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카테고리 <C> - 1980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B> - 1985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A> - 이후 모든 유닛
WRD의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항목.
1.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투단
- 언어는 아프리칸스어와 남아공식 영어로 등장하며 9월 16일자 뉴스에서 밝힌대로 9월 30일에 출시됐다.
-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앙골라 UNITA 분대와 베테랑 경보병 편대인 32대대(버팔로 대대)[1]가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수입했거나 현지에서 제작된 R1 및 R4 소총, SS-77 및 Mini-SS 기관총, LRAC F1 및 APILAS LAW뿐만 아니라 보다 독창적인 HK21, FT5, Inflict 및 Y2 유탄 발사기, 그리고 NTW-20 중저격/대물 소총을 사용했다.
- 남아공의 공수병력은 중국제 63식 다련장을 복제한 RO-107를 사용하며 일반 보병은 노획한 RPG/스트렐라를 사용한다. 거기에 친절한 미국 청년들이 지원해준 스팅어도 사용한다.
남아공의 전차 전력은 센추리온 전차를 마개조한 올리판트를 주로 사용한다.
일부 차량들 야지속도가 120kmh로 어마무시하다. 대부분의 차량이 속도가 빠른 대신 수륙양용이 되는 유닛이 아예 없어 강이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면 무조건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아무래도 워게임의 배경인 80~90년대의 시대가 시대인지라 포트레잇에 백인 병사가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흑인 병사 포트레잇도 많이 섞여있다.[2]
남아공을 상대로 방어하는 데에는 T-62나 T-64와 같은 50포인트 미만의 저가 탱크나 BMPT가 유용하다. 헬기와 항공기는 괴물 크로탈의 밥이 되므로 수비할 때는 프랑스처럼 상대하기 불리하다.
이탈리아 패치로 20% 가용량에서 30%로 버프받았다.
1.1. 지휘(LOG)
1.1.1. 지휘
- 차량화 지휘차량 트리
- 기계화 지휘차량 트리
-
Ratel BV (
라텔 지휘형) [125]
무장) M2 브라우닝 MMG -
Olifant BV (
올리판트 지휘형) [130]
무장) L7A3 105mm 주포 | MG4 MMG
개량을 받지 않은 초기형이라 장갑이랑 야지속도가 궤멸적이다. - 지휘헬기
-
Alouette III (
알루에트 III) [100]
시속 210킬로미터.
1.1.2. 보급
- FOB (전진기지) [75]
- 일러스트가 타국의 전진기지하고는 다르다.
- 트럭
-
SAMIL 50 Cargo [10]
보급량 500L -
SAMIL 100 Cargo [40]
보급량 2400L
- 헬기
-
SA-321 Super Frelon (SA.321 쉬페르 프렐롱) [75]
보급량 3700L
1.2. 보병(INF)
공개된 남아공 보병 유닛들의 포트레잇.- 소총분대
-
Burgermag - 예비군, 프로토타입 [5]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M20 슈퍼 바주카 LAW
15인 예비군 분대. 공수, 해병 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새밀 트럭과 버펠 장갑차만 타고 나올 수 있다가 새밀 트럭을 내주고 카스피르와 카스피르 기관포형을 타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남아공 보병진은 값싼 5포인트 차량과 함께 나올 수 있는 보병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예비군을 써서 몸빵이라도 잘 시켜주는게 좋다. 현대화 상비군과 현대화 충격군이 같은 대전차화기를 쓰기 때문에 굳이 상비군을 쓸 이유가 별로 없다.
마치 예비군을 쓰라고 등 떠미는것같이 5포인트에 빵빵한 피통인 체력 15를 가졌기 때문에 몸빵을 정말 잘한다. 타국은 같은 5포인트 예비군임에도 체력 10을 가진 경우가 많다.
-
Bokkop - 정규보병 [10]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RPG-7 LAW | 브렌 L4 LMG
모든 덱에서 사용가능하며, 새밀 트럭과 버펠, 카스피르 APC 혹은 IFV인 라텔 장갑차나 수송 헬기인 푸마를 타고 나올 수 있다.
유일하게 세부 스펙이 일찍부터 공개된 유닛인데 성능은 일단 대보병은 이스라엘의 일반 로베이트와 같고 대전차화기는 더 좋다.
-
Bokkop'90 [15]
무장) Vektor R4 돌격소총 | FT5 LAW | FN MAG LMG
대전차화기가 강력한 AP 23짜리 FT5로 변경된다. 다만 여전히 5포인트 차량과 나올수가 없어서 아쉽다.
-
MECHINF (기계화보병) - 충격보병 [20]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LRAC F1 LAW | FN MAG LMG
기갑 덱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독일의 기갑척탄병 포지션이다. 라텔 장갑차를 타고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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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INF'90 [25]
무장) Vektor R5 돌격소총 | FT5 LAW | SS-77 SAW
주무기를 전투소총에서 돌격소총으로 교체하고 대전차화기를 갱신했다. 다만 기관총의 성능이 동가격의 충격군인 파라밧 90과 비교해서 훨씬 구리다. 이 유닛의 가치는 탑승 차량인데, 동가격이면서 K카보다 좋은 라텔 20을 태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른 라텔 장갑차류를 태울 수 있다. 굳이 라텔 장갑차를 안쓸거라면 당연히 밑의 파라밧 90을 쓰는게 낫다. -
PARABAT (남아공 육군 1공수대대) - 충격보병 [15]
무장) Vektor R2 전투소총 | RPG-7 LAW | FN MAG LMG
공수덱 및 차량화 덱에서 사용가능하며 새밀 트럭, 버펠, 퓨마 헬기를 타고 나올 수 있다.
