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기존 유닛들 정보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덴마크 참조.
WRD의 덴마크군항목.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당장의 스칸디나비아군은 유닛 추가가 없어 RD항목에 맞추고 카테고리만 정리함.
카테고리C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1. 덴마크 왕국 전투단
컬트함에 목숨건 사람이 아니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볼일은 별로 없다. 그나마 연합덱 시스템의 등장으로 전작보다는 전장에 자주 출현하는 편. DLC#3에서 오토매틱과 EOTS호크덕에 방공분야에서 개성 하나는 확실히 얻었다.단일덱으로서는 하자투성이지만 특이하고 좋은 유닛들이 많아서 연합덱의 부품으로서는 아주 좋다.
연합 덱을 짠다면 오토매틱, EOTS 호크 등의 준수한 방공, M41DK1, Jægere와 같은 정찰유닛, F-16MLU 등으로 연합의 부실함을 채워줄 수 있다.
1.1. 지휘(LOG)
1.1.1. 지휘차량
-
보병
-
지프
- M/151A1 KV ( M/151A1 KV)
-
장갑차
-
M/113A1 CP (
M/113A1 CP)
무장) M2 Browning MMG -
지휘전차
-
FFC Centurion (FFC
센추리온)
무장)84mm QF 20-pdr 주포 / M2 Browning MMG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160->130
1.1.2. 보급차량
* FOB (전진기지)
1.2. 보병(INF)
덴마크 보병의 특징이라면 싸지만 효율적이란 것이다. 싼 값에 물량을 쏟아내어 숲이나 시가지 등 거점을 장악하고 TOW 차량을 이용한 버티기가 용이하다. 그러나 특수부대가 탈 수 있는 트럭을 제외하면 도로주행속도 150km/h의 수송차량이 없기에 기계화 덱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부족한 화력을 보충해 줄만한 IFV 역시 없다. 스칸디나비아 덱 또는 란트유트 덱에서 다른 국가의 차량화보병이 진입로를 확보한 다음 싼 값에 대량의 증원병력을 보충하는 식으로 운용된다.-
동원분대
-
Hær Hjemmaværnet (향토방위대) - 프로토타입
무장) Hovea m/49 SMG / M20A1 Super Bazooka LAW / MG3 LMG
헤어 예매베어넷으로 읽는다. 덴마크어에서는 h뒤에 j가 오면 h가 묵음처리된다, a는 Dansk의 'ㅐ'발음을 생각하면된다. 덴마크, 스웨덴 예비군의 특징으로 기관총을 붙여줘서 포인트가 10점으로 책정되었는데, 동포인트에 전투소총을 든 정규보병을 뽑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안 쓰인다. 탑승 차량도 가성비가 낮기 때문에 가용량 때문이 아니라면 같은 가격의 드라고너를 쓰면 된다. 정 예비군이 쓰고 싶다면 같은 연합의 서독이나 노르웨이 예비군을 쓰자.
-
소총분대
-
Livgarden (근위대)
무장) Gv M75 전투소총 / Carl Gustav M2 LAW / I.MG3 SAW
충격보병. CQC 기관총과 칼구스타프 M2를 들고 나온다. 란트유트건 스칸디나비아건 보병전을 할 충격보병으로서는 매우 효율적이며, 5포인트 깡통에 태워 물량을 쏟아내기 좋다. 쪽수를 무기로 치열하게 싸우는 시가지에서 많은 병력을 싸게 뽑아 배치할수있으며 CQC를 단 충격보병을 물량으로 밀고들어오면 상대 입장에서는 할말을 잃는다. 스칸디나비아 연합이라면 스웨덴 공병과 같이 시가지에서 깡패짓하는것도 괜찮다. 싼 가격에 MG3를 든 충격보병을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면 적은 자연스럽게 폭격기에 손이 갈 것이다. 다만 대전차화기가 칼 구스타프라 본격적으로 전차 같은걸 상대하긴 무리니, 대전차화기가 좋은 다른 보병을 붙이던지 하자. -
Livgarden '85 (85년도 근위대)
무장) Gv M75 전투소총 / Carl Gustav M3 LAW / I.MG3 SAW
칼 구스타프 M3로 대전차 화기가 변경되며 5포인트가 상승했다. 근데 다른건 다 그대로에 대전차화기만 바뀌었는데 그게 5원 더 먹은거치고 안좋아서 가성비가 구려졌다. 같은 가격의 서독 기척이 판파3를 들고오는걸 생각해보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 때문에 구형 리브가덴을 선택한다.
