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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0:53:19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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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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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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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T 연합해군


1. 개요2. 대한민국 전투단
2.1. 지휘(LOG)
2.1.1. 지휘2.1.2. 보급
2.2. 보병(INF)2.3. 지원(SUP)2.4. 전차(TNK)2.5. 정찰(REC)2.6. 차량(VHC)
2.6.1. 수송차량2.6.2. 대전차차량2.6.3. 화력지원차량
2.7. 헬기(HEL)
2.7.1. 수송헬기2.7.2. 공격헬기
2.8. 항공(AIR)2.9. NAV

[clearfix]

1. 개요

워게임: 레드 드래곤 대한민국 국군 항목.

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2. 대한민국 전투단

유진이 ALB 팬번역을 수용할 때도 그렇고 아머리에 한글을 넣거나 포럼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한국을 뭔가 일본보다 신비주의적인 이미지로 보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 유저들이 보기에 고증도 판타지로 하는 것으로 까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게임의 한국군과 현실의 한국군 역사를 비교해 보면 국방부가 주로 어디다 예산을 질렀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보병을 얼마나 찬밥 취급하며 개같이 굴려먹었는지도. 제대로 된 IFV,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 하나 없었던 80년대 중후반~90년대 대한민국 국군의 빈곤한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대사들은 전부 한국어로 나온다.

미묘하게 유닛 도입 연도 면에서 손해를 많이 본다고 평가되는 국가. 공군은 오히려 도입 연도 버프를 받아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하지만, 육군은 상당히 열악하다. 하필이면 국군의 현대화가 확실한 결실을 보기 직전에 연도로 연도 제한이 잘려 나간지라 M270 MLRS 등이 95년이라는 미묘한 프로토타입 연도제한으로 잘려 나갔고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나 F-15K 등의 전투기도 밀려나기는 마찬가지다. 유료 DLC 레드포의 핀란드가 F-18을 쓰는 것과는 달리 불곰사업으로 도입된 메티스-M, BMP-3, T-80, T-80UK 등등의 장비는 없다.

육군 또한 대한민국의 첫 본격적인 IFV이자 북한의 천마호 등에 한정적인 대전차전이 가능한 강력한 K-21 보병전투차량 또한 개발년도가 1991년이라 잘리는 바람에 전투특화 장갑차가 없고, 대한민국의 첫 자주 대공 미사일 장비인 천마 미사일 또한 1989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잘렸다. 다만 K-9 자주포는 되늦게 DLC#2에서 추가가 발표됨으로써 기존 M110, M107 자주포로 버티던 한국 유저들을 흥분시켰다.

보병의 무장과 복장, 차량들에서 상당한 고증 오류가 있다. 그런데, 이 고증 오류들 중 상당수는 한국군에게 버프를 주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뤄졌다. 당장 보병들의 대전차화기의 경우엔, 해병대에 판처파우스트 3, 특수부대에 칼 구스타프 등 당대 한국군은 구경도 못해본 대전차 무기들이 포진해있다.[1] 총기류도 특수부대는 CQC 지원화기로 K3 대신 쇼티 M60이니 미니미 같은걸 들려줬다. 물론 K3는 연도 제한에 심하게 걸리기 때문이긴 한데 대체제로 준 물건들의 스펙이 상당히 화려한건 버프라고 볼 수밖에 없다. 칼 구스타프 대신 Law를 주기 뭐하면 스페츠나츠처럼 M202 Flash를 들려 주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다. 아니면 경보병 분대들처럼 90mm 무반동총을 들려주는 게 그나마 고증에는 맞다.

이 와중에 예비군은 유진이 차마 냉전 시대 게임에 2차대전 때나 쓰던 M1 카빈을 줄 수가 없었는지, 대한민국 국군의 예비군이 구경도 해본적 없는 M14 소총을 들려줬다. 다만 인게임 성능은 타 예비군들이 들고 나오는 카빈과 동일하다.

그 결과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국군의 예비군 무장으로 사용하는 M14 소총의 경우 고증 오류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일부 자료를 뒤져본 결과 대한민국 국군 일부에서 1960년대 말부터 M16 소총이 들어오기 전 극소수의 M14 소총이 들어온 사례도 있었다라는 카더라 소식도 있었으며 게다가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에 파병된 국군이 일부 사용한 이미지가 나왔고 #1, #2 이후 특전사 등에서 극소수 남은 M14 소총을 2000년대까지는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보가 돌면서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국군 일부에서 운용한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M14 소총이 예비군까지 사용되는 것은 미국의 원조 없이는 불가능하며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는 M1 개런드 반자동소총을 M14 소총처럼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개량한 MX소총을 개발하고 예비군용으로 양산할 계획이 존재했는데 이 계획으로 MX 소총이 대량 양산되기 시작해서 예비군이 MX 소총으로 무장했거나 아니면 미국이 창고에 치장되어 있는 M14 소총을 꺼내서 한국에 군사원조를 했고 그 결과 예비군에 M14를 지급했다라고 하면 고증이 정상이 되었을 것이고 이런 경우에는 예비군까지 M14 소총을 운용했다는 설정은 부적합하면서 역시 고증 오류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후 시간이 흘러서 2018년 하반기에 기사가 올라왔는데 전시 기본품목 재선정을 통해 "육군 M48A3 전차, 해군 45구경 권총, 공군 7.62mm 소총(M14 소총) 등 5,000여 품목을 줄였다."라는 언론의 보도가 올라오면서 M14 소총의 예비군 운용은 정확한 고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다만 이 경우는 '대한민국 국군이 M14 소총을 운용한 적이 없다'라는 기존의 인식을 재고하게 한 것은 맞지만, 이 게임에서 예비군이 '주력 무기'로서 운용하는 것을 합리화할 증거로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워게임에서는 예비군 유닛의 주력무기로서 M14가 등장하는데 M14의 도입은 제한적인 소수 도입이지 대량도입이 아니었기 때문에 게임처럼 주력무기의 위상을 차지할 수는 없다. 해당 묘사가 설득력을 갖추려면, 의장용 혹은 제한적인 소수도입으로 무기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M16으로 교체되기 전의 예비군 세대의 절반 이상은 M14 소총을 만져봤어야 하는 게 합리적이다.

특수부대 역시 K1 기관단총 내버려두고 당대 미군 특수부대도 수량 부족해서 돌려막기하던 CAR-15 계열인 M727 카빈[2]을 들고있다. CAR-15 계열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대통령 경호실에 배속된 606대대 등의 극소수의 특수부대에서 XM177을 운용한 것 빼고는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다.[3]

특히 차량 쪽은 유진의 전통인 "보병은 차량을 타고 온다."를 충실히 적용받으면서 정신나간 수준의 버프를 받았다. 당시 북한보다도 수송 장갑차는 물론이고 수송 차량의 수량까지 작았던 한국군의 고증을 씹어먹고 모든 소총수가 M113, K200를 타고 나오며, 모든 해병이 LVT-7을 타고 나올 수 있는 기적을 보여준다. 심지어 K200은 M113이랑 포인트가 같아서 카테고리 제한에 걸리지 않는 이상 M113도 아닌 K200을 타고 나오게 된다. 예외는 예비군과 지휘보병만 탈 수 있는 두돈반 뿐.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당대 한국군이 구경조차 해본 적 없는 대전차 미사일 탑재 M113, 발칸 M113, 충격과 공포 K200 기반 IFV 등 한국군이 BMP-3 이전에는 도입하려다 취소한 IFV들이 밸런스상의 이유로 대거 등장했다. 여기에 어처구니없는 고증 오류로 등판한 핼켓과 잭슨까지 있으니 스팸 차량까지 다 넣어준 셈.

굳이 블루 드래곤 덱을 짤 필요 없이 한국 혼자서도 웬만한 역할은 다 할 수 있는 상황인 데다 레드 드래곤 덱이 징징이들에 의해 저평가를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편인 듯. 별로 기대도 하지 않은 팩션이었지만 CBT가 시작되니 의외로 괜찮더라는 평. 국내에서는 멋없다고 매일 까이는 흰지렁이 MERDC 위장 패턴조차 전반적으로 꽤 멋지다는 외국 유저들의 의견도 많다. 포병의 경우 포방부 아니랄까봐 블루포에서는 상위권이다. 155mm에서 최고의 성능을 가진 K9을 한국덱으로 할 경우 다른 나라의 고급 자주포 가용량인 2대에 비해 1대 많은 3대 배치가 가능한데, 이 1대 차이가 굉장히 크다. 3대로 정밀 포격을 날려대면 상대는 정신을 못차린다. K9을 빼면 구형사통 취급이라 조준시간 30초인 K55를 써야하지만 구형사통 자주포 중에서는 그나마 쓸만하고, 가용량이 빠방하다.

하지만 한국군은 미국이나 유로콥스처럼 하이테크로 꽉꽉 채워진 덱과는 성격이 다르다. 국군 최고의 혁신인 K1A1이 도입되기 이전 시대가 배경이기 때문에 K1A1은 연도제한에 걸려 프로토타입으로 적은 가용량을 가지고 비싼 포인트를 주고 데려와야하는대, 값에 비해 성능이 영 시원찮다. 그리고 K1은 3세대와 2세대 전차 사이에 껴서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쓰기 난해한데, K1A1과 마찬가지로 K1도 성비가 좋지 않고 가용량도 애매하다. 그리고 K1 아래 등급의 전차라곤 그놈의 M48 시리즈 뿐.

차량 쪽도 다양하게 꽉꽉 채워서 주기는 했으나, TOW-2 지프를 제외하면 구닥다리 TOW-1이나 애매한 I-TOW 달린 장갑차만 가득하다. 그리고 포병도 사실 가용량이 꼴랑 3대 뿐인 K-9을 제외하면 구형사통 K55만 남는데, 결국 K9 없으면 자주박격포나 쏘고 앉아야할 판이다. 또한, 방공 헬기가 없어서 공격 헬기는 맨패즈로 잡던지, 아니면 가용량 적고 비싼 비호를 데려와야하며, 차량방공이 모두 레이더 기반이라서 SEAD기 뜨면 다 터저나간다.

보병진도 상당히 나사가 빠져있는데, 그나마 쓸만한 90년도 해병은 연도제한은 물론 병종 제한에도 걸려 쓰기 어려운 것은 물론, 대보병 능력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15인 분대 + 프로토타입 페널티로 특수부대와 동일하게 30포인트를 먹는다. ATGM 보병도 없다.

또한 현실의 한국군이 초월고증되어 정찰 자산이 은근히 부실하다. 북한과 비교해서 나은 점이라곤 정상적인 수준의 정찰 장갑차가 2종류가 있다는 것 뿐. 저렴한 정찰 차량은 25포 짜리 짚차 하나뿐이며, 50포를 넘어가는 고급 정찰 차량은 또 아예 없다. 결국 45포 짜리 FIAT나 프로토타입에 기계화 카테고리 제한도 걸리는 30포 짜리 KAFV 90으로 잘 때워야한다. 여기에, 15포 짜리 수색대는 정규보병 수색이라 5인 분대에 기관총도 없고 대전차화기라는 M72 LAW라 제대로 된 침입 정찰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30포 짜리 특전사를 써야 공격로를 마련하기 위한 보병 기반 정찰이 가능하다.

물론 하나하나를 두고 보면 그렇지만 한국은 위에 나온 단점대로 어느 한 부분만으로는 적을 압도하지 못한다는 건 역으로 모자란 약점을 다른 병종으로 보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장점은 평균적인 질을 가진 유닛들이 조합됨으로써 얻어지는 안정성에 있지, 강력한 개별 유닛의 전투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활성화 점수와 가용량을 희생하고 일본의 고급 유닛들과 믹스를 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는 플레이어 개인의 성향에 따를 일.

조합짜기 귀찮다면 청룡 연합이 필수적이다. 가용량과 포인트가 까인다지만 한국의 밸런스적 유닛들과 일본의 하이테크 유닛들이 조합되어 안정적이지만 꽤 강한 시너지를 내면서 굴릴 수 있다. 2% 모자란 K1A1 대신 90식 전차를 사용한다든가, 레이더 방공만 존재해 시드기에 탈탈 털릴 수 있는 한국의 방공을 TAN-SAM이나 스팅어 달고오는 험비 등으로 도와줄 수 있으며, 대보병에 강한 후도렌이나 공정대를 불러와 공병 없으면 애매한 한국 보병을 돕고 닌자같은 고급 정찰방공헬기를 넣어 견제와 정찰을 할 수 있는 등 한국 단독 팩션에서 부족한 하이테크 유닛을 일본에서 빌려오고 일본 입장에서는 허술한 포병, 헬기, 공군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하다.

즉 한국 팩션의 전체적 개념은 기술적 우위보다는 다양한 병종의 조합에서 나오는 힘에 중점을 둔 조합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기술적 우위보다는 다양한 병력 구성에 의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신 항공기 한정으로는 최강 공군이란 말이 걸맞다. 130 포인트라는 저렴한 가격에 암람셔틀을 1팩에 정예병으로 단독 3대, 청룡 연합시에도 2대나 뽑아올 수 있고 거기다가 시드기까지 암람 셔틀 역할을 하고 있어 공중전에서 수적, 질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와인더 같은 부무장 중단거리 미사일의 부재가 조금 크다. 유의해서 사용하자.

사실 한국군의 단점으로 뽑히는 나사빠진 보병진과 겁나 부실한 정찰, 포지션이 애매한 K-1 말고는 다 망테크인 기갑, K9 빼면 없는 거나 다름없는 포병, IR이 없이 전부 레이더인 방공, 최강이라고는 하지만 근거리에서는 겁나 취약한 공군, 이 모든 것이 당시 한국군이 방어 후 반격에 집중했던 상황에 기반한 것이 크다. 즉 한국군의 상황에 맞추어서 초반에 방어적으로 갔다가 상대방이 상당히 약화된 이후 반격에 들어가는 플레이가 요구된다는 의미이다. 위의 단점들은 전부 한국군이 공세로 나갈 때의 이야기이고, 방어전으로 나갈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원거리에서 상대방을 보이는 족족 걷어내면 그만이니 보병들은 상대방을 막을 고기방패 내지는 포병과 기갑, 항공이 미처 잡지 못한 채로 전선에 달려오는 잔챙이들 처리용으로써 충분히 역할을 하고,[4] 전차들은 미리 매복으로 대기타서 상대방을 관광태우면 되니 장갑 및 기동 간 사격에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5] 정찰은 적들이 알아서 오니 각 유닛들의 시야만으로도 충분해 크게 발달할 이유가 없다. 기껏해야 포병 및 항공 지원을 위한 적 목표 확인의 의미가 크다.[6] 공군은 방어전에서 적 전술기를 원거리에서 조기 격파하면 되니 근접전용 중단거리 미사일을 많이 달 이유가 없고, 방공도 마찬가지로 근접 방공용 IR 방공을 대량으로 운용할 이유가 없다.[7] 그 부분은 맨패즈로 맡으면 되는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방공헬기를 양성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한국군은 한마디로 공세전보다는 우주방어에 특화된, 전형적인 냉전기의 친미 자본진영 성격의 군대라는 이야기.[8]

한 국내 유저가 리모델링 패치를 만들었는데 고증이 아주 미쳐있다. 링크

나중에 나온 유료 DLC에 소속된 진영이었다면 고증은 상관없이 어지간한 유닛은 다 들고올 수 있었을 것이다.

여담으로 남한 유닛중에 이름이 생기는데 이명박 변희재라는 이름이 있다. 이는 북한도 마찬가지인데 북한 유닛에서 이명박은 리명박으로 나온다. 때문에 이명박이 북한 사람이라니 같은 개드립이 나오는중. 비슷하게 이스라엘에도 Netanyahu라는 이름이 있다.

2.1. 지휘(LOG)

2.1.1. 지휘

지휘를 따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헬기야 다들 타고 다니지만, 무제한 덱을 고르면 똑같은 110포인트에 대부분 국가의 CP보병이 야지 최대 시속 80~90km 짜리 차량을 타고 다닐 때 100km 짜리 KM900으로 지상을 쏘다니는 게 가능한 점이 메리트다. 도하까지 되니 금상첨화. 아, 물론 105km를 밟는 양심없는 서독은 빼고.


* 지휘차량 트리파일:attachment/k111_1.jpg
* K111 Jihwi-Cha ( K111 지휘차)
ROK 100 K111 JIHWI-CHA 지휘차량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소형 떨어짐 1975
광학장비 연료
보통 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5km/h 1000km
흔한 지휘차다.

파일:attachment/m113cp.jpg
* M113A1 Jihwi-Cha ( M113A1 지휘차)
ROK 110 M113A1 JIHWI-CHA 지휘장갑차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 Browning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2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 -
항공기 - - -
명중률 15%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 -
제압력 90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3km/h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3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처음에는 KM113A1이라는 이상한 형식번호를 달고 나왔으나 이는 이제 옛날 이야기로 578버전에서 M113A1로 변경되었다. 모든면에 장갑이 1 = 상면 2 이상이 아니므로 포병 내성이 없다.


파일:attachment/k277.jpg
* K277 Jihwi-Cha ( K277 지휘차)- 프로토타입
ROK 130 K277 JIHWI-CHA 지휘장갑차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 Browning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12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 -
항공기 - - -
명중률 15%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 -
제압력 90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2 2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94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45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70km/h 500km
상면장갑이 2라서 포격에 잘 버티며 속도도 빠르다. 최전방에 보내기 좋은 CV. 다만 클러스터는 조심해야 한다. 추가로 수륙양용으로 속도도 35km으로 나쁘지 않고 최대 이동거리가 500km이라 해상지역 몰래 알박기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유태인들의 전면장갑 10짜리 지휘차량이랑 가격이 같다.

파일:attachment/M48A3CPC.jpg
* M48A3 Jihwi-Cha( M48A3 지휘차)
ROK 120 M48A3 JIHWI-CHA 지휘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M41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90mm × 42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175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40%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8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04 90 -
발사속도 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5 3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해병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65
광학장비 연료
보통 7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0km/h 460km
상면장갑이 1이라서 차라리 바로 위의 장갑차가 낫다. 전차CP는 몇몇 국가를 빼곤 거의 안쓰는 사장된 유닛이었지만 전반적인 가격패치 후 사용을 고려해볼 수준까진 가성비가 개선됐다. 하지만 청룡은 지휘차가 있으니 쓰지 말도록 하자.


