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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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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의 지역예선을 설명하는 문서. 유럽을 제외한 모든 대륙은 지역컵이 예선을 겸한다.또한 이번 대회부터 본선진출 티켓이 남자 월드컵[1]과 동일한 32개로 확대되며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대폭 확장된다.
2. 유럽(UEFA)
2.1. 유럽 예선
유일하게 자대륙컵으로 예선을 대체하지 않는다. 총 9개조(A~C조 5팀씩, 나머지 조 6개팀씩)로 나눠지며,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를 진행, 각조 1위 전원은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조 2위 9팀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각 조 2위팀들 중 상위 3팀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나머지 6팀들이 단판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임한다.플레이오프는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두 단판승부다.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3팀이 2라운드 직행팀 3팀과 대진을 편성받아 역시 단판 승부를 벌이며 여기서 살아남은 3팀 중 2팀만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2라운드를 승리한 3팀은 조별예선에서 조 6위팀과의 승부를 제외한 조정승점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의 경기결과를 합산한 승점으로 서로 서열을 매기며, 여기서 최하위를 기록한 플레이오프 승자는 월드컵 본선이 아닌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가 실격됨에 따라 E조는 5개 팀이 속해 있는 조로 간주되며, E조에서 러시아와의 경기 결과는 모두 무효처리되었다.
2.1.1. 조별 예선
2022년 9월 1차 조별예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9월 최종전 조별 판세는 이렇게 결정되었다.- A조 : 아일랜드와 핀란드가 2위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9월 1일, 두 팀 간의 맞대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맞대결에서 아일랜드가 핀란드를 1-0으로 꺾고 2위를 확정지었다.
- B조 : 이 조는 스코틀랜드가 2위를 확정지었다. 남은 건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여부 뿐이다.
- C조 : 네덜란드와 아이슬란드가 직행 티켓을 놓고 9월 6일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벨라루스, 체코, 키프로스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최종전 결과 네덜란드가 추가시간 극장골로 아이슬란드를 잡고 조 1위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D조 : 잉글랜드가 승점 1점만 더하면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2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지지만 않으면 된다. 북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북마케도니아, 라트비아는 탈락했다. 잉글랜드가 오스트리아를 9차전에서 이기며 1위를 확정했다. 오스트리아 또한 이 경기 패배로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다.
- E조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몬테네그로의 2위 싸움만이 남았다. 보스니아가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몬테네그로의 남은 2경기 중 하나가 7전 전승의 덴마크와의 경기라 2위 향방을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다. 보스니아가 최종전에서 약체 아제르바이잔과 무승부를 거두며 휘청였으나 같은시간 몬테네그로 역시 몰타에게 홈에서 충격의 0-2 패배를 당하는 바람에 보스니아가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F조 : 노르웨이는 최소 플레이오프를 확보했고, 2위 벨기에는 막판 역전 1위를 노리고 있다. 3위 폴란드도 무조건 9월 예선 전승을 달성한 후 벨기에의 결과에 따라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노르웨이가 9차전을 승리하면서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10차전에서도 벨기에는 아르메니아를 이변없이 잡으며 조 2위를 확정했고, 같은 시간 코소보를 대파한 폴란드는 아쉽게 탈락했다.
- G조 : 이탈리아 - 스위스 - 루마니아의 3파전 양상이다. 가장 불리한 것은 루마니아로 2경기를 모두 잡아야 안정적인 2위 확보가 가능하지만 루마니아의 최종전 상대가 바로 이탈리아다. 스위스는 탈락한 크로아티아, 몰도바와의 경기가 남아 있어 일정상으로는 제일 유리하다. 이탈리아는 2경기 중 한 경기만 삐끗해도 플레이오프로 밀려날 수 있다. 9차전에서 루마니아가 대승을 거뒀지만 스위스, 이탈리아도 모두 승리를 챙기며 루마니아는 아쉽게 탈락을 확정지었다. 10차전에서 스위스는 혹시나 모를 가능성이 존재해 골득실까지 염두에 두고 몰도바를 탈탈 털며 15-0 승리를 만들어냈으나 이탈리아가 동기부여가 사라진 루마니아와의 경기를 2-0으로 이기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위스는 플레이오프로 간다.
