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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패스 |
1. 알파 테스트 이전
E3 2013 트레일러 |
E3 2014 트레일러 |
2011년 공개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월드 오브 배틀쉽'(World of Battleships)이었으나 다른 게임(워플레인)과의 통일성을 맞추기 위해 2012년 8월 '월드 오브 워쉽'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보통 해외에선 WoWS로 줄여서 부르며 국내에선 초기엔 월오배, 월오워쉽, 월오쉽 등 각종 용어가 난무하다가 워쉽/월쉽/월오쉽 세 가지 정도로 통합된 듯. 한국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의 2012년 자료에도 '워쉽', '워십' 등으로 일관되지 않은 표기를 사용하였으나 개발자 블로그 등의 표기에 따르면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하지 않은 워쉽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워십이 옳지만 sh 발음을 필요 이상으로 살려 표기하는 것[1]을 선호하는 대중의 방식에 따른 듯하다.
- 현재까지 알려진 함종은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이며 저티어 한정으로 연습함이나 수상기 모함 같은 하위 함종이 있다. 병종구분이 미묘한 대전 초반의 전차들을 그냥 5개 병종안에서 구분했던 월드 오브 탱크와는 다르게 따로 함종을 구분시키는듯. 구축함은 어뢰를 사용하며 전함은 당연히 대구경 함포를 사용한다고. 순양함은 그 중간 정도인 듯 하다.[2] 상성은 전함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이며 항공모함은 월드 오브 탱크의 자주포처럼 아예 카테고리가 다르다.[3]
- 잠수함은 일단 추가 예정에 없다고. 한때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다'라는 언급이 있었으나 최근까지의 개발자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안 나오는게 확실하다. 최소한 잠수함같은 다른 병과를 추가하더라도 일단 정식 출시가 끝나고 나서 시험해 볼 생각이라는 인터뷰가 있었다. 잠수함을 내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 대전기의 잠수함은 잠수시간이 길지 않은데 이걸 게임에 내려면 게임의 교전시간에 따라 잠항시간을 조절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같은 잠수함도 맵 크기에 따라 잠항가능시간을 바꿔야 하는데, 게임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잠수함 없이도 위와같이 상성이 성립하는데 굳이 구겨넣을 필요는 없다. [4]
- 1904~1955년까지 건조된 함들이 등장할 예정. 전쟁 당시 실험용으로 만들어진 함종들도 상당수가 등장하는 것 같다. 이미 항공전함 형태의 이세[5]와 중뇌장순양함 키타카미 등의 등장이 개발자 Q&A로 확정된 상황. 심지어 항공순양함 트리는 따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 페이퍼 플랜에 그친 함들도 나온다고.
- 1티어는 연습함이며, 2티어부터 위의 함종들로 트리가 나뉜다는 정보가 있었다. 전함의 경우 드레드노트급부터 시작.[6] 당장 영국 2티어 전함으로 예정된 것이 바로 그 드레드노트급이었다. 단, 2014년 게임즈컴을 전후로 해서 약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게임즈컴 직후의 개발자 Q&A에서 전함이 3티어부터 시작된다고 언급된 관계로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 탄종이 갈린다. 함포의 경우 동급함을 상대할 땐 철갑탄이, 자기보다 높거나 낮은 체급의 함선을 상대할 땐 고폭탄이 유리하다고 한다. 골드탄의 경우 일단 함포의 포탄을 골드탄으로 변경 가능하며 VT신관처럼 전파에 반응하는 대공 포탄 또한 골드탄으로 계획중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 철갑탄의 관통과 도탄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도탄/관통/과관통으로 나뉘어진다. 도탄은 월오탱처럼 튕겨냈기 때문에 데미지가 없고 관통이 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히 전함의 경우 철갑탄 관통시 데미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적 전함이 풀피라고해도 순식간간 일제사격 한방으로 격침시킬수도 있다. 과관통은 관통력이 너무 높아서 데미지를 별로 못주고 그냥 뚫고 지나간것을 의미한다.
-
항공모함의 함재기들은 공격 지정만 가능하며 전투는 AI가 담당한다고. 대공포 사격을 AI가 담당하기 때문에, 함재기만 유저가 조종할 경우 밸런스 붕괴가 일어날 것을 고려한 듯 하다. 다만 함재기의 공격 진형은 유저가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클로즈 베타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함재기에 상당히 디테일한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비행경로라든가 공격을 위한 돌입각도 등. 물론 회피기동을 한다든가 도그파이트를 벌인다든가 그러한 컨트롤은 불가능하지만, 항모의 플레이는 사실상 함재기의 조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실 공격간의 텀이 매우 길고 적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서 공격을 하는 항모의 특성상 함재기를 조종하지 않을 경우 할 것이 없다.
