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탐색기

||<:><table 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0078D7><tablebgcolor=#fff,#1f2023><#0078D7>
내장 프로그램||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계산기	그림판	녹음기	메모장
돋보기	미디어 플레이어	스티커 메모	워드패드
작업 관리자	파일 탐색기	휴대폰과 연결	Windows Terminal
Windows Copilot	Microsoft Store				}}}}}}}}}

<colcolor=#fff> 파일 탐색기 File Explorer
<colbgcolor=#F6B504> 개발	Microsoft
유통
배포	Windows 95
운영 체제	Microsoft Windows
라이센스	상업 번들 프로그램
파일명	explorer.exe[1]

1. 개요

2. 변천사

Windows 95/ NT 4.0	Windows 98/ 98 SE	Windows 2000/ Me	Windows XP( 2003/ 2003 R2)	Windows Vista( 2008)	Windows 7( 2008 R2)	Windows 8( 2012)/ 8.1( 2012 R2)	Windows 10( 2016/ 2019/ 2022)	Windows 11	Windows 11 2022 업데이트	Windows 11 2023 업데이트

• 파일 탐색기 엔진을 WindowsAppSDK로 변경하였다.
• 주소 바, 검색 창, 세부 사항 탭, 홈 메뉴가 WinUI 디자인으로 리뉴얼됐다. 주소 바, 검색 창 밑줄은 악센트 컬러를 사용한다. [7]
• 갤러리가 추가되었다. 자신이 직접 정한 폴더에 있는 사진들을 불러와 표시한다.[8]
• OneDrive 상태 버튼이 주소 창으로 옮겨졌다.
• 이제 파일 탐색기 탭으로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해졌다.
  

3. 단축키

• 파일 탐색기 실행 = Win+E
• Enter, Del 등
• Enter = 실행
• Alt+Enter = 속성
• Del = 삭제 (휴지통에 보존)
• Shift + Del = 삭제 (휴지통에 보존하지 않음)
• Function키
• F2 = 파일명 변경
• F3 = 찾기
• F4 = 주소창
• Alt+F4 = 창 닫기
• F5 = 새로고침
• F6 = 프레임 이동 (주소창 ↔ 좌측목록 ↔ 메인창)
• F11 = 전체화면
• 방향키 (화살표 + Home End PgUp PgDn)
• 방향키 = 커서 이동
• Shift+방향키 = 여러 파일 선택
• Alt+방향키 = 뒤로/앞으로/상위 폴더로
• Ctrl+
• +A = 모두 선택
• +X,C,V,D =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삭제
• +Z, Y = Undo(실행 취소), Redo(다시 실행)
• +N, Enter, W = 새 창 열기, 새 창으로 선택 폴더 열기, 창 닫기
• +T = 새 탭 열기 (◆)
• +Tab = 다음 탭으로 열기 (◆)
• +Shift+Tab = 이전 탭으로 열기 (◆)
• +번호 키 = 번호 순에 있는 탭을 열기 (◆)
• +W = 탭 닫기 (◆)
• Alt+
• +P = 파일 미리보기 창
• +Shift+P = 상세보기 창
• +D = 주소창 (Ctrl+D를 누를 위험이 있다. 대신 같은 역할을 하는 F4키가 있다. 이쪽도 Alt+F4를 누를 위험이 생긴다.)
• 보기
• Ctrl+Shift+1 = 아주 큰 아이콘
• Ctrl+Shift+2,3,4 = (보다) 작은 아이콘
• Ctrl+Shift+5 = 목록
• Ctrl+Shift+6 = 자세히
• Ctrl+Shift+7 = 제목
• Ctrl+Shift+8 = 내용