- H조 : 독일이 탈락한 터키, 불가리아와의 경기만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본선행이 확정적이다. 그 뒤를 세르비아와 포르투갈이 뒤따르고 있는데 두 팀은 9월 2일 단두대매치를 벌이게 된다. 여기서 포르투갈이 세르비아를 잡고 2위로 역전에 성공했다. 독일도 이변없이 터키를 잡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전에서도 포르투갈과 세르비아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포르투갈이 극적인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 I조 : 2위를 두고 웨일스, 슬로베니아, 그리스가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특히 웨일스는 9차전에서 슬로베니아, 10차전에서 그리스를 만나는 일정으로 이 2위 싸움의 키맨 역할을 하게 되었다. 승점 상으로는 웨일스가 제일 높지만 두 경기에서 웨일스는 최소 1승 1무는 해야 2위를 지켜낼 수 있다. 일단 9차전에서 웨일스가 그리스를 잡으며 그리스는 탈락, 10차전 웨일스와 슬로베니아의 경기가 2위 결정전이 되었다. 최종전에서 웨일스는 슬로베니아와 0-0으로 비기면서 순위를 유지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 ＼ | 1위 (본선 직행) | 2위 (유럽 PO행) | 3위 (탈락) | 4위 (탈락) | 5위 (탈락) | 6위* (탈락) |
| A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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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 |
<colbgcolor=#CCC> |
<colbgcolor=#CCC> |
| B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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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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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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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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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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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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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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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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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조 2위 플레이오프
조 2위 플레이오프 9개국 중 성적 상위 3개국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다. 성적 순위는 5개국 조의 팀은 그대로, 6개국 조의 팀은 조 최하위 팀과의 전적을 제외한 상태로 비교해 결정한다.| 순위 | 팀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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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6 | 1 | 1 | 23 | 4 | +19 | 19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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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6 | 0 | 2 | 25 | 3 | +22 | 18 |
| 3 |
|
아일랜드 | 5 | 2 | 1 | 26 | 4 | +22 | 17 |
| 4 |
|
오스트리아 | 5 | 1 | 2 | 34 | 6 | +28 | 16 |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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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5 | 1 | 2 | 30 | 7 | +23 | 16 |
| 6 |
|
스코틀랜드 | 5 | 1 | 2 | 22 | 13 | +9 | 16 |
| 7 |
|
포르투갈 | 5 | 1 | 2 | 18 | 9 | +9 | 16 |
| 8 |
|
웨일스 | 4 | 2 | 2 | 13 | 5 | +8 | 14 |
| 9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3 | 2 | 3 | 9 | 17 | -8 | 11 |
| ■ 2라운드 직행 ｜ ■ 1라운드 진출 | |||||||||
플레이오프 대진은 9월 9일에 추첨으로 결정된다. 1라운드 대진과 2라운드 대진이 한 번에 결정된다. 추첨된 대진은 다음과 같다. 1라운드 홈 경기 개최팀은 이탤릭체, 2라운드 홈 경기 개최가 확정된 팀은 볼드체로 표시했다.
- Path 1 - (포르투갈 vs 벨기에) vs 아이슬란드
- Path 2 - (스코틀랜드 vs 오스트리아) vs 아일랜드
- Path 3 - 스위스 vs (웨일스 v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라운드까지 통과한 3개의 팀은 또 다시 서로 순위를 가린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결과는 제외하고, 조 2위 순위 결정을 할 때 사용했던 전적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전적까지 합산한 9경기 성적으로 순위를 매겨 최하위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가고 나머지 2팀은 본선에 진출한다.
| 1라운드 | 2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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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성적이 합산된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순위 | 팀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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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7 | 1 | 1 | 25 | 5 | +20 | 22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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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6 | 2 | 1 | 27 | 4 | +23 | 20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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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6 | 1 | 2 | 22 | 10 | +12 | 19 |
스위스, 아일랜드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고, 포르투갈이 남은 1자리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되었다.
