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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1:03:08

라라랜드

라 라 랜드에서 넘어옴

데이미언 셔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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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bgcolor=#fff><width=200> 파일:Guy And Madeline On A Park Bench Logo.png ||<width=200><bgcolor=#000> 파일:Whiplash Logo 2.png ||<width=200><bgcolor=#1f0f4f> 파일:la la land logo..png ||
공원 벤치 가이 매들라인 (2009) 위플래쉬 (2014) 라라랜드 (2016)
파일:first man logo.png
퍼스트맨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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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 la land logo..png 주요 수상 내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파일:BAFTA 로고.svg
최우수 작품상
제69회
( 2016년)
제70회
( 2017년)
제71회
( 2018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라라랜드 쓰리 빌보드

역대 골든글로브 시상식
파일:goldenglobe.png
영화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제73회
(2016년)
제74회
(2017년)
제75회
(2018년)
마션 라라랜드 레이디 버드

역대 일본 아카데미상
파일:japan-academy-prize.png
최우수 외국작품상
제40회
(2017년)
제41회
(2018년)
제42회
(2019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라라랜드 보헤미안 랩소디

}}} ||
<colcolor=#ffffff>
라라랜드 (2016)
La La Land
파일:라라랜드.jpg
북미 포스터 ▼
파일:La La Land Poster.jpg
장르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 데이미언 셔젤
각본
제작 프레드 버거
게리 길버트
조던 호로위츠
마크 E. 플랫
기획 마이클 뷰그
마이크 잭슨
존 레전드
태드 러킨빌
트렌트 러킨빌
자스민 맥글레이드
몰리 스미스
타이 스티클로리스
출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음악 파섹 앤 폴 (작사)
저스틴 허위츠 (작곡)[1]
촬영 리누스 산드그렌
편집 톰 크로스
제작사 서밋엔터테인먼트
길버트 필름
임포스터 픽처스
마크 플랫 프로덕션
블랙 라벨 미디어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서밋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판씨네마
촬영 기간 2015년 8월 10일 ~ 2015년 9월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12월 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6년 12월 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2월 8일 (1차 재개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3월 25일 (2차 재개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12월 31일 (3차 재개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2월 22일 (4차 재개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0월 11일 (5차 재개봉)[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월 24일 (IMAX 재개봉)
화면비 시네마스코프 (2.55 :1)
상영 타입 2D | IMAX | Dolby Cinema
상영 시간 128분 (2시간 7분 40초)
제작비 3,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51,101,803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447,407,695 (최종) 출처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793,404명 (2024년 10월 20일 기준)
국내 스트리밍
[[넷플릭스|
NETFLI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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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1. 개요2. 제목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평가8. 수상9. 음악10. 흥행11. 뮤지컬판12. 기타13. 둘러보기1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라라랜드.gif
Here's to the fools who dream.
꿈꾸는 바보들을 위하여.
2016년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2. 제목

영화의 제목인 'La La Land'는 '몽상의 세계', '꿈의 나라'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다.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서, 'live in La La Land'라는 관용구는 말 그대로 꿈 속에서 산다 혹은 동화속에 산다, 즉 '사리분별을 못 하는 성격이다' 정도의 뜻이다.

거기에 단어의 'La' 때문에 로스앤젤레스(LA), 나아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을 지칭하는 별명 중 하나로 사용되기도 한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의 특성과 단어의 원래 뜻을 합쳐서 생각해보면, 영화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예고편

1차 공식 예고편
2차 공식 예고편
3차 공식 예고편
4차 공식 예고편

4. 시놉시스

파일:라라랜드 로고 화이트.svg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성공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라랜드/줄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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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94 / 100 점수 8.4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1% 관객 점수 81%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
별점 8.0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4.1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파일:엠타임 로고.svg ||
평점 8.2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8.4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4.1 / 5.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파일:키노라이츠 화이트 로고.svg ||
지수 93.07% 별점 4.3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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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8.3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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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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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는 짜릿할 정도로 확신에 찬 연출과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낭만으로 지나간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로튼 토마토 비평가 총평
★★★★★
달콤쌉싸름한 그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 이동진

★★★★☆
우리가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 거의 모든 이유가 이 영화 속에 있다
- 한동원(씨네21)

