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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9:19:09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장비류/주무기

<colbgcolor=#000000><colcolor=#fff> 파일:BO6-Icon.svg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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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워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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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특전
기타 DMZ[1]
워존 2022
워존 2023
[1] 2023년 12월부로 DMZ는 MWII 클라이언트로 개별 실행된다. MWIII 워존 말기 DMZ는 워존이 아닌 MWII 카테고리로 이전되었다.


1. 개요

본작에서 등장하는 주 무기 일람.

워존에 연동되는 작품이라 그런지 주무기 카테고리가 블랙 옵스 4와 콜드 워에서 사용한 것에서 모던 워페어 II, III에서 사용한 것으로 바뀌어 산탄총이 주무기가 되고, 전술 소총은 이름이 DMR로 바뀌었다. 콜드워 당시처럼 백병전용 진압 방패를 내지 않았는데, 밸런스 혹은 워존 통합 빌드에 방패만 두 개 굴러다니는 꼴을 만들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 돌격 소총

블랙옵스 2 이후 아주 오랜만에 언더배럴 부착 화기가 돌아왔다.

모던 워페어 3에서 장거리 교전력이 다같이 쓰레기가 되었던 것이 다시 정상화되었다.

2.1. XM4

파일:BO6_XM4.png
전자동 AR입니다. 다재다능한 무기로 동급 무기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적인 정확도 및 기동성, 그리고 화력을 갖췄습니다.
탄종 5.56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기본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800(870) RPM 30 - 초 - 초

외형은 1987년 이후 등장한 후기형 콜트 R0723(XM4-A1). 블랙옵스 사가에서 꾸준히 등장했던 M4 포지션 AR로 M733에 플랫 탑 리시버나 A2 상부 리시버가 달렸던 전작과 달리 XM4A1이 XM4로 등장해 이름이 맞게 됐다.

옵틱 개조시 상부 리시버가 M4 카빈과 같이 플랫 탑 리시버로 변하며 모던 워페어 2019처럼 M16이 없는 대신 총열과 개머리판을 M16의 것으로 교체해 콜트 모델 715, 디마코 C7을 구현해줄 수 있다. 반대로 5인치 남짓의 초단축 총열을 장착해 올림픽 암즈의 M4 PDW를 만들어줄 수도 있으며, 런처와 플립 탄창까지 장착해 스카페이스의 작은 친구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탄창의 경우 MW2019 당시 킬로 141이 갖고 있던 100발들이 더블컬럼 드럼탄창을 갖고 있어 장탄수 면에서 다른 AR들과 차별점을 내세울 수 있다. 오테로 도트 사이트 등 일부 옵틱을 장착하면 캐링핸들 디자인이 유지되고, 일부 홀로그래픽 조준경 및 ACOG 역시 삼각뿔을 없애지 않아 90~00년대 미군의 M4 하면 나오는 콜트 R0921 스타일의 괜찮은 외관을 유지하며 쓰기 좋아졌다. 콜트 4배율 스코프가 모티브인 윌리스 3배율은 아쉽게도 플랫탑 리시버로 바뀐다.

전작의 XM4와 비슷하게 반동과 화력 모두 평균 수준인 밸런스형 돌격 소총이다. 순정으로만 사용해도 꽤 낮은 조작 난이도로 쓰기 좋은데, 속사를 장착하면 연사력이 870RPM 정도로 크게 오르며 수손과 컴펜세이터를 모두 장착하면 그 상태에서도 꽤 안정적인 반동을 챙길 수 있다. 여기에 건파이터를 통해 반동과 장탄수와 기동성 사거리 등을 확보하면 만능 전천후 총기로 활약할 수 있다.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성능도 무난해 픽률이 제법 높은 편이다.

시즌 1 이후로 점사 리시버가 추가될 예정이다.
설계도

2.2. AK-74

파일:BO6_AK74.png
중장거리에서 높은 피해를 주지만 느린 사격 속도와 강한 반동을 지닌 전자동 AR입니다.
탄종 5.45mm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652(690) RPM 30 - 초 - 초

외형은 AK-74N이며 GPR91처럼 거의 AK-74으로 등장한건 시리즈 최초다.[1] 베타 당시에는 조정간이 안전인데도 총이 나가는 오류가 있었다.

블랙 옵스 콜드 워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AK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칼라시니코프 돌격소총. 카스토비아제였던 이전작과 달리 러시아제 AK로 보인다. 본작 AK는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AK-12, 블랙 옵스 4의 KN-57에 이어 5.45mm AK가 핵심 모델인 사례가 되었다. 총몸에 멜빵이 결속되어 있으며, 증속 총열과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플럼색 AK-74M을 구현해줄 수 있고, 숏 배럴과 스켈레톤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드라코/AK-74u를 구현해줄 수 있다. 전작들에서 대부분 있던 RPK 총열은 없다.

구경은 작아졌지만 포지션 자체는 시리즈 전통의 AK-47의 포지션을 충실히 따라 사거리 내에서 4발, 사거리 밖에서도 5발로 적을 처치 가능하다. 워낙 화력이 우수해서 중거리전에서 활약하기 좋지만 설명처럼 순정 상태에서 전반적인 반동, 특히 수평반동이 꽤 불안정한데, 수직 손잡이를 장착하면 꽤 안정적으로 바뀌어 사용감이 좋아진다. 또한 고화력에 대한 대가인지 조준 속도와 질주 후 사격 전환이 AR중 가장 좋지 않다.

