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가하마 큐피트즈
원문에서의 팀명은 '코이가하마 큐피드'. 일명 커플팀.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선수 전원이
애인이 있으며 경기 때마다 데리고 온다는 설정이다(...). 뭐야 이게;;;
하츠죠 카오루
쥬지카 프리스트
성직자를 모티브를 한 팀답게 신사적으로 시합하는 팀이지만 실력은 평균 수준. 도쿠바리 스콜피온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했다.
긴가 로켓츠
NASA 에일리언즈의 시합을 보고 감명받아 개명, 팀 포메이션도 개조했다. 그러나 급조된
포메이션인 만큼
미래는 밝지 않았고 예상대로 호리 판타지 몬스터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츄오대 팬서즈 NASA 에일리언즈의 시합에서 팬서의 활약을 보고 감명받아 개명하진 않았다. 츄오 대학 부속고 팀으로
표범이 모티브다. 2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있는 팀이지만
성적은 매번 죽을 쒔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상대인 호리 판타지 몬스터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호리 판타지 몬스터즈
도깨비가 모티브. 떨어지는
피지컬을 다양한 전술로 보완하는 스타일이라 한다. 팬서즈, 로켓츠를 물리치고 16강까지 올라가지만 에도마에 피셔즈에게 패배한다.
에도마에 피셔즈
어부가 모티브. 봄 대회부터 실력이 급상승한 신예 강호 팀으로 4강 전에서 세이부와 붙었지만
테츠마 죠 대비전략을 짜왔다는 말이 무색하게 압도적인 점수차로 패배했다.
와세다 킬러즈
암살자가 모티브. 런은 우수하지만 패스가 받쳐주지 못하는 팀으로 피셔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즈쿠후 슈퍼 이글스
독수리가 모티브. 중앙돌파가 특기지만 사이드가 약한 팀. 특훈으로 전력이 강화된 조쿠토 카멜레온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타마가와 블루 샤크스
상어가 모티브. 균형잡혔지만 비장의 카드가 없다. 우라하라주쿠 보더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우라하라주쿠 보더즈
OVA
환상의 골든볼에서 데이몬과 대전한 상대. 호리 판타지 몬스터즈와는 정반대로 피지컬은 높지만 연습 부족으로 인해 전술 등이 떨어지는 팀. 사실상 수비팀의 가이로가 이끌다시피한 팀으로 보인다. 세이부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미치와키 가이로 (주장/라인배커)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OVA). 팀의 주장. 포지션은 쿼터백 겸 라인배커. 현역 DJ이며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특기. 본편에서 직접 등장은 없었지만 히루마와 아곤의 과거회상에서 털리는 역으로 나오거나, 이카리 다이고에게 털리는 역으로 나온다.
센고쿠 사무라이즈
센고쿠 대학 부속고 팀.
사무라이가 모티브. 대학 리그 강호인 센고쿠 대학 부속고의 위치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공격력을 지닌 공격형 팀. 과거 대학시절 도부로쿠와 쇼지 감독이 소속되어 있었던 팀이었으며 감독도 두 사람의 동창. 그러나 데스마치를 강행하면서까지 과격하게 단련시켰던 두 사람이 아니꼽게 보인 듯
인터뷰에서 대놓고 쇼지 감독을 까내렸지만 그 쇼지 감독에게 훈련받은 오죠 화이트 나이츠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했다.
쿄공대 머슬 봄버
쿄공 대학 부속고 팀. 폭탄. 전술 없이 무조건 중앙 돌파만을 고집하는 팀이지만 정작 중앙 돌파를 위한 파워가 달리는 팀. 라텐 마타도르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라텐 마타도르
투우사가 모티브.
유니폼이 멋지다고 한다. 머슬 봄버를 격파하고 올라가지만 센고쿠 사무라이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산카쿠 펑크스
펑키가 모티브. 태양 고교의 자매 학교로 태양과 비슷하게 강력한 라인진을 무기로 하고 있다. 봄 대회에서 1점 차로 오죠가 진땀승을 거두게 할 만큼 실력 있는 팀이었지만
후지산 특훈을 통해 봄 대회와는 비교할 수 없이 강화된 오죠에게 패배, 1회전 탈락한다.
하나조노 버터플라이즈
나비가 모티브. 패스를 통한 공중전이 장기지만 그걸 받쳐줄 라인진이 빈약하다. 반도 스파이더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난세이 호크스
매가 모티브. 신생팀으로 가을 대회가 시작될 때까지 룰 파악 및 기초 실력 향상에 시간을 투자한 모양. 그러나 반도 스파이더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했다. 신생팀이니 미래를 기대해야 할 듯.
