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화 이글스 단일년도별 덱
1.1. 96' 창공의 독수리1.2. 98' 창공의 독수리1.3. 99' 창공의 독수리1.4. 00' 창공의 독수리1.5. 01' 창공의 독수리
2. 한화 이글스 듀얼 년도덱1.5.1. 재평가
1.6. 05' 창공의 독수리1.6.1. 재평가
1.7. 06' 창공의 독수리1.7.1. 재평가
1.8. 07' 창공의 독수리1.8.1. 재평가
1.9. 08' 창공의 독수리1.9.1. 재평가
1.10. 09' 창공의 독수리1.10.1. 재평가
1.11. 10' 창공의 독수리1.12. 11' 창공의 독수리1.12.1. 재평가
1.13. 12' 창공의 독수리1.14. 13' 창공의 독수리1.15. 14' 창공의 독수리1.16. 15' 창공의 독수리2.1. 99 - 11 이글스
3. 레전드 카드3.1. 02
송진우3.2. 91
장종훈3.3. 97
정민철3.4. 92
이정훈3.5. 87
유승안3.6. 99
데이비스3.7. 96
구대성3.8. 89 한희민3.9. 03 이상목3.10. 91 한용덕3.11. 89 이강돈
4. 클래식 카드 1. 한화 이글스 단일년도별 덱
프로야구 매니저의 한화 이글스 주요 단일년도 팀덱을 소개하기 위한 항목.한화 이글스덱의 특징이라면 역시 풀덱의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다는 점에 있다.
전통적으로 한화는 모든 선수들이 고루 잘하는 것보다는 한두명 이상의 에이스들이 모든 성적을 책임지는 팀이었기에 꼭 어딘가에 고코들이 한 장씩 산재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의 모으는 사람이 없는 02, 03, 04년 덱을 예로 들자면 02년도에는 EX 10코 송회장과 10코 송집사가 있고, 03년도 덱에는 10코 이상목과 김태균, 8코 이영우가 있고, 04년도에도 10코 김태균, 이범호, 9코 이영우와 송회장, 8코 데이비스가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는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었던 10년도에도 괴물은 10코로도 모자라 EX까지 받았다.
다만 막상 한화 올스타를 짜려고 보면 전 리스트를 8~10코로 채울 수 있는 건 또 아니다. 잘하는 선수만 계속 잘하는 경향이 강하고 포수나 2루수, 중계투수 등의 특정 포지션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준 선수가 거의 없었기 때문. 그나마 패치로 이글스 올스타 팀컬러가 추가되면서 빙그레 시절의 선수들도 합류시킬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제대로 이글스 올스타를 돌리기 위해서는 좋은 빙그레 시절 카드나 라이브카드를 같이 모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99덱과 류현진이 있는 06년 이후 덱이 가장 먼저 모을 팀덱으로 고려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한화 이글스를 좋아하는 팬심 때문이라기보다는 그저 류현진을 얻었기 때문에 한화 팀덱을 비로소 고려하게 되는 쪽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답이 없는 하위타선과, 셋업과 마무리는 나름 좋지만 거기까지 가기 전에 불을 질러놓는 중계투수진, 그리고 그리 믿음직스럽지 못한 포수의 수비등급과 타격능력 등은 한화 연도덱의 어느 연도에나 존재하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더불어 한화팬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각 연도마다 10코 또는 9코가 최소한 1~2장은 꼭 포함되어있다 보니 연도덱 만들기 힘들어하는 수준이다. 특히 이 중 워스트 오브 워스트인, 류현진 빼고 선발까지 와장창 무너진 10덱은 설명이 필요할까? 극단적으로 류현진과 박정진만 얻는다면 10한화덱은 2단계 카드만 뽑아도 구성이 가능하다.
거기다 능력치 구현이 120까지 확장되면서 가뜩이나 물타선이 한화를 더 수렁에 빠졌다.어느 덱으로 하든 타자 구멍이 속출한다.심지어 클래식으로 밀어붙여도 구멍이 보일정도다.
그로인해 한화덱은 타구단과는 달리 어러년도에 유저들잉분포되는 결과를 낳게 됐는데, lg팬들은 대부분 94 97 00년. 기아팬들은 03 09 88정도 롯데팬들은 92 08 10 11정도로 사용하는덱들이 좁혀지지만 한화같은 경우에는 특출나게 좋은연도가 없기때문에 사실상 빙그레시절 89년을 시작으로 89 90 91 92 94 95 97 98 99 00 01 02 04 05 06 07 08 09 12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는 결과를 낳게 됐고.. 각덱을 사용하는사람은 자신을 00년 장인이라 흐뭇해한다고..
사실 이런일은 커리어하이 출시가 매우크게 작용했는데 송진우 커리어하이만해도 위의 저년도 에서 12년을 제외한 전년도에 사용이 가능할뿐더러 이상군이나 이영우 커리어하이 카드도 매우 많은 연도를 지원해서 선발투수진이 대부분 송진우(커하) 레전드 투수 클희민 까지 3자리를 먹고들어가는지라 류현진이나 문동환 정민철 한용덕등이 두자리만 먹어주면 선발진걱정을 전혀하지않을수 해주는 게 이런현상을 만든것이다.
전체적인 평가는 엇갈리지만 결국 07=91>92,06,06 89>05,12,94,01>그외 나머지 정도로 요약되는것 같다.
발동되는 팀컬러는 08년 김태균+ 이범호+ 김태완을 모으면 발동하는 신 다이나마이트 타선과 08년 김태균포함 8명을 모으면 발동되는 별명 공장, 06년 EX 류현진+ 문동환+ 구대성을 모으면 발동하는 신생 독수리 마운드와 02년 EX송진우포함 10명을 모으면 발동되는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 있다.
1.1. 96' 창공의 독수리
재평가 이후 한화덱에서도 쓸만한 수준의 덱이 나왔다. 김영덕 감독카드의 존재의의. 중계진따위 필요없다 내가 혼자 다 해먹겠다의 원조격 덱이다. 그리고 그 화려한 능력치의 주인공은 구대성. 당시 스탯은 18승 3패 24세이브 방어율 1.88!!! 재평가가 되면서 8 8 7 6 5 의 코스트였던 선발들이 10 10 8 6 5 로 변경되었다. 거기다 송진우는 프랜차이즈까지 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중계와 셋업. 혼자서 다 해먹었던 구대성을 제외한 나머지 불펜진들은 레어를 제외하곤 가히 답이 없는 수준. 교정을 아무리해도 답이없다. 거기다 셋업은 4코 김재성과 3코 이상열 둘뿐이다. 클래식 카드를 쓴다면 셋업에 하나는 필수다. 이 덱을 굴리기 위해서는 선발-마무리로 이어지는 김영덕 감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으나, 재평가 이후로는 레어들이 괜찮게 나와서 레전드 + 클래식을 적절히 섞어주면 다른 감독 운영도 가능하다. 따라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딴 카드는 몰라도 구대성이 없다면 나머지 카드를 전부 모은다 하더라도 덱을 돌릴 수 없다(...)
타선도 새로 들어온 신인들인 홍원기, 송지만, 이영우,
1.2. 98' 창공의 독수리
유일하게 9코 이상의 고코가 없는 한화덱이었으나 1998카드 재평가로 정민철이 코업을 하면서 10코가 되었다. 송지만, 한용덕, 구대성이 8코일 뿐 나머지는 1단계로도 구성이 가능한 덱이다.[1]
교타 100에 주력도 100을 찍을 수 있는 리드오프 스타일의 1번 강석천과 2번부터 6번까지 교장 최소 90 90을 찍을 수 있는 타선과 전원 변제 90 90을 찍을 수 있는 선발진과 마무리 구대성이 강점이다. 여기에 캐처리드 80을 찍고 수비스탯도 고른 김충민이 한화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포수도 괜찮다.
다만 코스트가 낮은 만큼 성능은 미묘하다. 우선 이영우를 제외하면 타선의 선구안이 낮은 편이고, 3루수 이민호와 좌익수 임주택은 수비 A등급이 한계이다. 무엇보다 클린업이 교타 100은 찍을 수 있을지 몰라도 교장정 100 100 100을 못찍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원래 클린업은 부시가 한 자리를 차지해야 되는데 도저히 구제가 불가능한 스탯으로 인해 기용하지 않고 하위 한 명을 클린업으로 올려야 된다.
투수진의 경우에도 선발과 중무리 쿠옹은 탄탄하나 셋업 이상열이 유학종자임에도 교정을 거치지 않으면 변제 90 90도 못찍는 점과 제구 90은 찍어도 변화구 80을 못찍는 글러먹은 중계진으로 채워야 된다. 그런고로 투수진 운용은 닥치고 김영덕 감독으로 대동단결(…). 더불어 한용덕이 중계이지만 스탯은 선발급이라 선발로 올려야 되고, 이 경우 송진우나 신재웅 중 한 명이 중계로
완성코스트도 128이고 다른 한화덱에 비해 모으기 쉽다는 점을 제외하면 강점이 크지 않다. 98 김충민의 경우 리드랑 전반적인 수비스탯이 준수해서 타격과 수비되는 7코 김상국, 포구를 제외한 수비스탯이 좋은 조경택과 함께 칰올덱 포수 대상이다.
1.3. 99' 창공의 독수리
★경축★ 관뚜껑을
수비위치 | 재평가 전 | 재평가 후 |
포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1루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2루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3루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격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외야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
지명타자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수비위치 | 재평가 전 | 재평가 후 |
선발투수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
중간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유학가능 |
유학불가 |
|
셋업 |
유학가능 |
유학가능 |
유학가능 |
유학불가 |
|
마무리 |
유학불가 |
유학불가 |
보시다시피 이전까지 애매했던 선수들의 코스트가 올라가고 성능이 보강되면서 한화덱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성능의 덱으로 탈바꿈했다. 특히나 셋업의 김해님이 레어로 나오고,
선발은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으로 이어지는 원투쓰리 펀치가 강력한데 그외에는 좀 애매하다. 김경원 레어카드로 5선발을 채우고 클희민을 먹으면 완벽해진다. 중계진도 조금 빈약한데 역시나 셋업이나 중계 클카를 쓰면 보강은 확실해진다. 셋업을 레어 김해님을 쓰거나 클카로 보강하고나면 마무리는 7성에서 9성으로 돌아온 구대성이 버티고 있다. MVP 카드도 있는데다 99 구대성은 MVP 카드 가운데서도 01 이승엽과 함께 걸레로 유명한 카드라 이미 있을 사람은 다 가지고 있어서 99한화를 모아뒀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MVP 구대성은 사실상 레전드 구대성급의 성능을 자랑하니 뒷문은 완벽한 수준.
하지만 문제점은 역시나 없는 게 아니라, 클래식카드가 없으면 돌리기에는 조금 구멍이 있는 덱이라는 점. 레어카드도 모두 먹지 않으면 역시나 구멍이 있다. 그리고 올라간 코스트만큼 상위 리그가 아니면 돌리기가 힘들다는 점도 단점. 물론 모두 다 모아도 가장 큰 단점이 하나 남았는데, 바로 레전드 카드의 문제다.
