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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21:10:35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클래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1. 개요2. 상세3. 일반 모드 목록
3.1. 쉬움(1~30)3.2. 보통(31~60)3.3. 어려움(61~100)
4. 특별 모드

1. 개요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클래식 모드를 설명하는 문서.

2. 상세

AI 팀과 5판 3선제로 시합을 할 수 있는 모드로, 기본적으로 하루에 2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캐시를 붓는다면 최대 5번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
일반 모드는 단일 팀덱을 상대하며, 특별 모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래더 종료 당시 덱을 상대한다.

총 5번 중 3번 이상 이기면 클리어로 인정되며, 보상은 다음과 같다.
모드 보상 클리어 실패
(2승 이하)
3승 4승 5승
일반 기본 보상 1000 크레딧 10000 크레딧 상대팀 일반 선수
1 캐시
상대팀 일반 선수
2 캐시
최초 클리어 보상 2 캐시 3 캐시 상대팀 스페셜 선수
특별 기본 보상
(모든 난이도 공통)
1000 크레딧 10000 크레딧 1 캐시 2 캐시
쉬움 최초 클리어 보상 1 캐시 2 캐시 3 캐시
스페셜리포트
보통 최초 클리어 보상 1 캐시 3 캐시 3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2 캐시 3 캐시 4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매우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2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3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4 캐시
몬스터 선수

3. 일반 모드 목록

80년대 및 2015년 이후의 팀은 2018년 5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3.1. 쉬움(1~30)