-
특수부대
-
FKP (FKP[1]) (DLC)
무장) m/85 돌격소총 / Carl Gustav M3 LAW / Minimi SAW
덴마크 해군 특수부대. 대보병 전투력은 좋지만 트럭에 탑승하려니 정찰보병이나 지휘보병이 뺏어가고, 헬기는 25포인트나 한다는 문제가 있다. 자체 성능이 나쁜 건 아니지만 팩션으로 묶이는 국가들의 특수부대를 살펴보면, 에릭스를 들고 나오는 노르웨이의 FSK, AP25를 20RPM으로 난사하는 미친놈인 스웨덴의 쿠스트예거 90, 인겜 최강의 특수부대란 말을 듣는 서독의 팔슈름예거 90이 있다. 이들 앞에서 고작(?) 칼구 M3를 든 FKP는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기본 성능도 구리고 다른 연합덱에서 좋은 정예병이 나오기도 해서 정말 아무도 안쓰는 유닛.
-
화력지원반
-
Ildstottegruppe (화력지원반)
무장) Gv M75 전투소총 / Carl Gustav M2 LAW
칼구스타프 M2형을 사용하는 화력지원반. [ERYX]를 제외한 화력지원반의 최소사거리 제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가지에서라면 MG3 충격보병과 비슷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분대원 수와 남은 탄 수에 주의하며 운용하면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지만, 화지반인 만큼 5인 분대이기 때문에 포격이나 열압력탄 공병 등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
Ildstottegruppe '85 (85년도 화력지원반)
무장) Gv M75 전투소총 / Carl Gustav M3 LAW
M3형을 사용하며 75년형보다 5포인트 더 비싼 15포인트. 언제나 그렇지만 칼구 M3은 5포인트를 더 먹을만한 대전차화기가 아니기 때문에 쓰면 차라리 위의 것을 쓰지 이 친구는 보기 어렵다.
-
대공 특기병
-
LLRkt Hamlet (LLRkt
햄릿)
무장) Gv M75 전투소총 / RBS 69 Hamlet 적외선 SAM
-
LLRkt M/93 (LLRkt
M/93) - 프로토타입
무장) Gv M75 전투소총 / FIM-92C Stinger 적외선 SAM
스팅어 C형을 운용. 패치로 프로토타입 딱지가 붙었다. 스칸디나비아 덱에서 RBS-90의 대체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상비군 주제에 최고급 기관총인 MG3을 가져 대보병 한정 상당히 쓸만하다. 가격도 10원으로 싸서 대량으로 밀어붙이기 좋다. 단점은 대전차화기가 구형 LAW라서 적 차량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점은 IFV를 붙이던지, 고급 보병을 뒤에서 대차량 전투를 하도록 만들던지, 오토매틱을 들이밀던지 해서 해결하도록 하자.
특히 탑승 차량도 장갑 2211로 쓸만한 M113 개량형을 타고 나올 수 있어서 여러모로 괜찮은 상비군.
1.3. 지원(SUP)
1.3.1. 포병
-
자주박격포
-
M/125 (
M/125)
무장)81mm M29 박격포 / M2 Browning MMG
81mm 박격포. 30포인트이다. -
155mm급
자주포
-
SKH M/109G (
SKH M/109G)
무장)155mm M126 곡사포 / MG3 MMG
조준에 한세월이 걸리는 구형 자주포지만, 싼 가격과 많은 가용량으로 적의 방어거점을 초토화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
SKH M/109A3 (
SKH M/109A3)
무장)155mm FH155 곡사포 / M2 Browning MMG
서독의 PzH M109A3G1A 처럼 굴리면 상당한 화력지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냥 있으니까 넣는다 정도.
1.3.2. 방공
- 자주대공포
-
목측
-
GMC M45D (GMC
M45D)
무장)Quad M2 Browning MMG
한국의 승공포에 그냥 도색만 바꾸고 DLC에 추가된 건트럭. 대항공기 공격이 불가능하다. 스칸디연합은 이놈 없이도 팩트군 뺨칠 정도로 방공이 뛰어나기도 하고, 승공포 자체가 잉여기도 해서 그냥 왜 추가해줬는지도 모를 유닛.