단 속사를 적용하면 SMG 수준의 고화력을 얻는 대가로 반동제어 난이도는 수직 상승하니 주의할 것.

11월 5일 패치로 CHF배럴을 달아야만 헤드샷만으로 3발킬이 가능하도록 너프됐다.
설계도

2.3. 에임스 85

파일:BO6_AR18.png
전자동 AR입니다. 놀라운 수준의 정확도와 적당한 사격 속도 덕분에 중장거리 교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탄종 5.56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750(833) RPM 30 - 초 - 초

원 모델은 콜옵 시리즈 최초로 나온 AR-18. 외형 디테일을 살펴보면 하부 리시버는 호와공업제 AR-18인 89식 소총의 디테일이 들어갔고,[2] SG551의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개머리판 역시 89식 소총 고정총상식 플라스틱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다. 권총 손잡이는 묘하게 SR-88과 닮았다.

전통적인 저연사 고명중 돌격소총이다. 그리고 아이언사이트 시야가 매우 깨끗해서 조준경없이도 쏘기에 나쁘지않다. 연사력은 BTK가 5발인걸 감안하면 좀 느리지만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다. 모던 워페어 2019의 그라우 556, Kilo-141 포지션.

여담으로 볼트 에디션 공개 당시에는 이름이 '아메스 85'라고 번역되었었다. 영문판 이름인 AMES-85는 본토에서 '에임스 85'라 읽는 사람도 있고 '아메스 85'로 읽는 사람도 있다.
설계도

2.4. GPR-91

파일:BO6_SA80.png
전자동 AR입니다. 순수 위력은 떨어지지만, 최상급의 핸들링과 준수한 사격 속도로 그 단점을 보완합니다.
탄종 5.56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714(769) RPM 30 - 초 - 초

원 모델은 영국군 제식 소총이었던 SA80, 그 중에서도 돌격소총인 L85A1 모델이다. 과거의 시리즈에선 전부 파생형인 기관총 L86A1으로 등장하였기에 돌격소총으로 등장한건 최초다. 물론 전작이 개조를 통해 L85A2를 구현해줄 수 있던 것 처럼 본작에서도 드럼탄창과 장총열을 달아 L86A1을 구현해줄 수 있다.

포지션은 전작의 라흐만 556, MCW 포지션으로 AR중 화력이 최하위권이지만 설명대로 기동성은 AR중에 가장 좋은 편이다. 코만도 손잡이를 장착하면 SMG에 버금갈 정도로 핸들링이 좋아진다.[3] 거기다 기본 사양에서도 반동이 거의 없어 초반에 열리는 2배율 ACOG만 달아도 전투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 롱배럴을 달아 L-86 세팅을 해주면 사거리도 매우 길어져 60미터 가량까지 5발 킬을 보장한다.
설계도

2.5. 모델 L

파일:BO6_Model L.png
전자동 AR입니다. 느린 사격 속도와 준수한 조작성으로 상당한 피해를 주는 모델 L은 중거리에서의 계획적인 전투에서 빛을 발합니다.
탄종 5.56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600(652) RPM 30 - 초 - 초

5.56×45mm 탄약을 사용하는 CETME 소총. 전작인 콜드 워에서는 모델 C가 등장한 바 있다. 같은 4발킬 소총인 AK에 비해 연사력이 낮지만 안정적인 반동과 AK보다 나은 기동성으로 승부하는 총이다. 속사를 장착하면 순정 AK와 연사력이 동일해진다.

11월 5일 패치로 CHF배럴을 달아야만 헤드샷만으로 3발킬이 가능하도록 너프됐다.
설계도

2.6. 고블린 MK 2

파일:Bo6_Goblin MK2.png
반자동 AR입니다. 단거리 및 중거리에서 오퍼레이터는 고블린Mk2의 핸들링과 뛰어난 성능을 속도를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탄종 7.62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462() RPM 30 - 초 - 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꽤 간만에 등장한 단발 AR. 실제 모델은 호주에서 실험적으로 생산되었던 L1A1 SLR의 불펍형인 RMC No.2 반자동 소총. L1A1이 영국군의 FN FAL 라이센스 생산 모델이었는지라 해당 총도 FN FAL의 모습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경 반자동인데도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BR 카테고리가 본작에는 도입되지 않고, DMR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AR 카테고리에 들어가있다.

사거리 안에서 3발로 적이 죽으며 반자동 소총치곤 연사력이 높아서 광클이 요구된다. 이런 저대미지 고연사 반자동 소총들이 흔히 그렇듯이 리턴에 비해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인기가 없다. 수직 손잡이에 반동이 크게 구애받지 않으므로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를 달아 마구 쏴갈기는 용도로는 유용하다.
설계도

2.7. AS Val

파일:BO6_AS Val.png
전자동 AR입니다. 내장형 소음기 및 개선된 기동성 덕분에 시가전에서 은밀하게 교전을 수행하기에 적합합니다.
탄종 9x39mm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55 레벨달성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896(927) RPM 20 - 초 - 초