4. 서드파티 프로그램

5. 기타

• 파일 탐색기에서 사용자가 키보드 키를 누르면 해당 키의 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자동으로 선택해 준다. 예를 들어, A키를 누르면 A로 시작하는 첫 번째 파일이나 폴더가 선택되고, 다시 A키를 누르면 그 다음 A로 시작하는 다음 파일이나 폴더가 선택된다. 알파벳 외의 문자(한글 등)이나 '@', '#'같은 특수 문자도 가능하다.
  어떠한 파일이 선택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그 다음 파일부터 파일을 찾는다. Windows 메모장이나 MS Word의 찾기 기능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문자열 또한 가능한데, 예를 들어 'asdf'를 누르면 'asdf'로 시작하는, 예를 들자면 'asdfgh'와 같은 파일을 찾아준다. 문자열을 누를 때에는 키보드에서 손을 떼도 되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기에 적어도 첫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음 키를 누르는 것이 좋다. 또한 첫 키를 누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입력된 키가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asd'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고 싶다면 'A' 키를 누른 후 'S' 키를 누르고, 그 다음으로 'D'키를 누르면 된다. 이때 'A' 키를 누른 상태로 'S', 'D'키를 누르면 'asd'로 시작하는 파일를 제대로 찾아 주지만, 'A', 'S', 'D'를 따로따로 누르면 제대로 파일을 찾아주지 못하거나, 중간에 키 입력이 초기화되어 'S' 또는 'D'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준다.
• 윈도우 10 1903 이전 버전에서 간혹 오류 등으로 탐색기가 강제 종료되거나 이 프로그램 파일 이름으로 된 프로세스(explorer.exe)를 프로세스 종료하면 작업 표시줄이 사라지는데 이는 탐색기에서 작업 표시줄이나 바탕 화면 배경 등의 인터페이스도 관리하기 때문이다.[9] 다만 작업 관리자는 계속 실행 가능하므로 Ctrl+Alt+Delete 또는 Ctrl+Shift+Esc로 작업 관리자를 띄우고 새 작업에 explorer를 입력 후 실행해 다시 실행시킬 수 있다.
• 오류로 강제 종료되거나 응답 없음으로 인해 강제 종료하게된 경우 시스템에서 알아서 파일 탐색기를 다시 실행한다.
• 폴더 옵션에서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 창 실행'을 선택하면 폴더 창을 띄울때마다 프로세스가 새로 생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응답 없는 폴더 창을 강제로 중지해도 그 프로세스만 종료되기 때문에 작업 표시줄이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폴더를 띄울 때마다 프로세스를 일일이 새로 만들기 때문에 PC 사양에 따라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 파일 탐색기의 도구 모음은 Windows 98부터 상시 활성화됐다.[10] 이후 Windows 8부터는 MS 오피스와 같은 리본 메뉴가 적용되었으며 이 메뉴를 창에 상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일부 기능은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아이콘을 추가할 수도 있다.
• Windows 7과 Windows 8에서는 탐색기를 띄울 때 기본적으로 '라이브러리'를 띄우는데 이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으며 기본 시작 폴더를 '내 PC'로 바꾸는 팁도 떠돌아다녔다. 이 때문인지 Windows 8.1에서는 라이브러리를 기본적으로 표시하지 않도록 바뀌면서 기본 폴더도 '내 PC'로 바뀌었다. Windows 10부터는 '바로 가기'라는 폴더가 기본적으로 열리지만 탐색기 설정에서 '내 PC'로 열리도록 바꿀 수 있다.
• Windows 8.1부터 기본적으로 HiDPI를 지원한다.
• Internet Explorer에서 지원하는 전체화면 전환 키인 F11은 파일 탐색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액티브 데스크톱이 설치된 Internet Explorer 4부터 지원했으나, 대부분 웹 브라우저에서만 되는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11]
• Windows에서 일어나는 일부 일시적인 잔고장은 이걸로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입력 방식 편집기의 한글 입력 버그(한글 입력기가 'A' 버튼으로 고정되는 현상), USB 드라이브 안전 제거 불가 등 문제가 생겼을 때 파일 탐색기를 종료하고 재실행하면 해결된다.
• Windows 9x에서는 탐색기가 Explorer라는 영문판 이름답게 Internet Explorer와 연동되기도 했다. 주소 칸에 인터넷 주소를 쓰면 탐색기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변하며 반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C: 같은 걸 쓰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탐색기로 변한다. Windows NT 계열에서는 Internet Explorer와 탐색기가 분리되어 있어서 불가능하다. 그런데 Windows 10 1809 인사이더 프리뷰에서 탐색기에 탭 기능이 생기면서 새 탭을 생성하면 Edge 브라우저의 새 탭 기능이 나온다.
• Windows XP까지의 파일 탐색기는 주소 창에 없는 경로를 적으면 나오는 오류창의 제목이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이고, 상태 표시줄 활성화 후 상태 표시줄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내 컴퓨터'를 두 번 클릭하면 인터넷 옵션 창이 뜬다.

* Windows 10, 버전 1809부터는 숨겨진 Universal Windows Platform 버전이 존재한다. 다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띄울 수 없고 아래의 내용으로 바로 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실행하거나, 기존 탐색기 주소 표시줄에 아래 내용을 붙여넣으면 띄울 수 있다.

explorer.exe shell:AppsFolder\\c5e2524a-ea46-4f67-841f-6a9465d9d515_cw5n1h2txyewy!App

* Windows 9x 시절 떠돌던 고전 인터넷 유머로 빌 게이츠가 사이가 나빴던 동창 '탐 로드니'(Tom Rodney)[12]를 까기 위해 탐( Tom) 색기( 새끼)를 만들었다는 농담이 있었다. (Windows 탐'색기') #
* 스토어에 Windows 3.1 버전의 탐색기를 Windows 10 버전으로 포팅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앱이 출시되었다. *
* Windows 10 이후의 탐색기를 후킹한 다음 이것저것 만져주고 Classic Shell의 도구 모음을 표시하여 아이콘 등을 추가하면 이전 버전의 탐색기를 구현할 수 있으며, 스타독의 Windows Blinds를 이용해 고전테마를 입히면 거의 구형 Windows를 흉내낼 수 있다! #
* Wine에서도 Wine 탐색기가 있으나 공기 취급으로 사실상 앱내 파일 불러오기랑 내보내기 기능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 그렇다. 어차피 Wine으로 실행하려는 Windows용 앱은 시스템 기본 탐색기를 이용해 *.exe 파일을 Wine으로 연결시켜서 실행하거나 PlayOnLinux 등으로 설치해서 만들어진 바로가기로 실행하면 그만이다.
* Internet Explorer 4와 액티브 데스크톱이 설치되어 있으면 '현재 폴더 사용자 정의' 기능을 사용하여 파일 탐색기를 HTML로 커스터마이징하거나 배경에 이미지를 넣을 수도 있었다. Windows XP부터는 해당 기능이 삭제되었다.
* 최근 Windows 11의 최신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Recall[13]가 파일 탐색기와 통합되었다고 Chris Tech Tools라는 유튜버가 말했지만 이는 명백한 잘못된 소리다. DISM을 통해 비활성화를 해도 파일 탐색기는 그대로다.[14]

6. Windows 10의 내 PC (This PC)

7. 관련 문서

• 바탕 화면
• Fi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