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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클래식 미니 시리즈 ニンテンドークラシックミニシリーズ Nintendo Classic Edition Serie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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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사 | <colcolor=#000,#fff> 닌텐도 |
판매량 |
패미컴/NES 계열: 360만대 슈퍼 패미컴/SNES 계열: 528만대 |
공식 사이트 | (일본) |
1. 개요
닌텐도에서 2016년 ~ 2017년에 출시한 패밀리컴퓨터, 슈퍼 패미컴의 복각판 게임기인 '닌텐도 클래식 미니' 시리즈를 다루는 문서.이 시리즈는 모두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 인터넷 쇼핑몰 등지에서 중국에서 만든 불법 복제품들이 나돌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복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
각 기기는 정식 명칭이 길기 때문에 보통 '패미컴 미니', '슈퍼 패미컴 미니'와 같이 줄여서 부른다.
2. 패밀리컴퓨터 계열
패미컴 미니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이식한 패밀리 컴퓨터 게임에 대한 내용은
패미컴 미니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BC3F58><colcolor=#fdfef4>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 ニンテンドークラシックミニ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 NES Classic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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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정가 | 2016년 11월 10일 | ¥5,980[¥] | |
2018년
7월 7일 (주간 소년 점프 버전) |
¥7,980[¥] | ||
2016년 11월 10일 | AU$99 | ||
2016년 11월 11일 | US$59.99 | ||
2016년 11월 11일 |
€59.95 £4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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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 (일본) (북미) |
2.1.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클래식 에디션 (북미, 유럽)
2016년 7월 14일, 닌텐도에서 고전게임 팬들을 위한 미니어쳐 복각판 NES의 출시를 발표했다. 2016년 11월 11일에 발매되었으며, 출시 가격은 59.99달러이다.
30종의 NES 게임을 자체 내장해서 80년대에 자라온 게이머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롬 카트리지 슬롯이 없어 기존 게임팩은 사용할 수 없고 비디오 출력은 HDMI 단자로, 아날로그 TV는 사용할 수 없다.[4] 메모리 카드 슬롯도 없으며 온라인 네트워크 기능도 없기에 확장성은 전무하다. 게임 컨트롤러는 북미판 NES의 컨트롤러와 같은 모양의 컨트롤러로 1개만 포함되어 있다.[5] Wii 리모트에도 연결 사용가능하고 물론 버추얼 콘솔에도 대응. NES 클래식에 Wii 클래식 컨트롤러나 Wii 클래식 컨르롤러 프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6] 동일한 단자를 사용하는 눈차크도 끼울 수 있긴 하지만 사용은 불가능하다. 그 반대로 NES 컨트롤러를 wii U에 연결해서 버추얼 콘솔 게임을 하는 것도 의도한듯. 서드파티 커넥터를 구하면 스위치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컨트롤러 줄이 좀 짧다. 기존 NES 컨트롤러 줄 길이의 반 정도밖에 안되다보니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기기의 스펙은 중국의 팹리스 반도체 업체인 Allwinner 테크놀로지의 R16 1.2GHz SoC와 Spansion의 512MB 용량의 NAND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SK 하이닉스의 256MB PC3-14900 DDR3 SDRAM으로 구성됐으며, 내장된 패밀리 컴퓨터 게임들은 패밀리 컴퓨터와 호환성이 전혀 없기에 완전히 소프트웨어로만 에뮬레이팅한다. Allwinner R16 SoC는 ARM Cortex-A7 쿼드코어 기반의 CPU와 ARM Mali-400MP2 GPU가 탑재됐다. # OS는 리눅스가 사용되었다. # 위의 패미컴에 비하면 필요이상의 오버스펙이긴 하지만 설계미스는 아니고 현재 생산되는 부품들의 최소 사양으로 만든다는 것이 이 정도다.[7] 심지어는 패미컴이 나오던 시대의 슈퍼컴퓨터 Cray X-MP를 깔아뭉갠다. 그야말로 30년의 격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닌텐도의 주력이자 8세대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3DS와 비교해 보아도 GPU 성능을 제외하면 우위이다. 결국 분명 복각은 복각이지만 구조와 크기는 전혀 다른, 원제작사가 보증하는 공식 미니어처 겸 에뮬레이터 장치쯤이라 볼 수 있다.