★★★☆
고전의 향기가 회오리로
- 박평식[11]
"이 영화를 내려주신 신께 감사함을 느낄 영화."[12]
(You think 'well thank God this landed.')
- 톰 행크스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먼저 공개되었는데,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위플래쉬》보다는 《 뉴욕 뉴욕》을 연상케하는 리얼리즘 뮤지컬에 가깝다고. 이런 장르의 영화가 요사이 드문데다 퀄리티도 좋아서 평단에서 환호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음악과 현대적인 감각의 영상을 통해 194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의 고전을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다시 선사했다는 평가다. 결정적으로 국내 언론시사회에서는 영화가 끝나고 박수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 어느 모로 보나 2015년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위플래쉬》와 같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아니나다를까 국내 개봉 후 평론가와 대중들의 큰 호평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개개인별로 평가의 기준은 다르지만 역대급 뮤지컬 멜로 영화가 탄생했다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다.

8. 수상

2017년 1월 11일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라라랜드가 골든글로브 오프닝 영상으로 패러디되면서 시작한 것을 감안해 봤을 때, 라라랜드의 대거 수상을 예상해 볼 수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노미네이트된 7개 부문 중 7개 모두를 수상했다.
2017 골든글로브 수상
<rowcolor=#265DB8,#869FDF> 분야 수상자 작품
작품상-드라마 베리 젠킨스 문라이트
작품상-뮤지컬/코미디 데이미언 셔젤 라라랜드
여우주연상-드라마 이자벨 위페르 엘르
남우주연상-드라마 케이시 애플렉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엠마 스톤 라라랜드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라이언 고슬링 라라랜드
여우조연상 비올라 데이비스 펜스
남우조연상 애런 테일러존슨 녹터널 애니멀스
감독상 데이미언 셔젤 라라랜드
각본상 데이미언 셔젤 라라랜드
장편애니메이션상 바이런 하워드 & 리치 무어 주토피아
외국어 영화상 폴 버호벤 엘르
음악상 저스틴 허위츠 라라랜드
주제가상 City of Stars 라라랜드
작품상-TV드라마 더 크라운 더 크라운
작품상-TV뮤지컬/코미디 애틀랜타 애틀랜타
작품상-TV미니시리즈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여우주연상-TV미니시리즈 사라 폴슨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남우주연상-TV미니시리즈 톰 히들스턴 더 나이트 매니저
여우주연상-TV드라마 클레어 포이 더 크라운
남우주연상-TV드라마 빌리 밥 손튼 골리앗
여우주연상-TV뮤지컬/코미디 트레시 엘리스 로스 블랙키시
남우주연상-TV뮤지컬/코미디 도널드 글로버 애틀랜타
여우조연상-TV미니시리즈 올리비아 콜먼 더 나이트 매니저
남우조연상-TV미니시리즈 휴 로리 더 나이트 매니저

보면 알겠지만 가져갈 수 있는 건 다 가져갔다. 뮤지컬/코미디의 작품상을 가져가고(1) 뮤지컬/코미디의 남우/여우 주연상을 쓸어가고(2, 3) 감독이 각본과 감독상을 쓸어갔으며(4, 5) 음악감독이 음악상을 딴것도 모자라서 주제가상까지 덤으로(6, 7) 쓸어갔다. 남은 것은 남우/여우 조연상과 장르가 별개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외국어영화외 TV쪽이라 논외이니 그냥 조연상 빼곤 올킬이라고 할 정도.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People's Choice A ward)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 선정, 여우주연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주제가상, 음악상
제37회 보스턴 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제42회 LA비평가협회 음악상
제82회 2016년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
제74회 골든글로브: 7개 부문[13] 수상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5개부문 수상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14개 최다 부문 후보[14]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 주제가상, 음악상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작품상도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문라이트가 수상했다.

9.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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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흥행

최초 개봉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1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고 해외 박스오피스 2억 9200만 달러로 3억 달러에 근접했다. 합치면 거의 4억 5000만 달러에 근접한 기록인데, 보통 1억 5000만 ~ 2억 달러 의 제작비를 들여 월드와이드 5억불 이상 (북미 2억불 이상) 의 흥행성적이면 블록버스터 급 영화라고 볼 수 있는 현재의 영화시장 규모에서 제작비 300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라라랜드의 흥행성적은 정말 놀라운 기록이다. 재개봉을 포함하여 북미를 제외한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좋은 흥행성적을 기록한 나라는 한국(5000만 달러)이며, 그 뒤로 일본-영국-중국 순이다.