-
레이더
-
Otomatic (
오토마틱) - 프로토타입
무장)76mm OTO Melara 76 함포(레이더)
원래는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차량으로, 레오파르트의 차체에 오토멜라라 76mm 함포를 대공포 용도로[2] 얹은 충격과 공포의 유닛. 지금도 그렇지만 배치 당시에도 독보적으로 독특한 무기라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덴마크가 도입을 검토만 하다 포기했지만, 워게임에 당당하게 등장하게 되었다.
개방된 DLC3 베타판을 보면 충격과 공포의 스펙인데, 우선 AP가 12이에 KE특성을 달고 있다. 그런데 이것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분당 발사속도가 60발에 명중률이 55%로 기존의 최강 방공기관포인 통구스카M을 뛰어넘는 유효 DPS를 가지고 있어 시드기 지원 없이 혼자 오는 중저가 항공기는 방공미사일의 도움이 없이 단기로도 잡아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그리고 6발 클립으로 리볼버처럼 6연발 사격이 가능하다. 조준시간과 재장전시간도 아주 짧다. 2100미터에 이르는 대지상 사거리와 300을 넘는 제압과 2975미터에 달하는 대헬기/대항공기 사거리는 굉장한데, 어지간한 ATGM 헬기가 덤벼들다가 그냥 추락한다. 이건 헬기 대전차미사일의 최대 사거리인 2800m을 넘는 사거리인데, 멋모르고 접근한다면 공격헬기 따위야 76mm에 맞기만 하면 그냥.... 대전차미사일 헬기가 미사일을 먼저 쏘더라도 스턴먹여서 죽여버린다. HE가 3이나 되고 제압이 높아 1클립을 다 쓰지 않고도 보병 1분대를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며, 지나가던 시드기도 스턴먹고 아무것도 못하다가 죽는 일도 자주 보인다. 게다가 장갑차나 보병은 혼자서 쓸어버리며 스팸전차가 밀려와도 2초에 1대씩 날려버린다. 그야말로 양학의 제왕.상대가 하이엔드 전차라도 측면이나 후면을 드러낸다면 AP12+KE특성에 힘입어 격파해버리기도 한다. T-72BU조차 측면장갑은 10에 불과하기 때문. 하지만 지상 사거리가 2100미터이며 전면장갑이 고작 3이다 보니 미들급 이상의 전차가 있거나 ATGM이 있는 곳에서는 전면에서 활약하기 어렵다. 맞으면 무조건 1방에 터지기 때문. 그러나 3/2/2/2의 장갑을 가지고 있어 어지간한 포격에는 저항이 가능하며, AP17 미만의 대전차화기에는 내구력이 1 남은 채 살아남는 일이 종종 보인다. 여러모로 덴마크가 들어가는 팩션의 핵심 유닛인데, 레이더 유닛이기 때문에 시드기를 매우매우매우 조심해야 한다. 레이더 컨을 생활화하도록 하자. 특히 소련과 미국이 적이라면 운용하기 매우 까다로워지는데, 저 두 팩션은 시드기뿐만 아니라 시드미사일을 달고있는 Ka-52나 슈퍼코브라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가로 레이더 방공유닛 중에는 유일하게 시드기를 역관광 시킬 수 있는 유닛이다. 상대가 멋모르고 시드기를 돌진시킨다면 시드기가 미사일을 쏘는 순간 레이더를 끄고 미사일이 땅에 쳐박히는 순간 다시 레이더 키기를 반복해서 시드미사일을 모두 소진시킨 후 역으로 관광시켜버릴 수 있다. Ka-52도 똑같은 방식으로 잡을 수 있다. 대각선이 아니라 미사일이 오는 방향으로 직진해서 가면 레이더를 꺼도 피격 판정을 받아 파괴될 수 있으니 꼭 미사일이 오는 방향의 대각선 쪽으로 움직이도록 하자. ECM이 낮은 싸구려 시드기는 어지간해선 오토마틱이 역으로 잡아버리며 ECM이 높은 시드기도 멀쩡히 살아돌아갈 수는 없다. 이렇게 시드기 잡는 컨트롤은 지형에 상관없이 가능하지만 숲에서는 컨트롤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웬만해선 개활지에서만 하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DLC에서 고폭위력이 3에서 2.5, 명중률이 55%에서 50%으로 줄어드는 너프 철퇴를 맞아버렸다. 특히 고폭위력 너프는 매우 큰데 체력 6짜리 헬기를 잡을 때 이제 2발이 아닌 3발을 쏴야한다. 또 스칸디 연합덱에서 고폭위력 7짜리 노르웨이 나샘즈와 조합하면 나샘즈 1발 + 오토마틱 1발에 바로 항공기 격추가 가능했는데 이것도 이제는 1발이 아닌 2발을 쏴야한다. 대공기관포 대신 오토마틱을 쓰면서 대보병, 대헬기, 대항공기의 만능조합을 짜는게 가능했는데, 이제는 대보병만 거의 그대로고 (보병은 어차피 2인, 5인, 10인, 15인 분대이니 너프먹은 2.5 고폭위력으로도 15인 분대 말고는 BTK에 영향이 없다) 대헬기와 대항공기에서는 조합 짜기가 애매해져 버렸다.
