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준공영제 실시 이후 시내버스 노선개편 | ||||
2007년도 | 2008년도 | 2009년도 | 2010년도 | 2011년도 |
2012년도♨ | 2013년도 | 2014년도 | 2015년도♨ | 2016년도 |
2017년도 | 2018년도 | 2019년도 | 2020년도 | 2021년도 |
2022년도 | 2023년도♨ | 2024년도 | 2025년도 | |
♨ 표시가 있는 연도는 상당히 논란이 된 노선 개편이 일어난 해이다. |
1. 개요
2021년에 시행될 부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열거하는 문서이다.도시철도 중심 버스노선 개편 용역에 의해 노선조정 대상에 선정된 80여개 노선들이 이 해에 노선변경이 시행될 예정인데 문제는 변경된 노선 중 일부는 안타까운 이유로 실패사례에 드는등 2012년, 2015년, 2023년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2. 도시철도 중심 버스노선 전면 개편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0년 문서의 내용 참조
- 1월 19일, 제1차 노선분과위원회가 실시되었으며 심의 결과가 나왔다. #
- 3월 22일, 제1차 노선분과위원회에서 보류되었던 노선들에 한해 수정된 심의 결과가 나왔다. #
- 6월 18일, 제3차 노선분과위원회 심의 노선 조정 검토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
- 7월 1일, 제3차 노선분과위원회에서 조정 검토 노선 심의가 실시되었다.
- 12월 7일, 제4차 노선분과위원회에서 조정 검토 노선 심의가 실시 되었다.[1] 대부분이 BRT랑 동해선 관련 노선이다.
3. 개편내역
3.1. 2021년 1월 16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1 | 민락동~광안역~수영사적공원~신리삼거리~양정역~부전시장~서면~부암역 | 폐선 | 62번 노선 일부 구간중 전기버스 운행을 위해 신설한 노선으로 동 노선 운행 목적이 사라짐. 62번 운행경로와 동일. 전기버스 운행가능 노선에 통합 |
58 | 가덕도선창~부산신항만~송정~녹산중학교~강서경찰서~경일고등학교~명지시장~을숙도~하단~동아대 | 가덕도선창~부산신항만~송정~녹산중학교~강서경찰서~경일고등학교~명지시장~을숙도~하단역 | 낙동대로 하단 남영아파트 삼거리 구간내 대체노선이 많아 환승 가능. 본 노선은 적은 대수(4대)로 운행하므로 노선단축을 통해 배차간격 단축 필요 |
107 | 정관~모전초등학교~철마면사무소~석대화훼단지~반여농산물도매시장~원동IC교차로~센텀시티역~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 정관~모전초등학교~철마면사무소~석대화훼단지~반여농산물도매시장~원동IC교차로~센텀시티역 | 센텀시티역~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구간 이용수요가 적어 운행거리 단축을 통한 전체 배차간격 축소 |
188 | 정관~모전초등학교~기장구조대~장안고등학교~원자력의학원~좌천~임랑삼거리~온정마을~일광역~기장군청~교리~고촌~반송 | 정관~모전초등학교~기장구조대~장안고등학교~원자력의학원~좌천~임랑삼거리~온정마을~일광역~기장군청~교리~안평역 | 운행거리 및 시간이 길고 이용승객 저조 노선.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4호선 안평역 간 환승연계성 강화 |
200 |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송정해수욕장~해운대구청~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안락교차로~미남교차로~신만덕~구포시장~북구청 |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송정해수욕장~해운대구청~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안락교차로~미남교차로~신만덕~구포시장(덕천역 환승센터) | 운행거리가 타 노선 대비 길고 구포시장~북구청 구간의 대체노선이 있어 덕천역환승센터 우회 조정 필요 |
302 | 용당공영차고지~덕계사거리~월평교차로~부산추모공원~정관 | 용당공영차고지~덕계사거리~월평교차로~부산추모공원~정관~원자력의학원~좌천역 | 동해선 좌천역 개통 고려 환승편의 도모. 교통소외지역(좌천일대) 이용객 교통편의 증진 |
555 | 강서구청역~등구역~서부산유통지구~명지시장~강서경찰서~화전산단~녹산공단~송정~부산항홍보관~부산신항만 | 폐선 | 산업단지 출.퇴근시 맞춤 운행 노선으로 일승객수요(일 30명 내외)가 거의 없어 노선폐지 |
583 | 용당동~동명대학교~LG메트로시티~남부경찰서~황령터널~서면~중앙시장~자유시장 | 용당동~동명대학교~LG메트로시티~남부경찰서~황령터널~서면~중앙시장~부산진시장~자성대 | 시장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중앙시장~자유시장~부산진시장으로 연장을 통한 이용수요 증대 기대 |
3.2. 2021년 2월 27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1006 | 태종대~한국해양대~흰여울문화마을~한진중공업~시립박물관 부산문화회관~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해운대도시철도역~장산역~신해운대역 | 태종대~하리~한국해양대~흰여울문화마을~해동병원~한진중공업~용당동~시립박물관 부산문화회관~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부산문화여고~해운대도시철도역~장산역~신해운대역 | 지역 민원에 따른 정류소 추가 |
1011 |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광안대교~용호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남항대교~송도입구~감천사거리~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초등학교~장산역~운촌~광안대교~용호동~용당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해동병원~남항대교~송도입구~고신대복음병원~감천사거리~YK스틸~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
3.3. 2021년 5월 1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10 | 연제공용차고지~사직동~서면~문현교차로~부경대~유엔평화공원~동명대정문 | 연제공용차고지~사직동~서면~문현교차로~부경대~유엔평화공원~동명대정문~신선로~감만현대아파트사거리 | 남구 감만동 신선로 근로자 및 지역주민 대중교통이용 편의 제공. 대학협력단, 부경대 대연캠퍼스~용당캠퍼스, 동명대 통학편의 |
30 | 태종대~영도구청~영도대교~남포~송도혜성아파트 | 태종대~영도구청~영도대교~남포~송도혜성아파트~암남공원~국제수산가공선진화단지 | 서구 수산가공화단지 근로자 및 암남공원로 지역민 대중교통 편의 제공 |
42 | 회동동~안락교차로~수영역~경성대부경대역~범일5동주민센터 | 회동동~안락교차로~수영역~경성대부경대역~범일5동주민센터~부산역후문~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 북항 재개발에 따른 부산역, 북항 환승센터 인근 이용객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
85 | 청학동~영도대교~부산역~부암역~서면~전포사거리 | 청학동~영도대교~부산역~부암역~서면~전포사거리~동성고교~전포역 | 부산진구 범천동, 부전동 및 전포동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및 도시철도역 환승 편의 제공 |
300 | 금정공영차고지~금정구청~장전역~산성터널~경부선화명역 | 금정공영차고지~ 부산외대입구~금정구청~장전역~산성터널~경부선화명역~북부경찰서~ 방통대~구포시장(덕천역) | 금정구 남산동 부산외대, 북구 화명동 방통대 학생 통학 및 북부경찰서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 |
506 | 반여4동~동래한전~동래시장~동래역~교대역 | 반여4동~동래한전~동래시장~동래역~교대역~거제역~부산교육청~동해선부전역~부산시민공원 | 부산교육청, 부산시민공원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동해선 거제역·부전역 광역환승 연계망 구축 |
1002 | 용당공영차고지~서창동주민센터~덕계사거리~동래시장~원동IC 교차로~센텀초등학교 | 용당공영차고지~서창동주민센터~덕계사거리~동래시장~원동IC 교차로~센텀초등학교~과정교~해운대문화복합센터 | 해운대구청 문화복합센터, 과정교 경유 및 센텀초등학교 회차지 안전사고 예방 |
3.4. 2021년 6월 5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6 | 봉래동~영도경찰서~남포동~고신대복음병원~괴정 | 청학동~고신대학교~영도여고~75광장~흰여울문화마을~봉래동~영도경찰서~남포동~고신대복음병원~괴정 | 친환경 전기버스 확충 및 전기버스 충전소 설치 운영 등에 따른 노선 조정 |
46 | 구포3동~덕천역~만덕역~광혜병원~동래중학교~동래역 | 구포3동~덕천역~만덕역~쇠미로(달북초)~사직운동장~사직역~미남역~광혜병원~동래중학교~동래역 | 111-1번 노선조정에 따른 마을버스 동래구 5번, 동래구 8번 경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보완노선(안) 제시. 동래구 쇠미로 인근주민 대중교통 편의 제공 |
100-1 | 송정해수욕장~해운대도시철도역~연산교차로~금정초등학교~부산대학교 |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송정해수욕장~해운대도시철도역~연산교차로~금정초등학교~부산대학교 | 친환경 전기버스 확충 및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운영에 따른 現) 송정영업소 주차면적 부족화. 기장 내리 및 송정 아파트 입주민의 동래·온천장·부산대학교 연계노선 |
113 | 영도중리~영도대교~남포동~당리역(사하구청)~하단~신평시장 | 영도중리~영도대교~남포동~당리역(사하구청)~하단~신평시장~하단~대광고등학교~사하역~영도대교~영도중리 | 사하 괴정로 주변 대중교통 소외지역 및 대한발명과학고 통학 편의 제공 |
125 | 김해불암동~강서구청역~구포삼거리~구포시장 | 김해불암동~강서구청역~평강역~구포삼거리~구포시장 | 강서구 동일 생활권 연결 및 교통소외지역(대동면) 거주민 경전철 환승 편의 제공 |
183 | 청강리공영차고지~반송~서동고개~온천장~부산대학교 | 청강리공영차고지~반송~시실로(용인고, 대명여고)~온천장~부산대학교 | 동래 명륜로~시실로 통학생 및 거주민 교통편의 제공 |
1003 | 기장교리~기장초교~기장도서관~청강리입구~송정해수욕장~수영교차로~경성대학교~부산역~충무동부산대학병원 | 청강리공영차고지~기장도서관~기장교리~기장초교~기장도서관~청강리입구~송정해수욕장~수영교차로~경성대학교~부산역~충무동부산대학병원 | 교리영업소 전기차량 충전시설 부지 확보 |
- 6번은 업체의 전기버스 도입을 위한 전기충전소 설치로 인해 노선연장을 하였다.
- 100-1번, 1003번은 영업소 내 전기충전소 설치로 주차장이 협소해짐에 따라 업체의 본사인 청강리로 노선연장하였다.
- 46번은 본래 111-1번을 쇠미로로 변경하려던 걸 마을버스 사업자의 반대로 인해 취소되고 46번으로 대체되었다.
- 113번, 125번, 183번은 노선개편 용역결과를 전부 반영한 개편이다.
