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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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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임베디드 에디션
파일:Windows CE 아이콘_화이트.png CE 커널
1996 CE 1.0
1997 CE 2.x
Poket PC 2000/2002 (CE 3.0)
2002 Mobile 2003/SE (CE 4.x)
2004 Mobile 5.0/SE/6.x (CE 5.x)
2006 CE 6.0
2011 Embedded Compact 7
Embedded Compact 2013 (CE 8.0)
1999 NT 4.0 Embedded
2000 Powered
2002 XP Embedded( FLP 2006)
2005 Embedded for POS
2009 Embedded Standard/POSReady
2010/2011 Embedded Standard 7/POSReady 7( Thin PC)
2012/2013 Windows Embedded 8/Standard 8(Industry)
2013 Embedded 8.1 Industry
파일:silverlight-f9eea009c90bbdf966eb62abee29092a.png Silverlight 프레임워크
2010 Phone 7
파일:Windows 아이콘 2012_화이트.svg NT 커널
2012 Phone 8
2014 Phone 8.1
파일:Windows 아이콘 2012_화이트.svg One 코어
<rowcolor=#212529,#e0e0e0> 2015 10 IoT
2021 11 IoT
2015 10 Mobile }}}}}}}}}
1985 1.x
1987 2.x
1990 3.x
파일:Windows 95.png
9x 기반
19 95 (4.0)
1996 Nashville (4.1)
19 98( SE 1999) (4.1)
2000 Me (4.9)
파일:Windows 아이콘 1992_화이트.svg
NT 커널
1993 NT 3.1
1994 NT 3.5
1995 NT 3.51
1996 Cairo (NT 4.0)
1996 NT 4.0
파일:Windows 아이콘 2001_화이트.svg
NT 커널
2000 Neptune (NT 5.5) 1999 2000 ( NT 5.0)
2001 XP (NT 5.1)
2005 (x64) (NT 5.2)
2006 Vista (NT 6.0)
2009 7 (NT 6.1)
2012 8( RT) (NT 6.2)
2013 8.1( RT) (NT 6.3)
Server 2003( R2 2005) (NT 5.2)
2007 Home Server (NT 6.0)
Server 2008 (NT 6.0)
2009 ( R2) (NT 6.1)
Home Server 2011 (NT 6.1)
Server 2012 (NT 6.2)
2013 ( R2) (NT 6.3)
파일:Windows 아이콘 2012_화이트.svg
One 코어

(NT 10.0)
2015 10( 버전, X 2021)
2018 ( Polaris OS, Andromeda OS)
2021 11( 버전)
( Factory OS)
Server 2016( Hyper-V)
2017 ( 반기 채널)
2018 Server 2019( Hyper-V)
2021 Server 2022
2023 ( 연간 채널)
Server 2025
파일:Windows_Insider_logo.webp
개발 중
shhh...
2025? vNext 2028? Server vNext
파일:Windows 365 아이콘.svg Windows 365 파일:Windows Insider Program.png Windows Inside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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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indows 11 로고.svg

파일:Windows 11.png 파일:Windows 11 Dark.png
<colbgcolor=#0078d7><colcolor=#fff> 코드명 Sun Valley(썬 밸리)
RTM 2021년 9월 17일( Sun Valley)
2022년 9월 21일( Sun Valley 2)
2023년 11월 1일( Sun Valley 3)
2024년 6월 19일( Hudson Valley)
출시 일자 2021년 10월 4일[1]
최신 버전 24H2 (26100.2605)
릴리스 미리보기 버전 23H2[2]
24H2[3]
베타 버전 23H2[4]
개발자 버전 24H2[5]
플랫폼 AMD64(24H2부터 x86-64-v2 이상)
AArch64(ARMv8.2-A 이상)
개발 언어 C, C++, C#, Rust[24H2]
RAM 용량 최대 6 TB[7]
드라이브
파티셔닝
UEFI
Drive Type: GPT
복구: 717 MB
EFI: 100 MB
MSR(예약): 16 MB
주 파티션: -833 MB
특이사항
[ 펼치기 · 접기 ]
최초의 UEFI 64비트만 지원하는 개인용[8] Windows[9]
예외적으로 Windows 11 IoT Enterprise 24H2 & IoT Enterprise LTSC 2024 계열 한정 BIOS 지원[10]
UI와 아이콘 등이 Windows 10X와 흡사함
Android 앱 지원[11]
시작 버튼이 중앙으로 이동됨[12]
최초로 NT 커널을 바꾸지 않고 출시한 Windows[13][14]
15년 만에 부팅음 변경[15]
최초의 작업 표시줄의 위치를 바꿀 수 없게 설계된 Windows[16]
Windows 8 이후 복구 화면 아이콘이 달라진 최초의 Windows[17][24H2]
워드패드, VBScript, Windows Mixed Reality가 탑재된 마지막 Windows[19]
운모(Mica) 효과를 최초로 도입한 Windows
Vista 이후 18년 만에 설치 창 디자인이 바뀐 Windows[20][24H2]
최초로 ReFS를 기본 파티션 시스템으로 대체한 Windows[24H2]
BitLocker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최초의 Windows[24H2]
HDR 배경과 Sudo를 지원하는 최초의 Windows[24H2]
최초로 Rust 커널을 적용한 Windows[25][24H2]
최초로 NPU가 포함된 AI용 PC를 지원하는 Windows[24H2]
Windows 11 관련 링크
공식 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이벤트 2021
Windows 11 다운로드
Windows 11 릴리스 정보

1. 개요2. 부팅 화면3. 시스템 요구 사양
3.1. 최소 요구사항3.2. 기타 기능별 사양3.3. 권장 사양3.4. 사양 확인 방법3.5. 업그레이드 방법3.6. 최소 사양 미만 우회 설치 방법
3.6.1. 공식 우회 설치 방법3.6.2. 비공식 우회 설치 방법
4. 변경점
4.1. UI/디자인4.2. 기능4.3. 앱4.4. 태블릿 환경4.5. 호환성4.6. 기술적 특징4.7. 지원일
5. Windows 11 이후6. 빌드 및 버전7. 개발8. 제품군9. 평가10. 공개 전 정보11. 버그12. 점유율13. 이전 Windows와의 차이점14. 기타

[clearfix]

1. 개요

Windows 11 소개 영상

Microsoft에서 개발한 신규 운영체제로, Windows 10의 후속작으로서 2021년 6월 24일[KST1]에 공개됐고, 동년 10월 4일[KST2]에 출시됐다.

2. 부팅 화면

파일:Win11-boot.png 파일:Win11-boot-10x-anim.png
▲ 각각 Windows 11 21H2까지의[30] / Windows 11 22H2부터의 부팅 화면[31]

다만 Windows 11이 UEFI 환경에 정상적으로 설치된 경우라면 대부분 부팅 단계에서 Windows 로고 대신에 메인보드 제조사 로고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Windows 로고가 부팅 화면에 나오는 기기는 많지 않다. 일부 초창기 UEFI는 Windows 8, 10을 UEFI 환경으로 설치해도 Windows 로고가 나오지만(물론 2015년 이후에 출시된 UEFI 제품들은 8, 10에서도 제조사 로고 밑에 동글뱅이가 나오는 식으로 부팅된다.), Windows 11부터는 이들 초창기 UEFI와 호환되는 CPU와 칩셋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아니면 메인보드 설정을 바꿔 제조사 로고가 아닌 텍스트 정보가 출력되게 하면 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제조사 로고만 나오고 동글뱅이가 안 나오기도 한다.[32][33] 여담으로, 저 두 로딩 그래픽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유니코드 폰트이다. 각각 E100-E143와 E052-E0C6에 위치해 있다.