* 방공미사일* 레이더
* M/727 Hawk ( M/727 호크)
무장) MIM-23A Hawk 레이더 SAM(레이더)
일반적인 호크 미사일. 명중률이 별로다.
* M/727 I-Hawk ( M/727 I-호크)
무장) MIM-23B I-Hawk 레이더 SAM(레이더)
블루포의 평범한 I-호크다.* 광학추적
* EOTS I-HawK - 프로토타입 ( EOTS I-호크)
무장) EOTS I-Hawk 레이더 SAM
충격과 공포의 목측 호크. 비레이더 주제에 아이호크를 능가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맨눈으로 쏘는 건 아니고 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즉 전자광학추적/조준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는 설정이다. 그냥 이것만 서너 대 배치하고 보급만 잘 해주면 비행금지구역이 되는 수준. 대신 기어다니는 이동속도 때문에 1발 쏘고 바로 진지이동하지 않으면 포격을 피하기 힘들다는 것이 약점이다. 오토매틱과 함께 많은 워게임 유저들이 가공할 덴마크의 기술력에 전율하는 중.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명중률이 50%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레이더 장거리 방공이기 때문에 매우 좋다. 다만 명중률때문에라도 숙련을 주는건 필수.
* 방공미사일* 레이더
* M/727 Hawk ( M/727 호크)
무장) MIM-23A Hawk 레이더 SAM(레이더)
일반적인 호크 미사일. 명중률이 별로다.
* M/727 I-Hawk ( M/727 I-호크)
무장) MIM-23B I-Hawk 레이더 SAM(레이더)
블루포의 평범한 I-호크다.* 광학추적
* EOTS I-HawK - 프로토타입 ( EOTS I-호크)
무장) EOTS I-Hawk 레이더 SAM
충격과 공포의 목측 호크. 비레이더 주제에 아이호크를 능가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맨눈으로 쏘는 건 아니고 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즉 전자광학추적/조준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는 설정이다. 그냥 이것만 서너 대 배치하고 보급만 잘 해주면 비행금지구역이 되는 수준. 대신 기어다니는 이동속도 때문에 1발 쏘고 바로 진지이동하지 않으면 포격을 피하기 힘들다는 것이 약점이다. 오토매틱과 함께 많은 워게임 유저들이 가공할 덴마크의 기술력에 전율하는 중.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명중률이 50%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레이더 장거리 방공이기 때문에 매우 좋다. 다만 명중률때문에라도 숙련을 주는건 필수.
1.4. 전차(TNK)
-
1세대급 주력전차
-
Centurion 84mm (
센추리온 84mm 탑재형)
무장)84mm QF 20-pdr 주포 / M2 Browning MMG
25포짜리 스팸 전차.
-
Centurion 105mm (
센추리온 105mm 탑재형)
무장)105mm L7 주포 / M2 Browning MMG
2세대급 주력전차. 35포다.
* Centurion Mk.5/2-DK (
센추리온 Mk.5/2-DK)
무장)105mm L7 주포 / M2 Browning MMG
45포. 바로 밑의 레오파르트 1A3-DK 보다 5포인트 더 비싼데 장갑관통력 1, 장갑 1을 제외한 모든 스펙이 밀린다. 쓸 이유가 없는 유닛.
무장)105mm L7 주포 / M2 Browning MMG
45포. 바로 밑의 레오파르트 1A3-DK 보다 5포인트 더 비싼데 장갑관통력 1, 장갑 1을 제외한 모든 스펙이 밀린다. 쓸 이유가 없는 유닛.
