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위 및 계승 혹은 배신 및 강탈 ↕: 흑막 및 실세 혹은 분신 및 조종 &: 공동 수령 ★: 극장판 및 스핀오프 전용 악역 ☆: VS 시리즈 및 타 작품 등장 악역 |
기계제국 블랙마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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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신 |
<rowcolor=#D73541> 전능의 신 |
총통 |
<rowcolor=#D73541> 헬세턴 |
간부 | |||
헤드리안 | 아마존킬러 | 이나즈마 긴가 | 제로걸즈 |
괴인 |
기계생명체 |
전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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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 일족 암흑과학제국 데스다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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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全能の神
태양전대 선발칸의 최종 보스. 성우는 시바타 히데카츠.[1]
기계제국 블랙마그마를 뒤에서 지배 및 조종하는 전능의 신으로 기계제국을 직접 움직이는 시스템. 모든 스토리의 진정한 흑막 + 만악의 근원으로, 이명은 검은 태양신. 마그마가 풍부한 일본을 공격하여 세계정복을 노리는 진정한 야심가였던 헬새턴 총통은 사실 전능의 신의 전령 노릇을 해 온 표면적인 총통에 지나지 않았다. 형체는 인간의 두뇌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에너지 광파로 한 번 사망한 사람을 부활시켜[2] 조종할 수 있으며 시설을 복원하는 능력을 가진 열선을 방출시킬 수도 있다.
2. 작중 행적
5화에서 갑자기 기계제국의 본부에 눈보라를 일으키면서 첫 등장. 헬새턴 총통이 그를 두려워하며 분노를 진정하라고 간청하자 헤드리안 여왕을 개조해 부활시킬 것을 명령한다.종반부인 48화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재등장. 이나즈마 긴가의 반란으로 인해 죽었던 헬새턴 총통을 부활시킨다.
49화에서는 자신을 기계제국의 전능한 신이라 칭하였다. 헬새턴 총통에게 반란을 일으켰던 이나즈마 긴가를 기계생명체인 이나즈마 몽거로 개조시키도록 명령한다.
최종화에서 선발칸 3인과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되고 아마존킬러를 표면적인 블랙 마그마의 새 여왕으로 세워 선발칸과 싸우게 하였으며 아마존킬러가 선발칸에게 패하고 자결하기 전에 북극의 요새인 철의 손톱안에 있는 전능의 신이 있는 방 위치를 선발칸에게 알려주게 되고, 선발칸이 요새로 쳐들어오게 되자 기계제국 블랙마그마의 컴퓨터들을 융합시켜 만든 기계제국 블랙마그마 최후의 병기인 킹 마그마를 만들어 제로걸즈 3명으로 하여금 선발칸과 싸우게 하였다. 이후 킹 마그마와 제로걸즈가 선발칸 로보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 뒤 기지 내부로 다시 들어온 선발칸 일행과 드디어 마지막 일전을 벌이게 되고 아라시야마 미사를 인질로 잡아 아라시야마 장관에게 항복을 강요한다.
전능의 신 : "아라시야마 장관, 기계제국과 인간의 싸움은 이걸로 기계제국의 승리로 끝났다. 인정하는가? 너를 살려서 데려온 것은 여기서 항복을 선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자 엎드려 사죄하여라..! 기계제국에게 용서를 구하라!"
히바 타카유키 : "잘난 척도 적당히 해라!"
(그러자 전능의 신이 히바 타카유키를 공격하고 그대로 손도 못 쓰고 쓰러진다.)
사메지마 킨야, 효 아사오 : "이글!"
전능의 신 : "허세는 집어치우라, 발이글... 자, 아라시야마 장관!"
가짜 아라시야마 미사 : "살려줘요, 아버지! 무릎 꿇고 사죄하세요, 부탁해요... 아버지..."
야라시야마 장관 : '저건 미사가 아니다. 안드로이드다. 진짜 미사라면, 나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하지 않아.'
전능의 신 : "왜 그러지? 딸이 죽어도 좋은가?"
(야라시야마 장관이 무릎을 꿇는 척 빈틈을 노리려 한다.)
전능의 신 : "빨리 못할까!!"
(야라시야마 장관은 마침내 빈틈을 잡아 히바 타카유키의 발칸 스틱을 집어들어 발칸 스틱 빔을 발사한다.)
야라시야마 장관 : "발칸 스틱!!"
(발칸 스틱 빔이 적중하고)
전능의 신 : "으헉!? 으얽!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스파크가 튀면서 두뇌가 폭발한다.)
히바 타카유키 : "잘난 척도 적당히 해라!"
(그러자 전능의 신이 히바 타카유키를 공격하고 그대로 손도 못 쓰고 쓰러진다.)
사메지마 킨야, 효 아사오 : "이글!"
전능의 신 : "허세는 집어치우라, 발이글... 자, 아라시야마 장관!"
가짜 아라시야마 미사 : "살려줘요, 아버지! 무릎 꿇고 사죄하세요, 부탁해요... 아버지..."
야라시야마 장관 : '저건 미사가 아니다. 안드로이드다. 진짜 미사라면, 나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하지 않아.'
전능의 신 : "왜 그러지? 딸이 죽어도 좋은가?"
(야라시야마 장관이 무릎을 꿇는 척 빈틈을 노리려 한다.)
전능의 신 : "빨리 못할까!!"
(야라시야마 장관은 마침내 빈틈을 잡아 히바 타카유키의 발칸 스틱을 집어들어 발칸 스틱 빔을 발사한다.)
야라시야마 장관 : "발칸 스틱!!"
(발칸 스틱 빔이 적중하고)
전능의 신 : "으헉!? 으얽!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스파크가 튀면서 두뇌가 폭발한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항복하는 척 기회를 노린 아라시야마 장관이 히바 타카유키의 발칸 스틱을 집어들어 발칸 스틱 빔을 발사하자 바로 허무하게 사망한다. 이로써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사령관의 손에 죽은 최종 보스가 되었다. 그와 동시에 철의 손톱이 무너지고 완전히 붕괴되었으며 선발칸 일행은 곧바로 탈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