우선 선발투수 3명 세트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은 전부다 99 한화에 존재하고, 하나도 빠트릴 수 없는 선수들이다. 그러면 레전드 한희민이나 한용덕이 선택권에 들어가게 되는데, 레용덕은 유명한 김원형과 더불어 유명한 커브종자라 레전드급에 기대하는 성적을 보기가 힘들고
물론 타자 레전드의 경우도 애매한 게, 장종훈과 데이비스가 둘다 타선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유승안과 이정훈으로 좁아진다는 점. 이정훈은 외야와 2루수를 볼 수 있으니 2루수 임수민을 대신해서 넣으면 되고, 유승안은 조경택을 대신해서 쓰면 된다.
둘다 극육성을 염두에 두고 말하자면, 레어 조경택의 경우 교타 110에 수비110으로 SS등급이 가능해서 포수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능력은 가지고 있고, 임수민의 경우는 교타 110에 장타 정신 100정도 가능한 2루수다. 다만 상위 선호면서 주력은 좋지 않다. 알아서 선택해보자. 허나 포텐셜카드 패치를 통해 임수민 포카를 입수할 경우 생각할 여지도 없이 임수민을 쓰는 편이 좋게 바뀌었다. 임수민 포카가 등장하면서 교장정 110은 충분히 가능하고, 좀 빡빡하게 육성하면 똥차 임수민이 교주정 110/110/100에 장타 90이 가능하다!
프렌차이즈 카드 추가 이후에 한층 더 강력해졌는데 13NC와 함께 투타 둘다 프렌차이즈 카드가 존재하는 덱이 되었다. 그것도 유학 불가능인 장종훈이 프렌차이즈 카드로 나와서 99 장종훈, 데이비스, 로마이어의 장타 4, 교타 3이라는 효과를 준다. 03년도 이마양 타선과 함께 역대 최고의 클린업 논쟁에서 서로 물고 뜯는 싸움을 벌이는 타선 답게 프렌차이즈 효과를 받으면 정말이지 무시무시해진다. 로마이어는 골글일 경우 아무런 스킬블록 없이 교타 98, 장타 114를, 데이비스는 교타 104, 장타 106, 장종훈은 교타 100 장타 108이라는 아름다운 스탯을 가질 수 있다. 마무리로는 MVP카드를 받은 구대성이 프렌차이즈를 받아서 레전드나 마찬가지던 상황에서 조금 내려왔으나, 99한화 중계, 셋업, 마무리의 체력 2 변화구 3이라는 스탯으로 인해 부족했던 중계진을 보강해준다.
1.4. 00' 창공의 독수리
프랜차이즈 카드 | |
프랜차이즈 효과 | |
테이블의 클린업 | 국가대표 마무리 |
00' 한화 상위, 하위 타순 장타 +3, 정신 +2 | 00' 한화 중계, 셋업, 마무리 제구 +3, 정신 +2 |
외야진이 10코 EX, 10코 MVP, 10코 프차인
각종 특수카드를 적용한다면 기존의 빠따덱으로 추양받던 933, 973, 14넥등을 가볍게 씹어먹을수있는 프야매 최강의 빠따덱이 가능하다.
감독카드와 서카에 의존해야하는 973등에 비해 클도형의 수비를 포기하고 육성을 한다면 전원 앞면 표기수치가 교110 장120 정120이 가능하다.
현재 00한화를 제외한 다른 그 어떤덱도 불가능한 꿈의 수치.
그에 반해 투수진은 다른 덱의 선발진과 비등비등한 수준이나 중계진이 그야말로 처참할 정도로 망해있어 김영덕 감카의 활용이 강제된다. 프대성이 제구+3 정신+2 버프를 준다 하나 레어 중셋들이 변제 110을 아주 간신히(...) 찍고, 레어도 못받은 카드들도 있다. 선발진에 클카를 쓰고 지타를 5코 레어로 메꾸면 레용덕을 끌어 쓸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중계진은 불안하다. 하지만 프대성이 구변제 110이 찍히고 체력도 높은편이니 완전히 못 쓸 수준은 아니다.
현재 사용 유저가 적은 만큼 연구가 진행되지않아 연구에 따라서는 기존 강덱들 사이에서도 살아남을수 있을 포텐셜을 가지고있는덱이다.
셋업, 마무리를 중심적인 투수로 가져가는 김영덕 감독카드와 함께한다면 기존 덱들 사이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길수도 있는덱.
요약하자면, 위엄 넘치는 10코 외야진을 필두로한 프야매 최고의 타선과 사람구실은 하는 선발진, 그리고 프대성으로 많은 득점과 최대한 적은 실점만을 만들어 내야만 하는 덱이다.
1.5. 01' 창공의 독수리
상위타선은 전형적인 1번타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김수연[2]을 시작으로 6번타선까지는 도망갈 곳이 없는 타격을 보여주는 덱이다. 2번인 김종석은 지명타자로 사용한다. 그러나 그에 비해 하위타순은 그냥 쉬어가는 타순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주전 외야수가 4명이기 때문에 풀덱일 경우 이영우가 벤치로 밀려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2번 김종석과 바꿀 수도 있긴 하다. 2루수는 백재호 대신 이범호를 유학보내서 사용해도 된다.
그에 반해 투수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2선발인 한용덕과 송진우는 괜찮은 능력치를 보여준다. 3선발인 리스 역시 그래도 괜찮은 정도는 된다. 그러나 4, 5선발부터 이미 능력치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중계진과 셋업, 마무리는 영 아닌 능력치를 보여준다. 특히 중계진의 능력치가 상당히 안 좋은 편에 속한다.
1.5.1. 재평가
많은 카드들이 레어로 출시 특히 진리카드인 김수연이 레어로 출시되어 괴물같은 스텟을 갖게되었다
단순 재평가 직후에는 좋은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상군이 2001년까지 뛰었다는걸 깨닫고 선발진에 커진우 와 커상군을 넣고 레상목 클희민이 들어가자 상당히 쓸만한 덱이 되었다.
아무튼 잘알려지진 않았으나 2커하장착이후론 쓸만한덱이라는것이 정론이다
1.6. 05' 창공의 독수리
환상적인 타자를 자랑하는 덱이다. 타자 10코가 두장이나 있는 무시무시한 덱이기도 하다. 더불어 김태균과 이범호는 유학이 가능하다. 그러나 역시 하위타선은 답이 안 나온다. 이도형이 포수 포지션이긴 하지만 사실상 지타로 나서게 되고, 대신 신경현이 포수마스크를 쓴다. 기왕이면 교타 능력치가 높은 올스타카드를 쓰고, 안 되면 교정이라도 해주자.
그러나 문제는... 역시나 투수다.
맨 끝에 5선발 정민철은 우겨넣은 것이 아니고 정말로 주전 투수가 정민철이다. 참고로 당해년도 정민철의 성적은 9승 3패 방어율 4.82
그나마 이전과는 다르게 중계진이 약간 낫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1.6.1. 재평가
커하가 팀당 5번째까지 나온 2015.5.30
과거에 평균 이상의 타자진과 수준미달의 선발-계투진이 수준급의 타선과 평균 이상의 투수진으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최고의 타자 라인업은 레전드 이정훈을 2루수, 커하 장종훈을 유격수로 기용하고 외야를 데이비스-조원우-포텐셜 김인철로 구성한다. 이렇게되면 타선에 그나마 구멍이 있다면 레어 이도형인데 앞뒤에 롤모델종자가 많고 본인도 롤모델이 달리므로 큰걱정은 없다. 게다가 최근 슬로건의 추가로 '피노대' 슬로건을 적용하면 교110 장120 정110의 스탯이 가능해진다.
투수는 커진우 프동환 레상목 클희민 레해님으로 이어지는 괜찮은 선발진에 불펜에는 윤규진 신주영 레민철 클상군이 1~4중계를구성하며 셋업에 최영필 마무리로 지연규를 써주면 상당히 봐줄만하다. 단지 불펜에 셋-마가 좀불안하단 평가가있었는데...
정민철 커리어하이 카드가 나오면서 커민철-프동환-송진우-레전드카드(최근에는 한용덕도 많이 쓰이는 추세다)-최영필의 10-10-10-7-7의 솔리드한 선발진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불펜도 차세대 에이스 장착이 가능한 윤규진을 비롯하여 응원단장이 달리는 김해님, 차명주, 오봉옥-아주 극단적으로 3응단 이상의 계투진을 꾸리고 싶을 때-등의 투수가 있고 셋업을 클카 천창호나 한용덕으로 메꾼다고 가정하면 마무리 지연규의 성적이 꽤나 솔리드하게 나오기 때문에(아마도 1구질이 싱커인데다가 커브가 없다는 점도 클 것이다) 투수진도 꽤나 안정적인 편이 되었다.
또한 커민철의 출시로 인하여 투수쪽에서 선발 클카 한명을 타선쪽으로 기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럴 경우 타격이 구멍이던 포수 자리에 레전드 유승안을 쓰면서 2루에 임수민이나 전대영(전대영 클카의 경우 롤모델이 달린다) 클래식 카드를 쓰는 방식의 운용도 가능해졌다. 유승안 레전드 카드를 써도 투수진의 그래프 하락은 크지 않으며 분석이 상승하는 선수도 있다.
또, 아직 타자 프차가없는데 아마 이범호 김태균 조원우가 유학이 되는걸 감안하면 데이비스가 프차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스탯을 감안할땐 골글 데이비스를 쓰면서 프범호가 나오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이범호가 프차가 될 경우 축재 장착이 가능해진다!)
1.7. 06' 창공의 독수리
한화가 마지막 2위를 찍은 년도, 그리고 흔한 C급좌완의 데뷔년도.
타격도 점점 밸런스를 그나마 잡아가는 덱이다. 한화의 간판 용병타자 데이비스가 한화에서 마지막을 보낸 해이기도 하며 주전 4번타자인 김태균의 마지막 유학 가능 년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월추 또한 코스트 대비 스텟을 굉장히 잘 받았기에 상당히 강력한 클린업을 자랑한다. 그리고 바로 뒤에 오는 지명타자 이도형또한 타격이 상당히 좋은편. 그러나 여전히 미묘한 상하위타선의 타격력과 포수의 수비능력의 취약점은 보완해야 될 사항. 연경흠은 대타로 키워서 쓰자.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고동진 대신 연경흠을 주전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투수진에 드디어 류현진이 등장했다.
류현진의 등장으로 유학이 가능해진 문동환과 함께 원투펀치는 확실해졌고, 류현진, 문동환 이후 선발들은 저코에 스탯마져 대책이 없었는데 재평가 후 코스트 상승, 스탯도 코스트에 비해 진리급으로 받아 유학을 갔다오면 9코급 성능을 보여준다. 선발진의 경우 레전드를 넣으면 클카는 와도 자리가 없을 정도.... 하지만 전 버전 5선발이였던 양훈이 불펜으로 갔기 때문에 5선발 코스트가 1이다. 그러므로 클카나 레전드 카드를 확보한뒤에 돌리도록 하자. 불펜에서도 마무리인 구대성이 뒷문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안영명등 중계선수가 큰폭으로 상향을 받았다.~~상향을 받은 게 아니라 프야매 특유의 한화 저평가를 벗어난 것일지도. 중계는 이전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 그러나 선발로 등록된 투수가 4명이라 양훈을 선발로 끌어올려서 써야한다. 선발 4명을 제외한 다른 선발중 코스트가 제일 높은 게 1코다...;; 모을려면 꼭 류현진을 얻고 나서 모아보자.
