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넷의 개발 작품 | ||
월드 오브 탱크 |
월드 오브 워쉽 |
월드 오브 워쉽 시리즈 | ||
월드 오브 워쉽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
월드 오브 워쉽 | |
<nopad> | |
<colcolor=#000000,#E5E5E5> 개발 | 워게이밍넷(Wargaming.net)[1] |
유통 | 워게이밍넷(Wargaming.net)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지원종료] |
출시일 | 2015년 9월 17일 / 2017년 3월 13일[3] |
게임 엔진 | 빅월드 엔진 |
장르 | MMO 해양슈팅 |
등급 | 전체이용가[4] /19세 미만 이용불가[5] |
링크 |
(북미)
(아시아)
(유럽) (러시아) (중국) |
서비스 | |
북미 |
정식 서비스 (최신버전: 0.12.5.0) |
아시아[6] | |
유럽 | |
러시아[7] | |
테스트 서버 | 현재 미오픈 |
시스템 요구 사양[8] | |
최소 요구 사항[9] | |
운영체제 |
Windows 7 서비스팩1 64Bit[10]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2.66 GHz Intel Core i3-3210 3.2 GHz AMD Athlon II X2 245 2.9 GHz |
하드 디스크 | 89.65GB[12] / 약 60GB[13] |
메인 메모리 | 2.5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8800GT, 9600GT Intel HD 4000 AMD Radeon R7 240 |
그래픽카드 메모리 | 512 MB |
권장 요구 사항[14] | |
운영체제 |
Windows 7, 8.1,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2500 3.3 GHz AMD FX 6350 3.9 GHz |
하드 디스크 | 89.65GB 이상[16] |
메인 메모리 | 4GB RAM 이상 |
그래픽 카드 |
NV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R9 270x |
그래픽카드 메모리 | 1GB 이상 |
[clearfix]
1. 개요
“Action Stations!"
"총원 전투배치!"[17]
World of Warships.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이은 '월드 오브' 시리즈에서
워게이밍넷의 세 번째 작품. 대전기와 전후의 해전을 다루는 게임으로 완성도가 높은 편이며 대체재도 없다시피 해서 동접자 수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었다.[18][19]"총원 전투배치!"[17]
2. 발매 전 정보
3. 게임 정보
한국어판 아나운서를 맡은 성우는 최한이다.
3.1. 함종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함종 문서 참고하십시오.함종의 일반론이 적힌 팁이다. 카테고리를 익힌다는 생각으로 먼저 보고 국가별 트리를 보는 것이 좋다.
3.2. 국가별 함선 트리
월드 오브 워쉽 테크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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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일본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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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소련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
프리미엄 | |
독일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영국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프랑스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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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이탈리아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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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네덜란드 | 순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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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스페인 | 순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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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범아시아 | 순양함 | 구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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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유럽 | 순양함 | 구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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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범아메리카 | 순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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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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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영연방 | 순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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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기타 국가 프리미엄 | 초군함 | ||||||
이벤트 함선( 컬래버레이션) | 기타 함선 |
3.3. 전투 종류 및 매치 메이킹
연습 전투, 무작위 전투, 시나리오 전투와 매치 메이킹 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전투 종류와 월드 오브 워쉽/매치 메이킹 문서를 참고.3.4. 맵과 항구
월드 오브 워쉽의 맵과 항구를 소개하는 글로 처음에는 기상현상과 같은 환경 변수들이 없었지만 이후 패치로 기상현상이 추가되면서 맵과 관련된 요소들이 늘었고 이후 항구에도 환경 효과 등을 추가할 예정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맵과 월드 오브 워쉽/항구 참고.3.5. 함장 및 함장 스킬
월드 오브 워쉽의 함장 및 함장 스킬을 소개하는 글으로 문서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3.6. 강화(장비) / 소모품 / 장식(위장)
월드 오브 워쉽의 강화(장비)와 소모품, 장식(위장)을 소개하는 글이다. 위장의 경우 영구 위장도 1회용 위장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강화와 월드 오브 워쉽/소모품, 월드 오브 워쉽/장식(위장) 문서 참고.3.7. 계정 레벨과 업적
계정 레벨의 경우 처음에는 연습전투만 가능하지만 일정한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면 이후 무작위 전투를 시작으로 랭크전, 부품 보관소 등의 각 요소들이 점차 해금되며 일정한 성과 이상을 달성할 경우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계정 레벨과 월드 오브 워쉽/업적 문서 참고.3.8. 상태이상
월드 오브 워쉽에는 각종 상태 이상들이 존재하여 화재, 침수는 물론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유폭이 발생하여 항구로 돌아가는 각종 상태 이상들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3.9. 팁과 무장과 전술
월드 오브 워쉽과 관련된 월드 오브 워쉽/팁과 월드 오브 워쉽/무장과 전술를 수록했다.3.10. 컬렉션 및 보급 화물
월드 오브 워쉽과 타 게임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거나 각 패치를 할 때마다 이벤트 등의 요소로 각종 컬렉션들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콜라보레이션으로는 "벽람항로 컬렉션"이 대표적이며 패치로 추가되어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는 컬렉션의 경우에는 "영국 구축함", "소련 전함", "월드 오브 워쉽 2주년", "월드 오브 워쉽 3주년", "해군의 다섯시대" 등의 각종 컬렉션들이 있는데 오래 전에 진행한 컬렉션의 경우 인게임에서 무기고를 통해서 석탄을 사용하여 상자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컬렉션의 경우 프리미엄 상점에서 이벤트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컬렉션 수집 보상의 경우 여러 위장이나 깃발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영구위장, 신호기, 깃발 등이 존재하는데 여러 보상 요소들의 경우 각 컬렉션 별로 다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컬렉션 및 보급 화물 문서로.
3.11. 배틀 패스
2022년 11월부터 추가된 월드 오브 워쉽의 배틀 패스를 서술한 문서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배틀 패스 문서 참고.4. 평가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rld-of-warships|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rld-of-warships/user-reviews| 5.8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1892/world-of-warship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892/world-of-warship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5. 문제점
월드 오브 워쉽의 문제점을 정리한 항목. 워게이밍 문서에 제시된 비판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6. 월드 오브 워쉽/한국 서비스
본래 예정되어 있었으나 많은 시행착오 끝에 결국 취소되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아시아 서버로 안내된다.7. 사건 사고
- 2013년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일본 함대가 나올 때 욱일기가 등장해 아시아권에서 논란이 있었다. 이 내용에 대해 월드 오브 워쉽의 모티브이기도 한 네이비필드의 선례[20]를 들며 찬성하는 쪽과, 그래도 아시아권 특유의 반일감정 등을 들며 반대하는 쪽으로 개발진과 유저 모두 의견이 갈려 있었다. 이 문제는 2013년 지스타에서 워게이밍의 CEO 빅터 키슬리가 " 워게이밍의 게임에는 욱일기가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입장을 확실히 하고서야 종결되었다. 이에 일부 일본 유저들은 포럼에서 서명 운동을 펼치며 욱일기 도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워게이밍의 컨텐츠 규제 방침상 번복 가능성은 낮다.
- 정식 서비스 이후에 한 유저들은 잘 모르겠지만 클로즈 베타 초기때만 하더라도 아시아서버와 북미서버에선 채팅창에 poi나 nanodesu, kowainoka같은 함대 컬렉션 대사들로 도배되었던 적이 있었다. 실제 군함들로 싸우는 마당에 칸코레를 계속 언급하며 분위기를 깨는행동이 자주 일어났었고, 채팅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자 유저들은 이들을 boat/shipfucker라고 부르며 비난하다 포기하고 같이 저 대사들을 외치는 경우도 있었다. 정식 서비스 후엔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아직도 간간히 보이곤 한다. 2024년 7월 기준 아직 POI( 유다치), NANODA( 유키카제)는 종종 보이는 편. 같이 화답해주면 높은 확률로 칭찬(?)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배박이 문서 참고.
- 2019년에는 아예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트위터가 Poi를 올리면서 댓글이 1000개 넘으면 '그 대사'를 하겠다며 트위터 공약글을 올렸다가 댓글창이 폭주하면서 정말로 그 대사를 했다.
- 일본 유저가 일본함의 일장기를 욱일기 스킨으로 바꿔주는 MOD를 제작해 ASIA 포럼에 업로드했는데, 관리자로부터 MOD 소개 스크린샷에 욱일기가 보인다는 점을 지적받았다는 모양. 결국 스크린샷의 욱일기는 모자이크 처리된 것으로 바꿔야했다고 한다.
- 욱일기뿐만 아니라 크릭스마리네의 하켄크로이츠도 철십자로 대체되어 등장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별 다른 태클이 없다. 욱일기와는 달리 하켄크로이츠는 나치 독일과 군국 전체 주의를 상징하는 너무나 유명한 문장이기에[22] 검열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하다. 이것 역시 고증대로의 하켄크로이츠로 바꿔주는 MOD가 있지만 스크린샷은 욱일기와 마찬가지로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 위와 관련, 아시아 서버 포럼 관리자가 욱일기가 포함된 칸코레 모드 사용을 인증해서 워쉽 인벤에서 논란이 있었다. 딱히 게임사 쪽에서는 인식하지 않은 듯 하나, 인벤에서는 이에 대해 '어차피 칸코레 관련 모드에 포함된 것' 이라는 반응과 '이런 식이면 우리도 독일트리 나오면 하켄크로이츠 모드 만들어서 유럽서버에 인증하자' 라며 의견이 갈렸다. 결국 2015년 7월, 게임내 욱일기 사용에 대한 공식 가이드라인이 발표. 게임 자체적으로는 욱일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일장기를 욱일기로 바꿔주는 MOD는 사용 가능하나[23] 위에 언급한 대로 스크린샷은 안되며, 클랜 마크에 욱일기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라고 한다. 욱일기를 금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욱일기를 둘러싼 역사적, 정치적인 대립으로 인해 게임의 매력이 전해지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걸 원치 않는다'라고 언급.
- 2016년 4월 28일 북미 0.5.5패치에 심각한 버그들이 발생했다. 현재 확인된 버그로는 모든 유저의 네임 태그 삭제[24], 항모 함재기의 표식 고정 혹은 바뀜, 미니맵 시야 고정 등이 있다. 하필 패치 직후 프리미엄 계정 3일을 이벤트로 지급하고 승리시 크레딧,경험치 2배 보상 이벤트가 겹쳐 유저가 몰려있는 상황에서 발생하여 혼란은 가중. 이는 0.5.5 패치 다음날 추가 긴급 패치로 수정되었다.
- 2017년 설날 이벤트명을 'Chinese new year'라고 했다가 한 유저가 댓글로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도 설을 기념한다'며 수정을 요구, 관철되어 하루만에 'Lunar new year'[25]로 수정되었다.