- 자신의 함선의 일부 부포/대공포 또한 AI가 컨트롤.(공격 지정 가능.) 만약 사선(射線)에 아군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사격을 중단한다고 한다.
- 부력 게이지가 HP와 따로 구현될 예정이었으나 알파 테스트 시점에서 평가가 좋지 않았는지 2014년 3분기 즈음에 삭제되었다는 개발자 Q&A가 있었다.
- 알파테스트 빌드에서는 HP가 전부 떨어질 경우 격침되지만 추후에는 HP가 0이 되더라도 함선의 기능만 정지할 뿐 그냥 '떠있는 지형'처럼 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이것을 밀어 엄폐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듯.
- 함재기에 의한 아군 오폭은 어뢰를 제외하고선 불가능. 어뢰의 경우 일단 발사한 이후엔 컨트롤이 불가능하므로 아군 오폭이 가능한데, 사내 테스트에서는 자신의 뇌격기가 쏜 어뢰에 자신의 항모가 맞아서 자침된 사례도 존재한다고(…).
- 고티어(8~10티어) 정찰기/함상 전투기는 제트기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언급된 제트기 기체는 F2H 밴시, 뱀파이어. Me262. MiG-15 등. 다만 메서슈미트의 경우 함재기로 운용하는 것을 고려했는지의 문제로 인해 꽤나 시끄러운 상황이다. 제트 뇌격기/급폭기의 경우 개발자 Q&A 등에서 부정적인 답변이 나왔다.
- 맨 처음 등장하는 국가는 미국과 일본. 이후 영국이 3번째로 등장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비즈니스적 이유로 인해 제정 러시아-소련 트리가 3번째 국가로 나온다고 한다. 아무래도 매출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러시아 시장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다수의 평가.[7] 어쨌든 이후 영국 이후에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이 추가될 예정...이었는데 2015년 1월 말 독일이 소련과 같이 나올 것이라는 개발자 답변이 있었다. 2연속 통수에 영국 트리를 기대하던 유저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 아마 이것도 밀덕을 제외하면 독일이름단게 잘팔려서 그런 듯 하다.
- 게임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각 국가별 특징을 살리려는 듯. 미국은 레이더를 이용한 각종 병기가 국가 특성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경우 강력하고 장거리까지 발사 가능한 어뢰. 단, 게임 밸런스 문제로 산소어뢰의 뇌적은 보이게끔 만든다고 한다.
- 전함 트리의 경우 고속 전함과 저속 전함, 순양 전함 트리가 나뉘어 있으며 이것들을 합쳐 한 국가당 4~5개의 전함 트리가 예정되어 있다고. 2013년 10월 현재 알려진 바로는 미국은 2개 저속 트리/1개 고속 트리/1개 순전 트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일본은 2개 저속/2개 고속/1개 순전 트리가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개발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단, 초반에는 월드 오브 탱크의 소련 중전차 트리처럼 몇 가지의 트리가 합쳐져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를 들면 미국의 전함 트리가 있는데, 현재 미국의 전함 트리는 고속 트리와 저속 1차 트리가 혼합되어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개발자 Q&A에서 확인된 바 있다.[8]
- 기준 배수량 8만 톤 이상 또는 20인치 이상의 함포를 가진 함선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의 슈퍼 야마토[9]나 독일의 H 프로젝트 일부[10]는 등장하지 않는 것이 확정된 상태.[11]
- 당연하겠지만 저티어의 전함이 고티어의 더 낮은 배수량의 함선들에 큰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함종간의 밸런스와 함께 티어별 밸런스도 게임내에서 꽤나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티어 매치메이킹은 월탱과 달리 ±1로 준비중이라고 한다. ±2로 할 경우 함선간 격차가 심각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개발자 Q&A에서 유틀란트 해전 전후의 함선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티어 배정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고,
- 유저들이 근성(?)으로 하나하나씩 물어가면서 만들어진 비공식 테크트리가 존재한다. 혹시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참고. 단, 확정 테크트리가 아닌 관계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 며칠만에 뒤집히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므로 주의.
- 14년 9월 기준 현재까지 약 80개의 함선 렌더링이 완성되었다는 듯.