특화덱 문제가 아니라면 지휘보병을 헬기에 태우자. 적절하게 컨트롤해서 숲에 숨기지 못하는 이상 숨기기도 어려운 지휘헬기보다 산지나 집에 내려두기만 하면 되는 지휘보병이 더 좋다. 지휘헬기는 시야가 매우 좋음이기 때문에 많은 cv가 필요 없는 저포인트 10v10이면 스폰지점 주변에 띄워둬서 후방 침투 경계를 하는 용도로 이용해도 된다.

2.1.2. 보급

수송대엔 없는 게 없습니다.
보급 대사는 한국어로 바뀌었을 뿐 전부 동일하다. 한국군은 보급량이 높은 차량이 없어서 많이 뽑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 예시가 청룡을 할 때 츄멧이 탄을 다 쓰면 k-511하나로는 미사일을 모두 못채우는 눈물나는 보급량을 보여준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FOB.jpg
* FOB (전진기지)
ROK 75 전진기지 전진기지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크기 은밀성 유형
20 초대형 떨어짐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광학장비 보급 도입년도
나쁨 16000L 0
위의 스탯은 모든 국가의 전진기지에 해당된다.

* 트럭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511_CARGO.png
* K-511 Cargo ( K-511 화물차)
ROK 15 K-511 CARGO 보급 차량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0
광학장비 연료
나쁨 800L
이동속도
60km/h
보급량 800, 15포인트로 상향받았다. 야지속도가 너무 느려서 험지로 보급하기가 어렵다.


* 헬기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CH-47D.png
* CH-47D ( CH-47D)
ROK 55 CH-47D 보급헬리콥터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10 떨어짐 1987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보급
대형 2500L
광학장비 이동속도
나쁨 320km/h
CH-47C와는 스펙 차이가 없지만 원래 CH-47C였던 걸 D로 바꿔줬다. 2500L라는 준수한 보급량과 빠른 속도로 전진기지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보급 헬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매우 커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2.2. 보병(INF)

ATGM 보병이 없지만 미스트랄에 네이팜 로켓도 보유하고 있고 화력지원반도 있으니 있을건 다있다. 다만 일반 보병의 성능이 나쁘다. 조합을 강조하는 한국덱의 특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병종. 여담으로 예비군, 해병, UDT를 제외한 보병 유닛은 모두 제3야전군사령부 마크를 달고 있다. 참고
* 소총분대파일:attachment/YEBI.jpg * Yebigun ( 예비군) - 예비군, 프로토타입
ROK 5 예비군 소총수 조
무장 종류 전투소총 LAW -
무장 이름 M14 M20A1 Super Bazooka -
무장 속성 - [HEAT][STAT]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600 83mm HEAT 로켓 × 6 -
사정거리 지상 595m 525m -
헬리콥터 595m - -
항공기 - - -
명중률 40% 30%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10 -
고폭위력 1 - -
제압력 50 360 -
발사속도 64발/분 10발/분 -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10 민병대 1975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시제병력
15km/h
원래는 팀스피릿 85년도 훈련에 포항에서 찍힌 해병의 회색 민무늬 군복을 입고 있었다. 저작권자 홈페이지의 밀리터리 부분 갤러리의 링크. 왼쪽에서 6번째 사진을 참조하라. # 이것이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헬켓 사태와 싸잡혀서 까이고 있었다. 이후 한국 밀덕들의 지속적인 태클을 받아 새로운 포트레이트로 수정되었다.[10] M1/M2카빈을 들고 나올거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신 M14 소총을 들고 나왔다. 맨 첫 문단에서 언급했다시피 어찌어찌 아주 틀린 건 아니게 됐지만, 갓 K시리즈 소총들이 보급되기 시작한 80년대에 M16까지 예비군선에 내려간다는 것은 무리수이니 M1/M2카빈이나 M1 개런드 소총이 적합하며, 예비군 부대도 BAR이나 M1919계열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었다. 고증은 아리송하지만 WRD에 신규 등장하는 예비군들이 모두 자동화기를 장비하는 걸 봐서는 국군도 일괄적으로 거기에 맞춘 듯 하다. 그래봤자 마우저나 요르겐센같은걸 들고 다니는 노르웨이, 스웨덴 예비군들과 연사력이 같다. 이름만 M14지, 카빈 쏘는 거랑 스탯상 별 차이도 없는 셈. 차라리 카빈을 반자동의 빠른 속도로 쓰되 사거리가 짧거나, 공격력, 제압력이 낮은식으로 하는 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비치는 유저들도 많다.

여러 국가덱에서 사랑받는 예비군이지만, 유겐이 예비군 차량 가격패치를 할 때 국군만 K-511을 끝까지 탈 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아 무조건 10포인트 짜리인 M113이나 K200을 타고 다녀야 했다. 그래서 과거엔 5원짜리 트럭을 타고 다닐 수 있던 타국 예비군들에 비해 뭔가 좀 손해보는 느낌이 강했던 편. 처음에는 속성제한이 제법 빡빡했으나 예비군 밸런스 문제로 거듭 패치가 되면서 다양한 덱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예비군 자체의 효용성이 줄어 말그대로 고기방패에 지나지 않는지라 선택률은 여전히 저조하다. 여담으로 인게임 모델은 안경을 쓰지 않았다.
남아공 패치와 함께 K200을 탑승했을 때의 가용량이 M113과 같아지도록 버프되어 청룡덱에서 기용하는 사람들이 이전보다는 많아졌다.

파일:attachment/SOCHONGSU.jpg
* Sochong-Su ( 소총수) - 정규보병
ROK 10 소총수 소총수 조
무장 종류 돌격소총 LAW LMG
무장 이름 M16 M72 LAW M60
무장 속성 - [HEAT][STAT] [STAT]
구경 및 탄약량 5.56mm × 800 66mm HEAT 로켓 × 6 7.62mm × 1000
사정거리 지상 525m 525m 875m
헬리콥터 525m - 595m
항공기 - - -
명중률 30% 30% 20%
안정장치 15% - -
장갑관통력 - 13 -
고폭위력 1 - 0.5
제압력 40 264 55
발사속도 160발/분 20발/분 428발/분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10 상비군 1975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20km/h
위의 예비군 항목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복장을 입고 있다. 발매 이전까지 더 가관인게 철모를 보면 마치 한국전쟁에서나 쓰는 철모피를 하고 있었다. 그나마 수정된 것도 클로즈베타에 구현된 포트레잇을 보면 해병대용 큰무늬 위장포를 철모에 씌우고 있다. 정작 해병 큰무늬 위장복은 이상하게 만들었다. 본래 LAW 초기형을 들고 있었으나 DLC3에서 근대화 소총수의 가격이 10포인트로 할인되어 1980년도제한을 걸지 않는다면 쓸 이유가 없다.

파일:attachment/SUS85.jpg
* Sochong-Su '85 (85년도 소총수) - 정규보병
ROK 10 85년도 소총수 소총수 조
무장 종류 돌격소총 LAW LMG
무장 이름 K2 M72A4 LAW M60
무장 속성 - [HEAT][STAT] [STAT]
구경 및 탄약량 5.56mm × 800 66mm HEAT 로켓 × 6 7.62mm × 1000
사정거리 지상 525m 525m 875m
헬리콥터 525m - 595m
항공기 - - -
명중률 30% 40% 20%
안정장치 20% - -
장갑관통력 - 16 -
고폭위력 1 - 0.5
제압력 40 264 55
발사속도 160발/분 20발/분 428발/분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10 상비군 1985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20km/h
무장이 M16에서 K2로 변경되며 LAW는 초기형에서 A4형으로 갱신된다. 클로즈 베타 때는 K2의 명중률이 35%로 평균보다 5% 더 높았지만 오픈 베타 이후로는 차이가 없어졌다. 다만 카빈류의 상향 때문에 이동간 사격 명중률이 평균보다 5% 높은 20%이다. 근데 LAW는 고증 오류. 한국군이 사용한 것은 A3형까지고, 이후 대전차무기를 PZF3로 전환했기 때문에 A4부터는 사용한 사례가 없다.[11] 주로 KAFV 셔틀로나 쓰이는 이미지이지만, 전선 유지용으로의 역할은 확실히 한다. 시가지에 배치하면 치고 들어오는 T-72나 보병들은 잘 걷어내 준다.
10포인트 주제에 개량형 LAW와 접철식 개머리판으로 카빈 취급을 받아서 기동간 사격 명중률이 20%인 K2를 받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상비군이다. 10포인트짜리 보병 유닛에서는 보병 자체만의 성능은 이것보다 좋은 유닛이 없다. 특히 기계화 덱으로 숙련도를 하나 올려서 K200과 함께 뽑으면 가성비가 좋다.

파일:attachment/haebyung.jpg
* Haebyung ( 해병) - 충격보병
ROK 25 해병 소총수 조
무장 종류 돌격소총 LAW SAW
무장 이름 M16 M72 LAW M60 'Shorty'
무장 속성 - [HEAT][STAT] [CQC]
구경 및 탄약량 5.56mm × 1800 66mm HEAT 로켓 × 12 7.62mm × 2000
사정거리 지상 525m 525m 875m
헬리콥터 525m - 595m
항공기 - - -
명중률 45% 30% 30%
안정장치 23% - 15%
장갑관통력 - 13 -
고폭위력 1 - 0.5
제압력 40 264 55
발사속도 232발/분 20발/분 428발/분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15 충격군 1975 해병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25km/h
한국군 유닛 중 가장 먼저 추가된 유닛. 군복 고증에 대해 논란이 있다. 80년대 해병대가 사용했던 큰무늬 위장복이라고 보기에 조금 거시기한 위장 패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스카프. 더불어 당시 해병대는 저런 형태의 야전 상의를 입은 적이 없다고 한다. 정작 해병이 아닌 육군 유닛의 헬멧 위장포로 씌워놓은 큰무늬 위장포는 꽤 잘 디자인됐다. 무장은 괴이하게도 한국군이 전혀 운용한 적이 없는 '쇼티 M60'이란 물건을 들고 나온다. 월남전 당시 일부 미군 특수부대가 운용한 단축형 M60 기관총으로 추측된다. 물론 M60 기본형과 차량탑재형만 운용한 한국군에게 이런거 없다.

파일:attachment/90_1.jpg
* Haebyung '90 (90년도 해병) - 충격보병, 프로토타입
ROK 30 90년도 해병 소총수 조
무장 종류 돌격소총 LAW SAW
무장 이름 K2 PzF 3 K3 LMG
무장 속성 - [HEAT][STAT] [CQC]
구경 및 탄약량 5.56mm × 1800 110mm HEAT 로켓 × 9 5.56mm × 2400
사정거리 지상 525m 700m 770m
헬리콥터 525m - 595m
항공기 - - -
명중률 45% 70% 40%
안정장치 30% - 20%
장갑관통력 - 24 -
고폭위력 1 - 0.5
제압력 40 440 40
발사속도 232발/분 10발/분 594발/분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15 충격군 1993 해병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시제병력
25km/h
클베 때까지는 AT4를 들고 나왔지만 오픈베타에서 판처파우스트 3로 변경되었다. 15인 분대로 구성이 되어있고 분대 지원화기로 최상급으로 쳐주는 미니미랑 동일한 성능을 내는[12] K3를 사용하며 사거리 700m, AP24[13] 라는 절륜한 성능을 보유한 PZF3를 사용한다. 15인분대의 생존력과 근거리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대전차화기덕에 시가지에서는 한번 자리잡은 해병을 몰아내기는 집에서 바퀴벌레를 몰아내기보다 어렵다. 차량으로 접근하자니 PZF3 때문에 전차든 장갑차든 펑펑 터져나가고 보병을 들여보내자니 15인이라 더럽게 안죽는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중(...). 밸런스 지향 팩션인 한국군을 대표하는 병력이지만 WRD의 까다로운 카테고리 제한 때문에 해병덱이 아니면 특화덱에서 동원하기 어려우며, 평균 이상의 생존력과 대전차 능력 둘 다 보유했기 때문에 충격보병임에도 정예보병처럼 30포인트나 먹는다. 거기에 근대화 해병은 어디까지나 충격보병이므로 타국의 정예보병 또는 네이팜 공병을 상대로는 크게 힘을 쓸 수가 없으며 타국의 충격보병들과 비교해도 주무장이 연사력이 그리 높지 않은 K2인 터라 대보병전은 떨어지는 편이다. 해병의 진정한 강점은 15인분대의 높은 생존력과 판저파우스트3의 절륜한 대전차 능력이므로 시가지가 아닌 이상 근대화 해병 하나만 믿기보다는 공병 등의 대보병전을 담당할 유닛을 페어로 붙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12/30 패치 이후 K2가 카빈류가 되면서 이동간 사격 명중률이 5퍼센트 상승했다.

미국의 SEAL이 정찰병과 쪽이라면, UDT/SEAL은 전투지향적인 유닛이다. 그렇지만 인게임 내에서 구현된 전투능력으로는 평범한 수준, 오히려 미니미를 달고 있는 일본의 공정'90이나 정찰도 가능한 특전사와 비교하면 영 손이 안간다. 물론 정예는 정예이기 때문에 던져두면 잘 싸우긴 하지만, 해병'90 처럼 대전차나 탱킹을 전문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병 처럼 대보병 하나만큼은 확실히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다. 또 스페츠나츠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묫자리 까는 것도 예외가 아니라서 나설수 있는 입지가 생각보다 좁다. 또 공정단의 경우 5포인트 짜리 차량이 없어서 10포인트 험비를 타고오는데 비해 UDT는 5포인트짜리 깡통을 타고 나와서 좀 더 싸게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다만 공정'90이 들고 나오는 주무기는 워게임에서 평범 그 자체인데 반해 UDT의 주무기인 M727의 연사력이 좀 더 높아서 의외로 마냥 구리지만은 않다. 물론 기관총은 훨씬 구려터진게 맞지만.. 여담이지만 정찰탭의 특전사가 사기인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UDT의 연사력 높은 개인화기와 공정'90의 최고급 기관총인 미니미를 동시에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특전사가 대보병 전문인 공병이나 스페츠나츠 혹은 펄슈름예거를 만나는게 아니면 보병은 그냥 갈아버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무장은 특전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M727 카빈 - 칼 구스타프 - CQC 기관총(UDT는 M60 쇼티, 특전사는 FN 미니미)이며 당연하게도 고증오류 또한 특전사와 동일하다. 그러나 군복에 관해서는 남한의 보병 포트레이트 중에서 유일하게 고증에 맞다.

나토에 둘밖에 없는 네이팜 로켓 공병. M16 소총 M202 FLASH를 사용한다. 5인 분대라 혼자 냅두면 개복치 마냥 잘 죽기 때문에 조합에 신경 써줘야한다. 거기에 발이 느려서 포격이나 장갑차에 극히 취약하니 조심해야 하며 네이팜 8발이 교전을 하다보면 의외로 빨리 없어지니 보급에도 신경 써야한다.
숲에 던져두면 알아서 불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 레드포의 스페츠나츠에 비하면 손이 많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HE 4의 네이팜 로켓을 4연장으로 쏘는 정신나간 화력은 부실한 보병 전력과 IFV 조차 상당히 약한 남한에게는 대보병을 책임져 주는 한줄기 빛이다. 숲에서 해병`90을 앞세워서 총알 받이 및 대전차전을 시키고 네이팜 공병이 HE 딜 넣는 형식으로 강력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K2가 아닌 M16 사용하는 무장 고증도 이 시기 한국군은 일부 전투부대를 빼면 전반적으로 M16을 사용했으니 틀린 건 아니다. 오픈베타시점에서 쓰라는 로켓은 안쓰고 M16만 줄창 쏴대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고쳐졌다.

무반동총팀. AP가 13으로 대전차 능력은 LAW처럼 스팸전차나 장갑차정도나 처리할 수준이지만 중거리 사격(사거리 1400m)이 가능하고 HE탄도 쏠 수 있기 때문에 보병 지원에 활약할 수 있다. 다만 40%밖에 안되는 낮은 명중률과 구형 LAW와 동급인 AP 때문에 대전차 화력이 필요하면 일본의 ATGM 팀이나 사거리가 짧더라도 확실한 AP의 해병 90'을 쓰는 게 낫고 보병 화력지원이 필요하면 한국의 보병전을 담당하는 전투공병이 있다. 더욱이 M67만 들고 다니면서 10발[14]인데 같은 청룡연합의 일본 후도렌은 5포인트 차이에 훈련도가 충격군인데다 CQC기관총이 추가됐으며, 무반동총 탄약도 더 많은 12발을 들고 다니고 여기에 체력도 2배다. 물론 직사화기반은 화지반이라 보병에게 HE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지만 그래봤자 HE가 3도 아닌 2인데다 기본 명중률마저 구려터졌으니 위의 다양한 단점과 비교한다면 큰 의미가 없다.
유닛명 고증 패치로 M67 RCL에서 Jiksa-Hwagi-Ba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다른 한국 유닛들과는 달리 영문으로 표기되어있다. 12/30 패치로 KAFV 시리즈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스팸이 가능한 맨패즈, 하지만 35%의 명중률과 HE3의 위력을 생각하면 쓸 이유가 거의 없다.

파일:attachment/stinger_1.jpg
* Hyu-SAM Stinger (휴샘 스팅어) - 정규보병
ROK 15 휴대용SAM(스팅어) 대공반
무장 종류 돌격소총 SAM -
무장 이름 K2 FIM-92A Stinger -
무장 속성 - [AoE]][FnF][STAT] -
구경 및 탄약량 5.56mm × 160 적외선미사일 × 6 -
사정거리 지상 525m - -
헬리콥터 525m 2275m -
항공기 - 1820m -
명중률 30% 50% -
안정장치 20%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5 -
제압력 40 200 -
발사속도/재장전시간 160발/분 6s -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2 상비군 1985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매우 좋음 보통
이동속도
15km/h
A형을 사용한다. 50%의 명중률은 나쁘진 않지만 미스트랄처럼 1기씩 운용하기에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파일:attachment/mistral.jpg
* Hyu-SAM Mistral (휴샘 미스트랄) - 정규보병, 프로토타입
ROK 30 휴대용SAM(미스트랄) 대공반
무장 종류 돌격소총 SAM -
무장 이름 K2 Mistral -
무장 속성 - [AoE]][FnF][STAT] -
구경 및 탄약량 5.56mm × 400 적외선미사일 × 6 -
사정거리 지상 525m - -
헬리콥터 525m 2625m -
항공기 - 2100m -
명중률 30% 60% -
안정장치 20%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5 -
제압력 40 200 -
발사속도/재장전시간 160발/분 6s -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5 상비군 1992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시제병력
15km/h

미스트랄의 성능이 상당히 쓸만하다. 이전 단계의 스팅어보다 포인트가 2배나 하지만 휴대탄수가 더 많고 5인분대라[15] 포인트 값을 한다. 2625m 헬기 사거리로 헬리콥터를 학살할 수 있다. 항공기사거리는 2100m 밖에 안되지만 정확도가 60%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성능이다. 2인으로 다니는 미국의 스팅어 C와는 다르게 5인분대라 포격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다만 그 대신 가용량이 비교적 적고 매우 비싸니 잘 살려야 한다.