10.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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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북미

북미에서는 12월 9일 금요일 단 5개관에서 개봉했는데 주말동안 약 85만 5천달러, 한 개관당 평균 17만 천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10번째로 높은 한 극장당 평균 매출액(실사 영화로는 역대 3위)을 기록했다! 2016년 개봉작 중에선 가장 많은 개봉 매출액이다. 전체 관객 중 48%는 남성이었고, 52%는 여성이었으며 그 중 53%는 30세 이하의 관객들이었다. 북미에서는 그 다음 주에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하고 크리스마스 이후로 더 확대 개봉할 계획이다. 23일 기준으로 북미에서 885만 9711달러를 벌었다.

북미에서 개봉 2주차에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했는데 주말 동안 4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한 극장당 수입 2만 100달러)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비슷한 시상식 시즌의 강자로 평가받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1008개관 더 많은 상영관에서 개봉했는데도 순위는 한 단계 밀렸지만 극장당 매출액에서 압도했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1208개관에서 415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는데 한 극장당 수입은 3441달러에 불과함)[15]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보다 8단계 상승한 7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 2주차까지 누적 매출액은 534만 2257달러. 그 외 14개국에서 약 470만 달러의 수입을 추가했으며 2주차까지 해외 매출액은 1130만 달러다. 12월 18일까지 총 1664만 2257달러를 벌었다.

12월 31일 기준 북미 2470만 달러, 해외 177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1월 14일 기준 북미 7000만 달러, 해외 35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었다.

10.3. 영국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1주차 2017년 2주차 2017년 3주차
어쌔신 크리드 라라랜드 라라랜드
2017년 2주차 2017년 3주차 2017년 4주차
라라랜드 라라랜드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4. 일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7주차 2017년 8주차 2017년 9주차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라라랜드 노비타의 남극 카치코치 대모험
흥행통신 박스오피스 모조
파일:external/www.dogdrip.net/0f8225f8003c10b4a5dc059556695ee5.jpg

위는 일본의 라라랜드 포스터.[16]

2017년 2월 25일 개봉했다. 영화 배급사 GAGA.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을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바로 다음주에 노비타의 남극 카치코치 대모험에 밀려서 2위로 하락. 2017년 5월 21일 기준으로 라라랜드의 해외 박스오피스 흥행 성적 1위가 일본이다. (그 뒤로 영국-중국-한국 순)

이후 재개봉 성적까지 합산하면 1위 한국에 이어 일본-영국-중국 순이다.

11. 뮤지컬판

12. 기타


파일:external/pop.inquirer.net/emma-stone-stars-in-LA-LA-LAND-1024x681.jpg
*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미래를 예언한 짤로 뜬 라라랜드 내 초반의 한 장면. 공교롭게도 드레스 색깔이 후보들의 정당과 동일하다. 텔레토비와 엮이기도 했다.

