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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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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KG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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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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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colbgcolor=#2f2c4d><colcolor=#fff> 법인명 정식: 케이지모빌리티 주식회사
영문: KG Mobility Corporation
브랜드명 KGM[1]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54년 1월 1일 ([age(1954-01-01)]주년)[2]
1962년 12월 6일[3]
업종명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 1975년 ~ 현재[4])
편입지수 코스피
KOSPI200
종목코드 003620
기업규모 준대기업[5]
창업자 하동환
회장 곽재선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박장호
모기업 KG에코솔루션[6]
자회사 KGM커머셜
KG S&C
직원 수 4,271명(2023년 기준)
자본금 9,347억 8,012만원(2023년 기준)
매출액 연결: 3조 7,363억 6,896만 8,570원(2023)
별도: 3조 7,800억 1,826만 7,767원(2023)
영업이익 연결: 125억 4,759만 7,407원(2023)
별도: 49억 7,614만 9,644원(2023)
순이익 연결: 89억 2,426만 5,072원(2023)
별도: 147억 5,837만 9,544원(2023)
자산총액 연결: 2조 6,353억 9,999만 9,237원(2023)
별도: 2조 5,863억 1,427만 1,403원(2023)
부채총액 연결: 1조 5,527억 99만 8,060원(2023)
별도: 1조 5,011억 7,352만 6,295원(2023)
부채비율 연결: 143.4%(2023)
별도: 138.3%(2023)
본사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 455-12 ( 칠괴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7] | |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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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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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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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BI4. 역대 슬로건5. 지배구조6. 역대 임원7. 디자인
7.1. 과거7.2. 현재
8. 해외시장9. 모터스포츠10. 사업장
10.1. 생산공장10.2. 직영 서비스센터
11. 자회사12. 엔진 목록
12.1. 생산 중12.2. 단종
13. 생산 차량
13.1. SUV13.2. 픽업트럭13.3. 버스
14. 출시 예정 차량15. 단종 차량
15.1. 세단15.2. SUV15.3. MPV15.4. 픽업트럭15.5. 스포츠카15.6. 버스/트럭
16. 베이퍼웨어17. 콘셉트 카18. 트레일러19. 여담20. 비판 및 문제점21. 논란 및 사건 사고
21.1. 쌍용자동차 사태21.2. 임직원 횡령 의혹
22.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KG모빌리티 공장 정문(간판 수정).jpg
KG모빌리티의 본사 입구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2f2c4d><tablebgcolor=#fff,#1c1d1f><bgcolor=#2f2c4d>||
모든 순간, 자신 있게 즐기도록
Enjoy with Confidence
[8]
||

KG그룹 산하의 대한민국 자동차 기업으로, "쌍용자동차"로 널리 알려진 옛 쌍용그룹의 자동차 부문 자회사였다. KG그룹에 편입된 이후, 2023년 35년 만에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변경했다.

과거에는 대형 세단인 체어맨과 MPV도 판매했으나 현재 주력 상품군은 SUV와 픽업트럭이다. 이외에도 버스 등 상용차도 자회사 KGM커머셜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G모빌리티/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54년 한원그룹, 한원미술관 하동환 명예 회장에 의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고[9] 자동차 해외 수출[10]을 한 자동차 기업이었으며, 현존하는 국내 자동차 기업 중 최장수 기업[11]이다. 쌍용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 쌍용그룹의 계열사였던 순간은 그 긴 역사 내에서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12]

창업 이래 하동환자동차제작소( 하동환 회장, 1954 ~ 1967), 신진지프자동차(1967 ~ 1975), 동아자동차( 하동환 회장, 1975 ~ 1986), 쌍용그룹(1986 ~ 1997), 대우그룹(1998 ~ 1999), 채권단(1999 ~ 2004), 중국 상해기차, 인도 마힌드라, KG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어 왔다. 2023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KG모빌리티로 변경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촉발된 구조조정[13], 여러번의 매각[14] 이후에도 꾸준히 살아남아 현재는 KG모빌리티의 옛 쌍용차 시절 특유의 투박함과 터프함, 오프로더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며 SUV 전문 브랜드를 목표로 차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3. BI


파일:KG모빌리티 BI_워드마크.svg 파일:KG모빌리티 BI_워드마크 화이트.svg

<rowcolor=#fff> BI (워드마크)
KGM Brand Platform
현재 대외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유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KGM 워드마크는 2023년 4월 해외 시장에서 리브랜딩을 거치던 중 선보인 것으로, KG Mobility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시각화하여 시인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높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수 초기에 대외적으로 KG그룹 CI[15]와 윙 엠블럼, KG MOBILITY 레터링을 사용했으나, 2023년 11월 30일 KGM커머셜의 출범과 함께 브랜드 일원화의 목적으로 KGM 브랜드가 전면 도입되었다. 비슷한 시기 쌍용자동차 간판을 달고 있던 대리점도 새로이 KGM 간판으로 교체되었고, KGM 토레스 EVX 출시 이후 생산, 출고되는 차량도 후면부에 KGM 레터링을 부착하여 출고되고 있다.