-
2018년, 워쉽의 한국 상위권 대형 클랜인 T.E.A.M 클랜에서 어뷰징을 한 비매너 클랜원을 강퇴를 안 하고 감싸는 사건이 있었다. 팀 클랜은 현재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지만 팀 클랜은 4과문과 변명만 하고 있어 비판, 비난 여론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결국 혈중알콜농도라는 닉네임의 사람이 2대 클마가 되고 인벤에 어뷰징을 당사자를 영구 퇴출하고 쉴드 하는데 최전방을 섰던 1대 클마인 endure07과 부클마인 뤼초우를 일반 회원으로 강등한다는 결정과 자숙하고 사과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다만, 1대 클마와 부클마를 퇴출 시킨게 아니라 일반 회원으로 강등시킨 점과 어뷰징한 당사자의 효력 없는 클랜 차원 제재 밖에 안 했다는 점을 들어 수습과 사과가 아닌 내부 결속 다지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추태를 보여준 endure07이 은근슬쩍 클마로 복귀하면서 예상대로 결국 눈가리고 아웅식의 당장의 상황을 면피하기 위한 보여주기였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면피식의 사과문을 올렸다는 것이 확실시 되는 사건이 2018년 할로윈을 앞둔 KOTS대회에서 또 발생하였다. 대회측에선 우선 페어플레이 룰 경고로 최종경고를 하고 보상을 삭감한 상황이다. 로딩중 인터넷 연결을 핑계로 재접을 요구한뒤에 상대방 함선픽을 보고 자신의 함선픽을 바꾼일인데 한대가 바뀌었어도 상당히 고의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3대나 바뀌었다. 이정도면 사실상 대놓고 어뷰징을 했다는 뜻 그래놓고 유죄추정의 원칙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일전의 사건에서 배운것이 하나 없는 상황. TEAM클랜은 어뷰징 클랜이라는 오명은 벗어나기 힘들어보인다. (사건 진행에 따라 추가된 세부정보는 링크로 대체함. 보면 너무나도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
- 과거 넥슨을 떠오르게 만드는 현질유도성 이벤트를 열었다 논란을 일으키는 중. 이벤트 내용은 미국 프리미엄 선박 푸에르토 리코 항목 참조. 거기에 기간제한까지 둬서 무료로 얻으려는 루트는 하루 5시간 이상을 플레이하게 만들 정도라 시간을 가지고 장사하려는 속셈을 대놓고 보인 더더욱 악질인 케이스.
- 2020 산타 보급 상자 논란이 터졌다. 가차 랜덤박스로 골드나 현금을 주고 구매할 수 있는데 여기 보상에는 프리미엄 쉽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판금된 프리미엄쉽들도 획득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 확률이 낮았다는 것. 몇 십개를 까도 9티어나 판금쉽들이 나오지 않고 5~7티어 함선만 수두룩하게 나와서 확률 논란이 터졌다. 그래서 DC워쉽 갤러리에서 함선 중복이 나오지 않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먼저 구매할 수 있는 저티어 프리미엄 쉽을 싸그리 구매해서 확률을 높인다음 산타 보급 상자를 열어서 원하는 함선이 나오면 구매했던 저티어 프리미엄 쉽들은 환불하자는 글이 올라왔을 정도. #[26] 산타보급상자 함선 드랍확률은 해외 유명 CC들도 불만이 많아서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워게이밍에서 해명을 했다. # 요약하자면 원래 확률차이가 있었고 2018년부터 이 확률차이에 대한 고지를 하지 않고 있었다. 12월 13일까지 원한다면 환불을 진행해준다. 만약 상자에서 나온 물품을 소모했다면 계정 롤백방식으로 환불 예정
- 한국 한정으로 배포했던 '아리랑' 위장 이름이 어느샌가 '월드 오브 워쉽 : 혼이 깃든 게임' 이란 듣도보도 못한 이름으로 바뀌어 있다.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국기를 모티브로 한 위장은 출시한 전례가 있지만 굉장히 뜬금없는 현상이 벌어졌다. #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유로 2020을 기념하기 위한 위장을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기존에 존재하는 위장 중 색 배합이 가장 어울리는 아리랑 위장을 고른 것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 유저들이 반발하는 것은 열심히 무시하다가 타 서버로 소식이 퍼지고 그 지역 유저들 역시 자신들이 당했어도 화날 것이라며 여론이 안 좋아지자 그제서야 아리랑 위장을 대체하는 새로운 깃발을 추가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처음엔 8월에 추가한다던 아리랑 깃발은 8월에 진행된 0.10.7 업데이트로도 들어오지 않았고 문의를 넣어도 나중에, 아마도 라며 말을 바꾸고 있어 불안하게 했지만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코드를 통해 깃발을 배포하였다..
- 2021년 8월, 여름세일 이벤트와 논란의 미주리 복귀 이벤트의 논란이 거세지면서, 안그래도 그동안 과도한 정도의 과금화 정책과 커뮤니티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워게이밍을 비판하던 여러 CC들이 더 이상은 못참겠다며 대거 그만두는 사태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북미/유럽권에서 그 경향이 심한데, 네임드 그 자체인 CC나 수십만 구독자의 대형 CC부터, 수천 규모의 소규모 CC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입을 모으고 있는지라 그동안은 '소통상의 오류' 라거나 '사과의 메시지' 정도로 퉁치던 워게이밍도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조심스럽게 준비한 답변을 내놓았다. # 1차적으론 미주리의 추가적인 입수 방법을 도입하고 수입율과 관련한 논쟁을 적절하게 조율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CC 이탈 사태에 대한 직접 사과나 별도의 코멘트는 없었는데, 일단은 워게이밍 측에선 문제가 발생한 것은 확인했고, CC프로그램 자체도 어떻게든 손을 봐야 하는 건 명백해졌지만,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 조심스럽게 눈치를 보고 있다는 해석이 많은 편.
- 2022년 10월 12일, 러시아/벨라루스 지역 서버였던 CIS 서버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CIS 서버 계정은 유럽 서버로 이전할 수 있고, 러시아/벨라루스 지역 서버는 워게이밍이 아닌 레스타 게임즈[27]에서 관리한다. 서버는 물론이고 게임 클라이언트도 해당 지역들 전용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워게이밍 버전의 월드 오브 워쉽과 상이한 점들이 많아지고 있다.
8. 컨트리뷰터(Community Contributor, CC)
워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튜브와 트위치의 스트리머들이다. 워게이밍도 이들을 위해 컨트리뷰터 지원정책을 시행해 매년 레스타 스튜디오가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초대하여 모임을 가지며, 컨트리뷰터를 함장 캐릭터화를 위해 'The Ring'이라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2021년. 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으로 미국 9티어 프리미엄 전함 미주리 복귀 관련 논란으로 상당수의 컨트리뷰터들이 탈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2019년 크리스마스 푸에트로 리코 개인 선창으로 시작되어, 컨트리뷰터 플라무 일방적 CC 지위 박탈, 푸강아 콜라보레이션, 범유럽 7티어 프리미엄 전함 유콘 제작과정 중 유저 무시 논란 등 논란이 쌓이다가 이번 논란에서 워게가 안하무인한 태도로 마침내 폭발한 상당수의 컨트리뷰터들이 자진 CC 탈퇴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워게이밍의 사과글이 올라왔다. 번역글
8.1. 국외
- Notser - 북미 서버 플레이어로 텍사스 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다. 깔끔한 발음의 영어로 친근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트위치 방송을 하고 있다. 항공모함을 빼고[28][29] 전 함종을 고루 잘 다루며, 고티어, 중티어는 물론 저티어도 종종 하는 편으로 기본에 아주 충실한 플레이를 보여주기에 입문자들이 참고하기에 좋다.[30] 팀에 공헌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며 팀이 어지간히 노답이 아닌 이상 무난히 캐리하는 게임을 보여준다.[31] 다만 정말 형편 없는 팀과 만나면 어쩔 수 없이 멘붕하고 마는데, 그 와중에도 욕설을 입에 담지 않는 것이 특징. 분통 터질 일이 많은 이 게임에서 상대가 저지르고 있는 잘 못을 조목 조목 지적하는 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편이다. 상당히 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안정적으로 킬을 확보할지 킬스틸 당할지 지켜보는 것이 방송의 백미. 다른 곳에 집중하다 섬을 못 봐 들이받는 짓을 하도 많이 해서 "Notser"가 "섬에 들이받다"를 뜻하는 동사로 쓰이는 밈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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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u- 유럽 서버 플레이어로 OMNI 클랜 소속. 핀란드인으로 전투 민족 핀란드답게 실로 괴물 같은 전투력[32]을 보여준다. 초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가장 좋은 위치만 골라잡아 수 분만에 10만딜 이상을 뽑아내는 것을 보면 경이로울 지경. 전대 플레이도 자주하는 편이며 항공모함이나 연막 지원을 등에 업으면 10분도 안돼서 게임을 끝내버리기도 한다. 뛰어난 위치 선점과 상대의 행동을 훤히 꿰고 심리전으로 박살내는 등 수준 높은 플레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함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어떤 배를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어떤 함장 스킬과 모듈을 설정해야 할지 참고하기 좋다.[33] 전 함종 모두 잘하며 미묘하거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을 지닌 배로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크로 컨트롤 또한 예술이며, 그의 구축함, 순양함 플레이를 보면 교전중 사격을 하면서 신들린 속도 조절과 러더 조절로 탄들을 죄다 피해버리는 마법같은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34] 어떻게 게임을 이겨야 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실제로도 팀의 대다수가 어벙한 워쉽 특성상 팀원들과 적들의 위치 선정이 왜 잘못되었는지 시청자들에게 자세히 알려준다. 방송은 매일 하며 핀란드인들이 그렇듯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수많은 트롤들을 멱살 캐리하다보니 멘탈의 한계까지 내몰릴 때가 참 많은데, 온갖 잘못된 플레이들이 난무해도 적당히 비꼬는 선에서 끝난다. flamu rage라고 불릴만큼 거하게 분노하는 편은 적은 편. 하지만 게임 내내 시작 위치에서 저격만 하다가 낼름 킬만 줏어먹는 전함들은 정말로 싫어한다.[35] 특유의 발음으로 상대를 무조건 감자(뽓↗테에토)라고 불러대서 감자는 flamu의 상징이자 밈이 되었다. 그의 트위치를 구독하면 다양한 모양의 감자 이모티콘들을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에는 시청자 음악을 틀어주는데, 시청자들의 트롤링으로 소위 weeb이라 불리는 오타쿠 음악만 나와 고통 속에서 멱살 캐리를 한다. 최근에는 결국 덕후들의 등쌀에 떠밀려 개인 함딸도 생기고 일본 여행도 갔다오고 벽람항로를 플레이하기 시작하는 등 조금씩 재미를 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나친 욕설과 비방, 한 성깔 하는 성격, 게임에 상당히 비관적인 자세를 비롯해 커뮤니티 곳곳에 출현해 한마디씩 참견하는 것 때문에 방송인들과 해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며, 2017년 11월초 클랜전과 관련하여, 소속 클랜인 OMNI의 클랜전 도중 오더를 담당하는 stranger123을 심하게 디스하면서 클랜전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같은 클랜내부에서도 Flambass 등 많은 클랜원이 등을 돌렸다. 더불어, 아시아 서버에 탐방 왔다 저격메타에 순삭당하고 다시는 아시아서버에서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같은 컨트리뷰터인 마이티 징글과 워게이밍 사무실을 탐방하기도 했다. # 하지만 한국 시간 기준 2021년 3월 2일에 결국 CC에서 짤렸다.[36] 평소 본 게임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비관적인 자세와 소련트리에 대해 비관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CC에서 짤려짐이 밝혀지고, 위의 해당 동영상을 올렸다. 당연히 댓글의 반응은 워게이밍의 P2W화, 실제로 빈약한 소련 해군을 역사왜곡 급으로 강하게 만드는 소련 편애와, Flamu가 핀란드인이라서 짤렸다고 하거나, 겨울전쟁에서의 소련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 저격수인 시모 해위해의 같은 국적의 사람을 짜르고 복수했다고 기뻐하는 워 게이밍이라고 하는 등, 비판적인 여론이 매우 강하다. 이런 사정 덕분에 2021년 8월 워쉽 CC 대거 이탈사태 때 사실상 외부인으로 팝콘 뜯으며 관람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워게이밍의 행보를 비판하며 사태와 관련된 영상을 만들 때 진심으로 팝콘을 뜯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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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roon - 북미 및 유럽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에스토니아인이다. 전 함종을 모두 잘하며 주로 고티어 배들을 플레이한다. 특히 오랫동안 항모를 주력으로 해왔기 때문에 항모 플레이에서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다만 현재는 자주 하는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차근 차근 각 함선들의 특징과 상황을 해설해가며 플레이하기 때문에 영어만 된다면 게임 플레이 전반에서 배울 점이 많다. 덕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의 손은 거쳐간 게임으로는 블레이드 앤 소울이나 칸코레 등이 있으며, 함장 보이스도 무조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보이스만 사용한다. 다만 항모의 경우 배울 점이 많은 편이나 일단 항모 유저 자체가 적은 유럽이나 북미를 플레이하는 유저인지라 심층적인 면은 스스로 연습해야 한다. 특히 전투기 소사 버그를 비롯하여 항모 UI의 헛점을 이용한 온갖 기상천외한 스킬들이 줄줄이 동원되는 아시아의 정신나간 항모전 메타라면 아시아의 항모 유저들을 참고하는 편이 좋다.