3. 남미(CONMEBOL)
2022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콜롬비아가 지역 예선을 겸한다.
대회 3위까지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4위와 5위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대회 4강에 진출한 콜롬비아,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3장의 직행 티켓을 두고 토너먼트를 벌인다. 즉 결승 진출 2팀과 3-4위전 승자는 월드컵 본선에, 4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2장 중 1장을 획득하게 된다.
각 조 3위 칠레와 베네수엘라는 남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였다. 대회 우승팀 브라질과 준우승팀 콜롬비아가 나란히 결승전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고, 3-4위전으로 밀린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를 잡고 본선 직행 막차를 탔다. 4강전에 앞서 열린 5위 결정 플레이오프에서 칠레가 승부차기 끝에 베네수엘라를 제치고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 4위 파라과이와 함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 북중미카리브(CONCACAF)
2022 CONCACAF W 챔피언십 멕시코이 지역 예선을 겸한다. 8개국이 본선에 올라 대회 우승을 가린다. 대회 4강에 오른 네 팀이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본선 조별 리그 각 조 3위 두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대회 결과 미국이 캐나다를 1-0으로 결승전에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자메이카가 3위를 차지하며 2019년 대회에 이어 월드컵 연속 진출에 성공했고, 4위 코스타리카는 2015년 캐나다 대회 이후 8년만에 월드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4강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각 조 3위를 차지한 아이티와 파나마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을 노려볼 기회를 얻었다. 개최국 멕시코는 트리니타드 토바고와 함께 무득점 전패를 기록하며 조 꼴찌로 탈락했다.
5. 아프리카(CAF)
2022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 모로코가 지역 예선을 겸한다. 대회 4강에 진출한 네 팀이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8강에서 탈락한 네 팀은 두 팀씩 짝을 지어 1:1 패자부활전 매치를 진행, 여기에서 승리한 두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대회 4강에 진출한 모로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가 월드컵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특히 모로코는 자국의 사상 첫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의 대업을 이뤄냈다. 8강 패자 4팀이 벌인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선 카메룬과 세네갈이 각각 보츠와나와 튀니지를 누르고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6. 아시아(AFC)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인도가 지역 예선을 겸한다. 호주 여자국대는 여자 아시안컵 본선 결과에 상관 없이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본선에 자동 본선 진출한다. 만약 호주가 월드컵 진출 순위권에 들면 차순위 팀이 승계한다.
대회 5위까지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그리고 이미 개최국으로 진출권을 확보한 호주가 5위 안에 들었을 경우 대회 6위에게 본선 직행 티켓이 승계된다. 대회 6위와 7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하며, 이 또한 호주가 7위 안에 들었을 경우 대회 8위에게도 대륙간 플레이오프 기회가 주어진다.
호주가 대회 8강에서 대한민국에게 지면서 예정대로 대회 5위까지만 본선 직행 티켓을 얻게 되었다. 호주를 제외한 아시안컵 8강 탈락국 3개팀은 팀 당 2경기씩 가지는 리그전을 가져 1위만 본선에 직행하고 플레이오프 2위, 3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대회 결과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개최국 호주는 아시안컵에서 8강 진출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본선 진출권이 2장에서 1장으로 축소되었고, 이를 베트남이 거머쥐며 월드컵 첫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만과 태국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7. 오세아니아(OFC)
2022 OFC 여자 네이션스컵 솔로몬 제도가 지역 예선을 겸한다. 뉴질랜드 여자국대는 대양주 여자 네이션스컵 본선 결과에 상관 없이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본선에 자동 본선 진출한다.본선직행 티켓은 없고, 1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만 주어진다. 당초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에 뉴질랜드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불참하는 덕에 경우의 수가 굉장히 간단해졌다.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 우승팀이 곧바로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파푸아뉴기니와 피지가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결승전에서 단판 승부를 벌여 2-1로 승리한 파푸아뉴기니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8. 대륙간 플레이오프 (6대륙)
당초 각 대륙의 차상위 팀들이 홈앤드 어웨이로 토너먼트 경기를 벌여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는 약식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형식에서 벗어나 단기 대회 형식으로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확장되었다.대륙간 플레이오프는 당초 뉴질랜드와 호주 두 국가에서 분산 개최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뉴질랜드 단독으로 모든 경기를 개최한다.