15포인트밖에 안 해서 메킨프 기본형과 비교하게 된다. 블루포에서는 유일한 15포인트 충격보병이다. 지금까지는 동독,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와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남아공 DLC 패치로 중국만 15포인트 충격보병을 가졌다. Bokkop 기본형을 쓸 이유가 줄어든다. 미 해병대 분대가 비슷한 무장에 25포인트인 것을 생각하면... -
PARABAT'90 [25]
무장) Vektor R5 돌격소총 | FT5 LAW | Mini-SS SAW
현대화 파라밧. 대전차화기를 여타 현대화보병과 같은 FT5로 변경한다. 같은 가격인 메카인판트리 90보다 기관총 성능이 훨씬 좋아서 같은 차량을 태울거면 얘가 낫다. - 경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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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s (남아공 육군 32대대 "버팔로 대대") - 충격보병 [20]
무장) H&K G3A2 전투소총 | RPG-7 LAW | HK21 SAW
앙골라 내부에서 활동하던 32대대를 의미하는데, 이 유닛들은 포르투갈어 패치가 되어있다. 기갑덱과 기계화덱에서는 사용 불가능이며 15인 분대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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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s'85 [35]
무장) AKM 돌격소총 | 밀란 F1 SACLOS ATGM | RPD SAW
들고있는 밀란이 F1형이라 AP가 아쉽지만 15인 분대에 타 경보병들과는 달리 사거리가 길어 생존성이 높고, 공병이나 공수 정찰부대인 파라 패스파인더스 등과 조합하면 시가지에서 걷어내기 힘들다. 게다가 15인이라 미사일도 다른 ATGM 보병과는 다르게 9발을 휴대하고 다닌다. 하지만 반대로 숲에서는 ATGM의 거의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숲에 갈 때는 다른 보병을 들고 가자. 가격이 특수부대급인 35원이라 헬기나 IFV를 태우기엔 조금 부담스럽다.
-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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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F (
SASF) [25]
무장) Vektor R5 돌격소총 | LRAC F1 LAW | 스트렐라-2M 적외선 SAM
개인화기 성능이 최상급이고 대전차 능력도 괜찮은 편이라 적진에 찔러넣어 보는 용도로는 최상급 가성비의 유닛이다. 분대화기가 없지만 최전방 선봉에 서는 유닛은 혹시 모를 장갑차나 전차에 대비해 분대화기를 꺼놓는 경우가 많기에 큰 페널티는 아니며, 오히려 대공무기로 급하게 날아오는 헬기에 대응할 수 있어 장점에 가깝다. 레드포는 이 유닛에 5원짜리 수송차량이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
SASF'90 - 프로토타입 [35]
무장) Vektor R5 돌격소총 | APILAS LAW | FIM-92A 스팅어 적외선 SAM
영국의 SAS와 동독의 LStR-40, 핀란드의 정찰 특수부대와 같은 하이엔드 대전차+대공 조합 유닛.
- 대전차 특기병
- 화력지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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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 (UNITA) - 정규보병 [15]
무장) AKM 돌격소총 | B-10 무반동총
모든 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은 북한의 비반충포 유닛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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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ict - 정규보병 [15]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RO-107 로켓발사기
노획한 63식 다연장로켓 발사관으로 만든 경량 로켓포. 남아공 공수부대가 사용했다고 한다. 1,975m의 사거리를 가지며 공수 및 지원 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HE는 4지만, 대장갑 능력은 없다. 건물 내에 넣어 놓으면 유용하다. 접근하는 보병에 스턴을 잘 걸고 2~3분대 정도는 쉽게 지우지만 10발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지므로 보급에 신경써야 한다. AoE 피해이므로 이론상 차량이나 전차 파괴도 가능하긴 하다.
- 대공특기병
- 전투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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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ers (공병) - 정규보병 [15]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Lifebuoy 화염방사기
5인 분대로 밀란과 마찬가지로 모든 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수송 차량도 모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1.3. 지원(SUP)
1.3.1. 포병
- 자주박격포
-
Eland 60 [20]
무장) K1 60mm 박격포 66발 | K1 60mm HEAT 주포 7발
프랑스의 AML-60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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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l 81 [30]
무장) M-3 81mm 박격포 150발
평범한 차륜형 자주박격포 같아보이지만 휴행탄수가 무려 150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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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l 120 - 프로토타입 [60]
무장) 데넬 120mm 박격포 36발
120mm 박격포. 120mm의 적절함때문에 가격만 착했어도 무조건 픽됐겠지만 81mm의 두배인 60원이라는 미친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아무리 120mm가 좋아도 그냥 똑같은 가격에 81mm 2대 불러서 쓰는게 훨씬 낫기 때문에 120mm인데도 완전히 버려졌다.