사족으로 EX 06 류현진의경우 EX 패치 이후 올스텟 100+를 찍는 게 가능하다. 육성에 따라서는 변화 130, 제구110도 가능.
EX 류현진+ 문동환+ 구대성을 모으면 발동하는 신생 독수리 마운드 팀컬러가 있다.
1.7.1. 재평가
타선에서 조원우, 김민재, 클리어, 신경현이 레어를 받았다. 클린업은 똥차긴 해도 최소한 교장정이 110/100/110 정도는 맞출수 있고, 김태균은 교장정 110도 찍기 쉬워서 그냥저냥 봐줄만한 편이다. 하지만 그나마 괜찮은 클린업 외에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빈약하기 때문에 레어를 얻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레어를 얻어도 약한 타선이지만, 일단 그정도 되면 버틸수 있는 수준은 되기 때문. 그야말로 레어를 퍼받아서 그나마 유지가 되는 타선이다. 레어타자는 신경현을 제외하고 전부 주력형으로 육성하는 편이 좋다. 클리어의 경우 장타형도 가능하지만, 그럴경우 상당히 애매한 카드가 되어버리고 만다. 김민재의 경우 타격코치나 프랜차이즈 버프가 없으면 교타와 주력을 110 찍는 게 힘는데, 김민재에 타격코치를 줄 경우 역시 클린업에서 애매한 카드중 하나인 이범호도 같이 버프를 받으므로, 타격코치를 김민재에 주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조원우의 경우 장타력이 절망적이지만 교타 주력을 110 찍고도 정신력을 100이상 찍는 게 가능하다. 신경현은 그냥 교타와 수비에 올인.
레어를 받지 않은 주전 카드중 고동진과 이도형이 상당히 계륵으로, 고동진의 경우 주력형 카드지만 끝까지 짜내도 교타 주력을 둘다 110까지 맞출수 없는 카드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하고, 이도형의 경우는 지타밖에 할게 없는 카드인데 극한까지 짜내지 않으면 교주정 110/100/100을 맞추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역시 애매한 편. 다만 포텐셜 카드 업데이트 이후로 이도형은 지타 요원으로서 교장정 110/115/115정도가 가능한 충분히 강력한 지타 요원이 되었다. 고동진의 경우 대주자 벤치요원 정도로 보고 이를 대체할 외야 레카와 클카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맞추는 편이 무난하다. 팬심이나 다른데 힘을 실어주기 위해 꼭 쓰고 싶다면 굳이 못 쓸 정도로 최악인 카드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역시 레클로 보충하는 편.
주로 사용하는 클래식 카드는 보통 이영우로, 고동진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능력치가 좋은 클카기 때문에 애용된다. 또한 포텐셜 이도형을 포기한다면, 클래식 이도형이 지명타자나 포수 양면으로 기용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이 된다. 레전드의 경우는 압도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는 장종훈이 주로 사용되며, 주로 지명타자나 1루수 또는 유격수로까지 활용된다. 혹은 클래식 이영우를 포기하고 외야 레전드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주로 사용되는건 이정훈 혹은 송지만 정도가 선택권에 들어간다. 구멍인 포수를 매꾸기 위한 유승안도 생각해봄직 하며, 포도형 이후로는 더욱 고려해볼만한 옵션이 되었다.
벤치의 경우는 위의 고동진과 노멀 이도형을 제외하면 거의 4코짜리 카드로 채워진다. 교타 110을 찍어 대타요원화 시키는 게 불가능한 카드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능력이 낮아 효율적이라고 보긴 힘들다. 대수비 요원 정도로 육성시키는 게 가장 무난하다.
프랜차이즈 카드는 타자 전체 교타 +2, 수비 +1의 특수능력을 가진 데이비스. 얻기만 한다면 타선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투수진의 경우 강력한 선발진과 다소 불안한 중계와 셋업, 강력한 마무리로 요약할수 있다. 기존 저평가당했던 투수들이 상향되어 강력한 선발진을 이룬다. 류신성은 엠신성,루신성,익신성,올신성,골신성,프신성 총 6장이 존재해서 얻기는 쉽지만, 보통 엠신성이나 익신성, 프신성을 노린다. 다른 선발카드인 문동환,송진우, 정민철은 모두 유학이 되며 이를 통해 1-4선발 모두 기본적으로 변제 110 정도는 맞추는 것이 가능하고, 그 이상도 충분히 노릴수 있다. 다만 5선발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데[4] 중계투수 대부분이 선발도 가능하기 때문에 불펜에서 끌어와도 되지만 가급적 레클로 매꾼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레전드가 좋다. 선발투수는 다 강력한 편이며, 사실상 06 한화를 먹여살리는 부분이다. 정민철 정도가 커브종자에 저코기 때문에 약간 불안하지만 5선발급으로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능력치. 또 숨겨진 큰 장점이 있는데, 대부분 나이가 많기 때문에 진리 작전카드중 하나인 베테랑의 여유를 쓰기가 굉장히 쉽다.
중계와 셋업은 중계 유일의 7코인 안영명, 레어인 김해님, 기본 변제가 높아 어렵찮게 변제 100/110까지 끌어올리는 게 가능한 서민욱, 그리고 포텐셜카드 업데이트로 추가된 포텐셜 최영필 이 4개 카드가 중요하다. 보통 이 안영명, 김해님, 서민욱이 1,2,3중계를 맡게 되며, 포텐셜 최영필은 가장 힘이 필요한 셋업이나 1중계로 올라간다. 여기에 클래식이 드물지 않게 들어가는 편인데, 사실 믿을만한 중계는 안영명, 최영필 뿐이므로 한명 정도 더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1중계나 셋업용으로 하나 더 넣는 편이다. 4중계로는 권준헌, 차명주, 양훈 등이 있는데, 다들 일단 제구력 110정도는 가능하므로 취향에 따라 넣으며 된다.
마무리는 예전에도 좋았었는데 이번에 8코로 버프되기까지한 구대성이 잡고 있으며 유학도 가능하여 변제 110은 기본으로 가므로, 시즌을 이상하게 탄 경우가 아니면 마무리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불펜진의 걱정을 그나마 한 시름 덜어주는 부분.
프랜차이즈 카드는 투수 전체 제구+3의 특수능력을 가진 류신성. 투수진 전체가 한층 더 탄탄해진다. 다만 류신성 자체가 MVP카드나 EX 카드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사용하면 류신성 개인의 능력이 약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의외로 얻으면 반드시 쓰는 카드라기보단 유저 취향에 따라 얻고도 안 쓰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재평가된 모든 덱을 기준으로 타선이 약체에 속하며 불펜도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재평가 이전에 비해 크게 좋아졌다. 특히 베테랑의 여유 난사가 가능한 강력한 선발진이 가장 매력적인 덱. 다만 커리어하이와 2차 클래식카드 업데이트 이후 좀 손해를 보는 덱이 되었는데, 커리어하이 카드는 무엇이 나온다고 해도 극적인 효과를 보기 힘들고, 클래식으로 새로 등장한 진리카드 클래식 데이비스와 클래식 이도형이 이 팀에서는 나름 주축선수들이기 때문.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더욱 문제가 커졌는데, 포텐셜카드 업데잍로 이도형과 최영필이 선정되어 포텐셜 이도형이 이제까지의 일반적인 라인업을 완전히 깨고 있다는 점이 문제. 최영필의 경우는 괜찮은 편이다. 또한 커리어하이 업데이트로 기대되던 정민철 커리어하이 카드는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어 상대적인 약화가 계속되고 있다. 과거엔 이글스덱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덱이였지만 이제와서는 장담하게 힘들다. 그래도 예전부터 키우던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07한화 91빙그레에 이어서 유저 분포가 많은 덱이긴 하다. 레전드권을 꾸준히 올라가는 유저들도 있고...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누구나 커하를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고 06한화는 커하로 인하여 큰 혜택을 받은덱
우선 제일 먼저 추가된 송진우 커리어 하이 카드로 선발의 한구멍을 막았다 물론 유학이 가능한 카드였지만 커리어 하이에 비할수는 없다. 두번째로 추가된 문동환
기존해 잘해주던 9코스트 문동환 이었지만 커리어하이의 추가로 대부분의 유저가 송진우-문동환 커리어 하이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대망의 2015년 12월 23일.... 드디어 정민철 커리어하이 카드가 추가되었다. 기존의 정민철은 06한화의 선발진 중에서 최약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기대했던 카드 많은 올드유저가 나오자마자 정민철을 뽑았다
결국 06년도 한화는 류현진 - 송진우 - 정민철 - 레전드 - 문동환 으로 이루어진 10-10-10-10-9의 선발진을 구성하면서 한화덱 최고의 선발진을 얻게 되었다.
140패치 이후로는 강력한 선발진이 더욱 돋보이게 되었지만, 타선은 이제 물빠따를 넘어서 심해빠따 수준으로 떨어졌고, 동시에 중계 역시 간신히 평균선을 유지하던게 대폭 약화되었다.
엘리트 투수 왕국 특성을 사용하여 원래 강력한 선발진을 대폭 강화해 중계를 가급적 안 나오게 하거나, 원래 강력한 선발진은 특별히 강화하지 않고 중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볼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1.8. 07' 창공의 독수리
한화 연도덱 중에서 그나마 투타 밸런스가 제일 잘 맞는 덱이라 평받고 있다. 다른 연도덱들은 타선은 빵빵한 편인데 투수진 여기저기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편이라 한화 연도덱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 라인업에 절묘하게 25세 이하, 35세 이상을 넘기는 카드들이 은근히 많아 단순히 연도덱을 구성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체계적인 육성계획에 따라 유학을 보내야 제 힘을 낼 수 있는 덱이다. 말 그대로 쇼미더머니를 요구하는 덱(…).
타선은 제이콥 크루즈, 이범호, 김태균 3명이 나란히 8성 올스타인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위엄으로 요약된다. 우동수 트리오의 두산 타선과 이마양트리오로 대표된 삼성 타선의 계보를 잇는 클린업 트리오는 여느 팀덱보다 뒤지지 않는다. 다만 클린업 트리오가 각각 외국인이고 1~2살 차이라서 유학을 못 보내는 게 다소 아쉬운 부분. 상위와 하위는 대체로 평가가 엇갈리는 편. 기존 상위가 타 팀덱에 비해 많이 꿀리고 하위는 답이 없다란 평을 듣는 편이지만 풀 유학과 스킬작을 모두 마쳤다면 해볼 만하다는 평도 있다.
