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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2:40

김성은(수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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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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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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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성은
출생 1980년 7월 29일 ([age(1980-07-29)]세)
소속 메가스터디
(주)불꽃수학
갓웍스교육
병역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1]
학력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졸업)
상문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이학부 ( 수학 / 학사)[2][3]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수학교육 / 석사)
출강 학원 메가스터디 러셀 강남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
메가스터디 러셀 목동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메가스터디 러셀 평촌
메가스터디 러셀 기숙
메가스터디 러셀 코어
MBTI ESFP[4]
링크 메가스터디 인스타그램 오르비
2025 현장강의 시간표
오후 저녁
무불개 공통
13:30~16:30
러셀 대치
무불개 공통
13:30~16:30
러셀 대치
무불개 확통
18:30~22:00
러셀 목동
무불개 공통
13:30~16:30
러셀 대치
무불개 확통
18:30~22:00
러셀 평촌
기출100제 공통
13:30~17:00
러셀 대치
무불개 확통
18:30~22:00
러셀 대치
무불개 확통
13:30~17:00
러셀 분당
무불개 확통
18:30~22:00
러셀 강남


1. 개요2. 커리큘럼3. 입지4. 강의 특징
4.1. 오해
5. 여담6. 말버릇

[clearfix]

1. 개요


"사랑하는 메가스터디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학 영역 김성입니다."
대한민국의 수학 강사.

현재 메가스터디 소속으로 수능 수학을 맡고 있다.