* Leopard 1A3-DK (
레오파르트 1A3-DK)
무장)105mm L7A3 주포 / MG3 MMG
무장)105mm L7A3 주포 / MG3 MMG
40포. 서독의 레오파르트 1A4와 동일한 유닛. 주포 명중률, 안정장치, 발사속도가 40포인트 전차 치고는 매우 준수하다.
* Leopard 1A5-DK (
레오파르트 1A5-DK)
무장)105mm L7A3 주포 / MG3 MMG
65포인트. 덴마크의 하이엔드 전차의 자리를 차지한 신규 추가유닛. 포성능은 쓸만하지만 장갑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무장)105mm L7A3 주포 / MG3 MMG
65포인트. 덴마크의 하이엔드 전차의 자리를 차지한 신규 추가유닛. 포성능은 쓸만하지만 장갑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1.5. 정찰(REC)
1.5.1. 정찰차량
-
지프
-
Spejdervogn m/95 (
m/95 정찰차) - 프로토타입
무장) MG3 MMG
매우좋음 시야에 30원으로 저렴하면서 1팩으로 7대가 나온다. 내구력도 10에다가 차량 전체가 방어력 1이라 소총 맞고 터지진 않는다.
-
장갑차량
-
M41A1 (
M41A1)
무장)76mm M32 주포 / M2 Browning MMG
-
M41 DK1 (
M41 DK1)
무장)76mm M32 주포 / M2 Browning MMG
덴마크 특산품 중 하나. 20포에 AP는 10으로 비록 낮지만... 충격과 공포의 정지 명중률 60 이다!! 대차량에 특화된 무서운 정찰전차. 다만 이동 명중률은 쓰레기이니 이동중 조준이 가능하다는 것에만 감사하면서 주포는 무조건 정지상태로만 쏴야한다.
이탈리아 DLC에서 밑의 빌드카트와 같은 25포인트로 인상되는 너프를 먹었다.
-
Vildkat (25) (빌드카트) - 프로토타입
무장)25mm KBA 25 자동기관포
20mm 기관포를 탑재한 20포짜리 저렴한 강행정찰차량. 실제 역사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도입되지 못했다. 도하가 가능해 적의 예상에서 벗어난 기동로를 선택하여 깜짝쇼를 벌이는 것이 가능하고, 멋모르고 접근한 헬기에 스턴을 먹이고 격추하는 일도 가능하다.
1.5.2. 정찰헬기
* Cayuse (
카유스)
1.5.3. 정찰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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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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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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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ægere (예거)
무장) Hovea m/49 SMG / Carl Gustav M2 LAW / I.MG3 SAW
기관단총과 MG3를 들고 있어서 리콘보병 중에서는 최상급의 근접 전투력을 자랑한다. 대전차화기도 칼 구스타프를 사용한다. 다만 트럭으로 1팩만 부를 수 있고 다른 선택지가 헬기뿐이라서 저렴하게 2팩을 쓰지는 못한다는 것이 단점. -
Jægere '90 (90년도 예거)
무장) MP5SD SMG / Carl Gustav M3 LAW / Minimi SAW
장비가 소음화기인 MP5SD와 칼구스타프 M3형으로 교체되며 5포인트 상승했다가 다시 30포인트로 돌아왔다. 사실상 포인트 상승 없이 무장만 업그레이드 된 경우라 30포인트 정예군 중에서는 최상급 무장이다. 당장 대부분의 타국 정예군은 비슷한 무장을 들고 있어도 칼구M3이 아닌 칼구M2를 쓴다. 미국 델타포스만 봐도 그렇다. 몇 안되게 칼구M3을 들고 있으면서도 쓸만한 유닛. 단점은 탈 것 가성비가 별로라는 점. 5포인트 깡통을 타면 높은 숙련도를 살릴수가 없고, 헬기를 타면 딱 후방침투용 말고는 역시 쓸 수가 없다. 기관총 따위로는 숙련이 높아도 유의미하게 화력지원을 해줄수가 없어서.. 로켓이 달리지 않은 헬기라 매우 아쉽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덴마크는 WRD 등장 국가중 가장 지상수송차량 선택지가 좁다.-
트럭/장륜 장갑차
-
MD Jupiter (MD
유피터)
지휘보병, 특수부대, 정찰보병이 타고 나올 수 있다.