13. 둘러보기

2020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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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주 차 주간·주말 제목 국가 누적관객수 누적매출액
1주 차
(12/30~01/05)
주간 백두산 대한민국 7,479,389명 63,308,870,470원
주말
2주 차
(01/06~01/12)
주간 닥터 두리틀 미국 929,622명 7,903,394,520원
주말
3주 차
(01/13~01/19)
주간 해치지 않아 대한민국 813,395명 6,902,650,780원
주말
4주 차
(01/20~01/26)
주간 남산의 부장들 대한민국 2,604,649명 23,256,827,690원
주말
5주 차
(01/27~02/02)
주간 4,251,592명 36,998,119,620원
주말
6주 차
(02/03~02/09)
주간 클로젯 대한민국 682,559명 5,977,670,980원
주말
7주 차
(02/10~02/16)
주간 정직한 후보 대한민국 911,455명 7,744,626,290원
주말
8주 차
(02/17~02/23)
주간 1,351,511명 11,410,794,660원
주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대한민국 370,653명 3,246,895,450원
9주 차
(02/24~03/01)
주간 인비저블맨 미국 155,956명 1,341,408,740원
주말
10주 차
(03/02~03/08)
주간 316,020명 2,752,012,700원
주말
11주 차
(03/09~03/15)
주간 420,320명 3,675,126,300원
주말
12주 차
(03/16~03/22)
주간 493,249명 4,316,368,600원
주말
13주 차
(03/23~03/29)
주간 535,995명 4,674,859,200원
주말 주디 영국 40,929명 329,859,320원
14주 차
(03/30~04/05)
주간 엽문 4: 더 파이널 중국
홍콩
31,108명 268,572,100원
주말
15주 차
(04/06~04/12)
주간 1917 미국 759,393명 6,910,203,620원
주말
16주 차
(04/13~04/19)
주간 785,040명 7,136,581,760원
주말 라라랜드재개봉 미국 3,662,420명 30,445,989,068원
17주 차
(04/20~04/26)
주간 3,689,715명 30,586,494,168원
주말
18주 차
(04/27~05/03)
주간 트롤: 월드 투어 미국 57,115명 435,292,000원
주말
19주 차
(05/04~05/10)
주간 118,771명 914,453,520원
주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미국 46,728명 419,833,060원
20주 차
(05/11~05/17)
주간 프리즌 이스케이프 영국
호주
67,815명 593,931,000원
주말
21주 차
(05/18~05/24)
주간 126,975명 1,110,240,120원
주말 위대한 쇼맨재개봉 미국 1,449,682명 11,804,468,320원
22주 차
(05/25~05/31)
주간 1,514,465명 12,206,272,700원
주말 언더워터 미국 58,251명 488,702,980원
23주 차
(06/01~06/07)
주간 침입자 대한민국 288,925명 2,678,792,220원
주말
24주 차
(06/08~06/14)
주간 결백 대한민국 314,864명 2,891,030,280원
주말
25주 차
(06/15~06/21)
주간 558,204명 5,056,621,240원
주말
26주 차
(06/22~06/28)
주간 #살아있다 대한민국 1,060,001명 8,855,344,340원
주말
27주 차
(06/29~07/05)
주간 1,546,929명 13,057,144,940원
주말
28주 차
(07/06~07/12)
주간 1,782,928명 15,113,437,300원
주말
29주 차
(07/13~07/19)
주간 반도 대한민국 1,803,970명 15,881,451,600원
주말
30주 차
(07/20~07/26)
주간 2,862,835명 25,134,223,700원
주말
31주 차
(07/27~08/02)
주간 강철비2: 정상회담 대한민국 1,019,937명 8,390,205,560원
주말
32주 차
(08/03~08/09)
주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한민국 2,025,071명 17,797,226,740원
주말
33주 차
(08/10~08/16)
주간 3,543,185명 31,450,494,470원
주말
34주 차
(08/17~08/23)
주간 4,106,131명 36,462,040,930원
주말
35주 차
(08/24~08/30)
주간 테넷 영국 660,405명 6,018,063,040원
주말
36주 차
(08/31~09/06)
주간 1,059,797명 9,700,895,860원
주말
37주 차
(09/07~09/13)
주간 1,335,224명 12,273,393,850원
주말
38주 차
(09/14~09/20)
주간 1,536,369명 14,155,933,150원
주말
39주 차
(09/21~09/27)
주간 1,683,350명 15,500,525,670원
주말
40주 차
(09/28~10/04)
주간 담보 대한민국 821,459명 7,093,228,600원
주말
41주 차
(10/05~10/11)
주간 1,241,304명 10,743,084,250원
주말
42주 차
(10/12~10/18)
주간 소리도 없이 대한민국 220,433명 1,975,248,760원
주말
43주 차
(10/19~10/25)
주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대한민국 358,705명 3,077,658,880원
주말
44주 차
(10/26~11/01)
주간 931,740명 8,183,047,880원
주말
45주 차
(11/02~11/08)
주간 도굴 대한민국 565,477명 5,271,470,080원
주말
46주 차
(11/09~11/15)
주간 1,001,220명 9,276,809,020원
주말
47주 차
(11/16~11/22)
주간 1,276,613명 11,772,477,220원
주말
48주 차
(11/23~11/29)
주간 이웃사촌 대한민국 200,280명 1,712,105,580원
주말
49주 차
(11/30~12/06)
주간 326,651명 2,811,197,820원
주말
50주 차
(12/07~12/13)
주간 조제 대한민국 78,846명 712,418,720원
주말
51주 차
(12/14~12/20)
주간 139,430명 1,263,522,550원
주말
52주 차
(12/21~12/27)
주간 원더우먼 1984 미국 303,839명 2,763,788,970원
주말
53주 차
(12/28~01/03)
주간 461,430명 4,145,067,430원
주말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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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19. 7. 4.
No. 2

