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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2:25:08

LSAT 경기관총

LSAT LMG
Lightweight Small Arms Technologies Light Machine Gun
경량 소화기 기술 경기관총
파일:AgMfvdS.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경기관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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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03년~현재
개발년도 2003년~ 2017년
개발 AAI(구)
텍스트론 시스템즈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즈
아레스
오메가 트레이닝 그룹
세인트 마크스 파우더
바텔 연구소
기종
원형 LMGA
파생형 5.56mm CT LMG
7.62mm CT MMG
NGSW-AR
제원
탄약 5.56mm CT[1]
5.56mm CL[2]
급탄 100발 탄띠 (CT)
150발 탄띠 (CL)
작동방식 가스 피스톤 방식
총열길이 418mm (표준형)
320mm (단축형)
전장 917mm (개머리판 수축시)
중량 4.45kg (CT)
4.5kg (CL)
[3]
발사속도 650RPM
탄속 920m/s
유효사거리 1000m }}}}}}}}}
1. 개요2. 역사3. 특징4. 종류
4.1. LMGA4.2. LSAT LMG4.3. CT LMG4.4. CT MMG4.5. NGSW-AR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텍스트론 사의 홍보 영상 2011년의 공개 시연 영상
LSAT(경량 소화기 기술, Lightweight Small Arms Technologies) 사업 조건에 맞추어 개발된 경기관총이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LSAT(군사사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lsat_lmg 0.jpg
2011년 공개 시연 중의 CT LMG
이는 테러와의 전쟁 초기부터 떠오른 M249 대체 수요에 따른 것으로, 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부(JSSAP)와 계약을 맺은 AAI(현 텍스트론 시스템즈)[4] 사와 다양한 연구 기관들의 참여로 기관총 탄자 내장형 탄약 개발이 병행되었다.

미합중국 육군 병기개발공학연구소 주도의 다양한 테스트를 통한 검증들을 거쳐 기술성숙도 제7단계를 달성했음에도 제대로 된 실전 배치는 물론, 시험 제식명 조차도 붙여지지 않은채 표류하다가 2018년의 차세대 분대화기 사업에 밀려[5] 역사 속에 잊혀지고 말았다.

3. 특징

파일:eject-port_lsatlmg(2007).jpg
링크(후방) 탄피(전방) 배출구
파일:rotating-chamber_lsat(lmg).webp
회전형 약실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오픈 볼트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따르면서도 동역학 분석용 MSC ADAMS 소프트웨어의 사전 시뮬레이션을 거쳐 수직에서 반시계 방향 수평으로 축회전(Pivot)하는 약실 급탄이 설계되었다. 별도로 마련된 장전봉(Rammer)과 링크 배출구는 지속사격 중에 자주 발생하는 탄걸림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본체를 길게 만들고 내외부 요인에 의한 고장에 대처하기 힘든 약점으로 작용한다.

개발 배경이 자동화기사수의 무게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만큼 공총 중량이 7.5kg에 달하는 M249에 비해 4.5kg뿐이어서 G3 전투소총에 비견될 정도로 매우 가볍다.
파일:case&caseless_lsat-ammo.jpg
5.56mm CT(상) & CL(하)
사용 탄약은 탄자가 돌출되지 않는 내장형 설계 기반이며,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인 2004년까지는 다이너마이트 노벨[6] 사의 HITP(고온 점화 추진제, High Ignition Temperature Propellant) 화약 외피로 구성된 CL 무탄피탄 사용이 전제되어 있었다가 실패를 염두에 두고 CT 폴리머 탄피탄이[7] 동시에 개발되었다.

4. 종류

4.1. LMGA

파일:lmga(2004)_aai-concept.png
파일:lmga(2004)_gdatp-concept.png
2004년 AAI LMGA GD-ATP LMGA
2003년부터 2004년까지의 LMGA(경기관총 및 탄약, Lightweight Machine Gun and Ammunition) 설계안. AAI 사가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의 병기기술부문(현 탄약전술체계부문)과의[8] 경합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4.2. LSAT LMG

파일:lsat(ct2)_2007ausa.jpg
2007년의 LSAT LMG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제조된 일련 번호(SN) 1~10번의 프로토타입 경기관총. 무탄피탄 개발 지연의 대비책으로 폴리머 탄피탄을 사용하는 CT 파생형의 나선형 개발로 돌입했다.

4.3. CT LMG

파일:ct-lmg(2011)_usaf 0.jpg
2011년의 CT LMG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시연에 쓰인 5.56mm CT 경기관총. 이 시기에 무탄피탄 도입 언급이 아예 사라지고 다양한 실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거친 설계 개선에 집중되었다.

4.4. CT MMG

파일:ct-mmg(762)_2017ausa.jpg
2016년의 CT MMG
2014년의 계약 갱신과 함께 개발이 추진된 7.62mm CT 다목적 기관총. 이 역시 기본형은 8.2kg, 단축형은 6.5kg 정도로 가볍다. M249의 공총 무게가 7.5kg임을 감안해보면 상당한 경량화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4.5. NGSW-AR

파일:ct-ngswar_usa 0.png
2020년의 NGSW-AR
2020년 차세대 분대화기 사업의 후보 중 하나로 공개된 6.8mm CT 다목적 기관총. 상술된 회전형 약실로 인한 돌출부의 평탄화 목적으로 전고가 늘어나 전보다 두꺼워졌으며, 특유의 후방 링크 배출구는 그대로 보존되었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보통 게임 등에서 완성되지 않았거나 갓 나온 총기류들을 등장시키는 경우는 몇 있지만 얘처럼 아예 이제 막 실전 테스트 시작한 물건이 나온 일은 드물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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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colbgcolor=#fefefe,#191919>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8, XM29, LSAT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MSG90, SIG716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Mk.22,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5SD3, M635, APC9K, MPX,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3A1,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4A1 URG-I, N4, M723, M727, M733,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TAC-338, LRP-07, RPR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111,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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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sed Telescoped Ammunition, CTA. 고효율의 추진제를 채용해 탄자를 아예 원통형 탄피 안에 집어넣은 비범한 물건.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탄 전체 길이가 획기적으로 짧아지기 때문에 미국 등의 국가에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좀 생소한 종류다 보니, 장전방식이라든지 화약 연소의 불균형함이라든지 이런저런 문제가 좀 있다. [2] Casless. 헤클러 운트 코흐 사의 G11K2에 쓰인 기술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선되었다. [3] 이게 왜 강조되었는지는 다른 5.56mm탄 사용 탄띠식 경기관총들 무게를 보고 오면 안다.( K3 경기관총 = 6.86kg, M249 기관총 =7.7kg) [4] 먼 과거의 특수 목적용 개인화기부터 목적군 보병 전투용 소총 사업에 이르는 미합중국 육군의 차기 제식 소총 도입 시도에 접점이 많았던 회사였지만, 2007년 부로 텍스트론 사의 일부가 되었다. [5] 다듬은 설계를 거쳐 경쟁자 중 하나로 참여했으나, 시그 사우어 사의 MCX SPEAR MG68에 패배하면서 이마저도 실패를 거듭했다. [6] 발전형 전투용 소총 사업에 G11K2를 제시한 헤클러 운트 코흐 사와 제휴를 맺었었다. [7] 해당 기술은 발전형 전투용 소총 사업의 아레스 ACR 전용 탄약에서 비롯되었다. [8] 화기 설계는 KAC 사에게 외주를 맡겼으며, 3D 모델링에 그치지 않고 목업 실물도 만들어졌다. [9] 경기관총 점수 11,000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