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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에콰도르 |
1. 개요
중국과 에콰도르의 관계.2. 역사적 관계
2.1. 전근대
에콰도르의 과야킬 항구는 스페인 제국과 중국 명나라/청나라 사이의 주요 무역 루트 중 하나였다.[1]2.2. 20세기
양국은 1980년부로 상호 공식 수교하였다.2.3. 21세기
에콰도르는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자국의 심각한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 측에 막대한 양의 채무를 졌고, 채무 상환은 주로 원유로 이루어졌다. 중국의 페트로차이나나 에콰도르의 석유 채굴 산업 전반에 깊이 관여하였다.2016년 11월 17일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에콰도르를 방문하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되었다.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 연안에서 대규모 중국 어선(!)들이 출몰하자 에콰도르는 우려를 나타냈다. # 게다가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 연안에서 중국 어선들이 대규모로 상어를 마구잡이로 잡자 에콰도르에서 사람들이 분노하였고, 주 에콰도르 중국 대사관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中어선 260척 몰려와 상어 싹쓸이 심지어 중국 정부가 지정한 금어기에도 중국 어선들이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 해역을 떠나지 않고 있다. #
3. 비자 정책
중국인들은 에콰도르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에콰도르에 무비자로 입국한 후, 미국까지 밀입국을 시도하는 중국인이 굉장히 많았다. # 이 때문에 에콰도르 정부가 중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취소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1]
과야킬에서 중국으로 직항 노선이 있었던 건 아니고, 교역 루트 중 하나였다.
마카오에서 화교 보따리 상인들이
필리핀 도독부의 마닐라로 운송한 중국산 물산은 다시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의
아카풀코 항구로 이동된 이후 과야킬을 거쳐
페루 부왕령의 리마 항구로 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