2.3. 지원(SUP)

2.3.1. 포병


청룡 연합 덱의 포병구성을 놓고 고민한다면 155mm와 다연장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다. K9까지 추가된 상황에서 일본 포병덱은 그냥 버리는 카드. 다만, 203mm쪽은 일본이 더 스펙이 좋으므로 참고하자. 박격포 이하는 대동소이. 175mm는 한국밖에 없다.

* 자주박격포자주박격포들은 모두 도하가 가능하다.* 81mm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281.png
* K281 ( K281)
ROK 30 K281 자주 박격포
무장 종류 박격포 MMG -
무장 이름 M29 M2 Browning -
무장 속성 [AoE][CORR][STAT][SMK] - -
구경 및 탄약량 81mm × 100 12.7mm × 600 -
사정거리 지상 49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탄 분산/명중률 2730m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87 90 -
발사속도 1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89
광학장비 연료
나쁨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70km/h 480km
위력과 사거리는 107mm보다 낮지만 81mm급은 연막전개용이다. HE위력은 대단치 않지만 맞는 입장에선 은근히 신경쓰인다. 30포인트이다.

* 107mm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M136.png
* KM106 ( KM106)
ROK 40 KM106 자주 박격포
무장 종류 박격포 MMG -
무장 이름 M30 M2 Browning -
무장 속성 [AoE][CORR][STAT][SMK] - -
구경 및 탄약량 107mm × 72 12.7mm × 1000 -
사정거리 지상 63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탄 분산/명중률 3185m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4 0.75 -
제압력 239 90 -
발사속도 12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3km/h 해병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1
광학장비 연료
나쁨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107mm 박격포이다. 야지속도와 수륙양용 속도, 전면장갑 1만 빼면 K242와 똑같은 성능이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242.png
* K242 ( K242)
ROK 40 K242 자주 박격포
무장 종류 박격포 MMG -
무장 이름 M30 M2 Browning -
무장 속성 [AoE][CORR][STAT][SMK] - -
구경 및 탄약량 107mm × 72 12.7mm × 1000 -
사정거리 지상 63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탄 분산/명중률 3185m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4 0.75 -
제압력 239 90 -
발사속도 12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89
광학장비 연료
나쁨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70km/h 480km
KM106와 동가에 속도 5km, 수륙양용 속도 2km, 정면장갑 1이 더 높다. 포의 성능 차이는 없다. 정면에 제30기계화보병사단 마크가 붙어있다. KM106과는 다르게 K200기반의 차량이라[16] 측면도 2여야할텐데 조금 아이러니한 부분.

그냥 M109A2이다. 애시당초 M109A2의 라이센스 판이 K55이긴 하다. 원본이 원본이다보니 무난하게 쓸만했으나 사통관련 방열속도 패치 후로는 구형 사통 자주포로 취급받아 고자가 됐다. 지속화력 투사용으로는 여전히 쓸만하나 다연장도 아니고 자주포가 그렇게 주구장창 쏘고 있으면 대포병이 날아오기 마련. 이로인해 자연히 국군의 포방력도 퇴색될 뻔 했으나 K9의 추가로 포방부의 명성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K9.jpg
* (DLC) K9 Thunder ( K-9 썬더) - 프로토타입
ROK 125 K9 THUNDER 자주포
무장 종류 곡사포 MMG -
무장 이름 CN98 M2 Browning -
무장 속성 [AoE][CORR][STAT][SMK] - -
구경 및 탄약량 155mm × 48 12.7mm × 500 -
사정거리 지상 413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탄 분산/명중률 3640m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7 0.75 -
제압력 357 90 -
발사속도 4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3 3 2 2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해병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96
광학장비 연료
나쁨 10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65km/h 480km
DLC#2에 추가. 성능은 보증수표지만 프로토타입이라 AS-90과 마찬가지로 가용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한국덱에서는 3대, 청룡덱에서는 2대를 사용할 수 있다. 랭크에 나올 일 없는 육해통합맵에서는 해군덱에 2대를 더 추가할 수 있어서 한국덱으로 할 경우 5대(!), 청룡덱으로 해도 4대를 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원덱 말고도 해병덱에서도 동원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구룡밖에 못굴리던 해병덱에겐 든든한 화력자산이다. 단기 TOT가 인상깊었는지 3발을 사격하고 재장전에 들어가는 슛&스쿱방식 자주포로 구현되어서 화력을 투사하고 대포병사격이 날라오기 전에 튀어버릴 수 있다.
578 버전에서 말도 안되는 105발 장탄량은 48발로 줄었고 포탑이 회전하게 고쳐지고 30,000m 근방이었던 사거리가 41,300m까지, 모든 방향의 장갑이 1씩 상향되었다. 덕분에 타 국가 자주포보다 월등히 장갑이 좋은걸 볼수있는데 대포병에 맞아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신형 장갑 자주포임에도 근접사격용 철갑탄이 없지만 어차피 그걸 쏠 상황을 생각하면 그딴 쓰레기보단 사정거리가 훨씬 긴 K9쪽이 이득이다. 10 VS 10 전용맵에서도 사정거리 부족이 안 느껴질 정도로 길고 워게임의 특성상 쏘고 튀어야 할 타이밍을 잘 잡느냐에 따라서 아틸늅과 화력 지원 중, 고수가 나뉘는데 K9은 그냥 포격 명령하고 쉬프트 누르고 이동찍으면 자기가 알아서 삼점사 쏴갈기고 튀기 때문에 다루기 엄청 편하다. 단지 문제는 태평양같은 탄간격이라서 한발 떨어진 이후로 차탄은 뉴비나 전진기지가 아니면 절대 안맞아줄뿐...
발당 보급품이 같은 구경의 자주포보다 높게 설정되어있기는 해도 기본 연사력이 비칸이랑은 말할 것도 없고, 세자르나 앙당트 자주포보다도 느리기때문에 쉬지않고 날려도 다른 포 다수랑 같이 쓰지 않는 이상 1대1기준 전진기지랑 밥차 보급을 다 쓰기는 힘들다.
현재 메타의 변화와 공방 실력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k9나 남아공 라이노, 미국 팔라딘, 온다바같이 정밀도가 높은 대신 탄간간격이 태평양인 자주포들은 고이 접어두자. 유사 다연장짓을 하고다니는 비칸이나 아예 폭발 범위가 넘사벽인 203미리 중포가 아닌 이상, 공방에서 대부분의 유저가 탄 궤적을 보고 여유롭게 피하고 최소한 15랩만 되어도 차탄은 절대 안맞는다
이탈리아 패치에서 K9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살보당 포격횟수가 3->6발로 무려 2배의 버프를 먹어서 그 좋다는 영국 AS-90의 살보당 포격횟수와 같아졌다. 이로 인해 자주포 중에서는 가장 단단한 장갑을 가져서 대포병 생존률이 제일 뛰어나고 쓸데없는 직사포 플랫폼이 없어서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은 계속 유지하면서도, 순간화력이 저조하다는 가장 큰 단점을 해결하여 사실상 워게임 안에서 가장 좋은 하이엔드 자주포가 되었다.


* 203mm 자주포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M110.png
* KM110 ( KM110)
ROK 70 KM110 자주포
무장 종류 곡사포 - -
무장 이름 M201A - -
무장 속성 [AoE][CORR][STAT][SMK] - -
구경 및 탄약량 203mm × 2 - -
사정거리 지상 16800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탄 분산 4550m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0 - -
제압력 467 - -
발사속도 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70
광학장비 연료
나쁨 10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0km/h 700km
무장)203mm M201A 곡사포
높은 HE로 시가지에 틀어박힌 적 보병을 걷어내는 데 좋다. 고폭 위력이 10이므로 체력이 까진 보병이나 적은 수의 보병은 일격에 분삭시킬 수 있다.
태평양같은 조준시간을 가지고 있으므로, 중포가 적 머리위로 떨어질 때 까지 예비군을 잘 갈아넣는 게 중요하다.

* MRLS파일:attachment/KOORYONG.jpg
* K136 Kooryong( K136 구룡)
ROK 80 K136 KOORYONG 다연장로켓
무장 종류 MLRS - -
무장 이름 K30 - -
무장 속성 [AoE][CORR][STAT] - -
구경 및 탄약량 130mm × 36 - -
사정거리 지상 28000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탄 분산 4550m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7 - -
제압력 291 - -
발사속도 8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8
광학장비 연료
나쁨 5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90km/h 850km
다연장 로켓이다. 공수덱의 유일한 포병이므로 결국 쓰게 되는데, 탄분산도 괜찮은 편이고 HE도 평범한 7이라 몇개 모아두고 시가지나 숲에 쏘면 보병과 차량에게 나쁘지 않은 피해를 준다. 이와는 별개로 야지이동속도가 LARS-2처럼 90으로 매우 빠른지라 신속한 히트 앤 런이 가능하다. 연막탄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내구력이 5이므로 주의해야한다.

2.3.2. 방공

날파리들은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기관포 공용 대사
방공포대 준비완료!
-미사일 공용 대사

블루포 중에서는 방공이 중상위권에 머물고 있을정도로 성능이 좋다. 그러나 목측인 KM163 말고는 죄다 레이더라서 SEAD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레이더를 껐다 키는 소위 마이크로 컨트롤을 비롯해 우수한 Block-52D를 비롯한 공군, 맨패즈 전력과의 조합으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주대공포* 목측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KM163.png
* KM163 ( KM163)
ROK 25 KM163 대공포
무장 종류 개틀링 기관포 - -
무장 이름 M168 Vulcan - -
무장 속성 [AoE][STAT] - -
구경 및 탄약량 20mm × 11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2450m - -
항공기 1750m - -
명중률 25%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 -
제압력 92 - -
발사속도 818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20km/h 해병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9
항공탐지 연료
좋음 3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40km/h 300km
한국군은 M113의 자주대공포 버전인 M163을 도입한 적이 없어서, K263 개발 및 실전배치 이전에는 일반 화물트럭 K300 트럭 위에 올리거나 기존에 도입한 M113 위에 견인식 M167 발칸을 어거지로 올려서 운용하였다. 사실 그마저도 어거지로 급조를 한 거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트럭에 발칸을 올린 거라면 몰라도 113에 올린 것은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정식으로 도입은 하지 않았어도 미군에게 넘겨받은 것을 소수 운용하기는 한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아예 고증오류라고 하긴 좀 뭐하다. 참고로 목측인데 레이더 접시는 여전히 모델에 달려 있다.
v51패치로 맨패즈가 해병 덱에서 해금되면서 이놈만으로 방공하던 신세에서 벗어났다. 레이더가 없는 걸 호기 삼아 최전방 방공망으로 대량으로 깔아버리자. 하지만 항속거리가 다른 자주대공포보다 짧은 300km라서 보급에 신경을 써야한다. 야지속도가 40키로미터인데 항속거리가 300초(워게임에서 항속거리는 Km가 아니라 이동하는 초 단위다)밖에 안 되므로 쓰면 안 된다. SPAT BOV 등과는 대조적이다.

최상위급 자주기관포보다 사정거리는 좀 더 짧지만 게파트랑 명중률이 같다. 비호보다 15포인트 싸고 탄약도 두배정도 많고 발사속도는 비슷해 비호보다 굴리기 좋다. 청룡덱 시 건탱크를 쓰지 않는다면 필수적으로 선택되는 싼 가격에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방공기관포. 1장갑으로 사방을 두른 피바드에 비해 K200 차체를 사용해서 전면, 측면 장갑이 2고 야지속도도 70km/h로 더 빨라서 원래는 45포인트여야 되는데 40포인트인 숨겨진 가성비가 좋은 유닛이다. 피바드 류는 조준속도가 0.2초로 매우 빠르다. 조준이 느린 방공포는 비행기가 이미 지나가기 시작하는데 쏴서 딜 로스가 있지만, 피바드 류는 거의 사거리에 들어오자마자 쏘기 시작하기 때문에 패닉 상태인 유닛이라도 딜 로스가 적다.

파일:attachment/BIHO.jpg
* K30 Biho ( K30 비호) - 프로토타입
ROK 55 K30 BIHO 대공포
무장 종류 쌍열자동기관포 - -
무장 이름 Twin KCB - -
무장 속성 [AoE][RAD] - -
구경 및 탄약량 30mm Radar × 6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2800m - -
항공기 2625m - -
명중률 55% - -
안정장치 1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 -
제압력 120 - -
발사속도 853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0km/h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95
항공탐지 연료
매우 좋음 4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60km/h 450km
비호의 배치는 1999년이기 때문에 말이 많은데, 사실 비호의 초도생산은 1996년이며, 개발완료시기는 1991년이다. 이에 대한 Eugen의 답변은 ' 경제적 문제로 생산이 늦어진 것이다'라며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참고로 게임에서는 배치연도가 95년으로 표기되어 있다. 코스트는 비싸지만 전반적으로 우수한 대공차량으로 나왔었다. 프로토타입 제한이 있다. 초창기에는 자주대공포 주제에 55%이라는 경악스러운 명중스탯으로 BLUFOR 최강 자주대공포 소리를 들었으나 자주대공포 상향패치후에는 그냥 하이급 자주대공이다. 다만 역시 레이더 특성상 시드에 약하고 게파트같은 몇몇 자주대공포들처럼 그걸 보완할 IR미사일도 달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깝다. 우수한 공격능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600발의 낮은 장탄수도 단점이다. 대신이라고 하기까진 뭐하지만 유진은 비호가 K200 차체를 썼다고 똑같이 수륙양용으로 만들어 놓았다. 안정장치가 있지만 고작 15%이다. 쏠거면 반드시 멈춰서 쏘자. 일본의 건탱크와 비교하자면 853r/m으로 793r/m인 건탱크보다 발사속도가 높지만, 재장전 속도가 더 느리고, 구경이 더 작아 HE 피해범위와 사기피해 범위까지 더 좁아 실제 DPS는 건탱크가 더 높다. 수륙양용이 되고 주행능력이 더 좋다는 점 외에는 DPS부터 이동시 명중률, 장갑까지 모든 면에서 동일포인트인 건탱크의 하위호환이므로 한국 단독덱이 아닌 청룡덱에서 하이급 SPAAG을 선택할 경우 건탱크를 고르지 비호를 고를 일이 없다.
블루포 진영 내에서 동포인트의 자주대공포인 게파트 A1형과 비교해도 수륙양용이 된다는 것 딱 하나 말고는 장갑, 항속거리, 대공포의 성능 등 모든 면에서 밀리기 때문에 대한민국 단독덱이 아닌 이상 선택지로 고려조차 되지 않는다.
* 대공미사일* 레이더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M727_I-HAWK.png * M727 I-Hawk ( M727 I-호크)
ROK 60 M727 I-HAWK 대공미사일
무장 종류 SAM - -
무장 이름 MIM-23B I-Hawk - -
무장 속성 [AoE][GUID][RAD] - -
구경 및 탄약량 레이더미사일 × 3 - -
사정거리 지상 - - -
헬리콥터 2625m - -
항공기 4200m - -
명중률 5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9 - -
제압력 360 - -
재장전시간 2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9
항공탐지 연료
매우 좋음 5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35km/h 320km
항공기만 잡을 거라면 이거나 일본 호크를 쓰자. 대항공기 사거리는 같고 명중률만 5% 차이나기 때문.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M727_I-HAWK_PIP.png
* M727 I-Hawk PIP II ( M727 I-호크 PIP II)
ROK 70 M727 I-HAWK PIP II 대공미사일
무장 종류 SAM - -
무장 이름 MIM-23B I-Hawk PIP II - -
무장 속성 [AoE][GUID][RAD] - -
구경 및 탄약량 레이더미사일 × 3 - -
사정거리 지상 - - -
헬리콥터 3325m - -
항공기 4200m - -
명중률 55%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9 - -
제압력 360 - -
재장전시간 2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89
항공탐지 연료
매우 좋음 5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35km/h 320km
나토 표준 방공 미사일 취급받는 호크다보니 한국도 들고 나온다. PIP II는 미국의 III보다 대 항공기 사거리가 175미터, 명중률이 5% 낮지만 한국덱의 방공망을 책임지는 핵심장비다. 방공포병사령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군의 방공부대는 1991년 이전까지는 육군 소속이었다. 한국군은 M113 탑재형 호크를 운용하지는 않지만 워게임 시리즈는 견인포가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어쩔수 없다. 의외로 대 헬기 사거리가 길다. 레이더 미사일이지만 헬기의 장거리 미사일이 전혀 두렵지 않은 3325m라서 비호와 함께 대 헬기 방공망도 담당할 수 있지만 3발의 장탄수가 발목을 잡으므로 항상 근처에 보급차량을 대기시켜놔야한다. 호크와 비호와 미스트랄을 뚫고 올수 있는 헬기는 없다고 봐도 좋다. 다만 Ka-52는 주의. 70포인트이다. 9 HE 데미지는 거의 모든 헬기를 일격에 부술 수 있고, 스플래쉬로 같이 묶어 놓은 옆 헬기도 아예 잡아버리거나 피해를 줄 수 있다. 심지어는 폭발로 주변 지상에 있던 보병 같은 소프트 타겟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야지 이동속도가 35km/h로 매우 느리므로 전방의 숲 등에 배치할 경우 퇴로에 대해서도 대비해야한다.

2.4. 전차(TNK)

이끌든지, 따르든지, 아니면 내 길에서 비켜!
조지 S. 패튼이 남긴 말이다.