2019. 7. 19.
No. 3

2019. 7. 24.
No. 4

2019. 9. 11.
No. 5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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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19. 10. 2.
No. 7

2019. 10. 17.
No. 8

2019. 10. 30.
No. 9

2019. 11. 21.
No. 10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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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19. 12. 24.
No. 12

2020. 1. 8.
No. 13

2020. 1. 22.
No. 14

2020. 2. 5.
No. 15

202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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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2020. 6. 17.
No. 17

2020. 7. 15.
No. 18

2020. 8. 5.
No. 19

2020. 8. 26.
No. 20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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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3.
No. 22

2021. 1. 20.
No. 23

2021. 2. 24.
No. 24

2021. 3. 3.
No. 25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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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

2021. 4. 15.
No. 27

2021. 5. 19.
No. 28

2021. 5. 26.
No. 29

2021. 6. 17.
No. 30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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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2021. 7. 14.
No. 32

2021. 7. 28.
No. 33

2021. 8. 4.
No. 34

2021. 8. 11.
No. 35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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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

2021. 9. 29.
No. 37

2021. 10. 13.
No. 38

2021. 10. 20.
No. 39

2021. 10. 27.
No. 40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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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2021. 11. 24.
No. 42

2021. 12. 9.
No. 43

2021. 12. 15.
No. 44

2021. 12. 22.
No. 45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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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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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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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

2022. 3. 1.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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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0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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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

2022. 5. 11.
No. 52

2022. 5. 18.
No. 53

2022. 6. 1.
No. 54

2022. 6. 15.
No. 55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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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

2022. 6. 29.
No. 57

2022. 7. 13.
No. 58

2022. 7. 20.
No. 59

2022. 8. 3.
No. 60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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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2022. 10. 12.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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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3

2022. 10. 19.
No. 64

2022. 11. 30.
No. 65

2022. 12. 21.
파일:OGT66.jpg 파일:OGT67.jpg 파일:OGT68.jpg 파일:OGT69.jpg 파일:OGT70.jpg
No. 66

2023. 1. 4.
No. 67

2023. 1. 18.
No. 68

2023. 2. 1.
No. 69

2023. 2. 15.
No. 70

2023. 3. 1.
파일:OGT71.jpg 파일:OGT72.jpg 파일:OGT73.jpg 파일:OGT74.jpg 파일:OGT75.jpg
No. 71

2023. 3. 8.
No. 72

2023. 3. 15.
No. 73

2023. 4. 5.
No. 74

2023. 4. 12.
No. 75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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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

2023. 4. 29.
No. 77

2023. 5. 3.
No. 78

2023. 5. 17.
No. 79

2023. 5. 24.
No. 80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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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

2023. 6. 14.
No. 82

2023. 6. 21.
No. 83

2023. 7. 5.
No. 84

2023. 7. 19.
No. 85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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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

2023. 8. 9.
No. 87

2023. 8. 15.
No. 88

2023. 9. 13.
No. 89

2023. 10. 4.
No. 90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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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

2023. 10. 18.
No. 92

2023. 10. 25.
No. 93

2023. 11. 8.
No. 94

2023. 11. 22.
No. 95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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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

2023. 12. 23.
No. 97

2023. 12. 27.
No. 98

2024. 1. 3.
No. 99

2024. 1. 24.
No. 100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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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01-125 ]⠀
###### 5-1행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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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

2024. 2. 14.
No. 102

2024. 2. 22.
No. 103

2024. 2. 28.
No. 104

2024. 3. 6.
No. 105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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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

2024. 3. 20.
No. 107

2024. 4. 10.
No. 108

2024. 4. 13.
No. 109

2024. 4. 24.
No. 110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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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1

2024. 5. 29.
No. 112

2024. 6. 5.
No. 113

2024. 6. 12.
No. 114

2024. 6. 26.
No. 115

2024. 7. 3.
파일:OGT116.jpg 파일:OGT117.jpg 파일:OGT118.jpg 파일:OGT119.jpg 파일:OGT120.jpg
No. 116

2024. 7. 11.
No. 117

2024. 7. 24.
No. 118

2024. 8. 7.
No. 119

2024. 8. 14.
No. 120

2024. 9. 4.
파일:OGT121.jpg 파일:OGT122.jpg 파일:OGT123.jpg 파일:OGT124.jpg 파일:OGT125.jpg
No. 121