미타마 마리너즈
선원이 모티브. 팀 인원이 공수 합쳐서 22명 뿐인 소수정예팀. 그러나 그것 뿐이라 선수층이 얇다는 약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 약점을 찔린 것인지 반도 스파이더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했다.
키타 에스키모즈
에스키모가 모티브. 유우히 거츠와 비슷하게 열악한 환경에 처한 것인지 선수가 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한 10명. 미타마 마리너즈에게 완패해 1회전 탈락한다. 마리너즈에게 1점도 빼앗지 못했다.
카리부 파이어리츠
카리브해+
해적이 모티브. 이름부터가
카리브의 음역이다.(...) 뛰어난
스태미나가 강점인 팀으로 8강전까지 진출하지만 오죠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게다가 이 시합 바로 전 시합인 데이몬 VS 쿄신전을 보고 자극받은 신이 평소보다 더 날뛰어준 탓에 처절하게 털린 모양이다. 신을 막으라고 울부짖는 감독과 "저런 걸 어떻게 막아요"라고 반문하는 부원의 모습에서 무력함이 느껴진다. 여담으로 감독은 이 날의 패배가 너무도 끔찍한 나머지 망막에 새겨졌다는데 안대 위치를 바꾸는 걸로 극복했다고 한다.(...)
오이야마 라이온즈
사자가 모티브. 1학년 때부터 열심히 한 선수들이 3학년까지 성장한 이번 마지막 대회에 팀의 운을 걸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도 무색하게 파이어리츠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노로이 오컬츠
오컬트(...)가 모티브. 별의별 팀이 다 있는 아이실드 21의 미식축구 팀 중 가히 톱급으로 괴상한 팀이다.
학교부터가
저주,
주술 등의 뭔가 괴이하기 그지없는 것을 가르치는데 그 컨셉에 맞춰 선수도 연습보다 상대 팀을 저주하는 데 더 시간을 투자하는 듯 하다(...).[10] 어찌저찌 2회전까지는 올라갔지만 상대인 파이어리츠에겐 저주가 통하지 않았던 것인지(...) 패배해 예선 탈락. 여담으로 무사시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의 수간호사가 이 학교 졸업생이다.
죠난대 자이언츠
죠난 대학 부속고 팀. 거인. 이름에 걸맞지 않게 선수 체격은 평범하지만 치어리더의 체격이 보통이 아니다. 귀엽지만 커다란 덩치에 걸맞게 힘도 센 듯 선수는 그녀들에게 혼나는 게 무서워서(...) 열심히 한다고 한다. 선수가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노로이 오컬츠에게 패배, 1회전 탈락.
아리토 키리기리스
개미와 배짱이가 모티브. 공격팀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피지컬을 갖추고 있으나 반대로 수비팀은 연습 부족으로 인해 평균 실점이 50점 이상일 정도로 평균 이하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 나카바 99ers를 격파하고 2회전 진출했으나 겐시진 파이터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나카바 99ers
AKB48가 모티브. 자그마치 99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리전으로 선수들이
벤치에 늘어서 있는 모양. 아리토 키리기리스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니혼 머신건즈
머신건 사나다. 노 허들로 공격을 쏟아붓는 초초공격형 팀. 그러나 그 공격의 상당수가 헛방을 친다고 한다. 겐시진 파이터즈에게 패배해 1회전 탈락.
겐시진 파이터즈
원시인이 모티브. 공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강호팀으로 굳이 단점을 따지자면 전술이 부족하다고 한다. 부족한 전술을 압도적인 피지컬로 메꾸는 팀. 강호팀답게 8강전까지 올라가지만 복병 반도 스파이더즈에게 패배해 예선 탈락.
토니 하키넨
핀란드 팀 선수. 새하얀 이가 특징. 밀리터리아와의 경기에서 이빨이 전부 나가는 중상을 당하지만, 유치라서 다시 났다고 한다.
하인리히 슐츠
독일 팀 선수. 현역 유럽 프로. 40야드 대시 4.2초.
완전기억능력 능력자. 냉철한 플레이로 일본 팀과 대등한 시합을 했으나 패배한다. 세나가 호적수로 인정했을 정도로 강한 선수.