2. 커리큘럼

{{{#white 2025 김성은 불꽃수학 커리큘럼}}}
파일:2025 김성은 커리큘럼.jpg
김성은의 개념강의이다. All-in-one 강좌라고 해서, 수능개념+기출분석+문제접근 Skill까지 모두 이루어지는 강좌이다. 교과서에 실려있을 법한 예제들 이외에는 전부 평가원/수능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다.[6] 개념강의의다 보니 쌩기초부터 심화까지 전부 다뤄준다.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매우 적은 것들도 개념강의시간에는 모두 알려준다.
교재에 불꽃 Skill 필기노트라고 해서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필기해야 하는지도 전부 알려준다. 주로 공식의 증명 과정이나 기본적인 성질 등을 적게 한다. 웬만한 공식은 수업시간에 증명 과정을 쭉 설명한 뒤, 몇 번이고 노트에 써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익혀두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7]도 적게 한다. 강의 스타일 때문인지 진입장벽은 상당히 낮은 편. 특히 미적분 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한 수학2 내용들을 중간중간 정리해 주면서 수업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본교재 이외에도 복복습 문제집이라는 책이 한 권 있는데, 강의를 듣고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볼 수 있도록 본교재에 있는 문제들의 숫자나 문제접근방식 등을 조금씩 변형한 문제들이 실려있다는 듯.[8] 문항수와 각각의 문제 번호도 본교재와 동일하다. 수강생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책 뒤편에 풀이까지 전부 실려있다. 본교재와 복복습 문제집이 한 세트를 이룬다. 복복습 문제집도 일부 강의 촬영을 진행한다.
2025 커리큘럼부터는 부교재로 '무조건 되는 불꽃 계산력'[9] 교재를 함께 구성했는데, 계산 훈련을 할 수 있는 교재이다. 쎈 같은 유형서를 병행할 때 강의와 싱크가 맞지 않아서 새로 제작했다고 한다.
기출문제 100문항을 선별한 강의. 강의력, 선별력, 분석력 세 가지를 강조한다. 이전에는 3월부터 개강하였으나 올해부터는 12월에 개강한다고 한다. 교재에 실려있는 모든 문제는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 기출문제이며, 각 교재에는 모두 정확하게 딱 100문제씩 실려 있다.[10]
일단 문제풀이 강좌라고는 하지만, 김성은 본인은 단순하게 문제풀이만 하는 강좌가 아니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문제를 풀어가면서 실전 개념이 스며들게 하는 강좌이기 때문에 제목을 '실전개념이 스며드는' 기출 100제로 지었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문제 풀 시간을 따로 주기 때문에 예습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고, 가끔씩 고민 정도는 해 보거나 복습을 철저히 하면 된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은 부분은 불꽃개념 강좌도 다시 돌려보면서 개념을 상기시키라고 한다. 본교재 안에 워크북이 들어있는데, 워크북은 2점, 3점 기출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 전 스스로 풀어보고 나서 수업 시간에 본교재의 4점 문항을 함께 학습하라고 설명한다.
본격적으로 문제풀이를 진행하는 강좌답게 변별력을 높이는 문제들도 상당수 다뤄준다. 다만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킬러문제가 실려있다고 해서 개념강의보다 더 어렵고 특별한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은 개념강의에서도 쉬운 것은 물론이고 어려운 문제들까지 전부 다뤄주는 거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다만 무불개에서는 개념 학습과 개념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기출 100제는 문제 풀이 자체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는 느낌.
100문제를 웬만하면 겹치는 유형 없이, 골고루 선별하여 분석한다. 강의 시간에 학습한 문제들은 술술 풀 수 있게 여러번 복습할 것을 강조한다. 100문제를 완벽하게 학습하면 문제를 푸는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하게 학습한 이후에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접해보면서 실력을 더 공고히 쌓아 올리라고 한다.
한 문제씩 복습할 때마다 뒤에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복습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11]
복습이 끝난 후에는 본교재 뒤에 Restart 부분이 있는데, 100문항을 랜덤으로 배치한 것이다. 단원 순서에 대한 힌트 없이 모의고사 풀듯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교재 맨 뒤에 Restart 출처도 적혀 있어서 필요할 경우 강의를 다시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강좌명 그대로 김성은의 파이널 강좌이다. 모든 개념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총정리하는 강좌이다. '단권화'를 중요시하며, 수능 시험장에 들고 갈 비법 노트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특별한 스킬보다는 '개념 단권화 및 구조화'를 중요시하면서 전체 개념 부분을 다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강의이다.
워크북은 최근 평가원 4점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를 다 수강한 후에 워크북의 문제들을 풀어보라고 한다.
23빠사 모의고사는 EBS 수특을, 23빡사 모의고사는 EBS 수완을 반영한 모의고사이다.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이 연계교재를 다 보기 힘들까봐 제작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풀어 보면 문제의 퀄리티가 꽤 좋다.[12] 연계교재를 풀어 보면 평가원 스타일이 아닌 문제들이 꽤 있는데, 그런 문제들은 평가원 스타일로 변형되어 수록되어 있다.
말 그대로 당해 출제된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사관학교 기출들을 선별하여 모아놓은 강좌이다.
당해 기출들을 스스로 분석하기에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새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본교재는 주요문항을 선별해서 수록하고, 워크북에는 강의에서 다루지 않는 나머지 기출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모두 수록해 두었다.
강의 교재는 pdf로도 제공되고 종이 교재로도 구매할 수 있다.[13]
어려운 문제만 잔뜩 수록된 N제가 아닌, 실제로 도움되게 어려운 3점부터 4점 난이도까지 다루는 N제이다. .
모의고사 배치로 구성된 N제이다.[14]
불꽃 N제 시즌1은 8~13번, 17~20번, 26~28번, 불꽃 N제 시즌2는 9~14번, 18~21번, 27~29번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2점, 3점 문제들을 30분 안에 푸는 모의고사이다. 2, 3점 문제들[15]로만 구성되어 있다.
중하위권 학생은 2, 3점을 모두 맞추는 것을, 상위권 학생은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훈련을 할 때에 활용하면 좋다.
강의에서 주요문항도 다루고, 해설지도 수록되어 있다.
'실전개념이 스며드는 기출 100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설된 기출강좌이다. 기출에 들어가기 부담되지만 기출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실전개념이 스며드는 기출 100제'가 주요 기출 문항들이라면, Pre 기출 100제는 기출 중에서 3점과 쉬운 4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필요할 경우 선택적으로 수강하면 되는 강좌인 '시작하는 불꽃개념'과 '수능만을 위한 수학 총정리' 강좌가 있다. 전자는 예비 고2, 3 혹은 수포자를 위한 강좌이므로 수포자가 아닌 N수생들이라면 'All.in.one 무.불.개'를 듣는 편이 더 낫다. 무불개도 강의가 어렵지는 않아서 1강 한번 들어보고[16] 무리가 없으면 무불개를 수강하면 된다. 후자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간접출제범위를 정리해 주는 강좌인데, 고1 수학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압축해서 총정리한다. 최근 수능에서 고1수학 내용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무불개 수강 전 고1수학이 완벽하게 학습되지 않은 경우는 꼭 수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학수학 10강으로 끝내기'란 강좌도 있는데, 이것도 선택강좌이며 상술한 강좌들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말 그대로 중학수학 내용들을 압축해서 정리한 강좌이다. 강의수는 총 10강이며 프린트 수업이니 파일을 출력하여 수강할 것.

