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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20:06:37

tving 스타리그 2012/대진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tving 스타리그 2012

1. 개요2. 스타리그 듀얼3. 스타리그 진출자4. 16강
4.1. 16강 재경기
5. 8강6. 4강7. 레전드 매치8. 결승전

[clearfix]

1. 개요

34번째 스타리그이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치러진 마지막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의 대진표를 다룬 항목이다.

2. 스타리그 듀얼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4+3명 7+6명 1+3명
스타리그 듀얼 시드자 (12명)
성명 성명 성명
이영호 김윤환 송병구
전태양 박재혁
구성훈[1] 박준오
염보성 김현우
이제동
신대근
이영한
예선 통과 총합 인원 (12명)
성명 성명 성명
유영진 신노열 유병준
이신형 김성대 변현제
김성현 방태수 이경민
김민철
김준호
김명운
A조 (2012.4.14)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이영호(T) 방태수(Z) 김윤환(Z) 유병준(P) 김윤환(Z) 이영호(T) 방태수(Z) 유병준(P) 김윤환(Z) 유병준(P)
승자 이영호(T) 김윤환(Z) 이영호(T) 유병준(P) 유병준(P)

1경기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 김택용에게 통한의 2패를 당한 이영호와 프로리그 결승전에 출전은 없었지만 SKT T1의 팀원인 방태수의 경기였고, 초반에 압박을 통해서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했던 방태수의 공격을 막아내더니 역으로 몰아치면서 이영호가 가볍게 가져갔다. 말 그대로 결승전에서 2패를 당한 것을 금방 떨쳐냈다고 한 경기력이었다. 그에 이어서 2경기는 김윤환의 심리전이 돋보인 경기였다. 소수 저글링이 유병준의 본진에서 휘젓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기선을 제압했고 그 외에는 조금의 역전 가능성도 잡아내면서 그대로 GG를 받아냈다.

승자전에서 이영호와 김윤환에서의 경기는 말 그대로 "영웅 파이어뱃". 바이오닉 컨트롤에서 말 그대로 10기가 넘었던 저글링을 메딕과 파이어뱃을 남기고 잡아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11킬(!!)을 기록한 파이어뱃을 살리면서 기선을 제압한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 vs. 러커 & 저글링 조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탱크와 공중 병력을 조합하는 시간을 벌었고 (이 사이에 영웅 파이어뱃은 2킬을 추가하며 총 13킬을 기록했다) 중간 구조물을 파괴하면서 사이드로 러커를 난입시키려는 김윤환의 작전을 완벽하리만큼 막아내고 시도했던 3번째 해처리까지 막아내면서 거의 완벽하리만큼의 경기력을 보이며 저그 두 명을 잡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패자전은 난전 끝에 난전이 이어졌다. 서로 멀티를 먹고 부수면서 싸움을 이어나가는 도중 유병준이 중간중간 들어간 셔틀 견제로 계속해서 방태수의 신경을 분산시켰고 저그 병력을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했다. 9시 프로토스 멀티에 드랍을 시도하면서 어떻게든 역전을 노렸던 방태수였지만 디파일러가 채 내려와 다크 스웜을 치기 전에 캐논에 오버로드들이 꽤나 많이 피해를 입으면서 드랍된 저글링들은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역으로 11시에 잠깐 리버 견제를 받기 일쑤였다. 3시에서 벌어진 유닛 교전에서 꽤나 많은 저글링과 히드라 피해를 받은 방태수는 1시 본진까지 밀리자 11시와 11시 반 멀티를 먹으면서 어떻게든 고전을 면해보려고 했고 실예로 8시반 멀티를 부수면서 어떻게든 역전을 시도했지만 결국 11시와 11시반 멀티가 모두 파괴당하고 중간중간 당한 유닛 피해의 차이를 결국 좁히지 못하면서 패자전 탈락의 굴욕을 맛보았다. 유병준은 같은 팀의 프로토스 임태규를 잡고 올라온 방태수에게 복수까지 해내면서 16강 진출 및 로열로더 도전의 희망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최종전은 2경기의 리매치로서 종족전 승률과 경험 차이 때문에 다시 김윤환이 이기는가 싶었지만 히드라와 저글링 푸시를 몇 차례 막아냄과 동시에 들어온 저글링에 의한 일꾼 피해를 최소화하며 막아낸 유병준이 리버로 일꾼과 히드라 피해를 누적시켰고 커세어와 리버 (셔틀이 중간에 잡히면서 앞마당 멀티 살짝 앞부터 기어오는 리버가 되었다) 그리고 소수 질럿 러시로 김윤환에게 GG를 받아내면서 16강을 진출하면서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의 명성을 드높였다. 그러면서 일생에 한번 있는 로열로더에 도전까지 하는 기회를 얻어냈다.

