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SBS 연기대상
1. 개요2. 사전 예측3. 수상 결과
3.1. 대상3.2. 네티즌이 뽑은 2024 최고의
SBS 드라마3.3. 미니시리즈 멜로/로맨틱 코미디 부문3.4.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3.5. 시즌제 드라마3.6. 신인 연기상3.7. 청소년 연기상3.8. 베스트 커플상3.9. 베스트 팀워크상3.10. 베스트 퍼포먼스상3.11. 신스틸러상
4. 축하 무대5. 시청률6. 평가7. 기타[clearfix]
1. 개요
역대 SBS 연기대상 | ||||
2023 SBS 연기대상 | → | 2024 SBS 연기대상 | → | 2025 SBS 연기대상 |
2024년 연말 진행될 예정인 SBS 연기대상.[1]
2. 사전 예측
2.1. 상반기
분류 | 드라마 |
<colbgcolor=#f5f5f5,#2d2f34> 금토 드라마 | 재벌X형사, 7인의 부활, 커넥션 |
〈 마이 데몬〉의 후속이자 올해 첫 SBS 금토 드라마로 방영된 〈 재벌X형사〉는 방송 초반 시청률 5~6%대를 기록하면서 준수한 평을 받았으나, 동시간대 먼저 방영을 시작했던 드라마가 매주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면서 답보 상태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동시간대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새로운 드라마 대진표가 만들어지면서 시청률이 9~11%대로 급상승하면서 동시간대 1위 자리 역시 되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 재벌X형사〉의 후속으로 방영된 〈 7인의 부활〉은 평균 시청률 3%대를 기록하면서 이전 시즌 작품의 시청률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드라마들[2]도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특히, 10회에서는 시청률 2.1%를 기록하면서 시리즈 전체 최저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고, 2024년 주말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2%대를 기록하는 불명예도 함께 가져갔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4.1%를 기록하긴 했으나, 이 역시 이전 시즌 작품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7인의 부활〉의 후속으로 방영된 〈 커넥션〉은 첫 회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전작의 최고 시청률이었던 4.4%를 가볍게 뛰어넘고, 같은 날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 경쟁작을 상대로 불과 0.3%p 차이로 격차를 좁혔다. 이후 10회에서 시청률 11.1%를 기록하면서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로 기록한 바 있는 〈 재벌X형사〉를 0.1%p 차이로 꺾었고, 최종회 시청률은 14.2%를 기록하며 금토 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 하반기
분류 | 드라마 |
<colbgcolor=#f5f5f5,#2d2f34> 금토 드라마 | 굿파트너, 지옥에서 온 판사, 열혈사제 2 |
〈 커넥션〉의 후속으로 방영된 〈 굿파트너〉는 첫 회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전작의 첫 회 시청률이었던 5.7%를 가볍게 뛰어넘었고, 3회 방송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중계 기간에 3주 간 결방하고 재개한 이후 첫 방송이었던 6회 시청률은 13.6%를 기록했고, 그 다음날 방송된 7회 시청률은 무려 17.7%를 기록하면서 올해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올해 8월 진행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에서도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SBS 금토 드라마의 최고 히트작으로 남게 됐다.
〈 굿파트너〉의 후속으로 방영된 〈 지옥에서 온 판사〉는 전작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으면서 방영 첫 주부터 시청률 10%를 눈 앞에 두고 있다가 경쟁작이 종영한 이후 8회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또 다른 경쟁작이 등장하면서 13%대의 시청률이 1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막판 동력을 잃어버린 채 시청률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금 아쉽게 마무리했다.
〈 지옥에서 온 판사〉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 열혈사제 2〉는 전 시즌 방영 이후 약 5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며, 경쟁작과 초반부 시청률 경쟁을 진행하게 됐다.
2.3. 통합
2024년 상반기 SBS 드라마의 흥행은 이전에 비해 다소 하향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하게 금토 드라마만 유지하고 있어 드라마 방영 범위가 많이 좁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두 지상파 방송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들과는 달리 지금도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추세다.하반기 〈 굿파트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SBS 드라마 최대 흥행작으로 떠오르면서 장나라가 유력한 올해 연기대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 굿파트너〉의 후속작으로 방영된 〈 지옥에서 온 판사〉 역시 흥행하면서 해당 작품의 주연인 박신혜 역시 연기대상으로 점치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지만, 해당 드라마의 막판 시청률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 장나라의 대상 수상이 한층 유력해지고 있다.[3]
다만, SBS 방송국의 특성 상 찬밥 취급이 많고 특이한 수상이 많아 대상을 포함한 거의 모든 부문의 수상 결과가 안갯속이라는 점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 수상 결과
3.1. 대상
3.2. 네티즌이 뽑은 2024 최고의 SBS 드라마
3.3. 미니시리즈 멜로/로맨틱 코미디 부문
3.3.1. 최우수 연기상
3.3.1.1. 남자
3.3.1.2. 여자
3.3.2. 우수 연기상
3.3.2.1. 남자
3.3.2.2. 여자
3.3.3. 조연상
3.3.3.1. 남자
3.3.3.2. 여자
3.4.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3.4.1. 최우수 연기상
3.4.1.1. 남자
3.4.1.2. 여자
3.4.2. 우수 연기상
3.4.2.1. 남자
3.4.2.2. 여자
3.4.3. 조연상
3.4.3.1. 남자
3.4.3.2. 여자
3.5. 시즌제 드라마
3.5.1. 최우수 연기상
3.5.1.1. 남자
3.5.1.2. 여자
3.5.2. 우수 연기상
3.5.2.1. 남자
3.5.2.2. 여자
3.5.3. 조연상
3.5.3.1. 남자
3.5.3.2. 여자
3.6. 신인 연기상
3.6.1. 남자
3.6.2. 여자
3.7. 청소년 연기상
3.7.1. 남자
3.7.2. 여자
3.8. 베스트 커플상
3.9. 베스트 팀워크상
3.10. 베스트 퍼포먼스상
3.11. 신스틸러상
4. 축하 무대
5. 시청률
6. 평가
7. 기타
[1]
1999년부터 2022년 시상식까지는 12월 31일에 꾸준히 개최됐으나, 2023년 시상식을 12월 29일에 개최하면서 올해 시상식 개최 날짜는 현재 알 수가 없다.
[2]
눈물의 여왕,
원더풀 월드,
수사반장 1958 등이 있었다.
[3]
〈
커넥션〉도 상반기 SBS 드라마의 흥행을 이끈 수작이지만 지성은 이미 2017년에 〈
피고인〉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
열혈사제 2〉에 출연할 예정인 김남길 또한 2019년 〈
열혈사제〉와 2022년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2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 이제훈과 김태리가 공동 수상했던 것처럼 공동 수상 가능성도 없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