항모 리워크 이후 완전히 뒤집어진 메타에 신물이 나 현재는 항모를 그만둔 상태. 이전보다 더 단차원적이고 일방적인 항모 플레이를 지적하며 대표적인 반(反)항모 CC가 되었다.거의 모든 영상들이 Hello, End Welcome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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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ghty Jingles - 유럽 서버 유저로 월쉽과 월탱을 고루 플레이하는 영국인 유저. 편안한 목소리가 특징으로 영향력 있는 CC 중 하나이다. 머리가 하얗게 센 노안이라 본인도 개그요소로 쓰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중년이라 봐야 할 나이.
젊은 시절엔 영국 왕립해군에서 복무해서 영국 함선들에 대한 애착이 깊고, 당연히 관련 지식도 해박하니 해전사에도 관심이 높다. 그래서 집에서 키우는 메인쿤 고양이의 이름은 아키즈키.
채널에는 워쉽을 포함해 아머드 워페어, 서브노티카 등 군사나 해양과 관련된 게임을 자주 올리며 워해머를 비롯한 각종 미니어처/프라모델 제작기나 아키즈키의 성장기 등 일상물도 올라오고 있어 컨텐츠가 다양하다. The Ring 이벤트의 승자 중 하나로 게임에 영국 함장으로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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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o- 인도네시아계 유튜버. 현재 가장 인기있는 CC 중 하나이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깊은 덕력의 소유자이며 본인도 POI 클랜 소속이었다가 TASH 클랜으로 옮겼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어드미럴 히퍼(벽람항로).이전에는 게임 내에서 Sekba, Yuro 등의 이름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이름을 워낙 자주 바꿔 영상을 꾸준히 보는 팬이 아니라면 공방에서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 본래 아시아/북미 서버 플레이어였으나 아시아의 저격메타가 지겨워지자 북미/유럽으로 옮기더니, 2020년에 와서는 말도 안 통하는 러시아 서버까지 진출했다. 본인은 자기 채널을 교육용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봐 달라고 한다.
자신의 디스코드 서버의 닫힌 채널에서 Chink, Jews, Nigger 와 같은 인종차별 단어를 사용한 것이 내부폭로로 드러나 CC 자격을 박탈당했다. 애당초 외부에 공개적으로 발설할 의도가 없었고 진실된 인종차별 의도가 아닌 농담이었다고 했지만 좋은 변명이 되지는 못했고, 워게이밍은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CC로 복귀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사건을 해명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어디서든 입조심하겠으며 자신과 더 이상 함께하고 싶지 않은 이들은 떠나도 좋다는 공지를 올린 후 몇 주 간 근신하다가 다시금 영상 제작에 복귀했다. - How to: 칸코레, 벽람항로, 실제 역사 따위를 개그소재로 삼는 시니컬한 함선 리뷰들. 사실상 메인 컨텐츠이며, 영상을 찾아볼 정도로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밥값 할 수 있는 스킬과 업그레이드 빌드, 플레이스타일을 간략하게 소개해 준다. 구축부터 항모까지 다루지 않는 함급이 없다.
- Funtage: 각종 웃긴 순간들 모음. 유로 본인이 워낙 현실적이고 시니컬한 성격이라 거의 비아냥거린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대 놀려먹는 데 특화되어 있다.
- World of Torpedoos: 유로비트가 흘러나오면서 어뢰 회피 기동을 하는 이른바 "Torpedobeat"는 그가 유행시킨 대표적인 밈. 제목 그대로 유로비트를 배경으로 어뢰 피하는 몽타주 영상들이다. 회피실력도 상당해 도저히 피할 수 없을듯한 어뢰를 다 피한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만약 공방에서 적으로 만났더라도 어뢰로 잡을 생각은 하지 말자.
2019년 4월의 만우절 이벤트가 어뢰 메인의 스피디한 이벤트로 대놓고 Torpedo Beats라고 이름붙여졌던 사례, 공식 0.8.8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언급된 사례 등을 보면 워게이밍에서도 상당히 주목했던 CC.
북미 기준으로 슈퍼 유니컴을 유지하고 있는 준수한 실력자로, 항모 리워크 전까지 워쉽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던 시절 배틀필드 1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보통 플레이어라면 전혀 보지 못하고 발을 들였을 연막 속 지뢰도 귀신같이 찾아내고 도망치는 등 기본적으로 게임실력이 상당해 무슨 게임을 해도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다.
2017년 8월 초 즈음에 회사 일 때문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는데 구조조정을 당하면서 3주 만에 다시 복귀하였다. 현재까지도 주 수입은 패트리온과 유튜브이고 직장은 덤인 모양. 직장 페이는 형편없는데[37] 패트리온은 안정적인 달러화로 받아 쓰레기같은 자기 나라 화폐로 환전하니 아파트 월세가 하도 싸서 패트리온 수입으로 충당하고도 남는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터넷 사정이 나은 지역에 살면서도 상태가 나빠 스트리밍은 하지 않는다.
복귀영상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공개하였으며 자신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에 발음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였지만, 발음 외에 작문이나 어휘능력은 아시아권에서는 상위급이라 할 정도로 상당하며 가이드 영상 등에서는 보이스웨어를 사용하는데다 자막도 꾸준히 함께 올리기에 영어가 되는 함장이라면 영상 시청에는 지장이 없다. 해외 워쉽 커뮤니티에선 물밑으로 인기가 높아 디스코드 서버도 개설했으며, 패트리온 후원자 라인업도 빵빵해 CC를 떠난 지금도 워쉽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 Arlios - 북미 서버 플레이어로 재미있는 순간을 모아놓은 "Warship Moments" 영상을 올리고 있다. 역시나 다채로운 밈과 오덕 코드들이 난무한다. 프로필을 칸코레의 콩고를 쓰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만만치 않은 덕력의 양덕후다. 트위치 방송도 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전대 맺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즐겁게 게임하는 편이다. 주로 플레이하는 함종은 전함으로 준수한 실력의 유니컴 유저.
- farazelleth - 유럽 서버 유저로 항공모함을 전문적으로 플레이한다. 기본적인 항모 운용법과 국가별 항모들의 가이드를 하기도 하고 워게이밍의 항모 패치내역들을 리뷰하기도 한다. 항모를 배우고 싶다면 이 유튜버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 Daniel Rusev - 북미 서버 유저. 다양한 애니메 이미지와 밈으로 영상을 업로드 하는 유저.
- Team Krado - 독일 출신의 유럽 서버 CC.
8.2. 한국
- 조종 - 문서 참고
- 루시퍼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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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땅 -
월드 오브 탱크를 주력으로 하지만, 2019년 들어서 워쉽을 시작하고 비중을 늘려가더니 7월에 컨트리뷰터 자격을 얻었다. 월탱 플레이 후 워쉽으로 방송을 이어가는데, 같은 밀리터리 장르라 거부감이 적기 때문인지 워쉽 방송도 시청자 수가 꽤 많이 이어진다. 유사한 밀리터리 장르이고, 같은 회사 게임이라 그런지 빠르게 습득하고 있다. 전함을 위주로 구축을 제외한 항모와 순양도 간간히 운용한다.
이와 별개로 워쉽CC가 된다고 했을 때, 월탱때의 행적으로 인해 기존 워쉽CC들이 반대를 하였다.