2024. 9. 5.
No. 122

2024. 10. 1.
No. 123

2024. 10. 4.
No. 124

2024. 10. 23.
No. 125

2024. 11. 6.
#######################
⠀[ No. 126-150 ]⠀
###### 6-1행 제목 ######
모아나 2
파일:OGT126.jpg 파일:OGT127.jpg
No. 126

2024. 11. 20.
No. 127

2024. 11. 27.
#####################
⠀[  Re.  ]⠀
###### Re-1행 제목 ######
파일:OGTR1.jpg 파일:OGTR2.jpg 파일:OGTR3.jpg 파일:OGTR4-1.jpg 파일:OGTR4-2.jpg
Re. 1

2020. 3. 25.
Re. 2

2020. 6. 11.
Re. 3

2020. 10. 28.
Re. 4

2021. 3. 11.
Re. 4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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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

2021. 3. 18.
Re. 5

2021. 3. 17.
Re. 6

2021. 5. 5.
Re. 7

2021. 9. 9.
Re. 8

2021. 9. 15.
파일:OGTR9.jpg 파일:OGTR10.jpg 파일:OGTR11.jpg 파일:OGTR12.jpg 파일:OGTR13.jpg
Re. 9

2021. 10. 6.
Re. 10

2021. 11. 18.
Re. 11

2022. 2. 24.
Re. 12

2022. 4. 20.
Re. 13

2022. 9. 21.
파일:OGTR14.jpg 파일:OGTR15.jpg 파일:OGTR16.jpg 파일:OGTR17.jpg 파일:OGTR18.jpg
Re. 14

2022. 11. 2.
Re. 15

2023. 2. 8.
Re. 16

2023. 4. 1.
Re. 17

2023. 5. 27.
Re. 18

2023. 6. 28.
파일:OGTR19.jpg 파일:OGTR20.jpg 파일:OGTR21.jpg 파일:OGTR22.jpg 파일:OGTR23.jpg
Re. 19

2023. 9. 9.
Re. 20

2023. 11. 15.
Re. 21

2023. 11. 30.
Re. 22

2023. 12. 6.
Re. 23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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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

2024. 5. 8.
Re. 25

2024. 5. 30.
Re. 26

2024. 9. 18.
Re. 27

2024. 9. 25.
Re. 28

2024. 10. 9.
파일:OGTR29.jpg 파일:OGTR30.jpg
Re. 29

2024. 11. 13.
Re. 30

2024. 12. 11.
######################
⠀[  Special  ]⠀
###### Sp-1행 제목 ######
파일:OGTS1.jpg 파일:OGTS2.jpg 파일:OGTS3.jpg 파일:OGTS4.jpg <nopad> 파일:OGTS5.jpg
Sp. 1

2019. 8. 7.
Sp. 2

2019. 12. 14.
Sp. 3

2020. 4. 29.
Sp. 4

2020. 7. 23.
Sp. 5

2020. 8. 6.
파일:OGTS6.jpg 파일:OGTS6-2.jpg 파일:OGTS7.jpg 파일:OGTS8.jpg 파일:OGTS9.jpg
Sp. 6

2021. 1. 27.
Sp. 6

2021. 6. 16.
Sp. 7

2023. 6. 10.
Sp. 8

2023. 11. 10.
Sp. 9

2023. 12. 24.
파일:OGTS10.jpg
Sp. 10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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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관련 문서