북미판과 유럽판이 따로 출시되었는데, 소소한 차이가 있다. 박스 상단에 붉은색이 있는 제품이 북미판이고, 박스 전면 좌상단에 닌텐도 로고가 크게 찍혀 있는 제품이 유럽판이다. 두 제품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AC 어댑터 동봉 : 북미판 O, 유럽판 X
- NES 디럭스 세트 포스터 동봉 : 북미판 O, 유럽판 X
- 설명서 : 북미판은 위의 포스터가 설명서 겸용이다. 포스터 뒷면에 설명서가 인쇄되어 있다. 유럽판은 여러 언어로 되어 있어 두꺼운 편이다.
내장 게임은 총 30개로, 목록은 다음과 같다. NES 시절의 황금기 게임들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패미컴 클래식에는 없고 NES 클래식에만 있는 게임에는 ★로 표시. 게임을 리셋하면 게임 진행 상황을 저장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각 게임마다 4개까지만 보존할 수 있다. 각 게임별 설명서 및 제품 작동 설명서(닌텐도 공식)[8]
- 갤러그
- 그라디우스
- 닌자 가이덴
- 닥터 마리오
- 더블 드래곤 2
- 동키콩
- 동키콩 Jr ★
- 록맨 2
- 마계촌
- 마리오브라더스
- 메트로이드
- 버블보블 ★
- 벌룬 파이트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 ★
- 슈퍼 콘트라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슈퍼 마리오 USA(2)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 스타트로픽스 ★(1990년 닌텐도 제작 RPG)
- 아이스 클라이머
- 악마성 드라큘라
-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
- 익사이트 바이크
- 젤다의 전설
-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 테크모 볼 # ★(1989년 테크모 제작 미식축구 게임)
- 파이널 판타지 ★
- 팩맨
- 펀치 아웃!! ★
2.1.1. 불법 복제품의 등장
NES 클래식 에디션이 북미, 유럽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품귀현상과 가격 뻥튀기가 일어나자 불법 복제품, 즉 소위 ‘짝퉁’ 이라 불리는 물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NES의 본체와 컨트롤러의 외형을 정말 대충 흉내만 내고 명목상으로는 수백개의 게임이 들어있다고 쓰여 있는 조악한 물건들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외관만 봐서는 도통 정품과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고도의 복제가 이루어진 물건이 풀리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이 물건들은 정품과 크기, 그림, 재질이 거의 완벽히 똑같은 포장 상자를 사용하고, 본체의 외형을 거의 완벽히 복제해냈으며, 컨트롤러나 전선 같은 구성품들에도 닌텐도 로고를 넣어 정말 판박이처럼 똑같이 만들어져 있다. 심지어 북미판에 동봉되는 NES 포스터나, 닌텐도에서 발급해서 하나씩 넣어주는 작은 종이조차 크기까지 맞춰 그대로 베껴 동봉했으며 설명서도 똑같이 베껴 넣고 본체 밑바닥의 제품 정보 각인과 바코드 스티커까지 있다. 그냥 한마디로 작정하고 복제한 물건이다. 그러자 정품과 너무 똑같이 생겨서 복제품인 줄 모르고 판매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싸게 사려 하다가 복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대형 쇼핑 사이트인 아마존닷컴에서조차 심심찮게 복제품이 팔려나가 많은 이가 피해를 보았다.정품과 복제품은 단박에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어느 정도 알려진 차이점을 대조해 가며 유심히 살펴보는 방법밖에는 없다.
만약 구매를 고려 중인 물건이나 이미 구매한 물건이 의심된다면, 하단에 정리한 복제품의 특징 예시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기 바란다. 비교 영상들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1 #2
1. 북미판의 경우 검은색 AC 어댑터를 동봉해주는데,[9] 정품은 무광이지만 복제품은 유광인 경우가 있으며 모양 또한 단순하다. 또 정품 어댑터와 HDMI 케이블에는 닌텐도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2. 정품 컨트롤러의 전선은 광택이 나며 조작키 타건감이 좋으나 복제품의 조작키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복제품 본체는 정품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정품 본체 또한 복제품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3. 복제품은 본체 앞면에 쓰여져 있는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글씨가 새빨갛고 때로는 흐릿하거나 비뚤게 찍혀 있지만 정품은 복제품보다 채도가 살짝 낮아 약간 다홍빛으로 보이며, 선명하게 찍혀 있다.