Windows 11 21H2 때는 로고 변경 빼고는 별다른 변경점은 없었지만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449, 즉 22H2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WinUI 형태의 ProgressRing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었다.

3. 시스템 요구 사양

3.1. 최소 요구사항

<colbgcolor=#0278CF,#2D2F34><colcolor=#FFFFFF> Windows 11의 기술문서상 최소 요구 사양
CPU 64비트 ISA(AMD64, AArch64[34]), AMD64는 SSE4.1 명령어를 지원하는 물리 듀얼코어 이상[35], 1 GHz 이상[36] CPU 또는 SoC
※ 사실상 TPM 내장 또는 추가 설치가 가능한 CPU 및 SoC
Android 구동 시: VBS[VBS], HVCI[HVCI]를 지원하는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AMD RYZEN 3000 시리즈
※ 가상화 기능 활성화 필수
RAM 4 GB 이상[40]
Android 구동 시: 8 GB
저장 기기 64 GB 이상
Android 구동 시: SSD 필수
그래픽 하드웨어 WDDM 2.x을 지원하는 DirectX 12.0 이상 GPU
※ 사실상 UEFI GOP(Graphics Output Protocol) 지원 GPU
디스플레이 대각선으로 길이 9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1280x720 HD(720p) 이상의 해상도, 1600만 색상(8 bpc, 트루 컬러) 이상 지원
메인보드 TPM 2.0, Secure Boot, UEFI Class 2 이상
※ 사실상 UEFI Class 3+ 이상 (Class 2 이상은 CSM 비활성화 및 Secure Boot 활성화 필수)
※ 펌웨어 TPM을 지원하지 않는 CPU와 SoC이면 TPM 칩 장착 필수
네트워크 및 기타 인터넷 연결, Microsoft 계정 등 요구(초기 설치 때, S모드에서 일반 모드로 전환할 때)

3.2. 기타 기능별 사양

Windows 11의 기능별 필수 및 권장 하드웨어 사양 ( 출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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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화면 크기 22.86 cm / 9.0 in[E]
해상도 HD(720p)
색상 깊이 8비트(bpc)
그래픽 DirectX 12 API
WDDM 2.0
터치 및 펜 입력 정밀 터치패드 필요(터치패드가 있을 경우)
터치스크린 권장
펜 입력 지원
오디오 오디오 코덱 권장
메인 마이크
스피커
카메라 후면 카메라 권장
전면 카메라
네트워크 블루투스 필요[E]
이더넷 둘 중 적어도 1종 필요
Wi-Fi
셀룰러 네트워크 권장
NFC
센서 가속도 센서 권장
조도 센서
색상 센서
자이로 센서
힌지 각도 센서
자력계/방위 센서
방향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간단한 장치 방향 센서
물리 버튼 전원 버튼 필요
오디오 볼륨 조절 버튼 필요
방향 고정 버튼 권장
단자 USB 포트 1개 이상
비디오 출력 필요
오디오 출력 단자 권장
분리 가능한 저장소 슬롯
SIM 슬롯
알림 하드웨어 알림 LED 권장
}}}}}}}}} ||

3.3. 권장 사양

<colbgcolor=#0278cf><colcolor=#fff> Windows 11의 신기술 구동을 위한 권장사양 출처
CPU VBS[VBS], HVCI[HVCI]를 지원하는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7세대 코어 X 시리즈[SLX], Xeon 스케일러블 시리즈, W-시리즈, E-시리즈[55][SLX][57] 이후
Raven Ridge를 제외한 AMD RYZEN 2000 시리즈[58], EPYC 7002 시리즈 이후
퀄컴 ARMv8 호환 SoC 이후[59]
지원하는 프로세서 목록(SSE4.1, 하이퍼바이저 지원)
Android 구동 시: 8세대 인텔 코어 i 시리즈[iC8], AMD RYZEN 3000 시리즈 이후
※ 가상화 기능 활성화 필수
RAM 8 GB 이상
Android 구동 시: 16 GB 이상
저장 기기 NVMe PCIe 3.0 4레인 1 TB 이상 SSD
Android 구동 시: SSD 필수
그래픽 하드웨어 WDDM 3.0 및 셰이더 6.5 이상을 지원하는 DirectX 12.2 이상 GPU
디스플레이 가로 1920 유효 픽셀 이상 해상도(사실상 1080p 이상), HDR 지원, 10억 7천만 색상(10bpc, 딥컬러) 이상, 120 Hz 이상 주사율, FreeSync 지원, 터치 입력 지원 디스플레이
비디오 입력 전면, 후면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오디오 입력(마이크), 오디오 출력(스피커), 입체 음향 처리지원 하드웨어(사운드 칩셋) 및 소프트웨어(드라이버)
메인보드 UEFI Class 3 + 이상
무선 네트워크 5G, Wi-Fi 6 블루투스 5.0 등 이상 규격의 무선 네트워크[W]

====# CPU 관련 문제 #====
파일:d3ca1a1acdaf5fd74299cfe836651d82.png 파일:Windows-11-Insider.jpg
인텔 8세대 미만 인텔 4세대 미만
정식으로 지원하는 CPU를 2017년 4분기에 나온 8세대 코어 i 시리즈(커피레이크) 이후 및 2세대 라이젠 시리즈(Pinnacle Ridge) 이후로 한정한 것으로 말미암아 한동안 크나큰 논란이 있었다.[64][65] 2021년 당시에 인텔 최저선인 8세대 코어 I는 출시된 지 4년밖에 되지 않았고, AMD 최저선인 2세대 라이젠은 출시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다. 같은 14 nm로 제조된 5세대(브로드웰), 6세대(스카이레이크), 7세대(카비레이크) 시리즈 및 1세대(Summit Ridge) 등 수많은 구세대 CPU가 탑재된 PC나 노트북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데, 이에 대해 분명하고 명확한 설명 없이 단지 CPU 세대만으로 지원을 끊고 그 이유를 개발자용 기술 제원표에만 명시해서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 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Windows 10의 지원 종료 시점인 2025년 즈음이면 이들이 결국 성능 한계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겠지만[66], 적어도 Windows 11이 시장에 출시된 2021년에는 그러한 문제가 없었는데, Microsoft의 해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획적 구식화 전략에 따라서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의도가 Windows 11에 깔려 있는 것이냐는 추측도 나왔다.[6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로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여 PC 메이커들의 입장에서 노트북 시장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자, PC 메이커들이 MacBook을 내세우는 Apple에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Windows를 요구하게 됐고, 이에 대한 Microsoft에서 Windows 11로 응답했단 것이다. 다시 말해, OS 업그레이드 수요가 아닌 하드웨어 교체 수요의 유도를 상정한 버전 업그레이드란 주장인 것이다. 그 근거로 전 버전과는 달리 Microsoft 측의 OS 업그레이드 권고가 Windows 11의 마케팅 차원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고, 오히려 2025년 지원 종료 시점까지는 Windows 10을 계속 써도 무방하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제시되고 있었다.