특히 81mm 박격포가 차륜형, 그것도 라텔 장갑차 차체라서 미친 기동성을 가졌는데 휴행탄수도 다른 나라의 1.5배쯤 되는 150발이나 가지고 있어서 매우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더더욱.
- 자주포
-
Sexton (
섹스턴) [40]
무장) QF 25-pdr 85mm 곡사포 72발
2차대전의 유물. 유고의 프리스트와 비견할만한 연식이다. 조준시간이 최신 자주포들처럼 빠르다.
-
G6-45 Rhino (
G6 라이노) [130]
무장) G-5 155mm 곡사포 36발
남아공의 하이엔드 자주포.
자주포 중에는 최고성능이다. 영국의 AS-90, 프랑스의 세자르, 한국의 K9 등 기존 하이엔드 자주포들의 분산도는 최대 200을 넘지 못하는데 혼자서 150을 찍고 있으며 이는 박격포 수준의 분산도다. 분산도 150이 자주포한테는 얼마나 터무니 없이 높은 수치인가 하면, 박격포 중에서도 분산도 150 미만은 실용성이 거의 없다시피한 60mm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이며 40원에 107mm 이상 달고 있는 박격포들은 전부 분산도가 175 이상으로 라이노보다도 분산도가 좋지 못하다. 어쨌거나 자주포 주제에 비교대상이 박격포인 것부터가 정신나간 스펙이며 인게임 내에서도 보정사격 없이 정밀타격이 가능한 유일한 곡사포. 보정사격을 하면 무슨 ATACMS급 정확도가 나온다. 사용자에 따라서 Bkan보다 사기적인 유닛. 다만, 탄 간 간격이 길기 때문에 광역 제압 용도로는 부적합하다.
- 다연장로켓
-
Rover 107 [40]
무장) 63식 107mm 네이팜 로켓 16발
네덜란드의 박격포, 스웨덴의 맨패드를 넘어 이젠 다연장을 올렸다! 일명 '빈자의 부라티노'.
블루포에 있는 몇 안되는 네이팜 포병. 정확도는 낮지만 40원 밖에 안하고 더 멀리서 더 많이 쏴제끼기 때문에 4스택씩 호출해서 마을에 네이팜을 끼얹어줄 수 있다. 발사 속도도 Lars와 같이 빠르고, 재장전 시간도 짧다. 단점은 차량화, 공수, 지원덱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
-
Valkiri (발키리 Mk.1 MRL) [60]
무장) FV2 127mm 로켓 24발
살상력은 평범하지만 300이 넘는 제압력을 가지고 있어 범위내의 적들에게 확정적으로 제압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BM-24만큼 가성비 좋은 MLRS이다. 주로 숲에 진입하기 전에 숨어있는 적들에게 제압을 먹이는데 사용한다. -
Bateleur (베틀러 Mk.2 MRL) [75]
무장) FV2 127mm 집속탄 로켓 24발
AP가 3이지만 4대씩 2팩을 쓸 수 있어 총 8대를 가용할 수 있다. 야지속도가 90km/h인것도 메리트. 성능에 비해 75포인트면 싸다. 이놈의 의외의 용도는 바로 대포병사격. 조준속도가 GRAD 등에 비해서는 빠르기 때문에 적 포병사격을 관측하고 거기에 쏴 주면 원 형태로 죽음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150km/h로 이탈하지 않는 이상 상면장갑이 0인 포병 유닛은 살아나가기 어렵다. 최소 사거리 정도에서 3~4대를 모아서 쏘면 하이엔드 전차도 잡을 수 있다.
1.3.2. 방공
- 방공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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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ervark (이스터바크) [15]
무장) 오리콘 20 20mm 기관포
버펠 장갑차에 20mm 기관포를 얹은 버전. 성능은 노르웨이의 방공 테크니컬 수준이다. 대항공기는 연사력이 떨어져서 양념도 못한다.대신 지상사거리가 1575m라서 지상화력지원이나 개활지에 노출된 적 보병을 견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쏘는걸 보고있으면 2차대전이 떠오르는 무기. 이스터바크는 아프리칸스어로 케이프호저를 뜻한다.
-
Bosvark - 프로토타입 (보스바크) [15]
무장) ZU-23-2 23mm 쌍열 기관포
새밀 100 트럭에 ZU-23을 올린 것. 보스바크는 아프리칸스어로 강멧돼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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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ikat ZA-35 - 프로토타입
무장) M-35 35mm 레이더 쌍열 기관포
남아공 유일의 레이더 대공포. 루이캇트 차대인만큼 야지속도가 독보적이어서 급하게 대공이 필요한 곳에 가장 빨리 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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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미사일
모두 HE 데미지가 6이다. -
Cactus (
캑터스) [60]
무장) 크로탈 SACLOS SAM 4발
프랑스의 크로탈 미사일의 남아공식 명칭이다. 실제로 남아공이 영국에서 블러드하운드 대공미사일의 판매를 거절당하자 프랑스와 협의해서 개발사인 톰슨-CSF 社에 자금을 투입해 개발을 의뢰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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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SAHV - 프로토타입 [75]
무장) SAHV-IR 적외선 SAM 4발
위 크로탈 미사일의 개량형으로 F&F 방식이고 명중률은 높으나 프로토타입이라 1팩만 가용할 수 있다. 성능은 최상급이지만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데, 대헬기 목적으로는 60포인트짜리 크로탈로도 충분한데다 크로탈 이외에도 남아공은 맨패즈를 사용하는 특수부대 SASF를 대거 활용하기 때문. 일부 함선과 호크 PIP3, 그리고 아래의 루이캇트을 제외하곤 유일한 대헬기 사거리 3500m의 SAM이다.
