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토니아의 공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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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브레토니아 랭귈 지방의 공작이다.2. 설정
본래 토베르는 젊은 시절 때 뱃사람이었지만, 마지막 항해에서 돌아온 뒤 15년 넘게 배에 발을 디딘 적도, 바다를 보지도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이유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그가 귀환한 뒤, 토베르 공작은 아르덴 숲 가장자리에 있는 그라스가르 성(Grasgar Castle)에 근거지를 두었다. 랭귈의 공작들은 대대로 이 성을 사냥의 오두막으로 삼았지만, 토베르 공작은 그 성을 확장하여 숲속 깊은 곳까지 탐험하는 거점으로 삼았다. 그는 자신의 목표가 비스트맨을 물리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가 가능한 한 바다에서 멀리 있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3. 기타
- 토베르가 바다를 멀리하는 것과 달리, 랭귈은 브레토니아에서 알아주는 항구 도시인 것이 아이러니하다. 그가 바다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엔드 타임이 되어서도 나오지 않은채로 끝났다.
- 토탈 워: 워해머에서는 랭귈 지역은 등장하지만, 개별 세력이 구현되지 않아서 일반 군주로도 볼 수 없다. 토탈 워: 워해머 2 마르쿠스 불프하르트의 영웅들 중 하나인 랭귈의 로드릭은 설정상 토베르보다 600년 전 이전에 활동한 사람이라 랭귈 출신인 점을 빼면 그와의 접점은 없는 편이다.
4.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L%27Anguille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Taubert_de_L%27Anguille
https://whfb.lexicanum.com/wiki/L%27Angu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