블로그 기사에서 Microsoft는 Windows 11 최소 사양의 기준으로 '보안, 신뢰성, 호환성'의 세 가지 원칙을 삼았으며, 이를 인텔 8세대 코어 i 시리즈와 라이젠 2000 시리즈(레이븐 릿지 제외) 이상의 제품이 모두 만족했다고 전했다. 또한 Microsoft 측은 Windows Insider 업데이트 개발자 채널에서 최저 CPU 세대를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카비레이크)와 AMD 라이젠 1000 시리즈(서밋 릿지)로 낮추어 최신 프리뷰 버전을 시험삼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2021년 8월 27일, 스카이레이크 X 기반의 코어 X-시리즈와 구형 Surface에 탑재된 i7-7820HQ만이 공식 지원 프로세서로 추가됐으며, 나머지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와 라이젠 1000 시리즈는 공식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신, Microsoft는 TPM 1.2 이상을 지원하면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닌 CPU를 사용하더라도 Windows 11의 설치를 막지는 않겠다고 했고, 클린 설치는 가능하게 됐다.[68]

Microsoft 측에서 최종판에서 사양 우회 가능성을 삭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일부 컴알못들이 저지른 레거시 문제, '컴퓨터 바꿀 돈 없냐'고 금전적인 문제로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싸잡아 비하하고 조롱하는 문제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엄청난 병림픽이 벌어졌다.[69] 그러나 이 MS에서 신경 쓰는 legacy는 기업들을 위해 구형 앱을 지원하는 것이지, 구형 기기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최신 사양이 필요한 쪽은 PC가 늘 최신화되므로 구형 기기를 배려할 이유가 없고, 그렇지 않은 쪽은 오래된 PC에 아직 Windows 7이 깔려 있기도 할 정도로 OS 업데이트에 신경 쓰지 않으니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컴퓨터 바꿀 돈 없냐'며 비하하는 것도 가정용 PC나 학생, 자취생 등과 같이 PC를 5년에 한 번 바꾸더라도 빠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처럼 PC를 교체할 여건은 안 되나 Windows 11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불만이 많은 것을 모르는 것 또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에 불과하다. 진짜로 보안이나 legacy에 신경 쓰는 측은 Windows 11이 출시되어도 몇 년간 지원이 더 유지되는 Windows 10을 계속 쓰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병림픽에 참가할 이유도 없거니와 무관한 측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당시 2021년 9월의 일부 지방에는 Windows 7이 설치된 PC방이 있었을 정도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느렸기 때문에 한국의 관공서 및 PC방 등의 시설에서는 차후 2025년에 Windows 7 연장 지원 중단 당시에 그랬듯이 상당한 혼란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CPU 관련 제한 등 사양 관련 제한이 Windows 10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한 Windows 11은 Windows 10의 지원 중단 시점에서 Windows 7 연장 지원 중단 당시보다 더 심각한 혼란과 논란을 부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 Windows 10에도 CPU 공식 지원 리스트가 있는데,[70] 이를 정식 설치 단계에서 체크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이번 윈도우 11부터는 설치를 아예 거부하는 점이 다르다.

일각에서는 7세대 이전 제품의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 등 보안 문제가 8세대 때 해결되어서라고 추측했지만, Microsoft가 직접 밝힌 이유는 다르다. 애초에 이와 관련한 하드웨어 단계에서의 패치는 인텔 9세대의 아주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기 시작했다. Microsoft에 따르면 Windows 11에서는 드라이버나 OS의 서명이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하이퍼바이저를 동원하는데, 이때 성능 저하를 막는 여러 가지 가상화 기술이 필요하다. 인텔은 MBEC(Mode-based execute control for EPT), AMD는 GMET(Guest Mode Execute Trap), 퀄컴은 TTS2UXN(Translation table stage 2 Unprivileged Execute-never) 이상의 명령어인데, 이는 각각 인텔 7세대 코어 i 시리즈, AMD 라이젠 2000 시리즈, 퀄컴의 ARMv8 호환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다. 이 미만 CPU로도 윈도우 11 실행은 되나 해당 명령어를 에뮬레이터로 구현하기에 어느 정도의 성능 저하는 필연적이다. # Microsoft 측은 서명 확인 명령어 문제가 있는 미지원 프로세서에서는 상황에 따라 성능이 최대 40%까지 저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3세대 이하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심각해서 CPU 내부의 캐시 레이턴시가 3배나 늘어지는 현상이 생기며, 2세대 CPU 노트북으로는 게임 구동 때 전원 부족으로 말미암아 블루스크린이 뜨고 시스템이 꺼지는 문제까지 발생했다고 했다. #(댓글 참고)

공식으로 지원되는 최신 CPU에서도 서명 확인 명령어 때문에 특히 게임에서 성능이 떨어진단 보고가 있다. 2022년 기준으로 미지원 프로세서[71]에서 Windows 11을 설치해본 결과는 성능 저하와 시스템 불안정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H2 버전 기준으로는 미지원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에서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했을 때 일부 드라이버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기능 시연 논란 때문에 뒤늦게 Windows Insider Preview에 한해 한 세대 아래 CPU도 지원 목록에 추가하겠다고 밝혀 사건을 진화했다.

여담으로 Windows 11의 가혹한 CPU 제한 때문인지 Windows 11 출시 이후로 우주방어를 자랑하던 인텔 구형 CPU의 중고가가 폭락하고 있다. 2023년 기준 i5-2500은 중고가가 5천 원 선에서 거래되며, i5-6600의 중고가도 5만 5천 원까지 폭락한 상태이다. 애초에 2024년 기준 출시된지 13년, 9년이 되어 최신 시스템과 비교하면 성능은 바닥을 치는 CPU지만 호환성 등의 이유로 억지로 중고가가 유지되던 가격이 다음 업그레이드가 막히니 싸게 풀린 것이며, 이런 추세대로는 Windows 10 지원 중단 후에 Windows 11 미지원 구형 시스템들은 과거 Windows 95 출시 때와 비슷하게 급속하게 정리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3.4. 사양 확인 방법

3.5. 업그레이드 방법

정식 출시된 이후 Microsoft에서 밝힌 정상적인 설치 방법은 총 3가지이다. Windows 11 다운로드 안내 페이지 상단에 "Windows 10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PC에 준비됐다는 알림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는 여러 사항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3.6. 최소 사양 미만 우회 설치 방법

파일:4642333c-1d78-494c-97ff-b55880f568dc.png
경고: 최소한의 공식 하드웨어 사양 밖이면 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하거나, 드라이버가 안잡히거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등 여러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생겨도 직접 수습할 수 없으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이는 MS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으로서 공식 지원이 아닌 TPM, UEFI 미지원 등에(다만, CPU와 TPM 1.2 이상이 있는 경우는 제외, 자세한 건 아래 참조)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각종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한다.[81] 22H2 버전이 나온 시점에서 MS의 미지원 CPU 기반 구형 시스템에서의 업데이트 제한은 빌드 업데이트(21H2 → 22H2, 23H2 등) 때 마다 ISO와 MS에서 안내하는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공식 우회방법을 적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미지원 시스템에 대한 드라이버 업데이트 미지원[82]으로 나타나고 있다. Windows 11를 이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허가된 정품 소프트웨어와 최신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드라이버 지원 상태가 취약한 미지원 CPU 기반의 구형 장치들을 사용 시 유난히 버그가 자주 생기는 경향이 있다. 다만 2025년 Windows 10의 지원이 종료될 때 우회법을 쓰지 않으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는 컴퓨터인 경우엔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다. 정 불안하다면 최소 사양을 총족하는 하드웨어로 교체하는 것도 좋다.[83] 학생이라면 Windows Server 2019, 2022 버전[84]을 사용할수 있으니 이걸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MSDN 구독자는 Enterprise LTSC 2019가 2029년까지, Enterprise LTSC 2021이 2027년까지 지원하며, IoT Enterprise LTSC 2021는 2032년까지, Windows Server 2022는 2031년까지 지원하니 부득이한 경우라면 이쪽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3.6.1. 공식 우회 설치 방법