- 충각 공격이 가능하다. 격하의 함급은 일격에 처치가능하지만, 동격의 함급은 충돌시 양측이 사이좋게 용궁행. 다만 아군의 함선과 충돌했을 시에는 별다른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트롤링 방지인 듯.
2. 알파, 클로즈 베타 테스트
2015년에 공개된 게임 영상 |
징글스의 워쉽 체험 영상[12] |
2014년 6월 한정된 인원을 받아서[13]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클로즈 베타가 2014년 2분기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개발자 Q&A 등을 통해 3분기로 연기되었으며 또다시 4분기 이후로 연기되었다.
2014년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국 서버에서 아시아 서버 알파 테스터를 모집. 8월 말부터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2014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타주말이라고 해서 아시아와 북미서버에서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하였다. 알파테스트와 베타테스트의 중간단계이며 이 테스트에 참여한사람들은 다음 베타주말에 참여할수 있으며 추가로 베타테스터의 자격을 갖는다. 베타주간때는 제약이 있는데 미국과 일본함정을 최대 5티어까지 탈수있고, 항모를 제외한 함종을 몰 수 있다. NDA는 유효하며 스크린샷이나 동영상, 리뷰 등을 유출하면 최대 10만 달러를 보상해야 한다.
2015년 1월 16일 한국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전작인 월드 오브 탱크도 그랬지만 총 쏘고 포 쏘는 게임이니 만큼 폭력성 항목은 체크가 되어 있다.
2015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번째 베타주말을 실시했다. 이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항공모함을 포함하여 전 함종을 몰 수 있고 10티어까지 키우는것이 가능하다. 베타키는 거의 몇분만에 풀리자 마자 소진되었으며 역시 NDA는 유효하다.[14]
2015년 3월 10일, 중국/한섭을 제외한 각 서버(NA/EU/SEA/RU)에서 12일부터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기존 알파 테스터/주말 베타 참가자들은 모두 참가 가능하며 12일부터 신규 신청 또한 받을 예정. 또한 클로즈 베타 시작 이후 기밀유지조항(NDA)가 해제된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단, 기존의 테스트되던 내용(알파/주말 베타에서 테스트되던 내용)들은 여전히 기밀유지조항의 대상이라고.
2015년 3월 11일 한섭 테스터 모집을 12일부터 시행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테스트 시작은 30일부터이나 모집은 4월 16일까지 하고 30일 이후 약 일주일 간격으로 네번 새로 테스터를 선정한다. 한섭 역시 기밀유지조항(NDA)이 해제된다고 한다. 또한 기존 알파테스트 유저들은 23일부터 선시행된다고 한다. 지원언어에 한글이 추가된다.
현재 알파 테스트의 서버 오픈 시간이 공개되었는데, 오후 9시 ~ 익일 자정 (3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이기에 해당 공지 게시글에 불평하는 덧글이 심심찮게 나오는 중이다. 일정 기간 진행 후에 연장될 것이라고 하니 일단은 지켜봐야 할 듯. 게다가 채팅이 불가능하다! 모든 유저가 강제로 영구채금 체험을 해야할 판. 모두 해당 위치 기준 3월 12일부터 클로즈 베타 신청을 받으며, 1주일에 한 번씩 신규테스터를 모집했다.
이후 디시인사이드에 갤러리도 생겼다.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 바로가기
2017년 3월 13일 PM 8시 드디어 한국어가 아시아에서 지원되며 한국유저에게 이에 따른 태극기 위장과 龜(거북 귀)자가 쓰여진 깃발을 지급한다. 단, 국내 아이피로 만든 계정이어야 가능하다.
3. 오픈 베타 테스트
2015년 6월 30일에 0.4.0 추가패치와 함께 정말 뜬금없이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다. 제대로된 공지나 홍보도 없이 시작된 오픈 베타인데, 덕분에 클베유저들도 오픈 베타를 기다리던 유저들도 어어어? 하다가 접속하는 상황 실제로 오픈 베타라는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전후인 저녁 8시를 사이로 동접자 수가 3천명이나 차이가 난다. 실은 국내에서 잘못 알려진 정보로 오픈베타가 아니라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해 정원을 꾸역꾸역 늘렸던 것이다. 충분한 수까지 사람이 모이면 다시 모집을 닫을 것이라고 한다. 게임이 실행되고 접속도 되니까 그냥 오픈베타라고 잘못 생각하고 누군가가 소문을 퍼뜨린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공지도 홍보도 없을 수밖에.이후 북미서버가 정식으로 오픈베타로 바뀌었다. 또한 아시아도 같이 오픈베타로 변경된상태. 장장 2년하고도 반년을 손꼽아 기다렸던 게이머들은 이제 신나게 즐길 일만 남았다.