간간히 인성논란글이 올라오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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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 초민 새채널, 치지직 채널 - 2020년 1월 CC가 된 유저. 디스코드를 활성화한 것이 특징으로, CC코드 뿌리기 등을 자주 하고 있다. 실력은 오버롤 그레잇이지만, 특이하게 아브루치, 후드 등 비인기 함선의 레이팅이 매우 높다 CC코드나 CC위장 코드는 본인의 디스코드에서 상당히 자주 뿌리는 편.[38] 다만 봇이 똑바로 일을 안해서 당첨자가 여러명 발표돼야 하는 걸 1명만 뽑기도 한다. 2020년 3월 기준, 돌연 갑자기 유튜브 채널이 사라졌다. 본인이 말하기를 이유는 저작권 위반이라는 이유로 영구정지 당했다고 하는데 어떤게 왜 저작권 위반인지 알 수 없다고 결론적으로 새로 채널을 팠다고. 여담으로 우리가 접하는 워쉽 최신 소식들은 이 사람이 번역한 것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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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원수,
치지직 채널- 북미 서버 플레이어. 배우
류준열과 흡사한 외모로 쉽준열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39]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반말을 하나, 가끔 존댓말을 섞어서 말한다. 왜인지 모를 나른한 목소리는 덤.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아는 선에서는 알려준다. 아는 것은 자세히 알려주며 모르는 것은 자신도 잘 모른다며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한다. 이유는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알려줄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선지 시청자들간에 부적절하거나[40] 잘못된 답변을 하는 것을 매우 경계한다.
보통 8티어부터 시작해서 10티어까지 천천히 플레이한다. 항모 제외한 전 함종을 플레이한다.[41] 특히 미국 순양함들[42]를 매우 잘 타기로 유명하다. 이런저런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갑자기 돌격하는 성향이 강하다.
실력은 유니컴~슈니컴, 넘버즈에서 확인하면 판수도 유니컴이다.
6.4km시마(8km+어뢰가속)를 좋아했었다. 시청자들은 다른 어뢰를 쓰면 좋은 성적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본인은 6.4를 안 쓰면 시마를 타는 이유가 없다며 계속 쓰고 있다. 현재는 스킬 개편으로 인해 6.4km 어뢰를 쓰지 못하여 8km 어뢰를 쓰고 있다. - 방송 시간은 오후 5~6시쯤 시작해 자정~오전 1시쯤까지 방송한다.
- 연 초에 월드 오브 워쉽 공식 스트리밍을 담당하였다. (방송 일정: 3월 19일, 26일, 4월 2일, 7월 29일)
- CC코드는 매주 금요일에 추첨으로 뿌린다.
- 유튜브에 공략, 팁을 올리고 있다. 함선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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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bba(국빠), 트위치 채널- 북미서버 플레이어.
방송시간은 주로 12시쯤이며, 가끔 낮에 방송도 한다. 방송 스타일은 조용한 편이며, 항공모함 제외(거의 안한다), 전 함종을 플레이하며, 시청자들이 원하는 함종이 있다면 해준다. 실력은 상위급.
생방송 중 유튜브나 트위치에 질문이 올라오면 굉장히 자세히 알려준다. 유튜브 댓글도 마찬가지. 목소리 듣기가 힘든데 밤에 마이크를 쓰면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봐" 라고 한다. 이런걸 보아 성격도 굉장히 좋은 편.
트위치 방송 설명에 따르면 2021년 초 현재는 CC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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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테 - 아시아서버 플레이어. 디시인사이드에서 상당한 유명인사. 힛갤도 여러번 등재됨.
4월 CC가 되었으며 현재 RTX ON! 당하여 잠시 방송을 쉬고 있는중
굉장한 악성 류머티즘 투병 환자이며, 온갖 종류의 신약 실험에도 투입되는 등 말 그대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인물.
방송시간대는 월,수,금,일 오후 5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하는데 몸 상태에 따라 휴방할 때도있다.
두릅농사를 짓고 있는데, 수확철에는 서리꾼 소탕을 위해 워쉽접속이 무척 뜸하고 예민하다.
19년 8월 갑자기 소식이 끊겨 모두들 사망한 게 아니냐? 하는 추축이 난무하던 가운데 2020년 1월 1일 기적적으로 갤에 인증을 남기며 탄생일뺨치는 스릴러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월드오브워쉽 초보 유저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쓰며, 썩은물도 모르는 꿀팁을 방출하기도 한다. - 랜박, 유튜브 채널 - 아시아서버에서 방송중인 버츄얼 스트리머로, 본인은 남자이나 AI보이스를 사용해 여성 보이스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MINER 클랜의 클랜장이자, 1만판 승률이 62퍼센트가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실력자이나, 방송을 보다보면 워쉽보다 본인의 암컷 냄새를 뿜어내는 시간이 훨씬 길다. 방송 시간은 카페에 미리 공지하며, 보통 21시부터 다음날 3시정도까지 진행하는 편. 카페 디스코드
9. 기타
- 게임을 소재로 하는 만화 시리즈인 "Naval Nonsense"가 매주 일요일(북미 기준) 공식 트위터와 북미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는 게임 메커니즘과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상황 등을 소재로 하는데다, 주인공격인 두 캐릭터 솔티 맥그로 함장(Capt. Salty McGraw)과 테이트 R. 스미스 소위(Ens. Tate R. Smith)는[43] 이름부터 영미권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은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44] 맥그로는 전형적인 베테랑이지만 아니메 계열을 극히 싫어하며[45] 신참인 스미스는 덕후라는 극명한 조합을 보여준다. 해당 게임 경험이 많은 사람은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재패니메이션 관련 컨텐츠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놓고 놀릴 심산인지 함선 소녀가 된 프리미엄 구축함 모나한과 정규트리 구축함 클렘슨이 등장해 만화의 유명세를 올리고 있다. 함선 소녀(Ship-Girl)은 모나한, 클렘슨, 게데, Z-39까지 나왔다. 모나한은 평소에는 성실하게 임하지만 맥그로 함장과는 악연이 있는지 적개심을 표한다. 클렘슨은 등장 초기에 모나한 휘하에 있었지만 모나한이 항모를 운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나왔고 현재는 맥그로 함장 휘하.[46] 기본적으로 활기찬 소녀다. 게데는 뻔뻔하면서도 엉터리 독일식 억양 영어를 쓰는 일종의 컨셉충이다. 한때 Z-39 휘하였으나 지금은 스미스 휘하에 있다. Z-39는 느긋해보이지만 계정 레벨이 19나 되는 상위 플레이어다. 이외에도 아니메 계열은 아니지만 함을 수리해주는 인물로 조슬린 기관장(Ch. Eng. Joslyn)이 등장하며 시즌 2에서는 모나한 휘하 파일럿으로 활약한다.
- 광고 대부분이 영화를... 엄밀히 말하면 콘스탄틴 시모노프( Константи́н Миха́йлович Си́монов)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출신의 시인으로,그의 'Wait for me'라는 시를 인용하여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재구성한 영상이며, 4분내지 5분정도 긴 광고 영상이 나오는데 퀄리티가 완전 영화급이며, 평가도 대호평적이다. 해당 영상물을 스킵안 하고 끝까지 보는 유튜버도 있다. 궁금하면 직접보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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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에는 해전에서 큰 족적을 남긴 군함이나 선박 장비을 다루는 "Naval Legends" 컨텐츠가 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풍부하고 꼼꼼하게 고증된 정보 덕분에
나무위키에도 여럿이 링크되어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승조원은 구현되지 않았다[48]. 상식적으로 힘든 이유가, 게임 내에서 가장 작은 구축함마저도 승조원이 100명 이상 되고, 그 중 갑판에서 활동하는 인원만 쳐도 최소 30-40명은 넘을 것인데다 그런 함선이 십몇 척씩 돌아다니는데, 빅월드 엔진은 이렇게 많은 애니메이티드 오브젝트를 처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다만 항구에서의 승조원 사열은 차후 구현될 예정이고, 미국 프리미엄 전함 미주리에는 웬 요리사가 한 명 있었다.[49] 하지만 파일럿과 전차 승무원까지 구현해놓은 워 썬더는 결국 상식적으로 힘들다던 승조원을 구현했다...만 실질적으로 HP와 동일한 기능 및 역할이다
워쉽 개발진의 배경화면[50]
개발자 Q&A중 "개발자들이 함대 컬렉션을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는데, "칸코레가 뭔가? 질문을 이해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일본군 관련 고증자문을 담당하는 일본인에 대한 인터뷰 영상에서 개발진들에게 칸코레를 소개하는 장면이 잠깐 보이긴 했다. 그리고 막상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자 위의 답변은 어디가고 위와 같은 사진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2014년 E3쇼에서는 칸코레에 대한 질문에 '여자애들이 나오는 그거 말이지? 군함을 다루는 전세계의 모든 게임을 조사했으니까 알고 있어'라고 대답.
- 월드 오브 워쉽을 개발중이었던 과거에 유투브 등 해외에서 '월드 오브 워쉽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배틀스테이션 시리즈를 올려놓고 낚시했던 때가 있었다. 알파테스트때도 참가 규정상 게임 컨텐츠를 유포하는 걸 금지했었기 때문에, 한 알파테스터는 신원을 숨기고 유튜브에 플레이영상을 업로드하다가 무려 10만달러의 벌금을 물기도 했다. 결국 2015년 들어서 베타주말을 한이후로 일부 유투버들이 워게이밍의 허락을 받아서 플레이 영상 몇개를 업로드했고, 드디어 워쉽의 플레이 영상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World of War sheep'라는 드립도 있다. 참고로 공식 인증 드립. ship을 sheep으로 바꿔 쓰면 이쪽으로 이동된다.[51]
- 개발자 Q&A에서 아직 기획만 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은 독일/소련 트리를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들 중 하나에서 독일 10티어 항모로 비스마르크급 전함의 항모 개장 버전이 계획중이라는 떡밥이 던져진 상황이었으나, 개발자들이 독일항모 트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며 그라프 체펠린만 프리미엄쉽으로 검토 중이라고 못박았....지만 2020년 4월 독일항모 트리가 발표되면서 워게이밍의 약속은 믿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다.
- 워게이밍 일본 지부가 자신들의 트위터에서 밝히길, 알파 테스트에 응모한 인원들 중 상당수가 '알파테스트에 응모한 이유'란에 ' 함대 컬렉션 때문에'라고 적어놓았다고 한다.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요즘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항목에도 함대 컬렉션이 들어가 있었다.( 참고). 2015년 7월 OBT로 전환한 뒤 시행한 설문조사에도 이 항목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다.
- 이 함대 컬렉션의 열기가 미치지 않았을 수 없는 북미에서조차 ' Poi'[52]같은 대사가 한 번이라도 들렸다 하면 기본으로 몇 줄은 poi로 도배되는데다, 아예 닉네임부터 냄새가 난다거나 컨셉잡고 대사를 치는 게이머들까지 나오는 바람에 칸코레가 뭔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53] 지나가던 게이머의 말을 빌려오자면 "워쉽을 하면서 poi가 뭔지 묻는다는 것은 월탱을 하면서 걸판이 뭔지 묻는 것과 같다" 라는 수준.
