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쥔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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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JunJia | |
위쥔자 (余峻嘉[1] | Yu Chun-chia) | |
출생 | 2002년 6월 10일 ([age(2002-06-10)]세) |
국적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ID | asdjipadsjip #KR1 # |
포지션 | 정글 |
소속 |
SuperEsports (2018.07.?? ~ 2019.06.03) Edward Gaming (2019.08.08 ~ 2021.12.14) Rare Atom (2021.12.14 ~ 2022.04.27) Edward Gaming Hycan (2022.06.01 ~ 2023.01.11) EDG Youth Team (2023.01.11 ~ 2023.02.16) PSG Talon (2023.02.16 ~ 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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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LCP의 PSG Talon 소속 정글러.2. 수상 경력
우승 기록 | |||||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우승 | |||||
Royal Never Give Up | → | Edward Gaming | → | Royal Never Give Up | |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우승 | |||||
DAMWON Gaming | → | Edward Gaming | → | DRX | |
2023 PCS Spring Split 우승 2023 PCS Summer Split 우승 2024 PCS Spring Split 우승 2024 PCS Summer Split 우승 |
|||||
CTBC Flying Oyster | → | PSG Talon | → | 미정 |
3. 행적
대만 2부리그 팀이었던 SuperEsports 출신 정글러. 나름 승강전때 상대팀의 승부조작으로 인한 실격패로 승격도 해서 1부 경력도 생길 뻔했는데 팀이 스폰서 문제를 처리 못 해서 그대로 붕 떴다가 2020년 시즌 스프링을 앞두고 EDG로 이적했다.나이도 어리고 대만에서도 2부 리거 출신인데다 용병 쿼터를 차지하는 문제 때문에 즉전감과는 거리가 멀었고, 실제로 팀에서 주전인 지에지에 대신에 백업으로 신이를 영입해 놓아 3순위 정글러에 불과해서 주전과는 매우 멀어질 줄 알았는데, 20년 스프링 시즌 지에지에와 신이의 동시격리로 강제주전이 되었다. 준지아를 쓸 수밖에 없게 되면서 미드에는 에이스인 스카웃이 있다보니 탑에서도 용병인 지누를 못 쓰고 후보 선수들이 출전하는 형국.
딱 하부리그에서 온 신인 정글러 답게 별로 믿음직스럽진 못하지만, 유독 세주아니를 잡았을 때만큼은 1인분 이상을 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EDG는 세주아니가 밴이 안되면 무조건 가져오는 중(...) 세주아니 잡았을 때만큼은 안정감이 넘치며, 설사 다소 말리더라도 그럭저럭 버스 탑승은 할 줄 알면서 승객 폭행하는 일은 적다. 실제로 승률도 세주아니를 플레이 할때 대부분의 승리를 거두었고 반면 다른 챔피언을 플레이할때는 처참한 모습. 때문에 딱히 주목 받을 요소가 적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세주아니 장인' '세준지아' 같은 별명으로 불리며 은근 출전할 때마다 존재감을 발휘한다.
2021년 7월에는 a little story라는 닉네임으로 한국 솔랭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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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 챔피언십 로얄로더 |
2022년에는 RA로 이적했지만 데마시아컵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존 주전이었던 레얀에게 밀리고 말았다.
이후 2022 서머 시즌 EDG로 복귀했다.
2023년에는 EDG 2군에 있다가 스프링 도중 PSG 탈론으로 이적했다. PSG의 새로운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팀은 준지아를 영입한 이후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그 활약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이와 동시에 주전으로서 국제전 무대를 밟게 된 것은 덤.
MSI B조에선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였으나 막상 GG와의 최종전에선 전임자 리버에게 완패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4. 기타
- 닉네임 준지아는 본인 이름 '쥔자'에서 따온 것이다.[2] 다만 중국어 발음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국내에서는 영문 철자를 그대로 읽은 준지아라는 명칭이 굳어진 편이다. 티안과 비슷한 사례.[3]
[1]
한국어 독음 여준가
[2]
준지아의 대만 로마자 표기법은 Chun-chia 이지만 보통화 로마자 표기법은 Jun-jia 이다.
[3]
Tian도 이름의 '톈'에서 따온 닉네임이며 영문 중계진에서도 '티엔'에 가깝게 부르지만, 국내에서는 철자를 그대로 읽은 '티안'이라는 표기가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