로드첸코 (라인맨)
러시아 팀 선수. 올림픽 역도 금메달 리스트, 벤치 프레스 세계기록 보유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 파워풀함에
가오우 리키야가 먹잇감으로 삼고 대놓고 1차전 상대로 지목했다. 그러나 경기 내내
나카보 아키라에게 팬케이크 당하는 모습만 보여주었고, 가오우는 돈에 눈 먼 녀석이라며 아예 관심 자체를 꺼버리고 경기에 나가자 마자 한 손으로 팬케이크 시켜버린다.
몬티 고메리 (러닝백)
가상 국가 밀리터리아 공화국 팀 주장. 40야드 대시 4.6초, 벤치 프레스 120kg. 톱 스피드를 유지하며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 특기. 일본에서의 경기 전,
콘고 아곤의 머리를 건방지다고 밀어버린다. 제법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신 세이쥬로여서야 의미가 없다. 거기에 아곤이나 가오우에게 찍혀있는 상태라 완전히 박살나버린다.
팬즈
밀리터리아의 참모. 재수없는 말투에 실속도 없는 인물. 다른 사람에게 엄격하고 자기에겐 관대한 타입. 특히 핑계의 패턴이 100종류 이상이라고 한다. 밀리터리아는 삭발이 강제되기에 머리는 가발이다.
머신건 사나다
이름 그대로
머신건같은,
총알같은 말발을 자랑하는
사나이. 거의 모든 경기 중계에 이 남자가 빠진 적은 없다. 심지어 쿠마부쿠로가 신류지 전에 잠깐 사라졌는데도, 사나다는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굉장히 오버된 표현이 특기이다. 직업병인지 평상시에도 간혹가다 중계 말투를 사용하고는 한다. 심지어 태어날 때도 응애하지 않고 태어났다고 중계를 했다는 여담이 있다. 뒷머리가
바람개비 모양인데, 흥분하면 회전한다.
목소리
연기는 데빌 배츠의 마스코트
데빌 배트와 같은 DJ TARO가 맡았다.
쿠마부쿠로
월간 미식축구의
기자로 태양 스핑크스 전 이후로 데이몬 데빌 배츠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고교 미식축구 대회가 시작되자 머신건 사나다와 함께 해설역. 다만 전국 대회에서부터는 딸인 리코에게 중계를 넘기고
기자로 복귀했다.[17]
모건
NFL의 전
슈퍼스타이자 세계 대회 개최를 주도한 인물, 2000만 달러 부자, 45세. 과거 아르마딜로즈로 이적하여
레오나르도 아폴로 대신 스타팅 후보 러닝백으로 뽑힌 인물.[18] 세계전에 제대로 등장하면서,
팬서가
호머 피츠제럴드의 엔트리 합류를 부탁하자 대가로, 공을 가로채 보라는 내기해보자며 성립하자마자 공을
순간이동하듯 뺏겨버리고 만다.
무로 사토시
데이몬 2학년생으로 본래 육상부였으나 이시마루와 다투고 축구부로 이적했다. 굉장히 찌질한
인성을 지니고 있어서 승부차기 대결[19]에서 진 것에 앙심을 품고
운동회 기마전 때 미식축구 부원의
바지를 벗겨버리려고 하다가 역으로 본인의
팬티까지 벗겨지는 바람에 히루마에게
약점을 잡히게 된다.[20] 이후에는 신류지 전에서 미식축구부가 당하는 모습을 보려다가 오히려 놀람으로 가버렸고, 가오우에게 깨진 밤바를 보고 비웃다가 가오우에게 걸려버려 기겁해 도망치려고 했다. 이 상황에서 가오우가 화내는 이유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 것은 덤.[21] 덤으로 이때 미야케 때문에
팬티가 또 벗겨졌다. 또한 하쿠슈 전에서 히루마가 당해 절망해서 힘을 제대로 못쓰는 쿠리타를 비웃는 모습, 세계대회에서 TV로 하바시라를 보고 비웃는 모습까지 깨알같이 등장한다. 의외로 비웃는 역이건 놀라는 역이건 거의 매 시합마다 관전하는 편. 이 정도면 찐팬 아니냐...?
미야케
데이몬 1학년으로 야비한 심보로 미식축구 부 입부를 희망했으나 입부 테스트에서 장난아니게 시달린 나머지[22] 포기하고 가버린다. 이후에는 주로 무로와 세트로 등장, 무로와 함께 유키미츠를 비웃기도 하지만 무로가 겁도없이 태양 고교 학생과 가오우 앞에서 밤바를 비웃는 모습에 어이없어 하거나, 다른 선수들을 비웃는 모습에도 '적당히 좀 하지' 식으로 바라보는 등 무로에 비하면 눈치와 최소한의
개념은 있는 편.
