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02:15:07

실바네스

파일:New_AOS_Logo.webp
플레이어블 진영 일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letter-spacing:-1px"
오더
카오스
데스
디스트럭션
}}}}}}}}} ||

Sylvaneth

파일:60030204009_ENGSYLBattletomeLead.jpg

1. 개요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2.1. 병종2.2. 특수 지형: 실바네스 와일드우드(Sylvaneth Wildwoods)2.3. 글레이즈(Glades)

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의 등장 진영이자 종족.

나무 정령으로 이루어진 종족으로, 알라리엘 더 래디언트가 존재했었던 세계에서 가져온 소울시드에서 태어난 존재들. 현재는 너글의 세력에 맞서 기란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기존 Warhammer(구판)에서는 우드 엘프에 속한 종족이었지만, 우드 엘프와 분리되어 독립된 진영으로 등장한다.

일단 오더 세력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개척과 벌목에 매우 적대적이며 이를 어길 시 같은 오더라도 잔인하게 살해한다. 이 개척과 벌목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인신공양 같은 극단적인 대가를 요구하고 있다.[1][2]

다만 명백한 오더 세력인 만큼 개척과 벌목을 하지 않는다면 엄연히 동맹으로서 같이 싸워주며 공존한다.[3][4]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구 우드 엘프 아니랄까봐, 대부분의 병종이 특수 지형인 실바네스 와일드우드와 상성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숲을 끼고 싸우는 것이 전투에 여러모로 유리하다. 이 특성을 서포트하기 위하여 마법으로 실바네스 와일드우드를 불러낼 수 있다.

2.1. 병종

리더
유닛

2.2. 특수 지형: 실바네스 와일드우드(Sylvaneth Wildwoods)

2개 이상의 시타델 우드로 이루어진 지형.[5]
이 모델은 나무가 솟아있는게 게임할 때 불편해서 호불호가 꽤나 갈린다. 어차피 숲이라는 것만 알면 되기에 아예 나무를 떼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숲이라는 지형 자체가 워낙에 자작이 쉬워서 규격만 맞춘뒤 커스텀으로 막 자작하는 경우도 많다.

2.3. 글레이즈(Glades)

실바네스의 국가겸 대가족을 겸하는 대집단으로 같은 글레이드의 일원들은 서로 같은 문화와 특성을 공유한다.



[1] 출처 [2] 단 워해머답게 인간들도 마냥 순수한 피해자는 아니며 이들은 실바네스와 알라리엘이 개척한 기란에 이주한 이들이며 그들은 그 대가로 벌목금지를 요구했으나 이들은 그걸 무시하고 개척을 시도했으며 여러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벌목과 개척을 시도하며 실바네스들이 복구시켜놓은 숲에 꾸준히 대포를 쏳아 그들이 복구해놓은 숲을 초토화시키고 산업과정에서 생겨난 오염물질을 방류해 너글 오염과 맞먹는 수준의 환경오염을 일삼고 있으며 살아있는 실바네스를 땔감으로 삼는등 이들 역시 온갖 패악질을 일삼기에 실바네스들 역시 악감정을 가지고 인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것이다. 출처 [3] 당장 리빙시티같은 기란의 다른 도시는 벌목금지령을 잘 지키기에 인간, 엘프, 드워프, 실바네스 모두 공존한다. 출처 [4] 또한 카오스의 시대가 오기전에는 또한 비교적 갈등이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5] 베이스 하나를 시타델 우드라고 쳤을 때, 능력만 되면 맵을 숲천지로 도배해도 된다는 흠좀무한 결론이 나온다.