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1:08:52

힌덴부르크 참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1937년 5월 6일
사고일로부터 [dday(1937-05-06)]일
유형 수소 연료 화재
발생 위치
[[미국|]][[틀:국기|]][[틀:국기|]]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1]
탑승인원 승객: 36명
승무원: 61명
총 97명
사망자 승객: 13명
승무원: 22명
지상 인원: 1명
총 36명
생존자 승객: 23명
승무원: 39명
총 62명
기종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운영사 독일 체펠린 선사
기체 등록번호 D-LZ129
출발지
[[나치 독일|]][[틀:국기|]][[틀:국기|]]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
[[미국|]][[틀:국기|]][[틀:국기|]]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indenburg_at_lakehurst.jpg
1936년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에서 찍힌 D-LZ129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m8v9qsT4gF1rtn3ufo1_500.jpg
1937년 5월 6일 사고 당시
<colbgcolor=#ddd,#191919> 독일어 Hindenburg-Katastrophe
영어 Hindenburg disaster
"Oh, the humanity![2] (오, 인류여!)"
1. 개요2. 사고 진행3. 사고 원인4. 여담 및 영상5. 매체에서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이륙해 미국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 항공기지로 가던 힌덴부르크호가, 착륙 직전 폭발 및 화재로 추락한 사고.

2. 사고 진행

1937년 5월 6일, 수소를 가득 채웠던 이 비행선은 도착 예정지였던 미국 뉴저지 주의 레이크허스트(Lakehurst)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지 상공에서 갑자기 원인 불명의 화재로 폭발했다.[3] 총 97명의 승객과 승무원(승객 36명, 승무원 61명) 중, 총 35명이 사망했는데, 승객 13명과 승무원 22명, 2마리가 숨졌고, 지상에서 착륙 지원을 준비하던 미 해군 수병 1명이 낙하물을 머리에 맞고 사망했다.

비행기 추락사고랑 비교해 보면 의외로 생존자가 많다고 생각될 텐데, 비행기와는 달리 크기에 비해 매우 가볍고,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안에 채운 비행선이라 무척 느리게 추락했다. 영상에서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워낙 느리게 떨어지는 터라 땅에 닿기 직전에 한 명이 재빨리 뛰어내려서 도망치는데 성공하는 장면도 있다. 거기다 수소 가스가 기체에 도장된 테르밋과 반응해 워낙 순식간에 타버리다보니 금세 화재가 멎었다.[4] 땅에서 한창 불타는 와중에도 불길 속에서 기어나와 도망치는 데 성공한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일단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죽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다. 바람이 좌현에서 우현으로 불었기 때문에, 화재가 우현 쪽으로 더 빨리 번진 동시에 동체도 우현 쪽으로 기운 채 추락하여 탈출구조차 봉쇄되면서 우현 쪽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선장 막스 프루스(Max Pruss)는 살아남았지만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수 개월 동안 입원하여 화상 치료와 화상을 입은 얼굴을 치료하기 위한 성형수술을 받아야 했다.

최연소 탑승자인 베르너 프란츠(Werner Franz, 1922년~2014년)는 당시 14살로 보조 승무원이었으며 심부름만 전담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불을 끄려고 했다가 좌현과 우현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지상에 착지했으며,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다.

3. 사고 원인

존재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비행선이라, 레이크허스트 기지에는 수많은 언론인과 착륙을 구경하려는 민간인들 및 관계자들, 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해군 및 해병대 인원들이 여럿 몰려 있어 목격자도 많았고, 네 개의 뉴스 취재팀이 현장에서 촬영중이었던 덕분에 힌덴부르크 호의 폭발은 1930년대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도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발화 순간만큼은 어느 팀에게도 촬영되지 않았고, 때문에 최초 발화지점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했다.