- 심지어 어느 한 팬이 그 오프닝 곡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도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에 비해 등장하는 것들의 시간대가 약간 빠른 편이다. 월탱의 경우 1920년대~1960년대의(길면 70년대까지) 물건이 등장하나[54] 워쉽의 경우 1904년 즈음부터 시작해 50년대에서 끝난다. 2차대전 이후 대형 함선을 건조할 수 있는 이전의 강대국들은 (미국을 제외하면) 거의 파산 직전의 상태로 몰렸고,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항공모함을 제외한 대형 함선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신규 건조 함종이 대부분 구축함/항공모함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사실 전함의 전성기는 진주만 공습으로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월탱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차후 티어와 실제 함선의 취역년도의 전체적인 시간대에 약간의 조정이 있을 가능성은 존재한다.[55]
- 곳곳에 넣을만한 실제 함선이 마땅히 없는 경우 페이퍼 함선을 넣는데,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56]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등장한 별칭 중 하나가 '월드 오브 페이퍼쉽'. 그렇지만 이런 페이퍼 병기들을 게임속에서 조작해볼수 있게 하는 게 월드 시리즈의 재미라는 의견도 있다.[57][58]
- 그래픽쪽에서 최적화가 월탱보다 좋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 중옵으로 30프레임이 나오는 PC가 워쉽의 경우 중상옵 40프레임 이상을 뽑아낸다는 것. 이는 월탱/워쉽의 엔진인 빅월드 엔진의 기술력 향상에 따른 결과로 월탱 제작 당시 상당히 시궁창이었던 빅월드 엔진의 성능이 워게이밍이 인수한 후 성능 면에서 비약적인 진보를 이뤄냈기 때문. 그래도 썩 완벽하진 않지만, 다중코어 지원이 어디냐는 평. 애초에 월탱과 달리 오브젝트 파괴가 불가능하고 맵에 존재하는 건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크고 작은 섬들 뿐이니 처리량이 줄어든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0.6.10 패치에서 그래픽 엔진이 다이렉트 11[59]로 변경되어 최적화는 도 좋아질 예정이다.
- 한때 PV에서 잠수함이 살짝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유저들의 요청이 많을 경우 추가를 고려해보겠다고 했지만 서비스 초반에는 개발목록에는 없었던 듯. 잠수함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현존 시스템과 게임성을 싹 갈아엎어야 한다는 모양이다.[60] 인터뷰에서는 사실은 이미 나왔는데 잠수 중이라 아무도 못보고 있을뿐이라는 드립을 쳤으나... 개발진에서 2016년엔 안나온다고 못을 박았다. 대신 다른 방면에 더 신경 쓸 예정이라고. 그런데 개발진 QnA에서 잊을 만 하면 잠수함 떡밥을 언급하며 '2016년엔 안나오지만 언젠가는 혹시...'라는 뉘앙스를 자꾸 흘리다가 옆동네 워 썬더가 2018년 만우절 이벤트로 무려 핵잠수함을 가장 먼저 선보인 것에 위기감을 느낀건지 2018년 9월 18일(한국시각) 워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018 할로윈 이벤트로 할로윈 잠수함(!!!)이 등장 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9년 중반에 들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연재 컨텐츠 'Naval Legends' 에서 잠수함들을 다루었고 2020년에는 실제 서버에 등장했다. 선행 테스트로 6티어 3척(독일,미국,소련)이 실제 서버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그리고 2021년에는 6,8,10티어 잠수함을 3일간 대여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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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서비스를 개시할 경우, 프리미엄 계정과 자유경험치를 같은 워게이밍의 게임(월드 오브 탱크 + 월드 오브 워쉽)끼리 공유하게 될 수 있다. 이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정식서비스 초기부터 적용한 전례가 있어서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한국의 경우 워플레인이 전혀 서비스 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 프리미엄 계정, 자유경험치제도의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코리아 지부가 어떻게 할지는 의문이나 워게이밍 방침상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 한국의 어떤 기사에는 워플레인이 서비스 될 시 통합 계정을 적용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워게이밍이 돈 맛에 들린 것인지 몰라도 최근 북미 포럼에 따르면 모든 게임의 프리미엄 계정만 통합되고 자유 경험치와 골드는 각 게임이 따로 관리하게 하는 식으로 한다는 답변이 올라왔다. 과거 2013년 12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지 1달 째였을 때 워게이밍 측은 3가지 게임의 통합계정을 통하여 골드, 자유 경험치, 프리미엄 계정을 한데 묶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겠더고 공식 선언한 바가 있다. 그래서 북미 측 유저들은 이를 기대하고 대비하여 골드를 구매하고 자유경험치 까지 대폭 질렀는데 이 답변으로 정말 시원하게 뒤통수 맞은 것. 소문에 따르면 북미 유저들이 워게이밍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풍문도 있다.[61] 새로 올라온 Q&A에서는 2015년에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나왔다. 즉,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 ASUS사의 메인보드/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 프리미엄쉽 2티어 순양함 Diana, 모니터/사운드카드를 구입하면 2티어 구축함 Tachibana, 노트북/데스크탑을 구입하면 5티어 순양함 Marblehead의 신규 계정용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다. #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3분 가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인 'Bad advice'[62]를 비정기적으로 연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월드 오브 워쉽/팁 항목 참조.
- 방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숫자가 바로 전차/항공기/함정의 숫자인 월드 오브 시리즈 특성상,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편대~비행대대 정도의 항공전, 월드 오브 탱크는전차전 기준 기갑중대~대대급의 전술적 전투이지만 워쉽은 한 판 한 판이 전부 전함과 항공모함이 몇 척씩이나 끼는, 대함대전 이라고 볼수있다.
- 2016 WGL 그랜드파이널 경승전 직전 약 1시간여동안 특별히 구성된 인원들로 이벤트전을 치렀다. 티어는 전체 8티어로 전함은 티르피츠가 픽되었으며 예상과는 달리 일구축은 나오지 않고 미구축과 소구축이 주로 픽이 되는 모습이었다. 항모는 두 팀 모두 쇼카쿠만을 픽하였다.
- OST들은 대체적으로 호평이다.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
- 해전 스트라이크라는 모바일 MMO 해양슈팅게임이 10월 14일~17일까지 클로즈베타를 진행했는데, 인터페이스부터 거의 모든 것이 워쉽과 똑같다. 심지어 항구 배경도 비슷하다.[64] 심지어 효과음은 워쉽과 똑같다! 그 탓에 짭쉽블리츠라는 별명을 얻었다. 추가 정보에 따르면, 워게이밍에서도 이에 대한 확인에 들어간 상황이며, 적법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언제 이루어질지는 불분명. 최근 밝혀진 소식에 따르면, 알고 보니 워게이밍의 파트너 회사였고, 그 회사에서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모바일 시스템 제작 및 유통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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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의 작품인 가이진의
워 썬더 측에서도 해상전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비교가 될 듯 하다. 워쉽이 정식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 후, 2016년 8월 12일 전에는 체력제게임에 적응을 못 하는 몇몇 리얼리스틱한 유저들이 워 썬더가 모듈제를 응용한, 전함과 순양함, 구축함, 항공모함, 잠수함이 아우러진 상당히 리얼한 대함전투를 내놓을 것을 엄청나게 갈망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워 썬더의 리얼한 대함전투를 구현해 줄것을 기다리며 억지로 워쉽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유저들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런 유저들의 기대와는 달리 가이진은 공식발표에서 전함 및 순양함같은 대형함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했고, 연안 경비정이나 어뢰정같은, 수준이하의 소해정 위주의 함정들만 내놓았던 탓에 유저들의 실망이 상상 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러서 결국 때가되면 접고 버리려 했던 워쉽을 다시 잡게 만들게 되었다.[65] 가이진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과거 소련해군의 대형함 전력이 2차 세계대전의 주전 국가들 중 질적이나 양적이나 거의 바닥에 가까운 수준을 기었으며 미국,영국,일본이나 이탈리아처럼 충만한 테크트리를 구성할 여건이 부실하다. 그 독일의 크릭스마리네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이나 최소한 소련보다는 나았다. 그리고 본인들이 사내에서 현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테스트를 거친 결과, 대형함으로 하는 해전이 굉장히 지루하고 한 척을 격침시키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30분 이내의 스피디한 전투를 구현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워 썬더는 통합 전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다가 회사 방침상 페이퍼플랜을 넣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맞물려 대형함을 추가 하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워 썬더 유저들은 통통배, 통통썬더 등 한껏 비아냥을 하고 있는 중...[66]
가이진은 CBT결과에 따라 대형함을 추가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볼 여지는 있는 편. 만일 대형함이 추가된다면 조건이 같아져서 워쉽과 비교가 될 듯 하다.[67] 2018년 10월 OBT가 시작되면서 정식 트리에는 2차 대전기 경순양함에서 냉전시대 고속정까지 추가된 상태이다. 또한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에는 전후의 미사일 구축함 같은 함선들이 있고 2021 만우절 이벤트에서 VLS의 추가 가능성까지 암시한 것을 보면, 여태 들은 비난 및 워쉽과의 차별화, 그리고 순양함급 배수량까지만 내놓으면서도 고티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상군/헬리콥터의 예처럼 전후부터 냉전기, 21세기 초의 장비들을 넣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정작 대형함 추가 이후엔 월드 오브 워쉽의 라이벌은커녕 비교하기도 부끄럽다며 워썬더 유저 대부분에게 까이고 있는 형편이다.
- 2018년 4월 4일. 0.7.2 패치 이후 프레임 드랍 현상이 일어나자, 워게이밍에서 사과영상을 업로드 하고, 모든 유저들에게 프리미엄 계정 3일을 지급한다. 유튜브 영상 설명란 사이트 링크를 참조.
- 어마어마한 수준의 핵유저와 봇유저가 활동중이고 워게이밍은 이걸 잡을 의지가 없다. 핵의 경우 공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게임 시스템 자체의 한계로 치명적이다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으나, 방어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 주변으로 날아오는 탄들의 탄착코스가 미리 보이는 방식으로 굉장한 효율을 보인다. 모드와 핵의 구별이 쉽지 않아 핵을 적극적으로 잡지 않고, 걸리더라도 2회 경고 후 3회차에 계정 정지등의 약한 조치를 취하는 워게이밍 방침상 이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데, 핵이 걸리고 난 이후에도 1회 경고당 대략 15일의 기간을 주는 관계로 30일은 아무 문제 없이 핵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이후 10티어가 있는 계정이기만 하면 다시 계정을 구매하여 핵을 결제하고 최소 30일은 아무 문제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특성상 승/패 관계없이 판매용 10티어 계정을 목표로 무작정 돌아가는 봇이 엄청나게 성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이 많은 아시아 서버의 경우 새벽 시간대에는 24명 매칭중 10여명 넘게 봇이 잡혀 인게임 절반이 똑같은 방식으로 맵 테두리를 빙빙 돌고 있는 장관이 펼쳐지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있으며 오죽했으면 실력과 관계없이 봇 적게 잡히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기 시작한 게 19년 6월경부터의 이야기다. 이후 중국서버가 문을 닫으면서 아시아 서버로 유입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며 또 한번 봇 물량이 넘쳐 흐르는 등 문제가 심각하나 일절 잡을 의지가 없는 워게이밍에 지쳐 그냥 봇 때려잡는 것도 스탯 관리[68]에 나쁘지 않다고 자위하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중.
