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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22:49:31

대전 오월드/전시 동물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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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쥬랜드
2.1. 해양동물사2.2. 곰사2.3. 호랑이사2.4. 중형 육식사2.5. 소형 육식사2.6. 왈라루·마라사2.7. 스페셜관2.8. 맹금사2.9. 유인원사2.10. 토끼 동산2.11. 마운틴 사파리2.12. 어린이 동물원2.13. 파충류관2.14. 천연기념물 종 보존 센터2.15. 늑대 사파리2.16. 아프리카 사파리2.17. (신) 몽키 빌리지
3. 버드랜드
3.1. 행잉 가든3.2. 에뮤 동산3.3. 열대 정원3.4. 버드 어드벤처 존3.5. 백조의 꿈3.6. 버드 익사이팅 존3.7. 수련 정원
4. 과거 시설들
4.1. 미니나귀사4.2. 사자동산4.3. 낙타사4.4. 열대조류관4.5. 물새장4.6. 특별전시실4.7. 아기 동물 나라4.8. 초식수 사파리4.9. 이글플라잉존4.10. (구) 몽키 빌리지

1. 개요

대전광역시 대전 대전 오월드 내부에 위치한 동물원. 과거엔 대전동물원으로 개원했으나, 플라워랜드, 조이랜드와 통합하면서 이름이 대전 오월드로 바뀐 것이다.
조류 동물들의 일부는 버드랜드에서 사육 및 전시하고 있다.

2. 쥬랜드

신나는 동물나라, 쥬 랜드!
가족과 함께 주랜드에서 신나는 동물체험!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감동적인 동물들의 이야기 여행
신비와 환상의 세계, 쥬랜드로 놀러오세요!
공식 홈페이지 캐치프레이즈
파일:주랜드가이드맵2024.png
총 119종 879수의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에버랜드/주토피아와 함께 국내 유이한 사파리 동물원으로 잘 알려져있다.

매일 일정 시각에 일부 동물들의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하며, 월요일에는 하지 않는다.

한반도 서식 종에는 @

2.1. 해양동물사

기각류 해양 포유류를 사육, 전시한다.
물범 설명판에 오류가 있다. 전시 중인 물범이 잔점박이물범, 이명으로 점박이물범이라고 했는데, 둘은 가깝긴 하지만 다른 종이다. 잔점박이물범의 이명은 참물범이다. 전시 중인 물범의 학명이 Phoca largha이므로 점박이물범이 맞다. 잔점박이물범의 학명은 Phoca vitulina

화~일 15시에 두 동물의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2.2. 곰사

유라시아불곰 아시아흑곰을 전시중이다[2]. 불곰과 아시아흑곰 방사장 가운데에 있는 자판기에서 곰 먹이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람객이 먹이 상자를 들고 있으면 아시아흑곰들이 앉아서 손을 들기에 인기가 많다.

2.3. 호랑이사

커다란 방사장에 3마리(수1, 암2)의 호랑이가 지내고 있으며 뒷쪽의 작은 방사장에는 2마리의 부모개체들이 있다. 2021년 새끼 시베리아호랑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미령이고 현재는 유아기라 운동을 위해 사육사와 같이 산책을 나가는데 이때마다 관람객들이 줄을 지어서 뒤따라간다. 원래는 이렇게 키우는게 아니지만[5] 어미가 초산이다보니 새끼 양육을 포기해서 어쩔수 없이 사육사들이 키우는 바람에 이렇게 하는중이다.

화~일 14시 30분에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공연을 진행한다.