[1]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전작 《 위플래쉬》에서도 음악감독을 맡았었다. [2] 돌비 시네마 [3] 국내 더빙판 성우는 장민혁. [4] 이 작품으로 제73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74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국내 더빙판 성우는 최덕희. [5] 특별 출연 형식이다. 감독의 전작 《위플래쉬》의 테런스 플레처 기믹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You're Fired도 찰지게 해주신다. [6] 영화의 Executive producer 이기도 함. [7] 기내더빙판 성우는 임주현. [8] 엑스 마키나(영화)에서 일본인 비서 쿄코 역을 맡았다. [9] 여자친구인 미아가 자신과의 약속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이중약속까지 잡아가며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려 하는 어장관리를 하질 않나, 형이랑 형의 약혼녀와 함께하는 중요한 식사자리에서는 최소한의 준비조차 하지 않고 나와선 갑자기 그 식사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서 말도 없이 다른 남자와 사귀기 시작했다. [10] 영화 댓 씽 유 두에서 주인공 가이 패터슨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11] 박평식의 별점 3개 반은 높은 축에 속한다. 다크 나이트, 곡성,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3개 반에 속한다. [12]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은 다음과 같다. “When you see something that is brand new, that you can't imagine, and you think, 'Well, thank God this landed,' because I think a movie like La La Land would be anathema to studios,”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하나님, 이것을 탄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게 되죠. 라라랜드의 경우가 그런데, 왜냐하면 이런 부류의 영화는 제작사들에게는 기피 작품 1호거든요.) [13]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 엠마 스톤), 주제가상, 음악상 수상.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이 기록은 기존 6관왕을 넘어 한 작품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 기록이 되었다. [14] 이는 타이타닉 이브의 모든 것과 같은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이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곡: 오디션/시티오브스타) [15] 단,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순 제작비가 850만 달러에 불과해 3천만 달러인 본작보다 순익분기점이 많이 낮은 편이다. [16] 영화 내의 주요 장면들을 빈칸 없이 모조리 삽입하여 산만해 보이는 데다 본의 아니게 영화를 관람하려 하는 관객들에게 스포일러를 제공해버렸다. 다만 이는 일본 영화계의 고위직들의 관행적인 업무 처리 문제가 심각해서, 이전에 하던 대로 같은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한국판도 관행적으로 '~한다' 등의 구시대적 카피를 쓰기는 했지만, 차분한 글씨체와 적절한 배치로 포스터의 미적 가치를 훼손하지는 않았다. 또한 카피 외에는 지저분한 부분도 없다. [17] 고슬링은 《 미녀와 야수》의 야수 역할이 될 뻔했다. 어느 역으로 가든 '엠마'의 상대 역할이 됐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케이틀린 역의 미즈노 소노야는 《미녀와 야수》에도 출연한다. [18] 판타스틱하게 말아먹은 초특급 망작 때문에 감독이 화나서 잘랐다거나, 대마초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이는 등, 자기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마일스 텔러는 판타스틱 4를 촬영할 시기에 감독인 조시 트랭크와 함께 대마초에 취한 채로 촬영장에 나타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높은 출연료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그런데 이것도 텔러가 공식적으로 반박했기에 이에 관해선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19] '사람들은 다 반팔에 해가 쨍쨍한데 겨울이라니...' 같은 느낌이랄까. [20] 예산 규모를 봐도 소품 수준 작품이란 드립은 정말로 진담에 가깝다. 위플래쉬가 대놓고 동네 영화를 지향했던 보이후드보다도 적은 330만 달러의 제작비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인디 영화 기준으로도 상당히 빠듯하게 제작된 편인 데 반해, 라라랜드는 그 예산의 10배로 만들어졌다. [21] 《위플래쉬》에서는 재즈 드럼의 전설 버디 리치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독기를 품은 채, 음악을 즐기기 보단 정복하려 한 앤드류가 부정적으로 표현되었고, 감독 본인도 엔딩을 두고 비극적이라 언급하였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2] 차를 모르는 지금 세대의 관객이라 하더라도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는 장면 때문에 구형 차량임은 알아차릴 수 있다. 앞뒤로 감는 것도 심지어 버튼식이 아니라 탭을 좌우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23] 정확히는 미아에게 장난을 건 것. [24] 사실 2차 저작물로 발행될 때에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부분이다. 화면의 리듬을 만들기 위해 주조연 외에도 모든 배우들을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하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고 어려움 중 하나다. [25] Script나 Screenplay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본이라면, Transcript는 거꾸로 결과물을 대본으로 옮긴 것이다. 영화는 협업의 예술인만큼 촬영이나 편집 과정에서 많은 부분의 뉘앙스가 달라지거나 아예 시퀀스 목적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제 영화를 느끼고 싶다면 '최종고'라고 하더라도 시나리오보다는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만들거나 할 목적으로 작성되는 Transcript를 보는 것이 좋다. [26] 이외에도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를 걷는 시퀀스, 마지막 미아의 환상 속에서 사람들이 군무를 추는 시퀀스. [27] MBC는 파업 기간 도중 이란 영화 참새들의 합창도 자막만 입혀서 방송했다. 참고로 참새들의 합창은 2011년에 KBS에서 한국어 녹음으로 방송했다. [28] 안타깝게도 현재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는 부동산 회사한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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