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4:27:2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후보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8px"
사전투표일 : KST 2026년 5월 29일(금)~2026년 5월 30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일 : KST 2026년 6월 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선거 이전
변수 · 지역별 상황 · 정당별 상황 · 세대별 상황 · 선거구 · 선거구 획정 · 여론조사
선거 진행
선거 일정 · 참여 정당 · 출마 선언 · 공약 · TV 토론회 · 선거 방송 · 출구조사
개표
결과 분석
기타 세대별 결과 ·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문서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 민선 9기 광역의회의원 · 민선 9기 기초의회의원 · 이야깃거리 }}}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

1. 서울특별시장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서울특별시장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김상돈 조순 고건 이명박 오세훈
2010 2011 2014 2018 2021
한나라당 무소속 국민의힘
오세훈 박원순 오세훈
2022
국민의힘
오세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돈 60.2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장기영 32.35%
1995년 1위:

조순 42.3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찬종 33.51%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정원식 20.6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건 53.46%

2위:
최병렬 43.99%
2002년 1위:
이명박 52.28%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민석 43.02%
2006년 1위:

오세훈 61.0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강금실 27.31%
2010년 1위:

오세훈 47.43%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한명숙 46.83%
2011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원순 53.40%

2위:

나경원 46.2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원순 56.12%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몽준 43.02%
2018년 1위:
박원순 52.79%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수 23.34%
3위: 안철수 19.55%
2021년 1위:

오세훈 57.50%

2위:
박영선 39.18%
2022년 1위:

오세훈 59.05%

2위:
송영길 39.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진애 전 국회의원
박용진 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우상호 전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박진 전 외교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오신환 전 국회의원
윤희숙 전 국회의원
조은희 국회의원
지상욱 전 국회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개혁신당 금태섭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유승희 전 국회의원
전병헌 전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
정의당 권수정 전 서울특별시의원
장혜영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1. 더불어민주당

1.2. 국민의힘

1.3. 개혁신당

1.4. 기본소득당

1.5. 정의당

2. 부산광역시장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부산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4 2006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정수 안상영 허남식
2010 2014 2018 2021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허남식 서병수 오거돈 박형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문정수 51.40%

2위:

노무현 37.58%
1998년 1위:
안상영 45.1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기재 43.45%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하일민 11.40%
2002년 1위:
안상영 63.76%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한이헌 19.39%
3위: 김석준 16.83%
2004년 1위:

허남식 62.3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37.70%
2006년 1위:

허남식 65.54%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거돈 24.12%
3위: 김석준 10.32%
2010년 1위:

허남식 55.4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정길 44.57%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50.6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오거돈 49.34%
2018년 1위:
오거돈 55.2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병수 37.16%
2021년 1위:

박형준 62.67%

2위:
김영춘 34.42%
2022년 1위:

박형준 66.36%

2위:
변성완 32.2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성 사하구 을 지역위원장
최인호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
장제원 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정의당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2.1. 더불어민주당

2.2. 국민의힘

2.3. 정의당

3. 대구광역시장

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구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무소속 한나라당 한나라당
문희갑 조해녕 김범일
2014 2018 2022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권영진 홍준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문희갑 36.7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2.1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해봉 21.35%
4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조해녕 16.87%
1998년 1위:
문희갑 71.98%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의익 20.66%
2002년 1위:
조해녕 61.18%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재용 38.81%
2006년 1위:

김범일 70.15%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재용 21.08%
2010년 1위:

김범일 72.92%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승천 16.86%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5.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부겸 40.3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권영진 53.73%

2위:
임대윤 39.75%
2022년 1위:

홍준표 78.75%

2위:
서재헌 17.97%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전 동구 갑 지역위원장
홍의락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
사공정규 국민의당 최고위원
류성걸 전 국회의원
류한국 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윤재옥 국회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3.1.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홍준표 시장의 재선 도전 여부가 관건이다. 당초에는 대권 재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다음 지선 불출마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으나[18] 이후 대구 정치권에서 홍준표 시장이 재선에 욕심을 낸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홍준표 본인도 임기초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 임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재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 다음 대선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하면[19] 굳이 무리해서 대선을 노리기 보다 대구시장을 한 번 더 한 후 22대 대선을 노리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구상이 가능하다.[20]

