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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1:56:03

이웃나라/한지붕 두가족

1. 개요

같은 나라지만 이웃나라나 다름없는 사이를 정리하는 문서. 지역감정, 분리주의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

2. 아시아 · 오세아니아

3. 유럽

4. 아메리카

5. 아프리카

6. 관련 문서


[1] 혼슈, 시코쿠, 홋카이도, 규슈 등 4개 섬. [2] 그런데 이건 홍콩 주민들의 민족구성이 다양한 점을 생각하면 100% 틀린 말은 아니다. 홍콩인 하면 대부분 홍콩 사는 중국인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큰데 중국인(홍콩원주민+본토인)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한국인, 일본인, 인도인, 필리핀인, 영국인 등의 소수민족도 있으며 홍콩정부 통계에 따르면 8%나 차지한다. [3]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4] 밸푸어 선언(유대인의 국가 약속) 및 후세인-맥마흔 협정(통일 아랍국가 수립 약속으로 여기에 팔레스타인 포함). [5] 몰도바 지역은 원래 루마니아 땅이었으며 당연히 민족도, 언어도 사실상 루마니아와 동일하다. [6] 압하지야, 남오세티야가 여기를 국가로 승인해 주고 있긴 하지만, 이 나라들도 똑같은 미승인국이므로 논외. 다만 러시아는 트란스니스트리아를 국가로 승인하지는 않고 있지만, 경제적 지원과 함께 평화유지군으로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기는 하다. [7] 일단 국기부터가 소련 시절 몰도바 국기를 그대로 쓰고 있고, 소련 시절 국경일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8] 왈롱 내에서는 왈롱의 프랑스어 공동체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가 있다. 두 공동체간의 관계는 플랑드르-왈롱 간의 관계보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최근 독일어 공동체 의회에 지역주의 정당인 Pro DG가 1당을 차지하는 등 사이가 가깝다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 [9] 벨기에 북부 플란데런은 네덜란드어 사투리뻘 되는 플람스어 사용지역, 벨기에 남부 왈롱은 프랑스어 사용지역이다. 두 지역의 거의 가운데에 위치한 수도 브뤼셀은 두 지역의 영향이 공존하는 곳이다. [10] 게르니카 폭격사건이 바스크 전투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11] 웨일즈는 영연방 중 가장 잉글랜드랑 잘 통한다. 독립 주장도 사실상 없는 편 [12] 이게 아르헨티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게 포클랜드 제도 문제로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게 잉글랜드와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게 아니라 대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정치외교적 상황 때문에 떼어서 놓을 수 없다. 다만 유럽 연합이 포클랜드 문제에서 영국을 지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솔까말 EU 회원국팀과 러시아 팀이 붙는 상황이 아닌 이상 EU 회원국간의 축구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어디를 편드는 것도 의미가 없다. 참고로 2000년대 중후반 이후의 아르헨티나는 확실하게 친중, 친러로 돌아섰다. [13] 참고로 이 결과는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 광역권의 영향이 컸다. 오타와 시는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지만 오타와 광역권은 온타리오와 퀘벡에 걸쳐 있는데 (오타와 도심에서 강만 건너면 퀘벡이다) 오타와 광역권의 퀘벡 부분의 주민들이 이 선거에서 반대하면서 이 선거가 부결된 것. 즉, 오타와 광역권을 제외한 나머지 곳에서는 찬성이 더 많았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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