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피어스 | 닉 앨디스 | 에이바 |
|
|
NICK ALDIS |
1. 프로필
|
|
SMACKDOWN | |
<colbgcolor=#fff><colcolor=#3c30fe> 본명 |
Nicholas Nick Aldis 니콜라스 닉 알디스 |
링네임 |
Brutus Magnus Nick Aldis Magnus |
생년월일 | 1986년 11월 6일 ([age(1986-11-06)]세) |
출생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노퍽 주 도킹 |
신장 | 191cm |
체중 | 109kg |
배우자 | 미키 제임스 |
피니시 무브 |
킹스 린 클로버리프[1] MDD[2] |
유형 | 파워하우스 |
주요 경력 |
GHC 태그팀 챔피언 1회 GFW 글로벌 헤비웨이트 챔피언1회 Ring Ka Kin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GP 태그팀 챔피언 1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NAWA 텍사스 챔피언 1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
SNS |
2. 개요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현재는 WWE SMACKDOWN의 단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3. 선수 경력
2008년에 TNA에서 브루투스 매그너스라는 링네임으로 프로레슬러 생활을 시작했다. 싱글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다가 덕 윌리엄스, 랍 테리와 함께 악역 스테이블인 브리티쉬 인베이전을 결성해 월드 엘리트의 멤버로도 활동한다. 매그너스로 링네임을 바꾼 후 2013년에는 잠시 메인 이벤트 마피아의 2기 멤버가 된다.2013년 12월 3일에 '임팩트 레슬링: 파이널 레졸루션'에서 제프 하디를 이기고 공석이던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한편 AJ 스타일스, 스팅 등의 잡을 받았으나 단체가 막장화되어 형편없는 각본에 챔피언임에도 클린 핀폴 한 번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는 등 엉망인 푸쉬가 계속되어 그 효과를 얻지 못하고 결국 단체와 결별하면서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TNA에서 활동하다가 만난 미키 제임스와 2015년에 결혼해 아들을 하나 둔다.
본명인 닉 앨디스로 링네임을 바꾼 뒤 2015년 7월부터 GFW에서 활동하며 초대 GFW 글로벌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된다. GFW이 2017년 4월에 임팩트 레슬링과 통합을 시도할 때 임팩트 레슬링에 다시 복귀했으나 3개월만에 다시 단체를 떠난다. NWA와 계약을 한 후 2017년 12월 10일에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코디와의 장기적인 대립 빌드업을 거쳐 2018년 9월 1일에 ALL IN 흥행에서 코디에게 NW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잃었다. 이 대립과 경기는 본인과 코디 뿐만 아니라 영락한 NW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의 가치를 올렸다. 그리고 2018년 10월 21일에 개최된 NWA 70주년 흥행의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코디를 이기고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탈환한다. [3]
NWA가 위클리 쇼인 NWA Powerrr를 방영 시작하고 나서는 이전 챔피언인 팀 스톰과 선의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면서도 중계를 맡은 조 갈리와 매니저인 카밀을 둘러싸고 대립을 하는 링 안에서는 선역, 밖에서는 악역의 모습을 보이다가, PPV였던 Into the Fire를 기점으로 완벽히 악역으로 전환하였다.
자신이 NWA를 부활시켜 짊어졌는데, 사람들이 존중을 보이지 못한다고 비난하며 기존의 매니저였던 카밀과 태그팀 와일드 카드와 스테이블인 Strictly Business를 결성하여, 노장들인 팀 스톰, 그리고 락앤롤 익스트레스와 대립을 하였다. 또한 Into the Fire부터 나타나며 챔피언십 경기를 원한다고 하는 마티 스컬과도 개인적인 대립을 시작하여 4월 열릴 예정인 2020 크로켓 컵 PPV에서 챔피언십을 가지지만, 만약 마티 스컬이 진다면 스컬이 그날 관중들의 티켓값을 모두 변상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NWA에서 열린 크로켓 컵 2022에서 첼시 그린의 남편 매트 카도나와의 경기가 잡히자 경기는 미키 제임스의 난입으로 DQ로 끝나는데, 이때를 시점으로 임팩트 레슬링에서 불화가 없던 미키 제임스 & 첼시 그린의 불화가 시작되며 첼시 그린은 남편따라 악역전환하게 되고, 매트 카도나는 미키 제임스에게 라디오 사일런스를 날린다. 미키 제임스 & 첼시 그린의 대립으로 이어지면서 상황은 두 여성의 남편들까지 개입되면서 멀티버스 오브 매치스에서 혼성 태그팀 매치가 벌어지고, 2022년에 오랜만에 임팩트 레슬링에서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아내와 같이 매트 카도나 & 첼시 그린을 꺾는다.
