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횡성군수에 대한 내용은 고석용(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메가스터디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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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
꼼꼼하고 섬세한 화학의 베테랑!
고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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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고석용 |
출생 | 1970년 3월 6일[1] ([age(1970-03-06)]세) |
소속 |
메가스터디 고석용과학학원(고석용현탑학원) 행복한과학연구소 |
학력 |
서울갈현초등학교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대성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 고분자공학 / 학사) |
신체 | 약 170cm[2] |
약력 | 前 EBSi 강사 |
별명 |
석드래곤, 롹드래곤, 락드래곤[3], |
MBTI | ISTJ[4]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꼼꼼하고 섬세한 화학의 베테랑
메가스터디의
과학탐구 영역 화학 강사. 2. 활동
강의 전달력이 매우 좋은 강사 중 한명이며, 특히 중화 반응, 산화환원, 양적계산 등의 킬러 문제풀이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중화의 달인'이라는 뜻인 ' 중 달'이다. 최근 중화의 신(神) 중신으로 바뀌었다.[5] 특히 킬러특강에서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풀이가 상위권들 뿐아니라 중위권 학생들한테도 굉장한 호평을 얻고 있다. 체계적으로 문제 유형이 분류되어 있고 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변형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오르비, 수만휘, 포만한 같은 입시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고 메가스터디 고석용, 대성마이맥 정훈구, 스카이에듀/이투스 박상현 3인방이 화학 인터넷 강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다[6]. 2022년 경쟁자인 정훈구가 메가스터디에 합류했음에도 1타 자리 수성에 성공했다.
말투는 정중하고 차분한 편이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의 풀이를 믿지 말고 항상 자신이 하는 대로 흉내내면서 문제를 풀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화학 특성상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답은 같아도 풀이가 오래 걸리면 나쁜 풀이법이고, 본인이 학생보다 화학을 잘하니까 본인의 풀이법대로 풀어야 시간 단축이 된다는 것이다. 양적관계 문제를 풀 때 수학처럼 푸는 방식 그리고 복잡한 분수를 매우 싫어한다.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실수가 날 수 있기 때문.
고석용과학학원(현탑학원)[7]이라는 학원이 있다. 2019 수능 커리큘럼부터는 대치 시대인재 학원도 출강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현장 강의를 진행하지 않아 스튜디오 촬영 버전만 인터넷 강의에 업로드 된다.
3. 커리큘럼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고석용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white 2024 고석용 커리큘럼}}} | |
3.1. 화학I
- 똑똑한 수능화학 입문특강
처음 화학을 접할 때 이 강의를 들으면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진입장벽이 높을 뿐 반복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단기간 내에 극복 할 수 있다.
- 베테랑의 개념완성
2023년 베개완과 2022년 베개완의 차이점은 디자인이 2022에 비해 더 심플하게 바뀌었다.
- 기출 500제
-
KILLER 문항CNR 특강[9]
- 스피드 비킬러 자료 유형 특강
-
킬러 N제
- 베테랑 실전 모의고사
사실 굉장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의고사였지만[12] 올해부터 문제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는 평이 많다.(수강후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가끔씩 1, 2페이지에서 지엽적인 개념이 등장하기도 한다. 준킬러가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케이스 분류 문제나 오비탈 찾기 문제, 주기율표 퍼즐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오탈자도 간간히 발견된다고 한다.(Q&A 게시판 출처)
-
베테랑의 비킬러 모의고사
2023 수능 대비 커리큘럼부터 새롭게 추가된 강의이다.
총 2개의 시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0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 베테랑 실전 문제풀이 3450[13]
고석용쌤이 하반기 커리큘럼 중에서 가장 강조하는 강의이다.
345문제를 통해서 50점을 받자는 뜻의 실전문제 풀이 강좌이다.[14]
특히 2, 3단원을 수업하면서 암기를 많이 강요하신다. 특정 원소의 원자반지름, 이온반지름, 이온화에너지 암기를 요구하신다. 2,3단원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야 킬러 문제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기 때문. 간혹 몇몇 학생들이 몇 초 줄여서 효과가 있냐고 하는데 짧게는 몇 초, 길게는 몇 십 초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문제들이 누적되면 몇 분을 충분히 벌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3.2. 화학II
- 베테랑 개념완성
- 기출 N제
- 고석용 파이널 모의고사
4. 말버릇
가끔씩 말버릇을 어록이라고 지칭하신다.여러분은 (항상)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17]
(주로 매우 간단한 산수문제를 말하며) 고삼이꽈 여러분, 이거 얼맙니까? / 이거 며시에요?