4. 복제품은 게임 타이틀 로고 등에서 정품과 박스 패키지가 미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거나, 박스 인쇄가 흐릿하고 채도가 낮거나, 설명서에 비닐이 씌워져 있지 않거나, 케이블 등 구성품의 비닐 포장이 허접한 등의 경우가 있다.
5. 복제품 본체는 밑바닥에 새겨진 양각 글씨가 선명하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바코드가 새겨진 스티커의 방향이 뒤바뀐 경우도 있다. 아예 바코드 스티커가 없는 경우도 있다.
6. 정품의 전원을 켜면 POWER 버튼 옆 램프에 붉은 빛이 들어오는데, 복제품은 흰색 빛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7. 더 진보되어 현재는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복제품의 UI는 결함이 많은 편이다. 게임 선택 메뉴의 사운드가 엉성하거나, 아예 배경음악이 출력되지 않다가 게임을 켜야 소리가 나기 시작하기도 한다. 메뉴의 아이콘 수가 단촐하거나, 언어 설정에 가면 영어 한 가지만 있거나, 아예 특정 설정 화면은 작동하지 않는 스틸 이미지인 경우가 있고, UI 화면의 테두리가 색이 이상한 경우도 있다. 또, 게임 선택 메뉴에서 십자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엄청나게 버벅이면서 움직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프로그래밍 결함이라고 한다.
8. 복제품은 게임 세이브가 되지 않는 편이라고 알려졌다. 정품의 경우 게임을 하다가 리셋 버튼을 누르면 즉시 메뉴로 나오게 되고 날개가 달려 펄럭이는 세이브 아이콘이 생긴다. 저장이 되지 않는 복제품은 이 기능이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경우 리셋 버튼을 누르면 메뉴로 나오긴 하지만 저장을 할 수 있는 날개 달린 아이콘과 저장 슬롯은 나타나지 않는다.
9. 모든 닌텐도 제품에는 시리얼 넘버(고유 번호)가 있는데, 정품은 시리얼 넘버가 스티커에 인쇄되어 박스에 부착되어 있지만, 복제품은 아예 박스 자체에 인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짝퉁 물량들 중 특정 시리얼 넘버(CU202496144 등)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 정품 컨트롤러의 전선은 광택이 나며 조작키 타건감이 좋으나 복제품의 조작키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복제품 본체는 정품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정품 본체 또한 복제품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3. 복제품은 본체 앞면에 쓰여져 있는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글씨가 새빨갛고 때로는 흐릿하거나 비뚤게 찍혀 있지만 정품은 복제품보다 채도가 살짝 낮아 약간 다홍빛으로 보이며, 선명하게 찍혀 있다.
4. 복제품은 게임 타이틀 로고 등에서 정품과 박스 패키지가 미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거나, 박스 인쇄가 흐릿하고 채도가 낮거나, 설명서에 비닐이 씌워져 있지 않거나, 케이블 등 구성품의 비닐 포장이 허접한 등의 경우가 있다.
5. 복제품 본체는 밑바닥에 새겨진 양각 글씨가 선명하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바코드가 새겨진 스티커의 방향이 뒤바뀐 경우도 있다. 아예 바코드 스티커가 없는 경우도 있다.
6. 정품의 전원을 켜면 POWER 버튼 옆 램프에 붉은 빛이 들어오는데, 복제품은 흰색 빛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7. 더 진보되어 현재는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복제품의 UI는 결함이 많은 편이다. 게임 선택 메뉴의 사운드가 엉성하거나, 아예 배경음악이 출력되지 않다가 게임을 켜야 소리가 나기 시작하기도 한다. 메뉴의 아이콘 수가 단촐하거나, 언어 설정에 가면 영어 한 가지만 있거나, 아예 특정 설정 화면은 작동하지 않는 스틸 이미지인 경우가 있고, UI 화면의 테두리가 색이 이상한 경우도 있다. 또, 게임 선택 메뉴에서 십자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엄청나게 버벅이면서 움직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프로그래밍 결함이라고 한다.