3.5. 2021년 7월 17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22 | 남구국민생활센터~경성대~문현교차로~부산진역~수정동~부산고교~초량역~부산진역~문현교차로~경성대~남구국민생활센터 | 남구국민생활센터~경성대~문현교차로~부산진역~수정동~부산고교~(구)성분도병원~초량역~부산진역~문현교차로~경성대~남구국민생활센터 |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관련 |
52 | 반여3동~동래시장~서면~부산진역~인창병원~부산고교~수정4동~부산고교~초량역~부산진역~서면~동래시장~반여3동 | 반여3동~동래시장~서면~부산진역~인창병원~부산고교~수정4동~부산고교~(구)성분도병원~초량역~부산진역~서면~동래시장~반여3동 | |
115 | 연산9동~동해선 센텀역~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동해선 벡스코역~재송농협~반여3동~왕자맨션 | 연산9동~동해선 센텀역~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앞 유턴)~동해선 벡스코역~재송농협~반여3동~왕자맨션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벡스코 방향으로 좌회전 차선 진입 시 안전거리 미확보(6차로→1차로 40m), 좌회전 시 안전거리 확보 및 차량소통 원활 |
190 | 해양대학교~남포동~부산역~남부민동~부산고교~초량시장입구(초량로)~부산역~남포동~해양대학교 | 해양대학교~남포동~부산역~남부민동~부산고교~초량지구대(초량상로)~초량시장입구~부산역~남포동~해양대학교 |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관련 |
508 | 남부여객~남포역~부산역~중앙공원.민주공원~부산고교~초량시장입구(초량로)~부산역~남포역~남부여객 | 남부여객~남포역~부산역~중앙공원.민주공원~부산고교~초량지구대(초량상로)~초량시장입구~부산역~남포역~남부여객 |
3.6. 2021년 7월 31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59 | 화명차고지~정화양로원~화명역~북부경찰서~구포역~모라사거리~사상역~동의대역~부산역~경남정보대~사상역~북부면허시험장~북부경찰서~화명차고지 | 금곡역~동원역~율리역~화명역~북부경찰서~구포역~모라사거리~사상역~동의대역~부산역~경남정보대~사상역~북부면허시험장~북부경찰서~화명역~율리역~동원역~금곡역 | 버스 차고지 변경(화명→금곡)으로 인한 노선 연장 |
126 | 화명차고지~북구보건소~북구청~엄궁삼거리~하단교차로~동대신역~국제시장~남포동~서구청(충무동)~구덕운동장~하단교차로~엄궁삼거리~구포역~화명역~화명차고지 | 금곡역~동원역~율리역~정화양로원~대천리중학교~북구보건소~북구청~엄궁삼거리~하단교차로~동대신역~국제시장~남포동~서구청(충무동)~구덕운동장~하단교차로~엄궁삼거리~구포역~화명역~대천리중학교~정화양로원~율리역~동원역~금곡역 | |
73 | 가동마을~정관읍사무소.기장소방서~죽향공원~구연동~한국폴리텍동부산캠퍼스~철마~안평~고촌~윗반송역~고촌~안평~철마면사무소~한국폴리텍동부산캠퍼스~구연동~죽향공원~정관읍사무소.기장소방서~가동마을 | 가동마을~정관읍사무소.기장소방서~죽향공원~구연동~정관산단입구~철마~안평~고촌~윗반송역~고촌~안평~철마면사무소~정관산단입구~구연동~죽향공원~정관읍사무소.기장소방서~가동마을 | 정관산단 입구 경유 |
3.7. 2021년 9월 4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10 | 연제공용차고지~사직운동장~거제역~서면~대연역~부경대대연캠퍼스~평화공원(조각공원로)~용당동~감만현대아파트사거리 | 연제공용차고지~사직운동장~거제역~서면~대연역~부경대대연캠퍼스~도로교통공단~대천중학교~용당동~감만현대아파트사거리 | 남구 삼성아파트, 대천중학교, 대연자이아파트 입주민, 인근 주민들의 승객수요 창출, 도시철도 환승 및 신선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
33 | 연제공용차고지~초읍~서면~서부시외버스터미널~구포시장~덕천~남산정역~구만덕종점~만덕1동행정복지센터~만덕시장입구~남산정역~구포시장~사상역~서면~초읍~연제공용차고지 | 연제공용차고지~초읍~서면~서부시외버스터미널~구포시장~덕천~남산정역~구만덕종점~만덕1동행정복지센터~만덕삼성아파트~이노비즈센터~남산정역~구포시장~사상역~서면~초읍~연제공용차고지 ※만덕2로 왕복운행 | 북구 만덕동 대단위 신규 아파트 입주(3646세대) 등 수요대응, 구만덕과 신만덕의 사상구, 진구 주민 대중교통 이동 편의 (용역결과 반영) |
33-1 | (분리신설) | 연제공용차고지~사직동~미남역~만덕1터널~구만덕종점~만덕초등학교(만덕1로)~덕천역~사상시외버스터미널 ※만덕1로 왕복운행 | 만덕1터널 경유노선 보강 및 도시철도 3호선, 4호선 미남역 환승연계 (용역결과 반영) |
101 | 태종대~영도구청~부산대교~부산역~문현3동주민센터~대연초~대연역 | 태종대~영도구청~부산대교~부산역~문현3동주민센터~대연초~대연역~남광시장(석포로)~감만시장~감만현대아파트사거리 | 남구 대연역~석포로~감만동 방향 직행 왕복운행노선 요청에 따른 노선 연장 요청, 대연동 및 감만동 주민들의 도시철도역 환승 연계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용역결과 반영, 심의 재신청) |
3.8. 2021년 12월 20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108 138 167 168 |
(범내골 방향) 롯데호텔백화점.서면역~서면시장~서면복개로~부산진초등학교~범내골역 | (범내골 방향) 롯데호텔백화점.서면역~서면역.서면지하상가~서면한전~범내골역 |
※서면복개로 → 중앙대로(BRT구간) 변경 운행 서면광무교 합류부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133 | 롯데호텔백화점.서면역~서면역.서면지하상가~서면한전~범내골역.상공회의소~지오플레이스 | 롯데호텔백화점.서면역~NC서면점~전포사거리~전포역~지오플레이스 |
※중앙대로 → 전포대로 변경 운행 범내골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583 | (용당동방면) 중앙시장~범일역~부산진시장~시민회관~범5호교 | (용당동방면) 중앙시장~범일동국민은행~범5호교 |
※자성로 → 범일로102번길 변경 운행 자성대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17 26 27 43 59 61 67 81 82 85 88 101 134 167 1004(심야 포함) |
(부산역방면) 부산진역~고관입구~초량역3번출구~부산역 | (부산역방면) 부산진역~YMCA~경남여중입구~초량역.초량교차로~부산역 |
※고관로 → 중앙대로(BRT구간) 변경 운행 초량교차로 합류부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508(심야 포함) | (부산역.영도방면) 민주공원~부산고교~초량지구대~초량시장입구~부산역 | (부산역.영도방면) 민주공원~부산고교~(구)성분도병원~인창병원~초량역3번출구~부산역 | 부산역 BRT 합류부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113 | (영도방면) 장림공단~서구청~신동아시장~영도구청~영도중리 | (영도방면) 장림공단~서구청~충무동해안시장~신동아시장~영도구청~영도중리 | 자갈치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87 | (토곡방면) 아미2동~부산역~인창병원~시청~망미주공아파트 | (토곡방면) 아미2동~부산역~초량복개천~(구)성분도병원~인창병원~시청~망미주공아파트 | 초량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련 |
3.9. 2021년 12월 28일
노선 번호 | 기존 노선 | 변경 노선 | 사유 |
37 | 금정공영차고지~월평교차로~좌천삼거리~임랑삼거리~월내시장~고원3차아파트 | 금정공영차고지~월평교차로~좌천삼거리~동해선좌천역~기장문화예절학교~ 동해선월내역~월내시장~고원3차아파트 | |
180(오전 포함) | 청강리공영차고지~기장군청~일광~칠암~임랑삼거리~월내시장~고원3차아파트 | 청강리공영차고지~기장군청~일광~칠암~기장문화예절학교~동해선월내역~월내시장~고원3차아파트 | |
182(심야 포함) |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기장시장~일광~좌천초~좌천삼거리~장안제일고~정관~모전 |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기장시장~일광~좌천초~동해선좌천역~좌천삼거리~장안제일고~정관~모전 | |
187 | 반송~일광역~좌천초~좌천삼거리~장안산단~명례산단 | 반송~일광역~좌천초~동해선좌천역~좌천삼거리~장안산단~명례산단 | |
188 | 정관~원자력의학원~좌천삼거리~임랑해수욕장~동해선일광역~기장시장~안평역 | 정관~원자력의학원~좌천삼거리~동해선좌천역~임랑해수욕장~기장시장~안평역 | |
302 | 웅상공영차고지~덕계~월평교차로~정관~부산장안고~좌천삼거리~좌천초~덕계~웅상공영차고지 | 웅상공영차고지~덕계~월평교차로~정관~부산장안고~좌천초~동해선좌천역~좌천삼거리~장안제일고~좌동삼거리~원자력의학원 | |
1008(심야 포함) | 원자력의학원~장안제일고~좌천삼거리~좌천초~정관~철마면사무소~부산대~동래역 | 원자력의학원~장안제일고~좌천삼거리~동해선좌천역~좌천초~정관~철마면사무소~부산대~동래역 |
4.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4.1. 성공사례
파란색 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누가봐도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 46번 노선의 경우는 굴곡 노선[3]이 되었으나, 오히려 신규 구간 덕분에 전체 수요가 크게 늘어서 성공하였다.
-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만덕1터널~동래역 교통불편 해소 및 구포3동 주민들의 동래방향 시내버스 노선 신설 민원에 의해 신설된 점을 간과하고 본 개편을 집행한 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존재했었다.
- 46번은 노선 신설 취지에 맞게 구만덕 지역에서 동래를 이어주는데 충실한 노선이었으나 노선 특성상 수요가 아쉬웠던 노선이었다.[4] 이번 개편으로 111-1번 쇠미로 경유가 마을버스와의 중복으로 무산된 대신 이 노선을 쇠미로에 투입하면서 쇠미로를 완주하는 최초의 시내버스 노선이 되었고 2007년 5월 15일에 자사노선이었던 구.111번이 폐선된 이후로 14년 만에 덕천~만덕1터널~사직동 노선이 부활하게 되었다. 다만 구.111번보다 당연하게도 평가가 좋은데, 그동안 쇠미로 구간의 시내버스 노선이 전무하였는데 이번 개편으로 쇠미로 연선지역은 물론이고, 사직북로 연선지역에서도 만덕1터널을 통과하여 구포, 덕천 등지를 환승할 필요 없이 단 번에 북구로 갈 수 있는 노선이 탄생한 점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5] 따라서 성공사례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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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쇠미로 구간을 추가로 경유하는 와중에 동래중학교→명륜교차로→동래전화국→메가마트→동래역 구간을 끝까지 고집하는 바람에 배차간격이 늘어났고 해당 구간은 210번과 크게 중복되어 불필요한 구간이라는 지적이 존재한다.[6] 엄연히 따지면 배차간격만 늘리고 타 노선 이용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구간이므로 사직운동장 이후 구간은 손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2023년 5월 기준으로 사직운동장 이후 구간부터 철저히
공기수송 중이다. 다만 2023년 현재 기준으로 하행노선의 경우
사직역에서 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어
사직역 구간만큼은 보존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옴에 따라 구.21번, 131번(~2008.7.1) 노선들이 회차했던 것처럼
미남역까지 노선 단축을 해야된다는 의견에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 85번 노선의 경우는 전포동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노선이자 통학수요를 확보한 노선이자 이번 노선 개편 최대 수혜 노선이다.
- 기존 85번 노선의 경우 전포동을 경유하기는 했으나 동성고등학교까지 내려가지 않고 전포1동주민센터에서 바로 서면으로 넘어가는 탓에 애매하게 끊기고 전포동 수요를 온전히 끌어오지 못하는 면이 있었으나 해당 개편으로 동성고, 경남공고, 덕명여중, 성북초 등의 학교를 확실히 지나게 되어 통학수요를 잡을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신암로 연선에서 서면 및 전포동으로 향하는 수요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54번과 160번의 수요 분담까지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연장 구간의 거리가 짧고 우회전만 하기 때문에 신호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아 배차간격은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거기에 2021년 12월 20일 BRT 개통으로 이번 노선 개편의 최대 수혜 노선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성공사례에 포함되었다.
- 87번 노선의 경우는 초량상로 구.성분도병원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노선이다.
- 기존 초량교차로에서 고관로로 좌회전을 하였으나 중앙대로 BRT 2단계 개통 및 초량교차로 정류장 신설로 인해 좌회전 신호가 폐지되어 초량상로로 우회를 하게 되었다. 비록 연산9동 방향에 한해 경유를 하고 있으나 초량상로를 완주하는 103번은 초량지구대를 경유 하고있어 소요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보니[7] 103번 구.성분도병원 정류장의 수요를 가져왔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 101번 노선의 경우는 감만동 및 석포로 일대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 감만2동과 대연4동에서 대연역을 가기 위해서는 51번과 남구2번 마을버스에 의존해야 했는데, 51번과 남구2번은 동천초등학교 방면에 한하여 유엔로[8]를 강제투어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때문에 구.51번(구서동~전포동)을 그리워하며 석포로 연선지역~대연역 구간을 쌍방으로 연결해주는 노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많아지고 있었다.[9] 특히 51번은 동천초등학교 정류장에서 잠시 휴식 후 출발하기 때문에 급히 대연동으로 나가야 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었고 특히 석포초등학교 인근지역인 대연4동의 경우에는 대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너무나 먼데다 돌아갈때는 51번 혹은 남구2번을 이용해도 유엔로는 물론이고 남광시장까지 지나야하기에 감만2동보다 훨씬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때문에 2017년 12월 31일에 남구2번이 구.남구2-1번을 흡수함에 따라 대연역과 경성대 일대를 경유하게 되었다. 51번과는 다르게 남구2번은 동천초등학교 정류장에서 휴식이 없이 출발해서 석포로 연선 대연4동 주민들에게는 소폭 나아졌을 뿐, 문제는 51번과 마찬가지로 유엔로를 강제투어하는 형태였기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크게 해소시켜주지는 못하였다.