모던 워페어에서 복귀한 소음 돌격소총. 베르단스크 조병창 생산형인 MW2019 당시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그로자 탄창을 장착하고 있다. 모든 총열이 공통인 본작에서 유일하게 전용 총열로만 선택할 수 있는 무기로 애초부터 소음 총열이기 때문에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해줄 수 있어 개조 총열도 그에 맞춰 전용으로 맞춰져 있다. 전작처럼 VSS 빈토레즈나 SR-3M 비효르를 구현해줄 수 있다. 플립 탄창은 오히려 여기선 탄창 용량 +5를 더해주나, 되레 장전 속도를 깎는 일반 확장 탄창이 되었다. MW2019처럼 전용 부착물인 PSO-1 망원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

악랄하던 모던 워페어 당시보다 연사력, 화력 모두 감소해 성능은 마치 M13 돌격소총스러운 포지션이 되었다. 소음기가 기본 적용됐기 때문에 총구개조는 불가능하다. 모던 워페어만큼의 경악스런 화력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연사력이 AR중에서 독보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반동만 잘 제어한다면 매우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단점은 기본 탄창 용량이 20발이라 대용량 탄창 채용을 강요하며, 사거리도 AR중 유일하게 장거리 7발킬이 될 정도로 짧다는 점.

출시 후 다른 AR을 압도하는 강력한 성능을 뽐내다가 결국 2024.11.5일자 패치로 42m에 달하던 최대 대미지 사거리가 21m로 반토막이 나는 너프를 먹었다. 그러나 롱 배럴을 장착하면 32m 정도로 사거리를 복구할 수 있고 코어에서 일반적인 근중거리 전엔 무리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근중거리전에선 강력한 AR이다. 롱 배럴이 반쯤 필수 부착물이 되고 장거리전에 약하다는 단점이 더 부각된건 꽤 뼈아프다.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총열 소음 게인-트위스트 총열 AS VAL로 19레벨 달성
탄속 -
중장거리전용.
소음 장총열 AS VAL로 6레벨 달성
유효 사거리 증가 -
최대로 피해를 낼 수 있는 거리와 최소 피해까지 줄어드는 거리를 50% 늘려준다.
소음 강화 총열 AS VAL로 29레벨 달성
유효 사거리
탄속
-
장총열과 게인-트위스트 총열의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 그런만큼 후반 레벨대에 해금되며 각각 30% 향상된다.
소음 CHF 총열 AS VAL로 39레벨 달성
헤드샷 피해 카메라 들림
수직 반동 제어
수평 반동 제어
소음 총열을 마개조한 물건, 헤드샷 피해를 8% 늘려주나 에임이 흐트러지는 정도가 48%, 수직 반동이 20%, 수평 반동이 50% 늘어나기 때문에 반자동 사격을 강제한다.
}}} ||

2.8. 크리그 C

호커 사의 AR. 실제 모델은 BOCW에서도 등장했던 돌격소총인 FN FNC이다.

저화력 고안정 AR이던 전작과 달리 4발킬이 가능한 고화력 AR로 등장했는데, AK-74와 모델 L 사이의 연사력을 가져 꽤 안정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하고 AK-74 대비 핸들링 속도나 안정성이 더 좋은 것이 장점이다. 속사를 장착하지 않은 화력 자체는 문자 그대로 AK-74와 모델 L 사이에 있어 크게 사기적인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속사 부속의 성능이 매우 출중한 총기이다. AK-74처럼 SMG수준의 근접 화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 해당 부속의 연사력 보너스가 12%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 장착 시 638rpm에서 714rpm으로 연사력이 크게 증가한다. 특이하게 순정 연사력은 AK-74보다 조금 느리지만 속사 연사력은 AK-74보다 소폭 빠른데, 속사 AK보다도 반동이 얌전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

3. 기관단총

그간의 전통대로 기관단총은 다른 총기 카테고리들보다 1개 더 많은 4탄창을 기본적으로 제공받는다.

얼리 엑세스 베타에서 전반적인 기동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오픈 베타에서 기관단총 기동성을 표준으로 해 다른 무기들의 기동성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3.1. C9

파일:BO6_C9.png
전자동 SMG입니다. C9은 근중거리 전투에서도 믿을 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균형이 잘 잡힌 무기입니다.
탄종 9mm 파라밸룸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기본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전자동: 730 RPM
반자동: - RPM
30 - 초 - 초

쿤 운트 슈미트 사의 9mm SMG. 시리즈 전통의 MP5로, 기본사양은 명목상 MP5A3지만 본작에서는 CETME 계열의 가상의 기관단총이 되었다. 따라서 등장하는 총열 개조들도 종래의 MP5의 것들이 아닌 CETME 58과 G3의 것들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그래서인지 권총 손잡이도 극초기형 모델처럼 G3의 권총 손잡이가 부착되었고, MODEL E의 총열 덮개, 모델 LC의 신축식 개머리판이 부착된 형태가 되었다. 시리즈 전통의 MP5SD 개조도 본작에선 구현되지 않아서 외형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연사력이 꽤 빠른데다 근접에서 4발로 적을 처치할 수 있어서 근접전에선 자동화기 중 KSV 다음으로 강력하다. 그러나 중거리부턴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아 다른 총에 우위를 점하기 쉽지 않다.