클린업은 거의 고정이지만 상하위 타선 운용방법은 조금씩 갈리는 편. 이유는 주전 중에서 고동진, 조원우, 김민재가 상위 선호이기 때문에 누구를 하위로
투수진에서는 EX를 안 받아서 유학이 가능한 류현진을 쓸 수 있다. 물론 유학을 보내야하는 만큼 돈이 많이 깨지긴 하겠지만.[5] 나머지 투수진들도 세드릭과 최영필을 제외하면 투수진의 연령대가 정말 절묘하게 25세 이하 혹은 35세 이상의 조건을 맞추고 있어 유학이 가능하다. 류현진과 정민철을 제외한 선발투수진의 제구력 스탯이 다소간 아쉬운 편이지만, 다른 스탯은 준수한 편이므로 팀덱 적용후 제구에 어느정도 신경쓰면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계투진은 권준헌, 안영명, 양훈, 송진우, 구대성이 핵심인데 전부 유학이 가능하다. 스탯은 송진우와 구대성을 제외하면 실망스러운 편이지만 유학보내고 스킬 좀 바르면 쓸만해 진다. 4중계는 김해님을 쓰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4코 조성민의 경우 유학으로 변제 90에 구위 80이 나온다. 레어 극교정에 경우 제구 90에 변화구는 100에 가까운 수치를 찍는다. 덤으로 양훈을 클래식 유학 보내고 스킬작 맞춰서 해주면 양훈이 3S가 된다. 극교정시 변제 100이 나온다. 세드릭도 영향을 받아서 스킬작업하기 조금 쉬어지니 참고.] 조성민을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이렇게 해볼 만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원판이 안 좋다보니 다른 팀에 비해 효율이 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게다가 그러면서도 덱 맞추기의 난이도는 낮지 않은 편이라, 10성 류현진, 9성 정민철[6]에, 8성 트리오인 클린업 트리오를 모두 모아야 팀의 구색이 맞춰지는 정도이어서 풀덱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다. 게다가 주력선수들의 거의 대부분이 유학이 가능함은 틀림없는 장점이지만 유학을 보내놓지않으면 뭔가 조금씩 아쉬운 능력치를 가진 선수가 적지 않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듯 PT소모가 심하고, 전원 유학을 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도 적지 않아 팀덱 구축의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도 아쉬운 점.
앞서 언급한 고코 중에서 투수쪽은 저코 대체카드를 마련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조성민은 육성을 통해 그럭저럭 땜빵으로 쓸만한 투수고, 안영명이나 양훈 역시 덱 먹고 유학까지 보낸다면 선발로 써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하지만 이 경우 그만큼 선발에서 중량감이 심각하게 떨어질 뿐더러 중계에서도 심각한 누수가 생긴다. 더불어 타자쪽은 크루즈, 김태균, 이범호의 경우에는 임시 백업으로 쓸만한 카드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뽑을 때까지 포기하는 게 편하다. 스탯 120 패치 이후에는 포수인 신경현도 유학이 안되고 극교정시 포수수비 S+에 교타 90을 가까스로 찍는다. 패치로 레어 신경현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포수는 답이 없다.[7] 2루수 한상훈의 경우 교정+코치를 통해 교타 100을 찍을 수 있지만 2할 초반대 타율. 마찬가지로 레어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120패치 이후 몰락한 덱중에 하나이다. 이후 06~11년 레어 추가 패치로 신경현이 포수 레어카드로 나오게 되어 일단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클린업과 김민재정도를 빼 놓으면 타선의 힘이 약하다는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120 패치 이후, 고인덱으로 취급 받았던 07한화덱에서 레어패치 이후 한줄기 희망이 생겼다면, 신경현과 최영필이 레어카드로 추가 된 점이다. 수비 몰빵을 해도 수비등급이 SS가 나오지 않았던 신경현은, 레어카드 추가 후 수비 116으로 SS등급 + 교타가 100 근처로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레어카드가 투타 한 장씩 나오게 되어, 한상훈 혹은 고동진이 받지 못해 아직까지도 타선의 힘은 약하다.
레전드 카드 출신 이후 다른 한화덱(91빙,12한화) 등에 비해서 더 홀대 받는 느낌이 강하다. 07년도에는 한화/빙그레의 모든 투수 레전드 선수가 뛰었던 해이다. 정민철, 송진우, 구대성이 있는 모든 해로 누구 하나 07한화 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셋업으로 뛴 송회장님이 2선발로 가서 선발진을 탄탄하게 하고 실제로도 셋업으로 활용된 최영필이 셋업자리로 가면 된다.(레어카드가 최영필이 나와 다행인 편이기도 하다)
아무튼, 07한화덱은 투수가 최소 실점을 통해서 승리의 방정식을 만들어 가는 덱이며, 타자는 실점보다 많은 득점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1.8.1. 재평가
상위의 조원우, 김민재는 각각 37,35세의 노장들로서 유학이 된다. 8, 8, 8 올스타 클린업은 이제 9, 8, 7의 올스타 클린업이 되었다. 좋은 성능은 여전. 하위타선은 레어를 부여받았음에도 영 무게감이 없다. 이영우를 클카로 바꾸고 상위에서 한명을 끌어오도록 하자. 레레클클 기준으로 1번 이영우 2번 김민재를 사용하고 조원우를 하위로 내리거나 타선이 벨런스인 고동진을 하위타선에서 사용한다. 레어 신경현의 경우 S급 스킬을 기준으로 교타 110을 찍을 경우 포수수비가 SS, SS+를 찍을경우 110이 안된다(스타카드 강화와 프랜차이즈 류신성의 도움을 받으면 물론 가능하다). 이 부분은 취향껏 육성하도록 하자. 재평가 이전 구멍이었던 한상훈은 레어를 받아 원하는 대로 육성이 가능한데, 교주 육성시 둘다 110이 나온다.
투수진의 류신성은 기본적으로 전 능력치 80을 넘기는 유학가능 카드. 재평가 전에 비해 능력치가 단순해진 2선발 정민철도 유학이 된다. 세드릭은 제구력이 꽤 상승해서 교정만 잘 되면 무게감있는 3선발이 된다. 재평가전 세드릭이 제구 100을 가까스로 찍었다면 재평가 후에는 제구 110에 체력, 변화구가 100이 찍힌다. 5선발인 문동환이 레어를 부여받아 나쁘지 않은 모습. 노말도 유학을 마치면 쓸만한 편이다. 중계진에선 양훈이
유학가능 선수가 많아 돈을 퍼먹는다는건 여전하지만
커리어하이 및 클래식 카드 2차 업데이트로 상당히 강력한 라인업 구축이 가능해졌다. 커리어하이 이영우와 새로 등장한 진리 클카인 클래식 데이비스(외야), 클래식 이도형(포수), 클래식 임수민(2루수)이 이 팀에서는 꽤 유용하기 때문. 거기에 마침 송회장님이 하향세였던 연도라서 커리어하이 송진우를 통해 극적인 선발진 강화를 생각해볼수 있다. 거기에 커리어하이 이영우가 추가되고 레전드 한희민이 10코로 변경되어 레레클클커커를 모으면 이글스 덱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10/10/10/10/6코 레어 or 7코 선발진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더이상 저코스트 외야수 조원우,고동진을 쓸 이유가 사라지고 커리어하이 이영우와 외야 레전드or클카를 박음으로서 외야진도 안정된다. 보통 커커레레클클이 완성되면 외야는 커영우+크루즈에 레전드 데이비스or레전드 이정훈or클래식 데이비스가 된다.
프렌차이즈 카드도 2개를 받았는데, 김태균과 류
다만 07한화덱은 프랜차이즈 2장과 덱에 아주 최적화된(송진우와 이영우 모두 07년도 주전감이 아닌 저코스트가 10코로 변하는 케이스) 커리어하이 2장이 모두 나온 상태이고, 다른 빙그레, 한화 덱은 커리어하이나 프랜차이즈가 아직 다 추가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덱이 가장 강력한 이글스덱일지는 아직 미지수.
2015년 7월30일 패치로 커리어하이 문동환이 추가될 예정. 이로인해
2015년 9월 현재 이글스 덱 중에서 최강덱으로 꼽히고 있다. 커리어 하이와 포텐셜, 프차를 잘받은데다가 생각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장인들이 많아서 07봉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로 이글스에서 몇 안되는 전투력 210이 찍히는 덱. 140패치에도 칰덱 1위 지분을 보유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냈다.
1.9. 08' 창공의 독수리
07년도 덱과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08년도 덱이다.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낮아보이지만
07덱과 비슷하게 유학 가능한 선수가 굉장히 많아서 풀덱을 만들고도 돌리려면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타선은 아직 안죽은 클린업과 6번타자 김태완의 각성으로 구성되는 클린업 쿼텟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또한 기존의 한화덱에 비해 주력이 높은 편이라 달리는 야구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투수는 07덱보다는 아쉬운 수준이지만 유학과 스킬을 통해 구제가 가능하다. 레어로 주로 사용하는
덱 구성 난이도는 약간 높은 정도로, 투수진은 류현진을 제외하면 7코 이하로만 구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쉽게 모을 수 있으나 야수진은 클린업에만 고코 3명이 포진해 있고 클린업 적성인 야수가 그 셋이 전부이기 때문에 돌리기 어려운 면이 있다. 클린업이 없어도 컨디션 그래프가 크게 망가지지 않게 굴릴 수는 있지만 그럴경우 타격은....
2013년 과거년도 레어선수 추가패치로 인해 투수는 마정길, 야수는 신경현이 추가되어 08한화의 메꿀 수 없던 구멍인 포수난이 해결되었다. 신경현의 경우 풀육성기준 교타100 리드100+@가 가능해지며 마정길은 교정에 어느정도 성공한다면 변화구와 제구력이 100이상이 가능해져서 불펜과 포수걱정은 이제 안해도 될듯..
2008년도 카드 재평가가 되면서 마정길[8]과 윤규진, 김태완은 7코 카드가 되었고 송진우와 추승우는 1코스트씩 코스트 상승해서 6코카드가 되었고, 클락과 김혁민은 1코스트씩 코스트가 내려가서 각각 8코, 5코카드가 되었다. 다만 레어를 잘 분배받고 야수진의 경우 교타, 정신, 수비히든이 대폭 재조정 되었다.
1.9.1. 재평가
교타레기 추승우가 자리잡은 1번 타순이 눈물을 머금게 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다이나마이트 타선 소리를 들었었던 클린업+ 공포의 6번 타자라인은 무시무시하다. 하위타선은 유학도 되고 레어도 받았지만 밍숭맹숭.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10코를 받지 못한 류신성은 여전히 유학이 된다만, 그 외에는 뚜렷한 투수가 없다. 기존 노예들이 퍼진 불펜에는 마정길과 윤규진이 등장했다. 구대성은 셋업으로 내려왔고, 브래드 토마스가 마무리에 자리잡는다.