이 사육장에서 근무중인 사육사가 인터넷에서 유명인사인데 2000년대 초반에는 성체들이 있는 사육장에 들어가서 호랑이들은 애완동물 다루듯이 하고, 심지어 사진찍을때 암사자를 의자삼아 앉은체 찍었다. 사육사 말로는 어릴때부터 자기가 키웠기 때문에 교감이 있어서 공격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재는 안전을 위해 성체들이 있는 사육장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키웠던 호랑이들이 사육사를 보면 경계심없이 다가간다.[6]

08년도 초에 호랑이 사파리를 개장한 적이 있는데 당시 2살이였던 호랑이 보리의 사파리 도전기를 주주클럽(KBS)에서 방영하였다. 해당 영상1 해당 영상2 현재도 호랑이 사파리를 하는지는 불명.

2.4. 중형 육식사

중형 육식동물을 전시한다. 2마리의 수컷 북중국표범, 4마리의 재규어, 암수 한 쌍의 퓨마가 있다.

오월드에 거주하는 새끼 재규어 자매들이 과거 TV 동물농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름은 나리와 나미.[7] 해당 영상 나미의 경우는 태어났을 때 작고 약하여 어미인 장비가 양육을 거부하여 인공포육을 하게 되었고 뒤이어 나리도 인공포육을 하게 되었다. 현재도 이 재규어 자매들과 형제들이 오월드에 거주하고 있다.

2.5. 소형 육식사

소형 육식동물을 전시한다.

과거에는 줄무늬하이에나를 볼 수 있었다. 서울동물원과 함께 유이하게 줄무늬하이에나를 사육하는 동물원이었고 암컷 2마리가 있었으나, 2018년 중반 쯤부터 없어졌다. 이제 줄무늬하이에나를 보려면 서울동물원 동양관으로 가야 볼 수 있다.

2.6. 왈라루·마라사

소형 포유류를 전시한다.

2.7. 스페셜관

수달과 코아티, 알다브라육지거북 등등을 보유한 전시관이다.

화~일 13시 50분에 붉은코코아티 생태 설명회, 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화~일 14시 10분에 수달 생태 설명회, 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2.8. 맹금사

맹금류를 사육한다. 포획된 개체로 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수리, 붉은꼬리말똥가리, 황무지말똥가리, 휘파람솔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환경은 과거 서울동물원 맹금사와 비슷하여 열악하다.

2.9. 유인원사

대전오월드에서 환경이 열악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유인원관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침팬지를 제외하면 모두 원숭이에 해당하는 영장목 동물을 전시한 곳이다. 자판기에서 유인원과 원숭이 먹이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10. 토끼 동산

토끼들이 있다.

2.11. 마운틴 사파리

구역 이름이 사파리긴 한데, 차 타고 보는 사파리는 아니고 걸어가면서 보는 사파리다. 주로 덩치 큰 초식동물들을 전시한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대다수가 소멸되었으며, 거기다가 옆동네처럼 구제역으로 인한 방역 때문에 대다수가 안락사 되었다.

과거에는 사불상 몽골야생말도 길렀으나, 사불상도 폐사했고 한 마리 남아있던 몽골야생말 몽칠이도 2019년에 노환으로 폐사해서 지금은 모두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서울동물원에서도 국내 유일했던 몽골야생말 용보가 2024년 5월 3일 폐사하면서 국내에서 몽골야생말을 볼 수 있는 곳은 모두 사라졌다. #

2.12. 어린이 동물원

농장에서 볼 법한 동물들을 주로 전시한다. 자판기에서 염소 먹이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13. 파충류관

각양각색의 파충류를 사육한다.

2.14. 천연기념물 종 보존 센터

구역 이름에 천연기념물이 들어가긴 하나, 꼭 천연기념물만 돌보는 것은 아니었다. 사육하던 동물들이 스트레스, 질병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할 경우, 이곳에서 사육함으로 전시를 중단했다.

2.15. 늑대 사파리

마운틴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걸어서 관람하는 사파리다. 주로 늑대 보호 운동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2008년 7월 28일 러시아에서 수컷 4마리, 암컷 3마리를 들여왔으며, 2009년 5월 1일 늑대 사파리를 설립하여 사육 및 전시를 시작했다. 2011년 4월 27일에는 번식에 성공하여 수컷 3마리, 암컷 5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현재 추가 번식까지 성공했다.