베타 때는 더블 탄창을 끼고 총알이 없는 상태로 총기 검사를 하면 MW2022 소리가 출력되는 버그가 있었다.
설계도

3.2. KSV

파일:BO6_KSV.png
전자동 SMG입니다. 신속한 조준이 가능하고 적절한 반동이 있으며 피해량도 준수합니다. 다방면으로 효율적인 무기를 찾는 능숙한 오퍼레이터 손에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탄종 9x39mm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800(857) RPM 30 - 초 - 초

러시아산 카빈 기관단총. 실물은 9x39mm 탄약을 사용하는 SR-3 단축형 돌격소총으로 개조 부품중에 9A-91의 것들이 있어 개조를 하면 헤당 총기의 외형을 어느정도 구현하는게 가능하다.

속사를 끼면 857RPM으로 늘어나고 근접전에서 4발킬이 가능해 본작의 자동화기 중 근거리 교전능력은 콤팍트 다음가는 최강 수준이다. 다만 반동제어가 C9에 비해 쉽지않고 중거리 대미지와 최소 대미지가 매우 낮아 8발을 맞춰야 적이 죽는 점이 역시너지를 일으켜 중거리전 이상에선 힘이 금세 빠지는 철저한 근접 지향형 총기임으로 장거리 교전은 삼가자.
설계도

3.3. 탄토 .22

파일:BO6_Tanto22.png
전자동 SMG입니다. 사격 속도는 느리지만, 강력합니다. 탄토 .22는 다루기 쉬우며 중거리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SMG입니다.

Grendel R31이라고 하는 CMR-30의 선조격 무기. 소구경탄을 사용하는 모습과 다르게 연사속도가 느린 중장거리 특화 화기로 나왔다. 유출판에서 사용 가능했지만 얼리 엑세스 오픈 베타에서는 비활성화되어 있었고, 무료 오픈 베타에서 레벨이 확장되어 등장하였다.

BPCW의 TEC-9 포지션으로 반동이 안정적이고 대미지가 매우 강해 3발로 적을 처치할 수 있지만 연사력이 느려서 실제 화력은 C9 등의 기관단총에 비하면 살짝 애매한 편이다. 속사를 장착하면 연사력이 유의미하게 오른다.

베타 때는 MW2022에 나오는 기관단총 MP7(VEL 46)의 소리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소리 싱크가 안맞았다.

발사속도(속사): 441RPM(496)
설계도

3.4. PP-919

파일:BO6_PP919.png
전자동 SMG입니다. 동급 최고의 탄창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 대가로 기동성과 사격 속도가 약간 떨어집니다.

MW3에서 오랜만에 복귀한 기관단총. 다만 구작 모던3에서는 연사력이 엄청나게 빨랐는데 이번작에서는 연사력이 너프먹고 돌아왔다.
콜드워의 불프로그처럼 SMG치곤 낮은 화력을 긴 사거리와 많은 장탄량으로 때우는 기관단총이다. 롱배럴을 장착하면 최대 대미지 거리가 19M로 길어지며 헬리컬 탄창 특성상 전방 손잡이를 장착할 수 없지만 아무 반동 제어 파츠 없이 속사만 달아도 운용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반동이 적다.

패스트 탄창 II와 III를 장착하면 헬리컬 탄창이 막대형 탄창으로 변하는데 많은 장탄수라는 장점이 퇴색되긴 하지만 연사력이 느려서 30발로도 크게 모자란 느낌이 없기 때문에 기동성을 더 끌어올리고자 한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발사속도(속사): 625RPM(698)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탄창 패스트 탄창 Ⅲ PP-919로 30레벨 달성
재장전 시간
전탄 재장전 시간
정조준 속도
전력질주 후 사격전환속도
예비 장탄수 증가
장탄수 감소
장탄수 -34발.
}}} ||

3.5. 자칼 PDW

파일:BO6_JackalPDW.png
전자동 SMG입니다. 뛰어난 기동성과 핸들링 덕분에 적극적으로 근접전을 추구하는 오퍼레이터에게 적합합니다.

구 블랙 옵스 시리즈의 AK-74u 포지션의 기관단총이으로 실물은 게파트 기관단총이다.

SMG중에서 가장 우수한 핸들링을 지녔고 적당한 연사속도와 반동, 그리고 무난한 사거리를 가진 올라운더형 SMG다.

얼리엑세스 베타에선 SMG주제에 장거리 5~6발킬로 기관단총답지 않은 매우 긴 사거리가 특징이였는데, 오픈 베타에서 사거리가 크게 감소해 중거리에서 5~6발, 장거리에서 6~7발을 맞춰야 사살되도록 조정되었다.

발사속도(속사): 682RPM(723)
설계도

3.6. 콤팍트 92[4]

파일:BO6_Kompakt92.png
전자동 SMG입니다. 9mm탄을 사용하며 SMG중에서 가장 빠른 사격 속도를 자랑하는 콤팍트 92는 근거리 교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탄종 9mm 파라밸룸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1091(1176) RPM 30 - 초 - 초

실물은 SG540을 기반으로 한 소형 카빈 기관단총으로, 모던 워페어 2019에서 개조를 통해 구현 가능했다. 특이사항으로 C9에도 없는 전용 소음 총열 개조 부품이 존재한다.