비행선의 구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고의 원인은 헬륨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세계 최대 헬륨 생산국이던 미국이 독일의 주변국 침략에 대한 제재조치로 헬륨을 팔지 않아[5]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수소를 채워넣어 운행하다가 생긴 참사.[6] 헬륨은 굉장히 안정한 물질이지만, 수소는 가연성, 폭발성 기체이다. 당시 수소는 헬륨에 비해 가격도 저렴했으며[7] 독일은 수소로 인한 사고를 한 번도 일으키지 않으면서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안전성을 신뢰한 나머지 수소로 가득 찬 비행선 내에 흡연실이 설치되었을 정도다. 물론 여행사 측도 바보가 아니라서 당연히 승객들의 개인적인 라이터 소지는 엄격히 금지되었고, 흡연실에 고정된 코일라이터[8]로만 흡연을 할 수 있었다.

앞서 설명한 대로 거기에 추가로 비행선 표면에 발라져 있던 금속성 도료의 테르밋 반응이 연소를 폭발적으로 가속화 시켰다. 디스커버리 채널 Mythbusters에서 이 가설에 대해 검증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테르밋 반응을 일으킨 쪽의 모형 비행선이 그렇지 않은 쪽에 비해 월등히 빠르게 연소되었다.

4. 여담 및 영상


당시 힌덴부르크의 착륙을 보도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던 WLS 기자 허버트 모리슨(1905~1989)은 인류의 높은 기술과 꿈이 서려있는 거대한 비행선이 불타 추락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 참담한 심정을 그대로 실시간으로 보도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Oh, the humanity! (오 인류여!)"[9]라는 절규가 유명하며 이 목소리는 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도 등재되었다. 그리고 그 보도가 담긴 레코드[10]는 국립보존기록관에 보관되었는데, 2001년-2010년 사이에 국립보존기록관 담당자가 훔쳐갔다가 이후 회수되었다. 당시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30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인류의 진보에 대한 상실감이 컸을 것이다.

이전에도 비행선 관련 사고는 많았으나, 이렇게 영상으로 생생히 찍힌 경우는 처음이었고, 비행선 자체의 단점도 부각되며 이후로 비행선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사고가 난 레이크허스트 해군 기지는 현재 미합중국 공군에 이관된 채 여전히 운용되고 있으며, 사망자 추모비가 있다.

수소의 특징[11]이 잘 드러나는 사례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화학 파트에서 자주 언급된다.

이 사고는 자유주의적인 성향의 체펠린사 사장 후고 에케너를 평소 아니꼽게 여기던 괴링과 히틀러에게 좋은 구실이 되었고, 이후 독일 항공산업의 상징적 존재였던 거대 비행선은 순식간에 사양길로 접어들어, 2차대전 때는 그나마 온존히 남아 있던 비행선들이 해체된 뒤 전쟁물자로 징발되는 굴욕까지 당한다.

마블 코믹스의 창시자 마틴 굿맨이 그의 아내와 신혼 여행을 가려고 이 비행선을 타려고 했지만 티켓이 부족한 탓에 나란히 앉을 수 없어서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면 마블 코믹스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5. 매체에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9년, 영국의 락밴드 레드 제플린의 1집 앨범 Led Zeppelin(앨범)의 커버에 사용되었다.

1975년, 미국에서 이 비행선 폭발사고를 소재로 영화화 했었다. (영제: The Hindenbur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영화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Hindenburg_%281975%29.jpg
감독은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로버트 와이즈. 패튼 대전차군단에서 조지 S. 패튼을 잘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조지 C. 스콧 (1927~1998)주연으로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비디오 제목으로 힌덴버그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83년 6월 12일 명화극장으로 더빙 방영되었고, 외국 사이트를 잘 검색하면 지금도 어렵사리 구할 수는 있다.

이 영화는 비행선의 개발과정 같은 역사적 관점을 다룬 것이 아닌 정치적 음모 등을 첨가한 픽션 스릴러에 가깝다. 폭발참사가 발생했던 마지막 비행을 메인테마로 삼고 있는데, 실제 폭발 원인에 대해선 많은 의혹이 있지만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에 비해, 이 영화에서는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에 보복하는 의미로 유대인 테러리스트가 설치해 놓은 시한폭탄 때문에 터진 것으로 그렸다.[12]

수소 기낭이 들어있는 거대한 동체 내부 철골조를 실제 세트로 만들거나, 화려한 객실, 조타실등의 고증도 꽤 정확하게 묘사했다. 특히, 거대한 모형 비행선을 이용해 찍은 북해의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등은 매우 박력있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준다. 다만 비행선이란 게 워낙 조용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지라 공중 비행액션은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 배우들이 실내에서 대사 치는 장면이 주류다. 마지막 폭발장면은 촬영세트를 이용한 시한폭탄이 터지는 장면에서 실제사고 기록영상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꽤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평은 나쁘지 않았으나 제작비 1500만 달러로 만들어졌음에도 북미 흥행이 2790만 달러에 그치면서 흥행은 성공하지 못했다.