2021년 8월 28일 Microsoft 공지사항: ( 기사 원문)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Windows 11 최소사양에 미달되는 PC들은 Windows 10에서 업데이트 형식으로는 Windows 11으로 가는 것을 제한하지만, ISO 파일을 내려받아 클린 설치를 하면 TPM 1.2, 듀얼 코어 CPU, 4 GB RAM, 64 GB 스토리지 등 대부분의 요구 조건은 여전히 ISO 설치 과정에서도 확인하되 CPU만 확인하지 않고 이를 막지 않기로 했다.

나중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Window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제조사 보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경고문을 추가했다(첫 정식버전 ISO인 22000.194 ISO 기준으로 아래의 방법을 적용할 때에 볼 수 있음).[85] 22H2 버전부터 업데이트 시 시스템 요구 사항 확인이 엄격해졌다. 9월 25일 기준 Windows Update의 경우 사양을 충족하지 않으면 업데이트 자체가 검색되지 않고[86] Windows 11 설치 도우미로 업데이트하려는 경우 Windows PC 상태 검사 앱을 실행해 검사해야하며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칼같이 거부한다. 다만, TPM 1.2를 지원하는 시스템에서 공식 우회방법을 사용하거나 Rufus를 사용하면 우회가 가능하다.

파일:WIN11BYPASS.png
확인이 필요한 항목
설치를 계속하고 Windows 설정, 개인 파일 및 앱을 유지하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더 안정적이고 더 높은 품질의 환경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PC에 Windows 11을 설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 설치를 계속하면 PC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호환성 부족으로 인한 PC 손상은 제조업체 보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락을 선택하면 이 문을[87] 읽고 이해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경고문 전문

Windows 11 설치가 가능한 권장사양은 Microsoft에서 처음 공개할 때부터 출시 할 때까지 공식적으로 인텔 8세대 프로세서 이상 및 AMD 라이젠 2세대 프로세서 이상으로 밝혔다. 그래서 출시된 정식 버전 ISO(22000.194)의 경우 권장사양 미만의 미지원 CPU이면 아래의 우회 방식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은 이전 세대 Windows에서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를 거부하고 있다. 다만 클린 설치를 통하는 방법은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클린 설치를 통해 Windows 11을 실질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최소 사양은 초기에는 TPM 2.0이 CPU 내부에 기본으로 탑재된 인텔 5세대 프로세서, AMD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로, 일단 이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들 까지는 TPM만 켜져있다면 군말 없이 Windows 11이 설치된다. 물론 TPM 2.0 모듈을 메인보드에 장착해서 활성화하면 인텔 4세대 하스웰, AMD FX 시리즈 CPU에서도 Windows 11 클린 설치가 되지만 TPM 2.0이 CPU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된 인텔 5세대/AMD 라이젠 1세대나 나중에 등장한 신형 CPU들보다 상당한 성능 하락을 감수해야 한다. Microsoft 기술문서에 미지원 CPU, TPM 1.2 환경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이 게시가 되어 공식 우회 설치가 가능한 사양이 하향되었다.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는 Windows 11 공식 우회 설치 사양으로 TPM 1.2조차 없으면 안 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초기 버전 Windows 11의 경우 신기하게 TPM 자체가 없어도 우회 설치는 가능했었으며 이후 TPM 1.2도 없는 사양은 사실상 우회 설치가 막혔다. 그래서 22H2버전 기준으로는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에러 메시지가 떴을 때 아래의 '이 버전의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클릭하면 영문으로 Windows 11 Specs and system requirements 페이지로 이동하며 여기서 다시 Read there를 클릭하면 Windows 11 요구사항이 안내되고 있다. 다시 요구사항 페이지 아래쪽의 설치 방법 Windows 11 클릭하면 CPU가 미지원할 때의 공식 우회방법을 안내하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TPM 2.0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관 없지만 TPM 1.2 환경이나 TPM이 없는 CPU를 사용할 경우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Windows Update가 아예 제공되지 않으며 Windows 빌드 업데이트 때마다 공식 우회 방법을 통해서 빌드 업데이트를 해야만 한다. 이는 21H2버전에서 22H2버전으로 업데이트할 때 적용됨을 확인.
2. wim(.esd) 파일 설치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dism /get-wiminfo /wimfile:[설치 USB 혹은 DVD 드라이브 문자]:\sources\install.wim(.esd)로 wim(.esd)파일의 인덱스 번호들을 확인한다.
dism /apply-image /imagefile:[설치 USB 혹은 DVD 드라이브 문자]:\sources\install.wim(.esd) /index:[설치할 인덱스 번호] /applydir:[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3. 부팅파일 생성
3-1. legacy BIOS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bcdboot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Windows /s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l [부팅 언어][ko-KR] /f BIOS[112]
3-2. UEFI일 경우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bcdboot [주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Windows /s [EFI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 /l [부팅 언어][ko-KR] /f UEFI[114]
4. 재부팅
}}}

* WinNTSetup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115]
다른 운영체제나 Windows PE(설치 USB, DVD, Windows RE 포함)[116]로 부팅해서 WinNTSetup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윈도우 11의 install.wim(.esd)파일을 직접 설치할 경우는 아무런 제한에 걸리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Windows 11을 권장 사양 비충족으로 사용하면 Windows Update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Microsoft가 발표했는데, 비충족으로 사용하다가 권장 사양을 충족한 컴퓨터로 바꾸고 데이터를 포맷하지 않아도 권장 사양을 충족한 것으로 인식하면 Windows Update를 지원한다. 권장 사양을 검사하는 건 설치 과정뿐만이 아닌 듯하다.[WM]

3.6.2. 비공식 우회 설치 방법

=====# 계정 우회 #=====
=====# 구형 CPU 및 TPM 우회 #=====
우회 설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치는 되더라도 나중에 21H2를 설치했는데 22H2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게 되는 등 여러 업데이트를 비롯한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한다. 가급적 인텔 5,6,7세대, AMD 라이젠 1세대, 레이븐 릿지 시스템일 경우 바이오스에서 TPM을 켠 다음 공식 우회 방법을 이용하고 TPM 1.2도 없는 경우 공식 우회 방법과 가장 유사한 레지스트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일반 사용자용 정식 배포 빌드에서도 막히지 않고 설치된다. 그러나 22H2 빌드 기준으로는 TPM 1.2도 없는 경우에는 설치 후 빨간 색으로 최소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으며 윈도우 10을 대신 설치하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출될 뿐만 아니라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시스템 요구사항 미충족 (System requirements not met) 워터마크가 표출된다고 한다(단, CPU 미지원, TPM 1.2환경에서는 표출되지 않음).[WM] #
주의: 이 방식은 위의 MS가 요구하는 조건에 아예 충족하지 못해서 설치가 막힐 때 쓰는 방법으로, 설치는 되지만 업데이트는 MS가 마음먹고 막는 그 순간부터 아예 안 될 것이다. 이걸 각오 해야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메인 PC에는 절대 이 방법을 쓰지 말고, 서브 PC나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컴퓨터에만 이 방법으로 설치하는 게 좋다.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TPM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SecureBoot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Storage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DiskCheck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YSTEM\Setup\LabConfig /v BypassCPUCheck /t reg_dword /d 1 /f}}}
}}}
비공식 우회 방법 중 하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Windows 11 개발진이 직접 숨겨둔 설정이다. 아마 간편한 디버깅 용도로 넣어놨다가 삭제하지 않았거나, MS에서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전자의 경우 작업 관리자 소개 영상을 7세대 CPU로 공개했던 사건이랑 상충한다.