2014년 현재 한화가 마지막으로 강팀 소리를 들었던 년도덱. 이 덱만 봐도 당시 한화의 문제점이 뭐였는지 알 수 있다. 씁쓸한 맛을 뒤로 놓고 보면 21세기 한화덱중에선 꽤 강력한 덱이다. 특히 프범호의 상하위 교타+3 장타+2는 S급의 프차효과로 더 상위덱으로 평가받는 06한화, 07한화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08한화의 강점은 바로 타선으로, 김태완의 존재 및 김태균 김민재 이범호 신경헌의 능력치는 06 07보다 우월하다. 외야가 구멍인건 06, 07도 마찬가지지만, 070809는 커영우를 쓸 수 있고 외야에 레전드를 쓰면 외야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08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선발으로, 레전 커진우 류신성 말고 두자리를 메워야한다.
프야매 이글스덱은 프차가 특정 덱에만 집중된 현상을 보이는데, 특히 한화는 프차가 성적이 좋았던 99/06/07은 벌써 2장이 발매되었다. 그 외에 프차가 있는 한화덱은 08과 14뿐으로 의외로 08한화를 밀어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새로 발매되는 포텐셜카드에 추승우가 들어간 것도 상향요소.
참고로 이덱의 장인인 어떤한 유저는 이덱으로 매번 쟁쟁한 94쥐 00현 933 143 ex덱을 꺾고 레전드를 우승했다고한다
140패치 이후에는 칰덱 2위 지분을 보이고 있는데, 강력한 타선 + 3프차의 힘이 큰 것으로 보인다.
140패치 이후 타선은 2루수에 레정훈을 넣으면 클락, 김민재를 제외하고는 특성 팀컬만 붙이면 쉽게 교타 128을 만들 수 있으며(나머지 두 타자도 스타 강화가 잘 될 경우 물론 교 128이 가능)클카는 데이비스정도를 추천
타순은 레정훈을 상위로 넣어도 타율이 잘 나오므로 상위에 레정훈, 추승우를 추천(둘다 롤모델이 달린다) 08 한화는 프범호와 프태균의 힘으로 상하위 타순은 교타+5, 장타 +2, 정신 +1이라는 좋은 효과가 있으나 반대로 클린업은 교타+2, 정신+1 이 전부이기 때문에 기본 교타가 잘 육성된(김태완, 김태균, 클카 데이비스)선수를 클린업으로 넣고 교타가 부족한 클락, 프범호등은 하위타선으로 넣자 포수는 레어 신경현으로 어렵지 않게 교128, 수110(SS)를 만들 수 있다
투수는 의외로 강력한데 류현진->커민철->커동환->레전드(이상목?)->포진우로 이루어지는 10,10,10,9,7선발진은 제구 128이 가능하다, 중셋마에서는 프정길, 구대성, 윤규진, 레혁민이 제구 120을 만들 수 있으며 마무리 토마스는 좀 많은 공(..)을 들여야 제구 120을 맞출 수 있는데 바티스타 클카로 대체해보는 방법도 있다. 프정길, 구대성에 응단을 붙여 1,2중계로, 레어 김혁민을 3중계, 4코 이하(김백만이라던가..양훈이라던가..)를 4중계로 넣고 셋업 윤규진, 마무리 토마스(혹은 바티스타)로 장착 시 코스트가 150이하가 되어 팀컬 +1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른 투수 운용으로는 류현진->문동환->레전드->레전드->프진우로 선발을 구성 하고 레어 정민철, 프정길, 구대성, 최영필로 4응단 중계를 꾸린뒤 윤규진과 토마스(혹은 바티스타) 로 셋마를 꾸리는 방법도 있다
정리 하자면 140패치 이후 08한화는 3프차와 특성 팀컬의 힘으로 인해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는 덱이라고 할 수 있겠다. 3프차의 수집 난이도가 높지만 다 모았다면 도전해볼만한 덱(레전드 우승을 한 한 08 한화 유저의 전투력은 140버전으로 개편된 전측기에서 216이상 찍힌다)
1.10. 09' 창공의 독수리
기아에서 온 동우햄이 대오각성하여 커리어 하이급 시즌을 보내 드디어 그동안의 덱들과 달리 상위타선이 빛을 보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클린업이 안좋다. 그렇다. 바로 그 김태균이 홈에서 머리를 다쳐 한동안 안나왔던 바로 그 시즌이다.
투수진 역시 9코에 유학가능한 류현진을 제외하면 완전히 망한 시즌이라 능력치들이 그렇게 좋지 않다. 선발진은 주어진 능력치는 좋지 않아도 유학종자가 많고, 교정까지 활용하면 어떻게든 구제할 수 있지만 중계진의 정신력이 너무나 처참하다. 변제 90/90이 전부가 아니라는 아주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마무리 토마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투수진을 유학종자로 채울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될 것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모으기도 쉽지 않다.
1.10.1. 재평가
동우햄은 전성기 시절 이택근이나 손아섭등을 떠올리게 하는 능력치. 이때가 36세 이셨다! 당시만 해도 거포 외야수 유망주였던 한 스카우터는 교타레기 레어. 클린업은 재평가로 상당히 좋아졌다. 이해 각성하셨던 피자신께서는 유학도 가능한 조금은 무서운 6번타자.
신성이는 유학가능 9코로써 건재하다만, 용케 10승을 했던 안영명포함 2~5선발은 없느니만 못하다. 특히 5선발은 들어갈 사람도 없어서 아무나 집어넣어야 한다... 여전히 유학 가능 인원 및 레어는 많지만 미덥지가 않다.
하지만 의외로 쓰는 유저가 있다. 문동환 정민철 송진우 커리어하이 3장을 쓸 수 있는 마지막 년도다 보니 레어 안영명을 넣어주면 선발진은 그럭저럭 구실을 하며 이도형이 인웤 A까지가 한계인 것이 아쉽지만, 포수를 클카로 메우고 2루 구멍을 레전드로 메우면 타선도 탄탄해지기 때문. 인웤 A를 다는 것을 각오하더라도 노멀 이도형을 넣으면 불펜진도 제법 탄탄해진다.
1.11. 10' 창공의 독수리
전에 10년도 항목이 있었는데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재평가만 추가한다.
세월의 힘을 이겨내지 못 하는 듯 했던 강동우는 유학은 된다만 아쉽고, 득병이는 그냥저냥. 눈으로 야구하던 김태완의 뒤에는 이대호와 홈런왕 경쟁을 했
크보를 씹어먹던 전설의 10류신성은 막강하지만, 그 뒤로는 패-패-패-패가 자리잡고 있을 뿐. 한명씩은 각성해줬던 불펜진은 구대성마저 떠나자 배팅기계들만 남게 되었다. 박정진이 각성하여 마무리라도 맡아주는것이 다행.
이 덱의 위엄은 아무래도 게임내 성적이 아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류패패패패 전설의 에이스 시즌과, 최진행 대오각성 30+ 홈런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자는 데에 한화팬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1.12. 11' 창공의 독수리
종래의 한화덱은 송진우, 구대성, 정민철, 류현진 등 쉽게 모으기 힘든 고코 투수진이[9] 많았기 때문에 저코 위주로 구성할 수 있는 국민덱 후보에서는 멀찌감치 비껴나 있었으나 11' 한화덱은 투수진의 최고 코스트가 7로 고정되어 있어 투수 수집이 용이하다. 특히 유학 가능연령에 마지막으로 걸친 류현진이 최초로 7코로 등장한 덱이며, 다른 7성급 선발인 양훈, 안승민, 김혁민의 성능도 우수하다. 5선발 장민재는 체력 스탯이 낮은 것이 불안요소이지만, 변화 90+, 제구 100+로 육성이 가능하다.
그러나 선발진 중 4명이 7성으로 에이스킬러 작전 카드에 노출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코스트 대비 성능이 나쁜 선수들은 아니지만 9~10성급 에이스 카드들은 아니기에 약간 아쉬운 점.
중계진을 보면 뒷문의 박정진과 데니 바티스타도 나란히 7성으로 나왔는데 성능은 8~9성급으로 나와 코스트대비 효율로 보았을때 상당히 우수하다. 중간계투진의 마일영, 송창식, 유창식은 풀육성을 해도 변제 90/90을 맞추기 힘들었었으나 교정 시스템의 등장으로 마일영과 송창식은 변제 90/90이 가능해 졌고 유창식 또한 그에 가까운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4중계로는 교정해도 답이 없는 신주영보다 구속이 높아 교정이 쉬운 레어 정재원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120 패치 이후로는 변화구를 일정 부분 포기하더라도 제구에 집중해 주는 편이 성적 측면에서 더 낫다.
타선의 코스트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이 이 덱의 특징이기도 한데 정원석, 장성호, 신경현은 능력치가 부족한 것이 아쉽지만 대신 유학이 가능한 나이이고 코스트도 낮아 고효율로 운영이 가능한 반면 최진행, 이대수, 강동우는 우수한 스탯을 들고 나왔으나 코스트가 높아 수집이 쉽지 않다. 다만 4~5코대의 대체할만한 '고만고만한' 선수는 꽤 많이 갖추어져 있는 편이므로, 국민덱을 운영할때의 느낌으로 어떻게든 땜빵은 가능하다. 레어카드로 나온 5성 박노민의 스킬블럭을 교타나 장타에 집중시켜 지명타자로 쓸 수 있는데, 기본 지타는 정원석이라는 생각으로 육성하도록 하자. 다만 3루수 부분은 주전인 이여상이 잉여상으로 보일 정도로 코레기이고, 대체할만한 백업 선수의 능력도 믿음직스럽지 못해 아쉬움이 따른다. 야수진 육성의 핵심은 교정과 멘토 시스템을 활용해 교타가 모자라는
종합해보면 투/타 모두 나름의 국민덱의 요건을 갖추었고 코스트대비 효율이 뛰어난 선수와 백업선수가 다수 포진하여 25인 팀컬러를 만드는 난이도는 2010년대 팀덱중에서는 가장 수월한 편이지만, 고코스트인 주력 3인방 중 최소 2인 이상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팀덱의 고효율성을 제대로 살리기 힘든 편이고 투/타 양면에서 어느 정도의 육성을 거쳐야만 중상위 수준의 성능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덱 다음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덱이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교정 시스템의 가장 큰 수혜를 본덱중 하나다. 이여상이나 송창식, 마일영등 스텟이 풀육성 시에도 한끗차이로 평균에 못미치는 능력을 보여줬으나 교정 시스템 이후로는 모든선수가 최소한 평균은 가능해졌다.
1.12.1. 재평가
다시금 각성하신 동우햄께서 전경기를 책임져 주시고, 레어가 사라졌지만 어느정도 상향이 된 번트왕 한상훈이 상위 타선을 이룬다. 장성호는 전성기가 지났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유학이 되고, 득타율 1위 최진행이 중심을 잡아준다. 가르시아는 교정으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교타로 보내거나 아예 빼도록 하자. 3할타자 이대수는 장타도 뻥뻥 치던 재평가 이전에 비해 장타력은 줄고 번트는 늘었다. 하지만 교타력은 건재. 고질병인 7-8-9번은 생략한다.
류신성이 부상으로 골골댔지만 프야매에선 유학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 프야매 체고의 코성비를 자랑하던 안승민은 제구력에 칼질을 받았다.
여러모로 안승민-장민제의 너프가 뼈아픈 재평가.