윙 엠블럼으로도 불리는 구 심볼마크는 쌍용자동차 시절 수출용으로 제작됐던 것으로 체어맨 초기형 후드 오너먼트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한 것이다.[16] KG모빌리티 인수 이후에도 내수용 쓰리 써클 엠블럼을 윙 엠블럼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한동안 유지되었다. 아마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대신 기존 윙 엠블럼을 사용하기로 한걸로 보인다. 이후 에디슨모터스를 인수하여 새롭게 출범한 KGM커머셜에서도 이 엠블럼을 그대로 사용했다. 실제 차량에서 사용될 때는 휠캡을 제외하고 심볼마크 주위에 원형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과거 쓰리 써클 엠블럼과 윙 엠블럼을 혼용하던 시절의 잔재이다. 이를 KG에서는 '페이드 아웃'이라고 부르며 쌍용의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KG모빌리티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전략이라고 한다.

이후 2024년 6월부터 국내 공식 SNS 및 홈페이지에서 윙 엠블럼이 사라지고, 최종적으로 2024년 8월 브랜드 선포식을 기점으로 윙 엠블럼이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진 액티언 2세대에서만 KGM BI가 부착되고 그 외의 차량들에는 아직 윙 로고가 살아있는 상태이며 상용차, 버스 부문 자회사인 KGM커머셜에서 생산하는 버스도 아직 윙 로고가 살아있는 상태이다. 홈페이지 패비콘, 글로벌 SNS, 영업소, 정비소 간판 등 많은 곳에서 윙 엠블럼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 역대 슬로건

5.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G에코솔루션[17]
58.8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제2차모빌리티홀딩스
9.62%

[[인도|]][[틀:국기|]][[틀:국기|]] 마힌드라 & 마힌드라
6.71%
2023년 12월 기준

6. 역대 임원

7. 디자인

현재 양산 중인 모든 차량들은 연료 주입구가 왼쪽에 있다.[24] 다만 과거에 생산된 코란도 1세대 코란도 훼미리는 연료 주입구가 오른쪽에 있었다. 한국 본사에서 생산된 차대 번호는 앞에 KP(Korea Pyeongtaek)로 시작한다.

7.1. 과거

파일:19940400_low_pollusion.jpg
무쏘
현대자동차 기아, 대우가 모두 1990년대에 들어서 패밀리룩을 구축했으나 쌍용자동차는 살짝 늦은 2000년대에 들어선 후에도 패밀리룩이 없었다. 쌍용차 입장에서는 1993년 무쏘를 시작으로 뉴 코란도, 체어맨, 렉스턴까지 내놓는 차량마다 서로 디자인 공통점은 없지만 모두 호평을 받았고 히트했기 때문에 그다지 패밀리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00년대에는 새로운 패밀리룩을 만들었긴 하지만 해당 패밀리룩이 적용된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이 실패를 맛보게 되면서인지, 아니면 그냥 촌스러워서인지 2011년 출시된 코란도C를 시작으로 새 패밀리룩을 만들었다. 이후 티볼리 이후로 완벽하게 쌍용차만의 패밀리룩이 구축됐다. 하지만 나오는 차마다 티볼리와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고 2019년 신형 코란도가 티볼리와 많이 닮은 수준을 넘어서 아예 차체가 커진 티볼리처럼 출시되면서 시장의 외면을 받고 말았다.

이는 쌍용차가 지향하는 디자인 방향성이 모호한 탓이 크다. 현대자동차는 캐스케이딩 그릴을 기준으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여 기존에 확립된 차량 디자인의 틀을 벗어난 획기적인 디자인 추구성을 만들어 내며, 기아는 호랑이코 그릴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차량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극한의 세련됨을 추구하여 익숙하면서도 멋진 디자인 방향성을 확립했다. 르노 르노코리아는 2014년부터 특유의 ㄷ자 해드램프를 필두로 곡선적이고 아름다운 패밀리룩을 확립했으며, 쉐보레도 듀얼포트 그릴이라는 특정 부분의 디자인 포인트를 모든 차량들간에 비슷하도록 유지하면서도 그 외의 부분으로 차량별 이미지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쌍용은 패밀리룩으로써 유지되는 포인트가 타사처럼 특정 부분에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차량 전체의 형상을 비슷하게 끌고간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룩 철학을 내세워버린다. 쌍용차가 대외적으로는 '숄더 윙'이라고 불리는 형상을 포인트로 내세우긴 하지만, 이는 그릴의 크롬 포인트 정도로 국한된 작은 디자인 포인트로 일반 사람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게 문제. 그 삼각별의 벤츠조차 C클래스와 S클래스가 구분되지 않는다고 오너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오는 마당에, 현대자동차보다 못한 브랜드 인식을 가진 쌍용차가 해당 비판을 들으면 아주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벤츠의 경우 이전까지만 해도 풀체인지 순서가 S-C-E 클래스 순서로 S클래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C클래스가 가져간 모양새라 오히려 C클래스를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지만[25], 쌍용의 경우 티볼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코란도와 렉스턴이 가져간 모양새기에 오히려 차급이 낮아보이는 문제가 생긴 것. 아이러니 하게도 벤츠 또한 세대가 바뀐 현재 비슷한 혹평을 듣고 있다. 이후 현대자동차도 그랜저 GN7의 디자인이 스타리아의 패밀리룩을 따라가면서 같은 처지가 됐다.