-
M6 Mosegris (
M6 모스그리스)
예비군 전용 차량. 5포인트이다. 위의 MD JUPITER 트럭을 제외하면 덴마크의 유일한 차륜화 차량이지만 예비군이 구려서 볼 일이 없다.
-
장갑차
-
M/113A1 (
M/113A1)
무장) M2 Browning MMG
싼맛에 보병을 전장에 배달하는 장갑차라는 역할 그 자체에 충실하다. -
M/113G (
M/113G) - 프로토타입
무장) M2 Browning MMG
위의 것보다 야지주행속도는 5km/h 줄어든 60km/h, 도하속도는 3km/h 줄어든 30km/h이지만 전면장갑과 측면장갑이 2다. 깡통 주제에 프로토타입인데다 팩도 2팩밖에 없다.
1.6.2. 대전차차량
-
대전차 지프
-
LARO 106mm RR (LARO 106mm 무반동총 탑재형)
무장)106mm M40 RR 무반동총 -
LARO TOW (LARO TOW 탑재형)
무장) TOW SACLOS ATGM -
LARO TOW-2 (LARO TOW-2 탑재형)
무장) TOW 2 SACLOS ATGM
노르웨이의 토우 2 지프와 비교했을 때 야지주행속도가 더 빠르고 장탄수가 더 많은 대신 5포인트 더 비싸다.
-
대전차 장갑차
1.6.3. 화력지원차량
-
기관포
-
M/92 PNMK (M/92 PNMK) - 프로토타입
무장)25mm KBA 25 자동기관포
20포인트이다.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Lynx ( 링스)
무장) MG3 MMG
25포. 시나이트를 밀어버리고 새로 등장한 헬기. 덴마크의 유일한 수송헬기며 특수부대인 FKP와 정찰보병만 탑승할 수 있다. 내구도가 6인데 크기가 소형이라 이착륙시간에서 유리하다.[3] 그만큼 화력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뽑기 망설여진다.
1.7.2. 공격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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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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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nec 20mm (
페넥 20mm 탑재형)
무장)20mm Twin M621 쌍열자동기관포
회전익기의 화력지원이 아쉬웠던 스칸디나비아 연합에 추가된 헬기. 20mm인 만큼 KE특성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근접하면 장갑차량의 격파도 노려볼 수 있으나, 프랑스의 카시오페, 비슷한 가격대의 동구권 헬기와 비교하면 불합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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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1.8. 항공(AIR)
- 제공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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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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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04 (
CF-104)
무장)20mm M61A1 Vulcan 자동기관포 / AIM-9L 적외선 AAM
DLC에 추가된 로우 엔드 제공기. 헬기 사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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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c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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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A Block 15 (
F-16A 블록 15)
무장)20mm M61A1 Vulcan 자동기관포 / AIM-9M 적외선 AAM / AIM-7M Sparrow 반능동레이더 AAM
스패로우를 운용한다. 일본의 F-15J에서 ECM 10%와 항공시야 한단계, 사이드와인더/스패로우 2발을 까고 25포인트 차이인셈이니 제법 쓸만한 제공기. 미들급 전투기 중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사이드와인더의 성능도 좋고, 연합 덱에서 상비군으로 3기, 최정예병으로 2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정예병으로 넣어서 하이급 제공기와 교환하는 상황도 자주 보인다.