로버트 와이즈의 영화 중 가장 졸작으로 평가받는 영화이다. 시스켈과 이버트 모두 이 영화를 혹평하였다. 로튼 토마토에서도 36%의 신선도가 매겨졌다. 힌덴부르크 참사 이전까지의 필러(Filler) 부분에서 캐릭터들의 성격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양새가 너무나 형편없다는 것이었다.
}}}}}}}}}
1989년부터 상영된 미국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는 뭔가 끔찍한 일이 있을때 저 "Oh, the humanity!"가 패러디되어 자주 사용된다.

1996년 출시된 미국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은 대체역사 게임으로, 히틀러가 말소되어 나치 독일이 존재하지 않아 독일이 헬륨을 수입 못하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아 본 참사는 일어나지 않아 거대 비행선 시대가 막을 내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 대신 군용으로서의 거대 비행선은 현실의 나치 독일의 포지션에 위치한 악의 축 소련군의 공대지 준 슈퍼무기 키로프 비행선으로 계보가 이어진다.

1997년부터 상영된 미국 애니메이션 다리아의 주인공 다리아의 사물함에 이 사고의 사진이 걸려 있다.

1998년부터 발간된 일본 만화 풀 메탈 패닉!에서 쿠르츠 웨버 베르팡강 클루조에게 시각테러용으로 쓰는 장면이 나왔다.

2004년 7월부터 상영된 NGC 사상 최악의 참사 시리즈에서도 소재로 다루었다. 조사 결과, 지연된 일정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급회전을 하는 인재가 발생하였음이 밝혀졌다. 즉 설계상 급회전이 불가능해 철저한 훈련과 교육이 이루어졌음에도 일정을 위해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였고, 이 결과 응력을 받은 4번 수소주머니 옆의 케이블선들 중 하나가 끊어져 수소주머니를 찢은 뒤, 비에 젖은 계류밧줄이 전기를 옮겨 당시 오랜 비행과 악천후로 전기가 충전된 힌덴부르크에 불을 붙였다고 하였다.

2011년, TV영화 힌덴부르크도 나왔는데 75년작 줄거리랑 비슷한걸로 보아서 사실상 리메이크 라고 보면 될듯하다.

2013년 3월 7일, 영국 Channel 4에서 What Destroyed the Hindenburg? (무엇이 힌덴부르크 호를 침몰시켰나?) 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관심있는 사람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16년 출시된 게임 Hearts of Iron IV에서도 이벤트로 등장한다. 만약 독일에서 정책 결정 중 비행기 안전 기준을 높이는 정책을 채택하면 힌덴부르크가 터지지 않는다. 만약 터지지 않으면 "큰일날 뻔했군"이라고 뜨고 터지면 위에서 언급한 "오 인류여"가 뜬다.[13] 다만 카이저 복위루트를 타고 처음에 안터지면 빅토리아 루이제 루트를 타면서 황족이 루이제 빼고 몰살당한다.

2018년 3월, 미국 드라마 Timeless에서 이 폭발 사고를 짧게 묘사한다.(1시즌 1화) 사고 영상 여기에선 기낭이 찢어져서 수소가 유출되고, 여기에 누전이 발생해서 수소가 인화되어 폭발했다는 것으로 묘사한다.

2019년 3월, 람슈타인의 곡 Deutschland의 뮤직비디오 화면에서 힌덴부르크 참사가 짤막하게 나온다.