[1]
셰이크O 쉐이크X, 리더십O 리더쉽X
[2]
순양함은 고증에 따라 어뢰 발사관이 있으면 어뢰 사용이 가능. 전함의 경우 고려중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나 이후 밸런스적 문제로 인해 전함은 어뢰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개발진 답변이 있었다.
[3]
개발자 Q&A와 블로그 기사 등에 의하면 모두에게 약하고 모두에게 강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일단 월드 오브 탱크의 자주포가 재빠르게 근접해오는 경전차에게 취약한 것처럼 항공모함도 빠른 속도로 접근해오는 구축함에게 특히 취약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베타 플레이 영상을 보면 시점 자체가 RTS, 네이비 필드와 흡사하며 기본적으로 멀리서 함재기를 내보내는 방식. 일단 전함이나 순양함은 거리 때문에 항모를 직접 공격하기 힘들며, 구축함이 어떻게든 위치를 파악해서 빠른 속도로 접근해 어뢰를 날리는 식의 견제가 효과적이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생각보다 힘들다. 사실상 항모의 적은 항모로, 함재기들을 조종하여 상대 항모를 제일 빨리 찾아내어 공격할 수 있기에 제일 효과적이다. 항모가 포함된 게임의 기본적으로 초반은 항모들끼리의 항공전이 계속되다가 상대 항모를 제압한 항모가 일방적인 뇌격, 폭격으로 적 수상함을 때려잡는 딱 2차 대전 말기의 구도가 된다. 물론 함재기에 집중하다가 혼자 떠돌던(...) 항모에 구축함이 스르륵 와서 어뢰를 먹인다던가 실수로 전함의 사거리까지 들어와서 두들겨 맞는 변수도 있긴하다.
[4]
다만 구축함은 실제 전장안에서는 전함의 카운터라기보단 정확히는 잠수함의 카운터라, 게임 양상에 따라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고증 문제도 있고... 일단 실전에서도 어뢰를 주무기로 삼는 구축함은 '이론적으로는' 전함의 카운터가 될수도 있었고 실제로
레이테 해전 당시 수리가오 해협 해전에서 후소는 미해군 구축함 부대의 뇌격에 탄약고가 폭발하여 폭침하고 말았고 미해군 함대의 포격에 엉망이 된 야마시로를 끝장 낸 것은 미해군 구축함 부대가 쏜 어뢰였다.
[5]
항공전함으로의 개장을 하기 전의 원래 이세도 등장.
[6]
한 유저가 제정 러시아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인
보로디노급 전함이 나오냐고 물었을 때 안 나온다고 답변했다.
[7]
그러나 2015년 2월 나온 개발자의 언급에 의하면 동구권 테스터들 사이에서도 영국이 먼저 나오지 않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물론 현재 테스터 층이 게임 플레이의 다수를 차지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대중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라 할 수도 있다.)
[8]
원래 계획대로라면 8티어인 노스 캐롤라이나와 9티어인 아이오와는 고속 트리. 10티어인 몬테나는 저속 1차 트리에 있어야 하나 발매 초기에는 같은 트리에 있다는 것.
[9]
야마토급 전함 6/7번함. 20인치 함포를 주포로 사용 예정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
[10]
H42/H43/H44, H44는 두 조건 모두 초과하며 H42와 H43은 배수량이 8만톤을 초과한다.
[11]
그런데 후자의 조건은 그리 의미없는것이 H-44와 슈퍼야마토급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야마토급 6, 7번함 외에는 20인치이상의 함포를 가진 전함은 프로토타입이나 페이퍼플랜조차 알려진 것이 없다(...) 오히려 모니터함이나 순양전함 일부 계획만이 알려져있다.
[12]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 영상으로 유명한 인물. 월드 오브 탱크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해군 출신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호평하고 있다. 공개 당시에는 NDA가 유효했으나 워게이밍측에서 특별히 홍보용으로 허가해준 영상이다.
[13]
각 포럼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일부 유저들.
[14]
다만 일부 유투버들에 한해서
프리뷰 영상을 찍고 공개할 수 있게 허용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