비야선 직통이 계속될 경우
나카메구로역선로가 포화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