시리즈마다 꼭 하나씩은 있는 초고연사 고반동 총알 분무기 SMG로 전작의 MAC-10, 페넥 포지션의 SMG지만 성능은 더 극단적으로 돌변했다. 속사 적용시 1176 RPM이라는 눈 돌아가는 연사력에 5발 킬이 가능하다는 자동화기 최강의 정신나간 화력, 그리고 그에 걸맞게 거리가 좀만 벌어져도 감당이 안되는 개반동과 약 20미터 중반에서 11데미지, 헤드샷을 하지 않으면 10발을 맞춰야 적 사살이 가능하다는 기적같은 사거리를 가진 KSV를 뛰어넘는 문자 그대로의 초근접전용 총알싸개 SMG다. 무지막지한 탄약 소모 때문에 재장전 압박이 심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엄청난 초근접 화력을 대가로 중거리만 가도 무슨 MWIII의 쓰레기같은 SMG 사거리만도 못한 괴멸적인 사거리를 가진 만큼 정말로 근접 교전이 아니라면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2024.11.5일자 패치로 10발킬 시작 구간이 22.1m에서 26.7m로 길어지며 중거리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였다.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총열 내장 소음 총열 콤팍트 92로 36레벨 달성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음
탄속
유효 사거리
-
콤팍트 92 전용 총열, 스텔스 플레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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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소그

남아공제 소형 기관권총. BO4의 SAUG 기관단총을 복각한 버전이다. 원본 자체가 가상의 총기라[5] 실물은 따로 없으며 전작 SAUG를 90년대틱하게 리디자인한 모습이다.

성능은 KSV와 콤팍트 92 사이의 무언가에 가까운데, 연사력이나 사거리 모두 양쪽의 사이에 있어 909RPM의 빠른 연사력과 중거리에서 BTK가 9발까지 떨어지는 짧은 사거리가 특징이다.

SMG중 유일하게 아킴보 개조가 가능한데 초근접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전작 WSP 스웜 아킴보와 반대로 연사력 감소가 없고 힙파이어 명중률이 심하게 개악하는지라 중거리만 돼도 총알이 아예 안맞다시피 하므로 주의할 것.

4. 산탄총

두 산탄총 공통으로 슬러그탄이 초근접에서는 한방킬을 보장한다.

프리시즌에서는 슬러그탄이 12m 이내에 크로스헤어에 있는적을 유도탄처럼 따라가 몸샷 한발킬이 뜨는 버그가 있었으나 11월 5일 패치로 슬러그탄이 초근접에서 더이상 몸샷 한발킬이 불가능하게 바뀌었었다.

4.1. 마린 SP

파일:BO6_MarineSP.png
펌프 액션 샷건입니다.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며 차탄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빠르게 목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장전하며 근거리에서는 일격에 적을 사살할 수도 있습니다.

펌프 산탄총. 원본은 모스버그 500으로 펌프는 모스버그 535의 것을 장착했다. MW2019의 모델 680처럼 총열 개조를 통해 탄창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전용 총열만 있어 개조폭이 적을 것 같지만 공통 부착물 중에서 장총열과 강화 총열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강화 총열은 4레벨이란 초반부 레벨대에서 해금되기 때문에 지속사격능력이 반자동 산탄총에 근접해진다.

본작의 모든 총기에 극악한 스프린트 아웃 속도가 적용됨으로써, 근거리에서의 반응성이 특히나 중요한 샷건의 경우엔 이 패널티가 굉장히 크게 느껴져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사용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화력 자체는 BOCW의 하우어 77, MWII의 브라이슨 800과 비슷한 편.

출시 초창기에 슬러그탄을 끼고 지향사격을 하면 자동으로 탄이 유도되어 적에게 다 꽂히는 기가 막힌 버그가 존재하였다. 이것은 11월 2일 패치로 없어졌고, 11월 5일 패치로 ASG-89와 함께 슬러그탄의 피해가 너프되어 몸샷 한 방으로 적을 처치할 수 없게 바보가 되어버렸다. 슬러그탄 화력 너프 자체는 임시 조치로 알려져 있다.

발사속도(속사): 63RPM(71)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총열 전투용 총열 마린 SP로 30레벨 달성
재장전 시간
전탄 재장전 시간
전력질주 후 사격전환속도
장탄수
모스버그 500 크루저의 총열인 단총열, 장탄수 -2발. 재장전시 샷쉘을 한번에 들어 빠르게 삽탄한다. 장탄수에 맞게 한발 발사시에는 샷쉘 하나, 두발 발사시에는 샷쉘 두개를 한번에 드는 디테일을 보여주는데, 어째선지 3발 발사시에는 전탄발사때처럼 샷쉘 4개를 한번에 들고 그걸 그냥 쑤셔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重)총열 마린 SP로 24레벨 달성
카메라 들림
수직 반동 제어
장탄수
재장전 시간
전탄 재장전 시간
확장튜브를 단 무거운 총열, 장탄수 +3발.
퀵 로드 총열 마린 SP로 37레벨 달성
점프 후 정조준 시간
점프 후 전력질주 전환 시간
재장전 시간
전탄 재장전 시간
장탄수
단총열의 산탄총 버전, 전탄 사격시 스피드 로더로 장전한다. 장탄수 -2발. 옥의 티가 있다면 Armstec제 산탄총용 스피드 로더를 사용하는 것까지는 좋아도 튜브 삽탄구에 고정장치가 없으면 제대로 넣지 못한다.
수직 손잡이 중량형 손잡이 마린 SP로 9레벨 달성
카메라 들림
수평 반동 제어
-
마린 SP 전용 수직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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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SG-89

파일:BO6_ASG89.png
반자동 샷건입니다. 넉넉한 탄창 용량과 준수한 사격 속도 덕분에 다수의 적을 신속하게 하나 씩 처리할 수 있습니다.
탄종 12 게이지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188() RPM - - 초 - 초

원본은 USAS-12이며 모던 워페어 3 클래식 이후로 간만에 등장한 대한민국제 산탄총이다. 유출 당시에는 '로쿠 360'이라는 일본틱한 가명으로 알려졌지만 정식판에서 한번 더 바뀌었다. 외형상 캐링핸들이 탈착식으로 되어있으며 가스 블록은 SG550의 것을 붙여놓았다.

