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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1:29:43

유성구 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유성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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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 대전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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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갑 유성 을 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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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파일:국회휘장.svg
유성구 을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등
儒城區 乙
Yuseon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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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국회선거구 유성구 갑.svg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144,975명 (2024)
상위 행정구역 대전광역시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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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일부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관평동, 구즉동
신설년도 2016년
이전 선거구 유성구
국회의원
황정아

1. 개요2. 분석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clearfix]

1. 개요

본래 유성구는 단일 선거구였으나, 20대 총선 때부터 유성구의 인구가 늘면서 갑과 을로 분구되었다. 현 국회의원은 KAIST 교수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정아 의원이다.

2. 분석

유성구의 서북쪽, 동북쪽 지역들을 관할하며, 대덕연구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구이다.[1] 오랜 기간 민주당 우세를 보인 지역으로, 젊은 인구도 많은 편이라 대전광역시에선 민주당 세력이 가장 강한 지역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구도가 기우는 선거에서도 웬만해선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지역.

총선에서도 21세기 들어선 민주당 후보자가 쭉 당선되고 있으며, 유일한 예외는 민주당계로 당선되었다가 자유선진당에 한번 가서 당선된 이상민 의원 사례가 있었다.

이 지역에서 그나마 보수세가 강한 곳은 신성동으로, 군부대 도룡동 스마트시티가 있어서 해당 지역구 내에선 예외적으로, 자운대가 있는 5투표소와 스마트시티가 있는 6투표소에서 보수 성향 후보에게 몰표를 줘 이 지역의 진보세를 일부 상쇄하는 편이다. 스마트시티가 있는 도룡동 일대는 대기업에서 재직하다 은퇴한 노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부촌이다.

반대로 구즉동 2018년 지선에서 허태정 시장이 2/3 가까이 득표해서 그의 당선을 도왔을 정도로 대전에서 진보세가 가장 강한 편이며, 전민동, 관평동, 노은동 또한 유성구 내에서 진보 성향이 강한 편이다.

2010년대엔 정의당의 득표율도 상대적으론 높게 나온 지역이다.[2]

유성구 갑과 함께 과학기술 정책 이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당선인 당적 임기 선거구
제14대 이재환

[[무소속(정치)|
무소속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서구·유성구
제15대 조영재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유성구
제16대 송석찬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제17대 이상민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자유선진당|
파일:자유선진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3]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유성구 을
제21대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제22대 황정아
2024년 5월 30일 ~
분구 전, 유성구의 선거 결과를 알고 싶으면 유성구 항목으로.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유성구 을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신호(金信鎬) 21,638 2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6.17% 낙선
2 이상민(李相珉) 47,014 1위

56.87% 당선
3 김학일(金學一) 9,249 3위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11.18% 낙선
4 이성우(李成雨) 3,856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4.66% 낙선
5 이경자(李景子) 909 5위


1.09% 낙선
선거인 수 126,412 투표율
65.94%
투표 수 83,353
무효표 수 687
||<-9><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0대 총선 대전 유성구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김신호 이상민 김학일
득표수
(득표율)
21,638
(26.17%)
47,014
(56.87%)
9,249
(11.18%)
-32,147
(▼30.70)
83,353
(65.94%)
노은2동 27.57% 56.38% 10.35% ▼28.81 65.41
노은3동 26.00% 58.23% 10.90% ▼32.23 63.87
신성동 30.27% 50.28% 12.46% ▼20.01 63.87
전민동 23.30% 60.29% 10.30% ▼36.99 66.88
구즉동 25.78% 54.67% 13.16% ▼28.89 56.30
관평동 23.56% 61.52% 10.02% ▼37.96 67.62
후보 김신호 이상민 김학일 격차
거소·선상투표 39.77% 40.35% 14.62% ▼0.58
관외사전투표 27.78% 55.13% 11.42% ▼27.35
재외투표 25.20% 59.84% 7.48% ▼34.64
유성구가 갑/을 선거구로 분구된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선거이다. 단일 선거구 시절의 현역 의원인 이상민은 이 선거구를 선택했다. 새누리당에선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을 공천했다.

제3지대 정당들의 경우 국민의당에서는 김학일 후보, 정의당에서는 16대 총선에 출마해 18%를 득표했던 이성우 후보, 노동당에서는 이경자 후보를 공천했다.

민주당계 정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분열되었기에 현역 이상민 후보 입장에선 다소 불리한 입장에 있었지만 개표 결과 56.87%를 얻어 당선되어 불리하다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게 되었다.

