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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00:39:56

아르메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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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a0> 민족 아르메니아인
언어 아르메니아어
독립국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나고르노카라바흐 · 파일:조지아 국기.svg 삼츠헤자바헤티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서아르메니아
신화 아르메니아 신화 · 범아르메니아주의 }}}}}}}}}
아르메니아어
Հայերեն[1]
Armenian language
파일:Idioma_armenio.png
<colcolor=#fff,#000><colbgcolor=#65a7da> 유형 교착어
어순 주어-서술어-목적어(SVO)
서자방향 좌횡서
문자 아르메니아 문자
점자 아르메니아어 점자
주요 사용 지역
(또는 공용어 지정 국가)

[[아르메니아|]][[틀:국기|]][[틀:국기|]]
원어민 약 700만 명
계통 인도유럽어족
아르메니아어
언어 코드 <colcolor=#fff,#000><colbgcolor=#75b5e7> ISO 639- HY
아르메니아어 Հայերեն
조지아어 სომხური ენა
아제리어 Erməni dili
튀르키예어 Ermenice
그리스어 Αρμενική γλώσσα
페르시아어 زبان ارمنی
영어 Armenian language
러시아어 Армянский язык
중국어 亚美尼亚语
에스페란토 Armena lingvo
նամուվիկի, գիտելիքի ծառը, որը դուք մշակում եք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1. 개요2. 발음과 문법3. 문자
3.1. 1922년 철자법 개정
4. 아르메니아 가설
4.1. 2010년 중반 이후, DNA 연구 이후
5. 한국에서 배우기6. 들어보기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
아르메니아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로 그리스어, 알바니아어와 마찬가지로 이 언어 혼자서 독립된 어파이다. 아르메니아 공용어이다.

동유럽 서아시아 캅카스 아르메니아와 주변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며 크게 동부 아르메니아어(Արևելահայերեն)와 서부 아르메니아어(Արեւմտահայերէն)로 나뉘어지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로 인해 서부 아르메니아어의 세력은 크게 줄었다. 과거엔 페르시아어와 비슷한 언어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독자적인 어파로 생각되며 인접한 언어인 튀르키예어처럼 교착적인 특징이 있다. 격은 주격/대격/속격/여격/탈격/조격/처격 등 7가지가 있지만, 현대 언어에서는 주격과 대격, 속격과 여격이 동형화(case syncretism)되었다.

아르메니아의 국어는 동부 아르메니아어다. 아르메니아어 교재는 동부 아르메니아어 교재도 있으나 서부 아르메니아어 교재도 있으니 만약 아르메니아에 관심이 있어서 아르메니아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동부 아르메니아어 교재를 구할 것을 권장한다.

화자 수는 700만여 명으로 아르메니아 인구보다 많은데, 이는 아르메니아 본국보다 해외에 사는 아르메니아인이 더 많기 때문이다. 키프로스, 헝가리, 이라크, 폴란드,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소수 언어로 지정되어 있고, 러시아, 레바논, 튀르키예, 이란, 조지아, 미국 등에도 소수 사용자들이 있다.

2. 발음과 문법

문법이 상당히 어렵고 발음도 한국어에 없는 발음이 다수이다. 모음은 6개이나 실제로는 7개 글자가 쓰이는데, [u]를 나타낼 때 그리스 문자의 영향으로 복합문자인 Ու ու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한국어와 비슷하게 유성음 ㅡ 무성무기음 ㅡ 무성유기음으로 자음이 삼중대립하므로 여타 외국인에 비해 한국인이 아르메니아어 발음을 배우는 건 어렵지 않다. 다만 어두에서 발현되는 유성음, Ռ ռ(ṙa, 치경 전동음)·Ր ր(re, 치경 탄음이나 치경 접근음)의 변별적 자질을 구분하기가 한국어 화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아르메니아어에는 문법적 성이 없다. 심지어 대명사에도 없다. 그래도 여성임을 나타내는 접미어 -ուհի가 있어서 교사(ուսուցիչ)에 이 접어를 붙여 여교사(ուսուցիչուհի)라는 단어를 만들 수 있다. 물론 격은 아주 많아 주격, 대격, 속격, 여격, 탈격, 조격, 처격 등 7가지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동사는 세 인칭과 수(단수, 복수)에 따라 변화한다. 시제 면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 시제가 있으며, 단순 과거와 미완료 과거를 구별하고, 능동태와 수동태의 두 태가 있다. 형태론적 서법으로는 직설법, 명령법, 기원법(접속법), 조건법, 필수법(necessitative)[3]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서부 방언인지 동부 방언인지에 따라 어떤 동사 형태가 어떤 문법적 역할을 하는지가 판이하게 다르다.