7.2. 현재

파일:2022_Torres.jpg
토레스
2022년,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선보이며 최초 적용 차량인 토레스를 공개했다. 기존의 티볼리 뷰티풀 코란도처럼 매끈하고 날렵한 디자인의 SUV는 이미 시장에 많아 경쟁에서 고전할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 무쏘와 코란도 등에서 보여줬던 쌍용만의 강인하고 정통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겠다는 뜻이다.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는 강인한 구조의 형태와 디테일한 조형미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이동 수단 이상의 가치를 디자인을 통해 구현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의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미학적 요소 간의 대비를 통해 강인한 SUV의 본연의 특징을 표현하겠다는 의미의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를 이루어 감성적 가치를 구현한다는 의미의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의 4가지 정체성으로 구성된다.

한편, 쌍용은 토레스의 공개와 함께 모델별로 디자인 이미지를 정의했는데, 티볼리는 '팝(pop)&터프(tough)', 코란도는 '터프 파워(tough power)', 토레스는 '정제된 강인함(refined toughness)', 렉스턴은 '미적인 강인함(tough aesthetic)', 그리고 렉스턴 스포츠[26]는 '고 터프(go tough)'라는 단어로 정의내렸다.

2023년 3월 쌍용자동차의 사명이 ‘KG모빌리티’로 변경되면서 차량 전·후면, 휠캡, 스티어링 휠 혼커버 등에 부착되는 기존 쓰리 써클(Three Circle) 엠블럼[27]31년만에 폐기됐고[28] 대신 윙 엠블럼을 채택한다고 한다. 윙 엠블럼은 쌍용자동차의 해외시장용으로 제작됐던 것으로,[29] 이미 60주년 에디션 등 국내에서도 여러차례 사용 시도가 있었을만큼 친숙한 것이기도 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대신 기존 윙 엠블럼을 사용하기로 한걸로 보인다. 최근 에디슨모터스를 인수하여 새로 출범하는 KGM커머셜에서도 해당 윙 엠블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만 토레스 이후 출시되는 차량에는 디자인 때문인지 전면부와 후면부에 엠블럼이 부착되지 않는다. 이후 2024년 8월 출시되는 액티언 부터는 윙 엠블럼을 사용하지 않고, KGM 레터링만 사용한다고 한다.

8. 해외시장

넓지는 않지만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나름대로 성공을 거뒀다. 가장 성공한 시장은 영국으로 영국에서 성공한 이유로는 영국산 SUV 시장이 애매하다 보니 저렴한 중형 SUV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는 남미 쪽에 관공서 위주로 수출하거나 하는 등 나름대로 큰 수익을 내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주시장에도 소규모이지만 진출했고 동유럽과 러시아에도 진출해있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30]

북미 시장에는 진출한 적이 없었고, 과거 마힌드라가 대주주였던 시절에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긴 했으나 KG모빌리티로 바뀌고 나서는 계획을 잠정 보류한 상태이지만, CES 2024에 토레스 EVX를 베이스로 한 무선충전 기술을 선보이는 등 장기적으로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 #

중국에서도 잠깐이나마 진출한 적이 있었다. 또한 2016년 섬서기차와 합작을 통해 생산기지도 구축하려 했으나 소리소문 없이 취소된 듯 하며, 현재는 철수한 상태이지만 회사소개에서 장기적으로 중국 진출을 추진중이라고 한것을 보아 조만간 재진출을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9. 모터스포츠

다카르 랠리와 연관이 깊고 심지어 리즈시절에는 국내 어느 제조사들보다도 모터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1994년 코란도 훼미리를 개조하여 처음으로 파리-다카르 랠리에 출전해서 8위를 했다. 이에 고무되어 1995년 무쏘 가솔린 3.2를 2대 개조하여 다시 파리-다카르 랠리에 출전하여 각각 8위/34위를 했고, 1996년에는 한국인 드라이버로 김한봉, 김태옥 선수가 참여했다.

1996년에는 쌍용이 소유한 팬더의 미드십 스포츠카인 솔로의 브랜드를 활용해 솔로 르망 이라는 이름을 짓고 르망 24시 LMP2 클래스로 출전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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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카이런으로 다카르 랠리에 재도전했다. 이 때는 코스가 아르헨티나-칠레였는데 드라이버는 스페인 출신의 이시드레 에스테베로, 척추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완주에 성공했다.

2017년 11월 21일에 공식적으로 2018년 다카르 랠리 출전을 발표했다. 완전개조 부문으로 티볼리의 외형을 갖춘 티볼리 DKR 경주차를 선보였으며 오스카 푸에르테스가 드라이버로 참가한다.

뉴질랜드는 Ssangyong Actyon Racing Series, SARS라는 대회명으로 2014년부터, 영국에서는 Ssangyong Musso Pick-up Racing challenge, SMPRC라는 대회명으로 2017년부터 코란도 스포츠를 이용한 원메이크 레이싱도 개최하고 있다.

10. 사업장

10.1. 생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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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직영 서비스센터

11. 자회사

11.1. KGM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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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립된 한국화이바 차량사업부를 시작으로, TGM, 에디슨모터스를 거쳐 현재의 KGM커머셜까지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기업.