실제 보유수량은 게임내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만큼 현실과 다르게 한국군은 기갑이 애매한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즉 최상급 하이엔드 전차가 없고, K1A1은 한등급 아래의 적당히 강한 수준에서 머무른다는 것. 사실 2세대급 방어력을 가진 전차가 없고 3세대 모델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왠지 아쉬워보이는 주원인이다. 한국 기갑에 대해 여론은 좀 부정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M48 시리즈나 K1 시리즈나 동급의 다른 전차들에 비해 결코 낫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의 스펙을 지녔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M48 시리즈는 밑에도 언급하지만 기동간사격 능력이 패치로 인해 사라지면서 가성비가 더 구려졌다, 청룡덱을 구성하면 한국군 M48은 일본 74식 전차에 밀려서 버려지고 K1 또한 전면 장갑이 괜찮다는 점을 제외하면 가격값을 못하기는 마찬가지라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같이 버려지기 일쑤, K1A1 전차는 물장갑에 사이즈 BIG, 낮은 연사력 등의 문제가 있어 차라리 청룡연합을 선택해 90식 전차를 2팩 데려오는 것이 더 낫다. 농담이 아니라 기갑의 구린 가성비가 유진이 설정한 국가 컨셉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어쨌거나 기갑의 부실함으로 치면 블루포에서만 한국 뒤에 다섯 나라는 더 세울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정리하자면 밸런스형인 K1을 제외하고는 다 공격력에 올인한 전차들이다. 따라서 한국의 전차는 공세보단 방어에 적합한 수세형이며, 유일한 예외는 앞서 말한대로 전천후로 굴려먹을 수 있는 밸런스형인 K1 뿐이다. 만약 공세가 필요할 땐 적보다 명확한 우위에 서지 않은 이상 적 하이엔드 기갑과의 정면 대결보다는 포의 우위를 살린 양민학살과 매복, 화력지원에 주력하자. 그치들을 잡을 유닛은 국군에 따로 있다. 어차피 한국 기갑부대가 처리하지 못할 수준의 최신예 3.5세대급 전차가 튀어나오면 서로 공습, 포격날리고 공격헬기 띄우며 잡아먹겠다고 눈이 벌개진다. 마주칠 일도 적고 마주친다 해도 서로 시간만 끌지 실질적으로 끝장내는 건 그런 유닛들의 몫.

파일:attachment/a3k.jpg
* M48A3K ( M48A3K)
ROK 25 M48A3K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M41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90mm × 42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1925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40%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9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04 90 -
발사속도 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5 3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해병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77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7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0km/h 460km
25 포인트 스팸형 전차. 기갑덱이라 슬롯이 남아돌지 않으면 넣을 일이 아예 없을 것이다. 동급 팩트 전차와 비교하자면 눈물만 나오는 가성비지만 그래도 보병 지원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WRSA형에 이어 25포인트로 가격 상승 너프를 당하고서는, 첫 DLC에서도 유일하게 가격변동이 없었기에 가격조정된 레드포의 천마호 등 라이벌 전차에 비해 가성비가 더욱 나빠졌다. 레드포가 섬들에 수륙양용 장갑차를 활용해서 AA를 짱박고 고정 미사일 포대 + 상륙직전 집결지로 활용하는 "포함외교" 맵이나 "천국에서의 또 다른 공격개시일" 등과 같은 맵에서 해안선을 방어하는 해안 포대로 활용하면 느릿느릿한 상륙장갑차들을 잘 잡아내기는 하나, 이러한 상황을 상정하고 M48A3K를 집어넣을 만큼 한국 유닛의 가용량이 넉넉치 않다. 기갑특화덱이라면 몰라도. 20포인트가 되어 현재는 가성비 괜찮은 스팸용 전차가 되었다.

파일:attachment/A5K_1.jpg
* M48A5K ( M48A5K)
ROK 35 M48A5K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M68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105mm × 37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21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45%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13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21 90 -
발사속도 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5 4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해병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82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7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0km/h 460km
해병 및 지원 덱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전차. 하지만 M48 시리즈가 사이좋게 기동간 사격능력을 빼앗겨 자위대의 74식에 비교해 여전히 슬픈 가성비를 자랑한다. 35포인트.

파일:attachment/m48a5kwrsa.jpg
* M48A5K WRSA - 프로토타입 ( M48A5K WRSA)
ROK 45 M48A5K WRSA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M68A1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105mm × 37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2275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45%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17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21 90 -
발사속도 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5 3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95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7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50km/h 460km
정면 장갑은 5에 불과한 주제에 사거리는 최장 2275m에 AP가 17이나 되는 기묘한 녀석. 95년 프로토타입이라 K274 날탄을 도입했다는 설정인지 K1보다 AP가 1 더 높다. 그냥 구축전차 카테고리로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사이드 스커트가 없어 A5K 버전보다 측면 방어력이 1 낮다. 원래 A5K2란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 아무래도 큐폴라만 교체한 진짜 M48A5K2 버전이 아니라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녀석을 K2형이라고 집어넣은 듯 했고 역시 패치로 명칭이 수정되었다.[19]. 같은 가격대 전차들 중에서 적어도 공격력만큼은 최상위권이다. 다만 AP만 높을 뿐 명중률과 장갑이 낮아서 초탄이 빗나가고 박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청룡연합이라면 74식 전차를 쓰는 게 매우 현명하며 남한 단독이라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K1 가용량이 다 떨어진다면 꿩 대신 닭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 손은 매운데 명중률이 너무 거시기해서 쓰기가 참 난감한 전차. 방어전에서 K1 전차와 적당히 섞어 고정포대로 활용하면 장갑차를 맞추기만 한다면 원콤내면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상 방어 용도 이외엔 쓰기 어렵다. 45포인트.
* K1 전차 트리DLC 패치후 정지, 기동간 사격 명중률이 올라갔다.파일:attachment/k1_1.jpg * K1 ( K1)
ROK 95 K1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MMG
무장 이름 KM68A1 M2 Browning M240
무장 속성 [KE][AoE] - -
구경 및 탄약량 105mm × 36 12.7mm × 900 7.62mm × 2200
사정거리 지상 2275m 1050m 875m
헬리콥터 - 875m 525m
항공기 - - -
명중률 60% 15% 20%
안정장치 50% 5% 10%
장갑관통력 16 - -
고폭위력 3 0.75 0.5
제압력 121 90 55
발사속도 9발/분 652발/분 652발/분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7 7 4 3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86
광학장비 연료
보통 20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70km/h 500km
아래에 설명할 K1A1이 유리대포 전차인데 K1A1의 원형인 전차는 미들급 전차에서 최상급 장갑을 가진 훌륭한 전차다.
장비한 M240 기관총이 게임내에서 M60보다 우월한 기관총이긴 하지만 고증상 왠지 좀 찝찝하다. 가끔 미디엄-하이가 필요한 국가(특히 일본) 업어가기도 한다. K1 전차는 개발 방향이 피탄면적을 줄이는 형태이기에 크기가 좀 작은데, 게임 내에서는 M1 에이브람스에서 스킨이랑 스펙만 바꾼거라 M1 에이브람스와 몸집이 같다. 실제로는 사이즈가 중간이어야 할 것이다.
110포인트 하던 시절에는 한때 포럼에서 별도의 토픽이 개설되기도 할 정도로 그 가성비에 대해서는 욕을 좀 먹었다. 한국군 덱에서 최대 26대, 청룡덱에서도 최대 24대나 동원이 가능한데 숙련도를 주고 가용량을 좀 깎아 쓰는 게 낫다. 어차피 다 못 쓴다. 화력부족으로 하이급 전차를 거의 못 잡는 대신 미디엄급이나 그 이하와의 교전에서는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보여준다. K1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은 거점방어작전으로, 높은 정면장갑과 스테이빌라이저로 수풀같은 곳에 배치해두면 공세병력의 발을 오랫동안 잡아줄 뿐만 아니라, 적 전차가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2대 정도로 짤짤이를 하면 동반되는 전차들도 잡아낼 수 있기 때문. M1IP와 거의 비슷한 스펙이지만 사거리가 175m 길기 때문에 KE탄 특성상 동일 거리에서 교전시 AP가 1 높게 나온다. 그래도 10포인트 비싼건 좀 심했는지, DLC에서는 AP가 16으로 올랐다.
K1 다수가 몰려가면 상대를 제대로 패닉에 몰아넣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블루포 덱 주력전차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진흙탕 싸움같은 맵에서의 숲 내 교전같은 숲이 간간히 있는 지역에서의 교전에서 유리할 뿐이지, 평지에서 우르르 몰려가면 적의 하이급 전차에 바로 막히니 조심하자. 17년 3월 기준으로 1:1에서는 하이급 전차를 주로 사용하는 추세이므로 개활지에서의 교전은 90식이나 K1A1(이 경우에는 보조 혹은 90식이 없을 경우에만)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다대다 교전은 1:1과는 다르니까 알아서 판단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또 K1은 가용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배치시 기간병으로 배치하지 말고 숙련병으로 배치하자. 어차피 기간병으로 배치해도 다 못쓴다. 핀란드+유고 추가 패치로 광학장비가 보통으로 상향되었다. 유고 M-84A, 천마 5호가 나와서 상대적으로 구려 보인다.
17년 3월 기준으로 90포인트이기 때문에 청룡덱 유저들은 1:1 기준으로 숙련도를 올리고 사용하는 게 강제되었다. 다만 10 vs 10 같은 대규모 전투에서는 준수한 성능에 K1 전차를 가용량으로 밀어 붙이거나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지구력을 높이는 선택도 나쁘지는 않다.
게임에서 1996년 도입인 K-9이 해병덱에서 쓸 수 있는데 1986년 도입인 K-1 전차를 해병덱에서 쓸 수 없는 게 의문이다. 1993년 고준봉급 상륙함이 취역하여 K-1 상륙이 가능한데 불구하고... 그래서 그런지 남아공 DLC 밸런스 패치에서 해병덱에서 쓸 수 있게 패치했다. 그러나 가격이 95원으로 또 너프를 먹었고 가용량까지 줄었다.
연속된 가격 및 가용량 너프로 인해 이제 예전처럼 가성비 좋은 미들급이 아니며, 그저그런 미들급 전차이다.



파일:attachment/K1A1.jpg
* K1A1 ( K1A1) - 프로토타입
ROK 140 K1A1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MMG
무장 이름 KM256 M2 Browning M240
무장 속성 [KE][AoE] - -
구경 및 탄약량 120mm × 29 12.7mm × 900 7.62mm × 2200
사정거리 지상 2275m 1050m 875m
헬리콥터 - 875m 525m
항공기 - - -
명중률 65% 15% 20%
안정장치 55% 5% 10%
장갑관통력 22 - -
고폭위력 3 0.75 0.5
제압력 138 90 55
발사속도 9발/분 652발/분 652발/분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8 9 5 4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갑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96
광학장비 연료
보통 20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70km/h 500km
등장여부로 국내 밀덕들을 애닳게 했던 전차. 140포인트, AP 22에 전면 18이라는 인게임내 140포인트급 전차중 평균적인 성능이지만 프로토타입 취급이라 K1보단 사용하기 껄끄러운 편이다. 화력은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게임의 배경시기상 우리가 아는 진짜 K1A1이 아닌 시제차량 K1E1[20]이 나오는 터라, 장갑이 본격적으로 개량되기 전의 스펙으로 구현되어서 앞서 적힌대로 전면이 18밖에 안된다.
따라서 레드포의 하이엔드 전차들과 정면으로 싸우긴 아무래도 어려운게 사실. 다른 고기방패를 던져주면서 TOW2 유닛이나 공군을 호출하여 같이 처리하는 게 최선이다. 대신 펀치력에 올인을 했다보니 자기 아래급수의 유닛들에겐 사신같은 전투력을 보여준다. 즉 양민학살에 강하다. 어떤 의미로는 중국 전차와 비슷한 운용이 필요하다. 즉 K1A1은 딜러이지, 탱커가 될 수는 없다는 소리. AP도 따지고 보면 제대로 못뚫는 건 T-72BU(T-90)랑 T-90S 정도다.
청룡덱 구성시 4대로 배치할 수 있다. 90식이 가용량과 포인트에서 너프를 받아 상대적인 경쟁력을 획득하기도 하지만 전면 2, 오토로더의 차이는 크다. DLC3 이후로는 쓰레기 취급...까진 아니고 있으면 쓰는 정도. 가용량도 4대 성능도 애매하고 비싸긴 또 더럽게 비싸다며 신나게 까인다. 진짜 화력을 원한다면 90식 전차나 르끌레르가 연사력이 좋다.
K1A1이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니지만 가격은 높고 성능이 너무 애매한 편. 포 화력이야 하이엔드급인 22지만 주포에 올인했다는 것이 AP만 높지 연사력은 9r/min으로 평범한 수준이라 특출난 정도도 아니고 전면장갑이 포 성능에 비해 뻥뻥 뚫리는 호구라 대전차 미사일 두어대 맞으면 터져버린다. 당연히 하이엔드급끼리의 맞대전엔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게임내 최강자인 M1A2랑 35포인트 차이. 참고로 M1A2 한대가 K1A1 3대를 때려잡는다. 굳이 쓰자면 숲에 숨어서 저격질을 해야 하는데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근처 숲에 가져다 놓은 정찰보병이 바로 포착하고 쏴갈기니 의미가 없다. 식별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 매치에선 청룡덱일 때 90식의 부족한 가용량을 보충해주기 위해 투입되며 1:1에서는 K1A1의 부실한 전면방어력 탓에 K1A1을 버리고 90식을 2팩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90식의 낮은 항속거리까지 더해져서 청룡 전차진은 약체의 길을 계속해서 걷는 중이다.
라이벌 격이었던 적룡연합의 ZTZ-85-III가 대폭 버프되어 연사속도 빼고는 죄다 일방적으로 밀리는 꼴이 되어려 더더욱 우울해졌다. 차라리 가용량을 줄이는 대신 1999년 도입으로 했다면 이런 평가를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록 나쁜 처지에 있어보이나 성능은 무시할 수 없다. 시가지 전투와 위에 서술된 170포인트대의 탱크들과의 교전은 최대한 피하고 K1A1이 상대하기 편한 100포인트 이하 전차들만 상대하면 좋은 전과를 낼 수 있다. 다만 보급과 방공은 탄탄히 해놓자. 아무리 두세대씩 다녀도 헬기 앞엔 장사 없다.
각종 HEAT 탄두의 관통력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WRD의 현 메타에서 18의 전면장갑은 너무나 낮다. 전작인 WALB의 최대 수치였던 전면장갑 20은 되어야지 하이급 전차 취급을 받는 상황이다. 18의 전면장갑은 전차전은 그렇다 쳐도 각종 HEAT 탄두에 너무나 취약하다. 보병이 발사하는 대전차미사일의 AP가 26까지도 올라간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생존성이 너무 낮아서 멀티에서 많이 뽑는 K-1에 비해 희귀종이 되었다. 마치 제공기에서 Sparrow를 쓰는 F-15J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40포인트로 최고급 제공기인 170~180 포인트에 비해서 3~40 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체급차이가 확실한 상황.

2.5. 정찰(REC)

저희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실 겁니다!

남한은 뛰어남(Exceptional) 등급의 시야를 가진 정찰 유닛들이 없다. 그러다보니 시야가 한단계 낮으므로 뛰어난 시야를 가진 리콘 유닛을 쓰려면 청룡 연합에 있는 닌자를 가져와 쓰는 수밖에 없다.

* 보병
* 수색분대
파일:attachment/SUSAK.jpg
* Susaek-dae ( 수색대)
ROK 15 수색대 정찰 분대
무장 종류 돌격소총 LAW -
무장 이름 M16 M72 LAW -
무장 속성 - [HEAT][STAT] -
구경 및 탄약량 5.56mm × 400 66mm HEAT 로켓 × 4 -
사정거리 지상 525m 525m -
헬리콥터 525m - -
항공기 - - -
명중률 30% 30% -
안정장치 15% - -
장갑관통력 - 13 -
고폭위력 1 - -
제압력 40 264 -
발사속도 160발/분 20발/분 -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5 상비군 1975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매우 좋음 매우 좋음
이동속도
20km/h
소총수와 똑같이 민무늬긴 하지만 정체불명의 이상한 군복을 입혀놨다. 거기다가 헬멧 위장포는 해병용의 큰무늬 위장패턴이다. 장비는 M16 소총 LAW가 전부로 충격보병 타입이 아니라 일반정규보병이라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당히 저렴하다. 딱 M60 없는 75년 소총수레벨이기에 기관총든 상대CP보병에게도 위험한 수준. 어차피 싼맛에 쓰는 보병이고 싸구려 차량CP 정도는 처리해주니 여기저기 뿌려대면서 적진 찔러넣기를 시도해보자. 5인 분대고 기관총도 없어서 대보병은 약하다. 블랙호크를 탈 수 있다.


본래 중년 남성으로 디자인되었으나 갑자기 얼굴이 어려졌다. 성능은 정찰 특수부대 계열 중에서도 괜찮은 편. 옵틱과 스텔스 모두 훌륭하고, 대전차 능력도 충분하면서 CQC 스탯까지 붙었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더라도 정상급의 엘리트 보병. 첫 등장시엔 모습은 5명인 주제에 스트렝스는 10인 괴이한 모습이었으나 패치로 10명으로 수정되었다. 오랫동안 25포인트 + 5포인트 트럭으로 UDT가 무안해지는 쩌는 가성비를 자랑했지만 DLC3이 나오면서 30포인트로 올라버렸다. 그래도 리콘이라 시야도 더 좋아 특수부대를 사용하면, UDT 보다는 특전사를 더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여기에 여전히 5포인트 트럭도 타고 나올 수 있으니 안 쓸 이유가 없다. 물론 가용량이 부족하지만 2팩을 쓰면 그럭저럭 UDT 1팩 분량은 나오는 편.
성능과는 별개로 무장에 관해서는 고증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 흔히 '아부다비 카빈'이라고 불리는 M4 카빈의 직계조상인 M727 카빈소총과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 미니미를 운용하는 국군 특전사라니 게임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5.18 민주화운동[21]당시 특전사 무장이 기본 M16 M72 LAW M60 인걸 생각하면... 30 포인트. 만약에 고증대로 장비했다면 캐나다의 Pathfinders나 일본의 Kutei 기본형처럼 25포인트가 되었을 것. M60을 장비한 블랙호크를 탈 수 있다.* 차량* 차량화 정찰차량파일:attachment/K111R.jpg
* K111 ( K111)
ROK 25 K111 정찰차량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40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1800 - -
사정거리 지상 875m - -
헬리콥터 525m - -
항공기 - - -
명중률 20% - -
안정장치 10%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5 - -
제압력 55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소형 보통 1975
광학장비 연료
매우 좋음 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5km/h 1000km
소형에 시야는 매우 좋음이다. 정찰만 할거면 이걸 쓰자. 생존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 조심해서 써야 한다. 들켰다 싶으면 터져나가기 바쁘다.
파일:attachment/FIATR.jpg
* Fiat 6616 ( 피아트 6616) - 프로토타입
ROK 45 FIAT 6616 장갑 정찰차량
무장 종류 자동기관포 유탄발사기 -
무장 이름 Rh 202 Mk19 -
무장 속성 [KE][AoE] [AoE] -
구경 및 탄약량 20mm × 480 40mm 세열유탄 × 320 -
사정거리 지상 1575m 1225m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 - -
명중률 30% 15% -
안정장치 15% 10% -
장갑관통력 2 - -
고폭위력 1 2 -
제압력 40 80 -
발사속도 749발/분 120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50km/h 50km/h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보통 1988
광학장비 연료
매우 좋음 25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100km/h 700km
사실 유겐의 착각으로 KM900의 후속차라고 들어갔다가 클베 전에 지적을 받고 원 명칭으로 나온 차량. 20mm 오토캐논과 유탄기관총이라는 막강한 중무장을 갖추고 있다. 국군은 저런 포탑을 얹은 적도 없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자(…). 하지만 2가지 무기를 동시에 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버려졌다. 그래도 청룡연합에서 몇안되는 유탄기관총으로 무장한 차량이다. 본래 목적에 맞게 숲에서 정찰하다 근처에서 보병전이 일어나면 소방수 역할을 해줄수는 있다. 다만 AP14 이상 대전차화기 한발 맞으면 터진다. 그냥 자위력 좋은 정찰차량이라 생각하면 속편하다.[22] 여담으로 KM900은 차량의 좌측에 운전석이 나 있는데 반해 이 차량은 우측에 운전석이 나 있다.

