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 오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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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癶,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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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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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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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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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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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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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ウ, 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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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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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ぼ-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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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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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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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ē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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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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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登은 '오를 등'이라는 한자로, '오르다', '올라가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오르다 |
음 | 등 | |
중국어 | 표준어 | dēng |
광동어 | dang1 | |
객가어 | tên | |
민북어 | dáing | |
민동어 | dĕng | |
민남어 | teng | |
오어 | ten (T1) | |
일본어 | 음독 | トウ, ト |
훈독 | のぼ-る | |
베트남어 | đăng |
유니코드에는 U+767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人一口廿(NOMRT)으로 입력한다.
癶(필발머리)와 豆(콩 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여기서 癶는 두 발을, 豆는 제기(祭器)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이다. 즉 '제기를 들고 제단을 올라간다'라는 뜻에서 '오르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갑골문에서는 癶(두 발) + 豆(제기)의 형태 말고도 밑에 양손 모양을 나타내는 廾(받들 공)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이 형태는 두 손으로 제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더 명확히 하고 있다. 금문에서는 두 발 없이 제기+양손의 형태만 나타나기도 하고, 陟(오를 척)처럼 옆에阝( 阜, 언덕 부)가 붙기도 한다. 이후 소전을 거쳐 형태가 안정화되고 지금에 이르렀다.
3. 용례
3.1. 단어
- 등강(登 降)
- 등고(登 高)
- 등과(登 科)
- 등교(登 校)
- 등극(登 極)
- 등기(登 記)
- 등단(登 壇)
- 등락(登 落)
- 등록(登 錄)
- 등룡문(登 龍 門)
- 등반(登 攀)
- 등산(登 山)
- 등성(登 城)
- 등용(登 用/登 庸)
- 등장(登 場)
- 등재(登 載)
- 등정(登 程/登 頂)
- 등제(登 第)
- 등판(登 板)
- 반등( 攀登)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김거등( 金 居登)
- 나스 유토( 那 須 雄登)
- 네코 노보루( 猫 登)
- 노보리오리 쇼(登 澱 證)
- 노보리자토 코우헤이(登 里 享 平)
- 노토 마미코( 能登 麻 美 子)
- 리덩후이( 李登 輝)
- 모리미 토미히코( 森 見 登 美 彦)
- 사택손등( 沙 宅 孫登)
- 오토세(お登 勢): 은혼의 등장인물
- 코이토 오토노신( 鯉登 音 之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