- 그리고 감만1동의 경우에는 구.51-2번 폐선 이후로[10] 대연동을 나가기 굉장히 불편한 지역이었으며 감만현대아파트와 솔개다리가 있는 감만동 남부 지역의 경우, 10번은 감만현대아파트사거리까지 연장되긴 하였으나 아파트에서 소폭 떨어진 사거리에 정차하고, 168번은 대연동을 경유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 더군다나 솔개다리가 위치한 무민사로의 경우 시내버스 노선 자체가 없어 굴곡노선인 남구6번 마을버스에 의존해야만 했었는데 이번 101번의 감만현대아파트 노선연장으로 전술한 모든 문제점들이 상쇄되었다. 연장 이전의 101번 노선의 경우 경성대쪽으로 가지 않고 애매하게 대연사거리에서 끊겼으나, 이번 감만동 연장을 통해 석포로를 양방향 경유하는 노선 중 유일하게 대연역을 경유하게 되면서[11] 2023년 3월 기준으로는 대연역 정류장(감만현대아파트 방면)에서 빗자루질을 하는 광경이 포착되고 있다. 연장구간에서 수요를 대거 확보하였으므로 성공사례에 포함되었다.
- 그러나 이번 노선이 연장으로 문현1,3동과 대연5,6동에서는 연장 전 보다 첫차시간이 30분이나 늦춰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해당지역에서 부산역 방면으로는 101번이 유일무이하기때문에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이 부분은 51번의 공차회송 사례를 참고하여 보완이 필요해보인다.[12]
- 183번 노선의 경우는 시실로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노선이자 통학수요를 확보한 노선이다.
- 2010년 중반에 시실로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입주했는데 이 구간을 지나는 노선이 마을버스 동래7번 밖에 없었고, 버스도 카운티로 굴려 출퇴근, 통학시간에 가축수송에 시달리고 승차거부 당하고 인근에 대명여자고등학교와 용인고등학교는 반송, 금사동, 서동, 온천장, 명장동, 장전동에서 통학을 하지만 위에 말한대로 마을버스가 카운티라 과부하로 한번에 타지 못 할 정도로 가축수송으로 미어터지면서 민원이 심했다.[13] 이때문에 2021년 새해에 동래구 7-1번이 신설되었는데 제 역할을 못하고 공기수송만 하다가 한번의 개편이후로도 상황은 비슷했는지 결국 운행중단에 들어갔다. 그러다 이 노선이 대명여고, 용인고 통학생과 시실로 아파트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익성 향상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따라서 성공사례에 포함되었다.
- 다만 서동고개쪽 수요를 전부 잃어버리면서 9월 기준 승객수가 소폭 감소했다.[14] 실제로 서동~부산대 수요가 29번에 모두 이동되었다. 다만 서동고개~온천장역 구간은 179번, 189번이 대체해주고 있으며 다행히도 이 노선 또한 시실로쪽 수요는 제대로 잡았고, 또한 동래7번의 심한 가축수송도 수요분담도 잘 하고 있는 상황이다.
- 2022년 3월 31일부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경유하게 되면서 배차간격이 5분 가량 늘어나 시실로 연선에서 이용불편이 대거 발생하고 있다.
- 초량천 우회 노선들의 경우는[15] 초량상로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노선이다.
- 초량상로 일대는 오랫동안 103번이 단독으로 운행을 했던 구간이다. 2015년에 초량천 복원공사가 시작된 이후 도로 폐쇄로 인하여 190번과 508번은 2020년 4월 16일, 22번과 52번은 2021년 4월 5일에 초량상로를 경유하게 되었다. 당시 정식 노선변경이 아닌 임시 노선변경으로 초량상로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는 정차를 하지 않았으나 사업 장기화와 초량상로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190번과 508번은 2020년 12월 21일에 초량지구대 임시정류장이 설치되었고 22번과 52번은 2021년 6월 14일에 구.성분도병원 임시정류장이 설치되었다. 2021년 10월, 초량천 1단계 복원사업이 완료되었으나 중앙대로 방향 일방통행로가 협소하여 시내버스가 다니기 부적합하고 고관로 초량교차로 방향 좌회전 시 협소한 도로로 인해 대형버스 회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어 2021년 7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노선변경이 이루어졌다. 비록 편도로 경유하는 노선이지만 103번의 초량상로 수요분담과 함께 다양한 노선을 확충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 하지만 2021년 12월, 구.성분도병원 정류장에 시내버스 노선이 한꺼번에 늘어나게 되어 보행자가 위험하다는 언론사의 보도가 있었다.
- 508번은 2021년 12월 20일, 초량교차로 BRT 합류로 인하여 반대방향인 구.성분도병원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중앙대로 고관입구삼거리 ~ 초량교차로 양방향 경유하는 노선들의 경우는[16] BRT 개편의 몇 안되는 수혜노선들이다.
- 과거 이 곳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중 동부산 노선과 급행 노선[17]을 제외한 모든 노선은 부산역 방향은 고관로, 부산진역 방향은 중앙대로를 경유하고 있었다. 고관로는 과거에 중앙대로로 속했던 도로로서 경부선 이설과 함께 중앙대로 직선화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단방향 경유를 고집해왔었다. 이에 따라 노선 직선화 민원이 끊이질 않았으나 어른의사정으로 계속해서 무산이 되었으며 준공영제가 시행되고 대대적인 노선개편이 이루어졌을 당시에도 그대로 유지가 되었을 만큼 고관로를 고집해왔었다. 특히 1004번의 경우에는 급행노선임에도 해당 구간을 왜 고집하냐며 꾸준히 논란으로 지적되어왔는데 이번 개편으로 드디어 해결되었다. 거기다 중앙대로 2단계 BRT 설계 최초에는 고관입구교차로 ~ 초량교차로 구간을 BRT 미설치 구역으로 남겨뒀으나 반발이 심해 결국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마침내 초량안동네 지역을 경유하는 22번, 52번, 103번[18]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중앙대로 양방향 경유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성공사례에 등재되었다.
4.2. 실패사례
누가봐도 실패한 사례들을 다룬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해당개편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했거나 크게 논란이 일고 있는 경우다.
- 6번 노선의 경우는 대책없이 하나길 구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노선을 청학동 본사까지 통으로 연장하는 무리수를 둠으로 인해 크게 비판받고 있다.
- 구.봉래동 영업소의 부지가 협소해 전기충전시설 설치가 불가능 하여 본사로 연장되었다. 남부여객 본사 연장으로 인해 승객, 기사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개편이다. 전기버스 투입을 하려고 무리하게 노선을 연장시키는 바람에 굴곡노선이 되었으며, 봉래동에서 6번을 애용하던 승객들 뿐만 아니라 승무원들까지도 해당 노선 변경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고 했다. 구.135번의 변경 이후 함지로를 완주하는 노선이 생겼다는 것은 긍정적이긴 하나, 이 노선의 주 수요처는 봉래동쪽이며, 이 때문에 봉래동으로 들어갔다 나오는지라 차라리 걸어가서 다른 노선을 타지, 굳이 더 오래 걸리는 이 노선을 타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다.
- 구. 봉래동영업소 하나길을 지나 청학서로, 와치로[19]를 경유하여 곧바로 차고지로 갈 수 있으나, 급경사와 좁은도로 탓에 운행 및 차량교행에 애로사항이 많은 점을 들어 어쩔 수 없이 절영로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20]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노선과 차량을 유한여객으로 넘기거나, 유한여객과 공동배차 하는게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는데[21], 유한여객으로 노선을 넘기거나 유한여객과 협의하여 청학고개에서 전기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 또한 이 때문에 7번 1대 71번이 2대[22] 감차되면서 7번+71번을 주로 이용하는 와치로 연선지역, 절영로 연선지역 주민들 역시 감차로 인한 배차간격 증가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6번이 청학동까지 연장되었지만 문제는 상술했듯이 하나길 연선지역을 찍고 다시 내려오는 굴곡 노선이라 와치로, 절영로 연선 주민들이 7번 및 71번의 대체노선으로 전혀 이용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와치로, 절영로 연선지역 주민들에게만 빅엿을 날린거나 다름이 없는 노선개편이 되어 실패 사례에 등재되었다.
- 이때 단행한 개편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복합되어 2024년 3월 1일에 2대가 감차되고 말았다. 그 2대는 모두 508번으로 이동되어 508번은 총 13대로 운행하고 있다. 이렇듯 와치로/절영로 연선주민들에게 508번보다 훨씬 도움이 못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 30번 노선의 경우는 무의미하게 연장된 노선이다.
- 감천항 동편부두, 수산가공단지 근로자 그리고 모지포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노선이 연장되었으나 모지포마을과 암남공원의 수요는 7번과 71번, 수산가공단지의 수요는 7번, 71번, 9번[23] 등 2~3개의 노선으로도 매우 충분한 상황이다. 오히려 주민과 근로자들은 오랫동안 시내방향의 시내버스 노선 확충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었으며 송도에서 회차하여 부산역, 문현교차로로 가는 26번 혹은 대신동, 괴정동으로 가는 96번, 좀 무리수를 쓰더라도 충무동에서 회차하는 노선 중 서면, 센텀, 재송동으로 가는 5-1번[24] 혹은 경성대, 민락동으로 가는 41번이 연장되었더라면 선택지가 넓어지는 점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었지만, 또 영도착발 노선이 들어와 쓸데없이 과잉공급과 과다중복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
- 30번 심야버스 노선 또한 동일하게 수산가공단지로 연장이 되었으나, 모지포마을 ↔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구간의 경우에는 늦은 밤에 인적이 없는 곳인데 굳이 심야노선까지 감천항동편부두에 들어갈 필요가 있냐는 비판 역시 존재하고 있다.[25] 늦은 야간 시간대에는 암남공원 구간 수요도 없는 편이라 예전처럼 송도혜성아파트에서 회차시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33번, 33-1번 노선의 경우는 부산광역시 대중교통과의 답이 없는 행정처리 및 평균수준과 무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 2021년 9월 4일부터 구만덕 뉴웰시티, 이편한세상 아파트 신규수요 대응을 위해 33-1번이 신설되었다.