이 유닛의 숨은 문제점은 기관포와 유탄발사기를 동시에 사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두 무기가 동축으로 묶여있는데 워게임 엔진에서는 동축으로 같은 무기를 한 타겟에 때리는 게 구현이 안 되어 있다. 무기가 2탭으로 독립적으로 조준해서 쏘는 건 되지만, 동축으로 한 표적에만 쏠 수 있게는 안 되다 보니 유탄을 쏘려면 기관포를 OFF해 줘야 한다.

인게임에서 한국이 일본과 함께 청룡 연합으로 묶여있다 보니 87식 정찰 경계차와 Fiat 6616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Fiat 6616이 아무래도 한국군에서 직접 운용한 역사가 없어 프로토타입 취급인지라 가용량에 제한이 있고 가격이 더 비싸다는[23] 큰 문제점이 있고, 87식의 25mm KBA 25 기관포에 비해 구경이 딸리는 20mm Rh 202인지라 제압력[24]과 대지상 사거리[25]에서 밀린다. 그러나, 이 정도 차이점은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수준이고, 기타 성능들 가운데에 오히려 Fiat 6616이 더 나은 점도 많다. 발사 속도[26], 연료만재량[27] 및 항속거리[28], 강력한 효용성을 지닌 부무장 Mk.19의 존재감[29], 시야[30], 수상주행 능력[31], 최대 탄약 적재량[32] 및 주포 스테빌라이저 효용성[33]에서 우위에 있다.

하지만 45포인트라는 비싼 포인트 값은 전혀 하지 못하므로 청룡 정찰탭에 들어갈 자리는 없다. 오토캐논과 유탄이 동시발사가 됐어도 이정도 물장에 45포인트면 안쓰는데 전체적으로 쓸 이유가 하나도 없는 유닛. 이거 두개 뽑을 가격에 적절한 미들급 전차인 K1이 나오고, 같은 정찰탭에서 비교하면 KAFV 90 한대 뽑고도 포인트가 남아 소총수 85'가 K200에 타고 나와 전선 구멍을 메운다. 쓰지 말자.
* 기계화 정찰차량파일:attachment/KAFV90R.jpg
* KAFV 90 ( KAFV 90) - 프로토타입
ROK 30 KAFV 90 장갑 정찰차량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Cockerill Mk.8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90mm × 40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2100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55%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13 - -
고폭위력 3 0.75 -
제압력 104 90 -
발사속도 7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보통 1995
광학장비 연료
좋음 2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70km/h 450km
90년대 중반에 K200의 강화 바리에이션으로 제안되었던 모델 중 하나. 유닛 명칭대로 90밀리 저압포를 장착하고 있다. 터렛 모델링이 실제와 달리 아주 괴악한 형태인데, 리만 러스 전차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덕분에 외국 유저들은 강력한 포스를 느끼는 듯 하다. 리콘 차량인지라 옵틱이 굿이고 약간의 스텔스도 있어서 A5K수준은 확실히 능가하는 차량. 쓸만한 정확도와 LAW와 비슷한 AP로 대차량, 보병 화력지원으로는 나쁘지않다. 리콘 탭의 필수품. 90mm 주포의 화력이 정찰차랑 치고는 절륜해서 단독으로도 대부분의 지휘유닛[34]을 때려잡는 것이 가능하므로 포인트 먹겠다고 혼자 구석에 숨어있는 적 지휘차량 잡는 데에도 쓸만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얘는 업어가고 싶다는 평가가 많을 정도. ANZAC의 스콜피온 90mm 유닛과 비슷하다.
프랑스의 AMX-10 RC 유닛과 분명히 동가인데 AMX-10 RC가 훨씬 낫다. 프뽕의 피해를 본 슬픈 유닛. 다행히 남아공 밸런스 패치에서 AMX가 40포인트로 인상된다.
어처구니없는 가성비의 이스라엘 30포인트 정찰전차와는 비교된다..
* 헬기파일:attachment/oh6.jpg * OH-6 ( OH-6)
ROK 45 OH-6 정찰헬리콥터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4 떨어짐 1976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연료
초소형 25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매우 좋음 680km 260km/h
평범한 소형 정찰헬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500MD라 부른다. 어째선지 북한군 것보다 싸고 시야가 한단계 낮다. 닌자가 너무 비싸다 싶으면 쓸만한 시야확보용 헬기다.

2.6. 차량(VHC)

2.6.1. 수송차량

위병소 앞 3보 이상 승차라고 들어봤어?
지휘보병, 정찰보병이 타고 나올 수 있다.



파일:attachment/KM900R.jpg
* KM900 ( KM900) (15)
ROK 15 KM900 장갑차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 Browning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2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 -
항공기 - - -
명중률 15%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 -
제압력 90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50km/h 50km/h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보통 1977
광학장비 연료
좋음 25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100km/h 700km
정찰기능이 있는 KM900. 원래는 정찰 탭에 있었지만 수송 차량이 되면서 정찰보병들이 타고 나오게 되었다.[36] 15포인트.


* 궤도장갑차DLC#1패치에서 KM113A1와 K200이 5포인트 차량이 되었다.파일:attachment/KM113A1.jpg
* KM113A1 ( KM113A1)
ROK 5 KM113A1 장갑차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 Browning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2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 -
항공기 - - -
명중률 15%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 -
제압력 90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3km/h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61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흔한 알루미늄 보병 셔틀. K200에 밀려 쓸 일은 거의 없다.


파일:attachment/K200_1.jpg
* K200 ( K200)
ROK 5 K200 장갑차
무장 종류 MMG MMG -
무장 이름 M2 Browning M60 -
무장 속성 - [STAT]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1000 7.62mm × 1000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525m -
항공기 - - -
명중률 15% 10%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0.5 -
제압력 90 55 -
발사속도 652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84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70km/h 480km
K200이 M113과 동포인트고 장갑이 근소하게 좋아 K200을 쓰는 게 더 낫다. IFV가 기계화, 기갑덱 전용이라 사실상의 주력 수송차량. 정면에 제20기계화보병사단 사단 마크가 붙어있다.
이스라엘의 젤다보단 좀 못하지만 5포인트 깡통 중에서는 상위급의 좋은 장갑차. 대부분의 5포인트 깡통이 위의 M113A1처럼 전방위 장갑 1111에 기관총은 덜렁 하나만 달고있는게 대부분이다. 전면 2정도는 찾아보면 종종 있지만, 그 대신 기관총은 여전히 하나만 달려있을 것이다. 전면 2에다 기관총도 2기나 장착한 5포인트 장갑차는 꽤나 드물다. 또한 대표적인 탑급 깡통인 이스라엘 젤다와 미국 M113A3은 불가능한 도하 기능도 아직 살아있다. 물론 차륜화도 아닌 궤도형이라 굳이 이걸 타고 강을 넘어서 침투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나은건 인지상정.

파일:attachment/lvtp.jpg
* LVTP-7 ( LVTP-7) (5)
ROK 5 LVTP-7 장갑차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2 Browning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1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875m - -
항공기 - - -
명중률 15%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 -
제압력 90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3km/h 해병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61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7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대한민국 해병대 LVTP-7의 상징이랄 수 있는 상어 아가리 마킹이 매력적으로 재현되어 있다. 원래는 전면장갑이 3에 10포인트였지만 1에 5포인트로 변경되었다.
위의 K200과는 다르게 워게임 내 5포인트 깡통 중에서 제일 밑바닥에 있는 구린 장갑차. 전방위 1111에 기관총 하나만 달린 사양만 보면 흔하디 흔한 구린 5포인트 깡통이지만, 여기에 사이즈가 보통이 아닌 대형이라 피격 확률이 더 높아서 구린 장갑차들 중에서도 제일 구리다. 잘 그려놓은 상어 아가리 마킹이 아까운 수준... 그리고 K200보다 소소하게 야지속도도 조금 느리다.

* 보병전투차량파일:attachment/KAFV25.jpg
* KAFV 25 ( KAFV 25)
ROK 15 KAFV 25 보병전투차량
무장 종류 자동기관포 - -
무장 이름 KBA 25 - -
무장 속성 [KE][AoE] - -
구경 및 탄약량 25mm × 600 - -
사정거리 지상 1750m -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 - -
명중률 30% - -
안정장치 10% - -
장갑관통력 2} - -
고폭위력 1 - -
제압력 50 - -
발사속도 56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84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70km/h 480km
K200 개발 초기 예산부족으로 취소된 된 버전보다는 90년대 중반에 K200의 강화 바리에이션들중 하나인 25밀리 버전 모습과 흡사하다. BMP-3이전에 국군의 IFV가 없었던 현실을 메우기 위하여 등장했다. 다만 실제 25밀리 기관포탑 탑재 제안 목업을 보면 기관포탑에 기관총도 1정 붙어있는데 그런 것 없이 기관포 하나만 구현되어있는 건 좀 아쉬운 부분. 물론 그랬다면 유겐이 5포인트 더 올렸겠지만. 청룡에서 이녀석 없으면 대보병전이 깜깜하다.
어차피 이런 차량의 임무는 보병 화력지원이기 때문에 좋은 포가 달린 것이 제일 중요한데, 딱 적당한 가격에 동급 최고의 기관포를 장착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다. 동포인트인 중국과 독일의 15포인트 장갑차는 카프보다 포가 좀 구린 대신 전면이 4인데, 어차피 충격군 이상급의 대전차화기에 맞으면 즉시 골로가는 건 똑같아서 카프보다 낫다고 보기는 힘들다.


파일:attachment/KAFV4050_1.jpg
* KAFV 40/50 ( KAFV 40/50) - 프로토타입
ROK 15 KAFV 40/50 보병전투차량
무장 종류 유탄발사기 MMG -
무장 이름 K4 M2 Browning -
무장 속성 [AoE] - -
구경 및 탄약량 40mm 세열유탄 × 1200 12.7mm × 800 -
사정거리 지상 1225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15% 15% -
안정장치 10% 5%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2 0.75 -
제압력 80 90 -
발사속도 86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5km/h 기계화
기갑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94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시제병력
70km/h 480km
90년대 중반에 K200의 강화 바리에이션들로 제안되었던 장갑차. 위와 같이 K-21이전에 국군의 IFV가 없었던 현실을 메우기 위하여 등장했다. 40/50은 다른 버전의 이름명명방식과 마찬가지로 50구경기관총에 40밀리 유탄기관총을 탑재한 버전. 숲이나 시가지에서 소총수의 대보병능력을 대폭 보완해준다. 다만 유닛이 K200 차체라 적 보병의 대전차무기 사거리에 들어가면 그대로 터진다.
유탄기관총으로 소총수의 애매한 대보병능력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다만 성능을 한번 너프시킨 다음에 또한번 가격까지 너프시킨터라 가성비가 최악중의 최악이다. 당장 같은 청룡의 일본 Kyu-roku WAPC와 비교하면 차체만 해도 장륜형이라 카프보다 훨씬 빠르고 민첩한데, 카프 유탄기관총의 연사력은 빠르기는 커녕 역으로 더 느리기에 말 그대로 장점이 거의 없는 차량이다. 2팩, 15포인트이다.
이탈리아 DLC에서 10포인트로 할인되어 그나마 쓸만한 가성비로 바뀌었다. 다른 국가들의 유탄기관총보다 2/3정도밖에 안되는 연사력은 여전히 단점이지만, 그래도 15포인트였던 시절에 같은 가격인데 카프 25쓸래 카프 40/50 쓸래하면 무조건 카프 25만 선택했던 때보다는 선택지가 늘었다.

2.6.2. 대전차차량

통신 상태 양호합니다.

TOW의 경우 지프계열이 티어가 한 단계씩 높고, 장갑차들이 한티어씩 낮은 특징이 있다. 대신 장갑차들도 장갑이 붙어 있고 도하가 가능한 반대급부를 가진다. 보병용 ATGM이 없는 남한으로썬 TOW2 지프가 레드포의 하이엔드 전차를 상대할 주요 수단 중 하나라 슬롯을 일단 한개 먹고 들어가는 편. 여담으로 전투차량 공용 대사중에 "왜 항상 접니까!"라는 대사가 있다.

* 구축전차파일:attachment/M18_1.jpg
* M18 ( M18)
ROK 10 M18 대전차차량
무장 종류 주포 MMG -
무장 이름 M1A2 M2 Browning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76mm × 27 12.7mm × 900 -
사정거리 지상 1575m 1050m -
헬리콥터 - 875m -
항공기 - - -
명중률 50%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6 - -
고폭위력 2 0.75 -
제압력 88 90 -
발사속도 8발/분 652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소형 떨어짐 1951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45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100km/h 200km
유겐이 한국전쟁물을 만든다고 오오- 하던 팬들 중 많은 수를 순식간에 안티로 돌려놓은 전설의 그 차량.[37][38][39]
유닛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을 때 많은 유저들은 혹시 대만군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당군이 사용하던 놈을 중국군이 노획했다는 설정인가 하며 상당히 설렜지만 곧이어 이어진 해명은 한국 유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Eugen의 원래 의도는 한국군 M18 헬캣을 만들려고 했는데, 프랑스인 개발진이 ROC의 C를 Coree의 그것으로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며, 사실 이는 한국군 유닛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군은 군 역사를 통틀어 M18 헬캣을 운용한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40] 게다가 해괴하게도 국군이 운용하지도 않았던 헬캣은 있으면서 국군이 56년에 도입해 주력으로 운용했던 M47 패튼은 없다는 점이 논란을 더 부추겼다. 이를 본 여러 한국인 밀덕들이 이 점을 지적하고 나섰고, 처음에는 T-34/85와 헬캣의 대결을 볼 기대에 들뜬 해외 유저들은 헬캣이 어떻게든 등장하기를 고사 지내는 수준이었으나 논쟁이 이어지면서 '역사적 가정이니까 시끄럽게 굴지 말고 좀 참아라', '실제 운용하지도 않은 장비를 넣는다는 것이 말이 되냐?', '그렇게 싫으면 ANZAC한테 줘버리는 게 어때?' 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Eugen은 자랑이랍시고 59년에 이미 전량 퇴역해서 고정포 전력으로 사용된 M36 잭슨의 모델링을 대만군 위장 도색을 칠한 채로 공개하여 국내 유저들을 충공그깽에 빠트리고 있다. MadMat 왈, '한국군이 헬캣 때문에 잭슨을 뺏기는 일은 없을 거야! 우린 둘 다 계획하고 있었거든! 헤헤'
이 사태가 터진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초기에는 유겐에서 한국 유저들이 자료를 건네주기 전에 워게임 Steel Panthers : Main Battle Tank(약칭 SPMBT)를 참조해 로스터를 작성하고 모델링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았으며[41], 발매한지 한달 좀 넘어간 2014년 6월 7일에 추가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자칭 월드 오브 탱크에서 일본 트리 자문을 맡았다고 주장하는 스메라기 아케이코가 유겐과 접점이 있는 인원에게 M18을 한국군 유닛이라고 보내줬던 것이었다! 원본 링크(카페) 상기 글의 업로드 시간에서 정황을 유추해보면 이 유저가 중개인원을 통해 유겐 측에 M18을 포함한 국군 로스터를 보내주었고, 이를 받은 유겐 측이 위에 언급한 대로 ROC가 헬캣을 굴렸다는 기록, 소스인 SPMBT와 보내진 로스터가 일치하는 것을 보고 교차검증이 되었음을 확신, 제작해뒀던 M18의 모델링을 다음날 그대로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유겐 측으로써는 중개인에게 '유력한 전문가'에게 자료를 받아왔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신용해버린 듯 하다. 중개인원이라는 말을 보면 알겠지만, 공식자문도 아니었다. 본인이 월탱카페에 와서 공식자문역을 맡은 것처럼 부풀려 말했을 뿐.
결국 이미지가 공개되고 사실은 국군의 유닛이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디시와 이글루스 등지의 한국 밀덕들이 단체로 피꺼솟해 유겐에 항의하러 우르르 쳐들어갔을 때는 이미 모델링이 다 만들어져 교차검증까지 끝내 흐뭇해하며 발표해버린 이후였다. 비유하자면 쌀이 익어 밥이 된 상황이었던 것. 당시 유저들의 항의에 담당자 MadMat은 "아무래도 실수한게 맞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지우긴 아깝다"면서 국가명의 ROK를 South Korea에 슬쩍 끼워서 정식 로스터로 유지해버렸다. 유저들의 항의에도 '다른 한국군 군사전문가가 한국군도 헬캣을 굴렸다고 했다,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썰'이 아니냐'식으로 답변. 결과적으로 항의하러 간 유저들은 한국인=징징이들이란 오명만 썼다. 이번 비화가 드러나면서 함께 밝혀진대로 스메라기 본인자체도 문제되는 점이 많았던 사람이었고, 헬캣 사건이 순수하게 스메라기 본인의 탓만은 아니나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혼혈이라면 일본 전차는 2차대전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고증자문을 한다는 사람이 나머지 절반의 조국인 한국군은 도대체 뭘 굴렸는지도 몰랐고 또 그러면서 공식고증자문역할을 한것처럼 영향력을 과시하며 허풍을 떤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결국 워게임 카페에서 이 사건에 대한 최종정리가 올라왔다. 논란의 중심인 스메라기에게 영구탈퇴 처분이 내려졌다. 그동안의 내뱉은 말들과 거짓행세가 불러온 당연한 결과.
사실 고증 문제는 둘째 치고, 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구식 유닛 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게임 특성상 저포인트 유닛도 물량전 등 저포인트 유닛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기 때문. 10포인트 정도의 초저가로 나와서 보병스팸 저지와 적 대전차 미사일 낭비를 유도한다면 나름 유용한 유닛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스팸 유닛을 넣었더라도 국군이 운용하지도 않았던 헬캣 보다는 국군이 실제로 운용했던 M4A3E8 셔먼[42]이나 M47 패튼을 넣는 것이 고증 면에서나 뭐나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결국 그런 사정으로 끝까지 멀쩡히 덱에 들어간 채 발매된 것이다. 도색도 대만군 그대로, 포트레잇도 대만군 그대로. 그래도 모드들 중에 M18 헬캣 M4A3E8 셔먼이나 M47 패튼으로 바꿔주는 모드가 있으니(?) 그걸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 같다.
사실, 이 헬캣 문제보다 더한 고증오류들은 이 게임에 차고 넘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헬켓 문제가 유명해진 이유는 웬 허언증 환자의 허풍. 유겐의 불성실한 대처 등이 있다.
일단 10포인트에 야지속도 100km에 달하는 차륜형 장갑차들과 같은 주행속도와 small 사이즈, 그럭저럭의 명중률까지는 좋아보이지만 장점은 그것뿐이다. 저포인트 화지차량이니 주포가 STAT 속성인 것 까지는 이해되지만, 항속거리가 인게임 최하급인 200km이라 정말 잠깐만 이동시키면 바로 퍼진다. 또 주포가 KE이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기본 관통력도 무려 6밖에 안 되어서 1111 알루미늄 깡통조차 한 방에 못 터트리는 게 비일비재하고, 고폭위력이 3이 아닌 2라서 개활지의 보병잡는데도 하루종일 걸린다. 아래의 M36의 가성비가 훌륭한 것도 있고해서 거의 선택되지 못하는 비운의 유닛.