본작에서는 자동샷건이 아닌 반자동으로 등장한다. 이런 류의 샷건이 그렇듯이 일반 맵에선 사거리 이슈로 잘 쓰이지 않지만 잠입같은 근접전 위주의 초소형맵에선 말 그대로 미쳐 날뛴다.
설계도

5. 경기관총

무기 성향이 모던 워페어 2019와 콜드워의 경기관총 처럼 기동성을 희생해 다른 자동화기들보다 눈에 띄게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압도하는 총기류다. 한번 자리잡으면 무상성으로 군림하던 콜드워 시절과는 달리 다른 자동화기들과 화력 격차도 조금은 줄어들었고 레이저총 수준이던 수평반동도 눈에 띄게 강해진 데다가 콜드워 당시에는 없던 발사 시 선딜레이까지 존재해서[7] 사용 난이도는 좀 올랐다. 기동성과 핸들링이 매우 좋지 않아 이동중의 갑작스러운 근접전에 취약하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언더배럴 전용 파츠로 4편의 하데스의 오퍼레이터 모드였던 크로스바가 존재한다. 조준 속도와 조준 이동 속도가 꽤 개선되지만 조준사격이 넓게 퍼지는 패널티를 안은 다음 걸출한 AR/SMG들을 두고 사용할 이유는 미미하다. 근접전 위주의 소형맵에서 써볼만한 정도이다.

5.1. PU-21

파일:BO6_PU21.png
전자동 LMG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조준하기 쉬우면서도 높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 대가로 반동 제어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 모델은 5.45×39mm탄을 사용하는 소련의 실험형 경기관총. 탄띠와 AK-74의 탄창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게임 내에서도 반영되어 패스트 탄창을 장착하면 막대 탄창이 된다.

XMG와 비슷한 대미지에 연사는 더 빨라서 화력은 매우 높으나 반동이 강해서 수직 손잡이를 끼지 않으면 XMG보다 사용 난이도가 높다.
속사를 사용할 경우 반동이 매우 더러워져 사용 난이도가 크게 오르고 만다.

발사속도(속사): 749RPM(799)
발사 시 선딜레이: 60ms
설계도

5.2. XMG

파일:BO6_XMG.png
전자동 LMG입니다. 벨트 급탄식으로 동급 최고의 장탄량을 갖춘 XMG는 사격 속도는 느리지만 높은 지속 사격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 모델은 AR-10의 경기관총 프로토타입으로 250발 들이 탄통을 사용한다. 실총은 잦은 탄 걸림과 부품이 쉽게 파손된다는 결점이 있어 제작 자체가 중단되었다.

연사력이 조금 느려서 화력은 다른 기관총에 비해 딸리지만 기관총 중에서 사거리가 제일 길고 기본 탄창도 100발로 가장 많으며 반동 패턴이 상대적으로 얌전하다. 때문에 TTK로 찍어누르는게 아닌 중장거리에서 안정적인 화력을 투사하는 정석적인 기관총스러운 용도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M16의 포지션인건지 조준경 개조를 해도 위버레일을 사용하여 개조된다.[8]

베타 때는 MW2022의 M4 경기관총 556 이카루스의 소리를 가져다 썼다.

발사속도(속사): 697RPM(731)
발사 시 선딜레이: 50ms
설계도

5.3. GPMG-7

파일:BO6_GPMG7.png
전자동 LMG입니다. 격렬한 사격 속도와 준수한 장거리 피해량 덕분에 위협을 신속하게 무력화하는데 탁월합니다.

원 모델은 FN MAG. 유출 당시 게임 데이터에서 나온 이름이 ksp로 적혀져 있어 스웨덴군 사양인 KSP-58으로 인지되었으나 정식 발매때에는 영국군 제식명칭인 L7A2에서 따왔다. 프리세즌 기준으로 탄창 개조품이 대용량 탄창만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총기다.

기관총중 연사가 가장 빠르지만 나머지 두 기관총보다 대미지가 낮아 화력은 크게 특출난 편은 아니다. 그런데 그 빠른 연사에도 불구하고 기본 탄창이 50발이라 대용량 탄창이 강제된다.

발사속도(속사): 909RPM(967)
발사 시 선딜레이: 50ms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탄창 대용량 탄창 Ⅳ GPMG-7으로 46레벨 달성
장탄수 증가 재장전 시간
전탄 재장전 시간
정조준 속도
전력질주 후 사격전환속도
장탄수 +125발. 멀티에서는 재장전 한번 잘못했다가 비명횡사할 수 있지만 좀비 모드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 ||

6. DMR

전술 소총이 모던 워페어 시리즈처럼 DMR이란 명칭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름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점사 소총과 반자동 소총이 여기에 포함된다. 즉 인피니티 워드 콜 오브 듀티에 수동식 DMR이 있는 것 처럼 여기선 3점사 DMR이 추가된다.