11.2. KG S&C

2023년 설립된 KGM의 특장차 및 커스터마이징 전문 개발 기업.

KG모빌리티(주)가 KG에스앤씨(주)를 흡수합병

12. 엔진 목록

파일:KG모빌리티 BI_워드마크.svg 파일:KG모빌리티 BI_워드마크 화이트.svg KG모빌리티의 엔진 목록
가솔린 디젤
구형, M111 계열, M104 계열, M113, e-XGi, e-XGi/2.0L 구형, OM601 계열, OM602 계열, OM4 V형, XDi, e-XDi, e-XDi/1.6L, R형
단종된 엔진


12.1. 생산 중

12.2. 단종

13. 생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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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연대별 구분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회색 글씨: 단종차량
<rowcolor=#fff><colbgcolor=#2f2c4d><colcolor=#fff>구분 승용 · SUV · RV · 승합 · 픽업 버스 트럭
1950년대 - 하동환뻐스 -
1960년대 지프/코란도 · HDH 픽업트럭 -
1970년대 - HA/HR버스 DA트럭
1980년대 코란도 훼미리 에어로버스 초대형 덤프트럭
1990년대 칼리스타 · 체어맨 · 코란도(2세대) · 무쏘 · 이스타나 트랜스타 SY트럭
2000년대 무쏘 스포츠 · 액티언 · 액티언 스포츠 · 카이런 · 렉스턴 · 로디우스 -
2010년대 티볼리 · 티볼리 에어 · 코란도 C · 코란도 투리스모 · 코란도(4세대) · 코란도 스포츠 · 렉스턴 스포츠 -
2020년대 코란도 EV · 토레스 · 토레스 EVX · KR10예정 · ME10예정 · F100예정 스마트 · C 시리즈예정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color: #fff,#1c1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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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colbgcolor=#2f2c4d>차급 시판 차량 단종 차량
승용차
<colbgcolor=#2f2c4d><colcolor=#FFF> 대형 세단 - 체어맨
스포츠카 - 칼리스타
SUV
소형 티볼리 · 티볼리 에어 -
준중형 코란도(4세대) · 코란도 EV · KR10예정 지프/코란도 · 코란도(2세대) · 액티언(1세대) · 코란도 C
중형 토레스 · 토레스 EVX · 액티언(2세대) 코란도 훼미리 · 무쏘 · 카이런
준대형 렉스턴 · F100예정 -
MPV 대형 ME10예정 로디우스 · 코란도 투리스모
픽업트럭 소형 토레스 EVT (O100)예정 HDH 픽업트럭 · 액티언 스포츠 · 코란도 스포츠
중형 렉스턴 스포츠 무쏘 스포츠
상용차
- 이스타나
트럭 - 초대형 덤프트럭 · DA트럭 · SY트럭
버스 스마트 · C 시리즈예정 하동환뻐스 · HA/HR버스 · 에어로버스 · 트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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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f2c4d><colcolor=#fff> SUV <colbgcolor=#2f2c4d><colcolor=#fff> 소형 티볼리, 티볼리 에어
준중형 코란도, 코란도 EV
중형 토레스, 토레스 EVX, 액티언
준대형 렉스턴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 ||


SUV 픽업트럭이 주력 모델이다. 트럭과 버스는 대우자동차 피인수 이후 라인업 중복의 이유로, 세단과 미니밴은 모델의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인해 단종되었지만 버스 시장엔 자회사인 KGM커머셜을 통해 다시 진출했고 전기 LCV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노후화로 체어맨 단종 이후 세단 시장 침체에 따라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고 SUV · 픽업 · 상용차 · 승합차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생산중인 모든 차량들이 국내에 시판중이다.

13.1. SUV

13.2. 픽업트럭

13.3.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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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출시 예정 차량

15. 단종 차량

15.1. 세단

15.2. SUV

15.3. MPV

15.4. 픽업트럭

15.5. 스포츠카

15.6. 버스/트럭

16. 베이퍼웨어

1990년대의 쌍용자동차는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RV와 준대형/대형 세단 시장을 공략했으며, 개발하고 있었던 프로젝트들은 양산시기를 늦추고 있었지만 1997년 쌍용그룹의 경영난과 대우자동차의 인수로 라인업에 중복되는 프로젝트들의 개발은 중단됐다. 이후 상하이자동차로 인수됐을때도 기술 먹튀 사건 및 2009년 쌍용자동차 사태의 여파로 여러 프로젝트들이 취소됐다. 그 후 마힌드라에 있었을 때도 경영에 위기가 닥치는 바람에 몇몇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17. 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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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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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담