4. 변경점

4.1. UI/디자인

4.2. 기능


4.3.

4.4. 태블릿 환경

4.5. 호환성

커널 자체는 Windows 10과 동일한 NT 10.0으로 설정되어 있어 커널에 의한 호환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해당 사항은 Windows 10/호환성 문서에서 볼 것.

4.6. 기술적 특징

4.7. 지원일


파일:Windows 11 key.png

5. Windows 11 이후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개발 과정
개별 플랫폼 통합 플랫폼
Threshold
{{{#!folding [ 전기 빌드 ]
( RS)
[ 서버 버전 ]
2016 - 2019
( RS)
{{{#!folding [ 후기 빌드 ] Andromeda
~~{{{#!folding [ 개발 빌드 ] ( mn) Santorini
( fe)
Server 2022
( mn)
Sun Valley
{{{#!folding [ 빌드 ]
?
Server 2025( zn)
~~{{{#!folding [ 개발 빌드 ]
Hudson Valley
{{{#!folding [ 빌드 ]
Windows 12(출시 연기)
코드명이 정해질 때까지
임시로 개발 문서는 여기 참고
~~{{{#!folding [ 개발 빌드 ]

5.1. Windows 12

MS 내부에서 Windows 12의 개발이 확인됐다. 아무래도 숫자를 1씩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완전히 전환하려는 듯하다. 또 개발 주기도 Windows 8.1 이전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Windows 12는 Windows Core OS 기반이고 legacy를 쳐내기 때문에 윈도우 11과는 거의 연관이 없는 운영체제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에 밝혀진 내용은 위젯이 시작 메뉴에 통합될 것과 설치 시 기존의 TPM과 더불어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보안칩인 Pluton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 정도이다.[167]

6. 빌드 및 버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버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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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개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개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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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Insider Program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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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품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제품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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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평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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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개 전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공개 전 정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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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1/버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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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점유율

출시 이후 꾸준한 점유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러모로 Windows 10보다는 아쉬운 속도이다. Windows 10이 이미 실패로 평가받던 Windows 8, Windows 8.1은 물론 굳건히 1위를 유지하던 Windows 7의 점유율을 추월한 것이 출시 후 2년 6개월이 지난 2018년 1월이었으나, Windows 11은 출시 후 거의 3년이 지난 2024년 10월 말까지도 Windows 10의 절반에 못 미치는 30%대 중반에서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168][169]

아래는 2024년 10월 기준 Windows 11의 전체, 대륙별, 국가별 점유율이다.
월별 점유율 변화 (펼치기·접기)
* 2024년
  • 2월에는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의 점유율이 서서히 40%대를 돌파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25%를 넘었다.
  • 3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점유율이 26%로 내려갔고, 호주, 일본에서도 점유율이 30% 중후반대로 내려갔다.


여담으로, 아르메니아의 경우 점유율이 약 8%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쪽은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20%에 불과하고
윈도우 XP의 점유율이 66%에 달하는 표본이 나온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의 여파로 보인다.

그래도 스팀 사용자 통계 기준으론 2024년 8월 기준으로 드디어 윈도우 10을 역전하는 등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13. 이전 Windows와의 차이점

14. 기타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taskkill /f /im explorer.exe
explorer.exe
}}}

파일:windows-11-activation-1024x682-optimized.webp
파일:Windows_10_x64-2021-10-05-12-55-01.png