- 2019년에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되는 게 확정되었다. 제목은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기사 링크. #
- 2021년 4월 26일 새로운 CG 트레일러 'The Duel'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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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모가미가
볼티모어랑 1대 1로 싸우는 내용의 트레일러다.[69] 트레일러에서 보면 볼티모어가 선제 공격 이후 모가미에게 선제피격을 당해 선체에 30초 4불이 붙은 상태로[70] 곧이어 주포 철갑탄을 끊어서 발포하여[71] 모가미를
유폭내고[72] 어뢰를 피할 때 어뢰를 도탄낸다.[73]
아마 이 때만큼은 대부분의 워쉽 유저들이 이해를 못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74] 최종 승자는 6,600피가 남은 볼티모어.[75] 중간에 볼티모어의 철갑탄이 날아갈 때 보이는 The 14.3 Rule은 바로 오버매칭 공식[76]이다.[77]
- 0.10.4 클랜 전투에서는 8~10티어 군함으로 연습 전투/무작위 전투/랭크 전투 중 하나를 1회라도 플레이한 유저에게 6월 21일까지 클랜전에서 쓸 수 있는 10티어 군함들을 지급한다. 종류는 몬태나, 힌덴부르크, 하쿠류, 페트로파블롭스크이다.
- 0.10.4 업뎃으로 월탱의 그것과 같은 시스템인 경매가 새로 생겼다. 첫 경매 물품은 10만 석탄[78], 영국 함장, 썬더러 깃발이다. 3일간 진행되었으며 석탄은 강화 장비, 특별 함장, 프리미엄 군함 등 강철과 함께 매우 요긴하게 쓰이는 자원이라 열기가 뜨거웠다[79]. 대부분 5천만~1억 사이에서 낙찰될 것이란 예상이 있었는데 최소 낙찰가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8천만 크레딧 이상으로 제보된 데다 안전빵으로 1억 이상을 박은 헤비 유저들이 많아 시작금액의 최소 3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낙찰되지 못한 경우에는 입찰할 때 지불한 금액이 반환된다고 한다. 아시아 서버에는 한국의 법 때문에 골드 경매[80]를 진행하지 않는다.
- 0.10.5 패치로 추가된 이벤트 초전함 하노버와 사쓰마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0.10.9 '흘수선'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추후(0.10.11 패치 이후) 사실상 11티어 격인 초군함들이 정규트리에 1 경험치 함선으로 추가된다고 한다. 대신 가격은 10티어 군함의 1.5~3배까지 책정된다고 한다. #
- 연구소에서 각 국가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효과음은 승리 후 항구 배경음악과 모두 절묘하게 매치된다. 언제 눌러도 어울리게끔 제작한 듯.
- 지금도 어뢰 투발 시에는 리드를 잡아주지만, 놀랍게도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로도 상당한 기간 동안 주포 조준 시에도 에임핵을 기본 제공했었다. 일명 '스톱워치 에임'이라 불리는 것으로, 주포 조준 시에 리드를 정확하게 잡으면 탄착 시간 왼쪽에 표시되는 시계 모양 아이콘이 아주 살짝 움찔하는 것으로 정확하게 조준했음을 알려주는 형태였다.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존재를 모른다면 알아채기가 정말 어려운 형태였던지라 유저들은 독일 전함 추가 직전에 워게이밍에서 이 시스템을 삭제한다는 공지가 뜨고 나서야 이런 것이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다.
10. 콜라보레이션
- 2014 도쿄 게임쇼에서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 콜라보 기념 트레일러 2 이후 콜라보 티저 트레일러가 나왔다. #
- 2016년 9월 15일 하이후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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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강아, 하이후리, 벽람항로 등 작품들과 콜라보를 할 때마다 북미 커뮤니티는 레딧이나 포럼에 들어와 깽판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로 이 게임을
너무 진지하게 취급하는 극성 밀덕후들인데,[81] 이게 멀쩡히 게임 잘 즐기는 사람들까지 건드려 싸움에 휘말리게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
암 걸리는 북미 커뮤니티를 풍자하는 만화도 생겼다.
깨알같은 아시아 서버 부분의 한국인사실상 동조하는 사람이라고는 같은 극성 밀덕후들과 재패니메이션 혐오자들 같은 소수에 불과하고, 대다수의 의견은 "게임 자체가 이벤트 컨텐츠를 안 볼 수 있게 배려를 해 주는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왜 굳이 욕보여야 하나"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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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일,
벽람항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워게이밍 일본 지부 직원들 사이에서
벽람항로가 유행하게 되어 콜라보레이션 해 보자고 본인들이 직접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는데, 그쪽에서도 월드 오브 워쉽이 인기가 좋아 서로 좋게좋게 성사됐다고. 북미와 유럽 서버에서는 소식이 없어 아시아, 러시아 서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유력하였으나, 레딧에서 워게이밍 관계자가 전 서버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워게이밍의 방침이 "모든 서버에 똑같은 컨텐츠를 제공한다" 였기에 당연한 일.
벽람측은 의인화된 캐릭터들을 특별함장으로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성우들을 통해 워쉽에 사용될 보이스를 새로 녹음, 캐릭터 이미지를 제공하고, 워쉽측은 가상함 6척( 론, 모나크, 이즈모, 생 루이, 이부키, 넵튠)의 캐릭터화를 위해 3D 모델과 세부 제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Poi로 밈이 된 칸코레와의 콜라보레이션 여부 또한 자주 언급되는데, 성사될 확률은 굉장히 낮다. 칸코레 자체가 이렇게 크게 성장하리라 예상하지 않아서 일본 내수시장만을 목표로 제작된 게임이라, 글로벌 서비스 게임인 워쉽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 자체가 명목상 모순이다. 거기다 각종 팬게임도 제작 금지로 못박아 버리고 콜라보레이션도 일본 내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 등과 진행하는 등 상당히 폐쇄적인 행보를 걷고 있고, 칸코레를 유통하는 DMM은 워게이밍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라이벌인 워 썬더를 일본 내에 유통 중이다!
- 2018년 10월 2일 러시아계 NHL 선수인 알렉산드르 오베치킨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되었다. #.
- 2019년 4월 6일 벽람항로와의 2차 콜라보레이션이 예고되었다. 벽람항로 숙소 테마의 모항과 SD 피규어 컬렉션이 추가되며, 아타고, 카가, 유키카제, 됭케르크, 프린츠 오이겐, 몬트필리어, 넵튠, 아즈마가 특별 함장으로 추가된다. 이 중 다음 업데이트에 프리미엄 함선으로 추가되는 유키카제와 몬트필리어에 대해서는 함장과 특별 위장색까지 더해 패키지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벽람항로에는 이전처럼 월드 오브 워쉽의 창작 함선들이 추가되는데, 가스코뉴, 시애틀, 아즈마, 키타카제,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조지아로 8티어 가스코뉴를 제외하고 모두 9티어 함선들이다.
- 2019년 9월 15일 벽람항로 2주년 오프라인 행사에 워게이밍 일본 지부 출신의 요스타 직원이 워게이밍 일본 지부로부터 '내년에도 콜라보레이션하자!'라는 축사를 전해왔다. # 공교롭게도, 벽람 측에서 이탈리아 세력을 모티브한 사르데냐 제국과 이탈리아의 함선 캐릭터들이 출시되었고, 워쉽에도 이탈리아 순양함 트리가 출시되었고 이탈리아 구축함과 전함트리가 출시 예정이다. 벽람항로 콜라보 깃발과 컬렉션에서 유일하게 사르데냐 제국의 깃발과 컬렉션이 없다.
- 2020년 4월 17일 벽람항로 일본서버 이벤트 방송중 3차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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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패치에서 홀로라이브와
워해머 40,000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였다. 홀로라이브 콜라보는 시라카미 후부키와 호쇼 마린의 함장을 출시한다. DMM 신규가입자에게 선배포하고, 7월 1일부터 프리미엄 상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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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일본 요코스카 미카사 함선 박물관 내부에서 진행된 벽람항로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8티어 전함
오딘,
샹파뉴, 8티어 순양함
마인츠,
체셔, 9티어 순양함
드레이크가 캐릭터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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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부터 2주간 월드오브 위쉽과 벽람항로와의 3차 콜라보가 시행되었다.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론,
볼티모어,
장 바르,
얏센,
리토리오,
쇼카쿠 캐릭터 함장들과 콘솔판 월쉽 레전드에서 선보였던 아타고, 벨파스트, 덩케르크 벽람항로 위장이 넘어갔다. 이중 소비에츠카야 러시아, 리토리오는 골쉽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각각 소비에츠키 소유즈와 로마에 위장을 추가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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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때와 같이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메가트론, 럼블 스킨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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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ARP 마야와 극장판에서 나온 ARP 야마토와 ARP 무사시 위장을 발표했다. 10티어를 현금으로 판매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미엄 상점에서 바로 구입은 불가능하지만 무기고에서 55,950 더블룬으로 팔고 있어 큰 의미가 없다. 현금으로 보면 25만원. 국내와 해외 모두 이번 콜라보를 그닥 좋지 않게 바라보고 있으며 워게이의 돈독이 극에 달했다고 대부분 비난중이다.
그 야마토 때문에
2020년 11월 27일을 끝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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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 VS. 콩 개봉기념으로 본 영화와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되었다. 이에 정규 8티어 아마기와 노스캐롤라이나 전용위장이 추가되었다. 아마기의 괴수는
고지라, 노스캐롤라이나의 괴수는
킹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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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부터 7주간 월드 오브 위쉽과 벽람항로와의 4차 콜라보가 진행되었다.