스테이지 팀명 오버롤 핵심선수 설명
투수 타자
1 '00 SK 1093 이승호 브리또 리더의 부재와 빈약한 선수진으로 인해 창단 첫 해 꼴찌 수모
이승호 선수는 신인왕을 차지
2 '97 롯데 1142 박지철 마해영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
전준호 선수의 이적으로 팀순위 8위로 마감
고독한 황태자의 마지막 시즌[1]
3 '99 쌍방울 1164 김기덕 이동수 97패... KBO 역사상 최대 패배를 기록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외인구단 레이더스! 돌격대여! 영원하라!
4 '92 태평양 1166 박정현 김동기 팀 성적은 6위로 마감 하였으나 90년대 최고의 투수 정민태 선수 영입 성공
5 '05 KIA 1289 윤석민 이용규 장성호선수의 8년 연속 3할 성공
이후 KIA의 투타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 되는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영입 성공
6 '91 OB 1302 김동현 김광림 8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첫 해에 8위 수모와 함께 2년 연속 꼴찌로 시즌 마감
7 '14 한화 1342 윤규진 김태균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이용규, 정근우선수를 여입하였으나 성적은 2년 연속 9위로 마감
프랜차이즈 김태균 선수는 3년 연속 출루율1위
8 '91 쌍방울 1365 조규제 김기태 김기태 선수는 신인 최다홈런과 좌타자 최초 20홈런을 기록하고 조규제선수는 세이브왕과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창단 첫 해 탈꼴찌 성공
9 '96 삼성 1414 박충식 양준혁 양준혁 선수는 타율, 최다안타, 장타율 1위에 오르며 대활약을 하였지만 투수진이 부진에 빠지며 팀 창단 이후 최하 순위를 기록
10 '11 넥센 1440 손승락 강정호 팀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KBO 최고의 타자로 성장하는 박병호 선수 영입에 성공
11 '09 LG 1459 봉중근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성적 상승을 꿈꾸었지만 성적도 실패
만들어진 타격왕으로 인하여 팀 이미지도 하락
12 '97 현대 1461 정민태 박재홍 대도 전준호
4번타자 김경기
교타자 윤덕규 선수도 창단 2년차의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함.
13 '01 LG 1472 신윤호 양준혁 5월부터 김성근 감독 대행 체제가 시작되었으나 포스트 진출에는 실패
신윤호 선수가 불펜에서 15승을 거두며 다승왕
14 '14 KIA 1507 양현종 안치홍 새로운 구장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 하였으나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이적과 끝없는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성적은 8위
15 '07 롯데 1518 손민한 이대호 이대호와 일곱 난장이의 마지막 시즌이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롯데 암흑기의 마지막 시즌
16 '08 삼성 1523 오승환 최형우 레전드 김한수 선수가 은퇴하고 임창용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2군에서 7관왕을 수상한 최형우 선수가 재입단하면서 팀 세대 교체 성공
17 '12 한화 1555 류현진 김태균 일본에서 복귀한 김태균 선수와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영입으로 4강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나 시즌 중 한대화 감독이 경질 되면서 8위
18 '09 롯데 1566 조정훈 이대호 시즌 초반 부진 했던 팀 성적은 6월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2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7월 상승세 중심에는 송승준 선수의 눈부신 3연속 완봉승~
19 '95 태평양 1584 정명원 김경기 투수왕국으로 불렸던 태평양의 마지막 시즌
7위로 마감했지만 태평양 출신 투수들은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침
20 '08 롯데 1632 손민한 가르시아 로이스터 감독 부임 후 9년만에 PO진출에 성공하면서 외면하던 롯데 팬들이 다시 사직구장으로 모이기 시작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21 '13 NC 1635 찰리 이호준 1군 진입 후 첫 해 꼴찌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나성범, 권희동 신인 듀오와 찰리, 이재학, 해커로 이어지는 강력한선발진을 앞세위 7위 차지
22 '90 LG 1640 김용수 김동수 MBC청룡에서 LG로 팀명을 변경한 첫 해에 첫 우승의 쾌거를 팬들에게 선사
김동수 선수는 신인왕 수상
23 '14 SK 1645 김광현 이재원 최악의 전반기를 겪었으나, 중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왕조의 저력
4할에 도전했던 이재원 선수의 대활약
24 '13 롯데 1652 옥스프링 손아섭 5년만에 가을 야구 실패보다 침체된 팀 경기력으로 6년 연속 100만 관중 기록이 좌절된 것이 더 슬픈 1년
25 '14 롯데 1667 옥스프링 손아섭 FA 강민호, 강영식과의 계약에 성공하고 장원준도 컴백했지만 성적은 7년만에 7위
손아섭 선수만이 제 몫을 꾸준히 해줌
26 '12 LG 1673 리즈 박용택 형님 리더십 김기태 감독 부임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수식을 달게 됨
마무리로 전향한 봉중근 선수의 활약에 만족
27 '14 두산 1674 니퍼트 민병헌 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등을 기록한 5월
후반기 투수진 붕괴와 타선이 침묵하면서 3년만에 가을 야구 진출 좌절
28 '08 KIA 1676 윤석민 이용규 조갈량 조범현 감독 부임
서재응 선수가 합류 하였으나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 리빌딩에 초점을 맞춘 1년
손영민, 양현종, 나지완, 김선빈선수 발굴 수확
29 '07 한화 1678 류현진 크루즈 12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한 정민철
성공한 첫 선발 용병 세드릭
2년차 징크스를 웃어 넘긴 류현진
30 '11 LG 1692 주키치 정성훈 8개팀 중에 가장 빠르게 30승 고지를 밟았으나 가을 야구에는 또다시 초대 받지 못한...

3.2. 보통(31~60)