보급 후 재장전 속도가 빠르다.
-
Rooikat ZA-HVM - 프로토타입 [85]
무장) SAHV-3 레이더 SAM 4발
루이캇트 차체에 레이더 대공미사일을 단 버전이다. 야지속도 120km/h에 사거리/명중률도 준수해서 느려서 핼기를 상대하기에는 애매한 호크와는 다르게 대헬기, 대항공기, SEAD 낚시 등 어느 상황에서든 쓰기 좋지만 얘도 프로토타입이라 1팩만 기용할 수 있다. 다만 GUID 속성이라서 헬기 시야를 놓치면 빗나간다. 위 세 크로탈 시리즈들은 모두 미사일 속도가 빠르다. 폭격기가 접근하면 이탈할 때까지 최소 3발 정도 쏠 수 있는데, 한 발만 빗나가도 차탄을 명중시키기 전에 항공기가 이탈해서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호크와는 다르게 한 대만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 항공기를 잡을 수 있다.
1.4. 전차(TNK)
- 올리판트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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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fant Mk1 [30]
무장) L7A3 105mm 주포 | MG4 MMG
원래 올리판트 전차들은 Mk.1A까지 L7A1 전차포를 썼지만 인게임에선 A3으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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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fant Mk1A [40]
무장) L7A3 105mm 주포 | MG4 MMG
개량이 가해졌지만 야지속도는 그대로에 40포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Mk1B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안쓴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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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fant Mk1B [60]
무장) L7A3 105mm 주포
드디어 구동계가 대폭 개량되어 야지속도 60km/h를 달성해서 그럭저럭 쓸만해졌다. 특이하게 이 이후 개량형들은 기관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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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fant Mk1B Optimum - 프로토타입 [80]
무장) L7A3 105mm 주포
전면장갑이 드디어 초록색이 된 유닛이다. 주포성능과 전면장갑의 밸런스가 맞다.
- 루이캇트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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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ikat 76 Mk1C [40]
무장) GT-4 76mm 주포 | MG4 MMG
정찰탭에 있는 루이캇트 76의 존재 때문에 안쓰인다.
연사속도 버프로 가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Rooikat 105 - 프로토타입 [50]
무장) OMC 105 105mm 주포 | MG4 MMG
루이캇트 장갑차의 수출형인데 팔리진 않은 물건. 주포의 AP는 17로 빅커스 Mk11과 같지만 기동성이 야지 120kmh로 상위호환이다. 거의 도로가 필요없는 수준이다. 근거리에서는 14.5mm KPVT에도 뚫리니 주의해야한다. 차량화덱과 기갑덱에서 사용가능. 차량화 덱에서 초반 러쉬하는 데 쓰인다.
- 시제전차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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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gim - 프로토타입 (
TTD 전차) [155]
무장) LEW 120 120mm 주포 | MG4 MMG
단 1대만 생산된 남아공의 3세대 전차다. 실제 차량은 105mm 주포를 장착했지만 120mm 주포를 장착하는 설계안이 있어서 그걸 적용한걸 준 것으로 보인다. 장갑은 전면 20 측면 7 후면 3 상면 4다. 장갑은 하이엔드가 아니지만 전차포는 상급이다. 대 소련 전차전에서 꽤 잘 싸운다. 모더나도 2대 1로 싸우면 이긴다. 120포인트 정도의 미들급 전차는 쉽게 이긴다. K1A1를 업그레이드한 유닛이라 볼 수 있다. 분당 8발이라는 느린 발사속도에 프로토타입이라 1팩만(4/2대) 준다. 400km이라는 항속거리도 단점. 남아공 단독덱에서 잃으면 눈물난다. DLC 버프로 HE가 4다.
