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0:58:08
1. 개요2. 오더(질서)2.1. 제국/브레토니아/남부 인간 왕국 계열2.2. 하이 엘프/우드 엘프/다크 엘프 계열2.3. 리자드맨 계열2.4. 드워프 계열 3. 카오스(혼돈)4. 데스(죽음)5. 디스트럭션(파괴)6. 본인이 아니거나 애매한 경우, 다시 사망한 경우7. 기타8. 출처
워해머 판타지의
엔드 타임 후에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 살아남은
올드 월드 행성의 생명체들을 종합한 문서.
2. 오더(질서)
2.1. 제국/브레토니아/남부 인간 왕국 계열
2.2. 하이 엘프/우드 엘프/다크 엘프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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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Warhammer): 아 엘프들의 신. 빛의 렐름 히쉬를 다스리는 중이다. 어찌된 일인지 눈이 먼 상태로 등장했는데 나중에 밝혀지길 엔드 타임 때 탈출하면서 빛의 렐름 히쉬의 정수를 너무 오랫동안 쳐다 본 나머지 눈이 녹아버렸다고 한다. 그나마 테클리스와 시야를 공유하기 때문에 일상에 지장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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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리스: 티리온을 보좌하는 아 엘프들의 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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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엘: 생명의 렐름 기란을 다스리고 있으며,
실바네스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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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차: 알라리엘에 의해 부활했다. 다만 알라리엘도 드라이차를 살리는 건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활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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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키스(Warhammer): 말레리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그림자 렐름 울구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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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시: 반신으로 부활. 브로큰 렐름 이벤트에서 하나의 영혼을 공유하는 두 개의 몸으로 나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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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노스: 아엘프들의 사냥신.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사망한 상태로, 에이지 오브 카오스 시기에 너글 군세와 싸우다가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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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리온: 엘사리온의 정수를 모아 테클리스가 갑옷에 정착시켜 라이트 오브 엘사리온이라는 존재가 되었다. 원래는 테클리스가 부활시키려고 노력했으나,
엔드 타임 때의
흑암의 아칸이 건 저주가 남아있어서 온전히 부활한 육신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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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투: 저승의 수문장. 아이도네스 딥킨이 숭배하는 오래된 신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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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르티(Athaerti): 갈망의 여신. 아이도네스 딥킨이 숭배하는 오래된 신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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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Anath): 사냥의 여신 아나스 라에마(Anath Raema)와 동일 신으로 추측된다. 아이도네스 딥킨이 숭배하는 오래된 신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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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샤(Aesha): 어머니 신 이샤(Isha)와 동일 신으로 추측된다. 아이도네스 딥킨이 숭배하는 오래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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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Erek): 저승의 여왕 에레스 키알(Ereth Khial) 혹은 티알(Thial)과 동일 신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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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리엘라(Ladriella): 릴레아스의 다른 이름인 라드리엘(Ladrielle)과 유사해서 동일 신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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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악: 리자드들이 변화하고 진화한 세라폰들의 원수로 올드 월드 시절 모습 상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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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가르: 엑소더스에 합류했다고 언급은 되었지만 현재까지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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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텍 : 올드 월드 시절의 뱀신으로 아직도 제물로 바쳐진 희생자들의 심장을 받으며 숭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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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란: 4~5세대 어린 슬란들은 엑소더스에 합류했다. 즉 이들은 올드 월드의 슬란들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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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니르: 샐리맨더들의 어머니 불카트릭스와 동귀어진해서 사망했다. 그림니르를 추종하는 듀아딘들인 파이어슬레이어들은 모든 우르골드를 모으면 그림니르가 부활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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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브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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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렉 거니슨: 펠릭스 예거의 경우 아직까지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고트렉의 절친이었던 스노리의 영혼이 울리카와 맥스의 영혼은 봤지만 펠릭스와 말라카이의 영혼은 보지 못했다고 말해 일단 살아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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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룽니: 드워프들의 조상신이었고 듀아딘의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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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야: 드워프들의 조상신이었으며 듀아딘들의 신. 바락-쓰링의 카라드론 오버로드들에게 조상신 중 하나로 숭배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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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줄: 엔드 타임 전에는 드워프들의, 그 이후에는 듀아딘들의 죽음의 신. 나가쉬와 싸우고 실종되었다고 한다.