파일:attachment/m36.jpg
* M36 ( M36)
ROK 10 M36 대전차차량
무장 종류 주포 - -
무장 이름 M3 - -
무장 속성 [KE][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90mm × 29 - -
사정거리 지상 19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4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8 - -
고폭위력 3 - -
제압력 104 - -
발사속도 8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2 2 1 1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대형 떨어짐 1965
광학장비 연료
나쁨 70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40km/h 250km
국군이 운용은 했지만 1959년에 도태시켰으므로 게임 시대상 등장하는 것은 고증오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게임에 등장하게 되었는가는 헬캣과 동일한 이유. 뭐 그래도 어떻게 창고에 남겨둔 게 있어서 꺼내다 썼다고 우길 수는 있다는 점에서 아예 운용 경력이 없는 M18 헬캣보다는 고증 면에서는 낫다. 실제로 국군에서는 1959년 퇴역한 뒤에도 한동안 해안포나 전방의 높은 고지대에서 고정포탑으로 운용했고 어느 말에 따르면 치장물자 창고에 잭슨을 1990년대까지 예비역으로 보관했다라는 정보가 있다.
참고로 도색패턴은 헬캣과 마찬가지로 대만군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M36 잭슨의 경우 10포인트 가격대의 화력지원차량으로 등장하여 근~중거리 화력지원을 담당하고 있는데 성능을 비교하자면 헬캣은 HE2, AP6 또한 사거리도 350m 짧은 떨어지는 주포 성능을 보이는데비해 같은 포인트를 사용하는 잭슨은 훨씬 나은 HE3, AP8, 1925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KE 특성으로 AP도 10이 된다. 다만 명중률이 헬캣보다 10%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둘 다 숙련병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헬캣과 같은 1575m의 사거리에서 헬캣은 약 60%, 잭슨은 약 50%의 명중률으로 화력을 위해서 명중률을 조금 희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항속거리도 M18 헬캣보다 길다. 당장 헬캣은 200km인데 비해 M36 잭슨은 250km으로 50km의 항속거리가 별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항속거리의 차이로 아군 병력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항속거리가 짧다는 것은 숲 속이나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중간에 퍼지는 일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50km 항속거리 차이는 체감될 상황이 충분히 많다. 명중률 10% 좋아도 화력이 떨어지는 M18 헬캣보다는 명중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50km의 항속거리가 더 있고 화력이 조금 더 우세한 M36 잭슨을 쓰는 것이 낫다.
다만 기관총이 없고 야지 이동속도가 40km/h밖에 안되는 것은 아쉬운 편이나, 10포인트 차량치고는 가성비가 훌륭한 편이다.



* 차량화 대전차차량 트리파일:attachment/I-TOW.jpg
* K113 I-TOW ( K-113 I-TOW 탑재형)
ROK 30 K113 I-TOW 대전차조
무장 종류 ATGM - -
무장 이름 I-TOW - -
무장 속성 [HEAT][GUID] - -
구경 및 탄약량 SACLOS미사일 × 4 - -
사정거리 지상 26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6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20 - -
고폭위력 - - -
제압력 150 - -
재장전시간 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소형 떨어짐 1980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5km/h 1000km
모델 자체는 미군 M151 TOW를 그대로 돌려썼다. 심지어 US ARMY까지 그대로 붙어있다.

파일:attachment/TOW2.jpg
* K113 TOW-2 ( K-113 TOW-2 탑재형)
ROK 40 K113 TOW-2 대전차조
무장 종류 ATGM - -
무장 이름 TOW 2 - -
무장 속성 [HEAT][GUID] - -
구경 및 탄약량 SACLOS미사일 × 4 - -
사정거리 지상 26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7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25 - -
고폭위력 - - -
제압력 150 - -
재장전시간 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5 150km/h -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소형 떨어짐 1985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65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1000km
원래는 K111이란 이름을 달고 나와서 사실 이미 있는 K113[43]이란 제식명으로 고치는쪽이 보다 고증에 적합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I-TOW와 마찬가지로 TOW2는 이번에 추가되는 캐나다군 모델을 가져왔다. 베타 때 시간 부족으로 미처 모델링할 시간이 없어서 일단 있는 유닛으로 땜빵했다 치면 되지만 정발 이후로도 전혀 고치지 않고 있다. TOW 차량들은 강력하지만 4발밖에 없어 보급차량을 달아놓는 게 필수. 한국에는 보병용 ATGM이 없고 헬기도 가용량이 모자라 주력 대전차 유닛으로 사용된다.
소소한 장점으로 I-TOW보다 이동속도가 10km/h 빠르다
다만 차량탭의 ATGM들은 은밀성이 없어서 숲에 숨었더라도 일단 발포하면 거의 무조건 들킨다. 그래서 만약 전차 주포사거리 내에서 발사하면 유도하는 도중에 전차포맞고 나가리되는일이 잦다. 당연히 FNF도 아닌 토우는 발사차량이 터지면 그냥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이고.. 그래서 보병 ATGM과는 달리 무조건 전차 사거리인 2275m 바깥에서 사거리로 농락하는 식으로만 운용해야 한다. 보병이었으면 사거리 내에서 발사해도 어차피 대부분 숲이나 시가지를 끼고 있는데다 기본 은밀성도 좋아서 어지간히 접근하지 않으면 들키지 않아 일방적으로 ATGM 꿀밤을 먹여줄 수 있지만 차량탭에서는 그게 안된다. 한국 단독덱에는 보병 ATGM 팀이 없어서 억지로 쓸 뿐이고, 사실 ATGM을 쓴다해도 밑의 코브라 헬기 T형을 주로 쓰지 얘는 잘 선택되지 않는다. 그만큼 차량탭의 ATGM은 은밀성이 없어 운용하기가 힘들다.



* 기계화 대전차차량 트리파일:attachment/m113106m40.jpg
* M113 106mm M40 ( M113 106mm M40 탑재형)
ROK 10 M113 106mm M40 대전차차량
무장 종류 무반동총 - -
무장 이름 M40 RR - -
무장 속성 [HEAT][STAT][AoE] - -
구경 및 탄약량 106mm HEAT × 20 - -
사정거리 지상 1750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3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12 - -
고폭위력 3 - -
제압력 122 - -
발사속도 7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33km/h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0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한국군이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고증오류차량. 차라리 106밀리 무반동총 탑재 K111을 구현했더라면 고증 시비에 휘말리지 않았겠지만 장갑도 없는 주제에 비싸다고 까였을거다. 대보병도 그럭저럭이고 HEAT 탄인걸 믿고 대전차전에도 숫자와 매복빨로 싸워보자. 발각되면 도망쳐야 하지만 장갑이 약해서 살아남기 힘드므로 그냥 10포인트의 싼 맛에 쓰고 버린다 생각하자. 어차피 성능을 기대하고 이런 로우급 유닛을 투입하는 것은 아닐테고 방어용으로 잭슨과 이것 중 취향에 따라 골라 쓰면 된다.

파일:attachment/m113tow.jpg
* KM113A1 TOW ( KM113A1 TOW 탑재형)
ROK 25 KM113A1 TOW 대전차차량
무장 종류 ATGM - -
무장 이름 TOW - -
무장 속성 [HEAT][GUID] - -
구경 및 탄약량 SACLOS미사일 × 8 - -
사정거리 지상 26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5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15 - -
고폭위력 - - -
제압력 150 - -
재장전시간 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75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클베때는 지프와 마찬가지로 TOW 2를 쓰면서 그냥 TOW란 이름으로 사기를 치고 있었다. 오픈베타 때는 TOW 2 장갑차를 이름 그대로 TOW로 강등하면서 나쁜 쪽으로 문제해결. 결과적으론 TOW 2 장갑차를 잃은 셈이지만 원래 TOW1 장갑차 연도를 75년으로 설정해놓았던 걸 고려해보면 TOW-2를 장착해줬던 건 실수였던 듯 하다.
지프 TOW에 비해 이건 장갑이 있으며 도하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냥 TOW는 쓰기 꺼려지는 게 현실. TOW 장갑차가 필요하면 그냥 I-TOW버전을 쓰고 아니면 5포인트 더 비싼 I-TOW 지프를 부르자. 25포인트이다.

파일:attachment/m113itow.jpg
* KM113A1 I-TOW ( KM113A1 I-TOW 탑재형)
ROK 35 KM113A1 I-TOW 대전차차량
무장 종류 ATGM - -
무장 이름 I-TOW - -
무장 속성 [HEAT][GUID] - -
구경 및 탄약량 SACLOS미사일 × 8 - -
사정거리 지상 26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60% -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20 - -
고폭위력 - - -
제압력 150 - -
재장전시간 5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1 1 1 0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보통 떨어짐 1990
광학장비 연료
떨어짐 360L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65km/h 480km
이놈도 살짝 애매한 고증오류 차량이다. 한국군이 APC에 대전차미사일을 올려 운용한 첫 사례는 2000년대에 K200위에다 불곰사업으로 도입한 Metis-M을 올린 경우다. TOW 탑재 M113들은 한국군과 인연이 없는 차량들이다. 해당 유닛들이 없을 경우 장갑 있는 ATGM 차량이 전무하다는 문제때문에 추가되었다고. 밸런스상 이유라지만 물건너 자위대가 지프계열만 있는 거 보면 의도적인 고증오류로 제법 편애를 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물론 그쪽은 보병용 ATGM이 있지만. 35포인트.

2.6.3. 화력지원차량

진지 변환합니다. 시동 걸어!
국군이 운용하는 트럭탑재 승공포. 다만 실제 차량과 달리 구현된것은 월남전때 미군의 건트럭과 판박이. 겨우 ZPTU-2도 아니고 기관총차량 뽑는데 10포인트나 쓰는 건 낭비고 슬롯도 아깝다. 공수나 해병덱이라면 사용을 고려해볼 만도 하지만 그런 특화덱으로 묶인 게 아니면 차라리 잭슨이나 무반동포를 뽑자. 그냥 장난감이다.

2.7. 헬기(HEL)

사선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길 빌어야겠군.

공대공 헬기 빼고는 있을 건 다 있다. 수송헬기 3종에 로켓, ATGM전용 스팸기체부터 정석적인 로켓 + ATGM기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ATGM이 최소가 I-TOW로 TOW2기체까지 보유했기 때문에 닌자를 제외한 헬기전력만큼은 자위대보다 우세. 그러나 호위해줄 공대공 헬기의 부재로 초반 헬리본전에서는 탈탈 털리기때문에 아군의 공대공헬기나 F-16C의 호위에 기대어 사용해야한다.

여담으로, 타 국가 헬기유닛들의 휘파람 곡조가 ‘발키리의 기행’ 인 반면 한국군 헬기유닛은 가요 ( 전우여 잘자라)의 앞부분을 걸걸하게 흥얼거린다. 전우여 잘자라가 굉장히 비장함과 동시에 허무함 또한 담고 있기에 헬리본 작전을 하는 와중에 보병들 대사인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눈을 뜨면 우리집 안방이고... 형이랑 아침을 먹을거야." "이런 젠장! 말년에 전쟁이라니! 대뇌의 전두엽까지 아파오는군!"[44]와 함께 들으면 오묘한 기분이 든다...

2.7.1. 수송헬기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파일:attachment/1H_1.jpg
* UH-1H ( UH-1H)
ROK 15 UH-1H 수송 헬리콥터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60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1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525m - -
항공기 - - -
명중률 10%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5 - -
제압력 55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4 떨어짐 1968 해병
공수
차량화
크기 연료
소형 80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300km 220km/h
대형맵에선 후방침투라도 하면 항속거리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파일:attachment/205.jpg
* Bell 205 ( 벨 205)
ROK 15 BELL 205 수송 헬리콥터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60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1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525m - -
항공기 - - -
명중률 10%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5 - -
제압력 55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4 떨어짐 1968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연료
소형 80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300km 220km/h
UH-1의 민수형. 오픈베타 들어와서 새로 추가됐다. 바탕이 바탕이라 모델링도 성능도 전부 UH-1과 같다. 그럼 왜 추가됐느냐 하면 WRD에서는 수송유닛의 배치한계가 9대까지이기 때문에 헬리본 구성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수송헬기가 부족한 국가들은 어지간하면 비슷하게 한 대씩 추가되었다.


파일:attachment/60p.jpg
* UH-60P ( UH-60P) - 프로토타입
ROK 25 UH-60P 수송 헬리콥터
무장 종류 MMG - -
무장 이름 M60 - -
무장 속성 - -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1000 - -
사정거리 지상 1050m - -
헬리콥터 525m - -
항공기 - - -
명중률 10% - -
안정장치 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5 - -
제압력 55 - -
발사속도 652발/분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6 떨어짐 1990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연료 시제병력
보통 100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600km 300km/h
원래 일본 육상자위대에 추가된 유닛인데, 제작자들이 일본에 추가해놓고 보니 도입연도가 97년이어서 가차없이 자르고 일단 한국에 추가한 유닛. 이 사실을 본 일본인들이 포럼에 지적했지만 돌아온 대답이 일본에는 블랙호크가 없을 거라고 한다. 클로즈 베타 당시엔 그대로 복붙해온지라 일장기 도장이었는데, 오픈 베타를 거치며 많이 생소한 모습의 위장패턴을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도장은 파일을 뜯어보면, UH-60JA,즉 자위대의 블랙호크를 기준으로한다. 참고
일단 한국이 사용하는 수송헬기중에 체력이 가장 높고 항속거리와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사용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다만 미군의 블랙호크와 달리 트윈 미니건이 아니라 M60인데 똑같이 25포인트라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 헬리본이 착륙할 때까지 도어건이 제법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점. 또한 탑승 하는 유닛이 특전사를 제외하면 어정쩡한 유닛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하는 경우가 적다.

2.7.2. 공격헬기

버러지들아, 비를 내려주마!
로켓 헬기가 다 그렇듯이 초반 헬리본 기선제압과 게릴라, 경장갑차량 대응용으로 쏠쏠하다. 오직 대보병만을 위한 구성으로 알차게 무장을 갖췄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좋은 유닛. 다만 장갑이 없으니 절대 숲으로 단독돌진 시키지 말자. 보병에게 역으로 기관총맞고 실신상태가 되어 빙글빙글 돌다가 허무하게 격추된다.


* 대전차파일:attachment/500_3.jpg
* MD 500 I-TOW ( MD 500 I-TOW 탑재형)
ROK 50 MD 500 I-TOW ATGM 헬리콥터
무장 종류 ATGM - -
무장 이름 I-TOW - -
무장 속성 [HEAT][SA] - -
구경 및 탄약량 SACLOS미사일 × 4 - -
사정거리 지상 2625m - -
헬리콥터 - - -
항공기 - - -
명중률 60% - -
안정장치 45% - -
장갑관통력 20 - -
고폭위력 - - -
제압력 150 - -
재장전시간 1s -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4 떨어짐 1977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연료
초소형 25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680km 260km/h
I-TOW 를 사용한다. AH-1S와는 다르게 로켓이 없지만 어차피 TOW는 똑같기 때문에 값싸게 ATGM만 불러올거라면 종종 사용된다.


* 대전차+로켓파일:attachment/1S_1.jpg
* AH-1S ( AH-1S)
ROK 80 AH-1S 공격헬리콥터
무장 종류 개틀링 기관포 로켓 포드 ATGM
무장 이름 M197 Vulcan M151 Hydra I-TOW
무장 속성 [KE][AoE] [AoE] [HEAT][SA]
구경 및 탄약량 20mm × 750 70mm 로켓 × 38 SACLOS미사일 × 8
사정거리 지상 1575m 2100m 2625m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 - -
명중률 20% 20% 60%
안정장치 10% 10% 45%
장갑관통력 2 - 20
고폭위력 1 2 -
제압력 40 161 150
발사속도/재장전시간 1153발/분 132발/분 1s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6 떨어짐 1985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크기 연료
소형 100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500km 280km/h
I-TOW장착기. 밑의 T형은 토우2를 달아서 대전차 저지력이 확실한데, 얘는 고작 아이토우라서 저지력이 애매하다. 또한 숙련을 먹이면 가용량도 고작 1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가용량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보통은 T형으로 대전차, J형으로 대보병을 딱딱 맡기고 애매한 S형은 버려진다.
여담이지만 도색고증이 전혀 맞지 않다.