- 실패사례에 등재된 가장 큰 이유는 33-1번이 노선개통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못하는 선형이기 때문이다. 33-1번의 경우 길지 않은 노선임에도 운행대수가 무려 15대인데, 과잉공급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그 중에 14대를 일 평균 승객수가 2만명이 넘어가는 33번 노선에서 빼왔다는 점이다.[26] 그 여파로 33번은 14대가 그대로 감차된 상태로 운행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33번 노선의 배차간격이 평균 7~9분, 벌어지면 10분 이상으로 벌어지게 되어 배차간격에 심하게 널뛰기를 하여 이용에 지장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구간은 대체노선들이 많으나[27] 초읍~ 성지로~화인아파트~양정현대아파트~하마정~부전시장[28] 구간은 33번이 유일하기에 해당구간 내에서 이용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혼란이 발생하였다.[29]
- 33번 노선의 조정 이유가 도시철도와 과다 중복때문인데 정작 33-1번도 종합운동장역부터 구포역까지 8개역 연속으로 3호선과 겹치는지라 이 노선도 신설 명분에 맞지 않다. 특히 미남역 이남에서는 수요지를 너무 비껴가는 탓에 공기수송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동래역이나 사직 야구장을 미경유하고 유동인구가 뜸한 사직역을 경유하고 아시아드대로를 따라서만 이동하기 때문에 수요처를 잘못 잡았다는 의견이 있다.[30] 하다 못해 쇠미로라도 경유했으면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하면서 논란이 된 46번을 원상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그조차 되지 못했다.[31]
- 111-1번 노선과 마찬가지로 노선번호 선정 관련해서도 논란이 있는데, 33번에서 분리되었긴 하나 33번과 선형 및 수요처가 완전히 달라 33번과 유사한 노선으로 혼동하고 잘못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34번 혹은 233번처럼 33번 출신이지만 다른 노선이라는게 인식 가능한 번호로 부여되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 노선 자체는 오히려 46번과의 유사성이 더 높아 오히려 46-1번으로 했으면 혼란이 덜 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정작 33-1번이 신설된 명분인 만덕1로 지역에서도 불만이 있는데 비록 33번과 달리 양방향 경유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노선은 분리 이전의 33번보다 배차가 2배 이상 길며, 게다가 사상에서 끊긴다는 문제가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원래 용역보고서 상에는 33번 기존 노선이 만덕1로를 경유하고 33-1번[32]이 현 33번처럼 구만덕과 신만덕을 연계한다는 점인데 정작 실제로는 뒤바꼈으며 오히려 원래 용역보고서대로 33번이 만덕1로를 양방향 경유하는게 맞다고 보는 의견이 더 많다. 그보다 더 큰 문제로 심각한 저속운행을 일삼고 있다.
- 결론적으로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탁상행정 노선이다. 도시철도 중심 노선개편 용역은 했고, 33번이 인가대수가 가장 많고 도시철도와 많이 겹치는데 손대기도 애매하니 구만덕 양방향 경유 노선 신설을 핑계로 대충 때우자는 식으로 감차하여 신설된 노선이라는 평이 많아 의도가 좋지 못한 편이다. 결과적으로 분리 이후 33번과 33-1번의 승객을 합쳐도 분리 이전 33번 승객에 못 미칠 정도로 수요가 감소했으며 하여튼간에 부산광역시 대중교통과는 무슨 깡으로 잘나가는 노선을 잘못 건들어서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는지 이쯤되면 공무원은 날로해먹는 직업이라 해도 할말없을지경이다.
- 42번 노선의 경우는 충장대로 경유로 인해 배차간격이 더 길어진 노선이다.
- 국제여객터미널로 연장되면서 수영구/남구지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까지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생겼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효과가 없다시피이며 저속운행까지 생겨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노선이 끊기는 탓에 1004번과 마찬가지로 부산역후문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
- 충장대로는 북항재개발과 함께 충장대로 지하차도 건설 때문에 차로가 축소되어 선형이 불량하고 구간별로 공사차량들이 수시로 진출입하여 속도를 내지 못하다보니 5부두~부산역후문 구간으로 매일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더 심각한건 지하차도 공사로 인하여 중앙동 방향으로 좌회전과 유턴 구역을 부산역후문 삼거리를 제외하고 모두 폐지하여 일반차량, 컨테이너 차량, 북항재개발 작업차량 등이 뒤섞여 정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제2지하차도에서 제1지하차도 사이 구간은 노면이 매우 불량해 저상버스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저속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충장대로 정체를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부두사거리는 5부두/허치슨터미널로 오가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화물차[33]들과 수정터널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항시 붐비는 탓에 연장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았음에도 배차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문제가 있다. 2019년 12월 1일에 어렵게 2대를 증차시킨 것이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는 평도 존재한다.[34] 노선연장으로 역효과만 보고 있는 실정이라 실패사례에 등재되었다.
- 59번 노선의 경우는 운행여건을 개선시켰지만 그 대가로 고정수요를 모두 잃어버렸다.
- 오랫동안 화명동 대천리는 59번이 단독으로 양달로와 산성로를 완주하였고 양달로는 북구7-2번, 산성로는 금정1번이 59번의 수요를 분담하여 운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59번의 배차간격이 길어 대천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민원이 잦았으며 특히 양달로를 경유하고 있는 북구7-2번은 노선이 애매하게 끊기고 배차도 길어 있으나 마나한 노선이여서 이 곳에서 민원이 자주 발생하였다. 2020년 12월 말, 구.화명동차고지 인근 주민들의 차고지 관련 집단 민원이 발생하여 부지 임대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차고지를 폐쇄하고 금곡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하지만 59번과 126번의 금곡동 노선연장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화명동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금곡동까지 공차회송을 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59번과 126번의 배차간격이 크게 늘어나 대천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대중교통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2021년 7월 31일, 부산시는 공식적으로 59번과 126번의 금곡동 노선 연장과 함께 59번 대신 126번이 대천리 일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시의 결정은 결과적으로 신의 악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노선변경으로 인해 대천리 대중교통 불편 문제가 해소되었으며 노선의 직선화로 운행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여전히 배차간격이 길고 운행구간의 유일한 단독수요인 화명동 대천리 수요를 모두 잃어 이용 승객수도 반토막이 나버렸으며, 현행 노선은 그야말로 차라리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말 정도로 장점이 없는 노선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 특히 대천리 일대에서는 59번을 이용하면 환승할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새벽시장으로 바로 이어줌과 동시에 구포시장, 구포역까지 바로 질러가는 59번을 선호하였는데 그런 59번이 빠지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가지 않고 의성로로 돌아가는 126번이 들어온 점에서 호불호가 존재하고 있다. 또한 거의 드물긴 하였으나 부산역까지 가려는 수요도 소폭 존재했었다. 126번은 서부터미널로 가지 않고 르네시떼 외곽으로 비껴가는데다 의성로와 덕천역을 경유하기 때문에 덕천교차로로 바로 질러가는 59번보다 소요시간이 더 많이들기에 구포시장으로 나가는 주민들에게는 충분히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화명동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구포시장과 서부터미널로 가려는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 따라서 이제는 서부터미널로 가려면 화명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거나 126번을 타고 덕천역까지 간 후에 33번/33-1번/110번으로 환승을 해서 가야만하는 번거로움이 생겨서 수요가 반토막이 나버린 것이다. 그나마 다행히도 126번은 덕천역(뉴코아아울렛)을 경유하기 때문에 덕천역(뉴코아아울렛)을 자주 왕래하는 대천리 연선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호평일색이다. 더불어 하단과 남포동으로 가기에 원도심과 서부산권 왕래에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해졌다. 일각에서는 59번에 대천리 구간을 빼버린건 너무나 섣부르고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관측도 있다.[35] 따라서 실패사례에 포함되었다.
- 73번 노선의 경우는 의미 없는 노선변경이었다.
- 정관산단을 관통하는 버스노선은 106번과 184번이 있으며 184번은 배차간격이 길어 실질적으로 106번이 유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정관산단 기업들은 요금이 비싼 급행버스 대신 정관신도시와 부산시내를 연결하는 배차간격이 짧은 일반버스 증설과 정류장 추가신설[36]을 요청하였다. 부산시는 이러한 민원을 반영하여 1개 노선을 추가하였으나 정관산단 기업들의 요구와는 전혀 다르게 배차간격이 매우 긴 73번만 변경을 시켰고 정류장 신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중교통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며 불만을 품고 있다.[37] 또한 정관산단 옆에 위치한 오리산단[38] 기업들도 시내버스노선 신설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113번 노선의 경우는 당리동과 충무동 구간의 굴곡으로 인해 불편을 초래하였다.
- 동삼중리 방향 한정으로 낙동대로 당리역 경유에서 낙동대로→재석로→괴정로→다대로→낙동대로 대광고등학교 일대 경유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노선이 변경된 이후로 당리동을 통과하는 소요시간이 배로 늘어나 승객들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며 기존 승객들은 모두 유사한 노선인 11번을 이용하고 있다. 애초에 113번 대신 유사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연장여파로 수요에 직격탄을 맞은 11번을 살리는 방식으로 해당지역에 도입하거나 하단교차로에서 회차하는 노선 중 하나를 경유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39] 대신, 대광고등학교 일대 복개도로 지역에서는 기존 58-2번과는 다르게 반대방향인 괴정 방향으로 운행한다는 점에서 그나마 긍정적이긴 하나 제석로에서 낙동대로 방향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편도로 경유하고 있는 탓에 아직까지 수요가 저조한 상황이라 안타까운 사례다.
- 중앙대로 BRT 개통에 맞춰 113번은 구덕로를 양방향 경유하려고 하였으나 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 상인들의 집단반발로 인해 기존노선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서구청 중앙버스정류장에서 곧바로 자갈치로로 진입이 불가능하여 충무동교차로를 경유하고 있다. 가뜩이나 영도 방향으로 당리동 일대에서 굴곡으로 인해 기존승객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에서 충무동교차로를 경유하는 바람에 굴곡이 또 생겨 기존승객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 115번 노선의 경우는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정류장을 포기하지 못해 굴곡이 발생하였다.
-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장은 센텀시티역교차로와의 거리가 불과 40m도 되지 않으며 이 곳을 경유하는 버스노선 중 307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좌회전을 해야한다. 이 때문에 6차로에 위치한 정류장에 정차 후 곧바로 1차로 또는 2차로로 진입을 해야하는데 여러차선을 한꺼번에 변경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도로구조상 정류장을 설치할 곳이 이 곳 밖에 없다보니 눈 감아줬었다. 하지만 급차로 변경에 따른 차량접촉사고 위험으로 인해 운전자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지만 버스정류장을 옮길 곳이 도저히 없다보니 해결을 하지 못해 결국 부산시는 마을버스 노선을 제외한 시내버스 노선 모두 수영교입구 지점에서 유턴하여 돌아가도록 조정하였다.
-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에서의 승하차 및 환승수요가 만만치 않다보니 부산시는 이 정류장을 포기 못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센텀시티역.벡스코 정류장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니 시청자미디어센터.KNN 정류장 정차 후 곧바로 1차로로 진입하여 센텀시티역교차로에서 좌회전 하여 센텀시티역.벡스코 정류장에 정차를 하면 안되냐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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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번 노선의 경우는[40] 대동면민의 생활반경을 고려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 대동면 지역에서 구포로 가는 노선인데 해당 개편으로 인해 대동에서 낙동대로를 따라 평강역까지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이에 따라 대동~구포 소요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이 노선 기점인 불암역과 평강역은 역 2개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구포에서조차 128-1번 같은 다른 버스를 이용하거나 대저역을 통한 환승을 통해 쉽게 이동 가능한데 변경 의도조차 불분명하다. 노선 변경으로 배차간격이 늘어난데다 기존 이용객에게 조차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실패사례에 등록되었다. 오죽하면 이 노선을 운행하는 승무원들조차 정말 어이없는 노선개편이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 여담으로 대동면민들은 대동화명대교를 거쳐 화명동 경유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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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노선의 경우 2023년 7월 29일에
강서공영차고지 개장으로 인하여
태영버스 소속 노선이 김해시에서 철수함에 따라 폐선되었다. 대체 노선인
913번이 125번 노선 변경 이전 경로에 구포시장이 아닌 덕천교차로 회차로 신설되어 운행중에 있다.
- 188번 노선의 경우는 애매하게 노선을 단축 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노선이다.
- 2012년도에 정관까지 연장되면서 장거리 노선이 되었지만 부일여객이 배차에 참여하여 2대 증차가 이루어지면서 문제가 불거지진 않았다. 그러나 2014년도에 184번 신설로 세진여객 차량 1대 감차에 이어 2015년도에 185번의 신설로 인하여 부일여객이 그대로 188번 배차에서 철수하여 그 2대가 그대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배차간격이 길어지면서 수요가 감소하는 사태가 있었다.[41] 초안은 기장읍 부근에서 노선을 끊으려했지만, 그렇게되면 부산 도시철도 4호선과 연계가 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안평역까지 단축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188번의 가장 큰 문제점이 기장읍에서 굴곡구간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기장읍 일부 구간을 포기하여 직선화 조치를 해야한다는 점인데 그 점을 간과한채 주먹구구식으로 안평역까지 노선을 끊었고 그 결과, 윗반송역과 안평역의 거리차가 크지 않다보니 노선단축 효과가 전혀 없다시피이며, 안평역에서 끊을 바에는 차라리 초안 그대로 기장중학교 인근에서 끊거나 반송 종점까지 운행하되 기장읍 굴곡구간을 일부 정리하는 편이 더 나았을거라는 의견까지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기장읍~반송동 간 수요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 노선의 앞날은 어두워 보인다. 따라서 실패사례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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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제로 인하여 반송동을 오가는 수요는 모두 없어졌으며 애매하게 끊기는 노선탓에 환승저항까지 생겨 사실상 기장읍~안평역 구간으로 수요가 없으며 73번이 유일하게 반송 - 정관을 오가는 버스 노선이 되었지만[42] 1시간에 1대씩 와서 문제이다...
