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66 코만치(도미네이션즈)

이 튼튼한 헬리콥터는 방어 타워에 탐지되지 않으면서 방어용 건물을 목표로 합니다. 체력은 낮지만 장거리 미사일이 적군의 방어시설에 거대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This stealth helicopter targets defensive buildings, while remaining undetectable by defensive towers. It has low health but its long range missiles deal massive damage against enemy defenses.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경공격용 헬리콥터로 견본이 개발된 시코르스키 RAH-66 코만치는 세계에서 가장 잘 준비된 비행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록히드 F-117 나이트 호크의 영감을 받은 코만치의 기체는 당시 다른 헬리콥터에 비해 작았으며, 날카로운 각도로 설계되어 있어서 레이더 탐지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첨단 스텔스 기술을 장착한 이 헬리콥터는 대장갑 및 대미사일 표적 기능을 자랑해 지상 병력에 탐지되지 않는 지원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코만치 가격은 꽤 비싸졌습니다. 견본 두 개가 각각 1996년과 1999년에 성공적으로 비행했지만, 2004년에 코만치 프로젝트를 계속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관련 자금은 대신 기존 하드웨어를 현대화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Prototyped as the world’s most advanced light attack helicopter in 1996, the Sikorsky RAH-66 Comanche was one of the most well-equipped flying war machines the world would have ever seen. Inspired by Lockheed’s F-117 “Nighthawk”, the body of the Comanche was small relative to other Helicopters at the time, and consisted of sharp angles to help avoid radar detection. On top of state-of-the-art stealth technology, it also boasted anti-armor and anti-air missiles to provide undetectable support for ground troops.

With such large promises to deliver, the Comanche became quite expensive. Though each of the two prototypes successfully took flight in 1996 and 1999, the Comanche project was deemed too expensive to continue any further in 2004, and the funds were instead used to modernize currently existing hard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