화~일 15시 30분에 생태설명회,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2.16. 아프리카 사파리

오월드의 백미이자 에버랜드와 함께 국내에서 유이한 차량 관람형 사파리. 허나 이름이 무색하게 에버랜드의 사파리를 차용해서 그런 건지 아프리카산 동물은 몇 안 된다. 간판에는 아프리카코끼리 치타가 그려져있고 출구에도 아프리카코끼리가 그려져 있기는 한데 실제로는 없다. 코끼리사 건너편을 보면 커다란 물 웅덩이가 있으며 코끼리사로 넘어갈 때 나오는 녹음된 음성(운전수의 대사가 아닌, 미리 녹음되어있는 성우의 육성)중 코끼리와 하마가 어쩌구 하는 게 있는 걸 보면 원래는 하마를 전시할 계획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에 이 동물원에 있는 아시아코끼리인 삼돌이가 손이 할 일을 코로 대신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동절기에는 아시아코끼리와 기린이 나오지 않으며, 이용 가능 시간도 13시~16시로 제한된다.

이전에는 육식사, 초식사 사이에 수리부엉이가 있었다. 하지만 운전 가이드에 따르면 현재는 죽었다고 한다. 수리부엉이가 수용되기 전에는 2010년까지 북극여우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고 한다.

과거에는 겜스복을 볼 수 있었다. 서울동물원과 함께 국내에서 유이하게 겜스복을 보유했으나 2015년 이후 마지막 1마리가 폐사하며 이제 겜스복을 보려면 서울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가야 한다.

과거 에버랜드처럼 나이트 사파리를 운행한 적이 있다. 현재도 운행하는지는 불명.

2.17. (신) 몽키 빌리지

2023년 9월에 공사를 시작하고 2024년 2월 1일에 임시오픈에 들어간 신규 친환경 동물 전시시설. 중앙의 원숭이 입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현재 2종류의 원숭이와 1종류의 유인원을 전시하고 있다.

3. 버드랜드

버드랜드란?
다양한 새와 특이한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환상의 버드체험 테마파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캐치프레이즈
파일:버드랜드지도.jpg
2016년 새로 개장된 조류 전시 구역으로, 주로 열대 조류, 앵무새 열대 식물을 전시한다. 입구에 종려죽(humilis 종) 한 그루가 있다.
입장 가능 시간은 10시 30분~17시.

동절기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모든 생태 설명회 및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3.1. 행잉 가든

Hanging garden
버드랜드를 입장하면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는 구역. 실내다. 벽은 넝쿨로 인테리어 되어있으며, 열대 어류를 사육하는 수조도 있다.
카페도 있는데, 여기서 음료나 간식을 사서 넝쿨, 열대어를 보며 음미하는 것이 이 구역의 백미.

3.2. 에뮤 동산

실외. 에뮤가 살고 있다.

에뮤

3.3. 열대 정원

열대 조류인 훔볼트펭귄을 전시한다.[46]

화~일 14시에 훔볼트펭귄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3.4. 버드 어드벤처 존

각양각색의 새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입구에 수조가 하나 있다.
검은목 장다리물떼새@#, 토코투칸, 유럽홍학[기증]

3.5. 백조의 꿈

인공 연못에 백조가 산다.

3.6. 버드 익사이팅 존

주로 앵무새를 전시하는 구역. 입구에 작은 수조가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록금강앵무(군대금강앵무)를 볼 수 있다.

주말, 공휴일 13시 45분, 16시 15분에 앵무새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3.7. 수련 정원

수련이 꽃 핀 인공 연못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둥지를 지으며 살고 있다.
평일 11시 30분~13시30분, 14시 30분~16시 30분
주말/공휴일 11시 30분~16시 30분에 앵무새 먹이를 판매한다.