3. 문자

분절 문자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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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조지아어처럼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한다. 아르메니아어로는 하예렌 아이부벤(Հայերենի այբուբեն)[4]이나 하요츠 그레르(Հայոց գրեր)라고 하며 405년 메스로프 마슈토츠(Սուրբ Մեսրոպ Մաշտոց, 360–440)가 창제했다고 한다. 그리스 문자의 영향을 받았는데 39개 글자로 구성되고 그리스· 라틴 문자와 같이 대소문자 체계가 있다. 그리고 필기체가 따로 있다.

파일:external/www.omniglot.com/armenian_east.gif

외국인 눈에는 아르메니아 문자와 조지아 문자가 서로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지 아르메니아인이나 조지아인에게 양국의 문자가 비슷해 보인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아르메니아인이나 조지아인들 중에서 이런 말 들으면 좋아할 사람이 없다.[5]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현대 조지아어 서법인 므헤드룰리와 달리 아르메니아 문자에는 대소문자 체계가 존재하는 점, 그리고 통상적인 문장부호를 사용하는 조지아어와 달리 ։(베르차케트, 마침표), ֊(옌탐나, 붙임표), ՜(예카라츠만 느샨, 느낌표), ՛(셰슈트, 강조 부호), ՞(하르차칸 느샨, 물음표) 같은 독자적인 문장부호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서부와 동부 아르메니아어에서 일부 자음의 발음이 다르다. 동부 아르메니아어는 파열음 및 파찰음이 유기음-무기음-유성음의 3단 대립이지만 서부 아르메니아어는 유기음-유성음의 2단 대립이며, 동시에 서부 아르메니아어의 유성음은 동부 아르메니아어의 무기음에 대응되며 동부 아르메니아어의 유성음은 서부 아르메니아어에서는 유기음이 된다. 가령 동부 아르메니아어의 k', k, g는 서부 아르메니아어에서는 k', g, k'에 대응되게 된다. 아르메니아어를 로마자로 적을 땐 서부 아르메니아어식으로 적기도 하기 때문에 같은 성씨가 Sargsyan-Sarkissian처럼 다른 표기들로 적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모음 으(ը)는 어두나 어말에 나올 때만 표기하며 어중에서는 생략된다. 아르메니아어의 로마자 표기만을 보면 자음 연속이 매우 심해 보이는데 상당부분은 모음 ը가 생략된 것.

3.1. 1922년 철자법 개정

중세 이래 아르메니아어 철자법은 큰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되어 왔기에 실제 발음과 철자법 사이에 괴리가 있었다.[6] 1922년 03월 04일, 소련의 구성국이었던 아르메니아는 리크베스(ликбез)[7]의 일환으로 역사학자 아쇼트 가레기니 호브안니스얀(Աշոտ Գարգինի Հովհաննիսյան, 1887-1972)가 고안한 철자법 개정을 발표하였다. 당시 철자법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당 개정은 대대적인 반발에 직면하였고, 1940년 재개정을 거치며 전통적인 아르메니아 철자법의 일부 요소가 되살아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소련의 강제적 시행으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표준으로 정착되어 현대 들어서도 계속 사용된다. 특히 아르메니아 러시아 · 조지아의 아르메니아인 공동체에서는 해당 개정 철자법이 표준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 과정에서 갈라진 대다수의 서부 아르메니아어 사용자 및 이란의 아르메니아인 공동체[12]에서는 현재도 전통 철자법을 고수한다. 아르메니아 현지에서도 (일부 아르메니아 정교회 인사들을 포함하여) 1991년 독립 이후 전통 철자법으로 돌아가자는 의견이 없지 않아, 지금도 이 문제는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와 맞물려 함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4. 아르메니아 가설

앞의 '문법' 절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르메니아어는 문법적 성을 구별하지 않는다. 다른 문법성을 구별하지 않는 대개의 인도유럽어, 가령 페르시아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벵골어, 아삼어 등이 원래는 성이 있었다가 역사적 변이를 겪으면서 성 구별을 상실한 것과 달리, 아르메니아어는 고대의 고전 아르메니아어 시기[13]부터 성이 없었다. 이 점에서는 히타이트어 같은 아나톨리아어파와 같은 사례이다.