뉴저지,
비스마르크,
차라,
생 루이,
포미더블,
차파예프 캐릭터 함장들이 추가되었다. 아이오와, 쇼카쿠, 인도미터블의 영구 위장과 골쉽, AL 아브로라, AL 아즈마가 추가되었다. 함장 패키지에서
아타고와
카가 함장이 제외되었는데, 해당 함장의 성우인
카야노 아이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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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부터 3주간 월드 오브 워쉽과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고, 공지에서 마지막 할인(Farewell sales)이라고 언급했고 2022년 마지막 콜라보레이션이 되었다. 2020년 콜라보레이션 때 10티어 함선의 위장만 판 것과 달리 8, 9티어 함선의 위장도 판매하고 있다. 다만 기존 2020년 콜라보레이션 때 풀린 위장은 18만 원에서 30만 원에 판매하고 있는 패키지나 1회 뽑기에 3천 원이 필요한 가챠 상자를 통해 얻어야 돼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 여담으로 비스마르크, 아우구스트 폰 파르제팔의 영구위장 보너스가 잘못 적용된 상태[82]로 출시되어 해당 위장을 뽑은 유저들에겐 환불이 진행되었고, 플레처의 영구위장 모델링에 오류도 발견되어 추후 수정된다고 한다.
- 2023년 3월 24일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상대인 Placid Plastic Duck Simulator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되었다. <Quacken Unleashed>라는 이름의 DLC로 발매되며, 전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러버덕들이 군함이 되어서 싸우는 것이 볼거리.
- 2024년 8월 블루 아카이브랑 콜라보를 한다. 넥슨코리아에서 주관한 콜라보로, 2024년 7월 28월 글로벌 서버 키보토스 라이브에서 공개됐다. 아비도스 고등학교 테마로 대책위원회의 타카나시 호시노(10티어 미국 전함 BA 몬태나), 오쿠소라 아야네(9티어 일본 경순양함 BA 타카하시), 노노미(8티어 독일 전함 BA 티르피츠)를 모티브로 한 전용 함선과,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쿠로미 세리카(150점)와 스나오오카미 시로코(75점)의 함장 보이스, 미스터 시바 깃발(50점)과 미스터 시바 플레이어 아이콘(25점)을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함장을 태우고 출항하면 전장에서 블루 아카이브의 배경음악이 재생된다.
11. 관련 사이트
11.1. 공식 사이트
11.2. 통계 및 정보 사이트
- 통계 사이트
-
메이플시럽
서버 별로 각 함선들의 평균 성적과 상위 10% 유저 평균 성적 등등의 여러 통계와 정보를 매주마다 갱신한다.
(서비스 종료) -
넘버즈(
북미)
서버 별 각 함선과 유저들의 클베 이후부터 성적을 볼 수 있어 통계 사이트로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현재 레이팅 사이트 중에서는 거의 멀쩡하게 작동되는 유일한 사이트다. 이 외에도 인게임 항구에서 확인 가능한 함선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
워쉽투데이
레이팅을 보여주고 주력함, 함종, 티어와 어뢰 발사 빈도, 주력 티어같은 4줄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다만 사이트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는 때가 더 많다. 현재는 사이트 자체가 거의 작동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 워쉽스탯스 2019년 이후 업데이트가 중지되었다.
- 정보 사이트
-
SEA GROUP
새로운 함선이나 트리정보등이 올라오는 사이트 -
워쉽 공식 위키
워게이밍이 공식적으로 운용하는 위키사이트이다. 각 선박의 제원 및 추천되는 강화, 함장스킬, 깃발 등 정보가 올라와있고, 각 서버의 버전 및 현재 인원도 올라온다. -
WoWS Fitting Tool
워쉽 내의 함선들의 스펙과 이큅, 함장 스킬 적용시 변경되는 스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규트리나 프리미엄 함선은 물론이고 테스트 중인 함선 역시 테스터들에게 지급된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이큅과 함장 스킬을 적용시켜 볼 수 있다. 또한 함선 간 비교 및 거리별 관통력, 지정한 함선 트리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경험치량 또한 계산해준다. -
Ship Tool
Fitting Tool과 마찬가지로 함선 스펙을 제공하여 Filter 기능을 통해 특정 함선들의 스펙을 표 형태로 제공받아 일괄적인 비교를 할 수 있다.
11.3. 기타 사이트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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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패스 |
[1]
정확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레스타 스튜디오(Lesta Studio)에서 거의 모든 개발을 도맡았다. 2011년 워게이밍넷에 인수되었다.
[지원종료]
[3]
아시아서버 한국 서비스 개시일
[4]
공식적 등급. 게임 등급 자체는 지금도 전체이용가이다.
[5]
셧다운제 적용 불가 문제로 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성년자는 가입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막혔다.(성인인증을 요구함) 이 때문에 광고를 보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달고 있다. 다만 소급적용은 되지 않아서, 미성년자라 해도 기존에 계정이 이미 있다면 계속할 수 있다. 단, 이것은 아시아서버 한정이며 북미는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이제는 스팀에서도 서비스를 하므로 자신의 스팀 계정을 이용하여 아시아 서버를 플레이할 수 있다. 근데 이제 셧다운제는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에픽게임즈에서는 인증이 필요하다.
[6]
한국 서버는 2016년 5월 폐쇄되었으며 2017년 3월 13일을 기점으로 한국어 공식 지원 및 결제 지원 등의 부가기능을 정비한 아시아 서버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그 결과 한국 서버를 따로 두는 게 아니라 아시아 서버에서 통합적으로 서비스 하게 된 것이다.
[7]
2022년 10월 12일에 운영 주체가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 사고' 항목 참조
[8]
2019년 1월
공식사이트 기준으로 초기 사양에 비해 요구 사양이 증가했다. 참고로 Mac OS 기준은 최소 사양이 Intel Core i5 4570R, 램 4GB, Intel HD 5000, Intel Iris 5100의 그래픽이다. 권장 사양은 CPU는 Intel Core i5 이상, 램 4GB 이상, 그래픽은 NVIDIA GeForce GT 750M 이상을 요구한다.
[9]
워 게이밍에선 1280 X 720 해상도를 기준으로 최소 옵션일 때 평균 60프레임 으로 구동 가능한걸 적어놓은 게 최소 사양이라고 밝혔다.
[10]
0.8.0 업데이트 이후로 공식적으로 32비트 운영체제 중단을 선언하였다. 애초에 최소사양이 4g램이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64비트 사양을 맞춰아 하긴 한다.
[11]
mac OS 지원은 0.10.0 부터 중단되었다. mac OS로 접속하는 유저가 전체 유저의 1% 미만이었다고 한다.
[12]
게임 설치에 필요한 하드 디스크 용량이며 실질적으로 설치한 게임이 차지하는 하드 디스크 용량은 0.10.x 버전 기준 고객지원 센터 답변으로 런쳐 포함 58.89GB이다.
[13]
스팀에서 검색할 시 60GB정도만 필요하며, 설치 대기열에선 아예 35GB로 나온다.
[14]
워 게이밍에선 1920 X 1080 해상도를 기준으로 중간 옵션일 때 60프레임 이상 구동 가능한걸 적어놓은 게 권장 사양이라고 밝힌다.
[15]
mac OS 지원은 0.10.0 부터 중단되었다. Mac OS로 접속하는 유저가 전체 유저의 1% 미만이었다고 한다.
[16]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해당 권장 용량은 조만간 바뀔 것 이라고 안내하며 필요 공간은 93GB 이상으로 표기가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 바뀌는 이유는 함선 및 컨텐츠 추가에 따른 용량 증가로 추정된다. 21년 4월 19일 현재 설치시 차지하는 공간은 59GB이다.
[17]
본작의 캐치프라이즈.
# "전투 위치(구역)", "전투 배치", 또는 "전투 위치로!" 나 "전원 준비!" 등의 뜻이다. 동일한 뜻으로 쓰이는 영문위키백과
'General quarters'(사운드 포함).
[18]
워 썬더가 해상전을 공개하면서 경쟁자가 생기는 듯 했지만 지루한 게임성과 처참한 완성도로 경쟁자는커녕 하위호환급이 되어버리면서 대체재는 여전히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19]
잠수함,초군함의 추가 및 코로나 봉쇄 종료 이후로 동접자수가 10~15%정도 줄어들었다.
[20]
한국 게임인데도
네이비필드는 고증을 우선해서 욱일기를 사용했지만, 클랜마크나 커뮤니티 등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우리는 역사적 고증을 위해 욱일기를 쓰는 거지 장난이나 농담으로 쓰는 게 아니다"라며 강력히 규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네이비필드2에서는 욱일기가 아닌 일장기를 쓴다. 뭐지라고 묻는다면 SD(石頭) 특유의 경영이라고 답할 수 있다...
[21]
사실 고증을 따르자면
욱일기를 쓰는 것이 맞긴하지만 그렇게 되면 독일 함선에도
철십자가 아닌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달아야 한다.
[22]
욱일기는 일본 제국의 군기로밖에 사용되지 않았지만(일제시절에도 여전히 국기는
일장기였다), 하켄크로이츠는 나치당 집권기간 동안 정식으로 독일 국기로 제정되었기 때문.
[23]
공식 모드 클라이언트에 그 모드가 있으니 말 다했다.
[24]
적군 아군 구분이 불가능해져 아케이드가 아닌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25]
객관적인 태음력 설날 번역 명칭. 버락 오바마도 재임 당시 이 표현을 사용했다.
[26]
산타보급상자에서 나온 배들은 환불이 안 된다. 그래서 미리 구매하는 것이고 개별로 구매한 프리미엄 배들은 한번도 타지 않았다면 환불이 가능하다.
[27]
워쉽의 개발을 담당하던 레스타 스튜디오의 후신이다.
[28]
그의 말마따나 북미 서버는 항공모함과 만날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항모 이용자 수가 적다.
[29]
그렇다고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다.
그라프 제펠린,
엔터프라이즈,
에식스 등을 했었다.
[30]
한때 섬에 자주 들이 받는 일이 많아 그걸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들다.
[31]
특이하게도 전대 없이 오로지 솔로 게임만 한다.
[32]
2020년 3월 기준으로 개인 승률 67%, 전대 승률 78%라는 괴물같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33]
다만 어느 정도 실력이 받쳐줘야 가능한 구성들이 많다.
[34]
피 96남은 구축으로 피 5만남은 전함을 태워죽이기도 한다.
[35]
한 번은 트롤 팀원들을 캐리하려고 애쓰는 와중 전함은 항상 철갑탄을 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가진 팀원들에게 병신(Retard)이라고 욕하고, 마우스를 집어던질 적반하장의 상황에서도 욕 한마디 안 하고 3:1 싸움을 털어버리며 그 게임을 기적같이 캐리했다. 물론 해당 영상 댓글란에 신세한탄비슷한걸 하긴 했지만...
[36]
썸네일을 보면 본인을 숙청 이후 스탈린 옆에서 찍힌 사진에서 지워진
니콜라이 예조프에 합성해놨다.(...)