물론 차기 대구시장에 나온다해도 주민들이 무조건 뽑아준다는 보장도 없다. 군위 편입 문제와 군위신공항, 대구지역 미분양 문제 논란, 대구도심융합특구 문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및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 문제, 옛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 논란, 퀴어문화축제 방해 문제, 대구시청 공무원과의 트러블, 과도한 중앙 정치 간섭, 폭우 상황 중 골프 라운딩 및 근무 태업 논란 등 문제점으로 인해 같은 시기 전임이었던 김범일이나 권영진 등이 받은 지지율보다 낮고 비토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구시장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대선 출마도 문제가 생길 뿐더러 아예 정계 은퇴까지 고려해야 한다.[21]

4. 인천광역시장

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인천광역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민주당
최기선 안상수 송영길
2014 2018 2022
새누리당 국민의힘
유정복 박남춘 유정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최기선 40.81%

2위:

신용석 31.7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우혁 27.4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기선 53.49%

2위:
안상수 34.04%
3위: 김용모 12.45%
2002년 1위:
안상수 56.1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은 32.11%
2006년 1위:

안상수 61.9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최기선 23.58%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52.69%

2위:

안상수 44.3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49.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48.20%
2018년 1위:
박남춘 57.66%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정복 35.44%
2022년 1위:

유정복 51.76%

2위:
박남춘 44.55%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광역시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신동근 전 국회의원
조택상 전 동구청장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조국혁신당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개혁신당 문병호 전 국회의원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새로운미래 홍영표 전 국회의원
정의당 이정미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4.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국회의원 지역구들이 민주당 우세가 된데다가, 이들 지역구에 중진급들도 많은만큼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4.2. 국민의힘

4.3. 새로운미래

4.4. 정의당

5. 광주광역시장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광주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송언종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2014 2018 2022
더불어민주당
윤장현 이용섭 강기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송언종 89.71%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동환 10.28%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고재유 67.2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승채 32.79%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46.8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동년 27.04%
3위:
이환의 11.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광태 51.61%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조영택 33.94%
3위: 오병윤 10.46%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강운태 56.73%

2위: 정찬용 14.48%
3위:

정용화 14.22%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윤장현 57.8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운태 31.77%
2018년 1위:
이용섭 84.07%

2위: 나경채 5.99%
2022년 1위:
강기정 74.91%

2위:

주기환 15.9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장관
김남국 전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송갑석 전 국회의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이병훈 전 국회의원
이용빈 전 국회의원
이형석 전 국회의원
조오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
개혁신당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진보당 김주업 광주시당위원장
기후민생당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
정의당 나경채 전 공동대표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5.1. 더불어민주당

5.2. 국민의힘

5.3. 개혁신당

5.4. 정의당

6. 대전광역시장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대전광역시장
1995 1998 2002 2006 2010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염홍철
2014 2018 2022
국민의힘
권선택 허태정 이장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63.76%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염홍철 20.93%
3위:

변평섭 10.84%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73.68%

2위: 송천영 18.03%
2002년 1위:
염홍철 46.61%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홍선기 40.20%
2006년 1위:

박성효 43.83%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염홍철 41.14%
3위: 남충희 10.45%
2010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염홍철 46.67%

2위:

박성효 28.50%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원웅 23.28%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권선택 50.07%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46.76%
2018년 1위:
허태정 56.4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성효 32.16%
2022년 1위:

이장우 51.19%

2위:
허태정 48.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
국민의힘 이상민 전 국회의원
이은권 전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무소속]
한현택 전 동구청장
조국혁신당 정기현 전 대전광역시의원
새로운미래 박영순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6.1. 더불어민주당

6.2. 국민의힘

7. 울산광역시장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울산광역시장
1998 2002 2006 2010 2014
한나라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심완구 박맹우 김기현
2018 2022
국민의힘
송철호 김두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8년 1위:
심완구 42.7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철호 39.44%
2002년 1위:
박맹우 53.07%

2위: 송철호 43.61%
2006년 1위:

박맹우 63.23%

2위: 노옥희 25.25%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심규명 11.51%
2010년 1위:

박맹우 61.26%

2위: 김창현 29.25%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65.42%

2위: 조승수 26.43%
2018년 1위:
송철호 52.88%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현 40.07%
2022년 1위:

김두겸 59.78%

2위:
송철호 40.2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전 국회의원[무소속]
이선호 전 울주군수
장윤호 전 울산광역시의원
국민의힘 권명호 전 국회의원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이채익 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7.1. 더불어민주당

인접한 부산, 경남과 달리 송철호 시장 이후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송철호는 고령이고, 시정평가도 좋지 않아 김두겸에게 큰 표차로 낙선했기에[30]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울산시장 선거 개입으로 징역형이 나온 것도 변수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진보당과의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있다.