인터뷰에서 이영호는 결승전은 떨쳐내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스타1의 스타리그를 4회 우승으로써 장식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유병준은 송병구의 캐리어 그리고 허영무의 하이템플러 못지 않게 리버를 칭찬하는 중계진들에게 16강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16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B조 (2012.4.15)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박재혁(Z) 변현제(P) 전태양(T) 김성대(Z) 변현제(P) 김성대(Z) 박재혁(Z) 전태양(T) 김성대(Z) 전태양(T)
승자 변현제(P) 김성대(Z) 변현제(P) 전태양(T) 김성대(Z)

1경기는 24강 토너먼트 진출자 그리고 시드를 받은 4명을 포함한 28명 중 가장 연장자(...)인 박재혁과 두 번째로 어린 변현제의 경기였다. 두 선수 다 상대 종족전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편. 특히 로열로더 후보가 될 수 있었던 변현제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의 우승자인 김정우를 잡아내기도 했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는데 박재혁의 몰래 멀티를 변현제가 끝끝내 발견하면서 박재혁의 히드라 + 뮤탈리스크 조합을 리버 + 커세어 조합으로 막아내고 역공으로 밀어내면서 GG를 받아내었다. 2경기는 이영호의 하루 2패 중 정명훈에게 그만큼 많은 도움을 줬다는 전태양과 그런 이영호의 복수를 시도하는 김성대의 경기였다. 전태양이 초반 벌처 드랍 등으로 재미를 보는 듯 했으나 중반 히드라 러시에 꽤나 많은 피해를 입자 공세가 뒤집혔다. 하지만 전태양 역시 언덕 탱크로 시간을 벌면서 역전을 노렸고 실제로 먹히는 듯 했으나 앞마당 해처리를 결국 깨지 못하면서 저그의 자원줄을 끊어내는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 클로킹 레이스로 한번 더 어떻게든 역전을 노렸으나 뮤탈에게 탱크가 잡히고 히드라 러시가 꾸준히 이어지자 결국 전태양은 버티지 못하고 GG를 치고 만다.

승자전은 포스트시즌에 들어서자 경기력에 물이 오른 김성대 그리고 제2의 김택용이라고 할 정도로 저그전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는 변현제였다. 경기는 초반 저글링 찌르기로 미세하게 우세했던 김성대의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깔끔한 멀티태스킹 능력을 보여주면서 히드라와 뮤탈 그리고 오버로드를 꾸준히 피해를 준 변현제가 중간 중간 섞어놓은 다크 견제가 김성대에게 크나큰 피해를 누적시키면서 유리하게 이어나갔다. 곧바로 물량이 완성되자 커세어 + 드라군 + 템플러 + 질럿 조합으로 지상군 공중군 가릴 것 없이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내서 몰아치고 결국 GG를 받게 되면서 유병준에 이은 두번째 로열로더 후보가 되었다. 그리고 김택용의 재림이라고 보일 정도의 스타일리쉬함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

패자전은 듀얼 토너먼트 출전자 중 최고령자와 최연소자의 대결이었다. 결과 자체는 짧은 시간안에 전태양이 탱크와 벌쳐로 난전을 유도하면서 스무스하게 박재혁을 밀어내면서 결국 GG를 받아내었다. 생존왕이라고 불렸던 박재혁의 스타리그 생존기도 결국 막이 내렸다.

최종전은 결국 2경기의 리매치가 되었는데 A조에서 김윤환을 최종전에서 꺾고 16강에 진출한 유병준처럼 전태양이 올라가는 듯 점쳐졌다. 실제로 초반에는 굉장히 빠른 스포닝풀을 활용한 치즈러시를 시도했으나 피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막아낸 전태양이 유리하게 흘러나갔다. 그리고 무난하게 흘러나가다가 뮤탈의 존재를 확인하자마자 터렛 도배로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듯 싶었다. 하지만 김성대는 뮤탈 컨트롤로 오히려 전태양에게 피해를 줬고 그러자 베슬의 등장 타이밍을 놓친 전태양이 발키리라는 카드를 꺼내자 러커를 꺼내면서 말 그대로 전태양이 약한 곳을 잘 찌르면서 역전을 해냈다. 드랍을 시도하면서 어떻게든 역전을 하려고 했던 전태양의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자 곧바로 디파일러까지 조합한 후 몰아쳤다. 전태양은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으나 김성대에게 결국 GG를 선언했다. 무난한 운영을 시도한 전태양과 이를 악 물고 러시를 감행한 김성대의 경기 스타일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렇게 되면서 현재 프로토스 3명 (허영무, 변현제 그리고 유병준) / 테란 2명 (정명훈 & 이영호) / 저그 3명(신동원, 어윤수 그리고 김성대) 으로 나쁘지 않은 진출 밸런스를 유지하게 되었다.
C조 (2012.4.21)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박준오(Z) 이신형(T) 송병구(P) 김준호(Z) 이신형(T) 김준호(Z) 박준오(Z) 송병구(P) 김준호(Z) 송병구(P)
승자 이신형(T) 김준호(Z) 이신형(T) 송병구(P) 송병구(P)
D조 (2012.4.22)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김현우(Z) 이경민(P) 구성훈(T) 김명운(Z) 이경민(P) 김명운(Z) 김현우(Z) 구성훈(T) 이경민(P) 구성훈(T)
승자 이경민(P) 김명운(Z) 김명운(Z) 구성훈(T) 이경민(P)
E조 (2012.4.28)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2]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이제동(Z) 유영진(T) 신대근(Z) 신노열(Z) 유영진(T) 신노열(Z) 이제동(Z) 신대근(Z) 신노열(Z) 신대근(Z)
승자 유영진(T) 신노열(Z) 유영진(T) 신대근(Z) 신대근(Z)
F조 (2012.4.29)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선수 염보성(T) 김민철(Z) 이영한(Z) 김성현(T) 이영한(Z) 김민철(Z) 염보성(T) 김성현(T) 김민철(Z) 김성현(T)
승자 김민철(Z) 이영한(Z) 이영한(Z) 김성현(T) 김민철(Z)