3. 카오스(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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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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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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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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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 아엘프 신들(말레키스, 티리온, 테클리스, 모라시)에게 붙잡혀 울구와 히쉬 렐름 사이의 지역에 감금되었다. 현재는 하이 엘프들의 영혼들을 토해내는 중이며, 4대신 자리 역시 뿔난 쥐에게 뺏긴 상황. 슬라네쉬의 영토도 젠취와 코른에게 침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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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쥐: 엔드 타임에서 스케이븐들의 대활약 + 슬라네쉬의 실종으로 카오스 4대신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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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슈트: 카오스 드워프를 계승하는 아미인 리전 오브 아즈고스 설정에서 다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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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구르: 비스트 오브 카오스의 소신. 이들 중 몰구르를 섬기는 세력이 존재한다. 이들은 언젠가 몰구르가 카오스 신들도 넘어서는 위대한 존재가 될 거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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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호: 네페라타 소설에서 네코호의 성서(Revelations of Necoho)가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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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온: 에버초즌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오스의 반신으로 승격되었다. 신화의 시대 당시 만신전의 시대를 종결시켰으며 일시적이나마 모탈 렐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여 승리 직전까지 도달했다. 현 시점에선 에잇포인트를 거점으로 온 렐름에 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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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롯킨 3형제: 너글에게 용서받고 다시 활동하는 중. 생명의 렐름 기란을 공격했으나
알라리엘에게 격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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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 아카온의 군마.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3개의 머리를 가진 키메라로 변형되었는데, 이는 카오스 3신(코른, 젠취, 너글)이 보낸 그레이트 데몬들을 먹어버리면서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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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코르: 고트렉의 단절의 룬이 새겨진 도끼에 맞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몸이 녹아버리고 알라리엘의 머리 장식에 있는 루비에 갇혔다가 다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영혼의 전쟁 당시 비밀리에 승천 의식을 계획했으며 에잇포인트 전투 당시 '저주 받은 하늘'을 발발 시켜 금속의 렐름-차몬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후 시티즈 오브 지그마에 속하는 빈디카룸(Vindicarum) 공방전을 펼쳤으며, 할로우 나이트 조차 압도해 승리 직전까지 갔으나
카라드론 오버로드의 지원으로 벨라코르와 악마 군단은 패배시켰고 그 자신은 아카온도 못한 위업을 달성했다며 자기위로(...)한 채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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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르칸: 너글의 총애를 받아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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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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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퀄과 본리퍼: 엔드 타임 후반부에서 스케이븐블라이트에 있었기 때문에 생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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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킷 클로: 이크릿이란 이름의 워록 엔지니어가 등장하는데 올드 월드 출신에 성격이나 생김새 등이 이킷 클로와 동일해 사실상 생존 확인이라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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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안핑그림: 카오스 신 코른의 총애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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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모르드렉: 다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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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발트: 다시 출현했다. 슬라네쉬에 의해 부활한 것으로 추정되나 확실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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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칸로크(?): 기존 워해머 세계와 에이지 오브 지그마 세계관의 드래곤 오거는 동일 종인데, 엔드 타임에서 살아남은 드래곤 오거 하나가 모탈 렐름으로 이주해 드래곤 오거들이 번성했었다고 한다. 해당 드래곤 오거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팬덤에서는 엔드 타임때도 살아있었으나 활동이 없었던 콜렉 선이터의 아버지인 크라칸로크로 추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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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프린스나 악마들은 사출한 것이라 엔드 타임에서 죽어도 에오지에서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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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발키아: 코른의 이름으로 살육을 저지른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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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라: 에이지 오브 지그마 오디오북에서 고대의 악마로 재등장했다. 완전히 악마가 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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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가로스: 워해머 판타지 출신이라는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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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스(죽음)
5. 디스트럭션(파괴)
6. 본인이 아니거나 애매한 경우, 다시 사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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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니르: 초반에는 생존했지만, 불의 렐름에서 거대 살리맨더와 동귀어진하면서 사망했다. 사후 파이어슬레이어들이 우르골드를 모으면서 부활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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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루스:
세트라(Warhammer)에 대응하는 인물로 추측되었으나 이후 만프레드가 그를 죽이며 "너는 그 자가 아니다. 만약 그 자였다면 난 진작에 죽었겠지."라고 확인사살해 세트라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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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투: 두르투의 영혼들이라는 이름으로 실바네스 세력의 나무군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알라리엘이 명명했을 뿐 실제 두르투의 자손들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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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슬란: 엘프들이 섬기는 바다의 신.
엔드 타임에서 마슬란의 화신인
아이슬린이 티리온에게 사망하였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부활 가능성만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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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나리온:
슬라네쉬의 뱃속에서 영혼 상태로 등장했다. 다른 불사조 왕들의 영혼도 있었지만 전부 모라시에게 흡수당했고, 모라시가 아에나리온의 영혼을 흡수할지 망설이는 사이 검의 형상으로 변하여 모라시의 영혼을 두 동강 내버렸다. 이후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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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프 버그만: 그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듀아딘 브루마스터 제이콥 버그만손 11세가 2020년 11월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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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 마카이슨: 이미 사망한 고트렉 거니슨의 친우 스노리로부터 말라카이의 영혼을 찾을 수 없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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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 멘샤 케인: 그의 심장만 남아있는 상태. 모라시가 이끄는 도터즈 오브 케인에게 숭배되고 있다. 숭배하고 제물을 바치면 축복을 준다고 묘사가 남아있어서 완전히 사망하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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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예거: 아직 행방불명인 상태. 구울슬레이어에선 어느 마법사를 통해 영혼으로나마 고트렉과 기적적으로 상봉해 나가쉬에게 잡혀있다고 말했으나 사실 그 마법사가 고트렉을 속인 것이여서 여전히 행방이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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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브론: 2021년 발매된 도터즈 오브 케인 소설에서 모라시를 통해 언급되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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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카 매그도바 스트라코프: GW에서 부활할 수 있다는 떡밥을 흘렸다. 현재까지 울리카가 언급된건, 렐름슬레이어에서 스노리가 고트렉과의 대화에서 울리카와 막시밀리안 슈라이버의 영혼을 봤다는 언급으로 나온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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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순: 모탈 렐름의 우르순고로드 산맥의 중심부에서 산의 화신으로 지내고 있었다. 카오스의 침공 후
스케이븐들에게 포로로 붙잡혀 고문당하면서 많이 약화되었다. 자신의 힘을 사실상 아들인 아르카스에게 양도하고 소멸했지만, 우르순고로드를 멸망시킨 스케이븐에게 제대로 복수하는데 성공했다.
에오지로 간 우르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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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린: 우르순과 같은 소설에서 등장했으나 다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