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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제조사인 깁슨의 제품들을 정리해놓은 문서.2. 제품
현재 생산중인 제품은 볼드 처리가 되어있다. 각 기타들의 자세한 정보 및 파생 모델들은 문서를 참고.2.1. 기타
2.1.1. 솔리드 바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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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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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hawk
테드 맥카티가 1957년에 직접 스케치한 디자인 구상안에서 처음 등장한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 처음 구상된 이후 약 65년간 정식으로 실물이 제작/출시된 적이 없었으나, 2022년에 깁슨 커스텀샵에서 사상 처음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총 318개의 개체들만이 정식 판매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바디 목재로 엘더를 채용하였다. 이후 2024년에 깁슨 USA에서 사양이 일부 변경되어 정식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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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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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위의 US-1과 비슷하지만, 바디가 단색의 글로스 피니쉬로 마감되었고,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가 적용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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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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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25
세미 할로우 바디 모델처럼 생겼으나, 바디 챔버에 F홀을 뚫어놓은 구조라 바디를 일부 파낸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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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ex
상술한 머라우더와 S-1을 단종시킨 후 깁슨에서 1980년대에 생산했던 저가형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 바디는 내부에 음향목으로 삽입한 마호가니 덩어리를 Resonwood라는 합성소재로 감싸서 만든 구조였으며,[1] 스탠다드, 디럭스, 커스텀의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모델의 가격이 출시 당시 ( 1980년) 299달러로,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저렴했으며,[2] 여러번의 라인 변경을 거쳐 1984년에는 다른 파생 모델들을 전부 단종시킨 뒤 디럭스 모델만을 판매하였으며, 1985년에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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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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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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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us
2.1.2. 세미 할로우 바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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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339
ES-335에서 바디 크기를 줄인 모델. 바디가 작아져서 그런지 사운드도 할로우지만 솔리드의 느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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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36
바디 모양은 ES-339와 동일하지만 목재와 제작방식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메이플 센터블록에 윙을 붙혀서 제작되는 방식인 반면 마호가니 바디를 파내어 제작하는 방식이다. 사운드도 일반적인 339의 비해서 소리가 어둡고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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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56
깁슨 커스텀 시리즈의 상징인 헤드스톡의 스플릿 다이아몬드 인레이, 펄 블록 지판 인레이 에보니 지판, 금장파츠 등 고급스러운 옵션들이 들어가있다. 블루스 아티스트부터 락 연주자까지 여러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또 사용했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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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lle
2.1.3. 풀 할로우 바디 기타
현재 깁슨 USA에서는 풀 할로우 바디 기타를 생산하고 있지 않으며, 깁슨 커스텀 샵이나 M2M에서 비정기적으로만 생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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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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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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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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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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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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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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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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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 Arch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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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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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Arch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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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tion
2.1.4. 더블 넥 기타
2.1.5. 어쿠스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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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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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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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2.2. 베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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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Bass (EB-0, EB-3, E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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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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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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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town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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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Bass
2.3. 만돌린
원래 만돌린 제조로 시작한 회사지만 점차 기타를 주로 생산하게 되면서 현재는 완전히 단종되었다. 2000년대 이후로도 커스텀 오더로 생산된 극소수의 물량들이 일부 제작되고 있다. 2022년 현재까지 연식변경을 통해 새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 # 가격은 어지간한 깁슨 어쿠스틱 기타보다 비싸며 최대 2만 달러 이상의 가격까지 책정이 된다.-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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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
2.4. 기타 앰프
과거에는 직접 소형 기타 앰프들을 생산하기도 하였다. 1930년대에 생산되던 EH 시리즈, 제2차 세계 대전기에 생산되던 BR 시리즈, 그리고 1960년대에 생산되던 GA 시리즈 등이 있었으며 GA 시리즈는 빈티지 기타 앰프 시장에서도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2.5. 그 외
한국에선 잘 안 알려져있지만 콤보 오르간을 만든 적이 있다. 제품명은 Gibson G-101. 더 도어즈의 레이 만자렉이 메인 오르간으로 사용했었다.
[1]
바디 외부를 합성소재로 처리하였기에 온습도에 민감한 목재보다 더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변형 없이 버틸 수 있었다.
[2]
이런 저가형 모델로 인한 브랜드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인지 Sonex by Gibson이라는 별개의 브랜드로 출시하였다. 헤드스톡에서도 확인 가능.
[3]
이러한 혼동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1984년에 깁슨에서 코르버스의 고급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Futura로 명명했었기 때문이다.
[4]
로즈우드, 혹은
월넛이 사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