(틀린 풀이를 보여주며) 이거 이렇게 풀면? (목을 긋는 손동작을 하며) 가는거야~. 정답률 봐봐 다 같이 전사했죠~ 얘네가 공부 안했겠어?
이렇게 풀면? 죽여버린다는 겁니다 (흔히 양적관계에서 삽질하는 풀이를 가리킨다)
(중요한 부분이 나왔을 때) 따라해봐 / '침묵' / 따라 해보라니까?
(개념이나 풀이 과정을 설명한 뒤) 자 따라해봐 '아~ 쉽다~'
따라해 봐 `당연하지!' 따라해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설명시) "쓰면 보인다!"
요기다가 1쓰시구요(양적관계 문제풀이를 시작할 때)
엥?
구램 구램(구람 구람)[18]
읎어!
이런 걸 노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W를 '따블류'라고 부른다
(
엔분에 따블류. 뭐라고? 엔분에 따블류(w/n))
(어떤 문제를 풀때) 자 이렇게 풀면? 넌 화학공부 하지마! 이거야 알겠어?
왜? 라는 질문을 하며 개념공부를 하는 걸 강조한다 "따라해! 왜!
항상 선생님은 여러분을 과대평가하지 않습니까?
더하기를 도하기라고 발음한다.
눈을 떠! (답답해 하면서)
화학은 수학이 아니야
쫙쫙 나온다고 쫙쫙
여보세요
따라해 "나와라!"
(문제를 풀다가) 안돼? 그러면 가서[19]
여러분, 수고했습니다!(강의 마칠 때)
오께이 ? 알겠나요 ? 알겠어요 ? (옅은 미소를 띄면서)
패스 (수업중 살짝 깊은 과학적 얘기를 하시다가 애들이 모르는 눈치면 말한다)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설명 중..) 계수를 보라니까 계수장님들아
(가능성 있는 경우를 언급하며) 따라해 "그려"
(분위기가 싸해지려고 할 때) "쏴리"
(칠판 정리하고 처음부터 판서할 때) 6번까지 봤는데요, 조금만 더(이어서) 보겠습니다! (터벅터벅)
이 정도는 돼야 문제 풀 자격이 있는거야
팔짱끼면서 듣지 말고 따라해!
n등급 통과! (주로 기초개념을 설명한 뒤 나오는 말이다)
뭐 요건 써비스 문항이죠
~인 거거든요 사실은요
자.. 다시 한 번 해볼까?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 그쵸?
이어서 ~를 할껀데
요기 국물에 건데기 맻구람?
왱간하면 ~ (엔간하면)
별거 아니죠 그죠?
이게 어렵니??
저는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자, 다시
(당연히 이해 가야 하는 내용 설명할 때) 아 이게 어떻게 어려워~
(풀이의 과정 중 일부가 끝났을 때) 이건데~!
(양적관계에서 항상 반응식의 양변 계수 합을 묶어 두고 시작했는지를 강조한다.) 이걸 묶어놓고 시작했느냐 이거야.
나한테 이 자료를 왜 줬을까라는 거거든요. 왜!
자, 주목.
요로오케 ~ (표나 그래프를 그리면서)
요까지 이해된 사람?
(주로 킬러문항 해설에서) 푼 사람 손!
쓰든 안 쓰든 일단 써놓고 출발한다! (주로 양론에서 질량보존, 문제에 주어진 계수를 체크할 때)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쫙쫙 풀리게 되는 거야.
거의 암기가 될 정도로~ (킬러문항 학습법에서의 반복은 굉장히 강조되는 부분이다)
이까에 별표 치시고
알 수 있어 없어? 알 수 있지 당연히! 이해가 안돼? 그러면 가서[20]
(현장 전용) 안녕하십니까. 시작합시다.
아~ 물이 삼엔개면 많이 나왔네~ 이게 아니고..! 뭘 준 거다? 한계반응물이쥬
~라고 쓰는 순간? 환장한다 증말..