슬래미버서리 2022에도 출전하면서 아너 노 모어와 대립중인 모터 시티 머신건즈( 크리스 세이빈 & 알렉스 셸리) & 프랭키 카자리안의 파트너로 등장하고 마지막 미스터리 멤버인 데이비 리차즈까지 합류하며 승리를 거둔다.
리벨리온 2023에서 스티브 매클린 VS KUSHIDA의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 매치 특별해설로 참석하면서 스티브 매클린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챔피언에 오르자 곧바로 스캇 디모어를 공격하고 이걸 지켜본 닉 앨디스가 나와 스티브 매클린 앞에 나타나며 대립을 암시한다.
2023년 4월 21일 임팩트 레슬링과 정식 계약이 아닌 프리랜서 신분으로 단기간 구두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졌지만, 2023년 5월에 정식계약을 맺고 소속 선수로 복귀하였다. 5월 11일에 셸던 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언더 시즈 2023에서 케니 킹과의 경기가 확정되면서 승리를 거둔다. 어게인스트 올 오즈 2023에서 열린 8-4-1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슬래미버서리 2023에서 알렉스 셸리와 맞붙게 된다. 슬래미버서리를 1달 앞두고 벌인 혼성 태그팀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경기 후에 닉 앨디스는 알렉스 셸리에게 벨트 샷을 날리면서 악역전환과 동시에 챔피언 자리에 대한 욕망을 보이고, 슬래미버서리에서 알렉스 셸리와 맞붙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슬래미버서리 2023 이후 7월 27일에 방영된 임팩트 레슬링에서 에릭 영과의 경기에서 패한 것을 끝으로 재입단한지 2달만에 임팩트 레슬링을 퇴사하였다.
4. 프런트 경력
4.1. WWE
2023년 8월 WWE와 계약을 하며 프로듀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10월 13일 애덤 피어스가 RAW의 GM으로 승진하자 스맥다운의 GM으로 임명되어 마침내 정식으로 WWE 쇼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12월 1일 스맥다운에선 랜디 오턴 영입을 놓고 폴 헤이먼과 대화하면서 전임자인 애덤 피어스와 달리 블러드 라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한편, 선수 계약식에서 랜디에게도 계약서에 사인하는 조건으로 너가 가장 원하는 상대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랜디가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선수 시절에 맞아본 적이 없던 RKO를 맞게 되었다.
그렇게 랜디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닉은 12월 동안 선수들의 매치 부킹을 관리하는 한편, 새로운 GM이 된 닉에게 텃세를 부리러 찾아온 로만 레인즈를 맞이하나 로만을 상대로 만만치 않게 한쪽 다리를 꼬며 하대하는 오만한 모습으로 텃세를 쳐내는 건 물론 네가 무슨 수식어나 딱지를 붙인 챔피언이라 할지라도 자신에겐 그저 넌 일개 선수일 뿐이니 텃세부리지 말고 잘 좀 지내보자며 조롱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여 로만을 엿먹이는 세그먼트를 보여준다.[5] 그리고 2024년 첫 스맥다운에서 로만 레인즈와 로얄럼블에서 챔피언십을 가질 선수를 선출하는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6] 블러드라인의 의도적인 난입으로 난장판이 되면서[7] 로만이 로얄럼블을 날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자신의 권한을 적극 활용하여 로얄럼블에서 페이탈 포 웨이 매치로 챔피언십을 성사시키는 것으로 로만을 제대로 물먹이며[8] 이전의 애덤 피어스의 스맥다운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다음주 스맥다운인 1월 12일에서 이에 항의하는 블러드라인에게 단장인 내가 보는 앞에서 챔피언쉽 매치 부킹과 관련된 경기를 망친데다 자신에게 대들었으니 네가 정당성을 부여할 정도로 잘못했다고 팩트폭력을 날리고선 로만이 없는 상황이던 블러드라인에게 네가 3번째 태그팀 멤버를 어떻게 구하거나 실패하거나 내 알바는 아니니 오늘 자신에게 대든 대가를 치르라며 3:3 트리플 태그팀 매치를 치르라는 통보를 날리고 떠남으로서 또 한번 로만을 엿먹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1월 19일 스맥다운에선 한술 더 떠 계약서에 로만이 사인을 하지 않는다면, 경기 내용은 트리플 쓰렛매치로 변경하고 로만의 타이틀을 박탈하겠다는 강경한 모습을 보이자, 마지 못해 로만이 쇼 막바지에 나와 사인을 한 계약서를 닉 알디스의 발밑에 툭 던지면서 챔피언과 단장의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레슬매니아 40 이후엔 CCO 트리플 H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쇼 운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인데, 특히 새로운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트리플 H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A 타운 다운 언더에게 건방떨지 말라며 "한번만 더 그에게 무례하게 굴면 태그팀 타이틀을 박탈하고 선수생활도 못하도록 제명하는 방식으로 제껴버릴거다."