| 국가 | 도시 | 경기장 | 수용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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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 와이카토 스타디움 | 25,800명 |
| 오클랜드 | 노스 하버 스타디움 | 22,000명 |
| 2023 FIFA 여자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 | |||||||
| 팀 | 출전자격 | 출전확정 | 본선 진출 횟수 | 최근 출전 | 최고성적 | FIFA랭킹[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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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2023 FIFA 여자 월드컵 유럽예선 PO 통과팀 중 최하위 성적팀 |
2022년 10월 11일 | 없음 | - | - | 2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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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2022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5위 | 2022년 7월 25일 | 1회 | 2019 |
조별리그 [CHL] |
3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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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PO 2위 | 2022년 2월 6일 | 1회 | 1991 |
8강 [TPE] |
4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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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PO 3위 | 2022년 2월 4일 | 2회 | 2019 |
조별리그 [THA] |
4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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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 2022 OFC 여자 네이션스컵 우승 | 2022년 8월 1일 | 없음 | - | - | 5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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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 2022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4위 | 2022년 7월 30일 | 없음 | - | - | 5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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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
2022 CONCACAF W 챔피언십 멕시코 A조 3위 |
2022년 7월 11일 | 없음 | - | - | 5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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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2022 CONCACAF W 챔피언십 멕시코 B조 3위 |
2022년 7월 11일 | 없음 | - | - | 5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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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
2022 CAF 여자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PO 승리 |
2022년 7월 17일 | 2회 | 2019 |
16강 [CMR] |
5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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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
2022 CAF 여자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PO 승리 |
2022년 7월 17일 | 없음 | - | - | 84위 |
| 순번 | 시드국 | 비시드국 | ||
| A조 | 포르투갈 | 카메룬 | 태국 | |
| B조 | 칠레 | 세네갈 | 아이티 | |
| C조 | 대만 | 파푸아뉴기니 | 파라과이 | 파나마 |
대륙간 PO A조와 B조에는 시드국 1개국과 비시드국 2개국, C조에는 시드국 2개국과 비시드국 2개국이 편성된다. 즉, A조와 B조에 배정된 시드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C조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A조, B조의 시드국은 FIFA가 마련한 평가전을 현지에서 한 경기 치르게 되는데, 당초 공동개최국인 호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이 기획되었지만, 뉴질랜드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단독개최하게 됨에 따라, 후에 아르헨티나가 섭외되어 이들과 평가전을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시드팀과의 평가전 이후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서로 맞붙으며 2차례의 평가전을 더 가질 예정이다.
| 조 | 1라운드 | 2라운드 |
| A조 |
2023.02.18.(토) 19:00 - 해밀턴 |
2023.02.22.(수) 19:30 - 해밀턴 |
| B조 |
2023.02.18.(토) 14:00 - 오클랜드 |
2023.02.22.(수) 14:00 - 오클랜드 |
| C조 |
(2 pen. 4) 2023.02.19.(일) 14:00 - 해밀턴 |
2023.02.23.(목) 14:00 - 해밀턴 |
|
2023.02.19.(일) 19:00 - 오클랜드 |
||
|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UTC+13) 기준 | ||
B조의 아이티가 비시드팀임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서 세네갈을 대파한 기세를 이어 2라운드에서도 시드팀 칠레를 잡는 작은 이변을 연출하며 1974 FIFA 월드컵 서독 대회에 남자 대표팀이 첫 출전한 지 49년만에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첫 여자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A조에서는 예상대로 2라운드에서 포르투갈과 카메룬이 맞붙었다. 2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했던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을 포르투갈이 2-1로 누르면서, 포르투갈 역시 사상 첫 여자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다음날 열린 마지막 플레이오프 결승에선 파나마가 파라과이를 꺾고 역시 여자월드컵 첫 출전을 달성하게 되었다. 파나마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대회에 남자 대표팀이 처음 출전을 달성한데 이어 여자 대표팀도 첫 월드컵 출전을 달성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