배차간격....[43]
- 300번 노선의 경우는 안일한 개편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 해당 개편에서 화명신도시로 경유 조치와 금샘로 경유 조치가 이루어졌는데 화명신도시로 구간은 별로 문제가 없었으며, 화명3동에서 금곡대로까지 안나가고 바로 화명신도시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또 덕천동과 산성터널을 이어주는 만큼 괜찮은 개편이었다.
- 그러나 금샘로 경유 조치는 굉장히 이해할 수 없는 개편이었는데, 해당 구간은 29번, 51번, 80번[44]이 이미 다니고 있던 구간이라 시내버스를 추가로 투입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정작 부산외대에서도 남산역을 미경유하기에 효과가 없는 노선이었다. 오히려 화명동~노포동(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간 이동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굴곡구간으로 인해 소요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용불편이 가중되었으며, 노선이 상당히 길어졌음에도 증차가 단 한대 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아 배차간격까지 크게 나빠지면서 신규 구간인 기존 화명역, 화명 현대아파트, 화명 유림아파트 수요가 111-1번에게 빼앗기는 등 크게 반감되고 있는 실정이다.
- 회차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수정역→덕천교차로→덕천역→낙동고교→수정역 순으로 하지 않고 금곡대로13번길과 37번길을 통해서 하고 있다. 이 경우에는 승무원의 휴식을 위해서 이와 같은 회차방식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문제는 금곡대로13번길에 15번, 46번, 59번, 169번, 김해70번, 김해73번 등의 노선들[45]이나 일부 북구, 강서구 마을버스 노선들까지 꽤 많이 통행하는지라 상당히 비좁아서 이미 통행사정이 좋지 못한 판국이었는데 동년 1월에 200번까지 추가로 들어오면서 더더욱 복잡해져버렸다.
- 이 사례의 경우에는 금정구 금샘로 연선구간과 구포시장, 덕천동 회차방식 때문에 실패사례에 등재되었다.
- 506번 노선의 경우는 쓸데없이 연장해서 43번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줬다.
- 원래 반여4동에서 동래, 교대 지역을 연결하는데에 충실한 단거리 노선인데, 뜬금없이 시민공원으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44번이나 179번 등 타 중복 노선이 많아 전혀 힘을 못 쓰고 있을 뿐 아니라 시민공원조차 단선순환하기 때문에 시민공원을 위해 연장했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동평로의 179번 보조노선으로 이용되고 있다하지만 긴 배차간격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 용역에 따르면 당감동으로 연장되는게 맞았으나 시민공원에서 애매하게 끊는 바람에 쓸데없이 운행거리만 늘려버렸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거기다 5-1번 차량 1대, 43번 차량 3대를 감차시킨 후 이 노선에 투입하고 시민공원까지 연장한 것은 버스노선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전형적인 전시행정/혈세낭비다. 심지어 43번 노선의 경우에는 영업소 이전으로 인해 2대가 감차된 적이 있었는데, 506번의 차량공수로 인해 3대가 또 추가로 감차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전보다 5대나 감차된 상황이라 배차간격 심하게 늘어났으며, 당연히 그 피해는 애먼 43번 단골 승객들에게 그대로 전가되고 말았다. 43번을 주로 이용하는 해운대구 반여1동 선수촌로 / 중구 영주동 영주로 연선지역 주민들을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46]
- 43번의 희생으로 연장된 이 노선은 정작 6개월이 경과한 11월 기준으로 해당구간에서 여전히 공기수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노선을 다시 반여4동-교대역으로 환원하고 공수해 온 차량들도 도로 43번으로 돌려보내자는 의견이 지배적일 정도로 타 노선만 피해를 보는 등 의도조차 불분명한 노선개편 사례로 남게 되었다.
- 1003번 노선의 경우는 차성로436번길의 통행 문제 해결과 교리차고지의 전기충전소 부지 확보를 위해 영업소에서 빠진 노선이다.
- 부산여객 교리영업소의 전기충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교리차고지에서 1003번을 빼고 청강리 본사까지 연장시켰다. 1003번은 장거리 노선에다 해운대로, 해운대해변로, 수영로, 중앙대로, 구덕로 등 주요 상습 정체구간을 통과하고 있어 배차간격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 노선 중 하나이다. 특히 주말에는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져 승객들의 안전문제와 주요 정류장 장시간 정차[47], 장거리 운행에 따른 승무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노선길이가 또 늘어나면서 승무원들의 고충을 한층 더 크게 키워버리고 말았으며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승무원들은 더욱 더 고통스러워 하고있다. 여담으로 노선연장이후 1003번은 준 24시간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되어 버리고 말았다.[48]
- 노선 연장으로 인해 부산대학병원 첫차 시간이 약 25분 이상 늦어져 원도심 일대에서 승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 이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8년의 138-1번과 비슷한 사례다.[49] 그리고 기장읍내를 불필요하게 두 번이나 왕복하는 노선으로 변경시켜 논란을 더욱 더 키우고 있다. 부산여객 측에서 승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보조행선판을 추가로 설치하였으나, 노선이 연장된 후 한동안 기장읍민들은 청강리행 버스를 부산대학병원행 버스로 오해하는 일이 잦았으며 정류장 무정차 관련 민원도 끊이질 않았다.
- 2023년 2월 11일부로 차고지에서 교리로 향하는 구간을 조정하여 어느정도 유연화하였다.
- 2024년 7월 20일부로 다시 교리차고지 출발로 환원되어 상술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 동해선 월내역을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는[50] 과거 실패의 피드백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 동해선 1단계 부전역 ~ 일광역이 개통할 때 언론사에서 동해선이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노선변경 및 정류장 조정을 하지 않아 환승연계가 되지 않아 불편하다고 비판을 한 사례가 있었다. 이런 사례 때문에 동해선 2단계 개통 때에는 부산시가 동해선 2단계 개통에 맞춰 환승연계 목적으로 노선을 조정하였는데, 좌천역의 경우 잠깐 정도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월내역을 경유하는 노선들은 결국 지나친 굴곡노선이 되어버렸고 기존 승객들에게 큰 불편함을 초례하게 되었다.
4.3. 애매한 사례
성공/실패를 판가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노선변경사례를 다룬다. 의도는 좋았으나 수요가 저조하다거나 수요는 많지만 노선형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사례도 여기에서 다룬다. 보라색 글씨의 노선은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다른 이유로 인해서 안타까운 노선들을 다룬다.
- 10번 노선의 경우는 감만현대아파트 연장으로 호평받고 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사례다.
- 감만현대아파트까지 연장되었는데, 감만1동 주요지역[51]으로는 들어가지는 않고 현대아파트사거리에서 노선이 끊긴다. 그럼에도 남구의 대표적 교통사각지대인 감만1동 주민들입장에서는 남구의 번화가 경성대를 경유하는 노선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거라도 어디냐라는 반응이고 부경대 용당캠퍼스까지 경유하게되고 감만1동 및 남구 진남로, 문현로 연선지역에 거주하는 부경대학교 혹은 경성대학교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거기다 의도치않게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신설될 뻔한 34번(가칭) 노선과 상당히 흡사한데, 이번 개편으로 사실상 해당노선이 신설된거나 다름이 없다는 점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부경대 용당캠퍼스 교직원 및 학생들, 용당초등학교 인근 주민들, 신선대부두 근로자, 감만현대아파트 입주민들 한정으로 인지도가 생겨났다.
- 다만 신선대CNG충전소를 지나 감만현대아파트까지에서 끊기는 노선 특성상, 감만시장과 같은 감만1동 주요지역을 훑어주지 못하는 까닭에 감만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닌 감만1동 주민들은 이 노선의 혜택을 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리고 길게 생각하면 운행대수가 여유있고 용당동 종점인 155번이 연장거리가 더 짧고 부경대와 경성대는 물론이고 남천동, 광안동, 수영교차로, 센텀시티와 벡스코까지도 연계가되니 시너지 효과를 더 기대할 수 있는 155번을 연장시키는 방안을 충분히 떠올릴 수도 있었으나 시내버스 가스충전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운행대수가 여의치 않은 이 노선을 무리하게 쥐어짜기식으로 연장시키는 바람에 운행소요시간이 176분까지 늘어났다.[52] 그럼에도 이번 역시 증차가 단 한 대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당연히 배차간격은 더 나빠졌고 그에따라 기존 이용객들에게 이용불편이 가중될 여지를 남겨놓고 말았다.[53] 이는 2016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의 부산 버스 138-1과 비슷한 사례로 볼 수도 있는데 이제 이런 쥐어짜기식의 노선연장은 정말 지양할 필요가 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었는데, 2021년 기준, 일일 평균 승객수가 8,900여명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거는 배차간격 악화로 인한 기존수요 감소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당시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창 진행하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에 이 노선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내버스 노선들 모두가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54]
- 게다가 기존의 단독구간이었던 평화공원 구간 덕분에 동명대학교로 들어갈때 155번보다 빠르게 도착한다는 장점이 존재했었지만, 9월 4일에 해당구간이 폐지되고 155번과 마찬가지로 대천중학교를 쌍방으로 경유하게 되면서 동명대학생들 사이에서 해당개편에 대한 아쉬워하는 의견들이 존재하는 듯 하다.
-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101번도 감만현대아파트까지 연장되었고 대연역을 직접적으로 경유하는데다 감만1동의 주요지역을 경유하고 있는 반면에 이 노선은 외곽지역에서 끊기는 탓에 서서히 묻혀가고 있다. 그리고 연장 초기시절 감만현대아파트 정류장이 걸어가기가 다소 부담스러운 곳에 위치했었는데 남구청과 시에서도 이를 의식했는지 횡단보도 대기장 안으로 정류장을 이설하고 우암로 2번길을 겉핥기 방식으로 회차방법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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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에
구.남구10번이
사상6번에 통합되었고 통합된 사상6번 노선은 대연동 도로교통공단까지만 운행하고 용당동으로 가지 않으므로 이 노선과 138번, 155번과 함께 반사이익을 제법 얻었다. 하지만 무증차 노선연장에 따른 배차간격 증가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에 다른 사례로 옮겨지기는 어려워보인다.
- 58번 노선의 경우는 운행여건을 개선시켰으나 기존승객들의 번거로움이 발생하였다.
- 중복 노선이 많다는 이유와 배차간격 단축 등의 사유로 하단역 환승센터~ 동아대 구간이 잘려나가 배차간격이 소폭 단축되었다. 동시에 부산 도시철도 5호선 공사 여파로 인해 하단교차로~동아대 구간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앓고 있어서 이동 소요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해당 구간을 단축시켜 운행 여건도 크게 개선되었다. 실제로 노선 단축 이전엔 하단역에서 승객이 대부분 하차하여 동아대까지 가려는 승객은 거의 없었다. 다만 하단역환승센터에서 노선이 끊겨버려 낙동대로를 주파하는 다른 노선들과의 환승이 불편해진 점과 명지시장/새동네, 녹산동에서의 동아대 통학생들과 미리 착석을 해서 가기 위해 동아대 정류장이나 에덴공원 정류장에서 승차했던 화전산단, 신항 근로자들이 이제부터 환승저항을 겪어야하는 점과 하단역 환승센터까지 넘어가서 승차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대한 잡음이 미약하게 존재하고 있다.[55] 비록 해당 개편 덕분에 배차간격 및 운행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나 본디 이 노선이 산단 지역을 다니는데다 배차가 길었던 정책노선이라 본질적으로 승객 수가 매우 적은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하구언을 건넌 뒤 강변대로 ~ 동아대 ~ 하단역 경유를 통한 단선 순환 회차를 통해서라도 배차간격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큰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 100-1번 노선의 경우는 전기충전소 건설 때문에 연장된 노선들 중에서는 문제가 가장 적은 노선이다.