20. 비판 및 문제점

파일:액티언 클럽.jpg }}} ||
액티언
파일:oVN9EdN.jpg }}} ||
카이런
파일:ROADIUS EURO.jpg }}} ||
로디우스
돈이 없던 시절 무조건 파격을 추구하던 임원진들의 개입으로 인해 디자인적으로 최악의 평가를 듣는 차들이 튀어나온 적이있다. 그나마 액티언은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이라고 옹호해 줄 수 있지만(젊은 남성들에게는 인기가 있어서 소위 양카도 많았다) 초기형 카이런의 방패 모양 후미등과 로디우스의 억지로 붙여 놓은 듯한 후면부의 평가가 아주 나빴다. 컨셉카로 나왔던 디자인도 아니었고(로디우스조차 뉴체어맨의 얼굴을 빌려왔던 컨셉카 시절에는 튀어나온의 뒤통수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등의 여러 디자인 장치 덕에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들었었다) 렌더링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도 아니었다. 심지어 카이런의 경우 원래 나오기로 했던 디자인은 무쏘의 디자인 요소를 가져와서(특히 후미등) 재해석한 디자인이 먼저 개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임원진의 개입에 의해 망가져버렸다. 그나마 다행히 뉴 카이런의 디자인에서 그 요소가 다시 되살아났지만. 로디우스와 카이런의 디자인에 엮인 영국왕립예술대학 교수이자 무쏘와 뉴코란도의 디자이너였던 켄 그린리는 졸지에 로디우스를 만든 사람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어 커리어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물론 임원진들은 책임전가에 바빴다. 쌍용자동차 2005년 로디우스, 카이런 후면 디자인 실패에 대한 글

21. 논란 및 사건 사고

21.1. 쌍용자동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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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임직원 횡령 의혹

관련 기사

2024년 3월 19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임직원 횡령 의혹으로 인해 본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원 현 KG모빌리티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현직 임원진이 과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용역 업체에 지급한 용역비를 다시 돌려받는 형식으로 수 억 원을 횡령했다는 혐의이다.

KG모빌리티 측은 '과거 쌍용자동차 시절 발생한 일로 현 KG모빌리티와는 무관하며,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으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당시 임원진 4명 중 정용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3명이 현재까지도 회사 내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 관련 문서