오히려 새누리당 김신호 후보가 30% 득표에도 실패하는 심각한 대참패의 원인에는 국민의당 김학일 후보가 민주당 이상민 후보의 표를 뺏어갔기보다는, 새누리당 김신호 후보의 표를 뺏어갔다는 것이 더 정확한 결과가 나타난 것.

이상민 후보는 모든 동에서 승리하였으며 사전투표, 선상투표, 국외부재자투표에서도 전부 이겼다.

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유성구 을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민(李相珉) 53,785 1위

55.85% 당선
2 김소연(金素延) 35,629 2위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37.00% 낙선
6 김윤기(金潤起) 6,355 3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6.59% 낙선
7 이범용(李汎鎔) 524 4위


[[국가혁명배당금당|
파일:국가혁명배당금당 흰색 로고타입.svg
]]
0.54% 낙선
선거인 수 134,730 투표율
72.21%
투표 수 97,283
무효표 수 990
||<-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대전 유성구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이상민 김소연 김윤기
득표수
(득표율)
53,785
(55.85%)
35,629
(37.00%)
6,355
(6.59%)
+18,156
(△18.85)
97,283
(72.21%)
노은2동 53.89% 38.32% 7.44% △15.57 69.80
노은3동 56.26% 35.99% 7.37% △20.27 70.73
신성동 49.01% 44.69% 5.88% △4.32 70.24
전민동 56.97% 37.06% 5.56% △19.91 73.73
구즉동 57.53% 33.74% 7.65% △23.79 61.74
관평동 57.13% 36.38% 6.05% △20.75 73.63
후보 이상민 김소연 김윤기 격차
거소·선상투표 52.74% 39.30% 5.47% △13.44
관외사전투표 59.92% 33.03% 6.20% △26.89
재외투표 62.64% 36.26% 1.00% △26.40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역구 현역 의원인 이상민 의원이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을 제치고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되었다.

유성구 을은 보수정당 입장에서는 험지이지만, 미래통합당에서 무려 4명이 후보로 나왔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과학자 출신이자 친안계 의원인 신용현 의원, 청와대 행정관 출신 이영수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대변인, 박범계 의원의 비리 의혹을 폭로했던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의 3자 대결로 치러졌다.

1차 경선에서 신용현 후보와 김소연 후보가 결선에 올라갔는데, 법원에서 신용현 의원의 바른미래당 제명의 효력을 정지함에 따라 당적이 민생당으로 강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신용현 의원도 컷오프되어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공천되었다.

진보정당인 정의당에서는 김윤기 대전시당 위원장이 출마하였다. 김윤기 후보는 사회당, 진보신당, 정의당 당적으로 서구 을 지역구에 4회 출마한 바 있으나, 21대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옮겨 유성구로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현역 이상민 의원이 득표율 18.85% 차, 득표 수 18,156표 차이로 대승. 동 별로 살펴보면 이상민 후보가 대부분 큰 격차로 승리했다. 노은 2동에서 1,860표 차, 전민동에서 2,972표 차, 구즉동에서 3,109표 차, 관평동에서 3,137표 차, 노은 3동에서 3,607표 차로 승리했으며 거의 모든 투표소 단위까지 이겼다.

이 선거구 중 가장 보수적인 신성동에서도 1, 5, 6투표소[4] 빼고는 이상민 후보가 총합 538표 차로 이겼다. 그 밖에 사전투표 역시도 이상민 후보가 완승을 거두었다.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27표 차, 관외사전투표에서 2,866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24표 차로 이상민 후보가 승리했다.

정의당 김윤기 후보가 6%대의 득표를 가져갔음에도 이상민 의원이 압승함으로써 지역 내 민주당 지지세가 단단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래도 1위와 2위 후보 간 무려 30.7%나 차이가 나는 등 더블스코어로 처참하게 박살난 20대 총선에 비해 이번에는 서구에서 대전시의원을 하던 김소연 후보가 37%를 받아 득표율을 10% 이상 끌어올렸고, 이상민 후보와의 격차도 상당히 줄였다.

그런데 정작 그 김소연 후보가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부정선거 여론에 탑승해서 재검표를 요구하며 자신의 정치 행보를 위기로 몰아넣고 말았다.