- 송정동 전기충전소 건설로 인해 연장되었는데, 같은 날 같이 연장된 6번, 1003번[56]의 경우 6번의 경우 봉래동의 회차 문제 및 절영로 지역에서 굴곡으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으며, 1003번 역시 왔던 구간을 반복하는 형태라 신규수요 없이 배차만 늘어난 노선이지만, 그나마 100-1번은 연장 거리가 적어 타 노선들에 비해선 낫다. 다만 연장 구간은 이미 청강리공영차고지로 인한 과공급 구간이며 주말에는 상습정체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다. 게다가 2022년 3월 31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까지 개장했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전망이므로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불규칙하게 벌어질 공산이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매한 사례에 포함되었다.
- 126번 노선의 경우는 화명동 대천리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했지만, 서부터미널을 지나지 않아 되레 대천리 주민들에게 불편만 야기했고 다른 구간의 기존 이용객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했다.
- 오랫동안 화명동 대천리는 59번이 단독으로 양달로와 산성로를 완주 하였고 양달로는 북구7-2번, 산성로는 금정1번이 59번의 수요를 분담하여 운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59번의 배차간격이 길어 대천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민원이 잦았으며 특히 양달로를 경유하고 있는 북구 7-2번은 노선이 애매하게 끊기고 배차도 길어 있으나 마나한 노선이여서 이 곳에서 민원이 자주 발생하였다. 2020년 12월 말, 구.화명동차고지 인근 주민들의 차고지 관련 집단 민원이 발생하여 부지 임대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차고지를 폐쇄하고 금곡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하지만 59번과 126번의 금곡동 노선연장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화명동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금곡동까지 공차회송을 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59번과 126번의 배차간격이 크게 늘어나 대천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대중교통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2021년 7월 31일, 부산시는 공식적으로 59번과 126번의 금곡동 노선 연장과 함께 59번 대신 126번이 대천리 일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시켰다. 노선변경으로 인해 대천리 대중교통 불편 문제가 해소되었으며 기존 59번의 수요를 모두 흡수하여 수요가 더 늘어나게 되었다.
- 금곡동까지 노선을 연장한 까닭에 왕복운행거리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단점이 발생하였으나 화명동 굴곡구간을 제외하고는 왕복운행시간이 160분에 불과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 다만 이로 인해 배차간격이 벌어져 10분 넘어서 올때가 잦으며, 이 때문에 기존에 126번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불편을 제공했다. 이 덕분에 123번이 반사이익을 얻게 된건 덤. 결국 대천리에만 편의를 제공하고, 기존 이용객들에겐 불편을 제공하여 애매한 사례에 포함되었다.
- 133번 노선의 경우는 서면교차로 신호체계로 인해 변경이 잦아 승객들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오랫동안 가야대로 전포동 방향으로 서면교차로에서 새싹로 8시방향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어 동천로를 경유하여 우회를 하고 있다. 과거에도 수 많은 노선들이 동천로를 우회하여 진입을 하였으며 133번 또한 동천로로 우회하여 운행을 하였다. 하지만 서면교차로 일대 신호체계 개편으로 인해 범내골교차로 경유 황령대로로 우회하여 진입을 하였으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배차간격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곤 했다. 이후 중앙대로 BRT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인해 서면교차로, 범내골교차로 신호체계 개편으로 인해 133번은 서면 외곽인 전포대로를 한바퀴 돌고 새싹로를 진입하게 되어 기존 서면 일대 고정수요가 사라지고 있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으며 반대로 전포대로에서 새싹로 방향 신규수요가 발생했다는 장점도 생겼다.[57]
- 200번 노선의 경우는 2016년도의 개편이 의미없는 개편으로 된 사례지만, 어차피 신라대행 수요는 거의 없었기에 크게 의미는 없다.
- 2015년 개편에서 장거리 노선이었던 200번을 신라대에서 덕천동까지 단축하게 되면서 대체 노선인 128-1번 노선과의 환승 문제로 인해 북구청까지 연장된 바 있으나, 다시 장거리 노선이라는 이유로 구포시장 종점으로 환원되었다.
- 양방향 구포시장 환승센터를 미경유하게 된것은 물론이거니와 단축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요시간 및 배차간격이 줄어든 것이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다 다시 환승 문제가 발생하였다. 또한 구포시장종점 정류장 회차 지점의 경우 타 노선도 많이 다니는 반면 길이 좁아 휴식 공간조차 넉넉치 않은 상황이다.[58]
- 정작 용역보고서의 개편안에는 안남초등학교 유턴 구간을 삭제하려 했으나 정작 본 개편에서는 시행되지 않은 점도 아이러니다. 단축으로 인한 배차간격 및 운행소요시간 단축 체감은 없지만, 이로 인한 불편함도 크기 않기에 애매한 사례로 포함되었다.
- 128-1번을 타는 신라대 통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128-1번 뿐만 아니라 구포시장 환승센터를 경유하는 수많은 노선들과 직접 연계가 불가능해저서 덕천주공 연선에서 불만이 있긴 하다.[59] 다만 128-1번을 타고 오는 신라대 통학생들은 별로 없으며, 부산 시내에서는 이미 129-1번을 타고 오는 지라 큰 상관은 없다. 결정적으로 그 128-1번이 2023년 7월 29일에 김해구간을 철수하면서 200번처럼 구포시장에서 종착하는지라 128-1번과의 연계 문제는 해결됐다.
- 302번 노선의 경우는 서창, 덕계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되었으나 배차간격이 개선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하였다.
- 도시철도와 연계되지 않던 기존 노선 대비 노선이 연장되면서 동해선 좌천역과 연계가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웅상 지역에서 동해선 이용도 한결 편리해지게 되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원자력의학원과 좌천 지역에도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원래부터 매우 길었던데다 연장되면서 2대 증차되었지만 운행소요시간도 왕복기준 143분으로 늘어나면서 긴 배차가 더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선형 및 의도 자체는 좋지만 좋지 않은 배차간격으로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안타까운 노선이다.
- 다만 웅상공영차고지행 방향이 이용객의 이용방향과 반대로 운행하는 점이 단점 아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60] 회차지점의 휴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경로를 지정한듯 싶다. 물론 반대편으로 가서 이용하면 된다지만 다른 노선들과 반대 방향에서 타야하는 점에서 혼동하는 승객들이 생길 수 있다.[61]
-
555번 노선의 경우는[62] 애매한 노선 탓에 아쉬움이 남는 노선이다. - 강서구 산단의 노동자 출퇴근 편의를 위해 신설된 노선으로, 수요가 없는 지역 위주를 지나는데다 출퇴근 시간대에 각각 3회씩 하루에 6회만 운행하는 노선이라 수요가 거의 없었다. 특히 환승수요가 대다수 발생하는 구포역, 덕천교차로까지 연결되는 것이 아닌 강서구청역에서 끊기는 까닭에 환승저항이 생겨[63] 근로자들 마저 카풀 혹은 사측에서 자체 운영하는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 이 노선의 이용률은 점점 낮아졌고, 적자가 매우 심한 노선이었다. 그러나 복지차원에서 운영하는 노선이었던 만큼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다니는 노선임에도 대체노선 하나 없이 그대로 폐선시킨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덕천교차로까지 연장되었다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여 계속 운행이 가능했을거라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애매한 사례에 포함되었다.
- 1002번 노선의 경우는 회차문제를 개선시켰으나 정체로 승무원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 기존에는 왕복 6차로에서 회차를 하였는데 한번에 유턴하기 힘들어 승무원들이 고충을 겪었으며 회차지가 센텀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안전문제로 변경시켰다. 기존 유턴방식에서 단선회차로 센텀중앙로→수영강변대로→센텀동로→센텀중앙로로 변경을 시켜 승무원들이 환영을 하였으나 되레 출퇴근 및 주말에는 차량정체로 인해 승무원들의 불편을 더 초래하게 되었다. 수영강변대로 일대는 만덕센텀 대심도지하차도가 건설중이며 출퇴근과 주말에는 차량 통행량이 폭주하여 과정교교차로 일대에 정체가 심하게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 때문에 이 곳을 지나는 해운대3-2번은 출퇴근과 주말에 배차간격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002번 또한 정체에 갇혀 단선회차 후 센텀초등학교 정류장에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고 곧바로 운행을 시작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서면로를 편도로 경유하는 노선들의 경우는[65] BRT 2단계 개통으로 인한 신호체계 개선으로 인하여 노선이 변경되었다.
- 서면로 일대는 오랫동안 시내버스가 편도로 경유하고 있어[66]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도로구조상 편도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지역 중 하나이다.
- BRT 2단계 개통에 따른 서면로를 편도로 경유하던 노선을 모두 중앙대로 BRT로 변경하려고 하였으나 서면시장 상인과 부전로 일대 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인해 17번, 23번, 67번, 68번을 제외한 108번, 138번, 167번, 168번 등 모두 100번대 노선들만 중앙대로로 변경시켰다.
- BRT 2단계 개통으로 인해 중앙대로에서 남구 방향으로 가는 버스노선이 추가로 확충되어 편리해졌지만 반대로 서면로 일대는 노선이 줄어들어 중앙대로로 걸어가야하는 불편함이 발생하였다.
- 가야대로 BRT 개통 이후 23번, 68번까지 중앙대로 BRT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으며, 2023년 강서차고지 개편때 기존 17번은 171번으로 바뀌고, 66번이 17번으로 바뀌면서 양방향 중앙대로 BRT를 경유하게 바뀌면서 이제 서면로를 지나 범내골로 가는 노선은 67번 밖에 안 남았다.
- 기존에 경유했었던 168번은 2023년 7월 29일 개편으로 서면 구간을 철수했다.
4.4. 실패복구(극복) 사례
녹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노선 복구/수습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
1번 노선의 경우는[67] 의미없는 노선을 정리한 사례이다. - 본디 1번 노선은 2016년 전기버스 시범 운영 차원에서[68] 신설된 노선이었고 항속거리 문제로 인하여 부암역까지만 운행했던 노선이었으나, 이후에 62번 노선에 확대 투입되었음에도 폐선되지 않고 계속 운행되어 한동안 논란이 되었다. 따라서 62번과 재통합하자거나 수영교차로 이후 구간은 다른 노선으로 조정해야한다는 의견이 존재했으나 결국 전자대로 2021년 1월 16일 개편 때 폐선되었다. 1번에서 운행되었던 차량 5대는 모두 62번 노선에 투입되면서 62번 노선의 배차간격이 개선되었고 그동안 62번의 3대 감차[69]로 불편을 겪었던 신라대학교 통학생들에게는 이번 노선 통폐합으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실패복구 사례에 등재되었다.
- 107번 노선의 경우는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개통으로 인해 센텀시티역.벡스코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순으로 회차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노선 변경 안내문을 읽은 107번 승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하였다. 실제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위주의 단선순환 회차방식으로 인해 운행소요시간이 불필요하게 증가하여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마침내 1월 16일 부로 센텀시티역.벡스코 유턴회차로 환원되었다.
- 진시장 → 자유시장 → 남구 순으로 가는 노선들의 경우는[70] BRT 개통 덕분에 소요시간이 감소 되었다.
- 2017년 조방앞 거리 조성으로 어쩔 수 없는 노선 변경이었지만 노선 굴곡과 범일로의 정체로 운행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이용 불편을 야기시켰다. 특히 134번의 경우에는 소요시간이 대폭 증가하는 바람에 경쟁 노선이자 자성대로 바로 질러가는 26번과 소요시간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그동안 134번을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해야하는 용당동 및 석포로 연선지역 주민들에게 불만을 야기시켰다. 그러다가 2021년 12월 20일 BRT 개통에 따른 노선개편으로 그나마 2017년 변경으로 늘어난 운행시간이 BRT 개통 수혜를 받으며 운행시간의 감소 효과를 받았다. 가장 타격이 컸던 134번은 물론 27, 101번도 BRT 개통의 수혜를 받았다.