란 협박으로 강하게 경고하는가 하면,[9] 케빈 오웬스를 급습한 타마 통가에 대해 폴 헤이먼에게도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런 상남자스러운 운영스타일에 팬들은 호평일색이다.
코디가 AJ에게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챔피언십 매치를 승낙하는 대신 경기 룰을 아이 큇 매치로 선언한다. 이에 앨디스는 엄지를 내릴까 말까 하는 분위기가 나오나 들면서 바로 경기를 수락해버린다.[10]
배쉬 인 베를린을 앞두고는 코디가 본인의 방어전 상대로 케빈 오웬스를 지명하자 케빈 본인은 "난 자격 없다.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을 것이다."라며 거절했는데, 이를 들은 닉은 '그럼 로만 레인즈에게 기회를 넘기겠다'라고 밝히자 케빈이 노발대발하며 '그것만은 안된다. 당장 락커룸에 들어가도 훨씬 더 나은 선수들이 있다'라고 항의한다. 이에 닉은 "굳이 볼 필요 없다. 이미 내 앞에 있다."라며 최종적으로 부킹을 확정한다. 그리고
1주 후에는 A 타운 다운 언더가 코디를 불러 이간질을 시도하나 코디는 여전히 케빈을 신뢰한다고 밝혔고, 케빈도 뛰쳐나온다. 그리고는 닉도 나와서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코디&케빈 Vs. A 타운 다운 언더다.'라고 즉석에서 부킹한다. 이에 케빈이 "이제 쟤네들 패도 되지?"라고 묻자 손목시계를 한번 보다니 "시간 없으니 빨리 끝내라"라고 허락하는 것은 덤.
5. 여담
- 미키 제임스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있다. 미키 제임스가 8살 연상.
- 휴 잭맨과 닮은 외모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많이 언급되는 편. 닉 앨디스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영국 울버린', '영국 로건' 같은 댓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
스맥다운의 단장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늘었는데,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대한 호평이 많을뿐더러 RKO를 제대로 접수해내는 레슬링 실력도 건재한 편이기에 언젠가 이벤트성으로 나마 WWE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애덤 피어스와의 단장 Vs. 단장 대결을 보고싶다는 팬들이 있다옆동네 단장인 애덤 피어스가 내내 무능한 모습만 보이면서 비교되는 모습. 헤비 팬들은 TNA 챔피언 시절보다 더 카리스마 있다고 평가하기도.
- 선수 시절에는 TNA, NWA 등의 마이너 단체를 전전했었고, WWE와는 연이 없었다. 또한 AJ 스타일스의 TNA 마지막 경기 상대이기도 했다. 당시 딕시 카터 체제가 완전히 막장이었어서 AJ의 마지막 순간을 완전히 망쳐놓은 각본 때문에 덩달아 욕을 먹었던 적이 있다. 또한 코디 로즈의 NWA 챔피언 등극 시절 상대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먼 길을 돌아 세 사람은 2024년에 WWE 스맥다운에서 선수와 단장으로 다시 같이 일하게 되었다.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서 활동하던 당시에 다 죽어가던 단체의 오랜 전통과 권위, 위상을 지켜내고자 노력했던 인물로, 그 특유의 헌신적인 태도가 레슬링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칭찬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도 챔피언에 등극한 뒤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매번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경기장에 입장할 때마다 릭 플레어, 할리 레이스를 오마쥬한 것 같은 복장을 입고 나오기도 하는 등 꽤나 위엄있는 자세를 보여주고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타이틀의 역사를 지켜내고자 노력하겠단 말도 했던 것으로 보아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덕분에 트리플H와 숀 마이클스가 이 점을 높게 평가하며 그를 영입대상으로 매번 고려했었다고 하는데, 마침내 스맥다운 단장으로 그를 영입시키는데 성공했다.
