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 AJ 스타일스 - 임팩트 레슬링 내에서의 최초 NWA 태그팀 챔피언, 초대 X디비전 챔피언
- 신 - WWE에서 키자니로 활동한 캐나다 출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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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카터 3세 -
임레의 존 시나한때 WWE에서 데릭 베이트먼이라는 이름으로 NXT에서 뛰다가 이적했고, 레슬링 실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수뇌부의 꾸준한 푸쉬와 타이틀 획득으로 탑급 레슬러로 활동하였다. 전 WWE 소속.
- KM - 캐빈 매튜스라는 이름으로 WWE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 방출되어 인디단체에서 활약했으며, 시에나의 사촌이라는 설정으로 데뷔.
- 락스타 스퍼드 - 브리티쉬 부트 캠프 시즌1 우승자로 통산 2회 X-디비전 챔피언을 지냈다.
- 애런 렉스 - 아론 스티븐스, 아이돌 스티븐스, 데미안 샌도우 등 여러 링네임을 사용한 레슬러.
- 닉 앨디스 - 초기엔 매그너스로 활동한 영국레슬러로, 미키 제임스의 남편.
- 마르셰 로켓 - 인디단체에서 미스터 M.80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 마리오 보카라 - 크로아티아계 미국인 레슬러.
- 바비 루드 - 역대 최장수 임팩트 레슬링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팀 3D - 더들리 보이즈로 유명한 팀.
- 디본 - 팀 3D이 일원으로, 현재는 WWE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인물.
- 켄 샴락 - TNA내에서의 최초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레이븐 - ECW의 전설중 한명
- 랍 테리 - WWE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어 TNA에서 활동하게 된 팀 3D의 제자
- 제임스 스톰[1] - 2015년 여름 퇴사하여 WWE NXT에 파트 타임으로 2회 등장했지만 WWE에서 터무니없는 계약금 제시로 인해 계약 성사에 실패하고 2016년 1월 다시 돌아온다. 중간에 나갔다 들어오긴 했으나, 어비스와 더불어 가장 오랜기간 단체를 지켜온 인물
- 크리스 아도니스 - WWE에서 크리스 매스터스로 활동한 레슬러.
- 데이비 리차즈 - 前 울브즈 멤버로 닉네임은 외로운 늑대.
- 바실리 바라카 - 트리뷰널이라는 태그팀의 일원. WWE NXT에서 실베스터 르포트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 배런 댁스 - 트리뷰널이라는 태그팀의 일원. WWE NXT에서 마르커스 루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 세렐다 - 캐나다 출신의 여성레슬러. 쵸크슬램을 사용한다.
- 브람 - 릭 플레어의 사위이자 샬럿 플레어의 남편이었으나 현재는 이혼했다. WWE NXT 소속이었지만 음주 운전으로 방출되었다. 당시 링네임은 캐네스 카메론. TNA~임팩트 레슬링 소속 시절에는 주로 악역으로 활약했고, 2017년 4월 일본 단체 프로레슬링 NOAH의 글로벌 태그 리그전 2017 대회에 라비 E와 태그를 맺고 첫 일본 단체에 참전하던 중, 2017년 4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의점 냉장고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게 되었고, 다음날 팬들이 이사진을 캡처하여 퍼지게 되었고, 4월 26일 프로레슬링 NOAH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불경한 짓을 해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발표하였고, 남은 잔여경기는 몰수패가 된채 일본에서의 안좋은 추억을 만들고 말았다. 이후 2017년 11월 7일 임팩트 레슬링과의 계약 만료때까지 경기를 한번도 치르지 않고 퇴사하였다.
- 시에나 - 인디에서는 앨리신 케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파워풀한 스타일을 구사
- 헥터 게레로 - 에디 게레로의 형이자 차보 게레로의 삼촌.
- 재키 무어 - WWE에서 재클린으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 마크 앤드류스 - 브리티쉬 부트 캠프 시즌2 우승자
- 미키 너클즈 - 무스가 TNA에 오기전에 무스라는 링네임을 먼저 사용한 여성레슬러.