3. 입지

슬로건은 "수능 수학을 쉽게 가르친다"이다. 김성은의 커리큘럼은 모두 러셀 학원에서 진행되는데, 러셀 특성상 수강생들의 성적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쌩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모두 커버해 준다. 촬영은 주로 대치, 분당러셀에서 한다.

강의 스타일이 이렇다 보니 동사의 현우진과는 달리 중하위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가캐스트에서도 종종 언급하는데, 자신은 상위권 위주의 강의보다는 중하위권, 혹은 노베이스 학생들을 잘 이끌어 1등급을 찍게 해 주는 것을 잘한다고 한다.

몇 년간 2타의 자리를 계속 유지하다가, 2017 수능이 끝나고 개편된 순위에서 3타로 내려왔다. 현재는 4타로 내려왔다. 다만 이것은 김성은의 강의가 형편없었다거나 하는 게 아니다. 김성은은 총정리 파이널 강의인 불꽃 찍기를 진행한 후, 10월은 수험생 스스로 마무리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 강사들은 대체로 10월에도 열심히 파이널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특히 2017 수능대비 같은 경우에는 어마어마한 모의고사 열풍이 불었었는데, 당시 4타였던 양승진의 모의고사가 대박을 치면서 김성은의 매출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래서 어쩔 도리가 없이 2016년(17 수능대비) 11월부터 그 다음 해 2월까지는 3타의 자리에 머물렀다가, 열심히 강의를 진행한 결과 2017년 2월 15일부로 개편된 순위에서 다시 2타의 자리를 되찾았다. 본인 스스로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는 것 같다.

이후 3타, 4타로 내려가게 된 이유는 코로나 19 기간동안 중하위권들의 인강 수강 비율이 급갑했던 것과 더불어 이승효, 김기현을 비롯한 중하위권 대상의 강사들이 신규 런칭하면서 학생들의 강의 선택 폭이 넓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4. 강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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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앍 써요!!!!

김성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필 투척 + 괴성.[17]

중요한 내용 혹은 공식이 나오면 형광펜질 하라고 한 뒤 분필을 칠판에 투척하면서 괴성을 지른다(...). 몇몇 수험생들은 이것을 익룡 소리(...)라고 칭하기도 한다. 항상 강의가 끝나면 강단이 분필 범벅이 되어 있다.

여타 강사들과는 다르게 강좌 러닝타임이 30~40분 정도로 1시간을 넘지 않는다. 집중력을 위해서 잘게 쪼갰다고 한다. 실제로 수강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좋다는 평이 다수. 부작용 아닌 부작용이라면, 강좌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고, 설명 자체도 굉장히 자세하고 꼼꼼하게 하는지라(특히 개념강좌) 강의 수가 상당히 많다. 개념 강의의 경우에는 60강을 넘기는 것도 부지기수.
강의 러닝타임이 짧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여러 썰들을 풀어주는지라 순수하게 수업만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문제풀이반인 '기출 100제'의 경우, 문제풀이보다 사설들이 더 많은 듯한 느낌도 있다. 아마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보다 문제를 푸는 시간이 훨씬 많으니 김성은 나름의 완급조절이라고 보면 된다.

