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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0:29:13

𤼷에서 넘어옴
오를 등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トウ, ト
일본어 훈독
のぼ-る
-
표준 중국어
dē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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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登은 '오를 등'이라는 한자로, '오르다', '올라가다'를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오르다
중국어 표준어 dēng
광동어 dang1
객가어 tên
민북어 dáing
민동어 dĕng
민남어 teng
오어 ten (T1)
일본어 음독 トウ, ト
훈독 のぼ-る
베트남어 đăng

유니코드에는 U+767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人一口廿(NOMRT)으로 입력한다.

파일:登.png
(필발머리)와 (콩 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여기서 癶는 두 발을, 豆는 제기(祭器)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이다. 즉 '제기를 들고 제단을 올라간다'라는 뜻에서 '오르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갑골문에서는 癶(두 발) + 豆(제기)의 형태 말고도 밑에 양손 모양을 나타내는 (받들 공)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이 형태는 두 손으로 제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더 명확히 하고 있다. 금문에서는 두 발 없이 제기+양손의 형태만 나타나기도 하고, (오를 척)처럼 옆에阝(, 언덕 부)가 붙기도 한다. 이후 소전을 거쳐 형태가 안정화되고 지금에 이르렀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