결국 선거 이후인 2020년 10월 9일, 김소연은 지역구 당협위원장을 사퇴했다. #

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유성구 을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황정아(黃靖雅) 61,387 1위

59.76% 당선
2 이상민(李相珉) 38,209 2위


37.19% 낙선
6 김찬훈(金燦熏) 3,124 3위

3.04% 낙선
선거인 수 144,975 투표율
71.57%
투표 수 103,752
무효표 수 1,032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2대 총선 대전 유성구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황정아 이상민
득표수
(득표율)
61,387
(59.76%)
38,209
(37.19%)
+23,178
(△22.57)
103,752
(71.57%)
노은2동 57.30% 39.94% △17.36 69.54
노은3동 59.92% 37.41% △22.51 71.48
신성동 53.29% 43.21% △10.08 66.40
전민동 58.71% 37.82% △20.89 71.69
구즉동 62.19% 34.34% △27.85 62.33
관평동 61.81% 35.61% △26.20 70.46
후보 황정아 이상민 격차
거소·선상투표 47.95% 49.12% ▼1.17[5]
관외사전투표 63.08% 33.88% △29.20
재외투표 70.08% 26.87% △43.21
파일: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svg
유성구 을 출구조사 결과
<colbgcolor=#eee,#353535> 후보 황정아 이상민 격차
전체 57.9% 39.5% 18.4%p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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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2대 총선 황정아 벽보.jpg 파일:22대 총선 이상민 벽보.jpg 파일:22대 총선 김찬훈 벽보.jpg }}}}}}}}}
현역 이상민 의원이 2023년 12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2024년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당적을 바꾸어 6선에 도전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찬훈 대전YMCA 이사장이 출마를 선언했으나, 2024년 2월 21일 영입인재인 황정아 KAIST 교수[6]가 전략공천되었다. 허태정 전 시장은 위의 전략공천을 수용하고 불출마를 선언하였으나, 김찬훈 이사장은 전략공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미래로 입당해 출마했다.

유성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와 더불어 특히 한국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 졸업생 강제 퇴장 사건까지 일어나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었고, 여러 여론조사 상으로는 황정아 후보의 넉넉한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이었다.

여러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황정아 후보가 큰 격차로 가볍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던 것과 비슷하게, 실제 선거 결과에서도 황정아 후보가 무려 20%p 넘는 격차로 압승하며 당선되었다. 특히 이상민 후보가 얻은 '37.19%'의 득표율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대전 지역구 후보 득표율 중 가장 낮은 수치였다. 즉, 대전 내의 최다 득표율 차이 패배였다는 말이다. 즉, 무려 5선의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이상민 입장에서는 압도적인 후보 인지도와 함께,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오면서 지역 조직까지 다 가져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프리미엄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 이 선거 기록으로 인해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는 그의 정치 인생 첫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윤석열 정권의 R&D 예산 삭감의 영향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 이를 겨냥한 민주당의 과학 인재 공천이 큰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유성구에서만 5선인 이상민을 영입하면서 나름 험지 공략에 나서보려고 한 것으로 보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정치 철새' 소리만 들으며 압도적 표차로 낙선하였으니, 공천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간 셈이다.

여기에는 유성구에서만 당적을 바꾸면서도 내리 5선을 한 이상민 의원에 대한 지역구민들의 피로감도 있겠지만, R&D 예산 삭감, 카이스트 강제 퇴장 사건 등이 본인의 지역구 재선에 위협이 될 것을 알았음에도 야당 대표인 이재명을 비난하면서 여당 소속이 된 이 의원 입장이라 윤석열 정권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는 못하고 'R&D 예산 삭감'은 여야 모두의 책임이라 돌려 말하거나, '카이스트 강제 퇴장 사건'을 두고 졸업생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우회적으로 비판적 의견을 냈지만, 이는 대세에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이 의원과 같은 충남대 출신으로 옆 지역구 조승래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을 가했던 것에 비해 이상민의 비판은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한 발언이 되었다.

한편 이번 당선으로 황정아 당선인은 대덕구 박정현 당선인과 함께 대전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었다.[7]

[1] 다만 KAIST가 있는 구성동과 어은동 등은 유성구 갑에 속한다. [2] 이런 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대문구와 일견 흡사하기도 하다. [3] 21대 임기 중 탈당하였고 국민의힘으로 당적 변경. [4] 5투표소는 군부대인 자운대가 있는 곳이며, 6투표소는 충청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가 있는 곳이다. [5] 2표 차이다. [6]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1999 ~ 2000년 방영된 드라마 카이스트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7] 범위를 더 넓혀 충청권에서 여성 후보가 당선된 건 1985년에 있었던 12대 총선에서 당선된 김옥선 이후 무려 3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