1.13. 12' 창공의 독수리
첫 등장시의 위용은 풀덱일 경우에는 전체적인 전력균형이 00'현대에 앞서며, 최강사기덱이라 불리는 08' SK 덱에 약간 밀리는 수준으로, 한때 한화 이글스덱중 최강덱의 위치를 굳건히 지켰던 덱이다. 다만 재평가가 거의 끝난 지금은 주요 한화덱인 07', 91' 등과 비교하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그래도 여전히 사용자가 많은 편.
# 부여받은 4장의 레어카드가 모두 주전으로 활용가치가 있으며, 또한 이런저런 백업선수를 통해 어떻게든 풀덱구성이 가능한 국걸덱의 요소도 충분히 갖춘 매력이 있는 덱이라 할 수 있다. 2016년 8월 시점에서는 3프차 2포텐을 갖추고 현대적인 구성을 마쳤으며 140 패치로 인한 불이익이 크지만 어떻게든 견적을 내볼 수는 있는 선에 다다른 덱.
레어 : 6'한상훈(2루) 5'정범모(포수) 5'양훈(중계) 5'마일영(중계)
포텐셜 : 8'최진행(외야) 8'송창식(셋업)
커리어하이 : 해당사항 없음
프랜차이즈 : 9'바티스타(선발, [워터 앤 파이어] 투수 전체 구위2 변화1)
7'이대수(유격, [연습생 신화] 타자 전체 교타2 수비1)
7'고동진(외야, [고치로] 상위, 하위 교타3 수비2)
7'고동진(외야, [고치로] 상위, 하위 교타3 수비2)
특징 -
- 투타 양면에서 소위 코레기라 불리는, 영양가 없이 총합 스탯만 높은 선수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7코 4인조인 장성호, 고동진, 이대수, 오선진 모두가 멘토링 빨은 못받으면서 어중간한 스펙으로 코스트만 높아 150코스트를 맞춘 선수기용에 애로가 많은 편. 투수 쪽에서도 바티스타는 프차까지 받아놓고 70대 제구력으로 128이라는 기준에 자력으로 도달하지 못한다. 프야매 유일의 박찬호 카드인 12신찬수는 무려 시작 제구력이 69(!), 명인유학이다 뭐다 해서 최대한 제구력을 끌어올려도 120을 채 찍기 어려운 상태. 마무리 안승민 또한 유학가능한 불펜 7코라고 부르기에는 스탯이 심히 분산되어있다. 프야매에서 절대적 실력수치로 작용하는 교타-제구에 들어가야 할 점수가 번트나 구속같은 부차적인 스탯으로 빠져있고, 또 그 스탯 때문에 코스트만 높아서 150 팀컬을 받기가 어려워지는 것. 코스트 절약에 중요한 4중계 1코스트가 없는 것도 함정. 꽤 깐깐하게 덱을 짜야만 150 마지노선을 구성할 수 있다.
2. 전체적인 노령화와 편리성. 덱 전반적으로 26세 이상의 카드가 많다. 드디어 유학불가 자원이 된 류신성도 그렇고, 깜짝 3루수로 나타난 오선진과 이제는 금지어가 되어버린 유창식, 데뷔한지 어언 십년이 되신 안승민옹이 주전급 신인 자원의 전부이다. 이 말은 30세 이상을 기준으로 카드 가치가 천양지차가 되는 프야매에서 메리트 요소를 제법 받고 있다는 뜻. 응원단장과 롤모델은 정말 원없이 퍼바를 수 있다. 주전포수 정범모는 프야매의 공인 인사이드워크 공장이기도 하고, 하여튼 특성 작업하기 참 좋은 덱. 백업자원 중에 교타 70으로 배트 컨트롤을 달아줄 팀컬러 요원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레클커 투입과정에서 어차피 주전야수 하나 정도는 밑으로 내려보내게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김경언, 강동우가 정신 70대로 출루 머신이나 근성 가이를 달 수 있는 이들이다.
3. 도루 가능 김태균. 이 해의 김태균은 4할 컨텐더로 시즌 후반까지 내달리다 막판에 고꾸라지면서 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어쨌든 12한화 몰아주기의 일환으로 EX를 받았다. 특기할 만한 점은 이 카드가 EX 버프 2배의 효과로 모든 김태균 카드중 유일하게 도루주자가 될 수 있는 110에 주력을 갖다놓을 수 있는 카드라는 점. 심심하면 해보라고 쓴 거다.
육성 방안 -
- 팀의 전체적인 육성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이 팀은 타자는 아주 똑딱이거나 무작정 장타만 높은 두 유형으로 깨끗이 구별할 수 있는데, 특성 팀컬러를 어느쪽으로 쓰는가에 따라 전자는 장성호를, 후자는 고동진을 백업으로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선수 모두 가장 쉽게 대체할 수 있으면서 특성 컬러가 없이는 128-110에도 근접하기 어려운 스탯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고동진을 프차토템으로 쓰면서 다이빙 마스터를 달던가, 장성호를 보내서 배컨을 달던가 둘 중 하나다. 사실 가장 애매한 타자는 오선진이지만 한화-빙그레 레클 중에는 얘를 대신해 3루를 맡아줄 자원이 없다. (이강돈?)
2. 투수진은 확정적으로 2레전드를 기용해야 하며(박찬호 선발에서 뺄 거면 12칰 왜합니까) 4중계 임기영을 넣고 중계와 마무리에서 선택이 갈린다. 이 덱의 중계진은 상술했듯 풍부한 응단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레어 마일영은 기용이 확실하지만 박정진과 송신영은 유학자원임에도 스탯상으로 영 미덥지 못하다. 한편 마무리 안승민 또한 팀특성을 받지 않으면 제구를 아무리 뽑아도 115대에서 놀 수밖에 없는 하자 카드. 일반적으로는 안승민을 빼고 송창식을 마무리로 기용한 뒤 중계를 보강하는 쪽이 말끔하다. 안승민을 기용하고 싶다면 팀특컬을 써야만 한다.
걸치는 커리어하이가 하나도 없는 10년대 한화덱의 특성상 자리에 비해 나오는 스펙이 상대적으로 모자라다. 커하 2배와 레전드 1.5배에서 생기는 스탯차이가 실감이 난다. 결손 부위도 한화의 전통적인 약점인 3루-2루, 외야, 투수진 전반에 고르게 퍼져 있어서 최대한 쥐어짠 육성을 해도 과거처럼 프체덱의 아성에 견줄 스펙은 나오지 않는다. 덱의 로망인 박찬호도 구종이나 스탯 등이 메타에 알맞지 못하다. 현재 시점에서는 명백히 사장세에 있는 덱. 프야매가 굴러갈 수 있는 남은 시간 동안 최적의 해법이 나와 레전드 우승까지 하기를 바라고 있다.
'1.14. 13' 창공의 독수리
타선과 마무리 투수가 -코스트
불펜진은 어중간하지만 유학이 되는 카드가 꽤 있고, 몇년 전 한화덱들의 불펜 카드들을 생각하면 그냥저냥. 13년의 한화를 응원했다면 송창식에게 선발투수급의 체력 수치를 주고싶었겠지만(...) 그냥 마무리다운 체력인 49. 다만 13년도에 오로지 마무리로만 뛰어준 선수들 중에선 체력이 가장 높다. 2~3 정도...
타선에선 커리어 처음으로 3할을 친 최진행, 아쉬웠던 김태균, 기적의 3할 타자들, 정현석이 핵심.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송광민은 경기수가 적어 스탯이 좋지 못하다. 전체적으로 장타력과 주력이 심하게 낮은 모습.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1.15. 14' 창공의 독수리
총 코스트는 131이고 물론 레클 다 먹었을 때 이야기이고 안 먹으면 코스트가 114, 4중계에 1코를 쓰면 111(...)이라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덱이다. 14덱 전반적으로 삼넥을 제외하면 성능이 미묘하다는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특히 한화는 충공깽 수준으로 나왔으며 가히 프야매 최하위 덱들인 03롯, 00SK, 99쌍방울, 00해태랑 어깨를 나란히 견줄 말한 덱이다(...)
야수진은 정근우와 이용규를 영입하므로써 나아질까 싶었지만 정근우는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지만 이용규가 아예 수비 등급을 E로 받으면서 무조건 지명타자 고정이지만 레어로 나왔다. 하위타선은 쥐약이지만 피에, 김태균인 클린업이랑 레전드 카드 하나 넣어주면 그냥 평범한 타선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KBO 역대 자책점인 6.35로 1위를 한 팀답게 투수진은 처참하다 못해 지구멸망 수준이다. 투수진 최대 코스트가 6이며 7코가 넘어가는 투수가 하나도 없다.[10] 이태양, 유창식, 안영명, 윤규진, 앨버스가 최고코 투수이다. 레클 없으면 나머지 4,5선발은 4코를 쓸 수 밖에 없다. 7코 이상인 투수가 없고 프렌차이즈 카드의 최하 코스트가 7인만큼 프렌차이즈 선정이 어떻게 될지.. 타자쪽에서만 3장 선정되고 그 중 1장은 삼성덱의 진갑용 프차마냥 투수에게 부여되는 효과를 갖게 될지도?
불펜진도 그냥 답이 없으며, 1중계인 안영명과 마무리인 윤규진이 레어를 먹었지만 2중계랑 셋업이 완전 구멍인데 2중계가 클카 아니면 레어 정대훈을 써야하는데 정대훈을 쓰기엔 능력치가 시망이고 클카를 쓰면 선발 하나에 구멍이 생긴다.
14한화 전 최악의 한화 덱인 10한화였지만 10한화도 소년가장이 있어서 류-패-패-패-패라도 했지만 이건 그냥 안 봐도 비디오 수준으로 패x5다(...) 차라리 이 덱을 모을 바에야 10한화가 훨씬 나을 정도로
참고로 모든 팀의 14년도 팀덱들 중 제일 먼저 항목이 생겼다(...)
1.16. 15' 창공의 독수리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로 암흑기를 끝낼 것이라 믿었지만, 끝내 6위로 시즌을 마쳐 수많은 한화 팬들을 울린 년도덱이다. 한참 힘든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팀의 덱 치고는 비교적 준수하게 나온편으로 앞선 12,13,14 한화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2008년 이후의 한화 덱 중에서는 가장 쓸만하다는 평.
일단 이 덱은 김성근 감독의 팀 답게 스몰볼을 지향한다. 넓게 비교하자면
덱을 전체적으로 보면 베테랑 수집가인 감독의 성향에 따라 선수단이 대부분 26~34세의 중견급이라 유학이 안된다는 난점이 있다. 다만 우려와 다르게 유학이 안되는 주력 선수들은 레어, 올스타, 포텐셜, 프랜차이즈 등을 퍼받은 덕에 육성에 큰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어느 덱도 구멍이 있는건 마찬가지겠지만, 하필 15한화의 구멍은 클카 성능이 구린 3루와 유격수다. 후술하겠지만 레클카를 얼마나 적절히 사용하느냐 고민해야 할 듯. 레전-커하 통합패치로 커하가 없는 대신 4레전드 투입이 가능하므로 열심히 연구해보자.
