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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레전드의 74번째 영웅 | ||
하리스, 시간 여행자 Harith, Time Traveler |
||
<nopad> | ||
역할군 | 특성 | 가격 |
마법사 | 돌격/버스트 딜 |
32000 599 |
기타 정보 | ||
소속 | 마법의 숲 | |
출시일 | 2018년 11월 6일 | |
성우 | - |
영웅 소개 영상 |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701(+0) | 4990 |
체력 재생 | 36(+0) | 57 |
마나 | 490(+0) | 2100 |
마나 재생 | 18(+0) | 32 |
공격력 | 114(+0) | 187 |
공격 속도 | 0.84(+0%) | 1.04 |
방어력 | 19(+0) | 67 |
마법 저항력 | 10(+1.64) | 33 |
사거리 | 2.6(-) | 2.6 |
이동 속도 | 240(-) | 240 |
공식 평가 | ||
생존 능력 |
45
|
|
공격 능력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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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효과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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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76
|
[clearfix]
1. 스토리
"천재는 서로를 알아본대!"
전설에 따르면 고대 요정 종적들은 여명 대륙의 마법의 숲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들은 종종 이 고양이 같은 종족은 키가 작고, 민첩하고, 장난기 많고, 독립적이고, 매우 지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레오닌 요정과 달의 요정 간의 오랜 동맹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리스는 어려서부터 재능과 지혜에서 동료를 능가했다. 그는 금세 레오닌 종족 중에서 가장 강한 마법사가 되었으며, 그의 실력은 여명 대륙의 다른 마법사들과 견줘도 될 만큼 뛰어났다. 레오닌들은 절대 마법의 숲 밖으로 발을 내딛지 않았고, 그들의 터전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오히려 레오닌들은 그들의 행복한 현실에 너무 안주한 나머지 그들 민족의 특징인 '마법 예술'마저 추구하지 않게 되었다. 하리스는 이런 분위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하리스는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마법의 숲 밖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초월적 능력에 대한 하리스의 내면적 욕망과 열정은 그의 재능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는 모니안 제국을 향해 이끌렸고, 그로 하여금 마법사들의 선도자가 되겠다는 꿈을 갈망하게 한다.
하리스는 여명 대륙의 수도인 모니얀 제국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는 여명 대륙을 침략하는 오크 부족들에 물리치기 위해 인간 군대와 함께 싸웠다. 전장에서 그의 실력을 증명한 후, 하리스는 활달한 기개와 강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 티그리엘의 인정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하리스가 마법 통달자의 지위를 얻어 모니얀 제국에 임명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은 즉, 하리스는 여명 대륙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마법의 힘으로 시공간을 제어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을 의미한다. 마법중대의 제국 마법사로서, 하리스는 악을 봉인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랑스럽게 여명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도와준다.
흥분과과 열정으로 가득찬 와중에도, 하리스는 자신이 제국 마법사의 칭호를 달고 임명되면 악의 세력에게 표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때마다 자신이 어렸을 적, 그토록 이루고 싶어했던 마법의 선도자가 되겠다는 꿈은 하리스의 마음을 다잡아 주었고, 그는 두려움 없이 전진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하리스는 그의 인생이 제국의 임무에 의해 허비되고 있다고 느꼈다. 그는 점점 외롭고 소극적으로 변해갔다. 그의 레오닌 동료인 나나를 만난 후 그녀가 호감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혼자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믿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다.