정원 내에 앵무새들이 풀어져 있어 앵무새를 만져보거나 몸 위에 올리고,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앵무새가 귀에다 소리를 질러 귀갱을 당하거나, 손을 물어 뜯는 등의 미미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앵무새들이 사방팔방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앵무새를 밟거나 하는 등의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56]
앵무새들이 가끔씩 수련 연못 위로 비행을 하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다.


아라팅가코뉴어(solstitialis 종), 퀘이커앵무, 왕관앵무

4. 과거 시설들

4.1. 미니나귀사

아기 동물 나라 근처에 있던 동물사였다. 현재 미니나귀는 전부 마운틴 사파리에서 사육중.

4.2. 사자동산

호랑이사 근처에 있던 동물사로, 사자와 호랑이를 합사하여 전시하였던 전시관이었다. 과거 사자를 강아지 돌보듯 친하게 지내는 사육사가 있던걸로 유명했다. 현재 사자와 호랑이는 아프리카사파리와 호랑이사에 전시중이다.

4.3. 낙타사

현 왈라루·마라사 위치에 있던 동물사로, 낙타과의 동물들을 주로 전시하던 곳이었다.

4.4. 열대조류관

열대 기후에 서식하는 조류를 전시한다. 현재 일부 종류는 버드랜드로 옮겨졌다. 과거에는 가금류들도 볼 수 있었던 대다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공개사육한 적도 있었다. 현재는 물새장 철거와 함께 같이 철거되고 새로운 몽키빌리지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우치동물원으로 옮겨간 물새들과는 다르게 어디로 갔는지는 불명.

4.5. 물새장

주로 물가에 사는 새들을 전시하며 위에 언급된 열대조류관과 연결 되어 있는 구조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흰기러기를 볼 수 있었다. 이렇듯 본래는 새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다수가 사라져 있다. 이후 오월드도 다수가 폐사해 전시 가치가 떨어졌다는걸 인식했는지, 생존한 조류들은 전부 우치동물원으로 보내고 새로운 몽키빌리지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4.6. 특별전시실

스폐셜관이 아니다 대전동물원이었을 당시 있었으며, 상설전시가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주제를 바꿔가며 파충류, 곤충 등의 소형 동물들을 전시하는 식이었으며. 초창기에 있던 전시관이라 그런지 자료도 많이없고 알려진게 없으며, 현재 이 순회전시를 하던 공간은 알바생 대기실과 수석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 사육 동물: 킹코브라와 기타 소형동물

4.7. 아기 동물 나라

귀여운 소형 포유류들과 인공포육중이었던 아기 동물들을 사육했다. 전시 종은 상시 바뀌었다. 현재는 어린이동물원과 컨셉이 겹쳐서 그런지 2020년부터 전시를 중단한 상태.

과거 사육 동물: 라쿤[63] | 우드척[64] | 기니피그 | | 줄무늬스컹크 | 붉은코코아티 | 브라질호저 | 남부두발가락나무늘보 | 페럿 | 코먼마모셋 | 오소리 | 줄무늬하이에나 | 유라시아늑대 | | 점박이하이에나 | 시베리아호랑이 | 벵골호랑이 | 사자 | 재규어

4.8. 초식수 사파리

늑대 사파리와 마찬 가지로 그냥 걸어다니는 사파리. 초식동물인 사슴 2종류를 사육하는 구역. 현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시를 중단한 상태다.

4.9. 이글플라잉존

펭귄사를 나오면 있는 곳인데, 과거에 맹금류로 공연을 한 곳이나 현재는 공연을 하고 있지 않다.

출연 동물: 붉은허벅지말똥가리, 수리부엉이

4.10. (구) 몽키 빌리지

일본원숭이를 전시하고있다. 현재는 신몽키빌리지가 지어지면서 빈 우리가 됐다.


