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Qualia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하치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8월 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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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Qualia'는 하치가 2009년 8월 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하치의 다른 곡과 마찬가지로 몽환적이다. 하치 곡중 최초로 손그림을 사용했다. 하치의 엄청난 손그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밝은 노래인것같으나 사람에 따라 왠지 무겁거나 음침하게 느껴진다.
역재생한 곡의 2분 17초 부근부터 선명하게 '타스케테, 다레가, 다레가, 타스케테' (구해줘, 누구든, 누구든, 구해줘)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7839756)]
3. 가사
- 나레이션은 우측 정렬
真っ白な世界には何もありません。 새하얀 세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空も、夕飯の献立も、犬も、水平線も、大地も、 お母さんも、影も、ぬくもりさえも。 하늘도, 저녁 식사 메뉴도, 개도, 수평선도, 대지도, 어머니도, 그림자도, 온기조차도 何もありはしないのです。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ただ一人そこにある、女の子を除いては。 단지 혼자 거기에 있는, 여자아이를 제외한다면 Qualia |
私は何処にいるの? 와타시와 도코니 이루노? 저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誰も問いに答えない 다레모 토이니 코타에나이 아무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요 見渡せば悲しい程 미와타세바 카나시이호도 먼 곳을 바라보면 슬플 정도로 白いだけの世界で 시로이다케노 세카이데 희기만 한 세계에서 伝えたい事があるの 츠타에타이 코토가 아루노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誰かにほら誰かに 다레카니 호라 다레카니 누구에게, 봐요, 누구에게 見上げても空は無く 미아게테모 소라와 나쿠 올려다봐도 하늘은 없고 立つべき地面も無い 타츠베키치 멘모나이 서 있어야 할 지면도 없어요 誰の声も聞こえない 다레노 코에모 키코에나이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こんな世界何の為 콘나 세카이 난노 타메 이런 세계는 무엇을 위해서 嘘の様な私がここで息をする 우소노 요-나 와타시가 코코데 이키오 스루 마치 거짓된 존재와도 같은 제가 여기서 숨을 쉬어요 |
それなら… 그렇다면... それなら… 그렇다면... それなら… 그렇다면... |
滲む星を作るのは 니지무 호시오 츠쿠루노와 깃드는 별을 만드는 것은 私自身だと気付く 와타시 지신다토 키즈쿠 나 자신이란 것을 알아채고는 白の世界彩ろう 시로노 세카이 이로토로- 하얀 세계를 물들여요 零した色は何処までも 코보시타 이로와 도코마데모 흘러내린 색깔은 어디까지나 |
さあ、 자, |
空色紙飛行機 소라이로 카미 히코키 하늘색 종이 비행기 風色シャボン玉 카제이로 쟈본타마 바람색 비눗방울 私にも似合うかしら? 와타시니모 니아우카시라 제게도 어울리는 걸까요? 桃色髪飾り 모모이로 카미카자리 복숭아색 머리 장식 紫の鳥が来て 무라사키노 토리가 키테 보라색의 새가 와서 緑のブランコで 미도리노 브랑코데 녹색의 그네에서 擦り切れた声鳴らす 스리키레타 코에나라스 닳아버린 소리로 울어서 黄色の飴あげるわ 키-로노 아메아게루와 노란 색의 사탕을 줘요 彩られた世界は 이로토라레타 세카이와 물이 든 세계는 賑やかに麻痺していく 니기야카니 마히시테이쿠 떠들썩하게 마비되어 가요 それでも私の体は 소레데모 와타시노 카다라와 그래도 저의 몸은 まだ嘘の様で 마다 우소노 요-데 아직도 거짓된 존재인 것만 같아서 |
私は、私は、私は、 저는, 저는, 저는 |
瞳の色を知るには 히토미노 이로오 시루니와 눈동자의 색을 알기 위해선 触れられる誰かがいるの 후레라레루 다레카가이루노 만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해요 ここは私一人きり 코코와 와타시 히토리키리 여기에는 저 혼자 뿐이니 私の色がわからない 와타시노 이로가 와카라나이 저의 색을 알지 못해요 [1] |
「ねぇ」 「있잖아」 女の子は小さく呼び掛けました。 여자애는 조그만 소리로 불렀습니다 当然返事はありません。 당연히 대답은 없습니다 あるのは煩いくらいに鮮やかな色達と、 있는 것은 성가실 정도로 선명한 색들과, 決して意識を得る事はない造形物。 결코 의식을 갖지 못하는 조형물. 「これが、望んだもの?」 「이게, 바라던 거야」 女の子にはわかりません。 여자애는 알지 못합니다. この世界に何があって、何がないのか。 이 세계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지를. 自分が見ているこの色は本当に正しい色なのか。 자신이 보고있는 이 색은 정녕 올바른 색인가. そもそも、何が正しくて何が間違いなのか。 애초에,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女の子の頬に、涙が流れました。 여자애의 뺨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ほんとうは、ただ寂しかった」 「사실은, 그냥 외로울 뿐이었어」 「誰かに側にいて欲しかった」 「누가 곁에 있어 줬으면 했어」 |
色のガラクタの中 이로노 가라쿠타노나카 색깔의 잡동사니 속에서 私の側にはアナタがいた 와타시노 소바니와 아나타가 이타 내 곁에 그대가 있었어요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には 사시다사레타 소노 테니와 내밀어 준 그 손에는 赤い赤い林檎の実 아카이 아카이 링고노미 붉고도 붉은 사과 열매 「君に似合う色だから君にあげるよ」 키미니 니아우 이로다카라 키미니아게루요 「네게 어울리는 색이니 너한테 줄게」 惑う思いも言葉も 하도우 오모이모 코토바모 주저하는 생각도, 말도 愛しいと思えたのなら 이토시-토 오모에타노나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きっと歩いて行けるわ 킷토 아루이테 이케루와 분명 걸어나갈 수 있겠지요 満ち足りた色の中で 미치타리타 이로노 나카데 가득 찬 색깔 속에서 滲む星を作るのは 니지무 호시오 츠쿠루노와 깃드는 별을 만드는 것은 君と見る世界だと知る 키미토 미루 세카이다토 시루 그대와 보는 세계란 것을 알아요 白の世界彩ろう 시로노 세카이 이로토로- 하얀 세계를 물들여요 零した色は何処までも 코보시타 이로와 도코마데모 흘러내린 색깔은 어디까지나 |
「ねえ」 「있잖아」 「何?」 「왜?」 「…何でもない」 「...아무것도 아냐」 |
4. 관련 문서
[1]
이 부분에서 자막과 함께 알 수 없는 말이 들려온다. 이 말을 역재생하면 '도와주세요, 아무나...아무나...도와주세요.'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