파일:attachment/ah1t.jpg
* AH-1T ( AH-1T)
ROK 90 AH-1T 공격헬리콥터
무장 종류 개틀링 기관포 로켓 포드 ATGM
무장 이름 M197 Vulcan M151 Hydra TOW 2
무장 속성 [KE][AoE] [AoE] [HEAT][SA]
구경 및 탄약량 20mm × 750 70mm 로켓 × 38 SACLOS미사일 × 8
사정거리 지상 1575m 2100m 2625m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 - -
명중률 20% 20% 70%
안정장치 10% 10% 50%
장갑관통력 2 - 25
고폭위력 1 2 -
제압력 40 161 150
발사속도/재장전시간 1153발/분 132발/분 1s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은밀성 도입년도 유형
6 떨어짐 1988 해병
공수
차량화
크기 연료
소형 1500L
광학장비 최대 이동거리 이동속도
떨어짐 575km 280km/h
TOW2를 운용한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T-90등을 상대하는 주요 카운터 중 하나.
다만 고증상 국군은 AH-1J형 이후에는 해병대형 코브라인 T형이 아닌 F형을 도입했으므로 고증오류이다. F형에 TOW 2를 다는 게 맞을 듯.

2.8. 항공(AIR)

체크리스트 오케이, 시동 걸어!

묘하게 시기를 잘타서 그런지 블루포 내에서 제공 및 시드 성능은 최강 수준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KFP 사업으로 AIM-120 AMRAAM이 처음 들여와서 일시적으로 매우 강력한 공군력을 지니게 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을 제외한 암람의 최초 도입국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인데 당시 동아시아 주변국에서 이와 비슷한 성능의 미사일을 장비한 나라는 없었다.

제공기들은 중단거리 미사일과 장거리 미사일을 같이 사용하는 밸런스 적인 타 제공기와 달리 사이드와인더만 가지고 나오거나 암람단 한 종류의 미사일만 집중적으로 달고나오는 미사일 트럭 컨셉이다.
물론 미사일만 많은 게 아니라 나오는 슬롯 당 제공기의 수도 기본 4기씩 우르르 나온다. 2개 슬롯만 투자해도 암람미사일 4발 이상 장착된 전투기가 7대가 나온다. 거기에 시드기면서 제공기 임무 동시에 수행이 가능한 KF-16C Block 52D 덕분에 전투기 잡으러 가다가 애꿎은 레드포 레이더 방공차량을 같이 박살내기도 한다. 인게임 내 시드기 중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지닌, 한국 공군의 중심이다.

하지만 상술한대로 제공 및 시드 임무 외에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한국 공군이 인게임 내 공군세력들과 비교하면 분명한 장점이 존재하고 특히 시드기에서는 독보적이라 좋은 것은 맞지만, 절대 이거저거 다 잘하는 OP 수준은 아니다.

1. 중단거리 미사일 부재, 대 헬기전에서 매우 무력함.
하이엔드 제공기들이 암람 미사일을 주렁주렁 달고 오는데 비해 그 흔한 AIM-9를 단 한발도 안들고 다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매우 취약하다. 근접전으로 들어서게 되면 다른 제공기들은 중단거리 미사일과 장거리 미사일 같이 발사하는데 비해 KF-16C은 중단거리 미사일이 없어 암람만 발사하기에 매우 불리하다.
사실 순수 항공기들끼리의 제공전은 중거리 미사일 보유 여부, 그 중에서도 fnf가 달려있냐 아니냐로 급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거리 fnf 미사일인 암람 캐리어 KF-16C는 단거리 미사일이 없어도 제공기끼리의 싸움은 매우 잘 해낸다.
문제는 대 헬기전인데, 단거리 미사일이 하나도 없어 헬기 상대로 미사일을 쏘지 못하여 오직 기총으로만 상대해야 한다. 게다가 한국덱의 대 헬기 방공은 일본의 탄샘이나 미국의 채퍼럴, 프랑스 크로탈같은 무난한 중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차량이 아예 없어서 그 위치를 자주대공포가 메꿔야 하는데 알다시피 비호의 성능 자체가 가격대비 좋은 편이 아니다. 비록 K263 발칸이 가성비가 좋은 차량이라 해도 결국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의 부재를 땜빵하는 수준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이런 이유로 제공기가 대헬기전을 일부 맡아주면 좋을 상황이 자주 나오는데 이럴 때 매우 무력해진다. 피스브릿지나 제공호같은 단거리미사일'만' 달린 항공기는 유고의 L17K나 동독의 라주르같이 두 발을 동시에 쏘는 수준의 성능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사용되기 않기 때문에 KF16C와 시드기를 주로 사용하는 한국 공군으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2. 폭격 화력 부족
WRD에서는 자유 낙하 폭탄이 최소 227KG 부터 3톤까지 있는데 한국이 운용하는 폭격기에 달리는 폭탄은 F-4D Peace Pheasant I와 드래곤 플라이가 사용하는 500파운드, 즉 227KG 폭탄이 유일하다. 드래곤 플라이는 사실상 안 쓰이니 피스페전트 I로만 보면, 누가 인게임 내 가장 쓰레기 폭탄을 쓰는 폭격기 아니랄까봐 시가지의 보병을 못 걷어내는 것은 기본이고 재수없으면 개활지의 보병도 끝장내지 못한다. 고폭 반경이 매우 좁은 폭탄을 많이 던지는 식이기에 폭심지 한가운데에도 사각지대가 생겨버리기 때문. 그리고 무려 120 포인트짜리 폭격기가 ECM이 10%이라 생환률이 매우 낮고, 그 흔한 기총이나 단거리 미사일 하나 없이 오직 폭탄만 들고있기 때문에 비상시 대헬기 땜빵조차 못 한다. 심지어 꼴에 폭탄 투발량이 많아서 단순히 폭탄의 전체 무게 및 고폭 수치로만 따지면 또 높기 때문에, 어찌저찌 생환해서 재보급할 때 이 재보급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 때문에 제공기를 뽑아 제공권 잡아도 한국덱 혼자서는 장악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이득을 굴리기가 어렵다.




578버전에서 고증오류인 블록30이 아닌 당시 사업명인 피스 브릿지(평화의 다리)로 개명되었다.

* 레이더파일:attachment/KF16C.jpg
* KF-16C ( KF-16C) - 프로토타입 (130)
ROK 130 KF-16C 제공전투기
무장 종류 자동기관포 AAM -
무장 이름 M61A1 Vulcan AIM-120A AMRAAM -
무장 속성 [AoE] [AoE][FnF] -
구경 및 탄약량 20mm × 564 레이더미사일 × 6 -
사정거리 지상 2100m -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2800m 7700m -
명중률 40% 60% -
안정장치 40% 60%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5 -
제압력 92 200 -
발사속도/재장전시간 4028발/분 2s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회전반경 도입년도 유형
10 300 1994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ECM 은밀성
40% 떨어짐
항공탐지 연료
뛰어남 5000L
이동속도 T.O.T. 시제병력
1000km/h 150s
중장거리 미사일 암람 6발을 장착한 암람 캐리어. 제공기 포지션으로 항공 시야도 뛰어남, 선회력도 제공기중 최상위권 수준, ECM도 40%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암람만 6발 들고 나오는데 이게 130포인트이다! F-15J가 140포인트인데도 FnF 속성의 암람미사일이 아닌 SA 속성의 스패로우 미사일을 들고 나오는 걸 비교하면 성능에 비해 정말 싸다. 다만 중거리 미사일의 부재로 다른 국가의 제공기처럼 운용하다가는 오히려 같은 130포인트 짜리 SA속성인 스패로우 중장거리 미사일을 단 미국의 F-15A보다 못하다. 이 기체의 진가는 1vs1이 아닌 포인트가 널널한 4vs4이상의 멀티 맵. 암람 미사일은 FnF 속성이기에 발사 후 재 발사까지 딜레이가 적은 뿐더러 명중률도 높기에 발사 할 수 있는 기체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효율은 배로 상승한다. 1대만 운용하면 단거리 미사일이 없어서 아군의 AA나 항공기의 지원없이는 퇴각하는 적 항공기 잡기 어렵지만 2대만 있어도 퇴각하는 적 항공기를 확실히 격추 시킬 수 있으며 3대 이상이면 레드포와의 제공권 싸움에서 그 비싼 180 포인트 짜리 Su-27PU와 맞교환도 손 쉽게 가능하다. 한마디로 여러대를 운용 할 것. [46] 사이드와인더 사정거리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대가 동시에 암람 물량을 쏟아부어서 격추시키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확실한 제공권 장악을 원한다면 무조건 뽑아야하는 기체. 10vs10 맵에서도 KF-16C Block 52D와 함께 뽑으면 혼자서 10인분의 항공정리를 할 수 있다.
피스 브릿지와 같이 운용하면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기에 잘 맞는 조합이다. 어째보면 한국을 조합형 국가로 설계하던 유겐이 의도하고 만든 유닛인 듯 하다.
한국 전용덱을 끼얹으면 신병 4대에 정예로 3대까지 나오니 전용덱으로 할 경우 무조건 정예 3대로 사용하자.
최초에는 블록 30B로 등장했으나 v34에서 블록 52형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대신 가격 상승과 프로토타입 판정을 받았다. 선회반경과 ECM이 미제 블록52와 같아져 고급 제공기 포지션을 맡게 되었지만 초기에는 가격문제를 비롯해 여러가지로 불만도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한국 공군을 강화하는 버프패치였다는 인식이 대세. 처음에는 160포인트였지만 2017년 1월 기준으로 130포인트로 30포인트나 낮아졌다. 미 공군의 F-16 Block 52가 아직도 160포인트인 것을 생각해보면 거저다. 암람 캐리어 중에서는 가장 싼 비행기다.


* 지상공격기* 로켓파일:attachment/F86FSABRE.jpg
* F-86F Sabre ( F-86F 세이버)
ROK 65 F-86F SABRE 지상공격기
무장 종류 MMG AAM -
무장 이름 M2 Browning Mk.24 Zuni -
무장 속성 - [AoE] -
구경 및 탄약량 12.7mm × 640 127mm 로켓 × 16 -
사정거리 지상 2100m 2450m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1400m - -
명중률 20% 30% -
안정장치 20% 30%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0.75 4 -
제압력 90 293 -
발사속도 857발/분 300발/분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회전반경 도입년도 유형
10 400 1956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ECM 은밀성
0% 떨어짐
항공탐지 연료
좋음 2500L
이동속도 T.O.T.
750km/h 75s

무장) M2 Browning MMG / 127mm Mk.24 Zuni 로켓 포드
사실 소 뒷걸음질치다 쥐 밟은 격의 고증인데, 사실 한국군은 90년대 초까지도 세이버를 운용은 하고 있었다. 캠페인에서도 등장하는데 1차 한국 전쟁의 유산이라고 적혀있다. 다른 로켓공격기들처럼 저렴한 가격과 빠른 재무장속도를 바탕으로 주로 1:1등의 소인원 매치에서 초반 적 보병견제에 주로 쓰인다. 중반이후로는 약간의 방공망만 있어도 불꽃으로 산화하며 초반에 방공세력이 돌아다닐 확률이 높은 대규모 매치 등에서도 보기 힘든 편. 남아공 DLC 패치에서 다른 로켓포 항공기들과 함께 가격 인하.


Mk.82 폭탄 25개를 달고 나온다. 과거엔 일렬로 길게 떨어트려서 융단폭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패치 후 6발씩 5번 도합 25개를 (과거에는 6발씩 3번 도합 18개를 나눠서 드랍했었다) 빠르게 쏟아붓는 방식으로 공격형태가 바뀌어 폭격시 공중 다연장을 보는 듯한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터지는 거 보면 후련하긴 한데 227kg 폭탄의 형편없는 피해반경과 지나치게 넓게 퍼지는 투하반경으로 인해 적 보병과 차량에 양념만 치고 끝나는 경우가 흔하다. 따지고보면 북괴군 B-5 의 폭탄 하나가 3톤밖에 안되는데, 도합 5톤이 넘는 폭탄들의 피해량이 이것보다 훨씬 약하다는 건 항공폭탄 관련 데미지 모델 설계가 영 엉터리라는 반증이다. 실제와 게임은 다르다. 총 톤수가 작으면서 HE 30으로 넓게 때리는 걸 보면 B-5가 진짜 전술핵이라도 떨어뜨리나보다. ECM이 10%로 형편없어 소련의 Su-24M의 하위호환이지만(상위호환이라는 Su-24M도 표적에 제대로 피해를 못 주는 탓에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결국 한국덱에서는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자주 나오는 카드라고는 하나, 동일 가격대의 덴마크 드라켄 같은 걸 생각해보면 F-4D의 가성비는 항공탭의 M48 패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영 좋지 않다. 워게임의 명중률 메커니즘상 10% 명중률로 떨어지는 폭탄인데, 유닛에 공격지정하고 때리면 폭탄 묶음들 모두 상부장갑 정타로 안 들어갈 확률이 41%나 된다. 문제는 227kg이라 빗나갔을 때 피해반경이 굉장히 좁아서 이게 측/후/정면으로 데미지를 줄 가능성도 엄청나게 낮다는 것이다. 따라서 F&F 방식의 LGB나 ATGM처럼 시야에 들어온 유닛을 찍어 때렸다간 그래픽상으로는 적 유닛에 맞았으나 데미지가 하나도 안 들어가는 분통터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지점 강제공격으로 사용 시 착탄지점이 길게 그려지는 이전 방식과 다르게 조밀하게 떨어지므로, 이 방식을 이용해 딸피 처리나 지점 제압용으로 사용하자. 이 경우에는 명중률이랑 상관없이 지점 데미지로 들어가는데, 핑만 크게 문제 없다면 차라리 이 방식이 낫다. 융단폭격으로 떨어뜨리는 폭격기로 지점 강제공격을 했다간 폭격선 끄트머리의 아군 유닛이 함께 맞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5발씩 5묶음으로 떨어지는 현 방식에서는 그나마 이럴 일이 적다. 문제는 타운에 들어가 있는 적 보병을 걷어내려고 두 대를 불러서 떨어뜨려도 보병이 살아남는다.
포인트 타격용으로는 최악이고, 정확히 어디 있는지 모르는 소프트 타겟이나 넓게 퍼져 있는 적군에게 광역 딜을 넣는 역할이다.
이탈리아 업데이트로 개떡같은 성능에 맞춰(...) 가격이 120포인트에서 90포인트로 무려 30포인트나 할인되고, 청룡연합 기준 팩당 가용량이 2대에서 4대로 무려 2배의 버프를 받아 단 한팩만 넣어도 넉넉한 폭격기 수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구린 성능 자체의 버프는 전혀 없지만, 가격과 가용량에서 가성비 버프를 미친듯이 받아 청룡 폭격기진에서 일본 F1을 밀어낼만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가 며칠만에 핫픽스로 청룡연합 기준 가용량이 다시 기존의 2대로 복구되어 가용량 버프가 취소됐고, 가격도 90포인트에서 100포인트로 다시 너프되었다. 기존과 비교하면 사실상 가격만 120포인트에서 100포인트로 할인된 것으로, 가용량 버프를 무려 2배나 먹어 한팩만으로 폭격기가 4대나 나오는 말도 안되는 가용량이 확보되어 시작부터 폭격기 스팸을 하는 등의 날먹빌드가 횡행해서 패치되었어야 하는건 맞지만.. 아무튼 아쉬운건 사실. 말 그대로 삼일천하였다.
바뀐 이름이 상당히 생소할 수 있는데, 이는 미국이 당시 한국에 팬텀을 공여할 때 피스 페산트 작전이라고 이름붙였기 때문. 사실 고증이 반만 맞았는데 피스 페산트 작전은 F-4E 공여사업이었고, F-4D 공여사업은 피스 스펙테이터 작전이었기에 팬텀 D형은 피스 스펙테이터란 이름이 붙는 게 실제 고증에 맞다.

ROK 90 F-4E PEACE PHEASANT II 지상공격기
무장 종류 자동기관포 AGM -
무장 이름 M61A1 Vulcan AGM-65B Maverick -
무장 속성 [AoE] [HEAT][FnF] -
구경 및 탄약량 20mm × 940 전자광학미사일 × 4 -
사정거리 지상 2100m 3150m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2450m - -
명중률 30% 40% -
안정장치 30% 40% -
장갑관통력 - 26 -
고폭위력 1 - -
제압력 92 150 -
발사속도/재장전시간 4028발/분 2s -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회전반경 도입년도 유형
10 400 1977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ECM 은밀성
20% 떨어짐
항공탐지 연료
좋음 6000L
이동속도 T.O.T.
900km/h 180s
한국 공군의 가성비 좋은 기체중 하나. ECM 20%에 AGM-65 매버릭 B형 4발을 들고나오는데, 90포인트 주제에 FnF 성질의 ATGM을 4발이나 들고 나온다. 명중률이 40%로 아쉽긴 해도 최소 숙련병으로 나오는 데다가 한 목표당 2발씩 살보로 발사 하기 때문에 대부분 한발은 맞는 편. 거기다가 한국덱으로 1팩당 숙련병 3대에 최정예병 1대로 2팩까지 굴릴수 있어서 가용량도 널널하다. 또 이녀석은 청룡연합에 거의 유일한 공대지 대전차화기이다. 같은 연합에 F-1이 명중률 너프를 받은 지금은 사실상 혼자 대전차 작전을 짊어진 샘. 회전반경이 상당히 답답하니 운용시 주의하면서 사용하자. 최정예가 되면 다른 병기들처럼 저격수가 되니 잘 살려야 한다. 이녀석이 없으면 대전차전이 깝깝해진다.