수업 도중 비슷한 레퍼토리의 아재개그를 친다. 예를 들어 벡터 혹은 선분 BC를 보고 "BC카드!" 라고 하거나, 이등변삼각형을 보고 "이등똥!" 같은 저질개그를 치고 혼자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얼핏 들으면 툭툭 내뱉는 즉흥개그인 것 같지만, 그래도 막무가내는 아니고 본인 나름대로의 계획대로 진행하는 거라고 한다. 책 구석구석에 당일날의 이야깃거리들이 키워드 형태로 적혀있다.

수업을 하다가 무언가가 실수한게 있으면 불안해한다. 미적분II 강의에서 예제문제를 풀다가 식을 잘못봐서 문제를 잘못 풀었는데 수강생들이 아니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니까 몸을 벌벌 떤 적도 있다. 그리고 고치고 나서 꼭 나오는 말이 있다. “네, 사랑해요~”, 아니면 “잘못했습니다”. 계속 듣다보면 이 말들도 웃기다.

확률과 통계 강의가 가장 유명한데, 한때 확통이 공통과목이던 시절에는 '확통은 김성은', '다른 건 다 몰라도 확통만큼은 김성은이 제일 낫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기도 했었다. 특이한 점은 다른 강사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가르친다. 예를 들자면 0!은 다른 강사들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의 수라고 해석하는 반면 선생님은 하나의 약속이라고 한다. 또 같은 것이 있는 순열 부분에서 문제 지문에 ‘단 같은 색깔의 공은 서로 구분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없으면 공이 같은 색깔이라도 같은 것이 있는 순열을 쓰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수학과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는데 통계학에서는 말도 안된다는 소리라고 하기 때문이다. 김성은 본인은 과거 대학교에서 수학 수업을 듣던 시절, 확통을 가르치던 교수님이 하도 못 가르쳐서(...) 혼자서 전공서적을 파면서 더 깊게 공부하느라 되려 전문성이 높아졌다고 말한다. 더군다나 삼촌이 통계학과 교수님이다 보니 더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4.1. 오해

상술했듯이 '수능 수학을 쉽게 가르친다'는 것이 김성은의 슬로건인데, 일각에서는 쉽게 가르친다는 것을 쉬운 것 가르치는 것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념 설명이나 문제 접근방식 등을 쉽게 가르치는 것과 쉬운 것'만' 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며, 실제로 김성은의 개념교재에는 수능출제경향과도 부합하면서 난이도도 상당한 문제들도 많이 실려있다.[18]

5. 여담


6. 말버릇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사랑하는 메가스터디 학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학 영역의 김성, 은입니다.
  • 자자 여기보세요.
  • 오케바리? 얍! 땡큐!
  • 우리 백점맞을 여러분들~
  • 어우~ 다들 이제 내년에 대학가서 과외할 거잖아요 가서 알려줘야죠[25]
  • 아니 우리 무슨 얘기하다 지금 여기까지 왔지?![26]
  • 두유 엉더스떙? 떙뀨! 좔했슙니다!
  • 괜찮아요? (=이해해요?)
  • 이해되지?!
  • 어머나 어쩜 좋아요! 어떡해 어떡해 으아아아악(손으로 입을 막으며)! + 칠판 분필 대량 투척
  • 써 주세요 여러분!!![27]
  • 올해 (수능) 다 잘 볼 불꽃수학 여러분들~! 다 성공할 불꽃수학 여러분들~!
  • 분필 먹을게요![28]
  • 이거 나오면 (또는 안 나오면) 뛰어내릴게요![29]
  • 이거 안나오면 은퇴할게요!
  • 자 여러분! 어딜 피시냐면~ XX페이지를 펴주세요!
  • 형광펜을 주~왁 칠해주세용~
  •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어어~~ 풀어보시구요.[30]
  • 이거 모르면 진짜 속상한 거예요...[31]
  • 어어.. 이러면 정말 가슴 찢어져요 [32]
  • 알! 겠슴까? 여러분~?! 예?!
  • 죨쉽??[33]
  • 이렇게 풀면 마음이 파악~~~ 찢어지는 거고요...[34]
  • 댕~~![35]
  • ~~~하면 나쁜사람이구요.
  • 엉~ [36]
  • 일~ [37]
  • ✌ 뭐 그냥, 그랬다구요.. 네? ✌ [38]
  • 자아, 자아, 그랬다고요 여러분 헤헤...[39]
  • 안녕히돌아가세요 여러분들.[40]
  • 오케바리? 노케바리?(...)
  • 그렇게 !%#!@%!@#$!하시면요~ 이렇게 나와요.[41]
  • 봐이 봐이
  • 지우고 ~ 지우고 ~[42]
  • 블랄랄랄랄락~~ [43]
  • 네, 사랑해요~
  • 잘못했습니다(실수했을때)
  • 퐐~
}}}