[1] KGM 브랜딩은 해외 시장에서 먼저 적용되었으나, KGM커머셜 출범 이후 국내에서도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도입하기 시작했다. 2023년 11월부터 전국 대리점 간판을 교체하기 시작했고, 12월 출고분을 시작으로 전 차량에 KGM 레터링이 적용되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KTM 등의 이의제기로 국내외에서 KG Mobility 상표권은 물론 KGM 상표권을 획득하는 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구 하동환자동차제작소 설립일. 당연하게도 이 회사가 실제 뿌리이며 KG모빌리티 측에서도 이를 자신들의 뿌리로 보고 있다. 일례로 2014년에 6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을 출시한 적이 있으며 2024년에도 KGM 70주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3] 실제 창립일은 위의 날짜고, 여긴 단순 법인상의 설립일이다. 모태인 하동환자동차에 역합병된 구 동방자동차공업의 법인을 승계한 것. [4] 2020년 12월 2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지만 2023년 4월 28일부터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5] KG그룹은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에 해당되며, 2023년 KG모빌리티 사업보고서에서 중견기업 해당 여부에 대해 '미해당'으로 명시되어 있음. [6] 본래 KG컨소시엄이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해 설립한 KG그룹 산하 자회사였던 KG모빌리티홀딩스가 최대주주였으나, 2023년 5월 26일 KG모빌리티홀딩스가 최대주주인 KG ETS(現 KG 에코솔루션)에 합병됐다. [7] 2022년 6월 30일 이후 운영 중단. [8] 해외 시장 슬로건은 KGM의 역두문자어인 'Korea Genuinely Made'이다. [9] 이보다 더 오래된 조선국산자동차라는 기업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고 이스즈 일본국 정부에 의해 일본군의 군용차량을 생산 및 납품할 목적으로 설립된 차량 제조사였다. 그러나 조선국산자동차는 실제로 자동차를 만든 적은 없고 일본에서 만든 자동차를 수입판매한 것 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 최초 자동차 기업이란 타이틀로 보기에는 많이 애매하다. [10] 아쉽게도 이는 비공식 기록이며 공식 기록은 1976년 6월 에콰도르에 수출한 현대 포니 6대이다. [11] 현대자동차 1967년, 지금은 해체되어 세 회사( GM 한국사업장, 자일대우버스, 타타대우상용차)로 갈라진 대우자동차 1972년에 설립됐으며 그들의 전신인 신진공업사는 1955년에 설립됐다. 기아 역시 회사 자체는 1944년에 세워졌으나 당시에는 자전거 제조업을 했으며 기아의 자동차 사업은 1962년부터 진출했기에 1954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자동차 사업에 진출했던 KG모빌리티보다 역사가 적다. 다만 현대자동차에서 공식 연혁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대자동차의 전신인 아도서비스는 1940년부터 시작했으므로 아도서비스까지 현대자동차의 역사로 포함한다면 KG모빌리티보다 역사가 길다고 볼 수 있다. [12] 외환위기 당시 대우그룹에 인수된 이후로 주인이 여러번 바뀌었으나, 쌍용이라는 이름은 2023년이 될 때까지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13] 장기적인 산업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자금 회수만을 생각한 채권단, 정치인 관료들의 무능, 무책임이 중국의 잠재적 경쟁자에게 기술을 넘겨 주면 어떻게 되는지는 하이닉스의 LCD사업 부문이었던 하이디스의 매각이 잘 보여줬다. [14] 자동차는 고용 창출 효과가 크고 높은 기술을 요하는 국가의 핵심 산업이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작은 규모로 인해 정부로부터 별 다른 지원도 받지 못 했지만 결국 버텼다. [15] KGM 워드마크가 정착된 현재도 법률상 상호/로고 표기, 공장 정문 등 제한적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16] 수출용을 따로 만들었던 이유는 1997년에 체어맨 유럽 수출을 앞두고 쌍용의 쓰리 써클 로고가 오펠의 엠블럼과 비슷하게 생겼다며 소송을 당했고 독일 등 유럽 일부지역에서 사용금지 판결을 받으면서 유럽지역에 수출을 하려면 새 엠블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 그나마 오펠이 진출하지 않은 국내에서는 쓰리써클 엠블럼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는데, 2014년 한정 판매된 창사 60주년 기념 모델에 윙 엠블럼을 사용했던 것을 시작으로 각종 에디션 모델에 윙 엠블럼이 붙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아예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었다. [17] 케이지에코솔루션 외 7인 [18] KG그룹 회장. [19]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1969년 입사 후 1999년까지 현대 오토 캐나다 및 현대 모터 아메리카 대표이사, 현대차 기획본부장 겸 자동차산업연구소장, 해외영업담당 사장, 고문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현대산업개발로 옮겨 해외담당 사장, 아이서비스 대표, 호텔아이파크 대표 등을 거쳤다. [20] 2009년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취임하여 법정관리인 - 대표이사 - 사장 - 부회장을 거치고 퇴임했다. [21] 손정도 목사의 손자, 손원일 제독의 장남. [22] 전 현대자동차 기획실장, 현대 모터 아메리카 대표이사, 중국 화타이자동차 부총재. [23] 쌍용자동차 시절인 2016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횡령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고 2024년 3월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24] 1990년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기술제휴를 했음에도 기술제휴선의 관습을 따르지 않은 특이한 케이스. 무쏘 개발 당시 국산 자동차 제조사들 중 대우자동차를 제외한 대다수가 주유구를 왼쪽에 두고 있어 이를 따르면서 그 관습이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25] 한국에서도 르노삼성자동차 SM7을 먼저 출시하고 SM5 2세대를 이어서 출시하면서 준대형차인 SM7의 디자인을 SM5가 가져간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어느정도 성공했다. [26] 수출명 무쏘. [27] 파일:쌍용자동차 심볼.svg [28] 쓰리 써클 엠블럼은 쌍용그룹 시절 92년형 코란도 훼미리에서 처음 사용됐다. [29] 그 이유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1990년대 말 쌍용차는 유럽 시장에 진출하려 했는데 독일 브랜드 오펠로부터 엠블럼이 혼동 우려가 있다며 사용금지 소송을 당했고 쌍용차가 패소하면서 유럽에서 쓰리 써클 엠블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 그래서 체어맨의 윙 엠블럼을 변형해서 지금의 윙 엠블럼이 탄생하게 됐다. 