- 멀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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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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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35 Draken (
F 35 드라켄)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AGM-12C Bullpup MCLOS AGM / AIM-9J 적외선 AAM
이 게임의 항공기 유닛중 최고의 우주쓰레기. HE 10, 명중률 30%의 로또미사일을 발사하는데, 로켓이 아니라 반능동 AGM이기 때문에 명중률 판정에서 빗나가거나, 기체가 실신 또는 격추되면 미사일은 그대로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다. 로켓 발사 항공기는 일단 로켓을 발사하면 항공기가 어찌 되었든 로켓이 목표지점에 착탄한다는 것과 다르다. 100포인트 기체이지만 ECM은 10%에 불과하며, 사이드와인더의 명중률도 좋지 않다. 스칸디나비아 덱 유저라면 차라리 스웨덴의 SK 60B를 쓰자. 속도만 좀 느릴 뿐이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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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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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A MLU (
F-16A MLU) - 프로토타입
무장)20mm M61A1 Vulcan 자동기관포 / AGM-65D Maverick 적외선 AGM / AIM-120 AMRAAM 레이더 AAM
매버릭4발에 암람4발을 탑재한 매우 좋은 항공기. 미국에 F/A-18C 호넷과 똑같은 FnF 매버릭이다. 다만 관통력이 4 정도 떨어져서 26인데 50% 명중률로 2발씩 살보하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실상 명중률 좀 좋아진 남한 피스페전트 II급. 또 여기에 호넷과는 달리 중거리미사일인 암람을 장착해서 제공, 공격을 다해먹는다. ECM도 40%로 높은 편. 덕분에 숙련도 올리기가 쉽다. 최정예가 되면 항공기와 차량을 동시에 폭파시켜버리는 진기명기를 선보인다. 다만 보통은 공대지 대전차기로 운용하니 숙련을 주기보다는 기간병으로 뽑아 가용량을 확보할텐데, 이러면 공대지인 매버릭은 몰라도 공대공인 암람은 ECM때문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 어디까지나 주력 제공기의 보조 화력을 제공해주는 역할로 써야지 암람 달렸다고 공격적 제공장악을 시도하면 안된다. 상대 정예병 이상급 제공기와 맞싸움시키면 열에 아홉은 MLU만 땅바닥과 키스한다. 물론 숙련을 줄 경우 정말 공대지와 공대공을 다 해먹지만, 이러면 가용량이 덜렁 1기라서 실수로 한번 떨어지면 그냥 끝이라.. -
집속탄+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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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A Block 5 (
F-16A 블록 5)
무장)20mm M61A1 Vulcan 자동기관포 / 245kg Mk 20 Rockeye II 대전차집속탄×12 / AIM-9L 적외선 AAM
DLC 이전에는 고폭탄을 12발 장착한 폭격기로 적당한 코스트에 기총과 자위무장, 낮게나마 ECM을 갖추고 있어 폭격기로써 괜찮은 유닛이었는데 DLC3에서 무장이 집속탄 12발(!)으로 변경되었다. 비슷한 클러스터 유닛들 중에서는 가성비가 최상급. 클러스터는 높은 위력을 적게 던지는것 보다는 위력을 좀 타협하더라도 일단 많이 던지는게 중요한데 클러스터 폭탄을 무려 12발이나 가지고 있다. 또 같은 클러스터 12발을 가진 미국 아드바크같은 경우는 비슷한 가격에 ECM이 10% 높은 대신 기총도 미사일도 없이 덜렁 클러스터만 달렸지만 얘는 발칸과 사이드와인더를 갖추고 있어 헬기 사냥에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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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탄+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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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35 Draken WDNS (
F 35 드라켄 WDNS)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500kg Mk 83 항공폭탄×6
80년대 전자장비를 업그레이드한 드라켄. 500kg 항공폭탄 6발을 투하한다. 회전반경이 살짝 넓지만 심한건 아니고 ECM도 좋다. 동가격의 폭격기들은 보통 무장이 500kg 4발인데 얘는 6발이라 폭격 가성비가 뛰어나다. 물론 그 대가로 흔한 공대공 미사일조차 없어서 멀티롤기는 아니지만.
- 지상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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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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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0D (
F-100D)
무장)20mm M39A2 자동기관포 / 70mm M151 Hydra 로켓 포드
HE 3짜리 로켓을 76발이나 퍼붓는다. 같은 가격의 세이버는 HE 4짜리 16발 HE 4짜리 로켓을 한 번에 쏟아붓는 다른 로켓공격기들과는 달리 한 번에 38발씩 절반으로 나누어 사격하기 때문에 한 번 출격에 두 개의 표적을 노릴 수 있다. 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발사하는 탄 수에 힘입어 멀쩡한 레오파르트 2A4를 한 번 사격에 격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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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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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ghter (
스타파이터)
무장)20mm M61A1 Vulcan 자동기관포 / 340kg Mk 77 네이팜 폭탄×4
v61에서 네이팜으로 무장이 교체.
[1]
Frømandskorpset. 잠수군단.
[2]
참고로
9.11 테러 직후 잠깐이지만 관심을 모았는데, 이는 대형 여객기를 테러용으로 쓰는 비슷한 테러가 다시 날 경우, 미사일은 탄두 크기가 작고 한 번에 여러발을 쏘기 힘들기 때문에, 보다 화력도 연사력도 훨씬 강한 이 물건이 방어용 무기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
[3]
같은 내구도의 블랙호크는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