[1] 한국 시간으로 10월 5일 오전 6시에 출시됐다. # [2] 22631.4247 [3] 26100.1876 [4] 22635.4291 [5] 26120.2222 [24H2] 24H2부터 적용 [7] Home 버전은 최대 128 GB, Pro 및 Education 버전은 최대 2 TB, Enterprise 및 Pro for Workstations 버전은 최대 6 TB까지 지원한다. 추가로 Pro for Workstations, Enterprise는 CPU도 4개까지 지원한다. Windows 10과 동일하다. [8] 서버용은 이미 2008 R2부터 64비트만 출시됐다. [9] 각종 우회 방법을 사용하면 아직은 BIOS에서도 작동하며, 자세한 내용은 3.5번 '호환성' 문단에 있다. 32비트 앱은 기존과 동일하게 WoW64로 실행할 수 있으며, RTM 이전의 알파~베타 빌드는 여전히 32비트 iso가 존재한다. [10] Windows 11 IoT Enterprise 계열의 경우 ATM, 키오스크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운영체제라서 그렇다. 단, 기존에 출시된 Windows 11 IoT Enterprise 23H2 버전까지는 TPM과 보안부팅 요구가 남아있는데 그 마저도 보안 부팅은 옵션이며 IoT 24H2(2024) 이후 추후 버전에서 TPM과 보안부팅 여부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 IoT LTSC 평가판 다운로드 링크(영어) [11] WSA 베타 빌드로 지원되다가 2022년 초에 정식으로 나왔지만 미국 한정이다. 2022년 말까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에도 지원한다고 했다. Copilot 같은 AI 기능을 급조하면서 우선순위를 민 것인지 2024년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정식 지원은 소식이 없다. 너무 늦어서 이제는 사용자들도 관심이 식다못해 잊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다가 2025년부로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그렇게 완전히 잊혀지는 듯 했으나 2024년 11월 중국 한정 텐센트 앱스토어를 탑재해 새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카나리아 채널 및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 중이다. [12] 설정에서 기존 Windows 10처럼 좌측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에서 작업 표시줄 동작 부분을 펼치고 거기에 작업 표시줄 정렬을 바꾸면 된다. [13] Windows 10과 같이 NT 10.0으로 설정되어 있어 호환성이 그대로 유지됐다. 그리고 Windows 12에서도 유지된다는 설이 있다. [14] 다만 카나리아 채널에서 커널 버전만 안 바뀌었을 뿐, 내부 코드에서 많은 수정이 이루어졌다. [15] 부팅소리 Windows Vista와 같은 부팅음이 Windows 10까지 남아 있는데, Windows 8부터는 부팅음을 따로 설정해야만 들리게 했다. 그러다가 부팅음이 새롭게 바뀌면서 다시 기본으로 들리게 되어 있다. [16] Windows 10 이전 버전들에서는 작업 표시줄을 상하좌우 4방향에 둘 수 있지만, Windows 11에서는 작업 표시줄이 아래에 고정되어 있다. Windows 12 정식 버전에서도 그럴지는 불명. [17] Insider Preview 빌드 25158 이상의 버전에 한함. [24H2] [19] 아직 버전 23H2 기준은 남아 있으나 나중에 제거된다. 현재 24H2에 제거된 것이 확인되었고 Windows 12부터는 아예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신 카나리아 참가자 빌드를 클린 설치할 때 워드패드가 설치되지 않는다. # [20] 파일:Windows 11 24H2 Setup before-after.webp 이때까지 로고와 배경만 바꿔서 본래 디자인 구조로 했는데 26040 빌드부터 새로운 UI를 적용한 설치 창이 공개되었다. [24H2] [24H2] [24H2] [24H2] [25] # [24H2] [24H2] [KST1] 6월 25일 0시 [KST2] 10월 5일 오전 6시 [30] 기존 Windows 8, 8.1, 10의 부팅 화면에서 로고만 바꾼 것이며 22H2 이상의 버전에서도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면 예전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31] Windows 11 21H2도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면 바꿀 수 있다. [32] Windows 8 후에는 bcdedit /set {default} graphicsmodedisabled yes를 입력하면 비스타 부팅 화면이 나오나, UEFI 환경(대부분 UEFI 환경을 사용함.)에서 메인보드 제조사 로고가 나오기만 하거나 검은 화면만 나오고 부팅된다. 되돌리고 싶다 하면 yes 부분을 no로 바꿔주면 된다. [33] Windows 8 이후 윈도우 설치를 할 때 재부팅될 때가 많은데, 재부팅 중 동글뱅이 밑에 글자가 표시될 때가 있다. 윈도우 11에서는 그때 나오는 글자가 더 굵다. [34] ARMv8.2-A 이상 [35] 24H2 이후 AMD64(=x86-64-v1)에서 SSE4.2, POPCNT 명령어를 지원해야만 하는 x86-64-v2로 최소 사양이 상승했다. [36] 단, 이는 유동적이라 베이스 클럭이 800 MHz인 레이크필드 i3에서도 사양표에서는 정상으로 작동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VBS] Virtualization-based Security, 가상화 기반 보안 [HVCI] Hypervisor-Enforced Code Integrity, 하이퍼바이저로 보호되는 코드 무결성 [iC8] 카비레이크 R/ G(2017), 커피레이크 S(2017)/ H/U(2018), 캐논레이크(2018), 위스키레이크(2018), 엠버레이크(2018-2019) [40] 4 GB에서는 단일 창을 띄워 놓은 상황에서는 가벼운 작업(인터넷 웹 서핑, 문서 작성 등)은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랙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 창을 띄워 놓으면 정상적인 사용이 힘들다. 8 GB부터는 다중 창을 띄워 놓아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41] PAE, NX bit, SSE2, PrefetchW, x86-64-v2의 CMPXCHG16B, LAHF/SAHF 등. [42] 기술적으로 POPCNT 자체는 SIMD(SSE)가 아니라서 어느 버전에도 속하지 않으며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플래그도 별도로 쓴다. 단지 인텔과 AMD CPU가 저 시기부터 지원할 뿐이며, SSE4a나 4.2를 지원하는데 POPCNT를 미지원하는 CPU가 없고 그 반대는 AMD K10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뿐이므로 편의상 저걸 확인하는 것뿐이다. 저 둘은 CPU-Z 메인화면 등 요약 정보로도 쉽게 확인 가능하지만 POPCNT 플래그는 AIDA64나 HWiNFO처럼 세부 플래그를 다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참고로 빌드 25905에서 POPCNT 조건이, 빌드 26080에서 SSE4.2 조건이 추가되었다. [43] 실제로 M3-8100Y는 램이 LPDDR3만 지원하지만, 인텔 8세대 기기라서 문제없이 Windows 11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서 제조 된 일부 변종 메인보드의 경우 DDR3 램을 사용하면서도 인텔 6~9세대 CPU를 지원하는데 8~9세대 CPU를 장착할 경우 Windows 11을 정식으로 지원하는데 변종보드의 경우 뻘짓연구소에서 사용한 영상이 있다. 그 외에 DDR3L을 지원하는 H110 메인보드에 8~9세대 CPU를 인식시키는 여러 작업을 진행한 경우도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인텔의 공식 입장으로 이미 스카이레이크(6세대) 시기에 표준 DDR3 램을 사용할 경우 전압이 1.5V로 높아 단기적인 사용이면 몰라도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메모리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저전력 DDR3L(1.35V) 램이나 DDR4(1.2V) 램을 권장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44] 인텔 기준 일부 샌디브릿지 플랫폼부터 탑재되고, 하스웰부터는 대부분 지원한다. [45] TPM 1.2는 2008년에 발표된 제법 오래된 보안 체계로, 기업용 PC(특히 비즈니스용 노트북)의 경우 대략 코어2 시절부터 TPM 1.2 모듈을 탑재하기 시작했고, 조립 PC용 구형 메인보드도 TPM 1.2 모듈 장착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TPM 2.0의 경우 인텔 4세대 하스웰, AMD FX 시리즈 CPU부터로 그마저도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달라서 TPM 2.0 모듈 지원이 가능한 메인보드만 TPM 2.0을 쓸 수 있고 상당한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사실상 CPU에서 TPM 2.0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면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어 Windows 11 설치 과정에서 공식 우회 방법을 전혀 안쓰는 사양은 인텔 8세대, AMD 라이젠 2세대 등의 신형 CPU로 보는 게 적합하며, 이 사양은 권장 사양에 작성되어 있다. [A] # [47] 듀얼 모니터를 연결할 때 그나마 내장 그래픽쪽 모니터로는 볼 수 있다. [48]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확인했으며, 윈도우 10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된다. [E] 데스크톱 PC 제외 [E] [VBS] [HVCI] [iC8] [SLX] 스카이레이크-X(2017) [55] 스카이레이크-SP(2017) [SLX] [57] 커피레이크 S(2017) [58] Raven Ridge는 넘버링이 2000 시리즈지만 1000 시리즈(Summit Ridge)처럼 VBS, HVCI 요구 조건에 완전히 들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고, Dali은 