8. 복제품은 게임 세이브가 되지 않는 편이라고 알려졌다. 정품의 경우 게임을 하다가 리셋 버튼을 누르면 즉시 메뉴로 나오게 되고 날개가 달려 펄럭이는 세이브 아이콘이 생긴다. 저장이 되지 않는 복제품은 이 기능이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경우 리셋 버튼을 누르면 메뉴로 나오긴 하지만 저장을 할 수 있는 날개 달린 아이콘과 저장 슬롯은 나타나지 않는다.
9. 모든 닌텐도 제품에는 시리얼 넘버(고유 번호)가 있는데, 정품은 시리얼 넘버가 스티커에 인쇄되어 박스에 부착되어 있지만, 복제품은 아예 박스 자체에 인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짝퉁 물량들 중 특정 시리얼 넘버(CU202496144 등)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2.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 (일본)
일본 닌텐도 토픽
NES 클래식 에디션이 발표되고 나서 일본에서는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6년 9월 30일, 일본에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11월 10일에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5,980엔(VAT 미포함)이다. 2017년에 잠시 생산을 중단했다가, 2018년에 생산을 재개했다.
원판과 동일한 크기의 패드가 동봉된 NES 클래식 에디션과 달리 본체가 작아지면서 패드의 사이즈도 엄청나게 작아졌다. 북미판과 달리 본체에 선이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개조라도 하지 않는 한 Wii 프로콘을 사용할 수는 없다. 패드가 유아용 사이즈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작아져서 플레이하기 상당히 불편한 것이 아쉬운 점. NES 클래식 에디션과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하다.[10] 2P 컨트롤러에 MIC란 글자가 적혀있고 겉모양도 꽤나 흉내를 냈지만 막상 마이크 모듈은 들어있지 않아 젤다의 전설에서 폴스 보이스[11]를 소리쳐서 잡는게 불가능하다. 저 부분을 빼면 나머지 게임 중 내장 마이크를 활용하는 게임 자체가 없다.
원래 패미컴 본체 크기를 약 60%로 소형화한 손바닥에 얹을 수 있는 크기이다. HDMI로 TV 화면에 출력하고 USB로 전원을 공급한다.[12] TV에 USB 포트가 탑재되어 있으면 거기에 바로 연결도 가능하다. 화면 출력 모드는 4:3, 아날로그 TV, 픽셀 퍼펙트 사이에서 선택 할 수 있다. NES 클래식 에디션과 달리 언어설정기능이 없으며, NES 클래식 에디션처럼 게임팩 교환은 불가능하지만 역시 30개의 타이틀을 내장 수록됐다. 단, 타이틀 라인업은 NES 클래식 에디션과 조금 다르며, 개중에는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타이틀도 존재하는데 이 타이틀들은 게임 실행 시 맨 첫 화면에 바로 게임이 뜨는 것이 아닌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배경 화면 및 시동음이 나오고 디스크를 삽입한 효과음이 나온 뒤 그 다음 게임이 뜨는 것으로 그대로 나온다.
수록 타이틀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목록은 발매일 순이다. 디스크 시스템 타이틀은 굵은 글씨로, NES 클래식에는 없고 패미컴 클래식에만 있는 게임은 ◆로 표시.