블랙 옵스 4의 일부 전술 소총, 블랙 옵스 콜드 워의 AUG처럼 일부 총기에는 조준경이 기본 장착된다.

점사 소총들은 기본적으로 블랙옵스 4의 ABR 223 가속기 오퍼레이터 모드, 모던 워페어 III의 라이벌-9 헤드헌터 카빈 개조와 같이 별다른 개조 없이도 방아쇠를 꾹 누르고 있으면 3점사가 연사로 나간다. 그리고 이것들도 돌격소총의 일종이라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도 부착할 수 있다.

6.1. 스와트 5.56

파일:BO6_SWAT.png
3점사 DMR입니다. 스와트 5.56은 중거리에서 강력한 저지력과 뛰어난 안정성으로 중거리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점사 DMR. 블랙옵스 2에서 등장한 전술 소총인 SWAT-556의 복각판이다. 유효 사거리 내에서 원탭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꽤 먼거리까지 3점사 원탭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고 탄착군이 안정적이라 중장거리전에선 강력하지만 파이어캡과 연사력, 기동성이 콜드워때의 M16과 AUG에 비하면 느린 편이라 근거리전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속사를 달아주자.

AEK-973에 속사를 부착한 것이 버그 수준으로 성능이 압도적이라 상대적으로 묻혔으나 aek가 너프되고 스와트는 반대로 버프를 먹어 충분히 쓸만해졌다.

발사속도(속사): 354RPM(406)
설계도

6.2. 차르코프 7.62

파일:BO6_SVU.png
반자동 DMR입니다. 차르코프 7.62는 뛰어난 핸들링을 대가로 약간의 화력을 희생했습니다. 높은 정확도와 기동성을 가진 오퍼레이터가 운영 시 치명적입니다.

드라구노프의 불펍버젼인 SVU으로 고스트 이후로 오랜만에 재등장하였다.

헤드샷 한 발로 적을 처치 가능한 강력한 대미지를 지녔지만 연사속도가 느리다.

발사속도(속사): 200RPM(222)
설계도

6.3. AEK-973

파일:BO6_AEK973.png
3점사 DMR입니다. 뛰어난 안정성과 빠른 발사 속도가 특징입니다. 원거리에서도 목표물에 여러 발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탄종 7.62x39mm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전자동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342(372) RPM 30 - 초 - 초

원본은 AEK-971의 7.62x39mm 파생형으로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AEK 소총이다. 개조 부품중에 A-762, 초기형 AEK, AK-107의 총열, 그리고 AEK-971C의 신축식 개머리판이 있다. 점사 기능은 실제 AEK-971 계열에 존재하는 기능이다.

스와트 5.56에 비해 연사력은 빠르지만 점사 딜레이가 긴 것이 특장. 기계식 조준경에 실총에도 없는 고스트 링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게 XM4나 전작 추가총기들의 고스트링 처럼 충분히 널찍한게 아니라 어쩡쩡하게 좁아서 기계식 조준경 사용 난이도가 극악에 달한다.

프리시즌 당시에는 흉악한 성능을 보여줬는데 높은 피해량으로 모든부위에 점사를 명중시키면 적을 일격사 시킬수 있는데다가 속사 파츠의 연사력 증가율이 6~8% 정도 올려주는 다른 총기의 속사 파츠와는 다르게 AEK-973의 속사 파츠는 연사력을 78%나 올려버린 610 RPM을 찍기 때문에 해당 총기의 유일한 약점이었던 점사 딜레이를 매우 크게 줄여줘 적을 말그대로 단숨에 삭제해버린다. 여기서 사거리라도 뭉탱이로 까버렸다면 BOCW의 CARV-2 같은 총기로의 입지가 나왔을 텐데 속사를 장창한 채로도 중거리/장거리 원탭이 가능하단 점이 여전해서 프리시즌 기준으로 게임을 파괴하는 사기총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계속 너프를 피해가 플레이어들이 차츰 총기 레벨을 많이 올린 현 시점에서 북미 유저들 사이에서도 좋은 총으로 인식되어 픽률이 급상승했다. 이는 시즌 1 패치와 동시에 속사 파이어캡이 스와트-556 수준으로 정상화되면서 바로 잡혔다.
설계도

6.4. DM-10

파일:BO6_DM10.png
반자동 DMR입니다. 최고의 안정성과 위력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거리 교전에 이상적인 지정사수 화기입니다.
탄종 7.62mm NATO
해금 조건 사격 모드 정조준 전환 질주 후 사격 전환 속도 유효 사거리/최소 피해 가능 거리
- 반자동 - ms - ms -/- m
총구 탄속 연사력(속사) 장탄수 일반 재장전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
- m/s 300() RPM 20 - 초 - 초

모던 워페어 II에서 등장했던 지정 사수 소총의 초기형 모델인 SR-25 매치가 등장한다. 얼리 엑세스 오픈 베타에서는 비활성되었다가 무료 오픈베타에서 활성화되었다. 기본적으로 조준경이 달려 있으며 핸들링이 빠르고 2발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중장거리 교전에 이상적이라는 설명과는 달리, 적을 2발로 처치 가능한 사거리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 롱 배럴이 필수 부착물이다.