1세대 공정으로 제작됐지만 VBS, HVCI 요구 조건에 완전히 들고 Athlon 3000 시리즈로 분류됨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59] 스냅드래곤 850, 8cx, 7c, Microsoft SQ1(8cx의 클럭 향상 버전) 포함 이후 모델 [iC8] [W] 단,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더넷을 사용하면 불필요하다. [62] # [W] [64] # [65] 서버용 프로세서는 인텔의 경우 같은 년도에 나온 스카이레이크의 스캐일러블 제온 1세대 부터 적용된다. AMD의 경우는 좀 복잡한데, 스레드리퍼 프로 3000번대와 EPYC 2세대 부터 공식 지원된다. [66] 2024년 기준으로 Windows 11 자체의 사양 증가 때문에 실제로 7세대 i3 이하 CPU들은 성능 한계를 맞이한 상황이다. [67] # [68] 참고로 대형 메이저 업체에서 나온 브로드웰 기반의 아톰인 체리트레일 태블릿들에는 대부분 TPM 1.2가 달려 있어 설치된다. [69] 댓글 참조( 아카이브) [70] Windows 10 21H1 버전 기준으로 인텔 5세대 코어 i 시리즈(브로드웰), AMD FX 시리즈(잠베지)부터 지원함. [71] 인텔 6~7세대 코어 i 시리즈, AMD 라이젠 1000 시리즈, AMD 레이븐 릿지 시리즈 [72] Windows Insider Blog에 따르면 현지 시간 기준 2021년 8월 27일로 추정된다. # [73] 64비트, ARM 및 32비트, S 모드 [74] 여기서 내려받는 버전은 64비트이므로 ARM, 32비트, S 모드 사용자는 상술한 Insider Preview 사이트를 통해 받으면 된다. [75] 만약 Windows 11을 구동하면 "PC에서 이미 Windows 11이 실행되고 있음"이라면서 내려받을 수가 없으니 이 링크를 통해 받으면 된다. [76] 단 애플 컴퓨터는 TPM 대신 애플 자체 보안 칩인 T2칩을 사용한다. [A] [78] # [79] 21년 10월 16일 기준, Windows 10 Pro for Workstations와 Windows 10 Pro for Education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0xa0000400이 뜨면서 업데이트할 수 없다. 업데이트하려면 Windows 10 Pro나 Windows 10 Enterprise 등의 다른 에디션으로 바꿔야 한다. [80] 만약, Windows 11 설치 도우미를 사용할 때 0xa0000400이라는 에러 코드가 뜨면, 위의 Windows 11 다운로드로 들어가서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탑재하거나 반디집 등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풀고, setup.exe를 실행해서 설치를 하면 된다. [81] # [82] 다만, 일부 사양이 Windows 11을 지원하면 그 부분만 업데이트된다. 셀러론 카비레이크 3865U가 탑재된 노트북에 Windows 11을 우회설치하면 인텔 칩셋 업데이트가 뜬다. 아울러 22H2 -> 23H2 업데이트 시에는 자동으로 23H2로 업데이트되지는 않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후에 인에이블먼트 패키지 #만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미지원 시스템에서도 업데이트된다. [83] 게임을 별로 하지 않는다면 저사양 Linux 또는 ChromeOS Flex를 쓰는 것이 좋지만 한국 웹 환경과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은 알아두도록 하자. 사실 Linux 역시 Steam의 호환 레이어를 통해 일부 게임을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네이티브 대비 성능저하와 안티치트 문제는 감수해야 한다. [84] 이쪽은 Win11의 아이콘이 일부 적용되어 있고 WS2019보다 빌드번호도 높아서 최신 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다. [85]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공식 홈페이지(영어) [86] 업데이트가 있다고 나오지 않고 계속 최신 상태라고 나온다.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는 설치 가능한 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87] '이 글을'로 바꾸면 좀 더 자연스럽다. [88] # [dis] 또는 lis dis [sel] 또는 sel dis [디스크 번호] [cle] 또는 cle [포맷] 만약 진작에 어떤 방식으로 포맷을 했거나 아예 새 HDD 또는 SSD를 넣고 설치한다면 이 과정은 건너뛰어도 되겠지만, 향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거치자. [93] 또는 con mbr [cre] 또는 cre par pri [주파티션] 참고로 여기서 size를 입력하지 않고 primary까지만 치면 남은 할당되지 않은 디스크 전체가 파티션이 된다. 혹시 D드라이브 등의 파티션을 추가하고 싶다면 C드라이브를 위한 주 파티션을 만들 때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원하는 용량)MB] 로 입력해서 여유 공간을 남긴 뒤 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추가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 예) 80GB를 생성하는 경우 :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81920 [96] 혹은 act [ass] 혹은 ass [vol] 또는 lis vol [dis] [sel] [cle] [포맷] [103] 또는 con gpt [104] 또는 cre par efi size=100 [ass] [106] 또는 cre par msr size=16 [cre] [주파티션] [ass] [vol] [ko-KR] 예) ko-KR [112] UEFI로 부팅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입력해줘야 한다. [ko-KR] [114] legacy BIOS로 부팅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 입력해줘야 한다. [115] # [116] 일부 개인이 개조한 버전에는 해당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WM] 우회해 설치한 기기에서는 Windows Insider Program 참여가 되지 않으며 Android 앱을 실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22000.588 업데이트 후부터는 설정 앱과 워터마크로 권장 사양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출력한다(단, TPM 1.2를 지원하는 미지원 CPU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외). 그리고 22H2 버전이 출시된 시점 기준으로는 우회해 설치한 기기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 미지원, Windows 빌드 업데이트 때마다 ISO와 MS에서 안내하는 공식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우회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118] Pro Education, Pro Workstations 포함. [119] # [120] 23H2 이하 한정, 24H2에서 막혔다. [121]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입력하는 계정명에 따라 안될수도 있으므로 해당 계정명으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한다. [MS계정오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 계정에 대해 잘못된 암호를 너무 여러 번 입력했습니다. 회원님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계정을 잠궜습니다.-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123] # [124] 21H2 한정. 즉, 22H2에서 막혔다. 연결을 해제할 경우 "인터넷 연결이 끊겼습니다"라면서 네트워크 연결 화면으로 돌아간다. [WM] [하는방법1] 파일:win11-screen0.gif [하는방법2] 파일:win111-screen0.gif [128] TPM, SecureBoot와 RAM을 제외한 레지스트리들은 선택이다. [하는방법] 윈도우 11 iso을 탑재시킨 후 install.wim(.esd) 파일을 찾아 바탕 화면으로 이동시킨 뒤 UltraISO로 윈도우 10 iso 파일을 열고 install.wim(.esd)파일을 찾아서 지운 뒤 윈도우 11 꺼로 교체하면 된다. [130] 댓글 참고 [131] 원래는 Windows 10의 것으로 교체하면 됐으나 해당 방법은 막힌 상태이고, CPU 외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기기 기준, 24H2의 설치파일에서 이 방법이 막히는 상황이다. [132] 출처 [133] 24H2 현재 모든 비공식 우회 설치법 중 가장 권장되는 방법. 설치 파일을 조작하여 설치 시 일부 보안 기능이 생략되기에 6세대 i5 쿼드코어 쯤으로 실질 사양이 내려가 성능이 상당히 쾌적해진다. 다만, 듀얼코어에서는 새로 깔아도 버벅임이 느껴지는 듯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nUGAIJymAS0&t=3s]|Rufus를 통한 윈도우 우회설치 후기] [134] 빌드가 올라가면서, 그리고 가상머신 종류에 따라 일부 막힌 것으로 추정된다. # 그리고 참가자 빌드(22458.1000) 정식 출시 버전(빌드 22000.194)부터 가상머신에도 대해서 Windows 11의 요구 사항을 필요로 하고, 성공을 하더라도 미지원 기기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요구 사항을 다시 확인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135] Microsoft Edge에서 표시되는 웹페이지의 체크 박스와 라디오 버튼의 기본 스타일은 예전과 같다. [136] 파일:DOCK_Windows11_22000.51_CXP.gif [137] 파일:motion-minimize-restore.gif 가속도 곡선이 선형이었던 Vista ~ 10에 비해서 easing이 추가되었다. [138] 파일:zm4jidyl1kh61.gif 그때는 많이 어색했었는데, 11에 와서 투명도가 추가되었다. [139] 원래는 소프트웨어 가속에서도 둥근 모서리가 켜져 있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성능 감소를 무시못했는지 막판에 엎어졌다. [140] Windows는 유독 경로의존성에 발목을 잡힌 일이 꽤 있었는데, UAC를 도입한 Vista, 시작 메뉴를 바꾸려 하던 8/ 8.1이 그 예이다. 