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 ‘인디플렉스(INDIE FLEX)’ 시즌3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촬영 현장
2021년 '오렌지 필름'의 5월 오프라인 기획전 <
김신비 배우전>[11]이 진행되었다.
VLOG
- 기획전 GV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답한 적이 있다. 진로를 고민하던 중 프로그래머에 관심이 생겨 대학을 컴퓨터공학과로 진학 한 뒤 군대에서 맞선임의 권유로 위문공연 형식의 병영 부조리에 관한 연극(콩트)을 하게 되었다. 그때 처음으로 연기에 매력을 느꼈고 이후에 채워지지 않는 연기에 대한 갈망 때문에 연기에 관한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고 한다.
<그 겨울, 나는>에서 배달 라이더인 '영민' 역을 맡았는데 실제로 1년 넘게 배달 라이더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배역을 연기하는데 이입이 잘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