이탈리아 DLC 패치로 1팩에서 2팩으로 늘어나 최대 8대가 나올 수 있다!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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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s
무장) Vektor R1 전투소총 | 브렌 L4 LMG
일반적인 정찰 분대. 새밀 트럭, 부펠, 수송 헬기에 태우고 나올 수 있다. 다만 쓸데없는 기본형 LAW 대신 기관총을 달고 나와서 그나마 상비군 정찰 중에서는 좋은 편. 상비군의 저숙련도에 싸구려 LAW의 30% 명중률이 합쳐지면 어차피 한대도 못맞추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차라리 보병 제압이라도 걸어주는 기관총을 가진게 낫다. -
Para Pathfinders - 충격보병 [30] (공수 수색대)
무장) Vektor R4 돌격소총 | Y2 자동유탄발사기 | HK21 SAW
기계화 덱과 공수 덱에서만 볼 수 있는 미국 네이비씰의 남아공 버전 하위호환격 유닛. 공수부대와 같은 차량을 사용한다. 물론 유탄의 HE가 2도 아니고 1인데도 매우 비싼 30포인트나 해서 솔직히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미국 네이비씰과 같은 이치. - 특수부대
-
SASF Sniper - 프로토타입 [30]
무장) Vektor R5 돌격소총 | NTW-20 대물저격총
2인 분대로, 유고 덱의 Senke 부대와 같은 포지션의 유닛. 다만 프로토타입이다. 대물저격총이라 KE 속성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서 장갑차정도는 잡을 수 있다. 다만 너무 근접해서 기관총을 맞는 순간 조루체력 2는 순식간에 사라지므로 보통 정찰 보병이 받는 매우 좋음 은밀성보다도 더 좋은 뛰어남 등급의 은밀성을 잘 써먹어야 한다. - 차량
- Rover [25]
- 장갑차
-
Eland 90 [20]
무장) GT-2 90mm HEAT 주포
프랑스제 AML-90의 현지 개조 생산형. 하지만 KE탄이 아닌 히트탄이라 근접 관통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관통력이 10을 넘지 못해 1111의 5포인트 깡통은 물론이고 고가치표적인 대공유닛조차 대부분 한방에 잡지 못한다. 연사력도 느려 터진 7발이라 더 애매. 똑같이 GT-2 히트탄 주포를 가진 다른 유닛들도 마찬가지로 남아공 발매 전의 호들갑과 달리 아무도 안 쓴다. -
Eland 90 ENTAC - 프로토타입 [25]
무장) GT-2 90mm HEAT 주포 | ENTAC MCLOS ATGM -
Rooikat 76 [50]
무장) GT-4 76mm 주포 | MG4 MMG
전차탭의 루이캇트와 동일가에 매우좋음 옵틱과 미디움 스텔스까지 챙겨와서 백이면 백 이쪽이 사용된다. 특히 연사력이 분당 7발에서 9발로 획기적인 버프를 먹어서 안쓰면 손해인 수준이 되었다. 주포 명중률도 정지 65%에 이동 60%나 돼서 거의 쏘는대로 다 맞는데 여기에 남아공 종특인 축지법 수준의 미친 야지속도까지 합쳐져 후방침투 찌르기에 제대로 특화되어있다. 정찰 유닛의 스텔스빨을 이용해 잘 침투해서 적의 대공유닛같은 물몸 고가치표적을 잡아대거나 지휘차량을 터트리면서 휘저어대면 상대는 정신을 못차린다.
하지만 주포가 KE속성 AP12에 HE는 2인데, AP는 어차피 적 전차와 정면으로 싸움 할거 아니니 큰 문제 없지만 HE가 3이 아닌 2라는게 발목을 잡는다. 개활지의 보병 하나 잡으려 해도 전탄명중이라는 최고의 조건 하에 5발이나 쏴야하며, 시가지에 박혔다면 10발이다. 저구경 주포에 걸맞게 제압력도 구려서 보병 상대로는 다 맞추는 것처럼 보여도 실 전투력은 정말 낮으므로 최대한 보병과 싸우는건 자제하고 고가치 차량유닛들을 터트리는 것에 주력하는게 좋다.
- 헬기
- Alouette III ( 알루에트 III) [40]
-
XH-1 Alpha - 프로토타입 [30]
무장) GA-1 20mm 기관포
옵틱이 좋음이지만 사이즈 매우 작음에 저렴하고 기관포까지 달려있어서 여기저기 뿌려놓기에 좋다. 남아공 기관포 특유의 시원한 발포음은 보너스.
1.6. 차량(VHC)
5포인트짜리 APC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1.6.1. 수송차량
- 트럭
- SAMIL 50 [5]
- 장갑차
-
Buffel (
버펠 MRAP) [10]
무장) 트윈 M1919 MMG
모든 MRAP들의 원조. 다만 오픈탑이라 포격내성은 전무하다. -
Casspir Mk.2 (
카스피르 MRAP) [10]
무장) 트윈 M1919 MMG
뚜껑이 달렸다. 위의 버펠보다는 낫다. -
Casspir K-Car [15]
무장) HS.404 20mm 기관포
라텔 20과 비슷한 기관포를 달았고 같은 차륜화 유닛이지만, 동가격임에도 전체적으로 한끗 모자란 성능이다. 다만 라텔 20을 타고 나올 수 있는 유닛이 몇 없어서 기관포가 달린 차륜차량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이 K카를 쓰게 된다.