7.2. 국민의힘

7.3. 진보당

8. 세종특별자치시장

파일:세종특별자치시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세종특별자치시장
2012 2014 2018 2022
자유선진당 국민의힘
유한식 이춘희 최민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2012년 1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1.73%

2위: 이춘희 37.34%
3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민호 20.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춘희 57.78%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한식 42.21%
2018년 1위:
이춘희 71.3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송아영 18.06%
3위: 허철회 10.64%
2022년 1위:

최민호 52.83%

2위:
이춘희 47.16%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노종용 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부의장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
봉정현 변호사
이강진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전병덕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준배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8.1. 더불어민주당

8.2. 국민의힘

9. 경기도지사

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신광균 이인제 임창열 손학규 김문수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 김동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광균 26.8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정렬 25.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윤원선 18.0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인제 40.56%

2위:

장경우 29.6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임사빈 19.6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문원 10.15%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임창열 54.30%

2위:
손학규 45.69%
2002년 1위:
손학규 58.37%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진념 35.98%
2006년 1위:

김문수 59.68%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대제 30.75%
2010년 1위:

김문수 52.20%

2위: 유시민 47.79%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50.4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진표 49.56%
2018년 1위:
이재명 56.4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경필 35.51%
2022년 1위:
김동연 49.06%

2위:

김은혜 48.9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전 국회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민석 전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이재정 국회의원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장관
정성호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김학용 전 국회의원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승민 전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개혁신당 김용남 전 국회의원
양향자 전 국회의원
이원욱 전 국회의원
조응천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최성 전 고양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현재 김동연 지사가 2026년 7월 경기북도 분도를 주장하며 주민 투표 등을 추진하고 있기에 분도 결과에 따라 구도와 후보군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9.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권에 중진급 의원들이 컷오프 등으로 22대 총선에 나오지 않은데다가, 민주당 우세 지역구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중진들이 많은점을 감안하면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9.2. 국민의힘

9.3. 새로운미래

10.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박영록 최각규 김진선
2010 2011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이광재 최문순 김진태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박영록 22.9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호현 22.70%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안상한 20.80%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최운철 15.00%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창근 14.1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각규 65.82%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상룡 34.17%
1998년 1위:
김진선 39.27%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한호선 33.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상룡 26.87%
2002년 1위:
김진선 71.11%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남동우 28.88%
2006년 1위:

김진선 70.5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창복 22.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광재 54.36%

2위:

이계진 45.63%
2011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51.08%

2위:

엄기영 46.56%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최문순 49.76%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최흥집 48.17%
2018년 1위:
최문순 64.7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창수 35.26%
2022년 1위:

김진태 54.07%

2위:
이광재 45.9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양호 전 삼척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전 원주시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허필홍 전 홍천군수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황상무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0.1. 더불어민주당

10.2. 국민의힘

11. 충청북도지사

파일:충청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한나라당
조대연 주병덕 이원종 정우택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이시종 김영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조대연 44.45%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규석 33.07%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주병덕 36.43%

2위:

이용희 24.50%
3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덕영 23.29%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원종 74.14%

2위:
주병덕 25.85%
2002년 1위:
이원종 58.59%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구천서 33.47%
2006년 1위:

정우택 59.66%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한범덕 30.6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51.22%

2위:

정우택 45.91%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시종 49.75%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윤진식 47.68%
2018년 1위:
이시종 61.1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경국 29.66%
2022년 1위:

김영환 58.19%

2위:
노영민 41.80%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도종환 전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이장섭 전 국회의원
이재한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새로운미래 이근규 전 제천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1.1. 더불어민주당

11.2. 국민의힘

12. 충청남도지사

파일:충청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충청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신민당 자유민주연합 한나라당
이기세 심대평 이완구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국민의힘
안희정 양승조 김태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세 55.40%

2위:

김양현 33.40%
1995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7.88%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박중배 19.18%
3위:

조중연 12.92%
1998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84.63%

2위:
한청수 15.36%
2002년 1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심대평 66.96%

2위:
박태권 33.03%
2006년 1위:

이완구 46.31%

2위: 이명수 25.54%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오영교 21.74%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42.25%

2위: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상돈 39.94%
3위:

박해춘 17.79%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안희정 52.21%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진석 43.95%
2018년 1위:
양승조 62.55%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인제 35.10%
2022년 1위:

김태흠 53.87%

2위:
양승조 46.12%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국민의힘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무소속]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2.1. 더불어민주당

12.2. 국민의힘

13.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김상술 유종근 강현욱 김완주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완주 송하진 김관영
파일:전북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김상술 41.2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임춘성 40.10%
1995년 1위:

유종근 67.15%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강현욱 32.84%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유종근 100%
[49]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강현욱 74.5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손주항 17.12%
2006년 1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완주 48.08%

2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정균환 36.53%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완주 68.67%

2위:

정운천 18.2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송하진 69.23%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철곤 20.45%
3위: 이광석 10.31%
2018년 1위:
송하진 70.57%

2위: 임정엽 19.11%
2022년 1위:
김관영 82.11%

2위:

조배숙 17.8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전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유성엽 전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국민의힘 정운천 전 국회의원
새로운미래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관승 전 민생당 대표
정균환 전 국회의원
무소속 임정엽 전 완주군수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3.1. 더불어민주당

13.2. 국민의힘

13.3. 새로운미래

14. 전라남도지사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당 새천년민주당
민영남 허경만 박태영 박준영
2006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준영 이낙연 김영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민영남 45.90%

2위:

최의남 29.00%
1995년 1위:

허경만 73.50%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전석홍 26.49%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허경만 100%
[50]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태영 57.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재구 24.24%
2004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57.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민화식 35.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7.69%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서범석 19.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8.30%

2위:

김대식 13.39%
3위: 박웅두 10.9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낙연 77.96%

2위: 이성수 12.47%
2018년 1위:
김영록 77.08%

2위: 민영삼 10.58%
2022년 1위:
김영록 75.74%

2위:

이정현 18.81%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정현 전 국회의원
기후민생당 박매호 전남도당위원장
정의당 윤소하 전 국회의원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4.1. 더불어민주당

14.2. 국민의힘

14.3. 정의당

14.4. 기타 정당

15. 경상북도지사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북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6
민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호근 이의근 김관용
2010 2014 2018 2022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김관용 이철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이호근 32.70%

2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엄보익 19.4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동진 14.6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의근 37.9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판석 34.33%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홍 27.71%
1998년 1위:
이의근 71.96%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판석 28.03%
2002년 1위:
이의근 85.49%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조영건 14.50%
2006년 1위:

김관용 76.8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박명재 23.19%
2010년 1위:

김관용 75.36%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홍의락 11.82%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관용 77.73%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오중기 14.93%
2018년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철우 52.11%

2위:
오중기 34.32%
3위: 권오을 10.19%
2022년 1위:

이철우 77.95%

2위:
임미애 22.04%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전 국회의원
오중기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
이삼걸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새로운미래 장세호 전 칠곡군수
무소속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5.1. 더불어민주당

15.2. 국민의힘

16. 경상남도지사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경상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이기주 김혁규 김태호
2006 2010 2012 2014 2018
한나라당 무소속 새누리당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김경수
2022
국민의힘
박완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이기주 38.20%

2위:

안성수 33.50%
1995년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김혁규 63.84%

2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용균 36.15%
1998년 1위:
김혁규 74.64%

2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강신화 12.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허문도 12.50%
2002년 1위:
김혁규 74.50%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두관 16.88%
2004년 1위:

김태호 61.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장인태 27.50%
3위: 임수태 10.90%
2006년 1위:

김태호 63.12%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김두관 25.41%
3위: 문성현 10.10%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두관 53.50%

2위:

이달곤 46.49%
2012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62.9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권영길 37.08%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홍준표 58.85%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경수 36.05%
2018년 1위:
김경수 52.81%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태호 42.95%
2022년 1위:

박완수 65.70%

2위:
양문석 29.43%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무소속]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민홍철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무소속]
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의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윤영석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이달곤 전 국회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상훈 전 경상남도의원
정의당 여영국 전 국회의원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6.1.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의 경우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 여부에 따라 전반적인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6.2. 국민의힘

후보군 찾기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22대 총선에서 경남 도시지역들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긴 곳이 많아 현역 차출이 쉽지 않은데다가, 그렇다고 비현역 중에서 중량감 있는 인물 찾기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16.3. 조국혁신당

16.4. 정의당

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파일:제주도기(1966-2009).svg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무소속 한나라당
강성익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06 2010 2014 2018 2022
무소속 새누리당 무소속
김태환 우근민 원희룡 오영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성익 26.62%