- 마이카 - 전설의 레슬러 하쿠의 아들
- 마이크 테네이
- 미스터 앤더슨 - WWE에서 활동한 켄 케네디.
- 레벨 - 실력이 형편없이 딸린 넉아웃.
- 샤크보이 - 가면 레슬러로 2009년에는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 소 칼 발
- 스티비 리차드 - 스티븐 리차드로도 활동했고, 어비스의 심리 치료사 닥터 스티비라는 캐릭터로도 활동.
- 테일러 헨드릭스 - ROH & OVW에서 뛴 여성레슬러.
- 티그레 우노 - 멕시코에서는 '익스트림 타이거'로 활동하는 인물.
- 더 그레이트 사나다 -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이자 Los Ingobernables de Japón의 멤버.
- 하마다 아야코 - 글랜 하마다로 알려진 하마다 히로아키의 둘째 딸로 일본 & 멕시코 혼혈인.
- 태린 테럴 - WWE에서 티파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ODB - OVW에서 활동한적 있던 여성 레슬러로 인기가 많다.
- 윌리에 어비나 - 스페인어 해설을 담당하던 인물.
- 키드 캐시 - 일명 반칙왕.
- 제너레이션 미 영 벅스의 TNA 활동명
- 산타나 개럿 - 브리태니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으나 이후엔 산타나 개럿으로 가끔씩 모습을 보인다.
- 어썸 콩 - 2011년 WWE에 갔으나 한경기도 뛰지 못한채 방출되었고 2015년 다시 돌아오지만 2016년 2월 초 레비 스카이에서 폭력을 가한 댓가로 방출당한다.
- 라이샤 사이드/알리샤 플래쉬 - 라이샤 사이드라는 이름의 어썸 콩 매니저 및 통역사를 포함해 알리샤 플래쉬라는 본래 인디에서 활동하던 치어리더 기믹으로 1인 2역 활동한 여성레슬러.
- 사리타 - 초대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
- 제레미 보래쉬 - 해설진이며, 프로듀싱과 국제교류협력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TNA 창립때부터 단체 이름이 2017년 임팩트 레슬링으로 바뀌면서까지 어비스, 제임스 스톰과 같이 오랜기간 단체를 지켜온 인물이다. 2018년 1월 단체 창립 시절부터 몸 담아왔던 임팩트 레슬링을 퇴사하고 WWE로 이적했다.
- 브룩 호건
- 크리스 멜렌데스 - 상이 군인 출신으로 한쪽 다리가 없는 외다리 레슬러
- 페이튼 뱅크스 - 인디에서 레인으로 활동한 여성레슬러. 로버트 루드의 넘버 원 팬이라 하며 트레이시 브룩스와 대립을 했다.
- 소조너 볼트 - OVW에서 활동한 흑인 여성레슬러.
- 안젤리나 러브 - 초창기엔 '엔젤 윌리엄스'로 활동.
- 가르자 주니어 - 멕시코 단체에서 엘 히호 델 닌자라는 링네임의 복면 레슬러로 활동
- 브랙스턴 서터 - 인디단체에서는 페퍼 팍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던 레슬러. 같이 출연했던 앨리와는 실제 부부.
- 타이러스 - WWE에서 활동한 브로더스 클레이
- 트레버 리 - 하디 보이즈의 제자.
- 맷 사이달 - WWE에서의 링 네임은 에반 본
- 앨리 - 인디에서는 체리 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본명은 로라 대니스.
- 그라도 - 영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레슬러 중 한 명.
- 일라이 드레이크 - 과거 WWE 수련생으로 활동한 선수.
- 케이티 포브스 - 랍 밴 댐의 2번째 부인.
- 스칼렛 보르도 - 킬러 크로스의 애인
- 스니츠키 - TNA에 1회성으로 잠깐 출연.
- 락큰롤 - WWE에서 이지키엘 잭슨으로 활동한 선수. TNA에 1회성으로 잠깐 출연.