노벨상입니다 (방긋)
~라는 걸 알아내게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 풀었으면 다 푼 거야 이 문제는~
또또또또- (그래프 점선값을 읽을 때)
증가 증가면 왕증가
~튀어나오는데 몇 초!
믿습니꽈 여러분? 나 믿니?
(문제풀이가 막히는 상황극을 하며) 그래서 그 다음은 뭘 어쩌라는 거야?
~이러시면 곤란하다잉
요기다 별표 큰 거 하나 때릴까요
고딴 거 수능에 안 나와
자 댐비지 마시고
다음은 뭐 나올 차롐이야? 분자량 나올 차롐이야.
어디서 막혔느냐! (킬러문항 공부의 키포인트로 언급된다)
한번 풀고 갖다버리면 돼 안돼!
이해가 안 가? 난 그게 이해가 안 간다고!
난이도는? 0입니다 0 / 하야 하.
고수는 전체를 봐.
~이렇게 하시면 죽는다. 왜요? 틀렸어요!
못 풀었어도 어디까지 갔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얘가 다 반응할 순 없는 거잖아!
이이삼사오오오오!
육육칠팔구구구구!!
육육칠팔구구구구!!
자 여기 1 쓰시고~
이해 됐어?
잘 보고 있어? 쓰읍~ 집중! 다 보여.
하나, 둘, 셋!! (주로 대답을 요구할 때)
별표 몇 개? 백만 개
정답률이 왜 낮을까?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그래도 한 번 보겠습니다
화학 고수 되고 싶은 사람 손?
이 문제 틀린 사람 손 들어봐. 아이 그러면 안되지~
어려워....? 아니에요~ 조금만 반복하시면 쉬워져
(씨익, 찡긋)
자 대답해보자
말을 해 말을
(중화반응 주입 유형을 설명할 때)쌤이 그런 친구를 가끔 농담으로 아메바라고 한단 말이야~
이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풀이야
인간적으로 이건 해줘야 된다
~~에도 데미지가 온단 말이야
이 정도는 계산 가능하잖아
쌤이 뭐라고 했더라..? 기억 안 나지/까먹었지(with 미소)
~~하기로 약속(with 손짓)
최소 10번은 풀어라(양적계산, 중화반응, 양론 등의 문제)
요까지 이해됐어?(스윗한 웃음) / 요까지 알겠어요?
뻔한 스토리잖아
맞지용?
5. 여담
- 배기범과 친하다.[21] 배기범이 예전에 같은 사이트였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인 듯 하며 배기범 과학학원에도 오랜 기간 동안 출강했었다.[22]
- 활기차보이는 수업과는 달리 평소에는 되게 과묵하다. 다만, 질문하면 매우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 수업 중에 사담은 거의 안하지만 드립력이 상당하여 현장은 꽤 유쾌한 편이다. 보통 과학사에 대해서 재밌게 설명해주거나 수업내용과 관련된 재밌는 예시를 든다.[23]
- ㅇ을 크게 쓴다.
- 강의 중 자신의 아이큐가 144라고 밝혔다.
- 같은 메가스터디에 속해있는 지구과학 강사 엄영대와도 꽤 친해보인다.
- 드르륵을 잘 한다. 거의 실선 긋듯이 자유자재로 그리고, 곡선이나 원까지도 손쉽게 그린다.[24]
- 향후 몇 년 후 문이과 통합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화학 인원수가 급감할 것을 대비하여 먹고 살아야는 하니까 라면 가게를 차릴 거라고 한다.
- 같은 회사 메가스터디의 또 다른 화학 강사인 정훈구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훈구가 골프를 굉장히 잘 친다고 직접 언급했다.
- 물리 강사 배기범과 자주 카페에서 만나서 수다를 떠는 듯 하며, 지구과학 강사 박선과 셋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있다.
- 나이를 밝힌 적은 없으나, 현장강의에 출강하는 분당 지역에 사는 것으로 보이고, 현탑 학원에 있는 강사 등록표에 따르면 1970년생이고, 현재 만 [age(1970-03-06)]이다. 또한 결혼 여부를 포함한 가정사도 썰을 푼 적이 없다. 결혼은 확실히 했으며, 2020년 당시 딸이 중학생이라는 것만 밝혀졌다. 딸은 2021기준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니 2005년생일 것이다. 분당 대찬학원 수업시간에 자신의 딸의 고등학교를 어렴풋이 언급적이 있다. 또한 2022년 1월 6일 과학탐구 퀴즈쇼에서 아들이 있으며 아들과 보드게임을 했다고 알렸다.