2위:

김선옥 25.21%
3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양남전 22.43%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영진 22.18%
1995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40.64%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우근민 32.53%
3위:

강보성 24.27%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2.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30.78%
3위:
현임종 16.45%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우근민 51.40%

2위:
신구범 45.41%
2004년 1위:

김태환 56.0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44.00%
2006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태환 42.73%

2위:

현명관 41.10%
3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진철훈 16.15%
2010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우근민 41.4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현명관 40.55%
3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고희범 18.03%
2014년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원희룡 59.97%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신구범 34.53%
2018년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원희룡 51.72%

2위:
문대림 40.01%
2022년 1위:
오영훈 55.14%

2위:

허향진 39.48%
}}}}}}}}}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
송재호 전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국민의힘 고광철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
고기철 전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원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
볼드체는 예비 후보자 등록, 출마 선언을 완료한 후보.

17.1. 더불어민주당

17.2. 국민의힘


[1]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긴 했으나, 모두 비례대표였고 임기가 짧았다. 다른 쟁쟁한 양당 후보들이 3~4선 국회의원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낮은 체급이다. 물론 국회의원 초선만 하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의 사례도 있으나 오세훈의 경우 체급과는 별개로 계속된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서울시장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그냥 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무려 홍준표 맹형규, 3선 의원들을 경선에서 꺾고 공천을 받았다. [2] 현재 중구·성동구 갑 현역 의원인 홍익표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차기 총선에서는 이 지역구에 불출마하고 민주당계의 험지인 서초구 을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가능성이 크고, 그러다 보니 정원오 구청장이 중·성동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다. [3] 충북지사를 지냈던 이시종이 실제로 충주시장 3선->충주시 국회의원 재선->충북지사 3선 루트를 탄 것을 보면 정원오 역시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 [4] 이미 오세훈은 자신의 시정 1기에 대한민국 아마야구의 성지 동대문야구장을 없앤 데 이어 이번엔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성지 잠실야구장을 없애려 하고 있다. 두 번 모두 노후한 시설이라 언젠가는 대대적인 정비가 불가피했고 잠실 신 야구장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두 번 모두 야구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지 않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이 역력하다. 특히 잠실야구장 철거 및 재건축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가 6년간이나 임시 홈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러야 하는 문제인데, 이 과정에서 아마야구계와 타 구단들, 경우에 따라서는 축구계의 거센 반발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5] 21대 대선이 예정된 2027년에 오세훈 시장의 나이는 66세인데 그 이후에는 70세가 넘어가는 만큼 강력한 기반 없이 대선에 도전하기 결코 쉽지 않다. [6] 나경원의 지역구인 동작구 을은 사실 그렇게까지 보수 친화적인 지역구가 아니다. 비례표만 놓고보면 경합~경합열세에 해당하는 곳이라 여권 입장에서는 나경원이 물러나면 대체자를 구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7] 유치당위성에 대해 설득하려는 자세는 크게 보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묻지마 유치운동으로 인해 주민들의 피로감이 높다. [8] 9회 지방선거의 경우 22대 총선에서 불출마, 낙선한 국민의힘 부산권 정치인들, 타 지역에서 활동했던 부산권 출신 정치인들이 몰려 당내 경선부터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9회 지선이 윤석열 정부 마지막에 치러지는 만큼 그나마 해볼 만한 부산 쪽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9] 더욱이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되었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 논란으로 단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한 사건과 윤석열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이동관 