졸지에 자기 전용 엠블럼이 형제 차종들에게 적용되어 차별성이 없어진 체어맨은 이후에 좀 더 각진 새 엠블럼을 갖게 됐다. [30] 진출한 나라를 대륙별로 볼수 있다. [31] 구로고등학교 앞에 소재한 봉천자동차정비공장을 매입해 9월 개장한 구로서비스센터( 가마산로27길 46 소재)는 KGM 직영이 아니다. 현대차의 블루핸즈나 기아의 오토큐 정도이지만 경정비만 담당하는 여타 서비스센터와 달리 본래 판금과 차체 중정비, 자동차 인증검사를 담당하던 곳이라 차체 복원, 판금, 엔진 중정비 등 직영서비스센터에서나 받을 수 있는 중정비도 일부 받을 수 있다. [32] 쌍용자동차 최초의 전기자동차. [33] 코란도 스포츠의 얼굴을 한 수출 전용 모델이다. [34]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쿠페형 모델이다. [35]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이자, 쌍용차가 두 번째로 내놓는 전기차. 첫 공개 영상이 나온 시기에는 쌍용자동차로 나왔다. [36] 토레스 EVX 기반의 소형 전기 픽업트럭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노코크 바디의 픽업트럭. [37] 클래식 코란도의 디자인을 계승하는 모델. 가솔린+전기모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출시 예정 [38] 대형 오프로더로 가솔린+전기모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출시 예정 [39]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한 미니밴 모델로 1.5T 가솔린+전기모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출시 예정. [40] 당초 KGM A200 프로젝트로 진행중이었으나 변경되었다. [41] 이스즈 빅혼/트루퍼 베이스. 참고로 거화 최후의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 차의 프레임을 2018년에 코란도 스포츠가 단종될 때까지 사용하다가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프레임을 개발하면서 대체됐다. [42] 벤츠 W124 플랫폼 즉 체어맨 1세대 플랫폼 기반의 미니밴으로 페이스리프트 되어 코란도 투리스모로 판매되고 있다가 2019년 7월에 단종됐다. [43] 2018년 1월 페이스리프트 모델 [44] AMC Jeep CJ-5/7 기반의 픽업트럭이다. [45] 모델별로 베이스 차종이 다르다. DA10, DA20은 닛산 디젤 C-시리즈(1971~1979) 베이스, DA30/DA50은 C-시리즈의 후속인 닛산 디젤 레조나(Resona, 1979~1990) 베이스이다. 참고로 레조나의 후속으로는 빅 썸(Big Thumb)이라는 트럭이 출시됐는데, 1994년 삼성상용차가 SM510/SM53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여 국내에 판매했다. 이중에서 DA10 트랙터는 1978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트랙터였다. [46] 대한민국 소방청(당시 내무부 소방국)에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공작차로 공급됐다. [47] 쌍용 에어로버스의 전신이 되는 모델이다. [48] 닛산 디젤의 RA51과 후지중공업의 3B 버스 차체를 베이스로 어레인지 해서 만든 모델로, 현대 에어로버스와는 별개이다. HA60, DA시리즈, SB시리즈까지를 통칭한다. [49] DA트럭의 후속 모델. 벤츠의 SK트럭을 개량/현지화하여 출시했다. [50] SB33/66 버스의 후속모델. 벤츠의 O404 버스를 개량/현지화하여 출시했다. [51] 1996년 개발에 착수하여 1997년 서울 모터쇼에 소개됐다. 무쏘 스포츠가 더블캡인 것과 다르게 이 차종은 싱글캡이었고 1997년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회사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양산에 이르지는 못하고 프로토타입만 소수 제작됐다. 이 차량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초로 2002년에 무쏘 스포츠가 나오게 된다. [52] Military Jeep, 군수형 코란도. 하지만 군용차 후보에서 탈락되어 대신 당시 경쟁 모델이 군수용으로 활약 중이다. [53] 아반떼급 전륜구동 준중형차 프로젝트로 실제로도 개발은 완료됐지만 로위 350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만 생산, 출시됐고, 이 차의 국내 사양(B100)의 출시도 상하이자동차가 약속했었지만 상하이자동차의 먹튀로 국내 생산 및 출시는 무산됐다. 쌍용자동차가 개발한 차인데도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생산은 커녕 쌍용자동차 명의로도 내지 못했었다. 이 차를 개발하느라 쌍용자동차의 다른 프로젝트들이 취소됐고 이는 쌍용자동차 사태의 원인 중 하나가 됐다. [54] 2000년대 후반에 개발이 진행되는 중이었고, 이 차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XDI 320엔진은 개발이 완료됐지만 쌍용자동차 사태의 여파로 프레임이 개발되는 중이던 단계에서 무산됐다. [55] 그 이전인 1980년대 동아자동차 시절에는 하동환 회장에 의해 이스즈와 기술제휴를 맺기도 했고, 후지중공업과 계약을 해서 스바루 레오네 승용차 모델을 도입하기 직전까지도 갔지만 쌍용그룹이 동아자동차를 인수하면서 김석원 회장이 일본 자동차업체와는 기술 제휴를 안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여 이스즈, 후지중공업과의 기술제휴 계약을 취소했다고 한다. 르노, 볼보와는 기술제휴 계약 협상을 했지만 쌍용자동차가 예상했던 것보다 로열티를 더 많이 부르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됐다고 한다. 특히 르노의 경우는 쌍용자동차의 경쟁사였던 현대, 기아, 대우자동차의 로비로, 정부로 하여금 기술도입 계약 허가를 반려하게 만들었기도 했고, 볼보의 경우는 기술제휴를 하는 조건으로 쌍용자동차에 경영참여를 요구하기도 했는데 쌍용자동차의 전신 중에 하나였던 신진지프자동차 시절에 합작선이자 기술제휴선인 AMC의 노골적인 경영간섭 및 경영권 분쟁이라는 크나큰 트라우마가 있었던 만큼 쌍용자동차 입장에서는 이러한 조건을 받아들일 리가 없었으므로 무산됐다. [56] 엔진블럭을 OM601과 602의 것을 이용한것을 두고 마치 기존 기계식 엔진에 손을 조금 대서 CRDI엔진을 만들고 또 그것에 조금 손을 대서 현재의 202마력 유로6d 스텝2 엔진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CRDI엔진과 기계식 플런저 엔진구조의 차이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골때리는 주장이다. 전혀 호환성이 없다...