- 동키콩 1983-07-15
- 마리오브라더스 1983-09-09
- 팩맨 1984-11-02
- 익사이트 바이크 1984-11-30
- 벌룬 파이트 1985-01-22
- 아이스 클라이머 1985-01-30
- 갤러그 1985-02-15
- 이얼 쿵후 ◆ 1985-04-23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1985-09-13
- 젤다의 전설 1986-02-21
-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 ◆(アトランティスの謎, 선소프트 제작 횡스크롤 액션게임) 1986-04-17
- 당대의 초 히트작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스테이지를 뛰어넘겠다고 선언[13]하며 101개의 ZONE[14]이 수록되어있다. 그러나 마지막 FINAL ZONE을 클리어하면 돌이 되어있던 스승(왜인지 잇키의 그 농민)이 함박웃음만 지은 채 게임이 끝나질 않아 유저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 그라디우스 1986-04-25
- 마계촌 1986-06-13
- 솔로몬의 열쇠 ◆ 1986-07-30
- 메트로이드 1986-08-06
- 악마성 드라큘라 1986-09-26
- 링크의 모험 1987-01-14
- 버티기 스모 대회 # ◆(つっぱり大相撲, 테크모 제작 스모 게임) 1987-09-18
- 무려 성기 노출이 있다(...).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1988-10-23
- 닌자용검전 1988-12-09
- 록맨 2 Dr. 와일리의 수수께끼 1988-12-24
- 다운타운 열혈물어 ◆ 1989-04-25
- 더블 드래곤 2 더 리벤지 1989-12-22
- 슈퍼 콘트라 1990-02-02
- 파이널 판타지 III ◆ 1990-04-27
- 닥터 마리오 1990-07-27
-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나아가라 대운동회 ◆ 1990-10-12
- 마리오 오픈 골프 ◆ 1991-09-20
- 슈퍼 마리오 USA 1992-09-14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1993-03-23
패미컴으로 발매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15]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난이도가 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 난이도가 높다 못해 최악이라 불릴 정도라 그런지 포함시키지 않은 듯하다. 대신에 일본판에도 북미판과 똑같이 슈퍼 마리오 USA가 들어갔다.
외관이 똑같이 생긴 중국제 짝퉁 'FC COMPACT II'가 돌아다녀서 구별에 주의를 요한다. 중국제는 400개 게임을 내장했으며 원판과 마찬가지로 팩 교체는 불가능. 또, 전원 공급 연결 장치에 진품의 마이크로 USB 5핀이 아닌 미니 USB 5핀을 사용한다.
2.3. 주간 소년 점프 창간 50주년 기념 버전
주간 소년 점프의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점프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들로만 구성된 특별한 버전의 패미컴 미니가 2018년 7월 7일에 일본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외장이 황금색으로 되어 있다. 정가는 7,980엔[¥]. 홈페이지
수록 타이틀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캡틴 츠바사 (1988)
- 캡틴 츠바사 2 ~슈퍼 스트라이커~ (1990)
- 근육맨: 근육별 왕위쟁탈전
- 근육맨: 머슬 태그매치
- 세인트 세이야: 황금전설 (1987)
- 세인트 세이야: 황금전설 완결편 (1988)
- 적룡왕
- 천지를 먹다 (1989)
- 드래곤 퀘스트 (1986)
- 드래곤 볼: 신룡의 신비 (1986)
- 드래곤 볼 3: 오공전 (1989)
- 드래곤 볼 Z: 강습! 사이어인 (1990)
- 패미컴 점프: 영웅열전 (1989)
- 패미컴 점프2: 최강의 7인 (1991)
- 북두의 권 (1986)
- 북두의 권: 신세기 창조 처권열전 (1989)
- 매지컬 타루루토군: 판타스틱 월드
- 비바 블루스[17] (1993)
- 암흑신화 야마토 타케루 전설 (1989)
- 돌격! 남자훈련소 질풍의 1호생 (1988)
3. 슈퍼 패미컴 계열
<colbgcolor=#dcdcdc>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 ニンテンドークラシックミニスーパーファミコン[18] Super NES Classic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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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정가 | 2017년 9월 29일 |
US$79.99 CA$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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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 | £69.99 | ||
2017년 9월 30일 | AU$119.95 | ||
2017년 10월 5일 | ¥7,980[¥] | ||
공식 사이트 | (일본) (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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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NES 클래식 에디션에 이어 2017년 6월 27일에 발표되었다. 북미에는 9월 29일에 $79.99로, 일본에는 10월 5일에 7,980엔[¥]으로 발매했다. 북미판, 일본판, 유럽판 모두 Wii 리모컨 확장 포트와 호환되는 복각판 컨트롤러가 2개 부속되며, 크기와 나사 고정 위치도 원래의 슈퍼 패미컴/SNES 컨트롤러와 동일하다.
유럽판은 과거에 판매된 그대로 일본 슈퍼 패미컴의 외형에 북미 SNES 게임이 들어간 모양새다. 전작의 컨트롤러 케이블이 1미터도 되지 않아 너무 짧아 원성을 샀는데, 이번에는 1.5 미터 정도로 다소 길다.