* IR+집속탄+고폭탄파일:attachment/YONGPARI.jpg
* A-37B Dragonfly ( A-37B 드래곤플라이)
ROK 70 A-37B DRAGONFLY 다목적전투기
무장 종류 대전차집속탄 무유도 고폭탄 AAM
무장 이름 Mk 20 Rockeye II Mk 82 Snakeye AIM-9B
무장 속성 [HEAT][CLUS] [AoE] [AoE][FnF]
구경 및 탄약량 245kg 폭탄 × 2 227kg 폭탄 × 2 적외선미사일 × 2
사정거리 지상 3500m 3500m -
헬리콥터 - - 2100m
항공기 - - 3500m
명중률 30% 40% 30%
안정장치 - - 30%
장갑관통력 6 - -
고폭위력 - 10 4
제압력 300 600 160
발사속도/재장전시간 23발/분 23발/분 2s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회전반경 도입년도 유형
10 300 1976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ECM 은밀성
0% 떨어짐
항공탐지 연료
좋음 2500L
이동속도 T.O.T.
600km/h 75s
무장이 사이드와인더 + 클러스터 + 고폭탄이다. 공식포럼의 관리자인 매드맷이 가장 좋아하는 기종이라 한다. 227kg 폭탄 2방이라 소프트 스킨도 잘 못 잡고 하드 스킨에겐 집속탄 2발로는 어림도 없다. 공대공 무장도 명중률 30%에 HE마저 형편없어 헬기 사냥도 힘드니 아주 애매한 기체. 그래서 잘 안 쓰이는 편이다. 사실 한국 공군이 어지간한 삼류 국가의 공군이었으면 무난하게 쓰였을 기체지만 한국 공군은 일류 공군이라 묻혔다. 기체의 태극 마크가 뒤집혀있어 말이 많다. 70포인트다. 그나마 F-4D보다 나은점이라면 스네이크아이가 달린 Mk.82 고폭탄 명중률이 훨씬 높아서 지점 공격 말고 직접 공격하면 10 HE 가 꽤 잘 맞는다는 것. 멀티에서는 완전히 예능픽이니 생각도 하지 말고, 캠페인에서 고급 보병이나 비싼 IFV 등등 잡는 용으로 사용해보자. 스네이크아이의 원래 용도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명중률이 나빠져야 할 것 같은데, 착탄시 날개가 펴지거나 속도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명중률만 4배나 높아진다. 좋은 게 좋은거라 생각하자.


* 방공제압기* SEAD+레이더파일:attachment/KF52D.jpg
* KF-16C Block 52D ( F-16C 블록 52D)[48] - 프로토타입
ROK 160 KF-16C BLOCK 52D SEAD
무장 종류 자동기관포 대레이더 AAM
무장 이름 M61A1 Vulcan AGM-88 HARM AIM-120A AMRAAM
무장 속성 [AoE] [HEAT][FnF][SEAD] [AoE][FnF]
구경 및 탄약량 20mm × 564 대레이더미사일 × 2 레이더미사일 × 4
사정거리 지상 2100m 5250m -
헬리콥터 1575m - -
항공기 2800m - 7700m
명중률 40% 65% 60%
안정장치 40% 65% 60%
장갑관통력 - 20 -
고폭위력 1 - 5
제압력 92 150 200
발사속도/재장전시간 4028발/분 2s 2s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회전반경 도입년도 유형
10 300 1994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ECM 은밀성
50% 보통
항공탐지 연료
뛰어남 5000L
이동속도 T.O.T. 시제병력
1000km/h 150s
WRD에 고급 항공기로 취급 받는 F-16 전투기가 베이스에 FnF 속성의 중장거리 공대공 레이더 미사일을 4발씩이나 달고 있어 공중전 자체도 뛰어난데 거기에 시드기라는 특성을 더해 50% ECM과 스텔스 보통, 그리고 대레이더 미사일[49]을 달아 주셨다.
그야말로 작중 최강 전자전기. 이런 정신나간 무장은 시드기가 제공기에 취약하다는 편견을 박살내고 땅바닥부터 하늘까지 청소해주는 미친 전투기가 탄생 하게 되었다. 거기에 가용량도 단독덱에 3대가 나오는 기적을 보여주는데 웬만한 타국가 고급 시드기들도 2대 이상 나오기 힘들다는 걸 생각하면 유겐이 KF-16C Block 52D를 시드기가 아닌 시드 미사일이 딸려있는 전투기로 취급 하는 듯.
이런 막강한 성능에 레드포 레이더 방공차량은 애초에 상대도 안되었고 하이엔드 전투기를 가져와도 재수없으면 역으로 추락하는 상황이 되자 결국 밸런스 패치로 단독덱으로 기간병 3대로 나오던게 신병 3대로 바뀌면서 예전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50] 그래도 기체 성능이 너프 된 것이 아니라서 저포인트전에서 최정예병 1기로 기용하여 사용하면 좋다. 타국가가 전투기 + 시드기로 200포인트 이상 사용 할 때 혼자 160포인트로 동시 임무 수행이 가능 하기 때문. 특이사항으로 자동 이탈을 켜놨다면 시드 미사일을 모두 발사한 후에도 암람 미사일이 있다면 윈체스터 퇴각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
설정상 전자전포드를 장착한 52+형이라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F-16과 함께 도입한 항공기용 전자전장비(ASPJ) AN/ALQ-165 얘기다. 참고로 이 장비가 미국 외 국가로 수출된 건 한국이 처음이었다고. 과거 비행기잡으러 가서 부크를 씹어먹고 부크를 따러 가서 적기를 떨구는(방공을 제압하러 갔다가 su-27Sk 2대를 덤으로 잡아오기도 한다) 그 위용덕에 국내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갓십륙. 서양권 유저들은 K'entucky 'F'ried의 약자랑 같으니까 자연스레 거기에 'C'olonel까지 붙여서 켄터키 대령이라 부르는 듯. 해병덱에선 F/A-18, F-14를 재외하곤 유일한 제공기이라 제공전에서는 다른 국가보다는 좋다.

2.9. NAV

최대한 빨리 그곳으로 재배치 하겠습니다!

광개토대왕급도 없이 울산급, 포항급, 동해급 등으로 무장했던 해군의 과거를 고려해볼 때 우려가 많았으나 연합함대 개념이 적용됨으로써 해군고자 신세는 면하게 되었다. 그래도 참수리급이나 동해급같은 당시 대한민국 해군 주력함정들은 동급의 타국 전투함들과 비교했을 때 과무장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빵빵한지라, 타국의 대형 전투함에 한국의 전투함을 호위함 역할로 붙혀줄 수 있어 멀티에서도 한국 해군소속 선박들은 쉽게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NATO 연합해군 참조.

[1] 원래 해병대의 화기는 AT4였으나 고증 지적을 받아 교체되었다. 특히 칼 구스타프는 특전사가 2024년 현재에도 못 가진 무기이다. 판처파우스트 3도 고증은 개나준 수준이지만 아예 한국군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보단 나은 편이기는 하다. [2]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나오는 M727을 비롯한 CAR-15 계열의 모델링은 전부 M16A1과 똑같이 생겼는데 이는 유진의 유구한 전통으로, 액트 오브 워 시절부터 이렇게 해왔으며, 워게임의 초기작인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 때에도 있었다. 액트 오브 어그레션은 아예 2030년을 다룬 근미래전 배경의 RTS인데도 노옵션의 M16A1을 CAR-15라고 2030년대의 델타포스에게 쥐어준다. 오죽하면 유진이 CAR-15하고 델타포스를 싫어해서 이러한 사보타주를 계속하고 있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3] 물론 일부 특수부대의 경우 CAR-15 계열 이외에도 MAC-10으로 무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1979년 8월에 실시된 수도권 민방위 훈련으로 제작된 대한뉴스 제 1253호 영상을 보면 일부 특수부대의 경우 MAC-10과 CAR-15 계열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잘 드러난다. 하지만 1970년대 말 당시 일부 특수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대들의 기관단총은 M3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4] 그 말인 즉슨 적 공격부대들이 살아남더라도 아군이 이미 한차례 크게 타격을 먹였거나 구형 BMP와 같이 M72 LAW로도 충분히 격파 가능한 유닛들만이 생존해 아군 측 방어선에 돌격해 오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한국군은 인게임에서 구현되었듯 최근까지 보병의 대전차화기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90년대 들어서야 판처파우스트 3, 9K115로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수요를 긴급히 때웠다. 그리고 20여년 뒤인 2010년대 들어서야 현궁을 통해 보병들의 대전차 전력을 크게 늘리려 하고 있다. 이 점은 FGM-148 재블린을 도입하기 전의 미군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워게임 시리즈에서 나오는 쓰레기 같은 성능의 M47 드래곤을 미국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미국 소총수와 해병은 AT4를 들고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전차 능력이 훨씬 강한 편이긴 하다. [5] 가장 최근의 K-2 흑표도 피탄 거부에 중점을 맞추고 설계된 전차임을 상기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 [6] 국군이 현재까지도 주한미군의 정찰자산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7] 사실 워게임 메타에서는 헤드온할거 아니면 사이드와인더 같은 단거리 미사일은 많이 안쓰이는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13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중거리 미사일 6개를 단 한국 KF-16C가 고평가받는다. [8] 당시 NATO를 필두로 한 친미 진영에서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대해 선제공격보다는 방어 및 반격에 중점을 두었으니(물론 그렇다고 해서 NATO 측이 선제공격을 아예 생각 안했던 것은 아니지만), 한국군도 이 점을 충실히 따라가는 셈이다. [9] 국군에는 지휘분대의 개념이 아닌 소대/중대/대대본부 같은 개념이 적용되기 때문에 나온 절충안이다. [10] 1980년대엔 현역들은 단색 전투복을 입었지만 예비군은 덕헌터 패턴의 예비군복을 따로 사 입고 훈련받으러 나와야 했다. [11] 사실 M72는 게임내에서 타국가도 모두 초기형과 A4형밖에 들고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사거리와 명중율정도만 차이나는데 버전별로 세세하게 쪼개는 건 번거롭고 편의상의 문제로 그냥 통일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12] 원래 미니미보다 발사속도가 낮았지만 이스라엘 DLC 패치로 미니미랑 발사속도가 동등해졌다. [13] 원래 875m, AP22였으나 DLC#3에서 패치되었다 [14] 사실 가장 큰 문제점이다. 탄수가 좀 많으면 운용을 고려하겠지만, 화력도 전투공병에 비해 애매한데 보병과 차량에 마구 쏴재끼니 탄수가 정말 부족하다. [15] 이는 고증으로 발사관 딸랑 하나 들고다니는 다른 휴대형 맨패즈와는 달리 미스트랄은 거치대가 포함된 설치형 맨패즈이기 때문이다. [16] KAFV와 K200 모습을 보면 K242도 똑같이 생겼다. [17] 북한의 25포인트짜리 천마호 가형과 신흥 경전차가 기동간사격이 가능한데 35포인트짜리 M48A3K와 45포인트짜리 M48A5K가 기동간사격이 불가능하다. 물론 기동간사격을 하면 명중률이 줄어들지만 애초에 50포인트 이하 전차들은 적 전차의 일발격파를 기대하기보단, 일단 많이 뽑아서 긴급전장에 곧바로 투입, 일단 전차임을 이용해서 적 보병과 장갑차를 물량으로 압도하는 용도이다. 이들은 장갑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값싼 대전차미사일 한방만 맞는다면 죽는다. 대전차미사일이 정지된 표적에 보여주는 미친 명중률을 생각해보면 이 전차급에선 정지=사망이다. [18] 특히 후자는 싱글, 그 중 2차 한국전쟁 시나리오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으로 해당 캠페인에서 초기에 마주치는 적들이 안 그래도 전체적으로 2.5선급 부대•유닛들로 가득 찬 북한군 중에서도 2선급으로 볼 만한 부대들인지라 대전 방면(멀티에서 에코 구획)을 중심으로 방어하고 해상 섹터 찰리(멀티에서는 없음) 하늘에 뭐만 떠있어도 곧바로 함선들과 방공망의 합작으로 떨어지고, 지상부대는 곧바로 수운을 따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해급과 건보트들로 인해 불붙지 않는 시간이 없고, 해상섹터 찰리만 쥐고 있으면 재헤권을 뺏길 일도 없다. 서울을 포기하지 않았을 시 3턴 즈음이 되면 여차저차하다보니, 해당 지역에서 적군은 T-55나 심지어는 T-34 전차같은 2차대전 시절 전차조차 없이 BTR만 외로이 남아있고 대전차보병도 카테고리 C급으로 예비대 오브 예비대스러울 정도로 약체화된 적군을 바라볼 확률이 높다. 해당 상황은 서울 맵(멀티 명 '천국에서의 또 다른 공격개시일')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으로, 해당 맵에서 강 및 운하를 통해 쉽게 아측 해군이 드나들어 화력으로 적군을 잘라먹고 치명타를 날릴 수 있기에 자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M48을 대량으로 뽑아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뭉개고 부수면서 나아가는 깡패 스타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19] 실제로 주한미군에서 인수한 M48은 WRSA-K(동맹국용 전시치장물자)로 국내에 들어온 것. [20] 우리가 아는 K1E1과는 다른, K1A1 전차의 시제차량 명칭. 양산형과의 외형상 구분점으로는 차장 사이트가 KCPS가 아닌 K1 전차용의 VS-580을 장착하고 있다. [21] 부산 포위전 캠페인에서 87년에 6월 항쟁을 진압하려고 전두환이 전방 병력까지 시위 진압에 투입한걸 브리핑할 때 5.18 당시 장면을 보여줬다. [22] 미국 측에도 비슷한 포지션의 V-150 20mm가 정찰 차량으로 존재한다. [23] 87식: 30 포인트, Fiat 6616: 45 포인트. [24] 87식: 50 제압력, Fiat 6616: 40 제압력. [25] 87식: 1750m, Fiat 6616: 1575m. 대공(대헬기) 사거리는 둘 다 1575m로 동일. [26] 87식: 분당 562발, Fiat 6616: 분당 749발. [27] 87식 : 100L, Fiat 6616: 250L. [28] 87식: 500km, Fiat 6616: 700km. [29] 최대 탄약 적재량: 220발, 대지상 사거리: 1225m, 명중률: 15%, 스테빌라이저 효용성: 10%, HE탄 위력: 2, 제압력: 80, 발사속도: 분당 120발. [30] 87식: 좋음, Fiat 6616: 매우 좋음. 사실상 한국군 리콘 유닛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의 동급 리콘 유닛보다 시야가 더 좋은 유일한 사례. [31] 87식: 수상 주행 불가능, Fiat 6616: 시속 50km로 수상 주행. [32] 87식: KDA 25 - 25mm 390발, Fiat 6616: Rh 202 - 20mm 400발&Mk.19 - 40mm 320발. [33] 87식: 10%, Fiat 6616: 15%. [34] 구닥다리 지휘전차 포함 [35] 사실 미국 측의 V-150 장갑차와 더 비슷하다. [36] 본작에서 일반 V-150도 정찰보병들 태운 정찰 차량으로 나오는데, 인게임에서 KM900의 기본 탑재무장이 M2인데 반해 V-150은 M240 기관총을 기본 탑재무장으로 들고 나옴으로써 KM900이 조금 더 경쟁력이 있게 되었다. [37] 이 외에도 최종판에서는 수정되었지만 노르웨이의 M8 그레이하운드도 원래는 한국군 유닛으로 추가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유닛 파일을 뜯어보면 M8의 데이터상 이름이 M8_ROK 이다. [38] 사실 M8 그레이하운드 장륜 장갑차가 등장했더라도 고증오류다. 대한민국 국군이 갖고있던 M8 장갑차는 한국전 초창기 소모전에 다 갈려나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육군이 한국전 직전에 30여대의 M8 장갑차를 갖고 있었는데 남한에서 자체 보급할 수 있는 통신설비보다 미군이 공여한 M8의 내장 무전기가 더 좋아서 2~3대 단위로 전방 보병사단에 지휘차량 비슷한 역할로 보내버렸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전방 야전지휘관들은 T-34를 앞세워 물밀듯 들어오는 북한군을 막고자 M8을 투입했는데, 장갑차로 중형전차를 상대할 수 있을리가 있나. 다 터지고 찢기고 종잇장처럼 버려졌다. 1952년 이후 전쟁이 소강상태가 되자 미군이 슬슬 운용하다가 오래된 장비를 처분하면서 국군에 공여하였고 이후 군대에서는 한동안 운용하다가 치장물자로 보관되고 경찰에서는 1960년 4.19 혁명때 M8과 동일한 차체를 사용하는 M20을 동원되기도 했다. 이후 1970~80년대 뒤로는 군대의 치장물자에서도 제외되어 고철로 매각되거나, 박물관에 전시되거나, 심하면 화력시범장 표적으로 끌려나가 소모되어 자취를 감추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39] 애치슨 라인 설정 이전에 주한미군에는 M7 프리스트와 함께 헬캣이 있었지만, 49년에 정해진 철수 지령으로 떠나면서 이들이 남겨둔 M18 헬캣은 없었다. [40] 포탑을 제거하고 수송차량으로 개조한 버전인 M39 AUV가 한국전쟁에서 굴러다니긴 했으나, 헬캣의 파생형 차량이지 헬캣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친다. [41] 이 게임에서는 1950년대 당시 한국군이 그레이하운드와 헬캣, 잭슨, 셔먼 등을 운용한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며, 이들 차량이 1975년 이전에 퇴역한 사실이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았다. [42] 실제로 국군이 운용했던 셔먼은 이스라엘이 대부분 사갔지만 그나마 안 팔았던 걸 다시 썼다고 하면 된다. 실제로 전쟁기념관에 현재까지 몇 대가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43] K131은 K111의 후속차종으로 도입된 레토나의 제식명칭이다. [44] 푸른거탑 최종훈(푸른거탑) 패러디. [45] F-16C 피스 브릿지의 속도로는 헬기에게 한 발 밖에 못맞추지만, 제공호로는 2발을 맞출 뿐더러 기총소사까지 가능하다 [46] 한대만 제한적으로 운용 하기엔 중거리 미사일이 없어서 도그파이트시에도 많이 불리하기도 하고 30포인트만 더 투자하면 SEED 미사일을 보유한 KF-16C Block 52D를 뽑을 수 있기에 비추천. [47] 방위성금헌납기 도장이다. 안타깝게도 윗동네의 초록 배경 빨간 딱지 MiG-29와는 다르게 방위성금헌납기라는 노즈아트는 빠졌다. [48] 원래 v578패치로 KF-16C ASPJ로 이름이 바뀌어야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패치노트에는 올라와놓고 유닛 이름이 그대로다 [49] 그것도 대레이더 미사일 중에선 탑급인 AGM-88 HARM이 달린다! [50] 동종 기체라도 정예도 차이가 한단계 이상 나면 성능이 눈에 띄게 차이 나기 때문에 뼈아픈 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