홍보수석비서관의 아들이 자신이 재학했던 고등학교에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자 그로 인해 장제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악화되었고 2023년 12월, 결국 SNS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결국 개헌저지선에도 미달할 뻔한 당을 구해냈다. [10] 장제원의 악화된 평판으로는 그가 사상구 이상으로 보수세가 강력한 서초구 갑이나 강남구 병에 출마했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미 그의 아들의 상습적인 비행과 범죄가 대한민국 전체에 다 드러났기 때문에 장제원에게 배지를 달아준다는 것 자체가 지역구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두 지역구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매우 치열하다는 점에서 더더욱 [11] 광역자치단체장은 주로 3선~4선 정도에서 배출되는 편이다. 5선 이상이면 광역자치단체장보다는 그동안의 조직력을 기반으로 당대표와 다선 의원에 더 관심을 갖는다. 5선 의원 신분으로 광역자치단체장에 출마한 남경필 전 경기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예외에 속하는 것이다. [12] 국민의힘 계열에 몸 담은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지금까지 당대표 유력 후보로 부상하지 못했고 출마한 당대표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민주당 출신인데다 당 주류와 거리가 있는 의견을 많이 내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3] 이번 총선이 아니라 다음 총선인 2028년에 갓 환갑을 맞이한다. 그는 20대에 노무현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30대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40대에 대권 도전을 선언했었으며, 50대에 6선 의원이 되었다. [14] 일단 한국 헌정사에 7선을 한 인물 자체가 손에 꼽는다. 헌정 체제에서 7선 이상을 한 국회의원은 정몽준, 이해찬, 서청원 정도밖에 없고, 그 이전까지 올라가면 김종필, 이만섭, 박준규, 조순형 같은 이른바 쌍팔년도, 군사독재 시절 활발히 국회의원을 했던 인물들이다. 이마저도 같은 지역에서 내리 7선을 한 사례는 더 손에 꼽는다. 마지막으로 7선을 달성한 이해찬의 경우에도 서울에서 5선, 세종에서 재선을 했으며 정몽준 역시 울산에서 5선, 서울에서 재선을 했다. 아무리 사하구 을이 조경태에게는 텃밭이라 해도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같은 지역구에서 무슨 7선씩이나 하냐는 여론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또한 선거를 거듭할수록 1호선 다대 연장 외에는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점차 일 잘하는 이미지가 희석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득표율 역시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15] 초선 임기 중에 직을 내려놓고 광역단체장에 출마한 사례로는 7회 지선에 차출됐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사례가 있다. 당시에는 민주당 내부에서 김경수가 아니면 어렵다는 의견이 매우 강했던데다 재보궐에서도 방어가 가능했기에 이뤄졌던 거고, 웬만해서는 재선/3선 급도 임기 중 차출은 꽤 부담스러운 부분. [16] 교통 관련해서 실책을 많이 저질렀으며, 서부산을 홀대하고 동부산을 편애했다. [17] 20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박창달 전 의원에게 민주당 대구경북선대위원장직이 넘어간 것이 결정적이라고 한다. [18] 국민의힘 소속의 한 시의원과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을 트램에서 경전철로 바꾸고 노선도 재조정하는 문제를 두고 논쟁을 하자 "4년 뒤에 (당신이) 시장 하시고 트램 (추진)하세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4년 뒤에 자기가 시장을 계속할 것을 가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할 것을 가정하여 말하는 것도 그렇고 본인이 4년 만에 대구 미래 50년의 기반과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면서 4년을 강조한 것이 그 예시. [19] 실제 홍준표 시장은 과거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19대 대선에 나와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거의 더블스코어로 참패한 이후 정치적으로 험난한 여정을 겪기도 했다. 과거에는 당선 가능성이 낮은 선거에 떠밀려서 나온 후보들을 어느정도 우대해주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20] 22대까지 가면 나이 문제가 걸리긴 하나 바이든의 사례도 있기 때문에 나이 문제가 마냥 걸림돌이라고도 볼 수 없다. [21] 과거 경남도지사 시절에도 심심하면 도의회와 교육청과 반목을 했고 거기에 도지사 재보궐선거를 피하기 위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딱 시한에 맞게 사퇴해버리는 등 꼼수를 부려 경남 쪽에서는 민심을 상당히 많이 잃어버렸다. [22] 만약 임기 종료 시까지 시정평가가 계속 하위에 있다가 본선에서 낙선한다면 무려 5연속으로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낙선하게 된다. 5회 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현역 인천시장들은 모두 본선까지는 갔으나 모두 연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안상수(민선 3-4기)가 3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송영길에게 패배, 송영길(민선 5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유정복(민선 6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박남춘에게 패배, 박남춘(민선 7기)이 재선 연임에 도전했으나 유정복에게 패배. [23]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2026년 3월 초까지 인국공 사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24] 특히나 정권초 허니문 기간이라 어느정도 득표가 가능했던 지난 지선 대비 윤석열 정부에 대한 호남의 비토 심리가 매우 강한데,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이미지가 강한 주기환에게 이는 결코 좋지 못한 부분이다. [무소속] [26] 김기현 의원이 울산시장 후보로 나오는 대신 박맹우 당시 울산시장이 김기현 의원의 지역구였던 남구 을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고, 둘 다 생환에 성공했다. [27] 참고로 2023년에 들어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수행평가에서 꼴찌인 17위(...)