[1] 설명판은 없었지만 소수가 살았으며, 과거에는 아프리카펭귄이 홈볼트펭귄보다 많았지만 버드랜드로 옮기며, 아프리카펭귄의 개체수가 더 줄어들고 홈볼트펭귄 개체수가 더 늘어났다. [2] 국내 동물원 중에서 가장 넓은 풀장을 가지고 있는걸로 유명하다. [3] 과거에 '북극이'랑 '남극이'라는 개체가 있었으나, 북극이는 일찍 폐사하고 남극이는 2017년에 폐사했다. 이후 북극곰 방사장은 아시아흑곰이 쓰게되었다. [4] 과거에는 분산전시 됐으나 현재는 모든 개체 다 아프리카 사파리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빈 방사장은 불곰이 하나 더 쓴다. [5] 에버랜드의 호랑이 2남매나 그후 같은 어미(건곤)가 낳은 5남매 동영상을 보면 어미가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새끼들을 놀게 하면서 위험하지 않을까 지켜본다. [6] 사자는 동물원 사정으로 인해 모두 매각되었다. [7] 나리가 언니 나미가 동생이다. [8] 과거 '강산'과 '매화'라는 아무르표범 혈통대장에 등록된 개체가 있었지만, 이후 해당 개체들의 조상 중 하나가 다른 아종으로 밝혀졌고 이후 두 개체가 폐사하자 새로운 교잡 개체를 도입했기에 현재는 아종간 교잡 개체로 알려져있지만, 아직도 오월드 내에서는 아무르표범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9] 환경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울동물원 보다는 낫다. [10] 삼정더파크에서 이주해 온 '은콩이'가 표범들과 교대방사하였으나 현재는 진행되지 않는걸로 보인다. [11] 현재 검은등자칼을 보기 위해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나 해외의 동물원으로 가야 볼 수 있다. [12] 예전 페북스타가 키웠던 그 유명한 악어가 있었다. 현재는 폐사했는지 불명. [13] 바다악어와의 종간 잡종이라는 견해가 있다. [14] 알다브라육지거북과 합사중인데,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다. [15] 줄무늬몽구스를 도입하면서 아기 동물나라로 이사했다. [16] 최소 2010년 이전까지는 코아티와 합사되어있었다. [17] 수달 사육장 맞은 편에 있는 수조에 있었으나 수조가 철거됐다. [18] 안내판의 영명과 학명은 황갈색올빼미의 것으로 쓰여있다. [19] 대전동물원 시절에 도입했었지만, 모든 개체 다 일찍 폐사했다. [20] 이 자리에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더 들어와 있다. [21] 회갈색올빼미를 분리 사육하게 됐다. [22] 현재는 흰손긴팔원숭이가 사용하고 있다. [23] 현재 신 몽키빌리지로 이동했다. [24] 이 둘은 합사되어있으며, 과거 히말라야타알과 돌산양도 합사되어있었다. [25] 둘 다 초식수 사파리로 갔다. [26] 2019년에 마지막 개체인 몽칠이가 고령으로 사망했다. 이후 알파카가 그 우리를 썼다. [27] 과거 유니와 코니라는 개체가 도입되었으며, 현재 바바리양사의 거대한 절벽이 바로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던 것이다. [28] 당시 전시되던 일부개체가 돌산양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29] 둘 다 아프리카 사파리로 옮겨졌다. 