슈퍼 FX 칩을 사용을 이유로 그 동안 버추얼 콘솔로 일절 판매된 적이 없는 스타폭스와 요시 아일랜드의 수록과 더불어[21] 무엇보다 사람들을 놀랜 것은 취소되어 묻혀버린 줄만 알던 스타폭스 2의 정식 수록. 패미컴 미니가 일본판과 북미판으로 나눠진 라인업에 둘 다 구입할까 고민하게 했다면, 슈퍼 패미컴 미니는 MOTHER 2와 악마성 드라큘라가 포함된 북미판이 확연한 우세로 평가받는다. 일본판은 앞의 게임 2개 때문에 파엠의 골수팬이 아니면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져 있고, 슈퍼 포메이션 사커도 96년까지 발매한 수많은 버전 가운데 91년도 첫 판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경우 버전을 따져서 일본판의 우세승이긴 하지만.
내부 하드웨어 구조는 NES 클래식과 거의 비슷한 수준. NES 클래식보다 전원 부분이 개량되었다고 한다.[22]
주의할 점은, 인풋렉이 있다. 원본 슈퍼 패미컴에 비해 몇 프레임 더 느리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한 조작감'으로 플레이할 수는 없다. 그래도 다른 에뮬레이션 환경에 비해 이 정도면 준수하다는 분석도 있다. 원본 슈퍼 패미컴보다 2.3프레임 정도 느리지만 CRT대비 요즘 모니터의 반응이 1프레임 느리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순수 인풋렉은 원본 슈퍼 패미컴 대비 1.3프레임이라는 것. 원본 슈퍼패미컴부터가 3.3프레임 정도의 인풋렉은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내부 파일들의 생성 날짜가 슈퍼 패미컴의 지역별 출시일로 설정되어있다.
3.1. 수록 게임
내장 게임은 20 + 1종으로, 여기에서의 + 1은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가 안 된 스타폭스 2를 뜻한다. 패미컴 미니와 마찬가지 형식으로 일본판과 외수판의 라인업이 5개가 다르다. 수록된 타이틀은 아래와 같다. 외수판에만 수록된 타이틀에는 ☆, 일본판에만 수록된 타이틀에는 ★가 붙었다. 또한 특별한 설명이 없더라도 외수판은 제목과 게임 내용 모두 북미/유럽 발매 당시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니 참고.- 콘트라 스피리츠
- 동키콩 컨트리
-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
- 파이널 판타지 VI[23]
- 에프제로
-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 록맨 X
- 성검전설 2
- 초마계촌
- 슈퍼 마리오 카트
- 슈퍼 마리오 RPG
- 슈퍼 마리오 월드
- 슈퍼 메트로이드
- 스타폭스
- 스타폭스 2[24][25]
- EarthBound ☆[26]
- 악마성 드라큘라(SFC) ☆
- 슈퍼 펀치 아웃!! ☆
- 커비 볼 ☆
-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
- 패널로 퐁 ★
- 슈퍼 포메이션 사커 ★
-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비밀 ★
- 힘내라 고에몽 ~유키 공주 구출 그림두루마리~ ★
4. 관련 상품
- 닌텐도 클래식 미니 더블 팩 - 일본에서 발매한 패미컴 미니와 슈퍼 패미컴 미니의 묶음 상품. 특전으로 USB AC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다.
- 닌텐도 USB AC 어댑터(CLV-003) - USB Type-A 단자 하나가 있는 닌텐도 공식 AC 어댑터.[27] 현재 닌텐도 기기 범용 어댑터로서 발매 중이며, 클래식 미니 시리즈 뿐만 아니라 Nintendo Switch 관련 제품과 2020년 이후 발매된 게임 & 워치 컬러 스크린 시리즈도 작동을 보증한다. 전기 입력이 닌텐도 기기에 주는 영향이나 A/S 보증 문제 등에 민감한 사람은 이 어댑터를 쓰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도 닌텐도 스위치 런칭 이후 220V 사양의 어댑터를 발매하고 있다. 정가는 일본(110V) 1,100엔(소비세 포함), 한국(220V) 13,000원.
- 비공식 제품 중 패미컴 미니를 올려 놓을 수 있는 디스크 시스템 모양의 거치대가 판매되기도 했다.