스테이지 팀명 오버롤 핵심선수 설명
투수 타자
31 '10 롯데 1688 사도스키 이대호 팀타율, 팀타점, 팀홈런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강급으로 타올랐던 야수진
그러나 불펜투수들도 활활 불타고~
32 '09 한화 1691 류현진 강동우 시즌 전에는 4강 안전권으로 예상되었지만 유망주의 더딘 성장, 노장들의 은퇴로 팀 역사상 최초로 8위로 마감
33 '12 넥센 1705 나이트 박병호 얇은 선수층으로 인한 아쉬운 6위로 시즌 마무리
그러나 박병호,강정호, 서건창, 나이트등 주전선수층 발굴!
34 '12 두산 1710 니퍼트 김현수 김진욱 감독 체제에서의 재시작
1년만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문제로 아쉬운 포스트시즌
35 '93 빙그레 1710 정민철 장종훈 92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던 빙그레는 홈런왕 장종훈, 수위타자 이정훈의 부상으로 순위는 급하락하며 빙그레 시대를 끝마침
36 '96 한화 1710 구대성 송지만 1차 지명 선수가 거듭 실패하였으나 이영우, 송지만등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입하며 세대교체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
37 '95 롯데 1717 주형광 전준호 92년 우승후 3년만에 가을 진출하여 한국시리즈 7차전 끝에 분패
롯데 역사상 마지막 도루왕 전준호
38 '12 롯데 1717 유먼 손아섭 일본으로 떠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입대한 좌완에이스 장원준의 부재에도 포스트 시즌 진출, 대선전
39 '13 LG 1718 리즈 이병규 11년 만에 불어온 신바람 태풍
2년만에 재건한 마운드, 베터랑의 활약등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40 '06 한화 1727 류현진 김태균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신인왕과 MVP를 모두 차지한 고졸루키 '괴물' 류현진의 등장
41 '14 LG 1729 우규민 이병규 최하위에서 포스트시즌까지! 미라클 LG
철벽불펜의 구축에 비해 아쉬웠던 타선
한국시리즈진출은 내년으로...
42 '07 두산 1730 리오스 김동주 22승의 다니엘 리오스와 12승의 랜들의 원투펀치!
최초 한시즌 동안 3명의 30도루 선수를 배출!
아쉬운 한국시리즈...
43 '96 쌍방울 1734 조규제 김광림 김성근 감독의 돌격대
최하위에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하지만 아쉬운 S급 선수의 부재...
44 '08 한화 1736 류현진 김태균 전반기 압도적인 타격!
후반기 아쉬운 타선의 무너짐
그리고 류현진-패-패-패-패
45 '11 롯데 1736 장원준 이대호 새로 부임한 감독은 여러가지 변화로 전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롯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 리그 2위를 차지
46 '00 LG 1743 해리거 이병규 90년 우승 멤버 출신인 이광은 감독의 첫 시작
다시한번 대권도전을 위한 영입
그 결과는 매직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47 '13 두산 1746 노경은 민병헌 포스트시즌에 더욱 빛난 미라클 두산!
육상부원들의 흔들기, 거포들의 장타!
곰들의 뚝심을 보여준 시즌!
48 '01 두산 1751 차명주 심재학 트레이드되어 온 심재학의 대활약!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타선의 폭발력으로 결국에는 이뤄낸 V3
49 '92 롯데 1752 염종석 박정태 남두오성이라고 불리는 5명의 3할 타자와 황태자 윤학길, 신인왕을 수상한 염종석은 롯데의 2번째 우승을 이뤄냄
50 '97 쌍방울 1755 김현욱 김기태 모기업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한 선수단 약화
그속에서 이뤄낸 시즌 3위의 성적!
필승카드 김현욱의 아쉬운 준플레이오프
51 '13 넥센 1763 손승락 박병호 팀 창단 최고 승률 및 최다승 기록!
만년 하위팀의 오명을 씻고 돌풍을 기록!
이제는 명실상부 강팀이 된 영웅들!
52 '94 해태 1768 조계현 이종범 10년만에 최악의 성적
하지만 북치고 장구친 이종범의 최고 시즌!
낮아진 마운드에서 고분분투[2]한 팔색조 조계현
53 '94 삼성 1770 박충식 양준혁 팀 창단 이래 최하위!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전체적인 부진속에 박충식선수는 고군분투
54 '01 롯데 1771 박석진 호세 롯데의 암흑기의 시작 년도이며 이후 7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호세선수는 역대 최고출루율 0.503을 기록
55 '11 KIA 1771 윤석민 이용규 전반기 막판에 1위까지 올랐으나 후반기 부상악몽에 시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
용큐놀이의 절정이었던 한해
56 '04 KIA 1776 리오스 장성호 FA로 풀린 마해영 선수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가졌으나 시즌 중 감독이 경질되며 4위로 시즌 마감
57 '94 태평양 1777 정명원 김경기 김홍집, 최상덕, 최창호, 안병원 선수 두 자릿 수 승리
마무리 정명원 선수는 최초 40세이브
시즌2위로 돌핀스 팬들의 최고의 한해
58 '10 두산 1789 정재훈 김현수 히메네스, 김선우 선수의 원투펀치와 토종 타자 20홈런 5명의 조화속에 호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 진출
59 '93 OB 1800 김경원 김형석 9월 강력한 선발 투수진과 특급 신인 마무리 김경원을 앞세워 연승을 시작하며 6년만에 포스트시즌행
60 '95 OB 1803 김상진 김상호 최초의 잠실 홈런왕 김상호 선수
재능있는 신인 선수 정수근, 심정수, 진필중, 이도형
결과는 V2 달성!