이 특징과 음운론적 일부 유사성에 주목한 언어학자들이 20세기 중반에 아르메니아어(파)와 아나톨리아어파 간의 교류 및 인도유럽어 내 아르메니아어(파)의 분류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 이 연구는 소련 언어학자들에 의해 아르메니아어와 아나톨리아어파 간의 교류를 넘어, 아르메니아어와 페르시아어 등 인도이란어 및 조지아어[14] 카르트벨리어족, 북동캅카스어족 간 교류를 다루는 연구로 확장되었다.

20세기 초 연구에서는 그리스어와의 연관성에 주목해 그리스어와 아르메니아어가 그리스-아르메니아 조어라는 가상의 언어에서 분화되었다는 그리스-아르메니아어 가설이 있었고, 이를 확장한 그리스-아르메니아-아리아어 가설도 있었지만 널리 지지받지는 못했다. 소련의 언어학자 타마즈 감크렐리제(თამაზ გამყრელიძე, 1929–2021, 조지아인) 및 뱌체슬라프 이바노프(Вячеслав Всеволодович Иванов, 1929–2017, 러시아인)는 소련 내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기원전 네 번째 천년기에 인도유럽조어 아르메니아 고원 지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언어였다는 '아르메니아 가설'을 내놓았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인도유럽어족의 분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원전 4000년 무렵 캅카스 지역을 출발지로 인도유럽조어에서 맨 처음 아나톨리아어파[15]가 갈라져 나왔고, 서쪽으로 이동해 대략 기원전 3000년 무렵에 아나톨리아 반도에 정착했다. 이후 헬라-아르메니아-인도이란 조어가 분리되었다가 기원전 3000년 쯤에 각각 헬라어파, 아르메니아어파, 인도이란어파로 분리되었다. 헬라어파 사용자들은 서쪽으로 이동해 아나톨리아와 남유럽 방면으로 진출하였고 인도이란어파, 켈트-이탈리아-토하라 조어, 발트-슬라브-게르만 조어 사용자들은 카스피해 동안을 따라 캅카스 산맥을 넘어 북상했다.

기원전 2000년 무렵에는 켈트-이탈리아-토하라 조어에서 토하라어파가 분리된 뒤 흑해 북안을 거쳐 중앙아시아 방면으로 이동했다.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1000년 사이 켈트-이탈리아 조어 및 발트-슬라브-게르만 조어 사용자들은 카스피해 북쪽의 동유럽 초원지대를 거쳐 서쪽으로 이동하여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인도이란어파는 원시 인도이란어파 사용자들의 유전자에서 유럽 토착 농경민의 혈통이 일부 섞였다고 나타났다. 일단 상기 집단들과 함께 초원지대를 거쳐 서쪽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해 흑해 북안을 거쳐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방면으로 이동했던 듯하다.[16]

이러한 아르메니아 가설은 현재 인도유럽어의 기원을 추적하는 한 가지 가설이다. 다른 가설들은 다음과 같다.

4.1. 2010년 중반 이후, DNA 연구 이후

쿠르간 가설에 비해 지지자가 적은 편이었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DNA 연구 덕분에 다시 조금씩 빛을 보았다. 미국 유전학자 데이비드 라이크(David Reich)는 2018년 저서 《우리는 누구이고 어떻게 여기로 왔는가(Who We Are and How We Got Here)》에서 " 인도유럽어의 최초 화자가 살던 지역으로 가장 유력한 곳은 '캅카스 산맥'의 남쪽, 현재의 이란이나 아르메니아일 것이다. 그곳에 살던 고대 인류의 DNA 구성은 우리가 얌나 문화 주민들과 고대 아나톨리아인 모두의 기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는 구성과 합치한다."[18]라고 썼다. 하지만, 인도유럽어 화자 상당수가 퍼져 나간 발원지는 얌나 문화로 보인다고 하였다.

휘스 크로넌 등[19]도 북부 스텝 지역에서 남부로의 대규모 인구 유입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인도-히타이트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쿠르간 가설을 보완하는 가설로서 아르메니아 가설 및 인도-히타이트 가설에 주목하고 있다.