우선 타선부터 살펴보자면, 국대 테이블세터인 9코 정근우와 8코 이용규의 위엄이 굉장하다. 이 둘은 각각 34세, 31세로 노말은 유학이 안되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덕에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올스타 카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 유학지를 보낸 후 교정과 서포트카드, 타격 코치 등으로 적절히 육성하면 둘다 교타 128에 주력 110을 찍을 수 있다. 거기다 둘다 30세 이상이므로 롤모델이 달린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보자.[11]
클린업 트리오의 경우 셋 다 원래는 유학이 안되지만 김경언은 8코 포텐셜, 김태균은 프랜차이즈를 받아 구제가 가능하다. (최진행은 후술) 한화의 불꽃 프차 김태균 버프는 클린업과 하위 타선에 교타+2, 장타+2로 매우 준수하다. 여기에 특성 팀컬러중 슈퍼 엘리트 타선 or 타선의 결집 등을 적절히 섞어주면 하위 타선의 구멍도 어느정도 메꿀 수 있으므로 15한화를 돌리려면 반드시 프태균을 뽑자. 김경언의 경우 포텐셜 카드가 으레 그렇듯 잘 육성하면 여느 레전드 못지 않은 스탯을 뽑을 수 있다. 교타128은 기본이고, 잘만하면 장타110에 정신110도 노려볼 수 있을 정도. 김태균도 마찬가지로 교타 128에 정신 110은 가뿐하며 취향에 따라 장타와 주력 육성을 고려해 볼수 있다. 이 둘은 문제가 없는데... 최진행은 아무 카드도 못받아 노말 카드뿐으로 유학이 안된다.(눈물의 섬을 보낼수는 있다고는 하나) 수비야 팀컬과 스킬블록 등으로 S를 찍지만...교타 128을 찍기 위해선 피나는 극 육성이 필요하므로 차라리 깔끔하게 수비를 포기한 다음 롤모델을 달아서 지명타자로 돌리자. 그리고 앞서 말한 이 팀의 구멍을 메꾸기 위해선 최진행이 지명타자로 가는 편이 밸런스 상으로 더 알맞다.
하위 타선을 보면...그냥 식물들. 그나마 사람구실 하는 타자가 6코 레어 잉금님뿐으로, 140패치 이전이라면 다들 어떻게든 굴렸겠으나 교타 128까지 올려야하는 이 시점에서 아무리 레어가 있다지만 김회성, 뽕열 둘 다 구제가 안된다. 유격수는 더 심각한데 레어도 없는 5코 강경학은 유학을 보낸다 해도 무리...그저 눈물뿐. 나머지 유격수도 가관인 것이 한화 팬들의 혈압을 올리신 그 분과, 도저히 쓸 수 없는 2코 하주석 뿐이다. 유격 클카가 있다면 써야할 텐데, 아시다시피 한화 유격수 클카는 성능들이 다들 구리다. 이럴 바에 차라리 레전드 장종훈이나 송지만 카드에 수비를 투자해서 유격수로 투입하는 편이 훨씬 낫다. 3루도 꽤나 구멍인데 3루 클카들은 유격수 클카들보다 더 구리다.(...) 레어 김회성을 눈물을 머금고 극 육성해서 쓰거나 유격수와 마찬가지로 레전드 이강돈에 수비를 투자해서 넣는 방법이 있다. 어느쪽이건 타선에 들어가야할 레전드는 유격수와 3루수 둘 중에 한장은 넣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포수는 어차피 저코 레어 포수에 인웤을 달고 타격은 기대하지 않은채, 쳐주면 좋고 아님 수비라도 잘하라고 교타 120&수비등급SS만 맞추는 추세이므로 조인성을 그대로 쓰자. 포수 레전드나 클카를 쓸 여유 따위는 없다. 그리고나면 이제 최진행을 지명타자로 보내고 비어있는 외야 1자리에 클카를 넣으면 된다. 데이비스를 적극 추천하며, 이영우나 조원우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므로 개인의 취향껏 쓰도록 하자.
이렇게 구축하면 훌륭한 테이블세터-준수한 클린업-(레전드를 1~2장 넣었다는 전제하에) 쓸만해진 하위타선이 완성된다.
이제 한화의 암흑기를 이끄는 처참한 투수진을 보자면, 우선 외국인 원투 펀치는 정말 좋다. 갓저스가 8코 포텐셜을 받아서 웬만한 레전드 못지 않으며 체력,구위,변화구 100에 제구 128을 찍을 수 있다. 탈보트는 아쉽게도 특수 카드가 없지만 남극 유학 명인작에 제구 125가 찍히고, 서포트 카드와 스타카드 등으로 극 육성하면 변화구100에 제구 128도 노려볼 수 있다. 다음으로 3,4 선발에 위치한 안영명과 쉐인 유먼이 둘다 6코 레어를 받아서 분명 못 써먹을 능력치는 아닌데, 망할놈의 140 스탯제한 패치 이후로는 제구 128도 허덕이게 되어 구멍으로 전락해 버렸다. 가급적 둘다 30세 이상이므로 응원단장이 달리는 점을 고려하여 불펜으로 보내버리던지, 아니면 아예 레클로 대체하는 방법을 염두에 두자.
그리고...
15한화 추락의 주범인 대망
암걸리는 선발진을 어찌저찌 완성하고나면, 거듭 강조했던 중셋마는 정말 좋다.
이렇게 고생고생해가면서 투타 적절히 구멍을 막으면, 뜻밖에도 전투력 201.6가량이 찍히므로 생각보다는 굴릴만한 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한화 이글스 듀얼 년도덱
2.1. 99 - 11 이글스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9911.png
특수카드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99구대성MVP.png
타자 중 유학가능(5코스트 이상)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강동우.png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신경현.png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장성호.png
투수 중 유학가능(6코스트 이상)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99김해님.png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김혁민.png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류현진.png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11안승민.png
이글스의 유일한 우승 덱인 99의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한 덱이다. 13년도 NC로 인해 용병 제한이 3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바티스타가 중계진에 들어가면 더욱 강화된다. 포수는 클래식 카드를 쓰지 않으면 답이 없다.
다만 99 한화의 재평가로 인해서 이 덱의 위상도 바뀌었는데, 일전에는 서로 단점을 보완해주는 덱이었다면 이제는 그냥 99한화 구멍 매우기가 돼 버렸다. 조금의 스탯 감소를 감내하면 99한화의 구멍들이 완전히 메꿔진다. 투수진의 구멍이 메꿔지는데, 타선의 경우는 유격수의 이대수 빼고는 딱히 교체할 타자가 없다는 게 참 슬프다... 취향에 따라 2루수 한상훈도 교체 여지가 있고, 10-10-10의 외야진을 모으지 못했을경우 9코 강동우와 8코 최진행은 괜찮은 대체요원이 된다. 미묘하긴 해도 시너지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은셈.
3. 레전드 카드
3.1. 02 송진우
한화덱에 이분이 레전드로 빠지면 누가 들어온단 말인가. 말이 필요없는 송회장님이시다. 투수 구멍덱에 사용하고 싶지만.. 엔간한 덱에는 전부 송회장님이 필수카드라 집어넣기 쉽지 않다는 게 문제. 잘 사용해보자. [12] 참고로 07 한화덱에서는 최영필을 셋업으로 밀어버리면 선발로 사용 가능. 최영필을 셋업으로 보내도 그래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 |||
그룹 1 |
94
이상훈(A) (LG, 10코) |
그룹 2 |
03 이상목 (한화, 10코) |
99 정민철 (한화, 10코) |
|||
97 이대진 (해태, 10코) |
그룹 3 |
96 구대성 (한화, 9코) |
그룹 4 |
01 송지만 (한화, 8코) |
그룹 5 |
02,04 손민한 (롯데, 7코) |
99 양준혁 (해태, 9코) |
99 송지만 (한화, 8코) |
02 박재홍 (현대, 7코) |
|||
- |
93 전준호 (롯데, 8코) |
04 이종범(N) (기아, 7코) |
그룹 6 |
94,95 이상군 (한화, 6코) |
그룹 7 |
05,06 김동수 (현대, 5코) |
그룹 8' | ||
97,98 노장진 (한화, 6코) |
07,09,10 안영명 (한화, 5코) |
3.2. 91 장종훈
자비없는 스탯으로 나온 카드다. 교타 110은 우습게 나온다는 것이 장점. 특이할 사항은 유격수 수비도 가능하다는 거다.[13][14] 가뜩이나 구멍이 많은 유격수자리에 사용해주는 것도 괜찮다. 물론 수비에 조금의 스탯은 투자해야한다.필요 카드 | |||
그룹 1 |
98 이승엽(G) (삼성, 10코) |
그룹 2 |
89 이강돈 (빙그레, 10코) |
그룹 3 |
05 김태균 (한화, 10코) |
그룹 4 |
87 유승안 (빙그레, 9코) |
그룹 5 |
93,94 한용덕 (빙그레,한화, 8코) |
98 양준혁 (삼성, 10코) |
01 우즈 (두산, 9코) |
09 김현수 (두산, 8코) |
그룹 6 |
12 서건창 (넥센, 7코) |
그룹 7 |
10 김태완 (한화, 6코) |
그룹 8' |
87,88 이광길 (빙그레, 5코) |
|
- |
12 이범호 (기아, 5코) |
99 김원형 (쌍방울, 5코) |
3.3. 97 정민철
송회장님과 장종훈에 이어 한화의 레전드하면 빠질수 없는 그분 바로 정민철이다. 데뷔년도인 92년이나 우승년도인 99가 나오지 않은건스텟은 레전드 답게 더할나위 없이 좋게 나왔지만 실제 사용은 약간 미묘한 부분이 많다. 일단 그 유명한 우완커브종자에 구질추가로 1,2구질이 나란히 커브(파워커브, 커브)가 되어버리면서 얻어 맞는 느낌이 강해졌다. 그리고 송회장님 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년도에서 카드가 겹치는 문제가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91빙그레나 12한화에서는 문제없기에 자주 사용된다.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 |||||
그룹 1 |
99 정민태(A) (현대, 10코) |
그룹 2 |
03 이상목 (한화, 10코) |
||
91 한용덕 (빙그레, 10코) |
|||||
그룹 3 |
07,09 류현진 (한화, 10코) |
그룹 4 |
02 송진우 (한화, 9코) |
그룹 5 |
98 구대성 (한화, 8코) |
96 조계현 (해태, 10코) |
95 선동렬 (해태, 9코) |
98 이대진 (해태, 8코) |
그룹 6 |
95 염종석 (롯데, 7코) |
그룹 7 |
95 강인권 (한화, 5코) |
그룹 8' |
98,99 임선동 (LG 현대, 4코) |
|
- |
97 심정수 (OB, 5코) |
07 조성민 (한화, 4코) |
||||
- |
10,11 윤규진 (한화, 5코) |
- |
3.4. 92 이정훈
빙그레의 악바리 이정훈 또한 레전드를 받았다. 레전드로 나온년도는필요 카드 | |||
그룹 1 |
93 강기웅(G) (삼성, 10코) |
그룹 2 |
89 이강돈 (빙그레, 10코) |
그룹 3 |
90
장종훈 (빙그레, 10코) |
그룹 4 |
87 고원부 (빙그레, 9코) |
그룹 5 |
91&92 장정순 (빙그레, 8코) |
85
장효조 (삼성, 10코) |
93
선동열 (해태, 9코) |
91
류중일 (삼성, 8코) |
그룹 6 |
88, 89
양상문 (태평양, 7코) |
그룹 7 |
88&90&93 강정길 (빙그레, 6코) |
그룹 8' |
97,98 김응국 (롯데, 5코) |
|
- |
87&89 장태수 (삼성&롯데, 5코) |
01
최기문 (롯데, 5코) |
3.5. 87 유승안
이글스 최고의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 |||
그룹 1 |
87
이만수(G) (삼성, 10코) |
그룹 2 |
95 장종훈 (한화, 10코) |
88 김성한 (해태, 10코) |
그룹 3 |
90 이강돈 (빙그레, 9코) |
그룹 4 |
89
한희민 (빙그레, 9코) |
그룹 5 |
10&11
양의지 (두산, 7코) |
95
김기태 (쌍방울, 9코) |
12
유원상 (LG, 8코) |
- | |||
- | - | - |
그룹 6 |
06
이범호 (한화, 6코) |
그룹 7 |
91 이동석 (빙그레, 6코) |
그룹 8' | ||
94
선동열 (해태, 6코) |
86&87 방수원 (해태, 5코) |
3.6. 99 데이비스
이글스의 영원한 흑형 남연이형. 한화에서만 7년을 뛰며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 한화가 우승을 한 99년도를 베이스로 카드가 나왔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이정훈보다 약간 밀리는듯한 감이있는 스텟이었으나 99년도 재평가와 함께 이카드의 스텟 또한 대폭 상향되며 이정훈보다 더 좋은 스텟을 가질수있게 되었다. 다만 이정훈은 여차하면 2루수로 돌릴수도 있기에 나름 차별화되었다.빙그레 덱을 돌릴경우 타자 레전드중에서는 유일하게 겹치지 않고 마음껏 넣을수 있는 카드. 다른 타자레전드는 겹치는 경우가 많아 고민좀 해야한다.