하리스는 제국 명부에 표시된 사악한 힘을 봉인하도록 임명된 후로부터 위험과 향수에 시달려 왔지만, 모험에 대한 열망은 다시 그의 가슴속에서 불붙었다. 모니얀 제국이 마법의 힘을 필요로 할 때, 젊은 '봉인의 마법사'는 언제나 위험과 악을 물리치기 위해 그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1.1. 마스터리 코드
플레이어가 구매하여 소유한 모든 영웅에는 '마스터리 코드'가 있습니다. 마스터리 코드는 영웅에 대한 숙련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 4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전투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함께 영웅별로 더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인게임 한국어 번역이 다소 미흡하여 게임 내에서 퀘스트가 잘못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는 공식 모바일 레전드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에 하단의 퀘스트가 정확한 내용이니, 게임 플레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챕터 1 마법 통달자 |
스토리 |
* 전설에 따르면, 여명 대륙 속 마법의 숲에는 고대의 신비로운 인종, 레오닌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작고, 민첩하고. 독립적이고, 극도로 총명한 장난꾸러기들이었다. 하리스는 15세 때 레오닌 족이 곤경에 빠졌을 때 강력한 마법의 능력으로 사악한 세력을 물리쳤다. 싱크로 핵분열은 그의 뛰어난 기술이었다. 일단 싱크로 분열에 맞으면 강력한 마법의 에너지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많은 적들이 전쟁터에서 하리스를 경계했다. 제국이 마법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마법의 사부는 악의 위험을 봉인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 |
퀘스트 |
스킬 '싱크로 분열'의 중앙부 폭발 피해를 적 영웅에게 맞추십시오. 총 40번 완료. |
500 2 |
챕터 2 크로노 대시 |
스토리 |
* 비록 굳건한 야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리스가 황실의 '봉인 마법사'로 임명되면 대중의 판단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법의 발전을 성취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던 하리스는 두려움 없이 혼자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제국에 충성하게 되면 자신의 삶은 임무들로 이행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는 혼자 여행을 했다. 그가 크로노 대쉬를 사용하면 적들은 그가 진짜 어디에 있는지 절대 찾지 못했고, 기회를 잡은 하리스는 그 후 그들에게 치명적인 마법 공격을 감행했다. * |
퀘스트 |
'크로노 돌진'을 사용한 후, 강화된 기본 공격으로 적을 맞추십시오. 총 30번 완료. |
600 2 |
챕터 3 제목 |
스토리 |
* 스토리 내용 * |
퀘스트 |
퀘스트 내용 |
700 2 |
챕터 4 제목 |
스토리 |
* 스토리 내용 * |
퀘스트 |
퀘스트 내용 |
800 4 |
- 게임 내 번역과 공식 사이트의 내용이 다를 경우 위의 문구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마스터리 퀘스트 완료 시 지급되는 보상은 모든 영웅이 각 스테이지별로 일정하니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스킬
2.1. 패시브:핵심 통찰
핵심 통찰 (Key Ins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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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스는 그의 열쇠로부터 통찰력을 얻습니다. 그가 받는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 시간은 주위 적 영웅의 수에 따라 최대 45%까지 감소합니다. |
2.2. 스킬 1: 싱크로 분열
싱크로 분열 (Synchro Fission) 그룹 피해 |
|
하리스는 반대 방향으로 자신의 영혼을 만들어 내어 경로의 모든 적 유닛에게 145(+70% 마법 공격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만약 둘이 서로 만나게 되면, 중앙부의 적들은 435(+210% 마법 공격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
5
|
50 / 55 / 60 / 65 / 70 / 75 |
피해량 : 145 / 170 / 195 / 220 / 245 / 270 (+70% 마법 공격력) 중앙 피해: 435 / 510 / 585 / 660 / 735 / 810 (+210% 마법 공격력) |
2.3. 스킬 2: 크로노 돌진
크로노 돌진 (Chrono Dash) 대시 |
|
하리스가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근처의 적 영웅의 마법 공격을 훔치고 최소 150(+150% 마법 공격력)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한편 그의 다음 기본 공격은 200(+80% 마법 공격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해당 적을 1초간 60% 감속시킵니다. 강화된 기본 공격으로 적을 공격하면 다음 크로노 돌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4초만큼 단축됩니다. |
10
|
45 / 50 / 55 / 60 / 65 / 70 |
보호막: 150 / 190 / 230 / 270 / 310 / 350 (+150% 마법 공격력) | |
기본 공격 강화: 200 / 230 / 260 / 290 / 320 / 350 (+80% 마법 공격력) |
2.4. 궁극기: 자만 포스
자만 포스 (Zaman Force) 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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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스는 그의 열쇠를 사용하여 자만 포스를 소환하며, 크로노 돌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4초 감소시킵니다. 균열 위에 있는 적들은 이동 속도가 50% 감소하며, 하리스가 균열을 가로질러 '크로노 돌진'을 사용하면, 그는 다음 시전하는 싱크로 분열과 크로노 돌진의 쿨타임을 각각 1초/3초 줄입니다. |
40 / 35 / 30
|
120 / 160 / 200 |
지속 시간: 8초 |
3. 평가
한때 모바일 레전드를 지배했던 역사상 최악의 OP 영웅이자, 사기 영웅 출시의 신호탄을 알린 영웅
패시브는 적군의 군중 제어 기술에 일부 면역을 준다. 하리스가 생존력 높은 마법사인 첫 번째 이유이며, 적군이 5명일 때 절반 가까이 단축된다.