[1] 보직은 군종병이라고 한다. [2] 파일:김성은출신대학.jpg [3] 실제로 경희대학교 졸업앨범을 찾아보면 대학생 시절 김성은이 있다! [4] 인스타그램 피드에 인증했다. 정확히는 ESFP-T이다 [5] 무조건 되는 불꽃 개념의 줄임말이다. [6] 가끔씩 교육청 기출이나 평가원 기출 변형문제가 등장하기도 한다. [7] 예를 들어, 미적분 혹은 기하에서 '접선의 방정식은 접점을 중심으로 푼다.'와 같은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등. [8] 간혹 수능기출문제가 실려있는 경우도 있다. [9] 무.불.계라고도 부른다. [10] 워크북에는 정확하게 100문제가 아닌데, 쉬운 난이도로 구성하다 보니 문항수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11] 복습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복습 후 스티커가 다 붙어있는 것을 보면 쾌감을 느낄 수 있다. [12] 다만 표지가 들고 다니기 아주 조금 부끄럽다. [13] 뽑기 귀찮으면 교재를 구매하면 된다. [14] 하프 모의고사 느낌으로 활용하면 좋다. [15] 공통, 확통, 미적분, 기하 모두 있다. [16] 보통 강의 옆에 1강 수강 분량이 첨부파일로 수록되어 있다. [17]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나 선생님 본인은 재밌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밖에서 듣는 사람은 깜짝 놀라기도 한다... [18] 물론 킬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것들을 집어넣었다. 난이도가 극악인 킬러들은 주로 기출 100제에 실려있다. [19] 2023년 강의에서 Y군의 전교회장 선거 썰을 풀었는데 당선되었다고 한다. [20] 검은색 차체에 불꽃수학 마크를 큼지막하게 박아놓은 [21] 내용은 대충 " XX야 왜이리 중간에 소리를 지르느냐, 다 통편집해서 올려라" 이런 식으로 있었다고 한다. [22] 같은 교회를 다녔다. [23] 김환성은 81년생 1살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빠른이라 친구로 지낸 듯 하다. [24] 이 많은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단다. [25]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필기할 때. [26] 멘트 뒤엔 꼭 맨 앞자리 학생에게 질문한다. [27] 주로 분필 투척 이후에 하는 말. [28] 수능에 100% 출제될 것이라고 하는 것들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 기하와 벡터에서의 내적의 개념 등)을 말한 뒤에 이것이 빗나가면 분필 먹고 뛰어내리겠다고(...) 한다. [29] 어떨 때는 죽겠다고도(!) 한다. [30] 풀이과정을 생략할 때, 그러니까 단순 계산만 남았을 때 하는 말. [31]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공식이나 개념 등이 나왔을 때 하는 말. [32] 잘못된 풀이방법으로 접근하는 예시를 들 때 [33] '졸라 쉽죠?'의 줄임말. [34] 절대 틀리지 말아야 할, 혹은 주의해야 할 내용이 나왔을 때. [35] ㄱ, ㄴ, ㄷ과 같이 주로 합답형 문제를 풀 때, 옳지 않은 선택지를 소거하면서 내는 효과음(?). [36] 0을 쓰고 발음할 때는 이렇게 한다. [37] 1을 발음할 때 영어단어 ill과 같은 발음을 낸다. [38] 썰을 마무리지을 때. [39]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멘트. [40] 강의가 종료된 후. 인강 수강생들에게 하는 말이라기보다는 현강생들에게 하는 인사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41] 복잡한 단순 연산을 생략할 때 하는 말 [42] 주로 칠판을 지우면서. [43] 간단한 계산을 생략할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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