6. 둘러보기
||||||||||<tablebordercolor=#000000><bgcolor=#000000><tablealign=center><:>TNA IMPACT!||
[[더 월드 엘리트|{{{#000,#ddd The World Elite}}}]] | ||||
에릭 영 | 케빈 내시 | 매그너스 | 쉬크 압둘 바쉬어 | |
덕 윌리엄스 | 키요시 | 랍 테리 | 호미사이드 |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토너먼트 우승자 | |||||
창설 | → |
데스몬드 울프 & 매그너스 (2010) |
→ |
하디 보이즈 (2014) |
|
챔피언십 챌린지 토너먼트 우승자 | |||||
창설 | → |
매그너스 (2011) |
→ | 미정 | |
와일드 카드 태그팀 토너먼트 우승자 | |||||
창설 | → |
매그너스 &
사모아 조 (2011) |
→ | 미정 | |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 |||||
제프 하디 (2010) |
→ |
매그너스 (2013) |
→ | 미정 | |
피스트 오어 파이어드 우승자[☆] | |||||
이든 카터 3세 (2013) |
→ |
매그너스 (2015) |
→ |
제임스 스톰 (2016) |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 ||||
2023.7.15 |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 알렉스 셸리(C) vs 닉 앨디스 |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 기량이 가장 발전한 TNA 선수 | ||||
오스틴 에리즈 (2012) |
→ |
매그너스 (2013) |
→ |
이든 카터 3세 (2014) |
PWI 선정 올해 기량이 가장 발전한 선수 | ||||
라이백 (2012) |
→ |
매그너스 (2013) |
→ |
루세프 (2014) |
[1]
텍사스 클로버리프
[2]
미치노쿠 드라이버 II
[3]
이 때부터 트레버 머독에게 빼앗기기 전까지 단일 방어기록만 해도 1043일(!) 해당 기록은 단일 기록만 해도 6위이며 첫 방어기록까지 합한 누적 방어기록인 1309일은 누적 방어기록 6위의 기록이다. 이 기록이 대단한 점은 이 위에 다섯 명의 기록은 1년에 자주 방어전을 가지지 않는 선수들의 기록. 물론 닉 앨디스 자체도 2번째 챔피언 등극 때는 몇 번 방어전을 가지지 않은 건 비밀
[4]
다음 스맥다운의 프로모에서
랜디 오턴 에게 RKO 시전에 대한 벌금으로 5만 달러를 청구했는데 오턴에게 10만 달러를 받고는 그에게 '다음 것도 미리 냈다.' 라는 RKO 예고(?)를 들음으로써 RKO를 또 맞게 생겼다.
[5]
커뮤니티에선 애덤 피어스가 로만에게 쩔쩔매던 모습과는 달리 GM으로서 명백히 그어야 할 선은 칼같이 긋는 단호함에 이게 GM이라며 팬들은 호평했다.
[6]
LA 나이트,
AJ 스타일스,
랜디 오턴
[7]
트리플 쓰렛 매치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No DQ매치였다. 이 때문에 심판도 경기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고 난장판이 되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8]
정확히는 블러드라인의 난입 후 폴 헤이먼에게 "로만의 자축이 끝나면 축하한다고 전해라. 챔피언십은 페이탈 4 웨이 매치로 치러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9]
이 때 A 타운 다운 언더를 'A 광대(Clown) 다운 언더'라고 지칭할 정도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10]
여담으로 앨디스는 코디, AJ와 모두 연관이 있는데 AJ와는 TNA 시절 함께 뛰었고 코디와는 코디의 첫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시 상대가 앨디스였다.
[☆]
태그팀 챔피언십 도전 자격 획득자 기준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