집단유전학 연구 결과 청동기 아나톨리아 고인골에 얌나인의 이주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아나톨리아어파가 원시인구어의 후예가 아니라 자매언어 집단일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주류 언어학계는 이 결과를 원시 인도유럽인이 아나톨리아 반도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현지인들을 동화시켜나간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나톨리아어파는 캅카스에서 서쪽으로 이주한 집단을 통해 분화된 어파로, 나머지 인도유럽어족 어파는 캅카스 산맥을 넘어 북쪽의 초원지역으로 이주한 집단에서 분화된 언어로 이해할 수 있다. 즉 상기된 아르메니아 가설과 합치하는 내용이다.

5. 한국에서 배우기

한국에서 아르메니아어는 매우 희귀한 언어, 심지어 주변국의 언어인 조지아어, 아제르바이잔어와 달리 특수 외국어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한국어로 된 책은 아직 없다. 한국어로 된 책이 없어서 영어로 된 외국어 책으로 배워야 하는 경우가 있다.

ECK교육에서 아르메니아어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

6. 들어보기


아르메니아어로 된 Let it Go. 공식 더빙이 아닌 팬더빙이다.


아르메니아 인기 가수인 Sirusho의 PreGomesh (ՊռեԳոմեշ).[20]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인 이자벨 바이라크다랸(Իզաբել Բայրաքդարյան)이 부른 Դլե Յաման. 아르메니아계 프랑스인인 소니아 니고고시앙(Sonia Nigoghossian)이 부른 동명의 영화주제가도 유명하다.


프랑스 샹송 가수인 샤를 아즈나부르(Charle Aznavour)와 세다 아즈나부르(Seda Aznavour) 부녀가 아르메니아 시인인 사야트노바(Սայաթ-Նովա, 1712년 ~ 1795년)의 작품에 곡을 붙인 Yes Kou Rimet'n Tchim Kidi (Յիս քու ղիմեթը չի՞մ գիդի, '난 너의 가치를 몰라').


아르메니아 공영방송 뉴스 프로그램 영상.

7. 관련 문서



[1] hɑjɛˈɾɛn/하예렌 [2] ILoveLanguages!가 제작한 영상. [3] 이 법이 별도로 있음은 인도유럽어로서는 특이하다. [4] 알파벳의 어원과 비슷하게 아르메니아 문자의 첫번째와 두번째 문자인 아이브(ա)와 벤(բ)을 합친 조어이다. [5] 특히 조지아인에게 이런 말을 하면 길길이 날뛰면서 조지아 역사 수업을 장황하게 하려 들 것이다. 아르메니아에서 조지아 문자를 아르메니아인이 창제했다고 우기기 때문이다. [6] 13세기에 글자 օ 및 ֆ가 추가된 것이 사실상 마지막이었다. [7] "문맹 근절"(ликвидация безграмотности)의 약자로, 1920-1930년대 소련 내에서 실시되었던 문맹 근절 캠페인. 일차적으로는 문맹에서 벗어나도록 글자를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랍 문자를 사용하던 중앙아시아 지역 언어 및 라틴 문자를 사용하던 루마니아어를 키릴 문자로 표기하게 하는 등 코레니자치야의 영향도 받았다. 사실 아랍 문자가 모음이 많은 중앙아시아 지역 언어를 표기하는 데는 정말 불편하긴 하다. [8] ով(누구), ովքեր(그들) 및 계사 լինել(이다)의 현재 시제 활용형 한정. [9] 단어의 어중에 오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합성어에 한한다. [10] 해당 글자는 현대 아르메니아 문자의 가장 마지막 글자인 37번째 글자로 취급되며, 대문자 형태는 없다. [11] 전통적인 아르메니아 철자법의 경우 직설법 및 조건법 동사 활용에 있어 "կ"가 올 때 그 앞에 모음이 온다면 어포스트로피가, 자음이 온다면 글자 "ը"가 붙었다. [12] 이들은 동부 아르메니아어를 사용한다. [13] 5세기 아르메니아어 성경의 언어 [14] 물론 여기도 문법성이 없다. [15] 히타이트 문명에서 쓰이던 히타이트어가 여기에 속한다. [16] Nash, Alexander (2015), The Proto-Indo-European Urheimat: The Armenian Hypothesis. [17] 아나톨리아어파가 다른 인도유럽 제어들보다 인도유럽 조어에서 훨씬 일찍 분리되어 나갔다는 가설 [18] p. 177. [19] Kroonen, Guus; Barjamovic, Gojko; Peyrot, Michael (2018), Linguistic supplement to Damgaard et al. 2018: Early Indo-European languages, Anatolian, Tocharian and Indo-Iranian. [20] 아르메니아에서 물소를 몰 때 내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