[37]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광고/마케팅 회사에서 그래픽 담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8]
디스코드 참여 링크는 유튜브 참조
[39]
그러나 최근에 류준열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일부 유저들에게 이와 관련된 뇌절을 심하게 당하였고, 결국 이에 지쳐 최근에는 캠을 키지 않고 방송하고 있다.
[40]
초보에게 중수 이상에게 적절한 답변을 하는 경우 등
[41]
소련 항모 트리가 출시된 이후로는 소련 항모를 타곤했다. 지금은 항모를 아예 안타며, 잠수함은 꽤 많이 탄다.
[42]
디모인,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43]
이중 스미스는 시즌 2부터 중위(Lieutenant)로 등장한다.
[44]
Salt는 게임이 잘 안 풀려서 받는 스트레스를 뜻해, 형용사형인 salty는 말 그대로 게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상황을 지칭한다. Tate는 potato의 준말로, potato는 무언가 열등한 것을 지칭하는 데 쓴다. 가령 potato PC는 내장그래픽 따위를 돌리는 사무용급 저성능 컴퓨터, potato player는 게임을 못 해도 너무 못 하는 멍청한 플레이어를 뜻한다.
[45]
다만 스미스가 권유한 우주 테마도 질색하거나 그냥 게임이라는 스미스의 말에 역사에 기반한 게임이라고 강조하는 걸 보면 역사에 심취한 것일지도
[46]
상술했듯이 맥그로 함장은 아니메 계열을 무지 싫어하기에 비-아니메 계열 보조를 선발하려고 했지만 자원부족으로 클렘슨을 받아들어야했다.
[47]
하지만 퀄리티만 좋을 뿐. 게임에 대한 내용은 일절 없고 메인 창 마져 있지도 않는다. 게임 링크와 로고 아니면 영화를 찍는 줄 착각이 들정도.
[48]
다만 함재기가 격추되면 드물게 함재기 조종사가 낙하산 펴고 뛰어내린 후 천천히 낙하하기도 한다.
[49]
계약 만료로 현재는 삭제되었다.
[50]
칸코레에 나오는 일본 중순양함 타카오급 1번함
타카오와 2번함
아타고다.
[51]
해당 페이지에는 "우리는 기꺼이 World of WarSheep을 만들 수 있지만, 동물 학대에 엄격히 반대한다."라고 적혀 있다.
[52]
실제 사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적 플레이어 중 하나가 내뱉은 말이 "poi motherfxxker" 북미서버에서 일어난 일이다.
[53]
또다른 사례로 한 방에 8대 의 콩고와 키리시마가 잡히자 "World of Kongo" 드립이 나왔는데, 채팅창이 바로 "Burning Love!" 드립으로 채워지는 일도 있었다.
[54]
전차는 1차대전 중에나 겨우 등장한 완전히 새로운 병기였고 2차대전 중에 눈부신 발전을 하며 수많은 종류들을 만들어낸 후 현대에 오며 무기의 발전으로 몇가지로 합쳐졌다. 따라서 게임에 등장시킬 전차의 범위가 나름대로 확실했고 약간 애매한 2차대전 후 전차들은 자체적인 제한을 두고 구현을 하지 않았다.
[55]
한 예로 월탱의 경우 예전 만우절용으로 만들어둔 현대 3세대 전차들을 일회성 이벤트이지만 게임 내에 추가할 계획이다! 하지만 워쉽은 그정도까지 확대하진 못할 듯. 전함의 도태 후 군함의 전투 방식이 완전히 바뀌어버렸고 무지막지하게 길어진 사정 거리와 함께 마치 전차나 전투기처럼 무조건 한방에 빠르게 상대를 격침시켜 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본게임의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 자체(서로 발견해서 누구 하나가 죽을 때까지 치고박는)가 쓸모없어지는 형태. 앞의 월탱 현대전차나 현대 장비들끼리만 붙게 만든다거나
옆동네처럼 무지막지한 체력을 주거나 미사일 딜을 떡너프한다면 혹시 모를까...
[56]
러시아 제정 - 소련 해군 트리의 경우 현재 알려진 함선들의 대부분이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을 정도.
[57]
20~30년대 페이퍼 플랜의 경우 갑판 장갑이 제2차 대전 중 함선 보다 빈약한 게 많아 따로 개장 형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58]
네이비필드의 소련트리도 러시아 제국 시절 건조된 전노급과 노급을 제외하면 사실상 페이퍼플랜으로 채워져있다. 수상함대가 취약했던 독일 역시 말할 것이 없고, 항모트리의 경우 일본, 영국, 미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페이퍼 플랜으로 떡칠되어 있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트리 구성 자체가 안 된다..
[59]
기존 엔진은 다이렉트 9.
[60]
참고로 워쉽 홈페이지에서
404 페이지가 뜨면 잠수함이 나온다. 그것도 모델링이 된 형태로, 즉 아주 놓은 것은 아니고 진짜 고려중인 모양.
예시
[61]
하지만 월드 오브 워쉽의 더블룬과 자유 경험치를 타 게임과 비교해 보면 살짝 높게 책정되어 있다. 어쩌면 이 때문에 통합의견이 달라진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62]
한국 공홈명은 '부적절한 조언'
[63]
가라앉은
비스마르크가 물기둥을 일으키면서 솟아오르는 모습과 드리프트 장면은 네이비필드 트레일러이다.
[64]
다만 모바일인지라 조작은 많이 다르다.
[65]
2017년 5월 초 쯤에 뒤늦게나마 구축함을 추가하기는 했다. 다만,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플레이 영상에 따르면 속도가 좀 느릿한 편이다.
[66]
이러한 문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이진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다. 함을 추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유저 동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고 매번 CBT 플레이영상이 올라오면 '나는 저 따위 보트가 아니라
크고 아름다운 망할
전함을 원한다'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을 상당히 볼 수 있다.
[67]
워썬더 해상전은 플레이어마다 한 판에 함급에 상관없이 총 3대의 함선과 2대의 항공기를 투입할 수 있다. 아무리 대형함이 없다 해도 16:16 대전에서 양측 구축함과 경순양함 32척이 3번씩 등장한다면…
[68]
특히 킬. 봇들 성능이 연습 전투의 봇 수준보다 못한다.
[69]
모가미의 고폭탄 피해가 3,300이고 구경이 203mm이라고 표기된 것을 보면 경순양함에서 중순양함으로 바꾼 모가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순양함 모가미의 고폭 최대 피해량은 2,600에 구경은 155mm다. 또한 체력이 39,100이라고 뜨는 것을 보아 모가미 B형이거나 C형의 선체를 들고 나왔음을 알 수 있으며 볼티모어의 체력이 42,400인 것을 보아 볼티모어는 B형 선체를 들고 나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70]
고폭탄에 맞아 선수, 선체 중앙, 선미 모두 불이 붙었고, 1번 주포가 고장났다. 참고로 고폭탄도 잘못 맞으면 모듈 고장이 의외로 쉽게 잘 난다. 피해 복구반을 준비하지 못했나보다.
[71]
처음에는 함선 위 탑 같은거(Superstructure)에 과관통이 나거나 집중 방호 구역 이외를 맞춰서 비관통이 난다.
[72]
좀 더 정확하게는 집중 방호 구역에 아주 제대로 맞은 듯하다. 모가미는 어뢰각이 경순양함 형태이건 중순양함 형태이건 둘 다 처참한 수준이라서 현측을 내줘야 조준이 가능하다. 광고 내에서도 모가미가 측면을 보여주고 어뢰를 쏜게 바로 이 이유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이때 집중 방호 구역 입사각이 0º다. 철갑탄의 경우 오버매칭 공식(후술할 14.3Rule이다.) 이후 정규화(Normalization)를 거치게 되면 함선 착탄시 장갑에 대한 입사각이 45º이상으로 들어와야 도탄 확률이 생기는데 입사각이 0º이면 도탄이나 비관통 없이 바로 관통 판정이 뜬다. 게다가 모가미의 체력이 39,100이고 불티모어의 철갑탄 최대 데미지는 5,000인데 여기에
집중 방호 구역 관통 판정이 우수수 떠버렸으니 결정타 업적은 반쯤 확정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73]
참고로 저 어뢰는 93-1식
산소어뢰다.
[74]
물론 어뢰가 저런 식으로 터지지 않는 경우는 겜 하면서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그렇다고 게임 상에서 없는 것도 아니다. 사실 어뢰 자체에도 체력이 있는데 이 체력이 300~3,000사이쯤 된다. 다만 이 체력이 까이는 건 어뢰가 발사된 이후로는 까이진 않고 함선이 피격당했을 때 어뢰도 모듈로 취급되는지라 모듈 손상으로 인해 어뢰관이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방식이다. 모가미가 볼티모어에게 철갑탄 여러 발을 쳐 맞다가 어뢰 몇 개에서 어뢰관이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착탄은 했는데 터지지 않았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모가미는 죽어서도 억까를 당했다.
[75]
어뢰 도탄을 내기 이전에 볼티모어의 오른쪽 하단을 자세히 잘 보면 어뢰 하나가 터지면서 볼티모어 선미에 착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뢰 도탄(?) 장면 이후 뜨는 Flooding Chance(침수 피해 확률)에서 어뢰 피격을 한 번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침수가 발생하지도 않았고 집중 방호 구역에 맞질 않아서 피해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뿐이다. 어뢰도 중앙을 맞으면 피해가 대량으로 들어오지만 선수나 선미에 맞으면 어뢰 피해가 씹히는 상황까지도 생긴다.
[76]
포탄 구경 / 피격 지점의 장갑두께 > 14.3인 경우 입사각에 상관없이 무조건 관통
[77]
볼티모어의 체력이 42,400중 6,600이 남은 수준이면 15%밖에 남지 않은 수준으로 저 정도면 한 대 맞고 터지기 직전까지 얻어맞고 불 타서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기사 게임 상에서 보기도 어렵다는 4불까지 났는데 피해 복구반을 돌리질 않았으니 멀쩡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78]
입찰 시작금액 2500만 크레딧. 10티어 전함 가격이다.
[79]
게다가 10티어 프리미엄쉽은 22만 석탄 정도의 가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크레딧을 풀어넣었다.
[80]
유료 경매. 경매 품목은 골쉽 중에서도 수요가 가장 많고 경매에 올리기 쉬운 판금쉽으로 알려져 있다.
[81]
이들의 주된 주장은 "실제로 건조되지 않은 계획함/가공함들은 플레이할 가치가 없으며, 전쟁을 다루는 게임에 일본 애니메이션 따위가 낄 자리는 없다."
[82]
경험치 보너스 50%가 아닌 크레딧 보너스 50%로 잘못 적용되었다.
[83]
플레이 방식은
배틀십과 유사하며 매일 몇 판을 이기면 월드 오브 워쉽에서 사용이 가능한 보너스 코드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