- IFV
- 라텔 트리
-
Ratel 20 [15]
무장) GI-2 20mm 기관포
기관포의 조준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 체인건 발사 소리가 새로 녹음했는지 다른 기관포들과 다르다. 둥둥둥 소리가 아니라 촤라락 소리를 내면서 나간다. -
Ratel 20 MILAN [20]
무장) GI-2 20mm 기관포 | 밀란 F1 SACLOS ATGM -
Ratel 60 [20]
무장) K1 60mm 박격포 42발 | K1 60mm HEAT 주포 7발
약간 후방에서 적 보병 등에게 박격포를 쏘면 좋다. 다만 42발을 다 쓰면 재장전할 가치는 없다. -
Ratel 90 [15]
무장) GT-2 90mm HEAT 주포
약하다. 기관포 대신 주포를 선택하는 이유는 AP 파워 펀치력 때문일텐데, 60포인트짜리 중국 정찰전차 1대와 라텔 90 4대가 최대 사거리에서 맞붙으면 중국 정찰전차가 이긴다.
1.6.2. 대전차차량
- ATGM 차량
1.6.3. 화력지원차량
- 차륜형 화력지원차량
-
Rover 106 [10]
무장) M40 RR 106mm 무반동포
타국의 10포인트 무반동포 차량과 비교하면 포 성능은 같으나, 야지속도가 훨씬 빨라서 경쟁력이 충분하다. -
Ferret Mk.2 106 [15]
무장) M40A1 RR 106mm 무반동포
무반동포가 A1 버전이어서 AP가 12에서 15로 올랐다. 경장갑도 달려있다. -
Ratel 90 FSV [20]
무장) GT-2 90mm HEAT 주포
수송형 라텔 90에서 스펙 변화 없이 휴행탄수만 10발 많은데 5포인트 비싸다. 수송형 라텔 90도 발매 당시의 기대와는 달리 히트탄 주제에 관통력이 10을 넘지 못해서 장갑 1짜리 깡통도 한 방에 못잡는 바람에 잘 안 쓰이는데, 이놈은 거기에 가성비까지 한번 더 깎아놓은터라 아무도 안 쓴다.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Puma 330H (
SA 330 퓨마) [20]
무장) MAG 7,62 MMG
원판 퓨마 330과 동일하다. 체력은 6, 속도는 250km/h다. -
Oryx (아틀라스 오릭스) [25]
무장) MAG 7,62 MMG
남아공의 퓨마 개량 생산버전. 속도가 50km/h 빠르고 HP가 2 올라가 돈값을 한다. 시속 300km는 약간 맛이 간 것 같다. 체력도 8이나 되어서 초반 헬리본으로 사용한다.
1.7.2. 공격헬기
- 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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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uette III K-Car [25]
무장) GA1-C01 20mm 기관포
기관포를 도어건 형태로 단 알루에트.
- 건쉽
-
XTP-1 Beta'87 - 프로토타입 [70]
무장) GA-1 20mm 기관포 | SNEB 68mm 로켓포드 | V3B Kurki IR AAM
적당한 가격에 범용성이 좋아서 공수덱이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헬기이다. -
XTP-1 Beta'90 - 프로토타입 [90]
무장) GA-1 20mm 기관포 | SNEB 68mm 로켓포드 | ZT3A2 Ingwe SACLOS ATGM
잉웨 ATGM이 AP 26으로 상당히 강력한데다 8발을 들고와서 대전차 용도 한정으론 루이발크의 대용으로도 가용할만하다. 보병진에서 하이엔드 ATGM을 사용할 수 없는 남아공에서는 아래 루이발크와 함께 사실상 유이한 하이엔드 대전차미사일 유닛이다.
차량탭에서는 고작 데미지 20짜리인 스위프트가 가장 센 ATGM이며, 항공기에서마저 매버릭같은 FNF가 달린 대전차미사일이 없다. 여기에 하이엔드 전차가 없다는 약점까지 합쳐져서 헬기 가용량이 떨어지면 남아공에는 고데미지를 가진 대전차미사일이 아예 없어져 상대의 전차진을 상대하기 고달파지므로 더욱 소중히 다뤄야한다. -
Rooivalk - 프로토타입 (
AH-2 루이발크) [120]
무장) GA-1 20mm 기관포 | ZT3A2 Ingwe SACLOS ATGM | 미스트랄 IR AAM
블루포 최상위권이라 평가받는 공대공 미스트랄 4발에 ATGM도 8발이라는 꿈의 로드아웃을 들고나왔다. 다만 대전차 미사일이 F&F가 아니고 1팩 4대, 숙련 3대인 프로토타입이라 잃지 않도록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특히 고위력 ATGM이 추가로 달려서 비싼 몸이기 때문에 미스트랄은 자기 방어용으로만 생각하면서 다니는게 좋다. 적의 대공헬기와 정면대결 시켜서 둘다 죽었다고 가정할 경우 무조건 120포인트의 비싼몸인 루이발크가 손해다. 스팅어도 안달려서 적 대공헬기만 보면 도망가야하는 아파치 계열과는 다르게 자기 방어가 가능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1.8. 항공(AIR)
- 제공전투기
- 미라주 트리
-
Mirage IIICZ (
미라주 III) [65]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V3A Kurki IR AAM 2발 | R.530 반능동레이더 AAM 1발
ANZAC이 쓰는 Mirage IIIO(F)와 성능이 비슷하다. V3A는 AIM-9B 미사일보다 정확성이 좋다. -
Mirage F1CZ (
미라주 F1) [80]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V3B Kurki IR AAM 6발
ECM, 항공탐지 능력이 좋아지고 미사일이 V3B형으로 바뀌었다. 한국의 F-16PB랑 비슷한 중단거리 미사일 캐리어. -
Cheetah C - 프로토타입 (아틀라스 치타) [145]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V3C Darter IR AAM 2발 | V4 R-Darter 레이더 AAM 2발