필요 카드 | |||
그룹 1 |
04
브룸바(G) (현대, 10코) |
그룹 2 |
02
송지만 (한화, 10코) |
그룹 3 |
05
김태균 (한화, 10코) |
그룹 4 |
91
이정훈 (빙그레, 9코) |
그룹 5 |
89
유승안 (빙그레, 8코) |
96
박재홍 (현대, 10코) |
01
우즈 (두산, 9코) |
94
홍현우 (해태, 8코) |
그룹 6 |
04
이병규 (LG, 7코) |
그룹 7 |
06&10&11
배영수 (삼성, 6코) |
그룹 8' |
09&10
추승우 (한화, 5코) |
|
- |
02
리오스 (기아, 5코) |
10&11
김경언 (한화, 5코) |
3.7. 96 구대성
많은 한화덱의 문제점인 마무리를 튼튼하게 보강해줄 수 있는 레전드카드...라지만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래도 선발이나 중심타선에 비하면 레전드를 넣기에 아쉬운 점이 많아서 그렇다. 거기다 스탯이 매우 준수한 06년도 클래식카드마저 있어서 입수하게되면 붕 뜨게된다. 다만, 과거 빙그레 시절 덱을 돌린다면 써볼만하다.[16] 데이비스를 제외하고 다른 레전드는 전부다 빙그레 시절 카드가 있는지라...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 |||
그룹 1 |
96
주형광(A) (롯데, 10코) |
그룹 2 |
06
류현진 (한화, 10코) |
12
최정 (SK, 10코) |
그룹 3 |
02
송진우 (한화, 9코) |
그룹 4 |
96
정민철 (한화, 8코) |
그룹 5 |
01 신윤호 (LG, 7코) |
97 박재홍 (현대, 9코) |
96
신철수 (LG, 7코) |
- | |||
- | - | - |
그룹 6 |
11&12
유창식 (한화, 5,6코) |
그룹 7 |
07&11&12
김광현 (SK, 5코) |
그룹 8' | ||
06,07
심광호 (한화, 6코) |
07 봉중근 (LG, 5코) |
3.8. 89 한희민
3.9. 03 이상목
이글스덱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선발 레카이다. 아마도 송회장님과 민철옹은 커하와 겹치는 년도가 많고, 한희민은 클카가 이미 있으며 용덕옹의 경우 커브종자라고 굉장히 천대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주구종이 포크인 카드라 주목을 받게 된 듯.
3.10. 91 한용덕
예전에는 커브종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대를 받았던 카드이나, 꽤나 잘하는 야잘잘 카드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주 쓰이는 편이다.
그럼 뭐해 게임이 망했는데...
3.11. 89 이강돈
4. 클래식 카드 [17]
4.1. 투수
선발 | 86 한희민, 89 김락기, 89 김홍명, 90 김대중, 91 김인권, 95 이상목, 97 신재웅, 98 정민철, 00 송진우, 00 조규수 |
중계 | 90 장정순, 92 이상군 |
셋업 | 89 한용덕, 91 진정필, 87' 천창호 |
마무리 | 86 김재열, 06 구대성, 11 바티스타 |
선발은 거의 다 쓸만한 편인데, 특히 한희민은 이글스 선발 클카의 진리카드. 89년 재평가 전에는 자신의 레전드카드 버전보다 총합 능력치가 3밖에 낮지 않았을 정도다. 선발 클카를 쓴다면 한희민을 제1순위로 고려해봄직하다. 응단 자원으로는 이상군과 천창호가 있는데 보통 천창호가 선호되는 편.
4.2. 야수
포수 | 88 유승안, 91 김상국 [18], 03 이도형[19] |
1루수 | 91 강정길, 98 장종훈 01' 김종석 |
2루수 | 91 전대영, 95 김용선[20], 99 임수민[21] |
3루수 | 96 홍원기, 94 이민호, 99 강석천 |
유격수 | 91 황대연, 08 김민재[22], 98 백재호 |
외야수 | 89 송일섭[23],90 고원부, 94 이강돈, 94 박지상, 02 이영우[24], 02 데이비스[25] |
주요 클래식 자원으로는 포수에 이도형, 지명타자에 김종석, 2루수 임수민(보통은 레정훈을 더 많이 쓰지만), 외야에 롤을 달 수 있는 데이비스나 저주받은 재능 포텐이 프야매 전 클카 중 최상급을 달리는 이영우가 있다. 대부분은 재평가 이전의 카드로 140 시대에 꺼내쓰기에는 영 텁텁한 카드들.
[1]
위에도 설명했듯이 한화덱에서는 누군가 하나는 9코이상의 고코를 받아서 덱의 난의도가 쉽지 않다.
[2]
도루가 무려 42개다!!
[3]
03년도의 송진우 또한 9승 7패 7세이브 방어율 3.12인데도 4코스트밖에 받지 못했다. 더구나 중계로 나왔다. 아무리 승패나 방어율로 코스트나 스탯을 결정하지는 않는다지만 1, 2경기 나오고도 5~6코를 받는 카드가 있는 한 절대로 제대로 줬다고는 할수 없는 수치이다. 심지어 08반재륭과 바교해도 꿀리는 스텟은...
[4]
네 명을 제외하면 1코 선발들 뿐이다.
[5]
EX카드가 스킬블록 효과를 받으면서 예전과는 달리 EX>>노말이다
[6]
교정, 풀육성시 변제가 110이 나온다.
[7]
김상국 클카를 박는경우 무너져 내리는 그래프 때문에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하다.
[8]
기존 레어카드는 노멀카드로 변경
[9]
하지만 왠지 자주쓰는 한화덱의 송진우,정민철의 코스트는 그리 높지만은 않다. 2000년도 이후 두 선수의 코스트는 성적대비 그다지 잘받은 편이 아니다.
[10]
14칰 말고도 투수 최고 코스트가 6인 덱은 00SK가 있다.
[11]
둘다 롤모델이 달리면 좋고, 최소한 한명에게는 무조건 달아야 한다. 최근 프야매 유저들의 연구로 롤모델 2명을 붙여놓아도 생각보다 효율이 나쁘지않다는 결과가 있어서, 둘다 롤모델을 달고 써도 성적이 괜찮을 것이다. 물론 롤모델을 쉽게 달 수 있다곤 안했다
[12]
송회장님의 선수기간이 89~09까지인데다가 모든덱에서 주축으로 사용되는 카드인지라(적어도 구멍이라 보기는 힘들다 어이없게 받은 03제외.) 선발의 구멍을 막아주기엔 미묘하다. 그냥 선발카드 한장이 같은 이름의 좀더 좋은 카드로 바뀌는경우가 대부분..
[13]
최초 공개시에는 1루수라 되어 있음에도 유격수의 수비등급이 1루수의 수비등급보다 높았다. 이후 업뎃 직전에 수정.
[14]
대부분의 이글스덱이 1루가 구멍인적은 없었기에 아예 유격수 전문인 90년도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있다.
[15]
105까지 올리면 2루가 S가된다.
[16]
그래봐야 다른 투수레전드가 모두겹쳐 사용하기 애매하고 마무리 보직이 아예 없는 92덱정도만 적합하다.
[17]
무려 91년도에서 6장이나 나왔다.
[18]
포수가 구멍인 대부분의 한화덱에서는 상당히 좋을것이라 여겨졌으나 김상국을 포수로 사용할 경우 그래프가 처참해지는 경우가 많아 미묘해졌다.
[19]
결국 신경현은 7코로 올라가지 못하고 이도형이 클래식 포수로 나왔다. 거의 모든 면에서 유승안, 김상국의 상위호환.
[20]
이글스 덱에서 가장 덜 쓰이는 내야수 클카에, 능력치도 매우 애매해서 주력형으로 키울 경우 교110 주110 정80이 한계이며 교장형으로 키울 경우 임수민에게 스탯이 밀리는 카드
[21]
임수민은 극육성시 교장정 110이 뽑힌다. 다만 주력은 낮은데, 선호타순이 상위다. 게다가 높은 장타 스탯으로 인해 특성작을 할 경우 파워히터같은 지뢰특성이 많이 나오는 편.
[22]
김민재의 경우는 롯데쪽에는 99년도 버전의 클래식이, SK쪽에는 02년도 버전의 클래식이 존재한다. 따라서 한 선수당 1장만은 아닌듯.
[23]
실제로는 지타 적성이라 외야 수비로 쓰기는 어렵다.
[24]
교정후 풀육성을 하면 교타 주력이 110이 나오고 장타는 90후반대가 나온다. 준 레전드급 카드에 상위선호라 모든 이글스덱의 위시카드
[25]
이영우와 주력에서 동급이고 번트가 낮지만 정신력면에서는 압도적이다. 교타가 3정도 달리고 클린업 선호라는 점이 아쉽지만 사실상 이영우와 함께 이글스 덱의 위시카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