5. 흥행
닌텐도는 처음에 NES 클래식을 그냥 올드 닌텐도 게임 팬들을 위한 추억팔이 기념품 정도로 생각하여 반쯤 재미삼아 만들었는데, 워낙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나서야 일본판의 제작도 결정하고, 이후 슈퍼패미컴 미니 버전도 기획하기에 이르게 된다.30종의 NES 게임을 자체 내장해서 80년대에 자라온 게이머들은 NES 클래식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카트리지 사용 불가나, 아날로그 출력 미지원, 확장성 누락 등 여러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NES 클래식은 발매 후 금방 매진되었으며 이베이등에서 거래 가격이 판매가의 3배 가량인 무려 180달러 가량으로 치솟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판인 패미컴 버전도 금방 매진되어 판매가의 2배로 거래되었다. 연말에는 거래가가 최고 $300로 치솟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스위치가 발매된 2017년 3월에도 $150를 유지할 정도로 물건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게다가 닌텐도는 2017년 4월 말까지만 공급하고 생산을 중단해 중고나 이베이 값이 폭등하기도 했다. 예고한 대로 북미 지역에서는 2018년 6월 29일부터 다시 일반 판매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아마존 베스트 바이 등 주요 소매점에서는 금방 제품이 매진되어 물건을 구하기가 어렵다. 한동안은 물량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재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플스와 스위치, 엑박원을 제치고 한 달간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가 되었다. #
결과적으로는 2016년 12월까지 200만 대가 넘게 팔리는[28] 대히트를 쳤으며, 후속작인 슈퍼 패미컴 미니는 그 2배인 400만대나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가 메가 드라이브 미니, 아타리의 아타리 VCS, SNK의 네오지오 미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게임회사들의 레트로 미니 게임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29]
패미컴 미니의 물량부족에 슈퍼 패미컴 미니의 생산량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질문에 우선 패미컴 미니의 초회 생산량보다 많이 찍어낼 계획이며, 2018년에도 계속 생산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온라인에서는 품절 사태가 이어졌지만 오프라인 위주로 물건을 이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풀었으며, 그 덕분에 가격은 옥션에서도 1만 엔 안쪽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 이 상태로 공급이 이어지면 되팔렘은 사망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패미컴 미니도 2018년에 다시 생산하겠다고. 그러나 결국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끝으로 두 기종 모두 생산이 중단되면서 다시 값이 뛰었다. 2019년 9월 미국 아마존 기준 신품이 $150선이다. 슈퍼 패미컴 미니는 2018년 2월까지 400만대가 팔렸다.
클래식 미니 시리즈의 발매가 이후 Nintendo Switch의 도약의 발판이 되었다는 관점도 있다. 실제로 NES 클래식/패미컴 미니의 홍보와 발매는 마케팅적으로 닌텐도의 유명했던 과거를 부각했고 Wii U 말기부터 닌텐도 스위치가 나오기까지 게임 소비층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환기하는 역할을 했다.
한국닌텐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닌텐도 복각판 게임기의 정식 발매를 검토했지만 전세계적인 물량부족으로 인해 출시하지 못했다고 한다. 세계는 레트로 미니 콘솔 열풍
6. 기타
- Nintendo Switch용 패미컴, 슈퍼 패미컴 컨트롤러는 클래식 미니 시리즈 컨트롤러와 같은 부품을 일부 사용한다.
- 슈퍼 패미컴 미니 발매 후 2018년 5월 Nintendo 64의 상표가 등록되어 발매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2021년 10월 이후로 닌텐도 64 게임은 Nintendo Switch Online/클래식 게임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용 복각 컨트롤러도 판매한다.
- 인터넷 쇼핑몰에 불법 복제한 제품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실제로 패미컴 미니를 검색해 보면 짝퉁을 정품으로 잘못 알고 구매해서 리뷰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10만원 이하의 물건은 짝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하자.
- 패미컴 미니는 마개조를 해서 클래식 둠 시리즈를 돌리는게 가능하다. # 해당 일본인은 "패미컴 미니에서 리눅스가 돌아간다"→"리눅스가 돌아가면 둠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의 발상으로 개조한 듯하다.