- 어비스 - 마지막 TV 챔피언. 제임스 스톰과 더불어 가장 오랜 기간 단체에 지키고 있던 인물로, 2017년부터 임팩트 레슬링의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다가 2019년 1월 퇴사
- 알베르토 엘 파트론 - 멕시코의 레전드 프로레슬러 도스 카라스의 아들.
- 개럿 비숍 - 에릭 비숍의 친아들.
- 글렌 길버티 - WCW에서 레이 미스테리오, 빌리 키드먼, 코난 , 후벤투드 게레라와 함께 펄시 애니멀스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했던 인물.
- 알렌 펑크 - 브루스로 활동했다.
- 딕시 카터 - 前 회장. 단체를 제럿 부자에게 넘겨받은 이후 인지도를 높인 공보다는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을 영입하여 단체를 말아먹은 과실이 더 큰 인물.
- 맬리스 - WCW에서는 더 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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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애덤스 - 링네임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는데 처음엔 '미스 테스마커 (Miss Tessmacher)' 였다가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 '브룩 테스마커 (Brooke Tessmacher)' 사용한다.
그러나 헐크 호건의 딸인 브룩 호건 (Brooke Hogan) 과 이름이 중복되어 다시 미스 테스마커로 사용했다가 에이시스 앤 에이츠 (Aces & Eights) 의 악역 넉아웃 활동으로 브룩 (Brooke)을 쓰게 되었다. 2015년말 계약 만료와 함께 퇴사했고, 2017년 1월 복귀했으나 2달만에 다시 단체를 떠났다.
참고로 WWE 시절엔 켈리 켈리, 레일라와 함께 익스트림 익스포제 (Extreme Expose) 로 활동하였다.
- 라켈 - 2015년 WWE 터프 이너프 6번째 시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 마리케이트 - 활동 초기엔 로지 로타러브로 처음 활동했고, 비만형 레슬러였다가 감량후로 날씬해졌다.
- 랜스 호잇 - WWE에서는 밴스 아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신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두 이름을 짬뽕해서 랜스 아처로 활동하고 있다.
- 로드 워리어즈
- 호크
- 애니멀
- 골디 락스
- 롤리팝 - 한창 인지도를 높혔을 때, 한국으로 내한을 온 적이 있었던 넉아웃. 외모가 워낙 출중했지만 방한을 했던 2005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 메이웨더 - 과거 TNA 시절과 독립단체에서 크림슨으로 활동. 실제로 미 육군 제101공수사단 소속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군인출신이다.
- 부커 T - 초대 레전드 챔피언 (이후 TV 챔피언으로 타이틀명 변경)
- 샤멜 - 부커 T의 아내.
- 브라이언 롤러 - 제리 롤러의 아들.
- 빌리 코건 - 락 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이자 보컬, 기타리스트. 2016년 8월 13일부로 딕시 카터를 대신하여 회장직을 맡았으나, 딕시 카터와의 갈등으로 2016년말 퇴사한다.
- 살리나스 - WWE에서 애리얼로 활동.
- 아나키아
- 블로섬 트윈스 - OVW판 벨라 트윈스. TNA가 OVW와 제휴 관계일 때 몇차례 모습을 보였다.
- 에릭 왓츠
- PJ 블랙 - WWE에서 저스틴 가브리엘로 활동.
- 윌콕스 - 전 NWA 챔피언 잭스 데인.
- 지미나이
- 카렌 제럿 - 커트 앵글의 前 부인이자 제프 제럿의 두번째 부인.
- 매드 마이키 - 크래쉬 할리로 유명한 선수.
- 크리스찬 케이지 - TNA 내에서의 마지막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테디 하트[6]
- 메이슨 앤드류스 - 스콜피오 스카이가 TNA에서 활동하던 시절.
- 크리스티나 본 에리 - 초기 입성때는 톡신으로 활동했다.
- 피티 윌리엄스 - 수년간 연속으로 최고의 피니시로 선정되었던 기술 캐내디언 디스트로이어로 유명했던 선수이다.