첫 번째 스킬은 범위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범위도 넓고 가운데를 맞히면 추가 치명타 피해가 들어간다. 때문에 초반 라인전 견제에 유용하며 궁극기 사용과 연계한 순간 폭딜을 담당하는 스킬이다. 추가적인 팁으로 정글링을 할 때 1스를 그냥 쓰지 말고 돌격 스킬을 사용하여 거리를 벌린 후 가운데를 맞히면 피해를 더 입힐 수 있다. 하향 전에는 최대 70% 단축으로[1] 당시 유행했던 강인함 신발과 세례 조합으로 탱커의 CC를 그냥 씹어버리는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다.
두 번째 스킬은 하리스의 사기성을 부각시킨 스킬로, 돌격 스킬 하나에 '대미지[피해감소], 상대방 주문력 감소[삭제], 상대방 이동속도 감소,[둔화감소][5], 마법공격 증가[삭제], 이동속도 증가[삭제], 쉴드[쉴드량감소], 기본 공격 강화[피해감소], 감속CC, 쿨타임 감소 이 모든 게 들어있다. 당시 다른 마법사들이 제대로 된 이동기 하나 갖추기 힘든 와중에 하리스는 스킬 하나에만 이 많은 옵션들이 붙어 있었던 것이다. 각주는 하향된 후 현재 성능을 나타낸다.
궁극기는 직선상에 일정 시간 동안 감속 디버프를 주는 스킬이다. 1.3.60 패치 이전에는 1초 속박 효과까지 있었으니 궁으로 잡혀서 순삭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을 정도. 별다른 대미지는 주지 않지만, 스킬 1, 2의 쿨타임 감소 효과를 준다. 특히 2스킬의 돌격이 3초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궁12평2평2평2평콤보로 궁 켠 루녹스 이상으로 상대방을 녹이는 것이 가능하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영웅이다. 역할군은 마법사 하나임에도 운용도에 따라 대미지에 치중한 암살자, 쿨타임을 이용한 인파이터형 메이지, 보호막을 이용한 세미 탱커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마법사 역할군은 쉽게 녹을 것이라는 편견을 간단히 깨주는 영웅이다. 탱커에 버금가는 1레벨 스펙 + 앞서 서술한 강인함과 사기적인 쉴드로 1:5로 물려도 쉽사리 녹지 않았다. 마치 롤의 카밀 전성기때를 보는 것처럼, 하리스는 랭이면 랭, 난투면 난투 죄다 군림하는 모바일 레전드의 역사상 유례없는 사기 챔피언이었다. 예전에 카구라, 셀레나가 사기라고 논란이 많았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는데, 하리스로 하루만에 용사에서 사령관으로 티어를 올려 하리스가 밴을 먹자 익숙하지도 않은 다른 캐릭을 골라 팀원 전체를 엿먹이는 등 폐단이 심각했다. 특히 사기적인 패시브와 2스킬로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10] 때문에 랭전에서는 0티어 필밴챔이었으며 만약 밴이 풀렸을 경우 닥치고 픽한 후 멱살캐리하는 영웅이었으나..
이어진 1.3.60, 1.3.62 패치 때 2스킬과 궁의 치명적인 너프로 지금은 간간히 밴을 드시며 귀네비어, 에스메랄다 등 적폐에 가까운 진성 사기챔의 출시[11] 와 카자의 리메이크로 0티어의 자리를 내주고 이제는 그냥 성능 좋은 1티어로 전락해 버렸다.
2020년 3월 경 하리스는 너프를
4. 스킨
4.1. 3D 모델
3D 모델
4.2. 사바나 고양이
사바나 고양이 (Savannah Cat) | |
일반 스킨 |
269
2
|
4.3. 성운
성운 (Stardust) | ||
엘리트 스킨 | 599 | 동영상 |
4.4. Fashion Expert
Fashion Expert | ||
에픽 스킨 | 한정 이벤트 | 동영상 |
[1]
강인함은 곱연산이라 기본적으로 효율이 줄어드는 데 반해, 하리스는 합연산이었다.
[피해감소]
[삭제]
[둔화감소]
[5]
당시에는 이속과 마법공격을 훔쳤다.
[삭제]
[삭제]
[쉴드량감소]
[피해감소]
[10]
테스트 서버에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OP다 뭐다 논란이 많았는데, 그걸 심지어 버프하여 본섭에 출시하였으니 테섭의 존재 이유가 뭐냐느니 문톤이 미쳤다니 등등의 소리가 나올 정도.
[11]
이들은 지금도 사기챔이지만 당시 귀네비어는 2스 딜레이가 거의 없었고 궁만 써도 풀피 피흡, 에스메랄다는 무한 쉴드로 체력의 100%를 통째로 방어막으로 채우다 보니 상대할 때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었다. 극딜 빌드를 올리면 적팀 우물에서도 펜타가 가능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