3. 스타리그 진출자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1+3명 2+5명 1+4명
스타리그 시드자
성명 성명 성명
정명훈 신동원 허영무
어윤수
스타리그 듀얼 통과자 (12명)
성명 성명 성명
이영호 김성대 유병준
이신형 김명운 변현제
유영진 신대근 송병구
이영한 이경민
김민철
팀별 통과자
삼성전자 허영무 송병구 이영한 유병준(4)
STX 이신형 신대근 변현제(3)
CJ 신동원 유영진 이경민(3)
SKT 정명훈 어윤수(2)
KT 이영호 김성대(2)
웅진 김명운 김민철(2)

4. 16강

A조 ( 허영무 1위, 나머지 3자 재경기)
2012.5.15 2012.5.16 2012.5.22 2012.5.23 2012.5.29 2012.5.30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5경기 6경기
네오 그라운드 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글라디에이터 신 저격능선
허영무(P)
[1-0]
이신형(T)
[0-1]
이영호(T)
[1-0]
김성대(Z)
[0-1]
허영무(P)
[2-0]
이영호(T)
[1-1]
이신형(T)
[0-2]
김성대(Z)
[1-1]
김성대(Z)
[1-2]
허영무(P)
[3-0]
이신형(T)
[1-2]
이영호(T)
[1-2]
B조 ( 정명훈 1위, 나머지 3자 재경기)
2012.5.15 2012.5.16 2012.5.22 2012.5.23 2012.5.29 2012.5.30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5경기 6경기
네오 일렉트릭써킷 글라디에이터 신 저격능선 네오 그라운드제로
유영진(T)
[0-1]
유병준(P)
[1-0]
정명훈(T)
[1-0]
변현제(P)
[0-1]
변현제(P)
[1-1]
유병준(P)
[1-1]
정명훈(T)
[2-0]
유영진(T)
[0-2]
변현제(P)
[1-2]
유영진(T)
[1-2]
유병준(P)
[1-2]
정명훈(T)
[3-0]
C조 ( 이영한 1위, 나머지 3자 재경기)
2012.5.15 2012.5.16 2012.5.22 2012.5.23 2012.5.29 2012.5.30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5경기 6경기
글라디에이터 신 저격능선 네오 그라운드제로 네오 일렉트릭써킷
신동원(Z)
[0-1]
김민철(Z)
[1-0]
신대근(Z)
[0-1]
이영한(Z)
[1-0]
신동원(Z)
[1-1]
신대근(Z)
[0-2]
김민철(Z)
[1-1]
이영한(Z)
[2-0]
이영한(Z)
[3-0]
신동원(Z)
[1-2]
김민철(Z)
[1-2]
신대근(Z)
[1-2]
D조( 김명운 1위, 어윤수 2위)
2012.5.15 2012.5.16 2012.5.22 2012.5.23 2012.5.29 2012.5.30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5경기 6경기
신 저격능선 네오 그라운드 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신 저격능선
김명운(Z)
[1-0]
이경민(P)
[0-1]
어윤수(Z)
[1-0]
송병구(P)
[0-1]
송병구(P)
[1-1]
[3]
이경민(P)
[0-2]
어윤수(Z)
[1-1]
김명운(Z)
[2-0]
송병구(P)
[1-2]
김명운(Z)
[3-0]
이경민(P)
[0-3]
어윤수(Z)
[2-1]