3.3. 어려움(61~100)

스테이지 팀명 오버롤 핵심선수 설명
투수 타자
61 '90 빙그레 1800 송진우 장종훈 장종훈, 이강돈,이정훈 골글 3총사를 앞세운 타선
한용덕, 이상군, 송진우등의 마운드
3년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
62 '97 해태 1804 이대진 이종범 임창용, 김상진등의 신예 투수의 활약!
이종범, 홍현우, 이호준, 최훈재등의 타선 지원!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달성!
63 '97 LG 1806 이상훈 이병규 단단한 선발진과 차명석, 이상훈의 막강불펜
이병규, 서용빈, 김동수등의 타석이 백업!
중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
64 '11 SK 1806 정우람 최정 김성근 감독의 사퇴 속 끊임없는 순위하락
하지만, 5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
그리고 저력의 한국시리즈 진출
65 '08 두산 1815 이재우 김현수 리오스의 해외 진출로 선발진의 약화
하지만 KILL 라인의 불펜과 안정된 타자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아쉬운 준우승
66 '09 두산 1823 김선우 김현수 건재한 불펜진과 든든한 클린업 트리오
3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그리고 아쉬운 두 번째 리버스 스윕...
67 '02 LG 1824 이상훈 김재현 김성근 감독의 원조 벌떼야구
아슬 아슬한 포스트시즌 막차
그리고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68 '11 삼성 1831 오승환 최형우 안정권 트리오에 오승환까지 가세!
달리는 야구, 타선의 집중력으로 리그 우승
그리고 시작된 삼성왕조..!
69 '99 삼성 1832 임창용 이승엽 양준혁의 이탈 속에 김기태와 스미스의 공백 최소화
3명의 10승 투수와 창용불패
그리고 이승엽의 단일 시즌 홈런 기록 경신
70 '14 NC 1836 이재학 테임즈 약점이었던 불펜에 원종현의 등장, 김진성의 마무리!
든든한 선발진까지! 마운드가 일궈낸 2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신생팀 포스트시즌 진출!
71 '06 현대 1839 장원삼 이택근 '꼴찌'후보에서 장원삼, 전준호, 캘러웨이의 활약
전준호, 이숭용, 김동수의 투혼
선수단의 조직력으로 만든 유니콘스 마지막 가을 야구
72 '08 SK 1839 김광현 최정 선수들의 부진,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한 비룡군단
선수단 전체의 깊이와 기존 노장의 대 분투
결과는 KBO 역사상 월간 최다승 최고 승률 갱신!
73 '99 한화 1842 정민철 데이비스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구대성의 강력한 마운드
30-30 데이비스를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4전 5기의 한화, 빙그레 시절의 한을 풀다!
74 '04 현대 1845 조용준 브룸바 시즌 마지막까지 진행된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
그리고 빗속에서 펼쳐진 대혈투
현대 왕조의 마지막 영광을 달성!
75 '10 삼성 1852 안지만 최형우 오승환의 이탈 속에도 강력한 안정권 트리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출한 한국시리즈
그리고 굿바이 양준혁....
76 '92 빙그레 1854 송진우 장종훈 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
장종훈과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압도적인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77 '04 삼성 1856 배영수 양준혁 시즌초 투수진 붕괴, 팀 창단 10연패속에서도 고참들의 노력과 선수단의 분위기 전환 성공
정규 시즌 2위로 시즌 마무리
78 '07 SK 1857 레이번 정근우 레이번- 로마노- 채병용의 완벽한 선발진
최정의 등장과 안정된 내야 수비진
리버스 스윕으로 만들어낸 SK 왕조의 시작
79 '03 현대 1857 정민태 심정수 연고권 이전, 주축 선수의 이적 속에서도 7월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한국시리즈 진출
에이스 정민태의 한국시리즈 3승
80 '03 KIA 1862 신용운 장성호 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시즌 준비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시즌 중반 승승장구
아쉬운 다승제의 포스트시즌
81 '96 해태 1862 이대진 이종범 동렬이도 없고... 성한이도 없고..
전지훈련 항명파동 속에 이대진-이종범의 복귀
하위권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고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거즈 V8 달성!