프로토타입이라 1팩만 기용 가능하다. 바로 밑에 있는 카버의 것과 같은 장거리 미사일인 V4 R-다터 2발,[3] 단거리 미사일만 살짝 아래급인 V3C 다터 2발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숙련도가 한 단계 더 높은 정예병으로 나올 수 있지만, 아쉽게도 ECM은 50%가 아닌 40%다. - 레이더+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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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er - 프로토타입 (아틀라스 카버) [155]
무장) DEFA 550 30mm 기관포 | U-Darter IR AAM 2발 | V4 R-Darter 레이더 AAM 2발
남아공이 차타 시리즈 후속으로 제작하려 했던 자국산 전투기. ECM 50%에 FNF 중거리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1000km/h의 기체 속도를 보유해 하이엔드 제공기로서 손색이 없다. 무장은 기관포, 중거리 미사일 2발에 단거리 미사일 2발로 총 4발. 은근히 무장량이 적어보이지만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R-다터의 명중률이 70%(보통 타국 하이엔드가 60%에 그 좋다는 프랑스 라팔도 65%이다)로 매우 높으며(대신 사정거리가 7700m이 아니라 7000m이긴 하지만), 단거리용인 U-다터는 HE가 6이다. 특히 단거리미사일의 고폭위력이 5가 아닌 6이라서 굳이 지상에 가까워지는 위험한 기총 헤드온을 안해도 대부분의 헬기들을 단 한방에 격추시킬 수 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숙련도가 정예병이 아닌 숙련병으로 나온다는 것. 남아공 제공기는 카버 혹은 위에 있는 치타 C중에 선택하면 된다.
- 멀티롤 - 미라주 트리
- ATGM+IR
-
Mirage IIIEZ [75]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AS.30 MCLOS ATGM 1발 | V3A Kurki IR AAM 2발
ATGM의 사거리가 3500m인 데다가 AP도 30으로 모두 최상위권이지만 반대로 명중률은 35%밖에 되지 않는다. 베테런시를 높여서 하이엔드 전차의 측면을 노려보자. ECM은 전무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ATGM이 발사되기 직전에 옆으로 트는 방식으로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 집속탄+IR
-
Mirage F1AZ [95]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Mk.20 Rockeye 245kg 집속탄 6발 | V3A Kurki IR AAM 2발
ECM 10%의 클러스터 폭격기. 가격 대비 ECM이 아쉽다. - 고폭탄+IR
-
Cheetah E [120]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Mk.82 227kg 항공폭탄 8발 | V3C Kurki IR AAM 2발
워게임에서 구리기로 소문난 227kg 폭탄을 꼴랑 8발 들고있는데 무려 120포인트나 해서 아무도 안 쓴다. 120포인트면 보통 500kg 폭탄 4~6발을 가진 폭격기 가격이다. 대공미사일이라도 좋은걸 들고있는것도 아니고 선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LGB+IR
-
Cheetah D2 [120]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Mk.83 Griffin SALH LGB 2발 | V3C Kurki IR AAM 2발
15HE 레이저가이드 Bomb 2발. 꽤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AA가 강한 곳에서는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 80포인트짜리 ECM 로켓의 서프레션값이 높아서 이 15 HE 폭탄이랑 파괴력이 비슷하다. 무난한 레이저 유도폭탄 공격기.
- 지상공격기
- ATGM
-
Buccaneer S.Mk.50 (
버캐니어 S.50) [90]
무장) AS.30 MCLOS ATGM 4발
미라주 IIIEZ와 같은 미사일을 4발 달고 있다. 수동 유도인 MCLOS 방식이라 발당 명중률이 낮긴 하나 장탄수가 4발이기에 때문에 사격각만 잘 잡고 들어간다면 못해도 1발은 맞는다. 적 방공이 적을 때 사용해야 한다. - 로켓
-
F-86F Sabre (
F-86) [60]
무장) M2 브라우닝 MMG | SNEB 68mm 로켓포드
로켓포드 36발로 무장하고 있다. -
Impala Mk II (아에르마키 MB-326) [65]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SNEB 68mm 로켓
이탈리아제 아에르마키 MB-326을 라이센스 생산한 기체. 로켓 장탄수가 세이버의 2배이다. FOB 2개를 한 번 출격으로 지울 수 있다. - 네이팜
-
Vampire FB-52 (
뱀파이어 FB.52) [60]
무장) Hispano Mk.V 20mm 기관포 | Mk.77 340kg 네이팜탄 2발
네이팜탄 2발을 무장하고 있는 기체, ECM은 없다. - 고폭탄
-
Canberra B(I)12 (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 B(I).12) [110]
무장) Hispano Mk.V 20mm 기관포 | Mk.83 500kg 항공폭탄 8발
영국제 전술폭격기로 내구력 15짜리 대형 폭격기임에도 회전반경이 300으로 좋다. 여기에 500kg 폭탄을 8발이나 들고 있어서 폭격 위력은 확실하다. 그러나 ECM 0%에 속력도 비교적 느린 750km/h인데 비슷한 체력 15 폭격기들인 B-5, Avia 28에 비해 비행 고도가 낮아서 방공유닛에게는 엄청 취약하다.