- 583번 노선의 경우는 지나친 굴곡으로 운행 소요시간을 증가시켰으나 BRT 개통 덕분에 굴곡구간이 완화된 사례다.
- 자유,평화시장에서 조방로를 따라 바로 범5호교로 가던 노선이 부산진시장까지 내려가서 자성로로 빙 둘러가게 되었다. 다만 서면에서 진시장을 넘어 부산역과 남포동으로 이어주는 다양한 버스 노선들이 차고 넘치는 마당에 굳이 이 노선까지 진시장을 경유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하는 표하는 의견들이 많았다.[71] 아니나다를까, 진시장으로 연장된 이후 기존 승객들의 불만과 이용불편 항의가 심각한 상황이다. 진시장으로 빙 둘러가는 까닭에 소요시간만 늘어나게 되었고 배차간격도 더 길어져서 583번 이용이 불편한 상황이다. 하지만 서면에서 유일하게 대동골아파트단지, 낙농마을로 가는 노선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583번을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부 승객들은 노선 환원이나 범내골교차로에서 바로 황령터널로 좌회전하는 걸로 노선을 단축시켜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72] 애초부터 이 노선은 진시장을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73] 더군다나 자성대 정류장의 경우 차선 변경의 문제로 정차가 불가능하여 해당 구간에서는 이 노선을 이용할 수조차 없어서 계륵이나 다름없었다.
- 다행히도 2021년 12월 20일 BRT 개통에 따른 노선개편 덕분에 부산진시장을 미경유하고 10번, 23번, 83번, 108번, 138번과 동일하게 범일동 국민은행(옛.영남예식장)을 경유하게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굴곡구간이 완화되었다.
- 해안순환도로 급행 좌석노선들의 경우는[74] 주요 정류장을 추가로 정차하면서 이용편의를 대폭 제공하였다.
- 구평동 YK스틸(1011번), 고신대 복음병원(1011번), 영도 하리(1006번), 영도 해동병원(공통), 남구 용당동 종점 앞(공통)을 추가로 정차하게 되면서, 그동안 존재했던 환승저항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 1011번의 구평동 구간 경우에는 YK스틸 정류장을 지나가기만 할 뿐, 정작 정차를 하지 않아서 구평동 이용객들 입장에서는 마치 그림의 떡이었고 특히 YK스틸 정류장 미정차로 애매하게 다대포와 연계되지 못하였다. 1011번이 개통된 지 얼마 안된 이후 YK스틸 근처에 있는 구평e편한세상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YK스틸 정류장을 정차하게 되면서 96번, 96-1번, 사하15번과도 연계가 되어 다대포를 비롯한 다대로 연선지역, 괴정역, 괴정시장[75]까지 최단거리로 연결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161번과 장림시장 연계도 수월하게 되었다. 또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추가정차로 인해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했고 같은 정류장에서 송도아랫길로 가는 6번이나 96-1번으로 환승하면 이전보다 남포동까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고신대병원 정차와 같이 송도혜성아파트, 모지포마을 주민들이 요구했던 암남동주민센터 정차 및 송도입구 정류장 폐쇄는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으며, 결국 2022년 중반 들어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아파트 입주가 시작, 옆동네에는 2025년 입주를 목표로 송도자이르네디오션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라 다시 논란이 되었으며,[76] 결국 2023년 3월 4일 부로 청강리 방면에 한해 암남동주민센터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었다.
- 1006번의 경우에는 그동안 용당동 한신문화타운 정류장을 지나가기만 하고 미정차하였고, 138번과 138-1번 밖에 정차하지 않는 시립박물관.문화회관 정류장에 정차하면서 환승저항이 매우 심했었다. 두 노선의 용당동 종점 정차로 인해 더 이상 수미터 떨어져있는 동명대 후문 정류장까지 걸어가야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고 용당동 종점에서 하차하면 10번, 68번, 134번, 155번, 168번 노선들과[77] 직접적으로 연계되면서 우암동, 감만동과의 네트워크 효과도 증대되었다. 또한 부산해사고 정차로 인해 한국해양대학교 연계와 엉망이라 하리 정류장 정차를 요구할 정도였으며, 이게 실현되어 해양대 셔틀버스, 해양대 학생들이 이용하는 번화가 및 원룸촌과의 연계가 수월해졌다.
- 다만 공통적으로 해운대로 BRT 구간의 전 구간 정차와 1006번의 경우 해운대교육지원청과 좌동재래시장 등 북좌동 내 일부 지역 미정차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109번과 2003번 폐선, 그리고 302번의 남좌동 직선화 이후 북좌동에서 남포동으로 가는 노선이 없어져서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이 그나마 남포동과 가깝게 가는 1006번을 북좌동으로 끌어오려 했었다는 걸 감안한다면 아쉽다는 반응이다.
[1]
12월 28일 기준, 23번 동의대역 연장 조정이 시행되지 않았다.
[2]
17, 23, 67, 68번 모두 평균 배차간격이 5분 내외로 자주 오는 노선들이다.
[3]
만덕1터널에서 동래역 최단거리 행 노선이 필요하여 미남역~사직동~서면~진시장으로 갔던 구.111번을 폐선시키고 46번이 신설된거다.
[4]
애초에 46번은 노선이 짧은 축에 속하는 단거리 노선인데다 만덕1터널 구간은 큰 수요를 기대할 수 없는 곳이며, 구포3동~덕천교차로 구간 역시 유림아파트, 구명역(상행 한정)으로 돌아가는 탓에 주로 160번이나 북구 6번을 서브하는데 그치는 수준이었다.
[5]
동래10번의 경우에는 사직동에서 쇠미로 남측 구간만 연계되며
동래8번의 경우에는 사직여중에서 끊기기때문에 사직동 주요지역으로 연계가 안된다.
[6]
다만 롯데백화점 동래지점으로 돌아가는 210번보다 사직북로 연선지역에서 동래역으로 좀 더 빠르게 왕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쇠미로 연선지역에서 동래역 구간까지는 동래8번 마을버스를, 사직북로 연신지역에서 동래역 구간까지는 동래5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갈 수 있고 그걸 알고 이용하는 해당지역 주민들이 상당수이기때문에 이 마저도 메리트가 떨어진다.
[7]
이면도로이지만 불법주차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8]
부산공고→성지고교→우암뉴서울아파트
[9]
이 당시에 남구2번을 석포로를 왕복경유하고 감만1동 종점으로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민원도 실제로 올라왔었다.
[10]
이마저도 일 1회만 운행을 하였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였다.
[11]
상술했듯이 51번과 남구2번은 대연역 방향으로만 석포로를 편도로 경유하며, 석포로 양방향 경유 노선 중 68번과 134번은 대연역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곧바로 석포여중, 용당동 차고지로 빠진다.
[12]
가장 현실적인 루트는 태종대~충장로~부두119안전센터~동서고가로를 통해 감만1동으로 가는 방식이다. 통행료를 감당할 수 있다면 태종대 ~ 부산항대교 ~ 감만1동 경로로 공차회송해도 된다.
[13]
무엇보다 남고와 여고라서 통학인원이 월등히 많은 학교다.
[14]
9월에 코로나 19가 다시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원격수업을 하는 바람에 수요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
[15]
22,
52,
190,
508
[16]
17,
26,
43,
59,
61,
66,
67,
81,
82,
85,
88,
101,
167,
1004.
27,
134번은 실패복구 사례에 서술되어있다.
[17]
1004번 제외
[18]
모두 초량교차로까지 BRT를 이용할 경우 불법 차로변경 등이 우려되는 노선들이다.
[19]
와치로는 9번이 경유하고 있다.
[20]
이 때문에 9번이 전 차량 중형차량만 있는데다 배차간격도 다소 길게 설정되어 있는 거다.
[21]
이 과정에서 6번과 88-1번+190번을 서로 맞트레이드하자는 방안이 있는데, 만일 남부여객이 88-1번과 190번을 운행하게되면 남부여객 본사가 동삼동 근처이므로 운행종료 후 공차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한여객 본사에도 전기 충전소가 있기 때문에 자력으로 전기버스 투입이 가능하며 유한여객이 6번 노선을 운행한다면 85번과 같이 청학고개에서 시종착이 가능하므로 현행 노선보다 연장거리도 훨씬 덜하다. 거기서 좀 더 무리수를 쓰더라도 82번이 시종착하는 청학2동 포부대로의 연장에 그쳤을 것이다.
[22]
그러나 2024년 3월 1일 508번에 2대 증차 되었다.
[23]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전술한 두 노선과는 성격이 다르다. 충무동~천마로~감천사거리~감천항 동편부두를 경유한 다음에 수산가공단지로 들어가는 형태다.
[24]
다만 이 경우 모지포마을 주민들의 부산역 이용은 충장대로 상 부산역후문 이용이 강제되었을 것이다. 다만 서면, 센텀 경유로 인해 호응을 얻을 수도 있으니 양날의 검이다.
[25]
특히 심야 시간대에는 감천항동편부두 구간내 수요가 아예 없다. 과거 송도 경유시절의 9번이 오후 9시 이후부터 막차까지 모지포마을까지 단축운행을 한 사례가 있었다.
[26]
애당초 133번은 33번보다 인가대수가 적은 바람에 대량감차는 불가능하다.
[27]
이때문에 도시철도 2호선 및 구포시장~모라역~서부터미널~주례역~개금역 구간에서 겹치는 160번과 서부터미널~모라역~구포시장에서 겹치는 110번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28]
해당 지역에서 서면으로 가는
63번과
83-1번,
103번이 있으나 63번을 제외하면 배차간격이 길고 성지로만 거쳐서 부산진구청을 지나 서면한전쪽으로 간다. 63번은 초읍을 거쳐가기에 성지로와 새싹로로 빙빙 둘러간다.
[29]
이때문에 그나마 배차간격이 준수한 63번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63번 타고 새싹로를 거쳐가나 33번타고 하마정과 송상현광장을 거쳐가나 시간 차이는 거의 없다.
[30]
이 점은 차고지에서 만덕1터널까지 최단거리에 도달하는 경로로 노선이 정해졌다는 관측이 있고, 사직역을 경유하는 노선이 몇 없어서 노선 분배 차원으로 경유시킨 점과 111번과의 노선 중복을 덜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하는 관측이 있다.
[31]
다만 46번의 쇠미로 경유 사항은
111-1번이 쇠미로를 올라가 버리게 되면
동래8번 마을버스와 노선이 많이 겹치게 되어 이는 마을버스 업체의 수익 감소와 경영 악화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시행되지 못하고 46번이 대체 투입된 것이다. 하지만 개편 이후의 46번은 쇠미로~사직야구장~미남역 순으로 한참 돌고 나서 동래역으로 향하는 탓에 만덕1터널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증차없이 운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배차간격이 늘어난 탓에 유림아파트~덕천교차로 구간 고정승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도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46번과 마찬가지로 33-1번도 만덕1터널에서 바로 내려오는 노선이라 해도 111-1번과 달리 동래8번 마을버스와 많이 겹치지도 않는다.
[32]
용역보고서 상에는 33B라는 명칭으로 되어있다
[33]
특히 부두사거리에서 5부두로 진입하는 차량들 중에서 꼬리물기 식으로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들이 꽤 많다.
[34]
범일5동주민센터 종점 시절에는 이 곳을 지나지 않았기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35]
2014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의 100번이 구서롯데캐슬에서 장전역으로 종점을 단축시킨 사례처럼 범천경남아파트까지 단축시켜서라도 대천리 구간을 지키는 방법을 충분히 떠올릴 수 있었다. 물론 그러면 기존 노선 구간에서 부산역까지 가려는 승객들이 큰 불편함을 겪게 되니 단축은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면 결과적으로 단축하지 않은 것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36]
정관산단입구~동원로얄듀크1차아파트 사이
[37]
더군다나 73번의 경우 정관산업로로 바로 가지 않고 철마면 연선 이곳저곳을 투어하는 노선이라 정관 거주민들이 정관신도시 읍내구간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
[38]
장안산업단지,명례산업단지,오리산업단지
[39]
완전히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괴정로를 관통하는 노선을 만들거나, 아예
제2대티터널을 경유하는 노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해당 터널이 괴정로와 연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40]
2023년 7월 29일에 폐선
[41]
오히려 좌천원자력의학원~반송으로 총 4대로 운행했을 시절보다 못한 수준이다.