82 '00 두산 1868 진필중 우즈 우동수 트리오를 앞세운 강력 클린업!
플레이오프에서 잠실 시리즈의 승리
한국시리즈 명승부, 아쉬운 7차전 패배
83 '93 LG 1873 이상훈 김동수 야생마 이상훈의 등자응로 더욱더 안정적인 선발진
주력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부진 속에도 끝까지 지켜 낸 한국시리즈 진출권!
그리고 연속된 혈전, 아쉬운 가을야구
84 '13 삼성 1875 윤성환 박석민 막판 뒷심으로 타 팀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그리고 벼랑 끝에 역전에 성공
한국시리즈 최초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3연패!
85 '09 KIA 1876 로페즈 김상현 낮은 팀타율을 상쇄시킨 중심 타선의 파괴력
든든한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마운드
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공
12년 만의 기다림, V10 달성!
86 '91 해태 1879 선동열 이순철 독기를 품은 해태, 그리고 시즌을 지배
5월부터 압도적인 1위 행진
최강자로서 다시 군림하는 계기가 된 한국시리즈
87 '99 롯데 1884 문동환 호세 호세와 마해영의 대활약 팀 타율 1위
에이스 주형광을 앞세운 마운드는 팀 방어율 1위
그리고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88 '12 삼성 1885 오승환 이승엽 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을 필두로 한 강력한 클린업
명불허전 불펜진 심창민이라는 신에 발굴!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보여 주며 또다시 우승!
89 '91 빙그레 1887 한용덕 장종훈 장종훈을 위시한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
송진우와 한용덕의 등장!
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듯 당당히 한국시리즈 진출
90 '14 삼성 1909 밴댄헐크 나바로 주요 선수의 이탈, 아시안게임 이후 슬럼프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
전무후무,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
91 '98 현대 1917 김수경 쿨바 박경완, 이명수, 조규제, 박종호등의 영입
1~5선발 투수들의 전원 두 자리 승수
기존 물방망이 타선 이미지를 탈피한 타자들
인천 연고 야구팀 사상 첫 우승 달성
92 '14 넥센 1928 밴헤켄 서건창 모든 타격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의 공격력!
20승의 다승왕 밴헤켄 소사의 원투펀치!
그리고 한현희- 손승락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뒷문!
93 '03 삼성 1932 김현욱 이승엽 역사상 최강으로 꼽힐 정도의 이마양트리오
타선에 비해 아쉬운 투수진의 무게감
잠자리채 열풍 속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94 '02 삼성 1932 노장진 이승엽 방어율왕 엘비라의 든든함과 노장진의 마무리
양준혁의 부진 속에 든든한 이승엽-마해영
그들의 백투백 홈런은 첫 우승으로 이어진다!
95 '93 삼성 1942 김상엽 양준혁 각자 다른 스타일의 선발투수 4명의 10승
신인왕 양준혁은 물론, 김성래의 부활
팀 타율-홈런 1위의 화끈한 타선
호랑이의 벽에 막혀 버린 우승의 꿈
96 '10 SK 1956 김광현 최정 지속적인 유출과 계투의 불균형 속에서도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 가며 리그 1위 확정
과거의 영광 미래의 에이스가 시리즈를 마무리!
97 '93 해태 1961 선동열 이종범 마무리 선동렬과 다승왕 조계현의 강력한 마운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데뷔!
압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 1993년
98 '94 LG 1961 김용수 유지현 잠실벌에 불어온 신바람 야구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신인 3총사와 든든한 선발진, 그들의 뒤에서 버텨 준 계투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LG의 가을야구
99 '09 SK 1981 김광현 정근우 초반 1위 수성 속 잇단 주전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19연승을 기록하며 맹추격
,,,을 몽땅 떼고 시작한 포스트시즌
가을에 보여 준,비룡군단의 투혼
100 '00 현대 1989 임선동 박재홍 18승씩 기록한 선발 , 그들 뒤를 지켜 준 계투
박경완,박종호, 박진만, 퀸란이 지키는 단단한 내야진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압도적인 전력