속사를 달 경우 연사력이 매우 체감될 정도로 올라서 2발의 BTK와 시너지를 내서 강력해지지만 보정기를 장착해도 조준점이 위로 쭉쭉 올라갈 정도로 반동이 크게 오르고 만다. 안정적인 교전을 위해 이 총을 사용한다면 속사의 사용을 다시 고려해보자.
설계도

7. 저격소총

7.1. LW3A1 동결선

파일:BO6_LW3A1.png
볼트액션 SR입니다. LW3A1 동결선은 준수한 사격 속도 및 핸들링 속도를 지녔지만, 강한 반동이 있습니다. 머리, 가슴 상부, 팔 위쪽을 적중시킬 경우 일격에 적을 사살합니다.

전작의 LW3 툰드라를 잇는 저격소총. 각인상으로는 벨기에산이다. 골때리게도 원래 이름인 FROSTLINE을 동결선으로 직역해놨다. 수직 손잡이를 장착할 수 없는 대신 전용 개머리판으로 그 역할을 대신해준다.

전작의 LW3 툰드라보다는 펠링턴 703과 더 비슷한 컨셉을 가진 무기.

볼트액션 주제에 툭하면 반샷이 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는 굉장히 까다롭다.

시즌1시작과 함께 조준속도 버프를 먹어 빠른 줌속이라는 컨셉이 더 강해졌다. 헤드샷 배럴을 달아주면 원샷킬범위가 확장되니 돌격스나를 할 경우 꼭 달아주자.
설계도
전용 부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개머리판 중량형 패드 LW3A1 동결선으로 7레벨 달성
카메라 들림
수평 반동 제어
-
정조준 상태에서 좌우반동을 잡아준다.
경량형 패드 LW3A1 동결선으로 16레벨 달성
정조준 대기 흔들림 -
초탄 명중률을 끌어올려준다.
레인저 패드 LW3A1 동결선으로 27레벨 달성
카메라 들림
수평 반동 제어
전력질주 속도
-
저격총에게 약점으로 작용하는 이탈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준다.
정밀 패드 LW3A1 동결선으로 32레벨 달성
정조준 대기 흔들림
카메라 들림
수평 반동 제어
-
초탄 명중률은 물론 그 후에 사격하는 반동을 잡아낸다.
지정사수형 패드 LW3A1 동결선으로 37레벨 달성
숨참기 시간 -
일정시간동안 반동이 경감하는 숨참기 시간을 늘려준다.
}}} ||

7.2. SVD

파일:BO6_SVD.png
반자동 SR입니다. 소련제 가스작동식 저격총으로 적당한 수직 반동이 있습니다. 정확한 후속 사격이 가능하며 머리에 적중시킬 경우 일격에 적을 사살합니다.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후 5년만에 정식명칭으로 재등장했고, 블랙 옵스 시리즈 중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외형으로 등장했다. 베타 기준으로 유일한 반자동 저격소총이며 상체 명중시 적을 일격사 시킬수 있어 잘 사용하면 전작의 KV 인히비터만큼의 성능을 낼 수도 있지만 반동이나 피격시 화면 떨림은 강한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아이언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SVD이다.

CHF배럴을 달아주면 원샷킬범위가 복부와 팔까지 확장되므로 유용하다.

설계도

7.3. LR 7.62

파일:BO6_LR762.png
볼트액션 SR입니다. LR 7.62는 강력한 피해와 함께 최소한 반동과 느린 핸들링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 가슴, 팔을 적중시킬 경우 일격에 적을 사살합니다.

프랑스산 저격소총. 외형은 50구경 모델인 PGM 에카트 II면서 탄창은 PGM 338 미니 에카트인데, 삽탄된 탄약은 또 7.62mm NATO라서 성능상으론 에카트 울티마 라시오인 좀 짬뽕스런 형태이다.

매 시리즈마다 있었던 적당히 쏴서 원샷 원킬을 할 수 있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포지션이다.
설계도


[1] 콜옵은 전통적으로 ak47이 나오거나 5.45탄을 쓰는 an94 아니면 74이후에 개발되어 명칭이 달라진 총기를 등장시켰다. [2] 총열덮개와 상부 리시버가 호와 89식의 형태가 아니라 완전한 재현은 아니다. [3] 아이러니하게도 원본 총기의 문제점 중 하나로 거론되었던 것이 무게가 무겁다는 것이었다. [4] 종종 영단어 Compact를 생각하고 콤팩트의 오역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지만 원문은 독일어 Kompakt로 콤팍트가 맞다. [5] BO4에서 남아공제라는 설정이 있다. [6] 현실의 러시아제 OKP-7 도트사이트를 모티브로 한 모노클 리플렉스 사이트(Monocle Reflex Sight)의 블랙 옵스 6 버전. 전작 콜드워에서는 패스트포인트 리플렉스(Fastpoint Reflex)로 나왔고 모던 워페어 II에서는 모노클 CT90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7] 오픈 볼트 작동 방식의 총기에 일괄적으로 적용되었던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발사 선딜레이와는 다르게 블옵 6에서는 클로즈드 볼트 작동 방식인 XMG에도 발사 선딜레이가 존재한다. 경기관총 고유의 패널티인 셈. [8] 전작에선 M16이 이런 개조였다. [9] 원문 역시 Get Wiped이기 때문에 오타가 아니다 [10] 영수증 사진 업로드는 일본에서는 필수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그냥 캔에 있는 코드 입력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