- 핵소우 짐 더간
- 헥토르 가르자
- 콩고 콩
- 댄 램버트 - MMA 단체 아메리칸 탑 팀의 운영자. 프로레슬링 계에선 상당히 재수없는 짓만 하는 인물로 온갖 방해공작 등을 하는 더러운 짓만 골라서 한다. 바비 래쉴리와 한때 같이 다녔으나 계속되는 마찰로 바비 래쉴리가 등을 돌리게 할 정도로 악랄한 짓만 골라서 했다.
- 하니아 - 로즈마리와 잠깐 대립한 여성레슬러. 임팩트 레슬링 퇴사 후 레슬러로써의 생활을 은퇴했다.
- 테사 블랜차드 - 툴리 블랜차드의 딸. 상당한 인성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레슬러.
- 멜리사 산토스
- 피터 아발론 - 초창기엔 노브 퍼넘이라는 자버로 등장한 적이 있다.
- 브랜디 로렌 - 아바 스토리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
- 레이첼 엘러링 - 폴 엘러링의 딸.
- 팔라 바
- 로렌스 D - 인디에선 주로 래리 D로 활동하는 레슬러.
- 조나 - 여러단체에서 활약한 호주출신의 뛰어난 실력의 레슬러.
- 테닐 대시우드 - 호주출신 여성레슬러.
- 매드맨 풀턴 - NXT에서 소이어 풀턴으로 활약한 선수.
- 제이 화이트- 교류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
- 맥스 더 임페일러 - 프리랜서 신분으로 활동
- 미아 임 - 활동 초기엔 제이드로 활동한 한국계 미국인 레슬러.
- 바비 피쉬 - 프리랜서 신분으로 활동
- 돈 웨스트 -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해설을 담당했으며, 2015년부터 글로벌 포스 레슬링에 있다가 2017년 복귀한 인물. 2022년 12월 30일에 림프종으로 사망했다.
- 우에무라 유야 - 교류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
- 미키 제임스 - 역대 최초로 WWE 위민스 타이틀과 WWE 디바스 타이틀 & 임팩트 레슬링 넉아웃 챔피언을 모두 차지한 인물.
- 사이먼 고치 - 프리랜서 신분으로 활동
- 리오 러쉬 - 프리랜서 신분으로 활동
- 킬러 켈리 - 포르투갈 출신의 여성레슬러.
- 올렉 프루디우스 - 임팩트 레슬링의 러시아 해설을 맡고있는 전직 프로레슬러. 더티 당고와 연합하며 복귀하지만 TNA에서 더이상 활용대상에서 제외된 후로 러시아 해설로써의 활동도 끝난다.
- 무스타파 알리 - 프리랜서 신분으로 활동
- 마이크 베일리 - 태권도를 배운 캐나다 출신의 하이플라이어 레슬러.
[1]
처음이자 마지막 맥주 마시기 챔피언. 중간에 한 번 에릭 영에게 타이틀을 뺏긴 적이 있긴 했었다. 거창하게 말은 해놨지만 WWE에서 파는 이미테이션 뺑글이 벨트에 맥주병을 붙여서 돌아가게 만들어놨던 반장난 타이틀.
[2]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은퇴.
[3]
본명 및 흑화 기믹인 블랙 레인으로 활동했지만 썩 반응은 좋지 않았다.
[4]
숀 마이클스의 조카. 2004, 05년 시즌엔 마이클 셰인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피니셔 이름도 삼촌의 피니셔에서 따 온 스윗 셰인 뮤직.
[5]
제임스 스톰과 함께 아메리카즈 모스트 원티드라는 태그팀을 결성, 꽤 잘 나갔었지만 분열 각본 후 나락으로 떨어졌고 WWE에선 브레이든 워커로 ECW 브랜드에 데뷔했으나 제대로된 경기 한 번 못 해보고 방출됐다. 2011년 매트 하디와 팀을 이뤄 1회성으로 비어 머니 INC와 태그팀 매치를 치렀고 AMW의 재결성설까지 흘러나왔으나 자기 관리 실패로 몸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결국 1회용에 그쳤다.
[6]
브렛 하트의 외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