- 2019년 현강에서 호날두가 올스타전에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 깠다. 이유는 본인이 아들과 함께 올스타전을 보러갔었다고. 심지어 본인이 땅바닥에 앉아서 뷔페를 먹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다고 한다.
- 별표 모양이 특이하다. 뚱뚱한 삼각형 2개를 겹친 모양 같다.
- Na를 쓸 때 a를 거의 o에 가깝게 쓴다.
- 판서할 때 한쪽 팔을 깁스를 한 것처럼 들고 판서를 한다. 거의 직각에 가까울 정도.
- 판서 실수가 잦다. 영상 당 한 두번은 있을 정도[25]
- 예전에 백화점 지하에서 과일을 팔았다고 한다. 그때 과일 판매 할 때 팻말을 적던 경험이 지금의 판서에 영향이 컸다고 한다.
- 배기범 피셜 만화를 잘 그린다고 한다.
- 백호 피셜 전자기타 장인이라고 한다.
- 화학1 강의에서 '개수'를 '갯수'라 적는다.
- 쇼미더머니를 즐겨본다고 한다.
- 동물원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BTS와 블랙핑크의 노래도 즐겨 듣는다고 한다.
- 쉬는 날엔 주로 LP판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즐긴다고 한다.
[1]
본인 카카오톡 프로필 상에
3월 6일생으로 적혀 있다.
[2]
오백배고 유튜브 콘텐츠에서 175cm인 오지훈보다 작았으며, 174cm인 배기범보다도 작았다. 또한
조정식보다 약간 큰 것을 보아 약 170cm 정도라고 추정할 수 있다.
[3]
--석용=rock dragon이 된다. 실제 현강에서도 몇몇 학생? 조교가 그렇게 부른다.
[4]
'과학탐구 첫 만남 오히려 좋아! 오백배고와 오늘부터 1일' 에서 밝혔다.
[5]
덧붙인 말이
발음을 잘해야 된다고.
[6]
현재는 박상현은 이투스와 함께 하향세를 그리고 있고, 대신 대성마이맥이 정훈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영입한
김준이 상승세를 그리며 고석용, 정훈구와 경쟁하고 있다.
[7]
과학 뿐만이 아닌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들도 가르치는 종합 학원이다. 현재는 두각학원 신축 건물 8층.
[8]
개념완성의 "개념"보다는 "완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9]
고석용의 시그니처 강의이다.
[10]
2단원 동위원소도 다룬다. 하지만 2023년도 교재에는 동위원소가 스피드 비킬러 자료 유형 특강으로 빠졌다.
[11]
원자의 구성입자, 동위원소, 오비탈과 양자수, 바닥상태 전자배치, 주기율, 화학 결합, 분자 모양, 기체 양론, 용액의 농도, 동적평형 / 발열 반응, 흡열 반응, ph / pOH, 산화수 / 계수 결정
[12]
이제는 문제퀄에 대한 혹평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13]
킬러 문항 극복 특강과 함께, 고석용의 시그니처 강좌이다.
[14]
OT에서 본인이 직접 지었다고 언급하셨다.
[15]
스튜디오강의나 현장강의의 매 시간 시작마다 이 멘트를 사용한다. (현장에 있는 수강생은 이 멘트를 여러 번 들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 인사 멘트는 '꼼꼼하고 섬세한 화학의 베테랑'이었다...
[16]
배속해서 들으면 발음이 뭉게지며 이런식으로 들린다.
[17]
최근 캐스트 응원영상 등에서 엔딩 멘트로 사용된다.
[18]
gram에서 '그'를 '구'라고 읽는다.
[19]
돌멩이나 외우세요
[20]
돌멩이나 외우세요
[21]
배기범이 현강에서 언급했다.
[22]
현재는 배기범이 고석용이 원장인 현탑학원에 출강 중이다.
[23]
대게
공유를 비유하여 많이 사용한다.
[24]
손가락 중지 마디의 문제로 인해 드르륵을 잘 못하는
한석원과는 대조된다.
[25]
자막을 달아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