[42]
하지만 188번 노선에서 윗반송역 ↔ 정관까지는 가는 손님은 0에 수렴되었고 실제로 기장읍(교리) ↔ 반송동을 오가기 위해 183번, 기장11번보다 먼저 왔을 때 대신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실제로 이용해보면 73번이 훨씬 빠르다.
[43]
더 빠른 이동이 필요다면 아무거나 타고 반여농산물시장역 정류장에서 105번, 106번, 107번, 184번 중에서 아무 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다만 107번은 철마면사무소를 경유하고 184번은 곰내길 연선을 경유하여 105번, 106번보다는 소요시간이 더 든다.
[44]
29번 27대, 51번 34대, 80번 28대로 이미 충분한 상황인데도 여기서 시내버스 노선을 더 넣는 것은 과투입이다.
[45]
125번의 경우에는 해당 구간을 지나가기만하고 미정차 한다.
[46]
43번의 경우에는 반여1동 선수촌로에서 동래역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반면 5-1번, 115번, 155번등은 재송동을 경유하는 굴곡노선들이며, 36번은 동래 권역으로 가기는 하나 반여로로 올라간다. 그나마 반여1동 선수촌로에서는 그나마 센텀시티행 107번이 존재하고 있는데다 부산원동역 정류장에서 155번으로 환승하면 선수촌로 연선지역으로 들어갈 수가 있으므로 출혈이 상대적으로 적지만(실제로 43번 감차 이후로 155번이 상당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영주로 연선지역은 그야말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47]
남포동, 부산역, 광안리, 해운대에서 장시간 정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역에서는 이용승객이 많을 경우 약 3분 이상 정차한 사례도 있었다.
[48]
심야 막차가 도착하고 난 직후는 아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1003번 주간 첫차가 출발한다.
[49]
현재로서는 남포동에서
30번 영도행 첫차를 타고 해동병원으로 이동한 뒤
1006번으로 환승하여 해운대로 이동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30번의 첫차 시각이 빠른 축에 속한다고 해도 1006번 첫차보다는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두 번째 차량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첫차를 이용하려면 택시타고 가거나 1.5~2.5km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가야한다. 남포역 정류장에서 걸어가면 1.5km정도 되지만 자갈치역에서 걸어가면 2.5km나 걸어야 한다. 그나마도 2021년 2월 27일부로 1006번과 1011번이 해동병원 정류장에 추가 정차하게 되면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큰 불편을 겪을 뻔 했다. 그나마도 도시철도 해운대역까지가 1003번을 대체할 수 있는 코스이지, 1006번은 북좌동으로 틀어버리는데다 남좌동을 거치는 노선들의 첫차가 매우 늦은 축에 속하여 남좌동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1006번 첫차를 타더라도 6시 즈음에는 신해운대역에 도착하는데, 1006번이 해운대 신시가지에서의 유일한 권외 노선이라 이곳에서 환승할 노선은 해운대구 내에서만 운행하는
115-1번 밖에 없고, 이마저도 달맞이길 인근지역 등 중2동 일대는 대체할 수 있는 노선이 없다. 이렇게 기존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될 상황이면 51번(번영로를 통해 노포동에서 우암동으로 회송), 307번(동서고가로를 통해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회송)처럼 첫차 일부를 공차회송해서 운행하는 방안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청강리 ~ 장산로 ~ 광안대교 ~ 부산항대교 ~ 영도대교 혹은 반송동 ~ 금사램프 ~ 번영로를 통해 부산대학병원으로 공차회송해서 운행하면 첫차를 앞당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 다만 부산항대교는 면제대상이 아닌데다 광안대교 또한 1006번, 1011번처럼 영업구간에 들어야 통행료 면제가 되므로 1003번이 해안순환도로를 통해 공차회송할 경우 통행료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101번 또한 감만동 연장으로 인해 문현동 안동네에서는 첫차 시각이 30분 정도 늦어져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부산항대교를 통한 공차회송을 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심야막차가 서구청에 익일 1시 30분, 청강리에 도착하면 새벽 3시가 조금 넘겨서 도착하는데 이후 1시간 뒤에 1003번 첫차가 나가게 되면서 준 24시간 노선이 되었다.
[50]
37,
180
[51]
동항초등학교~감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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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10번 노선은 사직2동에서 출발하여 사직여중~사직야구장~교대역~거제리~서면~중앙시장~문현교차로~문현안동네~연포초등학교를 거쳐 대연사거리.대연역까지 총 5개구(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동구, 남구)를 거쳐감에도 최단거리 루트로 운행하였기에 운행소요시간이 왕복기준으로 불과 95분이었다. 그럼에도 운행대수는 19대였기에 부산 노선 전체에서 배차간격이 상위권이었고 그 덕에 동래구 사직북로 연선지역에서는 교대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는 승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남구 진남로 연선지역에서는 서면을 경유하는데다 서면교차로 이북지역으로 넘어가는 노선이 이 노선이 유일하기 때문에 이 노선의 인지도가 절대적이며 고정수요 또한 상당하다.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부경대 대연캠퍼스(도로교통공단)까지 연장되었지만 2009년도 기준으로 운행소요시간이 11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 그러나 2016년도에 사직2동 기점에서 연제공용차고지로 연장되었고 약 4개월 후에 도로교통공단 종점에서 동명대학교까지 연장되면서 155분까지 늘어난 상태였다.
[53]
현재까지 동래구 사직북로 연선지역에서 교대역까지는
마을버스 10번과
이 노선 밖에 없는데,
마을버스 10번은 배차간격이 자그마치 50분이라 그야말로 있으나마나 수준이었다가 결국 2024년 9월부로 운행이 중단되어 해당지역에서는 이제 이 노선 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반대편 남구 문현로 연선구간도 마찬가지로 10번만이 유일무이하기 다니고 있기 때문에 10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므로 해당지역들에서 늘어난 배차간격에 불평불만이 상당한 상황이다.
[54]
같은 시기에 일 평균 승객수가 5천명 이상 줄어든 노선들도 있는 것을 보면, 10번은 단독구간들이 존재하는 덕택에 오히려 선방한 편이다.
[55]
하단역에서
사하10번 마을버스로 환승해서 가야만 한다. 사실 사하10번 마을버스가 있기에 이 노선이 단축될 수 있었던 것이다. 68번, 168번을 이용해서 가도 무방하나 캠퍼스 안쪽까지 들어가주는 사하10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중 낙동대로 연선 정류소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건물은 대학본부/인문과학대학, 예술체육대학1관, 학생회관 많이 잡아야 공과대학 1호관까지다. 그 외 건물들은 걸어서 절대 못간다. 그러기 위해서 사하10번 마을버스는 필수인데 이미 하단역에서 학생들이 만원버스가 될 정도로 많이 타기 때문에(특히 9시 수업이 예정되어 있는 8~9시 사이에 이런 현상이 있다.) 그 외 정류소에서는 입석 아니면 승차거부 확정이다.
[56]
이쪽은 엄연히 말하면 전기충전소 때문이 아닌 언론 보도 때문도 있다.
[57]
그래도 예전 범내골교차로 회차 시절에 황령대로의 극심한 교통정체에 시달렸던 것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이동 소요시간이 줄어들었다.
[58]
해당 구간을 편도 운행하는 15번과 46번, 59번, 169번이 있으며 김해 시내버스인 70번과 73번, 양산 시내버스인 21번과 23번은 회차를 위해 잠시 정차하는 구간이다. 또한 강서구 소속 마을버스 노선들도 이 곳을 회차 지점으로 삼고 있다. 게다가 300번의 노선 연장으로 이젠 300번까지 이 곳에서 회차대기를 위해 정차한다. 그나마 양산버스는 구포시장에서 나와 갓파스시에서 좌회전한 덕천역 10번출구 부근에서 쉬었다가 가고, 오히려 김해버스, 200, 300, 125가 구포시장종점 모퉁이에서 돌아서 쉬었다 간다.
[59]
148-1번이라는 대안이 있긴하지만 문제는 배차간격이 좋지 못하다.
[60]
원자력의학원 > 좌천삼거리 방향은 주로
일광면과
기장읍으로 나가는 방향이다.
[61]
아니면 해당 정류장에서 302번은 정관, 웅상 방면으로 운행한다고 안내문을 붙혀놓으면 해결되는 문제점이긴 하다. 다만 1008번도 반대로 운행하는데 혼동이 없는 거보면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12월 28일부로 좌천 구간이 1008번과 완전히 동일하게 바뀐 노선도 한 몫한다.
[62]
1월 16일 개편때 폐선
[63]
강서7-2번이 구포시장에서 강서구청역으로 단축이 되었으나 기존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하여 얼마못가 환원된 사례가 있었다.
[64]
단 55-1번은 지사동을 경유한다.
[65]
108,
138,
167
[66]
부전로 부전2동주민센터 일대는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다.
[67]
1월 16일 개편때 폐선
[68]
당시는 아직 전기버스의 장거리 운행이 검증되기 전이었다.
[69]
비슷한 시기에 129-1번도 3대가 감차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70]
22,
27,
40,
42,
101,
134
[71]
더군다나 이 노선은 롯데호텔·백화점 환승센터에 정차하지 않고 단독 정류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동골로 가려는 승객이 아니면 잘 이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배차간격도 단축시킬겸 범내골교차로에서 상공회의소 방면으로 좌회전해서 38번처럼 그대로
황령터널로 보내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있으나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시에서 진시장 수요를 위해 진시장까지 연장해버렸다.
[72]
사실상 대동골에서 진시장까지 가려는 수요는 없다. 서면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선형이라 이동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대동골에서 진시장으로 간다고 과정하자면
남구1번 마을버스를 타고 경성대까지 내려가서 22번, 27번, 40번, 41번(대동골→진시장 방향 한정), 42번으로 환승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73]
583번은 예전에도 용호만유람선터미널, 분포우체국, LG메트로시티를 경유하면서 배차간격이 늘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노선거리를 줄여나가야할 판국이며, 583번의 주 수요는 대동골에서 서면으로 향하는 수요가 대부분이라 진시장 경유는 이동 소요시간의 증가로 인한 배차간격 증가와 더불어 불필요한 굴곡구간만 생겨난 셈이다.
[74]
1006,
1011
[75]
이전에는 감천사거리까지 넘어가서 6번 혹은 16번 혹은 사하1번 노선들 중 아무걸로 환승해야했는데, 해운대에서 괴정으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그나마 나았으나 명지, 용원, 진해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최단거리가 아니었고 길 건너서 환승을 해야했기 때문에
환승저항까지 존재했다. 즉, 을숙도대교 건너 있는 지역에서 큰 효과를 본 것이다.
[76]
당시 민원에 의하면, 송도입구 정류장의 위치가 애매하여 고신대병원을 송도윗길 환승거점으로, 암남동주민센터를 송도아랫길 & 모지포마을 환승거점으로 쓰고 싶어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암남동주민센터 정류장 위치가 남항대교에서 좌회전 후 바로 위치하여 정차할 경우 교통체증을 야기할 수 있어 반려되었다. 실제로 송도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7번, 26번, 30번, 96번, 71번 등이 정차하는 송도초등학교 정류장에서 1011번이 정차하는 송도입구 정류장까지의 거리차가 애매하게 길어서 환승저항이 심각하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 방면 송도입구 정류장의 경우에는 육교를 건너야하는데다가 그나마 빨리 갈 수 있는 육교 엘레베이터의 경우에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며, 암남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송도입구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거보다 시간적으로 훨신 못한 수준이다.
[77]
단 68번, 134번, 168번 노선들의 경우에는 청강리/신해운대역 방면에 한해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환승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