참고로 현재는 쌍봉낙타 1마리만 있으며 그 전에 있던 2마리는 서울대공원에 보냈다. [30] 과거 이 사슴 둘은 합사되었으나, 구제역 방역 이후 해당 공간은 알파카가 사용하고 있다. [31] 아종명 불명 [32] 삼정더파크가 폐쇄되어서 이사온 새끼 흑표범 '은콩'이 새끼였을 시절 살았고, 현재는 중형 육식사의 표범들과 교대전시 중이다. [33] 스페셜관과 달리 작은 아성체들을 전시. [34] 녹색이구아나, 타마린 일부 개체, 육지거북은 서식지가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으로 비슷해서인지 합사중이다. [35] 서울동물원에서도 백사이드에서 관리하기는 하지만, 전시종으로 치면 국내 유일이다. [36] 2002년과 2003년에 독일에서 들여온 사자에게서 백사자 5마리가 출생한 일이 있었으며, 대전오월드는 국내 최초로 백사자를 "보유"한 동물원이었다.(최초로 전시한 동물원은 에버랜드이다.) 이후 오월드는 백사자 형질보인자 개체인 수사자를 선택교배해서 세계 최고의 백사자 동물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으나, 백사자 새끼들은 모두 해를 넘기지 못했고, 이후 그들의 아비 개체인 네로도 더이상 백사자를 만들지 못하며 백사자 동물원은 무산되었다. [37] 삼돌이라는 개체가 있다. [38] 샛별이라는 개체가 있는데, 같이 살던 3마리는 그새 폐사했다고 한다. [39] 서울동물원으로 반환되었다. [40] 북극여우가 사라진 이후 쭉 전시했으나 현재는 폐사하고 빈우리이다. [41] 늑대사파리 개장이전 사자구역에 중간에 있던 우리에 잠깐 전시된적 있다. [42] 마지막 1개체는 양쪽 뿔을 모두 잃어버렸다. 몇 년씩 비공개되다 2015년에야 재공개됐고 이후 폐사하였다. 현재 겜스복을 보려면 서울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43] 사파리 가이드에 따르면 노령으로 죽었다고 한다. [44] 사자 구역 중간에 있는 우리에 있었으나 2022년도즈음 부터 사라졌으며 현재는 일부 사자를 격리하는우리가 되었다. [45] 처음 전시할 당시에는 사자우리 중간에 있던 우리에서 전시되었으나 이후 사자구역 일부를 개조하여 벵골호랑이를 전시하였으며 이후 2022년부터 시베리아호랑이로 교체되었다. [46] 과거에는 여러 앵무새들과 웃음물총새등을 전시했지만 현재는 펭귄만 남았다. [47] 아프리카펭귄과의 교잡도 포함. [기증] 일본과의 학술교류로 기증되었다. [기증] [50] 현재 전부 우치동물원으로 이동했다. [51] 기증 [기증] [53] 종 불명 [54] 현재 전부 서울동물원으로 이동했다. [55] 암석주라는 선인장도 한께 전시 중. [56] 진짜 말 그대로 사방팔방에 있다. 특히나 주의해야하는 곳은 바닥이나 연못 근처다. 앵무새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 [관두루미현황] 현재 비공개되어 보유하지 않는다. [58] 격리되어 있는데, 과거 검은관두루미나 인도공작, 혹고니도 그곳에 격리되었었다. 격리되지 않았을 때는 백황새와의 잡종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59] 2013년(?) 쯤만 해도 몇 마리쯤 있었는데, 하나둘 줄어지며 2019년엔 마지막 1마리만 남았고, 해당 개체도 2022년에 폐사하며 이제 국내에선 포획된 흰기러기를 볼 수 없다. [60] 현재 버드랜드에 있다. [61] 버드랜드의 '백조의 꿈' 공간에도 있었다. 현재 해당 개체들은 서울대공원으로 갔다고 한다. [62] 관두루미현황 [63] 과거 알비노 개체가 우드척과 합사되었으며, 우드척이 전원 폐사한 후에는 대다수가 도입되었다. [64] 라쿤과 합사되었다가 폐사했다. 대부분은 라쿤의 공격으로 인한 폐사라고 생각중. [65] 현 다람쥐원숭이 야외 방사장이 원래는 여우원숭이의 것이었다. [66] 현재 유인원관으로 이사갔다가 신 몽키 빌리지로 갔다. [67] 2010년도 중반까지 전시되다 폐사했다. [68] 신 몽키빌리지로 이동했다. [69] 신 몽키빌리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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