를 놓쳐 본 적이 없다. 여담으로 끝에서 2위(16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에 들어서 계속 이장우 다음으로 최하위권이다. [28]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20대를 끝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민주당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으며 설상가상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량감 있는 인물도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앞선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하긴 했으나 이는 대선의 여파가 남아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그나마도 유성구는 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싹쓸이는 하지 못했다. [무소속] [30] 1949년 5월생으로 9회 지선때면 77세이며, 만약 9회 지선에서 당선되었다는 가정하에 만기퇴임하면 81세다. [31] 2024년 2월 20일 22대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를 당하면서 가능성이 높아졌다 [32] 2017년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해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가, 2021년 연말에 피선거권이 복권되었다. 이듬해인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이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33] 실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패배한 원인 중 하나로 국회의원 경력이 아예 전무해 국회의원들과의 접촉면이 부족했던 점을 꼽는 경우도 상당하다. 당시 선거 캠프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이재명 혼자 대선을 뛰는 것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었다고. [34] 결국 이 때문에 김포 서울편입이라는 이슈까지 튀어나왔다. 만약 주민투표에서 부결이 나오거나 투표자체가 불성립된다면 과거 오세훈 시장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35] 이준석이 화성시 을에서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동탄2신도시 특성상 이준석을 비토하는 노년층 인구 비중이 매우 낮았다는 점도 컸다. 이와 비슷하게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층으로부터 비토가 심한 유승민이 먹힐 지는 좀 두고봐야 할 부분. [36] 특히 상대 후보였던 김병욱 전 의원이 만약 해당 지역구 재보궐선거에 나설 경우 국민의힘이 수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7] 다만 송 의원이 민주당 소속 강원 지역 유일 국회의원은 아니고, 같은 당 소속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지역인 허영 의원이 있으나 재선 국회의원이고, 아직 중량감이 부족해 3선급 이상 의원으로 한정하면 현재 송 의원이 유일하다. [38] 8회 지선 전까지는 바로 옆 지역구인 원주시 갑 지역의 이광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중진의원(3선) 이었으나, 강원지사 출마로 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최다선 의원 타이틀은 송기헌 의원이 가져가게 되었다. [39] 원주고등학교가 원주 을 지역인 개운동에 있으며 전직 강원도지사이기 때문이다. [40]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소속으로 도의원을 2선, 그 후 삼척시장을 지냈는데, 2018년 7회 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민주당 험지인 삼척시에서 6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을 성공하였다. 사실 이번 8회 지선에는 윤석열 정부 허니문 시기만 아니었으면 3선에 무난히 성공했을 거라는 말이 많은 만큼 기반이 탄탄하다. [41] 이 부분은 이미 김진태 지사도 방송 등에 나와 수차례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스스로 권한을 이양해주어야 하는 것이라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데다가 자칫 잘못된 선례가 남을까 계속 제동을 거는 중이고, 국회는 야당이 과반이라 굳이 여당 도지사가 추진 중인 정책을 해줘야 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 계속 헛바퀴만 돌고 있는 상황이다. [42] 당시 대선을 앞두고 일단 특별자치도를 우선 출범시키고 이후 구체적인 권한 이양을 논의하겠다고 한 것이 근본 원인이다. 법안 자체를 사실상 새로 만드는 수준의 전면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일단 출범에 맞춰 일부 권한을 이양받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이제는 21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새로운 개정안을 만들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다. 참고로 22대 국회가 출범하면 아예 처음부터 재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43] 광역단체장은 국회의원에 비해 정무보다는 행정의 이미지가 강해 정치인으로서의 비호감도를 낮추고 행정 업적을 보여주기에 최적인 자리이다. 실제로 서병수 전 부산시장도 과거 친박의 핵심이라고 불렸고 김진태 강원지사 역시 친박 이미지가 강해 국민 호감도가 낮았으나, 부산시장과 강원지사가 된 이후 친박 이미지가 상당히 희석되었다. 물론 그 사이에 박근혜가 몰락한 것도 있지만, 대표적인 친박으로 불리던 서청원이 폐족으로 몰려 반강제로 정계 은퇴를 해야 했음을 감안하면, 서병수 전 시장 역시 계속 국회에 있었다면 도매금으로 묶여서 정치계에서 퇴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김진태 지사 역시 그런 이미지 때문에 21대 총선에서 낙선했었다. 