4. 특별 모드

특별 모드는 쉬움과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난주에 특정 래더에 참가한 랜덤한 플레이어의 덱을 상대한다.[3]

보통, 어려움 난이도는 입장 가능 팀덱 제한이 있는데, 자기 덱이 특정 팀 버프를 받고 있을 때만 참가할 수 있다.[4] 해당되는 버프 목록은 대략 아래와 같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난이도 등장 팀
(오버롤)
팀덱 제한[6] 특징
쉬움 C클래스 1~100위
(1500 미만)
X 게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로, 스킬은커녕 선수단 구성도 엉성하다. 간혹 고인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오버롤 자체가 낮기 때문에 덱이 조금만 갖춰져 있어도 어렵잖게 5승을 딸 수 있다.
보통 S클래스 1~200위
(1900 미만)
O 어느 정도 틀이 잡힌 덱을 상대하며, 쉬움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선수단 구성은 다들 괜찮게 되어 있으나 스킬에서 갈리기 때문에 선수 하나하나를 잘 살펴봐야 한다.[7]
어려움 R클래스 1~200위
(2000 미만)
O 오버롤 제한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 준최상위권 고인물들이 더욱 마음놓고 날뛰고 있다. 보통에서 나오는 고인물들을 손쉽게 때려잡을 수준은 돼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 게다가 팀덱 제한까지 있으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매우 어려움 XR클래스 1~10위
(무제한[8])
X 아무 제한조건 없이 미쳐 날뛰는 현존 최강의 덱을 상대해야 한다.

[1] 하지만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윤학길은 없다.(...) [2] 실제 오타 [3]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간혹 자기 자신(...)과 싸우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4] 팀버프가 아예 없어도 입장할 수 없다. [5] 80년대는 팀에 관계없이 82~89년 선수들로만 덱을 갖춰야 하고, 90년대는 90~99년도... 식 [6] 위에 설명한 4개 중 하나로 매일 바뀐다. 또한 보통과 어려움의 조건이 각각 다르다. [7] 고인물들은 대체로 하위타선이나 계투진에 엄청 구린 선수를 일부러 넣어서 오버롤을 맞추고, 나머지 주력 선수들은 풀강화는 물론, 투수는 에이스+강심장3, 타자는 해결사+흔들기3(포수 안방마님)으로 스킬을 통일하고 레코드까지 거의 다 열어놓고 있다. [8] 실질적으로 220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