초공격팀이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한, 사실상 데이몬의 후계자격 팀. 하지만
방어도 데이몬의 후계자격이라 약하다고 한다.[23] 덤으로 바보스러움도 데이몬의 후계자격이라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운스이나 리쿠 정도밖에 없다. 데이몬 처럼 입시 시험만 치루면 무조건 합격이라고 한다. 미즈마치가 엔마 대학으로 온 이유도 시험만 치면 무조건 프리패스라 온거라고.(...)
대학 리그의 테이코쿠라 봐도 무방한 최강팀. 대학명부터가 최강(最強)과 같은 발음이다. 부원수와 멤버만 봐도 후덜덜한 수준이다. 라인진이 그나마 약하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선수층도 탄탄할테고 쥬몬지와 밤바도 있으니 충분히 강력하다고 하지만 가오우와 쿠리타가 거의 논외급으로 강한 지라(...).
타케쿠라 사무소 중심으로 여러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중 뜻이 맞는 사람이 모여 조직한 팀으로 만들어진 지 2년 된 팀이라고 한다. 데이몬 이상의 초공격팀. 방어력도 그 이상으로 약하다고 하지만, 가오우 리키야나 불량 삼돌이 둘, 오니헤이 같은 라인이 있는데 그렇게 약할 것 같지는 않다. 팀 해설에서도 가오우 등이 '
파괴' 활동에 힘쓰고 있어서 어떻게든 된다고 할 정도.
[1]
학교는 도립 스케이토 고교로 나오지만, 데이몬 응원단장으로 활약하기 때문에 여기 기술한다. 애초에 학교 이름이 스즈나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스케이트의 말장난.
[2]
29권 중 벤치프레스를 무려 120kg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3]
전체적으로 중세 기사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4]
데이몬 전 직후 새로 주장을 맡았다.
[5]
디펜시브 라인.
[6]
락 밴드 느낌. 그런데 작전명이나 기술명, 마스코트 등을 보면
거미가 모티브라고 볼 수도 있다. 밴드하는 거미라 치자.
[7]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모티브로 한 팀.
[8]
전체적으로 불량한 폭주족 분위기를 풍긴다.
[9]
정통파 열혈 스포츠물 느낌을 내는 팀. 다만 안타까운 사연이...
[10]
지나가는 조연 팀인데 유일하게 고교설명회에 포함되어 있다.
[11]
절 혹은
불교 수행자가 모티브. 학교도 절 형태를 하고 있다.
[12]
이집트가 모티브. 학교도 이집트
고대문명 비스무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학생도 다
선탠한 모양(...). 다들 까무잡잡하다.
[13]
공룡이 모티브.
[14]
늑대가 모티브.
[15]
말 그대로
NASA(...)가 모티브.
[16]
원래는 단순한
볼보이였으나 데이몬전 이후 정식 팀원이 되었다.
[17]
세계대회에서 미국에서 다시 등장.
[18]
아폴로는 3배로 노력하는 선수였으나, 모건이 이적하면서
흑인과 신체능력, 실력이 차원이 다른 이유로 잘리게 되고, 그 때문에
흑인을 싫어하게 만든 장본인.
[19]
이름(무로 사토시) 탓에 무사시로 오해한 몬타, 세나가 그를 미식축구부로 데려오려고 승부를 걸었다. 덤으로 무로는 패배시
운동장 사용일을 전부 축구부에게 넘기라는 조건을 걸었다.
[20]
폐회식 때 히루마가 나와서 대놓고 HD 화질로 내보낼 수 있을 정도로 고품질로 전부 촬영했다라고 말한다.
[21]
가오우는 아무도 안 나오자 무로가 앉아있던 관중석 쪽의 사람을 모조리 패버리려했다가,
카이타니 리쿠가 자기가 그랬다고 하자, 눈빛이 죽지 않았다며 아니라고 했다.
[22]
이 와중에 열심히 노력이라도 하는 유키미츠를 뒤치기 해 얼음을 빼앗아가는 비열한 행동을 한다. 결국 도중에 쓰러진 유키미츠의
구토와 얼음덩이 투하를 우연히 연속으로 맞으며 뿌린만큼 거두었다.
[23]
아무래도 라인진이 데이몬에서처럼 전국 레벨이 아니던가 팀 자체가 수비 비중이 낮은 모양이다. 그나마 미즈마치가 들어와서 조금 개선되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