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Sulek

<colbgcolor=#000><colcolor=#fff> 샘 슐렉 Sam Sulek
본명	샘 비숍 슐렉 Sam Bishop Sulek
출생	2002년 2월 7일 ([age(2002-02-07)]세)
	미국 오하이오 주 델라웨어
국적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180cm / 109kg
학력	마이애미 대학교 ( 기계공학과 / 재학)
직업	대학생, 유튜버
가족	부모님, 누나, 남동생 마크 슐렉(Mark Sulek)
종교	기독교
링크	|

1. 개요

2. 특징

• 기존의 피트니스 유튜버들과 다르게, 영상 편집을 거의 하지 않는 날것에 가까운 제작 방식을 취하고 있다.[1] 이러한 영상 제작 방식과, 운동 중 또는 차량 내부에서 특유의 낮고 깊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이런 저런 썰풀이는 미국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독자의 대부분은 슐렉의 이런 입답을 듣는 걸 즐긴다고 할 수 있다.

• 데드리프트를 거의 하지 않으며, 스쿼트 자세가 독특하다. # 스탠스가 매우 좁으며 발뒤꿈치에 원판을 받치고 한다. 아마 발목 가동성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2]

• 그의 식단은 혀가 아리다 못해 혈관이 망가질 것 같은 고칼로리,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당류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 아침부터 초콜릿 우유 2리터를 들이키며[3]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4]를 두 그릇을 먹는다. 점심 식사로는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 두 개, 저녁 식사는 글레이즈드 도넛 한 박스와 우유를 먹는다. 스테로이드를 하면서 저런 식단을 유지한다면 건강에 큰 위협이 된다고 걱정하는 시선이 많다. #[5]

• 고중량 위주의 트레이닝을 더이상 못하게 될 때까지[6] 하며, 케이블 머신의 최대 중량으로도 모자라 머신에 추가적으로 원판을 끼워서 운동한다, 또한 가동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다.

• 본인이 직접 언급하거나 한 적은 없지만, 스테로이드 혹은 기타 약물 사용이 확실시되는 인물이다.

3. 여담

• 크리스 범스테드, 로니 콜먼이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중이다.

• 6살 때부터 다이빙을 시작했으며, 학교 대표로 다이빙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 사진을 보면 애초부터 키가 크기는 했지만, 다이빙선수다운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보디빌딩에 집중하기 위해 그만둔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그 실력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저 엄청난 근육질 거구로 유연한 다이빙 폼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한국의 피트니스 유튜버 흑자헬스가 채널 수익창출 정지 시기 때 그의 영상을 패러디한 햄 슐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슐렉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모자까지 그대로 패러디한 것이 포인트. #

• 최근에는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

• 수행능력이 어마어마하다.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184kg 8회, 바벨로우 165kg 12회, 스쿼트 265kg 3회를 수행한다.

4.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