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파 영원한 불길의 관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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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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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19872> 「명화대공」 이프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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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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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19872> 「달리아」 콘스탄스 |
「족쇄」 카테리나 |
「서기」 두브라 |
「조율사」 아카시 |
콘스탄스
Const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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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1D23,#010101><colcolor=#B19872> 이름 | 콘스탄스 |
이명 | 달리아 |
성별 | 여성 |
소속 | 소멸파 - 영원한 불길의 관저 |
언어별 표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콘스탄스 [[미국| ]][[틀:국기| ]][[틀:국기| ]] Constance [[중국| ]][[틀:국기| ]][[틀:국기| ]]康士坦丝 [[일본| ]][[틀:국기| ]][[틀:국기| ]] コンスタンス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도희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제니퍼 로시 [[중국| ]][[틀:국기| ]][[틀:국기| ]]阮从青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사사키 미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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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별무리 기행 PV: 영원한 불길의 밤: 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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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기행 PV: 「영원한 불길의 밤: S#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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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리나,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 다 죽을 수도 있어
명화대공의 가장 뛰어난 아이로 언급된다. 더는 전수 받을 게 없으며,
페나코니의 한밤중을 시들게 만들고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데려간 채 「기억」의 무덤만 남기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러자
카테리나가 자기 하나로 충분하다고 하자 비관적으로 보는 게 좋다며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고 염려한다. 다만 PV에서 나온 대사의 어투와 표정을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한데 마치 죽을 수도 있다는 것에 굉장한 환희와 기대를 드러내는 듯 하다.어쩌면 우리 다 죽을 수도 있어
2.2. 제3장 - 페나코니
2.2.1. 제2막: 비둘기 속의 고양이
직접 등장하진 않고 목소리로만 등장한다. 블랙 스완이 개척자와 헤어지고 현실로 돌아와 아케론의 호텔방에서 그녀가 소멸파로부터 강탈한 오르골을 통해 기억 속 목소리를 엿보는데 유일하게 콘스탄스와 관련된 기억만이 지워져 있었다. 이에 블랙 스완이 의아해하자 갑자기 기억 속의 목소리로 블랙 스완의 정체를 물으며 자신을 소개하고 아케론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부트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블랙 스완의 독백으로 콘스탄스가 부트힐에게 아케론이 묵는 호텔방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부트힐과 블랙 스완이 접촉하게 한 것을 알 수 있다.3.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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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크
영원한 불길의 관저가 절대적으로 신앙하는 에이언즈. 그러나 소멸파인 만큼 나누크에게 그 어떠한 관심도 못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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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
갑자기 기습하여 페나코니의 파멸을 무산시키고 아버지의 목숨도 빼앗은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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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별무리 기행 PV에서 대립이 예고되었던 인물. 하지만 아케론의 습격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자 대신 아케론의 비밀을 부트힐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도움을 주었다.
4. 여담
- 명화대공의 아이들 중 가장 야심이 많고, 동시에 가장 뛰어난 아이. 명화대공조차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할 정도.
-
명화대공 휘하의 네 자식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기억의 사도인 블랙 스완에게 역으로 말을 거는 데에 성공하고 또다른 핵심 인물인 부트힐과 연결해주는 것으로 그 능력을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아버지의 원수인 아케론을 적대하기는커녕 오히려 아케론에게 협력하며 그녀에게 도움을 줬으므로, 오히려 원수에게 도움을 준 셈이 되었다. 이후 짤막하게 스쳐지나가듯이 이들의 후일담이 나오는데 페나코니에서 난동을 부리려고 하다가 사냥개 가문에 의해 연행됐다고 한다(...) 어찌됐든 페나코니 스토리 종료 후에도 생존한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향후 스토리에도 등장할 가능성이 사라지진 않은 셈.
- 작중 언급으론 「기억」의 천적으로 추측된다.
- 악마를 연상케하는 뿔과 꼬리가 달려있다. 기억의 정원과 대립할 것이라는 것도 그렇고 서큐버스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 모자에 얹은 검은 달리아 꽃의 꽃말은 배신, 슬픔이다.
- 개척 임무 3장 2막에서 블랙 스완과 대화를 할 때, 자신을 '콘스탄스'라고 소개했지만 그 뒤에 '달리아'를 또 다른 인격처럼 묘사한 바 있다. 때문에 두 인격이 함께 활동하거나 이중인격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팬덤에서는 붕괴3rd의 제레 발레리나 아포니아, 오버로드의 알베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알치나 드미트리스쿠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편 특유의 성숙함 넘치는 모습으로 인해 국내 남성 팬덤에서는 동스탄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