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A7V TankA7V 중전차는 커다른 주포로 전장터를 파괴하며 전투 중 파괴되면 소총수를 배치합니다.
The A7V heavy tank devastates the battlefield with its large main gun and deploys riflemen when it is destroyed in combat!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초당 데미지(DPS) | 기병, 영웅, 중전차에 입히는 초당 데미지 | 공격당 데미지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엄청나게 높은 HP, 매우 강력한 주포 |
약점 | 인구 비용, 발포율 낮음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3 |
부대 공간 | 25 |
사망 시 투입 | 17명의 소총수 배치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A7V 돌격전차는 1차 세계 대전에 투입된 유일한 독일에서 생산된 전차이었습니다. A7V는 홀트 트랙터의 트랙과 벨기에, 영국, 러시아의 57mm 야포의 화력을 결합해 제작되었습니다. 추가로 6정의 MG08 기관총이 장착되었습니다. 전차에 장착된 각각의 야전포와 기관총을 조작하려면 최소 2명의 군인이 필요했습니다. 무기 담당 병력 이외에 조종 및 엔지니어링 담당 병력도 따로 있어서, 이 거대한 전차 안에 25명의 병사들이 필요했습니다.
독일은 1917년 말에 100대의 A7V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20대 만이 생산되었습니다. 독일 부대는 영국군과 프랑스군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전차를 포획해 전쟁에 투입했습니다. A7V의 많은 탑승 병력, 매우 무거운 설계, 지나친 장갑, 좁은 트랙, 느린 속도는 설계 상의 가장 큰 결점이었습니다. 빌레르-브르토뇌 전투에서 역사 상 최초의 전차-대-전차 전투 중 버려진 A7V "메피스토"는 오늘날 온전히 보존된 유일한 A7V입니다. 영국과 호주 병력이 이를 회수했으며 이는 현재 호주의 퀸즈랜드 뮤지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1917년 말에 100대의 A7V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20대 만이 생산되었습니다. 독일 부대는 영국군과 프랑스군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전차를 포획해 전쟁에 투입했습니다. A7V의 많은 탑승 병력, 매우 무거운 설계, 지나친 장갑, 좁은 트랙, 느린 속도는 설계 상의 가장 큰 결점이었습니다. 빌레르-브르토뇌 전투에서 역사 상 최초의 전차-대-전차 전투 중 버려진 A7V "메피스토"는 오늘날 온전히 보존된 유일한 A7V입니다. 영국과 호주 병력이 이를 회수했으며 이는 현재 호주의 퀸즈랜드 뮤지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During World War I, the Sturmpanzerwagen A7V was the only homegrown German tank to see combat. The A7V was created by combining the tracks from the Holt tractor with the firepower of various Belgian, British, and Russian 57mm field guns. Additionally, it was equipped with six MG08 machine guns. Each field gun and machine gun on the tank required at least two soldiers to operate effectively. In addition to its weapons’ personnel, the A7V had a steering and engineering crew, resulting in as many as 25 soldiers being crammed inside this behemoth while on the battlefield.
Germany ordered 100 A7V’s to be built by the end of 1917. However, only 20 were produced; the German army fielded significantly more tanks that had been captured from the British and French. The A7V’s large crew, top-heavy design, excessive armor, narrow track base, and slow speed were at the forefront of its design flaws. The Mephisto, abandoned by its crew during the Battle of Villers-Bretonneux during the first tank-on-tank combat in history, is the only A7V still intact today. It was recovered by British and Australian troops and is currently on display at the Queensland Museum in Australia.
Germany ordered 100 A7V’s to be built by the end of 1917. However, only 20 were produced; the German army fielded significantly more tanks that had been captured from the British and French. The A7V’s large crew, top-heavy design, excessive armor, narrow track base, and slow speed were at the forefront of its design flaws. The Mephisto, abandoned by its crew during the Battle of Villers-Bretonneux during the first tank-on-tank combat in history, is the only A7V still intact today. It was recovered by British and Australian troops and is currently on display at the Queensland Museum i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