구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다른회사들이 배기가스 규제를 따라가면서 출력을 유지하거나 높이기 위해 들이는 노력까지 폄하하는 셈이다. 괜히 수천억을 들여서 엔진을 만들고 그게 너무 비싸서 여러 회사에서 합작을 해서 월드엔진을 만들거나 아예 사다가 쓰는 경우까지 꾸준히 사례가 있어왔는데 구형엔진에 약간 손좀대면 출력까지 높아진 신형엔진이 된다는 기적의 해결책이 있다면 다른회사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57] 쌍용에서 들여온 일부 모델의 벤츠 엔진은 엔진 자체의 내구성이 너무 좋아 엔진 관련 소모품만 갈아끼우기만 해도 문제가 없어 엔진 부품이 안팔려서 재고가 쌓여 그 부품들이 악성 재고가 됐다는 카더라가 돌아다닐 정도로 좋다. [58] 체어맨 평화 준마라는 이름으로 조립생산됐던 적은 있다. [59] 일본 시장은 공식 수입된 적은 없으나 일부 물량은 병행수입을 통해 수출한 적이 있다. [60]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그나마 대량양산에 가까웠던 픽업트럭이었다. 그 이전에는 소량 생산에 그치는 수준에 불과했다. [61] 영국이나 호주 등의 시장에서는 LDV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62] 그러나 새로 지정한 스마트키 제조사가 렉서스 스마트키 제조사랑 같은 업체인지 새로 개발된 KGM 스마트키 렉서스 스마트키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63] 홈페이지를 현재 거의 개편하고 있는 중이긴 하나 혹여나 데이터 손실을 염려해서인지 일부 옛 서버를 아직 갖고있는 듯 하다. [64] 심지어 단종된지 수 십 년이 넘었어도 수요가 많으면 애프터마켓 부품들이 줄줄이 나오며, 완성차 제조사 입장에서 계보상 중요한 모델이면 시간이 걸릴지 언정 아예 직접 공급해주기도 한다. [65] 비슷한 예시로 2세대 스포티지의 전복사고시 필러 강성 문제가 두드러져 쥐포티지등으로 불리운 적이 있었다 [66] 2005년에도 KTF의 CDMA망을 이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에버웨이"를 서비스했다. [67] 과거 일부 스프린트 스마트폰이 사용하던 내장심이다. [68] 예외적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유심칩을 바꿀 수 있다. [69] 제너럴 모터스, 스텔란티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등 여러 브랜드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면 기업 CI가 별도로 존재해야겠지만 KG모빌리티는 단일 브랜드만 전개 중이라 의구심이 드는 결정이다. 게다가 변경된 사명이 아직도 생소한데 이어 차량에는 KG모빌리티의 전체 레터링이 들어가면서 이름이 길어져 KGM이라는 약칭도 쓰이고 있고 기업 CI와 차량 엠블럼도 별도로 존재하여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KG 모빌리티 토레스와 KG 토레스 등이 섞여서 제공되고 있는데 해외에선 아직까지 쌍용 브랜드가 정리되지 않아 여러 이름들이 뒤섞여 있는 모양새라 이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70] 다만 과거 쌍용그룹 산하에 있을 때도 CI(그룹의 다른 계열사들처럼 모기업 로고를 사용했다.)와 차량용 엠블럼이 달랐다. 이는 같은 시기의 대우자동차 삼성자동차도 마찬가지였다. [71] 자동차 시장은 차량의 성능 이상으로 이미지가 중요하고 성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디자인과 소위 이름빨이라고 하는 브랜드 파워만으로도 일정 판매량을 보이는 차량도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KG모빌리티는 좋은 차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브랜딩에 좀 더 명확한 전략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애플이나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에 그들의 로고를 붙이는 것만으로 시장에서 제품이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생각한다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가장 편한 선택지는 쓰리써클 로고와 쌍용자동차 사명을 복원하는 것. [72] 오프로더였던 코란도의 이름을 회사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도심형 SUV에 붙인 것도 답답한 상황이었지만, 여기에 뷰티풀까지 붙인 건 말 그대로 자폭이었다. 코란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던 일부 사람들조차 이름만 듣고서 완전히 돌아섰을 정도. G4 렉스턴의 경우 뜬금없이 붙은 G4라는 네이밍이 딱히 와닿지 않는 것은 둘째치고 한국에서의 발음이 영락없이 쥐포로 들리는지라 놀림받고 있다. 그렇다면 4세대 모델을 의미하는 것이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G4 렉스턴은 2세대 모델이었다(...) 티볼리 에어는 누가 봐도 유명 브랜드 경량 제품군 이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얇고 가벼운 것을 강조하는 수식어를 왜 더 크고 무거워진 롱바디 모델에 붙였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미니가 연상되는 엠블럼까지 만들어 붙여 비판하던 사람들의 할 말을 아예 잃게 만든 것은 덤... [73] 이러한 비판이 거세지자 2023년 9월에 나온 2024년형부터는 명칭이 바이퓨얼로 바뀌었다. 토레스의 진짜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5년에 나올 예정이다. [74] 현대자동차는 스타일, 스마트,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을 기초로 캘리그래피(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N Line(준고성능 드레스업), N을 추가 운영하고 있으며, 기아도 현대자동차와 비슷하게 스탠다드(경차), 트랜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를 기초로 플래티넘(K8 AWD, K9, 스팅어, 모하비), 마스터즈(K8 AWD 제외), 그래비티(SUV 라인업의 스폐셜 사양), GT-Line(준고성능 드레스업), GT를 추가 운영하고 있으며 승용 전기차 트림은 에어와 어스를 사용한다. 쉐보레( GM 한국사업장)는 LS, LT, 프리미어를 기초로 스폐셜 트림은 RS, 레드라인, 액티브 및 준대형급 이상 SUV의 최상위 트림으로 하이컨트리를 운용중이고 르노코리아는 LE, RE를 기본으로 상위트림으로 인스파이어 및 프리미에르를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단종된 SM5는 2.0 가솔린/LPe 단일트림으로 클래식을 사용, SM6는 LE/RE의 통합 트림으로 필을 사용하고 있다. [75] 이전 모회사 마힌드라의 트림 체계를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힌드라 역시 자사 차량들의 트림명을 알파벳 + 숫자 조합으로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