서병수 전 시장은 이후로도 부산진구 갑에서 현역 김영춘 의원을 꺾고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니 부산시장 당시 아주 나빴던 시정 평가와 별개로 부산시장 출마는 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탁월한 선택이었던 셈이다. 굳이 서병수, 김진태가 아니더라도 서울시장, 경기지사를 제외한 광역단체장들은 이렇게 국회의원 출신이라도 일단 4년 내지 8년 정도 하고 있다보면, 중앙 정계의 관심을 비교적 덜 받는다는 단점은 있으나 행정가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져 정치적 공격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물론 어느 거물급 정치인처럼 비수도권 광역단체장을 하면서도 주목도가 떨어지기는커녕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사람도 있긴 하나, 이건 그 사람이 독보적으로 높은 체급을 갖고 있어 아무리 광역단체장 행정을 하고 있어도 정치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생긴 예외적 케이스이니 논외다. [44] 다만 교육감에 도전한다면 이미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처음 그 나이때 당선돼서 재선까지 한 선례가 있으니 부담도 덜 할 것이다. [45] 이와 비슷한 사례가 서울 송파구 갑(15대), 동대문구 을(16-18대)에서 4선해서 본인고향 경남으로 낙향해 경상남도지사를 했던 홍준표, 서울 양천구 갑 지역에서 3선 국회의원을 하다가 본인 고향인 제주도로 낙향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냈던 원희룡, 서울 노원구 을에서 국회의원을 거쳐 본인 고향(경북 안동)에 인접한 대구로 낙향해 대구광역시장을 했던 권영진이 있다. [46] 변수라면 현역인 이종배 의원과의 교통정리 여부인데, 이종배가 지사로 나오고 조길형이 재보궐 자리를 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 선택의 문제인데 다만 총선에서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만큼 자칫하다 의석까지 뺏길 수 있다는 게 위험 요인. [무소속] 현재 무소속. [48] 다만 감안해야 할 점이, 이 지역구는 충남 내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후보와 1대1로 맞붙어 45% 이상 득표했으니 개인기로 선전한거라고 할 수 있다. [49]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50]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51] 갓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의원들이 빠지면 1당을 지키지 못할 우려 때문에 대안이 없는 4곳의 광역단체에 출마할 의원들만 빼고 불출마를 종용했다. 대신 당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었던 김영록이 경선을 거쳐 출마하게 되었던 것. [52]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역대 경북지사 3인 모두 3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53] 최근 질병으로 인해 몇 차례이나 일시적으로 병가를 내고 서울에서 올라가서 치료을 받고 있어 시장직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을 정도로 그의 건강 상태가 변수가 있어서 경북지사 출마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무소속] [무소속] [56] 과거 경남지사 재임 중이던 2012년 18대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돌연 지사직을 사퇴했다가, 19대 총선 낙선 후 정계 은퇴 직전까지 내몰렸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지사직을 헌납해 지지층에게는 홍준표 부활의 일등공신이라는 비토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57] 초선을 김포에서 했었다. [58] 물론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절정이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재임 당시 재판 문제로 도정에 전력을 쏟아붓기 어려웠음에도 광역단체장 평가 중위권을 유지한데다 메가시티 구상,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2026년 시점에도 나이가 59세에 불과한 터라 지역 정가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권주자로 다시 부상할수도 있다. [59] 보수 정부에서 굳이 김경수를 복권시켜줄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데, 현재 김경수가 이재명 당 대표와 맞설 수 있는 PK 출신 친노-친문 적통인 만큼 견제 차원에서 김경수를 복권시킬 가능성도 꽤 있는 상황이다. 단 김경수가 재임 시절 이재명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던데다 친문 지지층 상당수가 친명과 교집합을 이룬 현재로서는 딱히 대립할 이유는 없다. [60] 유력 후보군인 김두관 전 지사의 경우 출마 여부가 확실하지 않으며 김경수 전 지사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복권을 해줘야 출마가 가능한 상황이다. [61] 이전에 김상곤(경기), 장만채(전남) 전 교육감이 교육감 출마를 위해 입당한 바 있으나 둘 다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관선 교육감까지 넓혀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강신화 전 경남교육감 정도밖에 없다. [62] 박완수 지사도 이를 의식한듯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들고 나왔으나 단순 연합인 메가시티도 엎어버린 판에 퍽이나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식의 조롱이 나오고 있다. 결국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현재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63] 가덕도공항 특별법이 정치적인 판단이었다면서 과거 합의안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가거나 아예 밀양공항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