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笛吹けども踊らず)는 요네즈 켄시 싱글 앨범 1집《サンタマリア》에 수록된 요네즈 켄시의 노래이다.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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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음원 |
3. 가사
笛吹けども踊らず でもなんでこうなったんだ ここで今何してんだ 데모난데 코-낫탄다 코코데 이마 나니시텐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된거야?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었지? ギラギラの目の人たちにあらぬ疑いをかけられて 기라기라노 메노 히토타치니 아라누 우타가이오 카케라레테 번쩍이며 눈을 빛내는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의심을 받고서 沢山の流言飛語が 息巻いて飛び交う部屋に 타쿠산노 류우겐히고가 이키마이테 토비카우 헤야니 수많은 유언비어가 시끄럽게 오가고 있는 방에 着の身着のまま放り込まれた俺は一体何をした? 키노미 키노마마 호리코마레타 오레와 잇타이 나니오시타 고작 옷 하나 입은 채 아무렇게나 놓여진 나는 대체 뭘 했더라? 何らかの勘違いで 俺は今冤罪を背負って 난라카노 칸치가이데 오레와 이마 엔자이오 숏테 무언가의 착각으로 지금 나는 누명을 뒤집어쓰고서 身に覚えなどない言葉で埒のあかない押し問答 미니 오보에도 나이 코토바데 라치노 아카나이 오시몬도오 그런 기억조차 없는 말로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말씨름 切り取った密室に浮かぶ 煩雑と食傷の空気 키리톳타 미시츠니 우카부 한자츠토 쇼쿠쇼-노 쿠우키 도려낸 것 같이 떨어져 있는 밀실에 떠오르는 번잡하고 식상한 공기 巡り巡れど罪もなし 메구리 메구레도 츠미모나시 몇 번을 살펴봐도 죄 같은 건 없어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かい 모-잇카이 모-잇카이 이제 됐을까, 정말 すっからかんになったしさあ さあ 슷카라 칸니 낫타시사아 사아 무엇 하나 남지 않은 빈털터리가 되었어, 자 そんなもんはやっちゃないさ 放っておいてや 손나몬와 앗챠나이사 호옷테오이테야 그런 건 하지 않아, 내버려 두란 말이야 充分さ、充分だ 쥬-분사, 쥬-분다 충분해, 정말 悪いのは誰だろうなあ なあ 와루이노와 다레다로- 나아 나아 나쁜 건 누굴까, 뭐 立ち込んだ青い吐息 白々しい 타치콘다 아오이 토이키 시라지라시- 공기에 퍼지는 푸른 한숨이 너무 뻔히 보여서 目を向けられている 메오 무케라레테이루 시선을 피하고 있어 でもなんでこうなったんだ ここで今何してんだ 데모난데 코-낫탄다 코코데 이마 나니시텐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된거야?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었지? ヘトヘトの目の人たちは昨日の夜のことばかり問う 헤토헤토노 메노 히토타치와 키노노 요루노 코토바카리 토- 피곤한 눈의 사람들은 어젯밤의 일만 물어 俺は酒を呑んだんだ 夜の淵踊ったんだ 오레와 사케오 논단다 요루노 후치 오돗탄다 전 어제 술을 마시고 깊은 밤 춤을 췄어요 そしたら靴が脱げ落ちて 夜の魚に食べられた 소시타라 쿠츠가 누게오치테 요루노 사카마니 타베라레타 그랬더니 구두가 벗겨져서 밤의 물고기에게 먹혔고 その後は... その後は 소노 아토와 소노 아토와 그 뒤에는... 그 뒤에는... それは確かに覚えてない! 소레와 타시카니 오보에테나이 그건 잘 기억하지 않는 걸! もういいかい、もういいかい 모- 잇카이 모- 잇카이 이제 됐을까, 정말 すっからかんになったしさあ さあ 슷카라 칸니 낫타시사아 사아 무엇 하나 남지 않은 빈털터리가 되었어, 자 そんなもんはやっちゃないさ 放っておいてや 손나몬와 앗챠나이사 호옷테오이테야 그런 건 하지 않아, 내버려 두란 말이야 充分さ、充分だ 쥬-분사, 쥬-분다 충분해, 정말 悪いのは誰だろうなあ なあ 와루이노와 다레다로- 나아 나아 나쁜 건 누굴까, 뭐 立ち込んだ青い吐息 白々しい 타치콘다 아오이 토이키 시라지라시- 공기에 퍼지는 푸른 한숨이 너무 뻔히 보여서 目を向けられている 메오 무케라레테이루 시선을 피하고 있어 もういいや、もういいや、 모- 이이야 모- 이이야 이제 됐어, 정말 そろそろ終わりにしよう なあ 소로소로 오와리니시요- 나아 슬슬 끝내보도록 합시다, 뭐 皆呼んで踊ろうや 手を叩いてさ 민나 욘데 오도로-야 테오 타타이테사 다 불러내서 손뼉을 치며 춤을 춰봅시다 ハレルヤ、ハレルヤ 하레루야 하레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誰も悪くないだろうなあ なあ 다레모 와루쿠나이다로- 나아 누구도 나쁘지 않잖아, 뭐 円満で終わろうや 手を繋いでさ 엔만데 오와로-야 테오 츠나이데사 서로 손을 맞잡고 원만히 끝내보자고 笛吹けども踊らず 후에후키케도모 오도라즈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