파일:BG_CS_PV2_68.jpg
2021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스토리 3장 에덴조약 편에서 아리우스 스쿼드가 만마전의 비행선을 테러하는데 그 장면이 이 사건이랑 비슷하다.[14]

2022년, 미국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에서 수소 발전소를 짓는다는 법안에 서명한 것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고백하는 주지사 클레어( 캐서린 한)는 과학자인 라이오넬 투상(레슬리 오덤 주니어)로부터 가정용 배관으로 들어갈 경우 가스가 누출될 거라는 위험성을 지적한 앤디( 자넬 모네)가 사실은 옳다는 이야기를 듣자, 자신이 사람들 집을 힌덴부르크 호처럼 바꾸는 거였냐며 경악한다. 국내에서는 그리 널리 알려진 사건이 아닌지라 넷플릭스 자막에서는 수소폭탄으로 번역되었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39
2021년 6월 24일
98
}}}}}}}}}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23
2018년 10월 6일
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
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
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
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
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
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
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
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
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
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
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
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
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
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
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
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
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
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
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
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
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
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
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
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
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
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
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
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
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
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
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
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
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
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
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
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
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
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건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
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
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
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
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
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
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
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
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
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
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
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
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
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
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
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
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
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
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
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
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
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
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
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
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
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
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18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99년 3월 17일
90+ 윈저 호텔 화재
1898년 11월 27일
192 포틀랜드호 침몰 사고
1898년 2월 15일
261 USS 메인호 폭발 사고
1898년 2월 5일
25 ~ 40 헤슬러호 침몰 사고
1896년 7월 30일
50 아틀란틱 시티 열차 충돌 사고
1896년 6월 28일
58 트윈 샤프트 참사
1895년 9월 7일
30 오시올라 광산 화재
1895년 1월 21일
22 치코라호 침몰 사고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93년 6월 9일
22 포드 극장 붕괴 사고
1892년 1월 7일
100+ 오세이지 광산 폭발 사고
1891년 8월 27일
23 보스티안 다리 열차 탈선 사고
1891년 1월 27일
109 맘모스 광산 참사
1890년 8월 19일
23 퀸시 열차 탈선 사고
1890년 7월 13일
98 씨윙호 침몰 사고
1890년 2월 16일
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18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 187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



[1] 힌덴부르크호 추모비가 있다. [2] 2번째 영상 2분 51초에서 들을 수 있다. 꽤 특이한 감탄사라서 힌덴부르크 참사 전용으로 자주 인용된다. [3] 정확한 최초 발화 원인은 결국 밝혀내지 못했다. [4] 비디오를 보면 외피가 아주 순식간에 다 타서 없어져 버린다. [5] 다만 1937년은 아직 독일이 안슐루스 뮌헨 협정까지는 안 하던 때였다. [6] 따라서 힌덴부르크 참사를 수소의 위험성 사례로 드는 것은, 가솔린차에 디젤을 넣으면 고장이 나므로 가솔린은 위험하다 수준의 억지 비난이다. [7] 이는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헬륨은 천연가스에 함유된 것을 천연가스 생산의 부산물로 얻다 보니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고 생산량을 늘리기도 힘들지만,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하기만 하면 간단히 생산할 수 있어 헬륨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특히, 바닷물로도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기에 더더욱 그랬다. [8] 자동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거 라이터와 유사했다. [9] 위 영상의 48초 쯤 나온다. [10] 당시에는 동시녹음을 할 수 없었고, 녹음은 SP음반에 짧게 할 수 있었다. [11] 밀도가 매우 작다, 위험도가 크다, 연소 범위가 넓다, 산소가 섞인 불과 만나면 음속의 3배가 넘는 속도의 폭굉을 일으킨다. [12] 원래 계획상으로는, 승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착륙한 이후, 승객들이 모두 내린 후에 기체만 폭파시키려고 했으나 착륙이 지연되는 바람에 착륙 직전 폭발하여 인명피해가 나게 된 것으로 묘사된다. 폭탄을 설치한 유대인이 연착에 놀라 폭탄을 다시 해체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13] 터지지 않으면 루돌프 헤스가 힌덴부르크를 타고 영국으로 간다. [14] 마침 만마전이 소속된 학원인 게헨나 학원도 독일을 모티브로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짐 미에카는 분석을 통하여 주식시장 붕괴확률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이름을 '힌덴부르크 징조'라고 명명했다. 당연히 이 참사에서 따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