- 방공제압기
- SEAD+IR
-
Cheetah D(
Atlas Cheetah D)[4] [80]
무장) 트윈 DEFA 550 30mm 기관포 | BARB 대레이더 미사일 2발 | V3C Kurki IR AAM 2발
특이하게도 SEAD 미사일이 AP가 아닌 HE 10이다. 1 장갑을 두른 경장갑 대공차량은 명중하면 한 발로 잡을 수 있다. 한 타겟에 동시에 두 발을 발사한다. 스플래시 대미지로 옆에 있던 방공유닛까지 스턴을 먹일 수 있다. 차량 NEWA처럼 장갑이 없는 방공차량은 한번에 두 대를 모두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스텔스도 없고, 미사일의 사거리도 대레이더 미사일 중에서 가장 짧은 3500m이라 진입각을 잘 잡아서 시드 미사일만 살포시 쏜 후 즉시 빠지면서 적 방공의 반격을 최소화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특히 이 짧은 사거리 때문에 사실상 적 대공에 들이박는 식으로 운영해야 시드 미사일을 쏠 수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ECM도 SEAD기 치고는 나쁜 편이기 때문에 생존률이 매우 낮다.
고폭 시드 미사일이라는 유니크함을 이용해 키보드 T로 Fire Pos를 하면 스웨덴의 미사일 폭탄마냥 일반유닛도 때릴 수 있다. 파괴력도 좋아서 건물 안에 있는 보병도 명중만 시키면 체력을 깎아준다. 다만 자동은 아니고 수동으로 클릭해 줘야 한다. 단, 해당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라는것인지 T키로 수동사격하면 대부분 클릭 지점에서 크게 벗어난 지점에 착탄하니 그냥 그렇게도 쓸 수 있구나 정도로만 알아두는 것이 좋다.
폭탄이라 미사일보다 느릴 것 같지만 뒤에 로켓 부스터가 달려 있어서 엄청 빠르다.
발매 직후에는 고폭 시드미사일을 달아서 유사 폭격기로도 운용 가능한 활용성 높은 시드기가 될 것이라 기대를 받았으나, 사실상 워게임 최악의 시드기인 체코 시드기 다음가는 구린 시드기로 나왔다. 특히 고폭 시드미사일인데 HE값이 딱 10이라는 것 때문에 장갑 2 이상의 방공플랫폼을 한 방에 처리할 수 없어서 무조건 두 발을 맞춰야 하는데, 기본 명중률이 평범하고 스텔스가 없는 염가형 시드기라 유저 대부분은 숙련을 주지 않고 가용량을 확보하기 때문에 애초에 두 발을 맞추기는 커녕 두 발 모두 빗나가는 일마저 흔하다. 시드 미사일이라도 4발을 달고 있어서 4발 모두 사격할 수 있었으면 2발정도는 맞추겠거니 기대할 수 있겠으나 애초에 탑재된 시드 미사일마저 2발이 다라서 그것도 불가능하다. 여기에 3500m이라는 충격적인 숏팔까지 합쳐져서 오늘도 남아공 유저의 속을 터지게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이 사거리 문제는 심각한데 보통 사용하는 대'헬기' 방공의 사거리가 3325m이라는 것, 그리고 블루포 시드기들이 보통 사용하는 시드 미사일인 HARM의 사거리가 5250m 이라는 것까지 생각하면 남아공 시드 미사일의 사거리가 3500m이라는게 얼마나 짧은 사거리인지 대강 느낌이 올 것이다.
[1]
이들은 앙골라에서 활동하며,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UNITA를 지원하는 등의 공작활동을 수행했다.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끝나고 한순간에 실직자가 된 32대대 출신 병사들은 이후 유명한
민간군사기업인 EO(Executive Outcomes)의 직원들이 되어, 그 전투력을 십분 발휘해 활약하기도 했다.
[2]
사실
아파르트헤이트가 극심하긴 했어도 남아공의 흑인:백인 인종 비율 때문에 백인들만으로 군대를 구성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게다가
리히텐슈타인마냥 주변국과 별다른 분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냉전이 끝나기 전까지 바로 위의
앙골라 공산 테러리스트와 허구한 날 전투를 벌이던 나라가 바로 남아공이었다. 이러니 좋든 싫든 흑인을 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3]
이스라엘의의 중거리 미사일과 사거리가 같은 7000m이다.
[4]
80년대 당시 남아공에 행해졌던 무기금수조치 탓에 만들어진 잡탕
미라주. 남아공 공군이 기존에 보유하던
미라주 III를 기반으로 이스라엘판
미라주 V인
IAI 네셔와
IAI 크피르의 기술을 접목시킨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