4.1. 16강 재경기

A조 (2012.6.5)
재경기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글라디에이터 신 저격능선
이영호(T)
[1-0]
이신형(T)
[0-1]
이영호(T)
[2-0]
김성대(Z)
[0-1]
B조 (2012.6.5)
재경기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네오 그라운드 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
변현제(P)
[1-0]
유영진(T)
[0-1]
변현제(P)
[2-0]
유병준(P)
[0-2]
C조 (2012.6.5)
재경기
<colbgcolor=#dcdcdc,#555555>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네오 그라운드 제로 글라디에이터 네오 일렉트릭 써킷
신동원(Z)
[0-1]
김민철(Z)
[1-0]
신대근(Z)
[1-0]
김민철(Z)
[1-1]
신대근(Z)
[1-1]
신동원(Z)
[1-1]
재재경기
구분 1경기 2경기 3경기
글라디에이터 네오 일렉트릭 써킷 네오 그라운드 제로
김민철(Z)
[1-0]
신동원(Z)
[0-1]
김민철(Z)
[1-1]
신대근(Z)
[1-0]
신동원(Z)
[0-2]
신대근(Z)
[2-0
]

5. 8강

8강 진출자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성명 성명 성명
이영호 신대근 허영무
정명훈 김명운 변현제
이영한
어윤수
2명 4명 2명
8강 A조
2012.6.12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허영무
JangBi
vs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변현제
Mini
1세트
글라디에이터
2세트
신 저격능선
3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
4세트[4]
네오 그라운드 제로
5세트
글라디에이터
3 세트 스코어 1
8강 B조
2012.6.19
파일:저그아이콘.png 신대근
hyvaa
vs 파일:저그아이콘.png 김명운
Zero
1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2세트
신 저격능선
3세트
글라디에이터
4세트[5]
네오 일렉트릭 써킷
5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1 세트 스코어 3
8강 C조
2012.6.26
파일:저그아이콘.png 이영한
Shine
vs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영호
FlaSh
1세트
글라디에이터
2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3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
4세트
신 저격능선
5세트
글라디에이터
1 세트 스코어 3
8강 D조
2012.7.3
파일:테란아이콘.png 정명훈
FanTaSy
vs 파일:저그아이콘.png 어윤수
soO
1세트
글라디에이터
2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3세트[6]
네오 일렉트릭 써킷
4세트
신 저격능선
5세트
글라디에이터
3 세트 스코어 0

6. 4강

4강 진출자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성명 성명 성명
이영호 김명운 허영무
정명훈
2명 1명 1명
4강 A조
2012.7.10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허영무
JangBi
vs 파일:저그아이콘.png 김명운
Zero
1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2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
3세트
글라디에이터
4세트[7]
신 저격능선
5세트[8]
네오 그라운드 제로
3 세트 스코어 2
4강 B조
2012.7.17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영호
FlaSh
vs 파일:테란아이콘.png 정명훈
FanTaSy
1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2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
3세트[9]
신 저격능선
4세트
글라디에이터
5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0 세트 스코어 3

7. 레전드 매치

레전드 매치 1경기
2012.6.12
파일:테란아이콘.png 김정민
TheMarine
vs 파일:저그아이콘.png 박태민
GoRush

네오 정글 스토리
레전드 매치 2경기
2012.6.19
파일:테란아이콘.png 서지훈
XellOs
vs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강민
Nal_rA

노스탤지아
레전드 매치 3경기
2012.6.26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성준
July
vs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박정석
Reach

네오 레퀴엠
레전드 매치 4경기
2012.7.3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윤열
NaDa
vs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오영종
AnyTime

타우 크로스
레전드 매치 5경기
2012.8.4
파일:테란아이콘.png 임요환
BoxeR
vs 파일:저그아이콘.png 홍진호
YellOw

투혼

8. 결승전

결승전
2012.8.4[10]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허영무
JangBi
vs 파일:테란아이콘.png 정명훈
FanTaSy
1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2세트
신 저격능선
3세트
네오 일렉트릭 써킷
4세트[11]
글라디에이터
5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
3 세트 스코어 1
결승 장소: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자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JangBi 허영무


[1] 소속팀 없이 참가했다. [2] 이 경기가 제8게임단 소속 선수의 마지막 스타 1 개인리그 공식전이 되었다. [3] 이 승리로 임요환, 홍진호에 이어 3번째로 스타리그 개인통산 100승을 달성하고 핸드프린팅을 남겼다. [4]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프프전 경기. [5]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저저전 경기. [6]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테저전 경기. [7] 스갤 어워드 2012 올해의 명경기 선정. [8]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저프전 경기이자 저그의 마지막 경기. [9]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테테전 경기. [10] 원래 7월 28일이었으나 일주일 뒤로 밀렸다. 그리고 관중수를 고려해 코엑스 D홀에서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옮겼다. [11] 스타1 공식 개인리그 마지막 ( 테프전, 테란, 프로토스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