- 제작잔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로, 2006년에도 패미컴 미니와 비슷한 제품을 기획했었다고 한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기반으로 지금의 패미컴 미니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으며, 외형과 박스정도 까지만 만들어졌다고 한다. #
[1]
임의 명칭. 영어권에서는 닌텐도 클래식 미니 시리즈를 통칭하는 정식 명칭이 알려져 있지 않다.
[¥]
소비세 별도
[¥]
[4]
굳이 사용하려면 HDMI를 RCA로 변환해 주는 장비를 쓰면 된다.
[5]
두 명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컨트롤러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6]
클래식 컨트롤러 사용 시 A, Y버튼이 A버튼, B, X버튼이 B버튼에 대응된다. HOME 버튼을 누르면 본체의 리셋 버튼을 눌렀을 때처럼 바로 리셋이 가능하다.
[7]
현재도 생산되고 있는 '
라즈베리 파이 제로 W' 의 SoC가 더 저사양이지만(1GHz 싱글코어),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 독점 공급되므로 사용할 수 없다.
[8]
Electronic Manual은 현대식으로 요약 설명한 것이고, Printed Manual은 과거 게임 발매 당시 동봉한 설명서 책자 내용이다. 제품 작동 설명서와 홈 메뉴 설명서는 스크롤을 쭉 내리면 하단에 있다.
[9]
유럽판은 미포함.
[10]
단 NES 클래식 미니와 다르게 대만제 Nanya 256MB DDR3 SDRAM과 Macronix 512MB NAND 플래시 메모리가 들어가 있다.
[11]
귀가 커서 소리에 민감하다는 설정이 있고, 실제로 2P 컨트롤러에 소리를 내서 여러마리를 한번에 잡을 수 있었다.
[12]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사용가능. USB 충전기 형태의 AC 어댑터도 1,000엔에 별도 판매한다.
[13]
"그 슈퍼 마리오를 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 울트라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카피로 광고했다.
[14]
순서대로 99개의 ZONE과 마지막 FINAL ZONE, 그리고 숨겨진 FINAL ZONE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폭탄을 던져 폭발시키면 등장하는 숨겨진 문이 도처에 있으며 특정 구멍에 떨어지거나 특정 장소에서 폭탄으로 자살하거나 특정 공간을 향해 점프하거나 하면 갑자기 다른 ZONE으로 워프하는 등 숨겨진 요소가 너무나도 많아 100개의 ZONE을 전부 클리어할 일은 없다. 게다가 버그로 인해 갈 수 없는 ZONE이 3개(55,59,84) 있다. 이쪽은 비기를 이용해 직접 ZONE 선택을 하지 않는 이상 갈 수 없다.
[15]
일본에서 USA가 아닌 북미에서 로스트 레벨이라 불리는 그것이다.
[¥]
[17]
원제는
로쿠데나시 블루스다
[18]
로고
[¥]
[¥]
[21]
기술적 문제로 어렵다고 했으나 에뮬레이터로는 이미 구현된 기능이다.
[22]
2018년에 재생산되는 NES 클래식은 SNES 클래식과 동일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며 해킹을 통한 게임 추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구버전 해킹툴을 통한 게임추가 시 벽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3]
해외판도 마찬가지로 FF6가 수록되었지만, 제목은 북미 발매 당시 제목인 '파이널 판타지 III'로 표기되었다.
[24]
개발이 취소되어
슈퍼 패미컴 원본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25]
스타폭스 스테이지1을 클리어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26]
MOTHER 2의 북미 로컬라이징 버전이다.
[27]
입력 AC 100-240V 50/60Hz 0.2A, 출력 DC 5.0V 1.5A. 프리볼트 입력 제품이다.
[28]
북미판 150만 대, 일본판은 26만 대 한정으로 팔았으나 완매하고 30만 대를 추가 생산해 완매하였다. 계속 생산하지 않는 이유는 라이선스 때문에 한정 수량만 생산했다고 한다.
[29]
다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은 이런 유행속에서도 복각 게임기 자체의 여러 단점과 문제점으로 인하여 평가가 바닥을 쳤으며, 아타리 VCS는 인디고고 방식의 성의 없는 후원과 가격, 너무 단순한 컨트롤러 등으로 사실상 게이밍 PC 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