그나마 상당히 잘 정착된 UAC가 이례적인 경우이다. [141] 베타 한정으로 베타피시 바탕 화면이 기본이다. 굳이 이 물고기인 이유는 Windows 베타라서였다. [142] 파일:a0f8c390-1128-4601-a326-3cf169b053b2.png 여담으로 이 UI, Office 2007의 리본 메뉴를 역수입했던 전례와 유사하게 Office 2016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5년이나 먼저! [143] Pro 버전은 처음에는 로컬 계정 생성이 가능했지만 22H2 버전에서 막혔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입력 시 [email protected]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아무거나 막 치면 오류가 뜨면서 로컬 계정 생성 화면으로 넘어간다. 혹은 더 짧은 것을 원한다면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로 로그인하면 된다. [144] 정확히는 윈도우 10가 막 출시된 초창기에는 홈 에디션도 로컬 계정 생성을 넣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정책이 바뀌면서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윈도우 11 포함)은 홈 에디션 한정으로 공식적으로는 로컬 계정(오프라인 계정) 사용을 못 하게 바뀌었다. 물론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들이나 윈도우 11에서도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방법, 네트워크를 안 분리하는 방법 등의 여러 꼼수가 활용되어 홈 에디션에서도 생성된 사례는 있다. 다만, 추후는 막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된다. [145] 또한, 2024년 1월부터 어느 에디션이든 상관 없이, 로컬계정으로 사용하면 해당 사용자 계정에서는 윈도우 기본 내장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없게 바뀐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146] 설정에서 되돌릴 수 있다. [147] 그러나 이 기능이 켜져 있다면 키보드 입력 시 한글 자소문자가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148] KB5019509 업데이트를 완료한 경우 해당. [149] 기존 팀즈의 무료 혹은 유료 요금제 계정과는 다른 것으로 개인생활을 위하는 Teams가 추가되어 해당 '개인생활을 위한 Teams'의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150] 그런데 스토어를 계속 뜯어보고 파다보면 옛날 UWP 메시지 다이얼로그 창이 뜨는데, 완전히 갈아엎은것은 아닌 걸로 보이고 메인 디자인만 바꾸었을거라고 추측된다. [151] # [152] 이 기능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데스크톱 PC에서 강제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153]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 한컴오피스 NEO의 업데이터 프로그램과 같이 일부 IE 기반의 프로그램 중 '새 창'을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가 아니라 IE로 열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실행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154] 공식 지원 ARM 프로세서 [155] # [156] 그래도 HDD에 설치할 생각이라면 7200 RPM 급 HDD에 설치할 것을 권한다. 5400 RPM급 HDD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실사용 성능이 7200 RPM 하드에 설치한 윈10 수준으로 느리다. 물론 노트북이라면 어쩔 수 없이 5400 RPM을 써야겠지만... [157] # [158] ARM big.LITTLE 솔루션이 10년 먼저 알려졌기 때문에 인텔의 x86판 빅리틀 CPU로 흔히 더 익숙하게 알려져 있다. 하이브리드 CPU 자체는 2020년 6월에 정식으로 발표된 레이크필드부터 도입됐다. [159] # [160] # [161] # [162]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라고 뜨면 성공. "조직의 정품 인증 서비스를 사용하여 Windows 정품 인증을 받음"이라고 뜨면 서술한 2단 업그레이드 시 정품 인증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렇게 7/8.1을 거쳐서 올라온 경우 깨알같이 정품인증 화면에 Windows 10의 로고가 대신 표시된다. 10에서 11로 올라오는 경우는 해당 없음. [163] 인텔 Core i 6세대의 경우 설치 이미지에 USB 3.0 드라이버를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며, 비공식적으로는 인텔 Core i 9세대(커피레이크 리프레시), AMD 라이젠 2세대(피나클 릿지, 피카소)까지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에 있다. [164] 컴퓨터의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 CPU, 램을 교체할 정도이면 사실상 컴퓨터를 새로 하나 구매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상황에 따라 SSD와 UEFI GOP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각 부품이 고장 나지 않았다면 비용도 절감한다는 목적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165] 7, 8.1 버전의 지원종료일을 훌쩍 넘긴 수준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일부러 넘어오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넘어온 셈. [166] MS사는 구형 윈도우를 지원 종료시키면서도 보안 문제 등을 고려하여 신버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유도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 문서의 무료 업그레이드 문단 참고. [167] 한편, Pluton은 AMD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모바일 한정), AMD ZEN 4 마이크로아키텍처(데스크톱, PRO 계열 제품군 한정)에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곧 현재 판매되는 대다수 데스크탑용·모바일용 CPU가 Pluton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인텔의 모든 CPU에도 Pluton을 내장하지 않았다. [168] 물론 이는 Windows 7 Windows 10의 직전 세대가 아니라, 중간에서 업그레이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줬어야 할 Windows 8 Windows 8.1이 2연속으로 극악의 성적을 내면서 어거지로 유지되고 있었던 구식 OS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169] 이 점유율이 어느정도냐면, 윈도우의 공식 실패작으로 인정받은 Windows Vista의 전성기 점유율을 10% 정도 앞서는 정도이다. [170] 첫번째 사진은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빌드 25158 이상의 Windows 11의 복구 화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Windows 8부터 Windows 11 Insider Preview 빝드 25158 이전 버전까지의 복구 화면이다.
파일:Windows_11_Recovery_Screen_New.png 파일:Windows_11_Recovery_Screen_Old.png
[171] Windows 8은 참 메뉴의 설정 항목에 들어간 후에만 볼 수 있다. Windows 8.1도 참 메뉴에 다시 시작 버튼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시작 화면에도 다시 시작 버튼이 있다. [172] Windows 8과 8.1은 아예 태블릿에서 쓰는 게 더 유리하게 설계되었다. [173] 완성도 면에서 오히려 1년 후 버전인 22H2(2022년 9월)가 미구현 기능이 줄어들어 그나마 정식 출시작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실제로 2022년에 출시했다면 전작인 Windows 10 지원종료까지 불과 3년밖에 남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22H2도 버그투성이였지만 그제서야 여타 OS 초기판만큼 나아졌다는(…) 뜻. 심지어 일부 기능은 2년 후인 23H2에야 구현되고, 심지어는 있던 기능이 없어지기까지도 했다. [174] ‘윈도우 10이 마지막 윈도우’라는 표현··· MS의 누가, 언제, 어떤 맥락으로? [175] 2021년 11월 기준 정식 버전은 지원하지 않으며,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176] 내 컴퓨터, 내 문서 등을 바탕화면에 꺼내거나 아이콘을 변경할 때 사용된다. [177] 심지어 Windows 7은 인텔 6~7세대부터 설치 시 삐걱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실상 Windows 11의 최소사양을 만족할 수가 없다. [178] 사실 Windows 8에서도 듀얼 부팅을 켜면 Windows 7은 XP 시절부터 사용되던 아이콘이 안 뜨고 그냥 숫자 7을 아이콘으로 사용한다. XP와의 혼동될 수 있어서 안 쓰는 걸로 추정. 또는 Windows 11 출시 전에 이미 7이 서비스 종료되어서일 수도 있다. [179] 코드명 Z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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